아파트는 앞을 가린 장애물이 없이 확 트인 곳이 좋습니다. 그만큼 광명한 기운이 나에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풍수적, 기운적으로 다 좋습니다. 예외적으로 아파트가 30도 이상 기울어진 경사도에 층층이 지어졌을 때는 앞에 건물들이 있어도, 기운이 쓸려내려 가는 것을 방파제처럼 안아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경사진 곳에 아파트가 지어져 있으면 기운의 쏠림 현상, 쓸려 내려가는 현상이 생기는데 지대가 낮은 곳에 있는 아파트가 바람 기운, 물 기운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오히려 득 되는 작용을 합니다. 남향, 동남향, 동향, 서남향 집은 대체적으로 다 좋은 방향입니다. 물 방향이 어느 쪽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풍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물이 동남향에서 서남향으로 흐르면 동남향이 길방(吉方)입니다. 물이 나에게 들어오는 쪽인 동남향 쪽이 좋고, 물이 흘러 빠져나가는 쪽을 바라보는 서남향 쪽은 나쁩니다. 해가 지는 서쪽 방향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서향집에 살면 태양이 넘어가는 기운이기 때문에 나쁩니다. 계속 기운이 침체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절대 서향집에서는 사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산소는 다릅니다. 음택(陰宅)과 양택(陽宅)을 논할 때, 음택은 산소를 말하는 것이고, 양택은 주택을 말하는 겁니다. 음택인 경우에는 묘좌유향(卯坐酉向)으로 산소를 써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양택인 경우 정서향으로 집을 짓지 않는 게 좋습니다. 북향집도 좋은 것은 아니지만 풍수적으로 북향으로 될 수밖에 없는 조건이고, 기운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형국이고, 북향이라도 풍수적으로 잘 어우러진 집들이 있습니다. 지기를 잘 받고 풍수적으로 좋은 기운을 받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서향집이라도 풍수가 완벽하게 조건을 갖춰줄 때는 덜 나쁘지만, 그래도 기운이 넘어가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득 되지 않습니다. 풍수적으로 안정된 지기가 있고 조금 불안정한 지기가 있고, 또 한 집안이라도 나침반이 다르게 움직이는 집이 있습니다. 지기가 안정이 돼있으면 대체적으로 나침반이 똑같이 움직입니다. 지기가 불안정할 때 나침반이 달리 움직이는 겁니다. 좋은 집터를 고를 때 일 순위가 자기장(磁氣場)이 안정돼있고 지기가 안정돼있는 집입니다. 두 번째로 풍수적으로 환경 요소가 -배산임수(背山臨水)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 잘 갖춰진 곳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출입문이 잘 나야만 복이 들어옵니다. 자기장이 강한 집은 기운이 좋은 사람, 수행자 등은 강한 자기장을 득 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기운이 약한 분들이 자기장이 강한 집에 살면 그 기운을 감당 못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고 불안 심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풍수에 따라 다르나, 바람이 치는 장소이면 바람이 바로 치는 제일 첫 건물은 나쁩니다. 바람이 치는 곳이면 중심부에 안정된 곳을 찾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뱀을 5층 이상 아파트 계단에 가져다 놓으면 다시 5층 이하로 내려오고, 베란다 화분도 고층에서는 잘 자라지 않고 끝내 시들어 죽는다 이는 지자기가 우리 인체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봐야한다. 하루종일 고층에서 지내면 뭔가 모르게 온몸이 지뿌듯함을 느끼거나, 더심하면 이명 혹은 어지러움 증세가 나타나는 원인이기하다. 지자기를 단기간 몸에 많이 흡수하는 지하실 공간 잠시 거주하는게 몸에 매우 유익하다
가르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스승님 풍수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생활에 큰 도움이 되는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면서 좋은 선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파트는 앞을 가린 장애물이 없이
확 트인 곳이 좋습니다.
그만큼 광명한 기운이
나에게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풍수적, 기운적으로 다 좋습니다.
예외적으로 아파트가 30도 이상 기울어진
경사도에 층층이 지어졌을 때는
앞에 건물들이 있어도, 기운이 쓸려내려 가는 것을
방파제처럼 안아주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경사진 곳에 아파트가 지어져 있으면
기운의 쏠림 현상, 쓸려 내려가는 현상이 생기는데
지대가 낮은 곳에 있는 아파트가
바람 기운, 물 기운이 쓸려 내려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서
오히려 득 되는 작용을 합니다.
남향, 동남향, 동향, 서남향 집은
대체적으로 다 좋은 방향입니다.
물 방향이 어느 쪽으로 향하느냐에 따라,
풍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물이 동남향에서 서남향으로 흐르면
동남향이 길방(吉方)입니다.
물이 나에게 들어오는 쪽인 동남향 쪽이 좋고,
물이 흘러 빠져나가는 쪽을 바라보는
서남향 쪽은 나쁩니다.
해가 지는 서쪽 방향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서향집에 살면 태양이 넘어가는
기운이기 때문에 나쁩니다.
계속 기운이 침체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절대 서향집에서는 사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산소는 다릅니다.
음택(陰宅)과 양택(陽宅)을 논할 때,
음택은 산소를 말하는 것이고,
양택은 주택을 말하는 겁니다.
음택인 경우에는 묘좌유향(卯坐酉向)으로
산소를 써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양택인 경우 정서향으로
집을 짓지 않는 게 좋습니다.
북향집도 좋은 것은 아니지만
풍수적으로 북향으로 될 수밖에 없는 조건이고,
기운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형국이고,
북향이라도 풍수적으로
잘 어우러진 집들이 있습니다.
지기를 잘 받고 풍수적으로 좋은 기운을
받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서향집이라도
풍수가 완벽하게 조건을 갖춰줄 때는
덜 나쁘지만, 그래도 기운이
넘어가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득 되지 않습니다.
풍수적으로 안정된 지기가 있고
조금 불안정한 지기가 있고,
또 한 집안이라도
나침반이 다르게 움직이는 집이 있습니다.
지기가 안정이 돼있으면
대체적으로 나침반이 똑같이 움직입니다.
지기가 불안정할 때 나침반이
달리 움직이는 겁니다.
좋은 집터를 고를 때 일 순위가
자기장(磁氣場)이 안정돼있고
지기가 안정돼있는 집입니다.
두 번째로 풍수적으로 환경 요소가
-배산임수(背山臨水)
좌청룡(左靑龍) 우백호(右白虎)
잘 갖춰진 곳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출입문이 잘 나야만
복이 들어옵니다.
자기장이 강한 집은
기운이 좋은 사람, 수행자 등은
강한 자기장을 득 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기운이 약한 분들이 자기장이 강한 집에 살면
그 기운을 감당 못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고
불안 심리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풍수에 따라 다르나,
바람이 치는 장소이면
바람이 바로 치는 제일 첫 건물은 나쁩니다.
바람이 치는 곳이면
중심부에 안정된 곳을 찾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사람마다 기운이 다르듯 아파트도 조향과 전망에 따라 적합한 기운이 다르군요 입주할 때 본인의 적성과 기운을 살펴 현명한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조망이 서해바다인데 바다는 없내요
자기장이 약한지 강한지 알려면 어찌 하나요~
아들 집과 제집으로 아파트를 분양밭았어요
아들명으로 된집으로입주를
할까 하는데 어디가
더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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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현관문을중심으르로방향을보나요아님거실창문을중심으로보나요.
뱀을 5층 이상 아파트 계단에 가져다 놓으면 다시 5층 이하로 내려오고, 베란다 화분도 고층에서는 잘 자라지 않고 끝내 시들어 죽는다 이는 지자기가 우리 인체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봐야한다. 하루종일 고층에서 지내면 뭔가 모르게 온몸이 지뿌듯함을 느끼거나, 더심하면 이명 혹은 어지러움 증세가 나타나는 원인이기하다. 지자기를 단기간 몸에 많이 흡수하는 지하실 공간 잠시 거주하는게 몸에 매우 유익하다
혹시 종교 교주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