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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е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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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87

  • @user-xm9ni5gw5g
    @user-xm9ni5gw5g Рік тому +39

    저도 어릴때부터 중고딩때까지 가끔 방안에서 이상한거 보기도 하고 듣기도 했었는데 성인돼고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더라고요. 근데 정말 이상한게 이상한게 보이거나 들리기 전에 먼저 몸이 싸해져서 먼가 나오겠구나 느껴지더라고요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도 보이곤 했어요

  • @toshchoi
    @toshchoi Рік тому +10

    우리 애도 5~6살 때 집에서 누구 봤다는 이야기 많이 했는데...
    한번은 누가 액자 안으로 쓱 사라졌다고 하고 엄마인줄 알고 방으로 따라 들어갔다가 아무도 없어서 놀라서 울면서 달려나오고...
    그러다가 7살쯤 부터 그런 소리 안하더라고요
    누구 봤다고 하는 동영상도 찍었썼는데 지금도 봐도 괜히 닭살이 쫙~ㅠ

  • @user-ze8zm2do3l
    @user-ze8zm2do3l Рік тому +88

    우리아이도 3살때 살던 집에서 그랬네요
    허공에 인사하고 천장보며 할머니 보인다하고
    저도 새벽에 여자 형상 보고 기겁한적있고
    암튼 그집에서 2년 살면서 안좋으 일이 많았어요
    긓후 다른집으로 이사가고 아무일도 없었네요

    • @user-bz9iv5pb4t
      @user-bz9iv5pb4t Рік тому +1

      무당한테 대려가야 하나?

    • @jwove2086
      @jwove2086 Рік тому +5

      저도 어떤 집 살 때 본 건 아니지만
      아이 육아시기 낮에 있었던 일인데
      오른쪽 귀에 자기들끼리 지나가면서 귀에
      확 얘기해주고 가듯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확 얘기하는 느낌
      확성기 크기 소리 크기
      너무 놀라서 제 손으로 귀쪽을 순간 후쳤어요.
      그리고 당장 집을 뺄수도 없고
      그냥 그방향 아닌 다른 방향으로
      아이와 낮잠 자고 재우고는 괜찮았어요.
      그쪽에서 그냥 놀거나 때는 아무일 없는데
      아이와낮잠 잘려고 누워서 있었던 일입니다.

    • @grasse7777
      @grasse7777 Рік тому +1

      @@user-bz9iv5pb4t 무당한테 가는 순간 저 아이는 귀신집이 됩니다.매우 위험합니다.영이 열려있는 아이.잘 자라야 할텐데 걱정됩니다.
      예수님 믿고 아이의 영혼이 구원 받아야합니다.

    • @user-ed8qt1yc5d
      @user-ed8qt1yc5d Рік тому +1

      @@jwove2086 육신이 잠든사이 영혼은 깨어있는 겁니다. 영은 영원한 속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흙에서 온 육체와 달리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그렇습니다. 낙원에 없는 영혼은 귀천을 떠돈다고 합니다. 편히 쉬지 못하고 육신은 그리워하며 지낸다고 하죠. 너희는 항상 깨어 있으라. 라는 성경말씀 잘 생각해 보세요. 왜 주야로 기도하면 깨어있으라 했을까요? 육신은 한치앞도 모르고 잠들면 감각이 무뎌지지만 영혼은 깨어 있고 전쟁에 휘말릴수도 있습니다.

    • @user-jv2ro4jx2o
      @user-jv2ro4jx2o Рік тому

      @@user-bz9iv5pb4t 이사를 가세요 단.. 이사 간 지 모르게 조용히 이사준비 하세요. 어디를 간 다 떠난다 이런 말은 하지말고요.

  • @notwhy8510
    @notwhy8510 Рік тому +68

    우리아들은 공동묘지 지나가는데 아무도 없는 묘지쪽을 바라보고 인사하더라고요 완전 식겁했습니다 ㅜㅜ

  • @user-su8fq4yr8h
    @user-su8fq4yr8h Рік тому +39

    아이야,,,, 편하게 건강하게 커요

  • @woodtea6450
    @woodtea6450 Рік тому +697

    나도 어릴적 혼자 티비보고있으면 어느샌가 옆에와서 같이 티비보던 쪽진 할머니가 계셨는데 그러고 있다가 장농안으로 쓱 들어가곤했던.. 어느날 문득 왜 그할머니는 말도 안하고 밥도 같이 안먹을까 궁금해서 엄마한테 물었는데 무섭게 왜 그런소리하냐며 등짝 맞았던 기억있음. 어느날부터인가 안보이는데 아직도 누구였을까 싶음. 관심끌기위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이 세상에는 말로 설명안되는 일도 있는법.

    • @user-tl5so9gn1s
      @user-tl5so9gn1s Рік тому +73

      저도 부산 당감동 살았는데 저녁때면 꼭 제주변에 묵직한 뭔가가 같이다녔어요
      뒤에도 따라오고 그렇게 무서울수가없었어요
      5~6년가까이 다른곳으로 이사가서는 그런일이 없었어요

    • @user-wr8eh8qj6c
      @user-wr8eh8qj6c Рік тому +66

      오~
      소름오싹~🥴
      아무도 안믿어주고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 @ueckbueck
      @ueckbueck Рік тому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 스매싱

    • @user-bo9ct4yt5l
      @user-bo9ct4yt5l Рік тому +59

      저만그런게 아니었네요 어렸을적 자려고 불끄고누우면 남자아이그림자가 티비뒷쪽에서나와 벽타고 저한테오다가 무서워서소리지르고 아빠가 놀라불켜면 오던길로 빠르게 티비뒷쪽으로 사라지던일이 생각나네요

    • @mimi-ew4xz
      @mimi-ew4xz Рік тому +42

      장농이 귀신들 통로라고 하더라구요

  • @dd6943
    @dd6943 Рік тому +135

    저는 6살때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할머니 장례를 치른 날 저녁 자는데 꿈에서 할머니가 제 이름을 부르며 “..야 할미 추워 추워” 그러셔서 잠에서 깨어 엄마에게 얘기했습니다.
    다음날 할머니 옷가지를 전부 마당에서 태웠어요. 근데 바람도 안부는 한여름인데 연기가 이상하게 할머니 묘소가 있는 방향으로 휘어져 간다고 아버지가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그 후 며칠이 지난지 기억은 안나지만 거실에서 티비보다 낮잠이 들었는데 꿈에 할머니가 옆에 오셔서 누우시더니 제 머리를 쓰다듬에 주시며 “~야 고맙다. 할머니 이제 갈께” 하셨어요.
    그날 저녁식사때 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펑펑우셨습니다.
    워낙 어릴때라 신기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하면 사후세계란 있다는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 @blackswan2614
      @blackswan2614 Рік тому +9

      슬퍼지네요

    • @claracha5554
      @claracha5554 Рік тому +1

      2

    • @user-py3kn8wx2c
      @user-py3kn8wx2c Рік тому +20

      사후세계는 실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사후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어린시절 직접 경험한 사건들 때문입니다. 사람이 사망하면 혼불이 빠져나간다고 하는데 어린시절 혼불로 추정되는 불덩어리가 날라가는 것을 여러번 목격하였습니다.당시에는 그것이 혼불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던 시절이며 나이가 들면서 혼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때 보았던 불덩어리가 그렇다면 혼불이였구나 하고 유추하는 것입니다.
      그것뿐만이 아니라 어린시절 고향에는 아주 어렸을때 죽은 아이들을 공동묘지처럼 한곳에 모아서 무덤을 만들어 놓은 산골짜기가 있었는데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려고 하면 어김없이 수많은 영혼들의 소리가 그곳에서 들렸습니다.옆에 같이 있는 친구들은 듣지 못하는 소리를 직접 듣게 되는 경험을 수없이 많이 하였습니다.일부 어른들중에도 궂은 날씨에 그곳에는 그런 소리가 들린다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린시절에는 다른 사람들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것에 대한 공포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수수께끼같은 현상들의 실체를 알기 위하여 뇌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는데 뇌과학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사후세계는 실제하는 것인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 @user-zq3lx3op2w
    @user-zq3lx3op2w Рік тому +16

    5살이하때 까지는 영능력이 강한 아이도 은근히많고, 전생을 기억하는 애들도 가끔 있다네요..

  • @flyhye793
    @flyhye793 Рік тому +17

    그냥 과학적으로 밝힐 수도 증명 할 수도 없는 신비한 일들이 있다는건 믿어요. 이 광활한 우주에 우린 미세먼지같은 은하계에 있다하니 어찌 나같이 미천한 존재가 그렇다 아니다로 단정지을 수 있을까 싶네요.

  • @user-kk5gr9yg7q
    @user-kk5gr9yg7q Рік тому +28

    조상 중에 무당이 있으면 신내림으로 자손이 영가를 보는데 이런 사람 많습니다.

  • @user-eb6zq6sj5i
    @user-eb6zq6sj5i Рік тому +10

    초등학교때 옆집아저씨가 항상 인사하셔서 나도꾸벅꾸벅 인사했는데... 알고보니 흉가였음 ㅡㅡ
    사람은 아예 살지 않았던 집인데
    항상 나보고인시했었음.....부모님은 결국 나 데리고이사가셨음.

  • @user-bc4lb8bg7j
    @user-bc4lb8bg7j Рік тому +73

    영혼이 맑아서 보는구나♡

    • @ypp3454
      @ypp3454 Рік тому +8

      네 아무것도 모르는 만 1.2~3.4세 아이들 이 누어 있다가 아이들이 갑자기 자지러 지게 울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무언 가를 보고 우는것,그때는 아이의 부모님이 심장쪽 가슴에 귀와 얼굴을 묻고 한쪽 손으로 한쪽귀와 얼굴 픅감싸 안아주면 아이가 부모 심장 소리들으면 우름을 멈춤 니다. 아이가 무엇가를 보고 놀래서 그런것 입니다. (아이의 영혼은 물들지 안아서 보이는것 입니다.)

  • @user-hq2vg5fc2p
    @user-hq2vg5fc2p Рік тому +1

    아이구저렇게 이쁜 천사님눈에 볼록렌즈잡은손넘귀여워요아가 건강하게자라다오

  • @user-et7rd8tv5y
    @user-et7rd8tv5y Рік тому +70

    당장 이사하셔야해요..
    아가가 넘 힘들것같아요.
    이터에 좋지 않은들일이🙏

  • @andantino77
    @andantino77 Рік тому +9

    실용음악학원과 댄스학원을 했을때 귀신 소동으로 난리도 아니었죠..
    공연 준비로 밤늦게 까지 준비 했는데
    너무 많은 원생들이 동시에 보았죠
    그뒤로도 몇번 나왔죠. 새로온 원생들은 놀라고 기존 다니던 원생들은 그르러니 하죠.
    특히 댄스 홀과 녹음실에 많이 나타났죠.

  • @ypp3454
    @ypp3454 Рік тому +30

    아이보다 못한 무당아 허우대 멀정 하면 뭐 하노 것만 번드름 하게 찰여 노우면 뭘 해~ ...
    아이의 영혼은 천사와 같다.만2세~6세의 아이들의 영혼은 순수하고 말하지 못할 정도로 가장 깨끗하기 때문에 영혼을 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7~9세 정도 되면 영혼을 잘 보이지 않아요.
    아이의 부모님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jykim5333
      @jykim5333 Рік тому +3

      어 이거 정화 우리 나이 8살 이후로 안 보입디다

    • @ypp3454
      @ypp3454 Рік тому +3

      @@jykim5333 네~ 저의 아이도 영혼을 많이 보았어요 저도 좀 그런 직업이다. 보니 염여가 되었 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까지 보다가 지금은 괜찮아요. 지금은 아무렇치도 안아요. 아이한데 괜찮다고 많이 다독걸여 주세요. 시간이 갈수록 보이지 안아요. 절대 아이를 대리고 무속인 집에 다니지 마세요. 그런데 다니다 보면 아이애게 도움이 안되니까요. 저 역시 그런 직업 입니다. 지금은 초등학교2학년 이고 큰아이가 32세 입니다. 그러니 아이 어머님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user-yf3bm3ir3u
    @user-yf3bm3ir3u Рік тому +10

    5살 아들둔 엄마로서 아이들 대부분이 아무도 없는 집에서 쓰레기 버리러 나가거나 잠깐이라도 혼자있음 불안해하고 울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저도 어릴때 귀신 보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안보이던데요

  • @user-mg3uw1pz1b
    @user-mg3uw1pz1b Рік тому +11

    저도5-6살때 귀신본적있어요
    맨정신이었고 한방에서 다섯식구같이 자고있는데
    새벽 컴컴했을때 잠깐잠에서깨서 문앞에 어떤여자가
    하얀소복입고 서있는거예요 머리는 어깨정도오고 머리는
    5대5로하고 머리로 얼굴을가렸고 아무소리안내고 가족들을
    쳐다보더라고요 그땐 그게 귀신이라는존재도몰랐고
    다시봐도 서있었고 당시 무서워서 아빠팔뚝잡고 아빠옆에서
    잤던기억이있어요..제가얼굴확인하려하니 얼굴은 가려져있었어요.. 시간이지나도 잊혀지지않아요
    그뒤로 맨정신에 본적은없어요

    • @mage4s
      @mage4s 2 місяці тому

      실화?

  • @user-pg1gq7rb7r
    @user-pg1gq7rb7r Рік тому +21

    어릴 때 이런 증상있는 애들이 다른 애들보다 똑똑하다고 책에서 읽은 적 있어요.

  • @___lucky
    @___lucky Рік тому +35

    귀신까지는 아니더라도, 도깨비불 3개를 봤을땐 몸을 크게 다친적이 있지요~ 건강하게 자라거라!!

  • @user-le8ht8lm9n
    @user-le8ht8lm9n Рік тому +5

    고등학교 일학년 시절 일층 작은 전셋집 방두칸에서 살았었는데 낮잠을자든 밤에 수면을하든 거의 매일 가위에 눌려 잠을 자지못하고 깨워나는 일이 다반사 였네요 당시 운동을 좋아하여 학교에서 매일농구하며 지냈네요 일년반후 다른집으로 이사하여 어머니께 말을했더니 그방에서 여자 두명이 연탄가스로 목숨을 잃었다는 말을 들었네요 실제 가위에 눌려 발버둥 쳤지만 깨어나지 못한다고 마음먹는 순간 제몸에서 육신은 놔두고 영혼이 떠나가는 순간을 맞았는데 영혼의 발이 방바닥에서 떨어지기 바로전 깨어나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 벌써 42년된 실제 경험담입니다

  • @user-nk3xk7yl2y
    @user-nk3xk7yl2y Рік тому +8

    아이들 눈에는 보입니다. 저희 아이가 보았지만 지금은 다 큰 성인이라 안보인다더군요...

  • @user-nn8jq8my8g
    @user-nn8jq8my8g Рік тому +1

    볼이 귀엽귀엽

  • @sy1743
    @sy1743 Рік тому +51

    지금은 잘 크고 있길 바라본다

  • @dncnbdtncb1424
    @dncnbdtncb1424 Рік тому +9

    영혼을 보고있는것이 확실하다. 엉뚱하게 예림이가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정상이다. 보이는것을 말하는것 뿐이다. 무당이나 법사님들이 영혼을 보듯이 남다른 능력을 갖고 있는것이다.

    • @abcd6412
      @abcd6412 Рік тому

      @v v 표현이잘못되셨어요

  • @user-uw4zi2db3r
    @user-uw4zi2db3r Рік тому +12

    시원이 왔쩌염!~~~

    • @SiWon_soul
      @SiWon_soul Рік тому

      ㅋㅋㅋㅋ 봉봉이 (?)

  • @user-tx2cy1fs4v
    @user-tx2cy1fs4v Рік тому +3

    지금 저희 아이가 이럽니다
    나이는 5살인 남아 인데요.
    저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인사하고 매일 다른 영혼을 보는것같습니다.

  • @user-je5kt5wt4p
    @user-je5kt5wt4p Рік тому +15

    정서적으로 안정된가정으로 잘 이끌어가세요 ---편안한,화목한 가정이 교육에 최고

  • @easy4648
    @easy4648 Рік тому +63

    우리동생이 어린이집다닐때 갑자기 앞에 뭐가보인다면서 울어대가지고 나도 그때 어리니 뭣도모르고 동생 울음달래야된다는 생각만들어서 손가락질해대는 허공에대고 어딧냐며 때리는시늉한기억이..지금생각해보면 영이 너무맑아서
    우리가안보이는 다른게 보였나봄

  • @user-jx5ut2xn4h
    @user-jx5ut2xn4h Рік тому +11

    심리적인 문제 였다면
    안타깝네여😥
    지금은 커서
    잘 지내고 있기를,,

  • @user-gz7mr1sg3q
    @user-gz7mr1sg3q Рік тому +22

    진짜 영혼이있습니다. 저도봤구요. 못본분들은믿기힘드시겠지만..있는건사실맞습니다. 특히애들눈에잘보이구요. 반려견들눈에도 보인다고합니다.집구매할때 영아나 반려견데고갔는데 울거나보채면 그집터문제있는겁니다

    • @user-zu6um8wv6s
      @user-zu6um8wv6s Рік тому +5

      어릴적 갓난시절부터 밤마다 엄청 울어대는 조카가 있었는데 사는집이 앉좋아서 그랬을수도 있겠네요 아픈곳도 없는 우량아였거든요

  • @creally5890
    @creally5890 Рік тому +1

    그러게요 어떤환경인진몰겟지만 아이가 잘 컷으면 좋켓네요

  • @user-li7cj3dl2t
    @user-li7cj3dl2t Рік тому +5

    세상엔 신기한 일도 있긴합니다 눈으로보이진 않지만요 나도 울엄마 돌아가실때 이틀전에 꿈에서 산소자리랑 다 나타나서 너무놀랬습니다 산소자가 꿈에서 본 그자리여서 얼마나 놀랬는지 또 우리아버지 돌아가실때도 머리쪽진 할머니가 꿈에나타나서 너아버지 이삼일밖에 못사니 집에가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딱 이주지나서 돌아가셨어요 이걸어떻게 설명해야할지

    • @user-co9ic6gu9i
      @user-co9ic6gu9i Рік тому

      저도 아버지 돌아가시기 한달전쯤
      꿈을 꾸었는데
      큰 풀밭에서 제가 검은 정장 입고 서있는데
      아주 먼 친척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한명씩 제 앞에 서서
      엄청 오랜만이네 하고 악수 한번씩 하고 가심
      잠에서 깻을때 엄청 찝찝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설마 하다가 한달후 아버지 돌아 가심

  • @user-bz4ei7js5b
    @user-bz4ei7js5b Рік тому +115

    이 전문 가란 사람들 자기들이 이해불가한 초자연 현상이나,영혼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어물쩍 넘어가고 솔직하게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하는데 애가 헛것을 봤다거나 등등으로 밀어부치는데
    한심한 자들이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지식으로 이해불가한 일들이 넘처난다.
    그때마다 대충둘러대고 어물쩍 넘어간다.
    곧 죽어도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안한다.

    • @bacw5352
      @bacw5352 Рік тому +2

      솔직히 과학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말이 안되긴 함..

    • @user-mm7cf4de8p
      @user-mm7cf4de8p Рік тому +2

      의사새끼들중 그런새끼들 많음

    • @user-jb4br1ch1y
      @user-jb4br1ch1y Рік тому +1

      뒤신을보는눈이 육안이라네요 근데 저절로 나이들면 사라진데요

    • @issuebriefing418
      @issuebriefing418 Рік тому

      @@bacw5352 과학은 현상을 관찰하고 측정하여 그 속에 숨어있는 원리를 파악하는 학문입니다. 그래서 과학은 절대적 진리가 아니라, 잠정적 결론입니다. 영혼이라는 것은 측정할수도, 관찰할수도 없기에 과학에서는 영혼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영혼 자체를 부정하기 보다는, 영혼을 관찰하고 측정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키는 게 우선인 듯 싶습니다.

    • @KoreanlanguageTeacher
      @KoreanlanguageTeacher Рік тому +1

      어물쩍x 어물쩡o

  • @conutco5370
    @conutco5370 Рік тому +129

    보기에 오히려 마지막 심리검사가 가장 신빙성있게 느껴지네요

  • @user-jc9gg6vb7m
    @user-jc9gg6vb7m Рік тому +118

    아이들이 영이 맑죠
    순수 하니깐

    • @user-ed9fm8ix2c
      @user-ed9fm8ix2c Рік тому

      영이 맑아서 영을본다??? 그러면 어린애들은 대부분 보겠네요?

    • @user-qb3zs1le2h
      @user-qb3zs1le2h Рік тому +2

      영이 맑아서가 아닌거같아요..딴이유같아요

    • @user-ub2ij2sf3m
      @user-ub2ij2sf3m Рік тому +9

      아주 어릴 땐 열려있는 경우 많음. 다만 인지를 못 하는 경우가 많지.

    • @Lunar_Princess_Ranni
      @Lunar_Princess_Ranni Рік тому

      나는.... 성악설인데.....

    • @user-qw8km1mj2n
      @user-qw8km1mj2n Рік тому

      @@user-ed9fm8ix2c
      무당들도 그의 어릴때 귀신을 봤다더군요 저도
      어릴때보고 기절하고 발악했습니다 귀신
      한테 홀리는느낌
      말로표현할수 없을
      정도록 이상하고 이세상에서 두번다시 느끼고
      싶지않은 괴이한
      느낌입니다

  • @tv-eu8uc
    @tv-eu8uc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와중에..신당에 나쁜아저씨라니..😑
    저무당은 누구를 모시는것인지..의문이네요.
    우연히,영상 보게되었는데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바래봅니다^^

  • @patriot3916
    @patriot3916 Рік тому +7

    저런 건 안 볼 수록 좋습니다.
    맑은 영혼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user-mm1kl4fx9l
    @user-mm1kl4fx9l Рік тому +56

    영상 미스터리전문가님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계실까..?윤시원님보다 앞서나간분 아니냐곸ㅋㅋㅋ

    • @user-zx3ds4bc5g
      @user-zx3ds4bc5g Рік тому +1

      보자마자 윤시원님 생각났네요ㅋㅋ

    • @jinjins3077
      @jinjins3077 Рік тому

      저도 윤시원님이 퍼뜩!🤣

  • @treereee22
    @treereee22 Рік тому +14

    윤시봉씨가 갔어야함. (최면센터원장님 잘생기심 ㅎㅎ.. 옛날프로라 그렇지 요즘같으면 아이를 당집에 데려갈순 없을듯

  • @user-hd7rj1gp5b
    @user-hd7rj1gp5b Рік тому +3

    어린아이가 뚜렷히 말하잔아요 너흰 아니다 라고....이사 가는게 맞습니다 ...귀신이 이 가족을 거부하는거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 @user-ft1gv6rv5p
    @user-ft1gv6rv5p Рік тому +160

    저도 2011년 밤9시경 경남통영 인적없는 바닷가 야산에서 고인이된 영혼 수십명을 만나서 이분들의 사연을 들었네요 사후세계 정말로 존재합니다

    • @user-pn6ni3ow6x
      @user-pn6ni3ow6x Рік тому +8

      저도 매일 보는데요.

    • @bisayasg5409
      @bisayasg5409 Рік тому +1

      2011년 밤9시
      무슨말임?

    • @user-qj4dt9ny4b
      @user-qj4dt9ny4b Рік тому +4

      정말요 진짜? 와~~ 신기하다

    • @PerfectCherryBlossom
      @PerfectCherryBlossom Рік тому

      너네엄마는 실존 안 함

    • @user-il6sq3vp5d
      @user-il6sq3vp5d Рік тому +1

      @@user-qj4dt9ny4b 어른이 귀신을 자꾸 보면 신을 받던지 아님 다 천도하던지 해야합니다

  • @TV-fw2rz
    @TV-fw2rz Рік тому +9

    ?ㅎㅎ 오은영쌤한테 데려가 심리상담이나 받아야할 것같은데

  • @user-er9uy9dt7k
    @user-er9uy9dt7k Рік тому +1

    조아요

  • @sbemail59
    @sbemail59 Рік тому +19

    사람마다 귀신을 믿을수도 믿지않을수도 있죠....

  • @user-jo5mn1kf7w
    @user-jo5mn1kf7w Рік тому +58

    우리 집은 천사들이 날아다닌다고 아이들 셋이 다 손가락 질하고 했는데
    그렇게 보이는 아이들이 꽤있다고 들었습니다

    • @user-xd9xr4gx7n
      @user-xd9xr4gx7n Рік тому +7

      천사들은 하나님 자녀들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대요 지금 안믿더라도 언젠가는 믿어야죠

  • @user-sy2yn3qn7e
    @user-sy2yn3qn7e Рік тому +7

    저는 어려서 산속에서 살았는데
    산나리꽃이 나를 불러서
    당연하다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곤했죠
    저수지 옆 바위 아카시아 숲에 꾀꼬리 집성촌이었는데
    전 그 꾀꼬리들 말을 다 알아들었어요
    사람이랑 똑같구나 했죠
    어느날 엄마한테 저 꾀꼬리가 뭐라는 줄 알아?
    난 알아 다 들려~~했더니
    누가 알까싶다 누구한테라도 그런 말 하면 큰일난다 하셨죠 ㅎㅎㅎ
    세월지나고 먹고사니즘에 쫓겨살다보니 외려 그 유녀시절 그립습니다
    영혼들은 우리 주위에 우리들 수 만큼 있다고 생각하시고 퍈안하게 사시면 됩니다
    꾀꼬릭

  • @hy19mare
    @hy19mare Рік тому +107

    영혼을 볼수도 있겠지만
    5살이면 엄마껌딱지고 엄마가 없으면 불안하지
    어디나갈때 두고나간다는 자체가 황당한거임

    • @earthmo666
      @earthmo666 Рік тому

      다들 보살핌 잘 받고 곱게 자라셨네

  • @user-gg5yf6po3z
    @user-gg5yf6po3z Рік тому +2

    드물게 영의 눈이 뜨인아이가 있더라구요.
    많이 빌어줘야 합니다.

  • @user-fu7jm8rf5s
    @user-fu7jm8rf5s Рік тому +78

    나도 어릴때 본 기억이 있음. 옆집 아저씨가 아주 큰 개를 키우고 있었고 자기집에 개보러 놀러오라고 해서 갔는데 그 당시만해도 장실에 욕조있는 집이 없었음 근데 그 집엔 욕조가 있었고 물이 가득 받아져있어서 신기해서 살짝 허리굽혀서 보는데 물에 비치는 내 모습 바로 옆에 긴머리의 검은 무언가가 같이 쳐다보고 있어서 놀라서 뛰쳐나온 기억이 있음

    • @user-ud3gl3yh2l
      @user-ud3gl3yh2l Рік тому

      그게 나다 흐흐흐 ㅎㅎ

    • @Grace-Elderflower
      @Grace-Elderflower Рік тому +1

      저도 어릴때는 돌아보면
      참 신기한 일 많았숨 .
      건너집 옥상에 모르는 여자가
      웃으면서 올라오라고 둥실둥실 떠 있는둣한 모습으로 서 있고 ..
      난 갸우뚱 가만히 멍하게 쳐다보고
      그날 저녁 밥먹으면서 알았숨
      엄마 아빠 대화 ㄷㄷ
      ” 그래 ㅉㅉ 자살했다네 아이고 쉿쉿 애 듣는다 “
      또 다른 일은 뒷산 약수터 산오르는 길에 하얀 옷에 수염 긴 할배가
      땍!! 여기가 어데라고 올라오냐며
      저리 가라며 내려 가라며 화를 내시고 뭐라하신 ...
      옷이 대빵 깨끗하고 빛이 남 ㄷㄷㄷ
      그 날 산불나서 온동네 사람들이
      직접 불끄러 가고 저의 아빠도 운동화 시커멓게 될 정도로 발로 불끄고 동참 ㄷㄷㄷ (저 할배가 불질렀나 ㅋ)

  • @user-jc8rl1wd6x
    @user-jc8rl1wd6x Рік тому +6

    어느집이고 그집 영혼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 알아보고 이사도 해야되고 무작정 들어갔다간 피말라 죽는다

  • @user-xr7uv8bd8i
    @user-xr7uv8bd8i Рік тому +5

    영이 맑고 깨끗한 사람들 한테 는 실제로 영혼이 보이는 사람들 이 있습니다 저도 9년전에 캄캄한 강가 주변에 야간 운전 중 아무 도 없는 시골 길 에서 영혼을 본적이 있습니다

  • @user-il6sq3vp5d
    @user-il6sq3vp5d Рік тому +40

    애기들이 3. 4세때는 영이 맑고 천사같아서
    신들림이 아니라도 영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 크면 괜찮아 지기도 하고
    집안에 신줄이 있으면 무속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아이는 아직 걱정 안해도 될것 같아요.

    • @user-qw8km1mj2n
      @user-qw8km1mj2n Рік тому +2

      저는 세살때부터
      국민학교 3학년때까지보고
      17세때도봤슴

    • @user-il6sq3vp5d
      @user-il6sq3vp5d Рік тому +1

      @@user-qw8km1mj2n 지금은 괜찮은가요?

    • @user-qw8km1mj2n
      @user-qw8km1mj2n Рік тому +4

      @@user-il6sq3vp5d
      네 지금은괞찮은데
      어릴때 그기억이 트라우마로남아
      58세인지금도 불끄놓고 혼자 못있습니다 정말격어보지 않은사람은 모릅니다 헛꺼보는거와 정신적인문제 그런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 @user-il6sq3vp5d
      @user-il6sq3vp5d Рік тому +1

      상담 한번 받어보세요. 신줄인데 그냥 견디면 몸도 안좋고 하는일도 잘 안되고
      또한 자녀들 에게로 내려 갈 수도 있어요.

    • @abcd6412
      @abcd6412 Рік тому

      거의뭐자랑으로 쓰신

  • @user-mb4sq1jx2j
    @user-mb4sq1jx2j Рік тому +3

    30중반때 다무너져가는 빌라에 살았죠~티비보고있는데 옆눈?으로 체크남방에 40후반대 아저씨가 스윽~지나가더라구요...사람이아닌건 우리집에 낮선이가있어서 알았고,걷는게아니고 스으윽 지나는느낌,벽으로 사라져서 귀신임이 틀림없었죠

  • @jincho4140
    @jincho4140 Рік тому +1

    영혼이 너무 맑으면 보임
    어린아이들 본 경험 많음~~

  • @user-tv2sy8bz3o
    @user-tv2sy8bz3o Рік тому +1

    20대 때 앉아있는데 뒷쪽이 신경 쓰여서 나도 모르게 봤는데 아담하고 더벅머리 흑백인 뭔가가 보고 있었어요. 놀라는 순간 없어지고... 어느날엔 혼자 낮에 막 잠들려는데 볼에 쪽! 소리와 느낌만... 참 희안한 일이지 싶었음 수호천사인가???^^
    얼마전엔 가게서 혼자 서 있는데 오른쪽 귓 속에 바람을 짧게 훅! 머리카락도 안날리고 벌레의 날개짓도 아닌 누군가 불고 감 도깨비 터라고 주인이 얘기하던데...

    • @user-zu6um8wv6s
      @user-zu6um8wv6s Рік тому

      도깨비가 좋아히는 음식3가지가 있다고 하던데요 상차려 주면 해꼬지를 안한데요

  • @CocaCooluck
    @CocaCooluck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들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거나 또는 기력이 약한 경우에는 헛것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어릴적 신체는 건강했지만 매우 병약하다고 할 정도로 기력이 약했었는데 간혹 어떠한 곳을 응시할 경우 사람 형체의 무언가가 저에게 뭐라고 중얼 거리고 저도 모르게 문밖까지 따라 나서곤 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님이 부둥켜 안고 달래주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나네요.

  • @b.k6645
    @b.k6645 Рік тому +1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귀신 많이 봣어요 다른 얘들 눈에는 안보이는데 놀다보면 철봉에 하얀소복 입은 여자가 보엿던 기억이 나네요

    • @user-nx2mq7dk9g
      @user-nx2mq7dk9g Рік тому

      저도요 머리긴 하얀 소복 입은 여자요 주기도문 찬송가로 쫒아냈어요

  • @user-yu4sd9bu3r
    @user-yu4sd9bu3r Рік тому +137

    나도 어릴때 돌담쌓은곳 누가 나 쳐다봐서 무섭다고 엄마 치마자락 잡고 쫄쫄 따라다님 엄마 는 농사일로 바빴고 아빠가 직접가서 짚어 보라고 해서 가리키고 돌담을 허물고 그돌모양을 반대로 돌려놓고 괜찮아짐 나이가 든 현재 많은것들이 보임 기도로 내쫒는다

    • @user-ud3gl3yh2l
      @user-ud3gl3yh2l Рік тому +12

      부모님이 지혜로우시네요 저는 언제 죽나요?

    • @user-bo1sf4os2l
      @user-bo1sf4os2l Рік тому +8

      혹시 티라노사우로스 귀신도 보셨나요?

    • @user-nd7hk3di4g
      @user-nd7hk3di4g Рік тому +1

      펜타그램으로 대응 가능 ㅋ

    • @user-qb3zs1le2h
      @user-qb3zs1le2h Рік тому +12

      아버지의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당차지십시오.

    • @jlee1225
      @jlee1225 Рік тому +2

      기도로 내쫓으신다구요?
      와우
      어떤 기도를 하면 가나요

  • @user-br8mh7yo6n
    @user-br8mh7yo6n Рік тому +2

    영혼이 돌아다녀?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 낸 것ㆍ어둠의 세력은 사람의 생각을 이용합니다

  • @tv-um6rk
    @tv-um6rk Рік тому +1

    저도 어디만 가면 한번씩 거기에 과거에 기억과 귀신은 안보이는데 사람형체가 보여요..

  • @amykim1910
    @amykim1910 Рік тому +44

    우리 딸 네 집에서도 우연히 핸드폰 으로 침대에 누워서 천정이 찍힌 사진들이 있어서 보니 그런 핑크색 모양의 형상이 있어서 무척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딸 이 그집 안에 있으면 머리가 쭈삑서고 문밖으로 나오면 괜찮아지고 , 또 아이가 3살 짜리가 자꾸 그곳을 손으로 가르키고 쳐다보고 있다고 한적이 있어요.
    그이후 그 집을 팔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해서 괜찮게 지내고 있어요.
    집 을 잘못사면 그곳에서 사는동안 계속하여 힘들게 살아가는 것을 저 자신도 경험하였습니다. 밤에 잠을 잘 못자고 몸이 아퍼지고 10 년동안 그렇게 살다가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하나님 께 기도 많이하고 앞으로 평안하게 살수있는 집 을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 @user-er2ig7os8j
    @user-er2ig7os8j Рік тому +15

    이사 가세요 !

  • @i.j1028
    @i.j1028 Рік тому +102

    이아이는 지금 어찌 지내는지 궁금~~~

    • @user-ir3ys4qi6v
      @user-ir3ys4qi6v Рік тому +2

      무속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죠.

    • @user-ry3jp5hu9o
      @user-ry3jp5hu9o Рік тому +1

      근황올림픽에 찾아달라고해야겠다

  • @user-nt8ci9nw2e
    @user-nt8ci9nw2e Рік тому

    저도 5~6살때 많이 봤어요 물속에 앉아 있던 여자나 묘지 위에 앉아 이야기 하고 있던 연세 드신분들 근데 7살쯤 되니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근데 그냥 해코지를 하지 않아서 그냥 지나 가는 사람들 처럼 지나갔었죠 좀 커서 이런거 보고 아... 이런게 내가 봤던 그런거였구나~ 했죠

  • @skcc0315
    @skcc0315 Рік тому +17

    그집에 귀신있는거조
    아이들은 귀신이 보인다는말들음 갓난아이가 밤에 심하게 우는아이 씨씨티브 했는데 진짜 사람물체나옴

  • @berrymerry8061
    @berrymerry8061 Рік тому +7

    어릴 때 집 주변에 무당집이 많아서 매일밤 귀신한테 괴롭힘 당하는 가위에 눌렸는데 그 중 가장 힘들었던건 가위에 눌린 상태로 어머니가 깨워주셨는데 "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하다가 또 몸을 흔들며 소리를 지르는데 진짜로 엄마가 깨워 주셨는데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그 이후 성인이 되서 공포영화 시시해서 안 봅니다.

    • @user-jv2ro4jx2o
      @user-jv2ro4jx2o Рік тому +1

      웃으면 안되는데 웃겼어요 어머니가 장난 하신건가요.? 마지막 대사때는?

  • @user-zs9wm8hs3d
    @user-zs9wm8hs3d Рік тому +48

    이마사이에 천목이라고 해서 영을 보는 눈이 있습나다. 막 태어났을때는 열려있지만 크면서 대부분 닫히는데 저 아이는 좀 늦게까지 열려있네요. 영은 주변에 수없이 널려있습니다.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못합니다. 이게 보이는게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능력있는 분에게 가서 귀신보는 눈을 닫으면 그때부터는 안보이게 됩니다.

  • @user-zx9dp6lm6x
    @user-zx9dp6lm6x Рік тому +12

    흠,,,, 어린아이가 더러운 어른들처럼 어그로 끌려고 되다않는 거짓말을 지어내지는 않은거 같은데....미스테리하네...

  • @marsjohn7519
    @marsjohn7519 Рік тому +8

    나레이터 돌아가셨는데 목소리는 남았네

  • @user-iq1xy8qf9b
    @user-iq1xy8qf9b Рік тому +1

    병원에가야죠ㅠ

  • @user-pe7pw9br2p
    @user-pe7pw9br2p Рік тому +1

    우리 아들도 세살때 새벽 밤에 깨서는 옷걸이장 쳐다보다가 나보고 저 저 웅웅 이러더니 사람모습을 막 손으로표현해서 진짜 무서웠던적 ㆍㆍ ㆍ

  • @yoongyungkim1099
    @yoongyungkim1099 Рік тому +4

    귀신이야 어디든 있겠지만, 그래도 덜한데가 있을 건데.
    자식을 위해 이사갔음 좋겠네

  • @kim226585
    @kim226585 Рік тому +9

    아이가 영안이 열려있는듯,,

  • @goodlucktomessi8526
    @goodlucktomessi8526 Рік тому +23

    예전? 에 유치원차사고 큰사건이 있었잖아요
    평소와 다르게 애들이 차 안탄다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었는데, 몇명은 부모가 자가용으로데려다주고 나머지억지로태운아이들은 차사고로 모두 죽었잖아요…
    그 아이들도 뭔가 봤기때문에 그렇게 난리를 치지않았겠어요?!

  • @user-vv6gi3fx8c
    @user-vv6gi3fx8c Рік тому +11

    너무 기이히 바라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 실제 존재하는 영의 세계입니다. 강한 신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여기에서 벗어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이 힘이 드시면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해결이 어렵다면
    어머니! 이 글 밑에 답글을 달아 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울산입니다~

  • @user-er9uy9dt7k
    @user-er9uy9dt7k Рік тому +6

    귀신도있고영혼도있고요

  • @jkc1237
    @jkc1237 Рік тому +1

    다차원세계 현상같음... 멀티 유니버스라고 하지... 3차원에서 4차원으로 확장하기위해 4차원에 해당하는factor가 필요한데 즉 가로,세로,높이 외 추가 하나의 factor가 더 필요함... 이부분은 물질을 이루는 초미세 입자가 파동을 가지는데 이 기본입자의 파동이 factor가 된다. 모든 우주의 입자는 하나의 기준 주파수를 갖고 그주파수가 우리 우주다... 여기서 입자주파수가 우리와 다른세계가 다른 차원의 우주다... 일반적인 다른 입자의 주파수는 일반사람은 인지를 못하나 이처럼 특별한 능력을 가진자는 그 다른 입자주파수를 미약하게 나마 인지한다...서로 다른 입자의 주파수를 가진 물체는 상호 어떠한 형태로 서로 간섭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차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 @geom2333
    @geom2333 Рік тому +9

    학교에서 늦게까지 대회 준비하느라 음악틀고 춤추고 그렀는데 ,밑에러 종아리쪽을 빛자루로 막 때리고,청바지에 맞는 그소리도 기억해..밀는힘도 장난 아니였고,보이지는 않았지만 느낌있고..나중에 들어보니까 우리 학교가 엿날에 묘지였다는 사실.

  • @user-sz2jj9es5s
    @user-sz2jj9es5s Рік тому +86

    중요한 점은 저러헌 육신없는 영혼이 우리 주의에 있고 거기다 육체를 가진 사람과 의식을 공유하고 오감을 가진 인간과 같은 생각과 의지와 이해를 나눈다는 사실....곧 육신이 없어도 사람과 다를바 없는 존재를 하는거고 육체가 하지 못하는 공간을 가지고 있따는 것...결국 육신은 영혼을 가두는 역활을 하는것 같음.

    • @jinhwankim6943
      @jinhwankim6943 Рік тому +14

      신명계 입장에서 육체는 영혼의 감옥이지요
      인간은 원래가 자유로운 영혼
      그것을 모르는 인간은
      육체에 칩착하고 육체 부활이라는 개소리하는 수준 낮은 종교 있음

    • @user-hy8wb6dm4c
      @user-hy8wb6dm4c Рік тому +11

      @@jinhwankim6943 잘아는놈이 왜 감옥에있니 ㅋㅋ

    • @user-ej9kr5hc9g
      @user-ej9kr5hc9g Рік тому +3

      ㅋㅋㅋㅋㅋㅋㅋ

    • @user-iw9yf6vm2z
      @user-iw9yf6vm2z Рік тому +10

      @@user-hy8wb6dm4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봐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mm1kl4fx9l
      @user-mm1kl4fx9l Рік тому +6

      @@user-hy8wb6dm4c ㅋㅋㅋㅋㅋ미쳤나봐ㅋㅋㅋㅋ

  • @user-uy2ky8xp7f
    @user-uy2ky8xp7f Рік тому +4

    지금은 어떻게지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이 오래전꺼같긴한데

  • @user-oz2uf9me2q
    @user-oz2uf9me2q Рік тому +4

    송과체가 활성화가 되면 멜라토닌의 분비가 많아지므로 영적인 존재를 보게 됩니다. 대부분 아이들은 7살까지
    영적인 존재를 볼수있으며
    7살후부터 송과체가 퇴화되면서
    영적인 감각이 떨어집니다.
    송과체를 다시 활성화시키려면
    기수련으로 몸에 선천적인 정기신(精氣神)을 축적해야 합니다.

    • @user-oz2uf9me2q
      @user-oz2uf9me2q Рік тому +1

      @@user-wq1zu1lh8j 어디에 하나님이 있어요?

  • @jeongsuyoo1032
    @jeongsuyoo1032 Рік тому +19

    무의식연구소 영상에서 수호천사, 귀신, 외계인에 대한 최면상담 내용을 보면 귀신을 어떻게 대하고 하늘로 보내는지 나옵니다.

  • @JobDucku
    @JobDucku 6 місяців тому

    나도 어릴적 이야기속으로 보면서 밤에 불키고 자곤 했지만 요즘은 그냥 사람이 제일 무섭다.

  • @user-ze9qc1pc5k
    @user-ze9qc1pc5k 4 місяці тому

    어린아이는 순수하고 뇌가 상상력도 많고 청명하다.
    그런 귀신같은 걸 환각처럼 볼수있습니다.

  • @choisn9754
    @choisn9754 Рік тому +2

    아 ㅡ무섭네요

  • @윤회하기싫다
    @윤회하기싫다 4 місяці тому

    어릴때 유체이탈 하는꿈을 많이 꿨음
    그래서 자는게 스트레스였던ㅋㅋ

  • @user-lm6ju6pe1t
    @user-lm6ju6pe1t Рік тому

    이런분이 많으시구나

  • @user-qw3jn7bd7i
    @user-qw3jn7bd7i Рік тому +10

    어릴때는 영혼을 보는경우가 흔하다.
    그런것으로 애들 힘들게하지마라.
    저정도면 찐무당 찾아가서 도움을 받아라. 이사를 가든지 없애주던지 할것이다.

  • @user-we8iw9xc7o
    @user-we8iw9xc7o Рік тому

    으이그 쨔쌰

  • @user-xj8mk3wj3m
    @user-xj8mk3wj3m Рік тому +5

    헐 이거모야 결국은 부모잘못으로 몰고가는건지 알아서 판단해라인지

  • @user-xq5tc2mv5s
    @user-xq5tc2mv5s Рік тому +3

    아이들은 모두 차원 다른 세계를 보죠.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
    우리도 볼 수 있어요.
    그게 꼭 무당이나 예언가나 도사나 가 아니라도.
    지나친 현실세계에 집착하는 우리들이
    과연 그 차원까지 투시할 수 있으려면
    멀게만 느껴질 뿐입이다.
    병원에 가 안과 검사하고
    정신 질환으로 의심하고...
    그건 절대 아닌데.
    아이들의 영혼은 맑고 깨끗하기 때문에
    10차원까지도 볼 수 있어요.
    그 이상도.
    보통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것만 알아 두길.
    만약에
    인간들이 맘 문을 활짝 열고
    다른 차원의 세계를 본다면 말이죠.
    이 지구에서는 절대 남을 되롭히거나
    하지 않을 걸요.
    또 법률들도 10분의 1로 확 불어들 겁니다.
    그러니까 법이 필요없는 세상 될 거라는 소립니다.
    성폭행
    자살
    타살
    강간, 각종 범죄들도 완전히 사라질 겁니다.
    장담하죠.
    그리고 평화롭게 살려고 할 것이고
    사랑을 누구에게나 실천하며 살려고 할 겁니다.
    그걸 원하죠?
    그렇다면
    지금 당장 당신이 이 세계에서 믿는 의학기술이나 모든 지식을 접을 생각을 하면 돼요.
    그건 헛 껍데기에 불과하니까요.
    아무런 의미도 사실 없어요.
    지구 인간들이 서로 살기 위한 장치일 뿐이랍니다.
    도리어
    당신은 정신병원 환자들을 보세요.
    그들이 하는 말이 뻥 같죠?
    그들이 미쳤다고 생각하죠?
    그러나
    아닐 확률이 아주 높아요.
    그들은 아주 행복한 존재들입니다.
    차원이 높은 세상을 보기에
    당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우스워 보이고
    가소로워 보이고
    놀이터에거 노는 아이들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 할 말이 없는 거에요.
    저도 실은 그렇거든요.
    당신들이 저 아이를 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게 하고 심히치료를 받게하고...
    하는 짓이 도리어 더 화가 나요.
    그냥 내버려 두세요.
    저 아이가 무서워하는 이유는 어른들이 길들여 놓았기 때문이지
    실제로는 그 영혼들이란 존재는 아이를 조금도 다치게 하거나 안 좋게 몰고 가지 않을 거에요.
    어른들이 문제죠.
    모르니까...
    그러나 저 아인 이 세상의 길들여지기 시작하면
    자신이 느끼고 보는 걸 더 험오하고 괴로워하고 공포스러워할 거에요.
    아이들은 지렁이도 뱀도 귀엽다고 만지지만 어른들이 인상 찡그리고 안 돼 라고 하고...한다면 아이도 세상에 어느덧 타협하게 돼가죠.
    문제는 이 세상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라고 여기게 만드는 교욱이 진짜 문제랍니다.
    어쩌면
    딱 이 지구의 사람들 수준에 밎는 거지만.
    내버려 두고
    또 격려하고 관찰만 했으면 좋겠네요.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 부모로서 할 최선의 역할이 아닐까 봅니다.

  • @elizabethkim8284
    @elizabethkim8284 Рік тому +1

    모자이크 하신거예요? 아닌거예요?

  • @nameno-tv2dd
    @nameno-tv2dd Рік тому +30

    일반인들 눈에는 안보이지만 10살 미만 아이들눈에는 가끔 영혼을 본다.나도6살때 정릉한옥집에 살때 안방 옷걸이에 하얀 여자 허벅지가 옷걸이에 걸려서 빨간 피가 뿜어저 나온거 보고 놀래서 울어서 가족들이 전부 내가 자던 안방으로 전부 왔었는데 내 눈에는 계속 보이는데 엄마랑.아빠랑.누나.식모이모는 안 보인다고 하더라..그후도 계속 여자환령이 같이 살자고 몇년동안 계속 나타나면서 말하는데 잠도 못자고 결국에는 무당불러서 장독대에서 굿했는데 무당이 굿하다가 말고 도망가버렸음. 그후 성인이 되서 몇번의 저승사자도 찾아오고 죽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유명한 보살집에 갔더니 나더러 법사님 오셨냐고 내림굿 하라는데 안했음.

    • @user-ub2ij2sf3m
      @user-ub2ij2sf3m Рік тому +10

      귀신이랑 대화가 된단 점에서 평범한 귀신 보는 사람은 아니고 영매 체질임. 장독대에 굿을 하는 건 아마 철륭신을 불러 산신에 제사를 지내고자 한 것일 테지. 근데 무당이 도망갔다는 건 귀신이 보통 악귀가 아닌 것임. 신가물인 듯하니 어찌됐든 지켜주는 신이 있어 목숨은 부지한 듯함. 신내림 안 받고 다른 직업으로 틀어서 타협 봤으면 괜찮음.

    • @user-fp9pv3np4s
      @user-fp9pv3np4s Рік тому +8

      어떻게 들으실지 모르겠는데
      예수님 꽉 붙드세요
      예수님이 다 쫓아내주십니다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Рік тому +2

      그런데 50이 넘은 사람이 보게 되면 어떨까요?
      전에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에 나가 있을 때, 한 강연장에서 다 알아듣지는 못하고 대충 이해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에 강연무대 끝에 한 여자가 걸터 앉아 그저 앞을 쳐다보고 있었지요. 그래서 처음에는 왜 저 여자가 저기 있지? 하고 찬찬히 뜯어 보았어요. 옆얼굴에 나타난 세세한 부분까지 보면서 저 여자의 성격은 이러이러할 것이라는 분석도 하다가, 참 이건 아니지. 하며 눈을 꿈벅거려도 변화가 없길래 고개를 숙이고 5인가 세다가 고개를 드니 없어졌더군요. 그리고 2년후 귀국해서 가게 일을 볼 때, 새벽 3시쯤 준비하는 중 밖에서 바람을 쐬는데, 어스름한 새벽 안개 속에 웬 구두소리가 나더군요. 잠시후 한 작달막하고 단단하게 생긴 여자분이 다가오는데 내가 서 있으면 불안하지 않을까 나도 움직였지요. 서로 교차해서 가는데, 뭔가 이상해요. 소리가 점점 약해져야 하는데 약간이나마 커지더군요. 그래서 돌아보는데 없어요. 소리도 없고... 그 가게를 팔고 나왔는데 몇년 후 들은 소식엔 그 집주인이 자살했다고.

    • @user-nr8lm8bj9s
      @user-nr8lm8bj9s 3 місяці тому

      만납시다

  • @cjsthdghk8190
    @cjsthdghk8190 Рік тому +1

    영혼에게도 색감이 있다.
    우리나라 오색처럼 뚜렷한 색상이 아닌 파스텔 색조같은 색감이 영혼에 따라
    다 다른데 붉은빛 영혼은 그리 좋지 못한 영혼이란 거다.
    한마디로 깨어나지 못한 이승에서 떠도는 저승길 떠나가지 못한 영혼이란 거다.
    하얀색 수증기 같은 색감 약간 푸르스름한 색감 붉으스레한 색감
    흰색이면서 빛이나는 영롱한 색감의 영혼 그리고 거무스름한 빛의 색감이 있다.
    아이들은 영혼이 맑기때문에 간혹 대여섯살 어린 아이에게 보여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 역시도 극소수에 불과하고 차츰 나이들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산사람은 양기를 먹고 살아가는데 이 죽은자의 음기가 주변에 있게되면
    그 영혼의 영향으로 우울증, 자기 자괴감으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산사람 곁을 떠나가도록 해주는게 좋다는 것이다.
    무언가 다 내려놓지 못하고 눈을 감았기에 그 念이 남아 있기에 길떠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때 세상 모든 미련 다 내려놓고 홀홀이 떠나야
    저승문도 보이고 편안하게 길 떠날수 있다는 거다.
    하지만 무꾸리 행사로 무조건 내쫒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란거~
    부적 역시 아무리 붙혀도 그 부적을 풀수있는 부적은 존재하고 영원한 부적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또한~사람 생명을 헤하는 부적을 쓴자는 그 몇십배로 되돌아 온다는걸 알았으면 싶다.
    그리고 과학적으론 이 영혼 세계를 가늠하지 못한다. 절대~

  • @thecross_s2
    @thecross_s2 Рік тому +30

    아이가 얼마나 무서울까....ㅜㅜ 영혼은 무슨... 솔직히 저희 아이도 귀신이 보이는데 교회 꼭 나가세요..... 정신과도 뭐도 다 소용 없더라구요. 저러다가 신내림 받으라고 합니다.... 점이나 굿 절대 하지말고 그들은 그걸 이용해서 돈 뜯어내더라구요. 그리고 한달은 괜찮습니다. 그후엔 더 악한영들이 괴롭히고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주변에 꼭 큰교회 나가셔서 목사님 기도받고 거기서 도움받으세요... 교회는 영혼을 구원하는 곳이란걸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부디 너무 늦지 마시길... 제발ㅠㅠㅠ .. 속상해라...

    • @grasse7777
      @grasse7777 Рік тому +8

      맞는 말입니다.무당한테 가면 귀신맛집 됩니다.얼마나 위험한 행위인데요.굿하는 순간 저 아이는 무당이 되어야합니다.절대로 안될 일입니다.

    • @user-xd9xr4gx7n
      @user-xd9xr4gx7n Рік тому +8

      사탄 마귀 귀신은 예수이름과 예수보혈을 무서워 합니다 전 꿈에 여러번 나탔났는데 이렇게 외치니까 떠나더라고요 예수님께 훈련 받은거 같아요 기분이 안좋을때도 외칩니다

  • @user-rw5ki5vy8u
    @user-rw5ki5vy8u Рік тому +1

    예림이가
    지금은 17살 이겠네요
    현재가 궁금하네요!

  • @cinnamon2157
    @cinnamon2157 Рік тому +4

    아, 많이 혼란스럽고 얼마나 걱정이 되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동물과 다르게 사람은 몸과 혼뿐만이 아니라 영도 있다고 해요. 여러 댓글에도 무엇을 보았다고 하듯 그것이 귀신이든 뭐라 이름을 붙이든 그런것이 있는데 중요한것은 그 요상한 것들을 절대 신뢰하지 말고 보이는대로 믿지 마세요. 어느 분의 댓글중 이사를 권유하셨는데 그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해요. 돈주고 무속인을 찾기도 하지만 믿음으로 돈도 들어가지 않는 주변에 올바른 크리스천에게 물어서 도움을 청하시면 꼭 해결이 됩니다. 어린 아이와 가정에 풍성한 축복과 평안이 있기를 바라며 몇 자 적었습니다.

  • @user-lt2zs5cb8d
    @user-lt2zs5cb8d Рік тому +1

    7살때 새벽에 갑자기 깼는데 낮에 봤던 피아노 선생님이 방문 앞에 서있길래 뭐지? 싶어서 자세히 봤더니 선생님이 빛나는 푸른빛 몸을 하고 공중에 떠있었던 기억이 난다.ㅋㅋㅜㅜ
    귀신이란걸 인지한 순간 몸이 그대로 굳어서 그냥 바라보기만 했었는데, 그 귀신은 나한테 인자한 미소를 짓고 손을 흔들며 뒤로 사라짐. 미소 때문에 귀신은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귀신이 사라지고 나서 내가 귀신을 뒤따라가고 있었다는걸 깨달았을 때 매우 소름끼쳤던 기억이 난다

  • @chani2370
    @chani2370 Рік тому +3

    이게 다야?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