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평소엔 늘 고맙다고 하시다가 시누이들 집에오면 제 앞에서도 제 흉을 그렇게 보세요.ㅋㅋㅋ 본인이 앞에 있어도 못참을정도인가봐요. 그런데 정작 시누들은 제가 시부모님 모셔가라고 할까봐 아이 엄마 그런소리 하지 마. 이러고 과일먹여서 입 막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사는게 시트콤이에요
@@몰래먹자 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 위원장께서도 서울에 한 번 내려오셔야죠 김정일 : 싫습니다. 김대중 : 내가 노구의 몸을 이끌고 여기까지 왔는데... 김정일 : 대통령께서는 전라도 출신이라 그런지 고집이 세시구먼요 김대중 : 그러는 위원장이야말로 광주김씨 아니오?
모시고 같이 살면 당연히 싫은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는데 가끔 오는 사람은 항상 좋을 때만 있으니까 저러는 거 같음,, 사람이 너무 간사함 옛날에 할아버지 모실 때도 하루 세끼 챙겨주는 엄마보다 가끔 오는 며느리를 좋아하고 뭐든걸 다 주더라구요, 결국 모시면 손해임 그냥 공평하게 양로원 보내고 가끔 가는게 좋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노구...누구든 맏며느리 위치는 힘들고 어렵고 맘편치 않은데..오랫동안 모시고 사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뒷담화 참... 가끔 손잡고 따뜻한 말한마디면 맏며느리 마음 사르르 녹을텐데.. 제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눈꼽만 보다니..
5:18 야! 아무리 그렇더라도 지 아버지를 어떻게 화장을 하고 뼈를 가냐 저기 자식이 할 짓이냐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좋아?!!! ㅋㅋㅋㅋㅋㅋ 5:36 하! 야야 그러면은 내가 죽으면 너도 화장을 할라고 그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5:46 아 대답을 해봐 만약에 말이지 내가 윤을 안하고 그냥 갑자기 확! 죽었다고 그러면 그냥 화장을 할라고 그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5:55 아 대답을 해봐! ㅋㅋㅋㅋㅋㅋㅋ 6:03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8:40 저런 저! 아 칭찬을 해줘도 입을 내밀고 저거 아 저걸 정말 마음에 안들어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깎기의 달인 | 웬그막 EP.241](http://i.ytimg.com/vi/ZRmCvZWN3gw/mqdefault.jpg)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깎기의 달인 | 웬그막 EP.241](/img/tr.png)
![[I can't stop them at any cost] Old man of jealousy | Wengmak EP.276](http://i.ytimg.com/vi/bcnj558I0QI/mqdefault.jpg)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다 해드릴게요~~언젠가~| 웬그막 EP.248](http://i.ytimg.com/vi/bd6um75Hh0A/mqdefault.jpg)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노주현 두뇌 회로 | 웬그막 EP.208](/img/n.gif)
어쩌다 한번씩 오는 딸 며느리가 모시고사는 자식을 절대 넘어설 수 없음.
어른들도 그걸 인정해야하는데 하소연하고.. 그거듣고 모시고사는 자식에게 쓴소리하고.
모시고사는거 정말 엄청 대단한거임
@@howisthelife-ie1dx 이게 왜 이해가 안됨?;;
심각하시네
22 지금 노인네들도 빡센데 노구마냥 일제시대 살아본 노인이면 더더욱;;
엄마는 할머니 모시고 살았는데 (나중에 할머니 편찮으실때 똥오줌까지 다 받아냄), 할머니는 가끔오는 작은엄마를 더 좋아했던게 생각나네요 ㅋ 어른들 다 저랬다는. 모시고 살아도 당연시했지 고마워하거나 그런거 잘 모름. 다만 나중에 가실때는 엄마만 찾으셨음
@@개굴개굴-s1s ㅇㅈ
같이 살면서 챙겨주는 큰 며느리랑 가끔오니까 올때마다 잘 챙겨주는 작은 며느리랑 비교하누 ㅜㅜㅋㅋ
그 와중에 한번을 안 지는 박정수 진짜 대단하긴 함 ㅋㅋㅋㅋ
노구가 심한건 맞지만 첫째가 재산 다 거덜내는데 냉정하게 따지면 개싸가지 없는거 맞음
@@판무-f7s 정수는 죄가 없죠. 지아들이 거덜내는거지 거덜내는거에 정수 잘못이 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판무-f7s 정수도 가끔 보면 같이 동조해서 주식도 하고 땅 팔아서 부동산 투자하려고 하던데
@@떡튀순-m1w 재산말아먹은건 투자보다 여기저기빚보증 서줘서
@@판무-f7s 어딜가나 있는 거 소리 지겹다
돈이 다가 아니야 돈이면 다 되는거냐
신구선생님 박정수님 두분 연기 진짜 감탄감탄
지금이라도 상 🏆드리고 싶다
박정수님 연기 진짜 잘하신닼ㅋㅋㅋㅋㅋ 뭔가 실제로 화내거나 짜증내는게 아니라 묘하게 귀찮고 왜저러지? 하면서 거절 ㅋㅋㅋㅋㅋㅋㅋ 박정수 캐릭터답게 거절하네 ㅋㅋㅋㅋ
웬그막 티비로 다시보기 정주행 5번 맨날 유툽틀어놓고 집안일 하는 처자인데 박정수 표정연기는 세상최고임ㅋㅋㅋㅋㅋㅋ 그 작디작은 묘한표정까지도 연기하는거 보면 감탄이 절로나옴ㅋㅋㅋ
그냥 진짜 생활연기ㅋㅋ
역시 연기짬밥 어디안감 ㅋㅋ 박정수도 그렇고 노주현이나 신구도 역할 그자체같음 ㅋ
나오신 배우님들 이제 다 연로하신데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ㅠ특히 신구 선생님...
@@Utillity 맞아요 건강 안좋으신걸로 알고 있어요ㅠㅠ
2024년애도 보는사람😂
아 엥간히 좀 해라 관심받고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ㅎ
ㅋㅋ
손
발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보던중 “아 신구 선생님은 연기를 하시는중이시지” 라는 생각을 하고 놀랐었던적이 있었는데 신구 선생님 안늙으시고 안돌아가시고 웬그막에서처럼만 계셨으면 좋겠다
신구님하고 나문희님 돌아가시면 울것 같아요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평소엔 늘 고맙다고 하시다가 시누이들 집에오면 제 앞에서도 제 흉을 그렇게 보세요.ㅋㅋㅋ 본인이 앞에 있어도 못참을정도인가봐요. 그런데 정작 시누들은 제가 시부모님 모셔가라고 할까봐 아이 엄마 그런소리 하지 마. 이러고 과일먹여서 입 막아요ㅋㅋㅋㅋㅋ 진짜 사는게 시트콤이에요
힘내세요.....
꼭 복 받으실거예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효부세요!!!요즘 세상에 ~~
와...미친 글만봐도 천불나네요ㅜㅜ
신구선생님 진짜 연기 잘하시는........
현실에선 저런 시아비는 많지만 저런 며느리는 없습니다요^^ 천사강림한거임
모든 코미디는 사람사는 이야기임 ^^
이런 애들떔에 이런 시트콤이 못나오는거임 ㅋㅋ 요즘 시대에 이런거 방영했다가 페미련들한테 게시판 테러받음
노구 지맘대로 안되서 승질부리는거 너무웃곀ㅋㅋㅋㅋ
배종옥이 잘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배종옥도 박정수처럼 시아버지 모시고 살아봐라 절대 매번 저렇게 못한다
어쩌다 한번 와서 얼굴비추니 잘하는거같고 이쁘겠지ㅎㅎ
배종옥이 박정수보고 영삼이 때리지 말라고 하다가 자기가 영삼이 하루 돌보니까 개패듯 때림 ㅋㅋ 막상 닥쳐보면 바뀜
@@뇌피셜을팩트인냥에피스드 뭐에요???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넘 웃기네용ㅎㄹ
@@왕부자-g1l 268화입니다
저도궁금@@왕부자-g1l
평상시에 잘해줘야지ㅋㅋㅋㅋ평상시엔 쥐 잡듯이 잡고 막말하고 소리만 꽥꽥 지르면서 갑자기 잘해주면 사람 심리가 부담스럽고 더 거부감생긴다ㅌㅋㅋㅋㅋㅋㅋ
ㅇㅈ
아 노구 졸웃탱 ㅋㅋㅋㅋㅋ역시 노구-정수 에피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노구가 박정수칭찬하고 박정수는 허이고 참
한뒤로 노구 표정개웃곀ㅋㅋㅋㅋㅋ
잉? 하는 표정ㅋㅋㅋㅋㅋ
한번 봤을때도 빵 터졌는데 댓글보고 다시 그부분 돌려봤는데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
저때는 화장하면 불효한다는 생각이 강했고
당사자이신 어르신들도 화장을 안좋게 생각하셨었죠
글쵸
마자요 ㅎㅎ
그러니 노친네소리듣죠
@@백순이-m4sㄹㅇㅋㅋ
@@백순이-m4s 시대상이니 어쩔수없지
니가 말하는 노친네들없었으면 이미 북한한테 땅다먹혔음
진짜 밥 먹으면서 보면 꿀잼 ㅋㅋㅋ 신구님 진짜 평소에는 얌전하시고.점잖으신데 노구역 소화해내는거 보면 진짜 배우시다 ㅋㅋㅋ
밥먹을땐 밥만 쳐드세요...
@@햄쌔밍턴, .
@@햄쌔밍턴 영상볼땐 영상만 쳐보세요..
@@햄쌔밍턴 말을 해도 진짜;;
@@햄쌔밍턴가시려면 곱게 가세요
진짜 이런 영상들 너무 좋다... 옛날로 돌아가는 타임머신 느낌 나면서 재미까지 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봤던거 또 보는거 좋아하거든요.. 시트콤 중 최고는 웬그막이에요…. 그래서 말인데요… ㅠㅠ자주 좀 부탁드릴께요.
222
저두용ㅠㅠ
웬그막짱
나도 웬그막이 최고
어느날 갑자기 재밌었던 장면 다시 보고 낄낄거리는거 최고의 행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구 소리지르는거 때문에 볼륨키웠다 줄였다 바쁘네 ㅋㅋㅋ
저만 그런 거 아니였군요ㅋㅋㅋ
아 마지막 뒷부분 완전 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구 연기 최고
노구 미나엄마를 정상으로 생각하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개욱곀ㅋㅋㅋㅋ
팔 긴게 정수잘못은 아닌데 노구 괜히 심통이야.ㅋㅋ🤣
@@몰래먹자
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 위원장께서도 서울에 한 번 내려오셔야죠
김정일 : 싫습니다.
김대중 : 내가 노구의 몸을 이끌고 여기까지 왔는데...
김정일 : 대통령께서는 전라도 출신이라 그런지 고집이 세시구먼요
김대중 : 그러는 위원장이야말로 광주김씨 아니오?
할아버지 친구분도 귀여우심ㅋ
친구로나오는분 실제로는 노주현과 동갑임ㅋㅋㅋ
애정이 없으면 몸 안좋은거 먹던 말던 신경도 안썼겠지 늘 몸 걱정해주는데ㅠㅠ
마지막노구ㅋㅋㅋㅋㅋ
팔은왜이렇게길어 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빵터짐
8:33 노구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전 펼치려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 했는데 1도 안 먹혀들어가니까 짜증+열받음+참음+아니꼬움 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개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수도 절대 안 받아줌ㅋㅋㅋㅋㅋ 개웃겨
맞아 이때는 화장 인식이 진짜 안좋았지
시간이 지나고 인식이 바뀐거보면 참 신기하다
앞으로 20년후엔 안락사도 일반화될걸요
스위스는 안락사 있음
근데 이거 보면서 첫번째 며느리 불쌍하다고 느낌.. 솔직히 힘든 시집살이는 첫째 며느리가 다하는데.. 어쩔때 보면 시부모님들은 그런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고마워 하지 않는듯..
둘째 눈치보면서도 빚 갚으라고 땅 챙겨주고 하는데 불쌍할것 까지야. 시아버지 없었으면 첫재딸도 좋은대학 못가고 빌빌 댔을거고 어디 단칸방에서 그지 처럼 살았을텐데 ㅎㅎ
@@판무-f7s 노구가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해줬나요? 잘 몰라서
@@LOLlolololololololog 노구가 빚도 엄청갚아주고 땅도 있는편이고 금전적인 도움 많이 준거로알아요 그래서 극중 홍렬이 서운해하고그랬어요
되게어려운건데 ㅜ
빚다 갚아줬는데 상의도없이 땅도 팔아치운걸 화내는걸로 넘기는데 참 불쌍하다 그치? ㅋㅋㅋㅋ
같이 살면 편해지니 아무래도 간섭도 하고 잔소리도 하게되죠. 그래도 며느리에게는 아주큰 부담인걸 알아야 합니다. 선을 넘지 않는선에서 며느리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껴야 합니다.
노구 카운셀러 이영감 ㅋㅋ
모든일의 주동자
ㅋㅋㅋㅋㅋㅇㅈ
ㅋㅋㅋㅋㅋㅋㅋ
@@Min-eu1nu ㅋㅋㅋㅋㅋㅋㅋ
적보다 무서운 아군 지휘자임
신구 배우님 목관리 엄청 잘하셨네요
그 긴 에피 내내 어쩜 톤유지가 가능하신지
진짜 웃기네요. ㅋㅋ. 항상 건강하세요 노구 할아버지.
저도 이렇게 즐겁게 살고 싶네요. 사는 재미가 요즘 없어서요. .
원래 노구집안 권력 서열은 노구>>>정수로
노구가 압도적 권력자였는데 극이 진행될수록
박정수 파워가 쎄져서 이젠 노구가 극대노 하지
않는한 정수>노구로 권력 이동이 보이는게
더 욱김ㅋㅋㅋ
저번에 오중이랑 낚시 갔다와서 ㅡ 슬랩스틱 한판찍고 우습게 보여서 더 그럼 ㅋㅋ
@@영식의슨마일 호박에 얼굴 박고 코 깨지는게 웃기긴 했죠ㄲㅋㅋㅋㅋㅋㅋ
작은며느리 이쁜짓만 하네 ㅋ 비교되네요
노구 사별한 아내 한테 속고 과거가 웃기죠 연세두.드셨구 그래두 노구한테 안질려구 발악하는게 더 웃김
@@박경진-z1c 배종옥 은근 영악함 정수한테 하는 것만 봐도....
진짜 배종옥 시집오고나서 저 세명의 삼각구도 개꿀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구도 만드려고 홍렬이랑 결혼시킨거임 작가가 ㅋㅋㅋㅋㅋ 딱 박정수랑 노구의 대립관계가 지겨워질 때쯤 결혼시켜서 삼각구도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듬 X
만듦 O
10:12 이영감 님 " 지가 좋아서 해놓고선..하지말던지" 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난 관에들어가서 썩는것보단 화장하는게 더 좋다 생각함... ㅋㅋ
저런 며느리 있을까
진정한 효부
[노구 스페셜 에피소드 List(~240회 현재까지)]
1. 생떼 쓰는 땡깡 노구 : 2회(feat. 꿈과 환상의 요술나라) - 50번과 연결
2. 불법 노구 : 4회(feat. 부처님의 법도가 불법이다♪♬)
3. 우기기 대왕 노구 : 9회(feat. 높고 불편한 의자)
4. 탁월한 싸움꾼 노구(feat. 구청장 부모 안부 묻기 스킬) : 12회
5. 종옥에게 자꾸 지적당하는 노구(feat. 효놈 커밍아웃1) : 14회(52번과 연결)
6. 색소폰 노구 : 16회(feat. 이래도 갖다 버려?)
7. 놀부 노구의 생일계획 : 23회
8. 토달지마! 노구 : 31회
9. 까탈대장 노구 : 33회(feat. I need 여친)
10. 요구가 지나친 노구 : 34회(feat. 등 긁기 기본 1시간)
11. I'm 허구노준 : 36회
12. 노구 출장뷔페 : 37회
13. 노구가 캔 노다지 종옥 : 41회
14. 노구 입국심사 : 46회
15. 나줘(I'm Joe) 노구 : 48회
16. 이영감 아들이 된 홍렬(feat. 변홍렬, 홍홍렬...) : 52회
17. 노구 미나 인생교육 : 57회
18. 노구 적십자티 : 61회
19. 노난코구의 양갱먹은 범인을 찾아라! : 65회
20. 손자하기 나름인 노구 : 66회
21. 노구 극대노 : 70회(77번과 연결)
22. 노구 vs 박영규 : 72회
23. 며느리 눈치보느라 서러운 노구 : 78회
24. 판관포청천 노구 : 79회
25. 노구 웃참(웃음참기) : 82회
26. 03의 노구 호루라기 호출 : 85회
27. 오중의 부탁을 이용해먹는 노구 : 87회
28. 노구 효자상 : 92회
29. 노구의 끝없는 오중 험담(feat. 마! 이게 뒤끝이다) : 94회
30. 오중 장뇌삼 뇌물을 받고 싶은 노구 : 96회(feat. 그깟 도라지지만 고마워~)
31. 어쩌다 거북이 사망꾼 노구 : 101회
32. 노구 일본어 vs 정수 기도 욕배틀 : 102회(노구 vs 정수 배틀 1탄)
33. 투머치 토커 노구 얘기 들어주는 오중 : 104회
34. 청개구리 노구 : 106회
35. 노구 화폐 목욕탕 의자(feat. 노구 킹난지원금?) : 110회
36. 비서실장 오중에게 점점 무리한 부탁하는 노구 : 112회
37. 화제를 돌리려는 노구(feat. 말싸움 필승전략? ‘선빵’) : 115회
38. 오중에게 PDA 주려는 노구(feat. 5중의 시그널) : 117회
39. 정수 귀에 경 읽기인 노구 큰소리 : 120회
40. 노구 미역국(feat. 고마 해라.. 마이 미역했다 아이가) : 121회(노구 vs 정수 배틀 2탄)
41. 주현 장난전화 희생양 노구 : 126회
42. ?? : 사.과.할.게.요!!(feat. 노구 음성 조작단) : 127회
43. 정수 버릇 잡으려고 껀수 잡는 노구 : 129회
44. ‘노결추’ 뜻 해석하는 노구(feat. 노구 결혼 추진위원회?) : 130회
45. 노구 용돈 목적 설거지(feat. 2-3-1-1 원칙?) : 137회
46. 노구 보약 거부Show : 139회
47. 노구 비데 찾아 3만리(feat. 종옥 앞 부전자전(?) 똥참기) : 140회
48. 노구가 정수에게 못 보일 꼴 보인 3가지 사건(feat. 노구 흑역사) : 141회
49. 남규 한 대만 때리려는 노구 : 147회
50. 손자들 제치고 디즈니랜드 가고 싶은 노구 : 148회(1번과 연결)
51. 혜미 곶감에 빠진 노구 : 152회
52. 아버지, 저 구에요(feat. 효놈 커밍아웃2) : 153회(5번과 연결)
53. 밍밍 게임 못한 노구의 심통 : 155회
54. 독상 받는 노구(feat. 표인봉 개그) : 156회
55. 존댓말 하는 노구 : 158회
56. 물건 몹시 아끼는 노구, 실수로 깬 도자기에 대한 미련 : 161회
57. 오늘은 내가 잡채요리사♬ 노구 : 162회
58. 신흥강자 오중을 꺾을 기회 노리는 ‘상탁신’ 노구 : 163회
59. 다큐멘터리 ‘노구의 승부욕’ : 166회
60. 물욕왕 노구와 휴대폰 사기단 : 168회
61. 노구네 경로당(feat. 극한며느리 정수) : 175회
62. 손녀들 놀래켜 주려는 노구(feat. 귀신(?) 본 노구) : 179회
63. 032에게 잘해주기로 한 노구 : 181회
64. 계산 잘못을 나 몰라라 튀는 노구(feat. 공짜 귀신 노구) : 182회
65. 노구의 산삼꿀 한입 포상(feat. 불효엔 마늘즙) : 184회
66. 손자 고려인삼에게 항일투사 뻥치는 노구 : 187회
67. 며느리 제치고 온천 가고 싶은 근신(근성의 신) 노구 : 190회
68. 노구방 대형TV : 198회
69. 민정의 펀치(?)에 쌍코피를 본 노구 :201회
70. 종옥의 호칭 실수에 벌금먹이는 노구(feat. 새 용돈 구멍) : 203회
71. 노구의 승부욕 2 : 204회
72. 용한(?) 학생보살 혜미를 믿게 된 노구 : 206회
73. 노구 금주의 며느리상 : 207회
74. 노구 두 집 반찬 골라먹는 재미(feat. 노구네 구내식당) : 210회
75. 황구 vs 노구(늙은 개) 허세 배틀 : 211회
76. 거짓말 장난에 맛들인 노구(feat. 영덕대꽃게랑) : 213회
77. 노구 극대노 2탄(feat. 난민이 된 주현 가족들) : 220회(21번과 연결)
78. 두 며느리에게 공평(?)하게 대하는 노구 : 221회
79. 가족 노동력 강제 동원하는 작업반장 노구 : 226회
80. 사오정 노구(feat. 고요 속의 외침(?)) : 228회
81. 노구 vs 재황 시조배틀 : 232회
82. 노구 친구 곰돌이 1탄 : 234회
83. 이뻐한 며느리 종옥이 괘씸해진 노구(feat. 이밉제옥) : 240회
To be continued....
굳
이런 시트콤 다시한번 만들어주세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웃고갑니다 신구할아버지건강하세요♥︎♥︎♥︎♥︎♥︎
올려주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회로 끝내지 말아주시고 방송되지 않았던 다른 에피 하나씩 올려주세요 제발요 🙏
그러게요 똑살도 지금 안올라오던 에피들 1화부터 다시 올라오고 있는데 웬그막도 반드시 그래야죠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할꺼라고 저번에 댓글 다심~
바쁘신거 잘 아는데요~
웬그막 업뎃 좀 빨리해주세용!!!!!!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이제 끝이 보여가네여 ㅠㅠ
2:00 빨래거리 찾으면서 없을리가 없는데~ 하는 연기 넘 웃겨요
그러면서 " 준혁학생 팬티 찾았어요" 로 이어지는 나의 시트콤 알고리즘 너무 좋다 ㅋㅋㅋ
노구가 박정수는 매일 건강 생각해주고, 30년동안 살림해주는데, 눈치나 슬슬보고, 가끔씩 선물하는 둘째를 더 좋아하는 에피소드 답답함... 마지막에 정수가 죽는 이유가 다있음
아 짱나게 스포 하시네
@@quaddara8046 20년전 시트콤인데 뭔스포야..
뒤늦게 재혼해서 얼마 살지도 않은 둘째랑 비교하기는 어렵죠~
밥먹으면서 웬그막보면 존잼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요즘엔 이런시트콤없어서 넘 아쉬워요ㅠㅠ
진짜 남의집이라 그렇지 우리집이라고 생각하면 엄마가 너무 불쌍함~
진짜 지금 왠그막 리메이크해서 나왔으면 너무 좋겠다 제발 ㅠㅠㅠㅠ
그성별땜에 불가
지금 시대에 이런거 나왔다간.. 배우들
대국민 사과하고 방송사 사장 목날아감
프로불편러 프로지적러 등 싹다 출동함
예전과 달리 지금은 너무 보수적이고 검열 심해서 항의 많이 받을걸요.
그성별이 박정수처럼 하지도 못하면서 미쳐서 달려들껄요
8:25 허이구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운터 지대로맞아서 몇초뇌정지ㅋㅋㅋㅋㅋㅋ
굴비 숟가락에 얹어줄때 한번 먹어주지 ㅋㅋㅋ 끝까지 ㅋㅋㅋ 역시 노구X 정수 케미가 최고임
와 ㅋㅋㅋㅋㅋ 이번편 역대급이다 ㅋㅋㅋㅋ 진짜 재밌네요
윽박지르면서 잘해주는 건 또 처음 보넼ㅋㅋㅋㅋ
ㅋㅋ 왠그막 요즘 삶의 낙입니다. ㅋㅋ
둘째 며느리하고 1년만 같이 살아보면 첫째 며느리보다 더 하면 더했지 .. 덜 하진 않을 텐데 ㅋㅋㅋ
사람이 생각보다 간사함.
같이살면 고마운점은 잊게되고 단점만 보게됨...
와~ 옛날은 옛날이다. 시아버지가 연락도 없이 문열고 벌컥~
모시고 같이 살면 당연히 싫은 때도 있고 좋을 때도 있는데 가끔 오는 사람은 항상 좋을 때만 있으니까 저러는 거 같음,, 사람이 너무 간사함 옛날에 할아버지 모실 때도 하루 세끼 챙겨주는 엄마보다 가끔 오는 며느리를 좋아하고 뭐든걸 다 주더라구요, 결국 모시면 손해임 그냥 공평하게 양로원 보내고 가끔 가는게 좋음
아.진짜 크게 웃었네
팔은 왜 기냐고 성질이야~~~ㅋㅋㅋㅋㅋ
누구 보는거같아 대리만족했다가 열도 받았다가 현실판을 재치있게 다룬 작가님 최고인듯ㅎ
노구 할배 뜨게질 하면서 막판에 팔은 또 왜 이렇게 길어에서 배꼽 잡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영신
와~~~~~ 노구 할아버지 뜨게질을 다 하시고 대단하시네요 ㅋ
어릴 때는 안 봤었는데
왜 안 봤을까~너무 재밌다 ㅎ
웃을 일이 없는 요즘~짱입니다!
이영감이 최대빌런중 한명임
털스웨터 급발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드라마가 다시 나올까
그립다 막장만 보고 있으니~
이영감님 너무좋아 ㅋㅋㅋㅋ
노구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내면서 뜨개질 하고있음ㅋㅋㅋ
9:39 11:35 노구 할아버지의 이 허망한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노구할배
아무래도 이영감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거 같아 ㅋㅋㅋ
밉지 엄청밉지 근데 지금은 걔가 더 미운데 어떻게 ㅋㅋㅋㅋㅋㅋ귀여우신 신구할아버지
타의적 츤데레네 ㅋ ㅋ ㅋ ㅋ
드디어 나왔네 ㅋㅋㅋㅋ
웬그막 막바지 레전드편
개웃겨ㅠㅠㅠㅠ 노구 넘조아...밥먹으면서 봐도 술안주로도 개꿀딱!!!!!!!
나이먹고 다니보니깐 진짜 명작이다
그나마 정수 하지만 정수도 만만치않구 두 며느리 사이에 마지못하는 선택을 하는 노구 인생의 가장 큰 고민~
저 당시만 해도 화장을 나쁘게 보는 풍토였구나 요즘은 화장이 보편화 되었는데
글게요
역시 노구 에피소드가 최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팔은 왜 이렇게 길어 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편 왜이리 웃겨요
와 박장대소를 했네요
뜨개질하면서 머하는짓인지모르겠다고 하는데 하 ㅋ ㅋ ㅋ ㅋ
아 진짜 미친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ㅋㅋㅋ 팔은 또 왜이렇게 길어!!!!!!!!!!! ㅋㅋㅋㅋ
7:25 신구할배 친구분 당황하신표정 너무 웃겨 ㅎㅎㅎ
내 친구지만 이놈 ㄸㄹㅇ네 하는 표정ㅋㅋㅋ
8:20. 내가 미친듯이 웃으니까 우리집 고양이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찢엇다
아 진짜 개열받는다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당하는 사람이 노구한테 애정이 없었으면 속으로 지랄이야… 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을 듯
09:47 이영감 놀라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
이익!
화를 주체 못 하시고 소리만 버럭버럭ㅋㅋㅋ웃겨
나는 똑바로 살아라보다 웬그막 멤버들이 호감가고 재밌는 거 같다 ㅋㅋ 근데 보다보니 똑살도 재밌기 시작하네
이번편 레전드급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2:46 하이구 참 ?
하이구참?
이 무슨뜻이야 ㅋㅋ
아니ㅜㅜ 저렇게 역정을 하루에도 수십번 내면 고혈압 안와여?ㅜㅜ연기라도 걱정됨
그래서 지금 심장박동기 달으신건가?
같이 사는 며느리 잘챙겨줘야지 따로사는 둘째는 힘든거모르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딱서니 없는 노구...누구든 맏며느리 위치는 힘들고 어렵고 맘편치 않은데..오랫동안 모시고 사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뒷담화 참... 가끔 손잡고 따뜻한 말한마디면 맏며느리 마음 사르르 녹을텐데.. 제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에 눈꼽만 보다니..
일딴 시트콤이고 이게 2001년작이니까 20년정도 세대차이가 있다 보면됨.
6:03 아 표정 겁나 웃기네ㅋㅋㅋ
뭐 뭐야????
어휴 시트콤이니까 웃지 저런 시아버지있으면 진짜 스트레스받겠네 ㅋㅋㅋ
신구할아버지 연기 진짜 잘하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내면서 털스웨터떠준다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좀대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웃겨죽엌ㅋㅋㅋ
노구선생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팔은 또 왜 이렇게 기냐고 짜증내는 표정이 진짜 진심이다 ㅋㅋㅋㅋㅋ 신구 어르신 최고 ㅋㅋㅋ
5:18 야! 아무리 그렇더라도 지 아버지를 어떻게 화장을 하고 뼈를 가냐 저기 자식이 할 짓이냐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좋아?!!! ㅋㅋㅋㅋㅋㅋ
5:36 하! 야야 그러면은 내가 죽으면 너도 화장을 할라고 그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5:46 아 대답을 해봐 만약에 말이지 내가 윤을 안하고 그냥 갑자기 확! 죽었다고 그러면 그냥 화장을 할라고 그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5:55 아 대답을 해봐! ㅋㅋㅋㅋㅋㅋㅋ
6:03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8:40 저런 저! 아 칭찬을 해줘도 입을 내밀고 저거 아 저걸 정말 마음에 안들어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5:46 윤을 안하고 ->유언을 안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노구캐릭 극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8 진짜 미쳤냐고작가ㅋㅋㅋㅋ
진짜 웃김 ㅋㅋ
진짜 노구 진심으로 생각하는건 정수뿐임
첫째는 매일 봐서 그렇지 둘짼 자주 못 보니까 선물해서 드리는거
그것때문에 사람 인성 판단하면 안돼징
1:49 정수 : 아버님. 빨래할거 있으면 내놓으세요 / 노구 : 없다 (정색)
1:53 정수 : 아 진짜 없으세요? 나중에 또 던져놓으실려고 / 노구 : 없어 없다는데 왜그래
1:59 그래요? 없을리가 없는데....ㅋㅋㅋㅋ
2:06 저거 저거 갈수록 밉상이야 어떻게
2:46 하이고 참 ㅋㅋㅋㅋㅋ
2:48 노구 : 하이고 참? 하이고 참이 무슨 뜻이야? / 정수 : 아니에요
8:13 아 왜그렇게 안하시던 말씀을 하시고 그러세요. 뭐 드시고 싶은거 있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 저런 저.... 아 칭찬을 해줘도 입을 내밀고 저.... 아 저거 정말 마음에 안들어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4 아 왜이러세요 아 됐어요 새삼스럽게 왜 감기걱정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 (노구 화나심) 저런 저 저거 저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1 아 제가 알아서 먹을께요 왜이러세요 아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1 에잇 ㅋㅋㅋㅋ
13:58 내가 뭘하는지 진짜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14:19 이거 팔은 왜이렇게 길어 또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씨
지금은 걔가 더 미운데 어떠케!!!!
ㅋㅋㅋㅋㅋ
예전엔 재밌어서봤고
지금은 댓글보는 재미로.봅니다 ㅋ
정수는 노구가 콜라 사오라하면 몸에 안좋다고ㅋㅋㅋ오렌지쥬스 사오는데 사실 콜라보다 더 안좋은게 오렌지쥬스인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