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함해서 주석형님 찐팬들이면 무한대 가사 서막대기 서감독님인 거 다 알았을겁니다 ㅋㅋ 그때 힙합더바이브였나 거기에서도 밝혔고 잡지사 인터뷰에도 있었어요 그리고 헤드밴드 2개 하는 거 유행까진 안 했지만 전 따라했었네요 ㅋㅋㅋ 오늘도 수파형님과의 추억여행 재밌게 봤습니다!
영상아직 안봤지만 주석 을 알고싶다면 02년도에 발매된 무한대 뮤직비디오 를 보면 충분히 알수있죠..! 요즘 같은 힙합씬에 경종을 울릴만한 베스트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이곡 이 너무좋아서 lp갖고싶은마음에 bloodbrovas 홈피에 LP까지 구입해서 디제잉 연습도 했던기억이 있네요ㅎㅎ 개인적인 베스트 가사는 "시제는 과거가 아닌 현재 ing "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 옛날에 SHOCK 2 da FUTURE 라이브 가서 주석님, 사이드비, 지브라, 소울 스크림 가까이서 다 보고, 끝나고 나서는 사인도 받고, 정말 좋은 추억입니다. 제가 수파사이즈님이랑 동갑인데, 헤어밴드 2개 하는거 많이 따라했습니다ㅎㅎ 수건에 헤어밴드, 두렉에도 헤어밴드, 티셔츠도 머리에 두르고 소매를 묶으면 두렉 스타일로 사이즈도 딱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은 모르겠는데, 일본은 아직도 B-BOY스타일 이라고 해서 2000년대 초반 패션 스타일을 고수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주석님도 잘 아시겠죠.) 패션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네요. 당시에 유행했던 브랜드,MECCA, DADA, Triple 5 Soul, ENYCE, Roca Wear, Sean John, PHAT FARM, 줄줄 나오네요ㅋㅋ 이게 찾아도 은근히 없고, 오히려 지금 입으면 간지입니다!
이런 영상 너무좋아욤!
주석형님, 고딩때 이앨범듣고 진짜 충격먹었는데요, 지금도 자주듣는 명반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힙합앨범 탑 5안에 든다고생각해요
Lastman standing 뮤비 보다가 여기오게됬는데
이십년전에 그런 퀄리티로 찍었다니 감탄만 나오네요.
저 포함해서 주석형님 찐팬들이면 무한대 가사 서막대기 서감독님인 거 다 알았을겁니다 ㅋㅋ 그때 힙합더바이브였나 거기에서도 밝혔고 잡지사 인터뷰에도 있었어요
그리고 헤드밴드 2개 하는 거 유행까진 안 했지만 전 따라했었네요 ㅋㅋㅋ
오늘도 수파형님과의 추억여행 재밌게 봤습니다!
오 내가 서막대기 얘기 했었구나...고마워요
와 서막대기 kampfer 가사의 비하인드 썰을 지금에서야 알아가네요. 😅
무한대 인트로에서 "jc up in here 무한대 한대" 하면서 터지는 사운드가 마치 한국힙합메인으로 올라가는 포문을 여는 것처럼 느껴졌음.
완전 공감이요😊
무한대 이야기도 재밌지만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들도 알차고 재밌네요 !!
최초 c walk한국뮤비!!
수파사이즈!!!! 캬~!!! 넘흐좋아요~!!!
2002년 2집때 메사팝콘홀 공연 봤었는데 공연도중 건물 흔들린다고 뛰지 말라고 했었죠 ㅎㅎ
와 기억나네요 ㅎㅎ
두사람 사이에서 흐르는 묘한 긴장감과 대면대면 ㅋㅋㅋㅋ 차라리 이럴꺼면 통성명을 하시지 명함 주고받으면서 😂😂😂😂😂
너무 편해서 긴장감이 너무 없는게 문제입니다 ㅎㅎㅎ
@@Joosuc 막역하시다니 보기 좋네요
6문자의남자 , 1000 problem 진짜 명곡들입니다 ㅋ 👍
영상아직 안봤지만
주석 을 알고싶다면
02년도에 발매된 무한대
뮤직비디오 를 보면
충분히 알수있죠..!
요즘 같은 힙합씬에 경종을
울릴만한 베스트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당시 이곡 이 너무좋아서
lp갖고싶은마음에
bloodbrovas 홈피에
LP까지 구입해서 디제잉 연습도
했던기억이 있네요ㅎㅎ
개인적인 베스트 가사는
"시제는 과거가 아닌 현재 ing "
경종 좀 다시 울려야겠네요
주석~ 천하무적~
서막대기 뜻이 그런 거였군요.. 서막 대기 인줄 알고 있었어요 ㅎㅎ서막 을 대기 한다 그런 식으로 해석 했었네요 ㅋㅋ
아 그렇게 해헉할 수도 있겠네요 진짜
주석 앤 수파 캬~~
주석형 3집 초판 이벤트 당첨돼서 마스터 플랜 사무실까지 가서 퓨마티 사은품으로 받았던게 기억나네요
항상 응원하고 다음 앨범 기다립니다!
주석을 몰라도
힙합을 좋아하면
무한대 뮤직비디오를 보면됩니다.
용훈이형은 뮤비 촬영 때 항상 주무시네요 ㅎ 싫거나 혹은 좋거나 뮤비 촬영 때도 주무셨다고 ㅎ😊
ㅋㅋㅋ
1등! 선리플 후감상!!!
진짜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 옛날에 SHOCK 2 da FUTURE 라이브 가서 주석님, 사이드비, 지브라, 소울 스크림 가까이서 다 보고, 끝나고 나서는 사인도 받고, 정말 좋은 추억입니다.
제가 수파사이즈님이랑 동갑인데, 헤어밴드 2개 하는거 많이 따라했습니다ㅎㅎ
수건에 헤어밴드, 두렉에도 헤어밴드, 티셔츠도 머리에 두르고 소매를 묶으면 두렉 스타일로 사이즈도 딱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은 모르겠는데, 일본은 아직도 B-BOY스타일 이라고 해서 2000년대 초반 패션 스타일을 고수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주석님도 잘 아시겠죠.)
패션 이야기 더 많이 듣고 싶네요. 당시에 유행했던 브랜드,MECCA, DADA, Triple 5 Soul, ENYCE, Roca Wear, Sean John, PHAT FARM, 줄줄 나오네요ㅋㅋ
이게 찾아도 은근히 없고, 오히려 지금 입으면 간지입니다!
그리운 브랜드들이네요 다 버려서 없지만 ㅎㅎ
뮤비 농구장은 개포5단지 앞이 아니라 개포우성8차 옆 농구장 아닌가요? 타워팰리스도 보이고 803동도 나오는게
그 떄 개포5단지 앞에서 거기로 이동해서 그랬던거 같은데 정확히는 우성 8차 옆 개포서근린공원이네요!
2집은 명반이지
주파수 독파 📡
2집이 명반임
형 나도 해드밴드 두개 꽈서 했었어요
브레이크 고장은 충격적.. 그래도 현시대 급발진보단 나은듯? ㅡㅡ;
씨디 소장자가 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