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을 기준경계로 삼아 그것보다 큰 세상에는 시간이 흐르니 입자로 보이고, atom보다 미시세계로 들어가면 시간이 멈추니 파동으로 보인다. 직장과 집을 오가는 우리내 인생은 시간이 흐르고 있으므로 내가 덩어리로 관측되는거고, 만약 시간을 0에 가깝게 줄이면(빨리감기) 파동으로 관찰된다.
시청 잘했습니다. 1. 복소수 부분을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⑴ 실수는, 현실 물질. ⑵ 허수는, 가상 물질. ⑶ 복소수 제곱=허수. 이니, 1.1. 복소수 의미는, ⑴ 어떤 물질이 있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이고, 1.1.1. 이 이유로, 아인슈타인이, ⑴ 파동 방정식을 보면서, 소원자?를 말했겠네요. 2. 물질이, 수식으로 표현되면, ⑴ 그 물질들은 공통점(규칙·반복)이 있다는 뜻. 이니, 3. 파동 방정식에, ⑴ 복소수가 있다. 는 건, 3.1. 파동 방정식은, ⑴ 어떤 공통 물질들이 있는데, ① 아직 발견되지 않은(복소수) 물질들이 있다. 겠네요. 3.1.1. 생각(방정식)은, ⑴ 보는 것(발견)에서 만들어 지니깐요. 4. 1~3번 이유로, ⑴ 파동 방정식은, ① 어떤 물질을 발견 했는데, ㉠ 확률로 알 수 있을 정도만큼 발견했다. 겠네요. ==================== 복소수 부분 흥미롭게 시청 잘 했습니다.
양자역학 말고 거시 세계에서도 허수가 많이 사용됩니다. 주기성을 수식으로 표시하기 좋기에 허수 내지는 복소수가 쓰이는거고요 이를 사인과 코사인으로 대체할수 있는것만으로도 주기성의 효율적인 수단임을 알수있어요. 파동도 대표적인 주기적 현상이죠. 뇌내 망상전에 수학이나 물학책이라도 좀 살펴보세요
여자가 없으면 도저히 못사는 타고난 바랑둥이에 천재 물리학자라 양립한다는게 신기하다 허긴 머 뉴튼 아인슈타인 에디슨 간디같은 세계사를 바꾼 위인들도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실제론 인격파탄에 가깝다고 하더만 그래도 보통사람들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위대한 업적들을 남기고갔으니 ..
1:24:40 넓이가 900 제곱미터의 땅이 있는데, 빚으져서 1800 제곱미터의 땅을 갚아야 한다고 치면, -900 제곱미터의 땅을 줘야 하는데, 그런 정사면의 땅의 길이는 얼마인가? 넓이에서 초과 손실의 개념을 현실적으로 표기할 때라고 생각한다는 식의 설명을 EBS에서 본 것 같아요.
평소에 이름풀이 할땐 최팀장님 이용기자 조용히 있는 편인데 곽작가님이 짧게 해야겠다 다짐하시니 폭풍수다ㅋㅋㅋ 귀여워요
격동 500년 너무 길어서 항상 안듣고 있었는데 한번 빠지게 되니까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 ㅋㅋㅋㅋ 정주행중입니다
꼭 한꺼번에 다 들을 건 없지요.
아마 기초는 캐플러이고 조화의 법칙은 아마 생명의 기초단체인거 같고 가끔 가다 신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확실한거 열심히 연구 했는데 있는거 같기도 하고 ~?!
너무 기대 하고 있었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곽작가님! 책!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머양 강아지야 너무 구엽네♡
흰둥이 너무 이쁘져 ♡♡♡
슈뢰딩거 선생의 바람 나는 부분만 골라서 쇼츠 동영상 만들어주세요!!!
거 뭐하시게?
언젠가 격동 500년을 과학자 활동시기 순서로 전부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 과학사는 물론이고 인류사 전체에 대해 이미지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분량 생각하면 장기 입원이라도 해야 가능한 미션이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꼭..성취하시길.
저도 그리해 보고 싶습니다.
출퇴근할 때, 산책할 때 듣는 게 최고인 듯
아니 왜 다들 노트북 켜놓고 있는데 곽작가님은 A4 한장..?
요근래 유튜브중에 제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이거 왜 이렇게 재미있어요?
유튜브 시청자 여러분 주옥같은 "격동500년~" 강의를 놓지지 마십시오.
복소수는 거울에 비친 허상으로 만질 수 는 없지만, 실상을 알기 위해서는 허상을 계산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아지 귀여웡 ㅎ
Markov Chains의 Markov 좀 다뤄주세요.
과학자가 암기력도 좋다는 걸 일깨워준 분이 곽작가님이십니다. 허허~
이 점에 관한 안시탄을 넘어설듯
역시 과학하고 누워있네는 잼나요
독립운동가 대법원장
김병로님! 기억하겠습니다~
곽작가님은 분명 천재일꺼라 생각됩니다. 아니..
천재로 임명합니닷!!
저도요
atom을 기준경계로 삼아 그것보다 큰 세상에는 시간이 흐르니 입자로 보이고, atom보다 미시세계로 들어가면 시간이 멈추니 파동으로 보인다.
직장과 집을 오가는 우리내 인생은 시간이 흐르고 있으므로 내가 덩어리로 관측되는거고, 만약 시간을 0에 가깝게 줄이면(빨리감기) 파동으로 관찰된다.
1:35:40 쯤 보니.... 이용기자와 최팀장님 남매 같이 보임
슈러딩거 방정식의 해는
푸리에급수와 유사합니다.
푸리에급수는 진동수의 양자화를 의미합니다.
태양계 행성의 궤도도 서로 정수배로 공명하고 있구요..
다시말해서
태양게의 행성궤도와 전자의 궤도가
양자화 되어 나타나는건 전혀 다른것이 아니란 이야깁니다.
월터 아이작슨의 코드브레이커 요즘 핫한 책이라 구입했는데..다음달 격동도 너무 기대됩니다~
에르빈 슈뢰딩거 하면 연애사가 빠질 수가 없죠.....ㅋㅋㅋ
시청 잘했습니다.
1. 복소수 부분을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⑴ 실수는, 현실 물질.
⑵ 허수는, 가상 물질.
⑶ 복소수 제곱=허수. 이니,
1.1. 복소수 의미는,
⑴ 어떤 물질이 있는데,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이고,
1.1.1. 이 이유로, 아인슈타인이,
⑴ 파동 방정식을 보면서, 소원자?를 말했겠네요.
2. 물질이, 수식으로 표현되면,
⑴ 그 물질들은 공통점(규칙·반복)이 있다는 뜻. 이니,
3. 파동 방정식에,
⑴ 복소수가 있다. 는 건,
3.1. 파동 방정식은,
⑴ 어떤 공통 물질들이 있는데,
① 아직 발견되지 않은(복소수) 물질들이 있다. 겠네요.
3.1.1. 생각(방정식)은,
⑴ 보는 것(발견)에서 만들어 지니깐요.
4. 1~3번 이유로,
⑴ 파동 방정식은,
① 어떤 물질을 발견 했는데,
㉠ 확률로 알 수 있을 정도만큼 발견했다. 겠네요.
====================
복소수 부분 흥미롭게 시청 잘 했습니다.
양자역학 말고 거시 세계에서도 허수가 많이 사용됩니다. 주기성을 수식으로 표시하기 좋기에 허수 내지는 복소수가 쓰이는거고요 이를 사인과 코사인으로 대체할수 있는것만으로도 주기성의 효율적인 수단임을 알수있어요. 파동도 대표적인 주기적 현상이죠. 뇌내 망상전에 수학이나 물학책이라도 좀 살펴보세요
이런 생각을 하시며 보시는 분이 계시구나
나는 식을 세우다 허수가 튀어나와도 쫄지말고 밀고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슈뢰딩거가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했고
그 쇼펜하우어가 읽으면서 너무 기뻐서
머리에 올리고 춤을 추었다는 책이 우파니샤드 라고 하네요.
동물 관련성 추천영상으로 뜬 김에 끝까지 보겠습니다. 개네요. 음 내용은 고양이가 나오겠지요.
감사합니다.
기대되는 방송입니다
오일러가 눈이 않 보일때 유클리트가 메모리반도체가 대뇌에 심어진것은 숫자적개념이 돌출부분인거 같습니다
강아지 씬 스틸러
작가님 4월에 우리 동네에서 강연하시던데
반가운 마음이 크긴 하지만..........
한 시간 반. 가능하십니꽈~~~! ^^
시간이 된다면 꼭 가고 싶네요.
과학과 사람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두분은 노트북으로 뭘 보시는걸까요?
오히려 아마 오일러는 식물왕국의 귀족인거 아닌가 싶네요
손잡이 잡기 전에 한 손으로 벽을 짚고 잡으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슈뢰딩거 방정식은 중력에 의한 유체(바다)의 표면파를 해석하기 위해 만들어진 mild-slope equation과 똑같이 생겼음...
아, 그런 게 있어요?
슈뢰딩거가 대단한 인물인 줄은 알았지만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이였네요. ㅋㅋ
2부작인거요? 슈뢰딩거를 3시간 안에 했을리는 없고.......
앞으로 격동의 오프닝은 쭈욱 옥희멈머랑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미다. 이뻐..
1950년대만 해도 한국 시골에선 딸은 10대때 시집 보내서, 16살에 애낳고 농사짓고 그랬는데. 지금 도덕 기준으로 그때를 판단하긴 힘든듯요. 그렇다고 와이프랑 애인이랑 같이 사는게 괴랄하긴 하지만요..
100번 듣을만 하다
격동 작명소 ㅋㅋㅋㅋ
001747 : 볼츠만 : 암흑에너지는 에테르꼴 날까? 볼츠만이 될까?
많이 돌아다닌 슈뢰딩어. 수학의 방랑자 에르디쉬가 떠오른다.
양자역학 느낌. '내 그럴 줄 알았어', 꼭 결과를 본 후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있다.
안시탄도 일기를 썼다면..불륜..
돌이 뜨거운 건 돌을 이루는 분자의 진동 때문이라 한다.
열원을 제거하면 식는다.
근데 단열재로 감싸면 늦게 식는다.
분자의 진동과 결부시켜 이 현상을 설명해주세요.
열전도율이 높다는 건 볼츠만의 역학으로 볼 때 어떻게 해석?
저때 뽑힌 인간이 이렇게 나라를 망칠 줄 아무도 몰랐겠지. 조짐은 다 보였는데 어찌 그랬을까.
쉬레딩거의 동갑 가인 김병로의 손자가 김종인
야호 파동방정식이다!
인간적으로 크리스마스에 만나서 연구는 좀 ㅋㅋㅋ
친구한테는 여친만나러 간다고 이야기하고
와이프한테는 중요한 연구하러 간다고 하고
돌고돌아 두이야기가 합쳐져서
크리스마스에 여친만나 연구했다는 이야기가 됐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여자가 없으면 도저히 못사는 타고난 바랑둥이에 천재 물리학자라 양립한다는게 신기하다
허긴 머 뉴튼 아인슈타인 에디슨 간디같은 세계사를 바꾼 위인들도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실제론 인격파탄에 가깝다고 하더만 그래도 보통사람들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위대한 업적들을 남기고갔으니 ..
쇼펜하우어…. 는 이게 최선이겠죠? 말을 하고 있지만 말이 아니다. @.,@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3시간이 안넘다니....
1:24:40
넓이가 900 제곱미터의 땅이 있는데,
빚으져서 1800 제곱미터의 땅을 갚아야 한다고 치면,
-900 제곱미터의 땅을 줘야 하는데, 그런 정사면의 땅의 길이는 얼마인가?
넓이에서 초과 손실의 개념을 현실적으로 표기할 때라고 생각한다는 식의 설명을 EBS에서 본 것 같아요.
개는 뭐지요?
격동 500년에서 조선500년의 세종대왕 듣고 싶습니다. 곽재식 작가님의 세종대왕편 듣고 싶습니다.(국뽕으로)
56:36
세상에. 옆에 강아지가 있어! 아 신기해
불어로는 서울리앙
녹음이 이상하네요
출구조사? 그렇게 정확하게 맞는다는게 이상하지 않소? 통계를 말하다니 원..
웬 강아지?
야옹~
제발 정치 이야기 안하고 넘어가길 바랬는데 결국 하고 마네요..
정치 이야기도 아니고 통계에 대한 짤막한 이야긴데 이게 불편하면 눈이랑 귀막고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