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빠니보틀이 하던 좋좋소는 조충범이라는 인물이 그래도 발전을 하는데 현재 감독은 조충범이라는 인물을 딱 보면 경계선지능장애 같은 느낌으로 나옴 그리고 이미나 대리가 원래 차도녀 같은 느낌이었는데 감독이 바뀌면서 의욕없고 뒤에서 욕질만 하는 인성비틀려버린 인물이 됨 마지막으로 백차장은 갑자기 이미지가 좋게 세탁됬음 그리고 내용은 점점 의욕 떨어진 직장인들의 발전없는 쳇바퀴 보여주는 것 같음 젤 웃긴건 조충범이란 인물이 과거 시즌에선 주인공인 느낌이 강했는데 이젠 주인공이 아니라 좀 모자라는 엑스트라 들러리 같은 느낌이 되어버림 왓챠 9화까지 결제해서 본 소감임 아마 다음달은 결제 안할듯 함 9화까지 보니까 걍 내용전개가 뻔히 보임 두두식품 백차장한테 뺏겨서 또 정사장은 욕질하고 직원들 의욕없음 더 상승 너무뻔함 결말은 정승이 망해서 직원이 떠나는 배드엔딩이거나 아니면 목숨 붙어있고 직원들도 떠나지 못하고 발전없는 모습만 보여주면서 계속 노예처럼 일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정사장이 그간 보여준 행보를 보면 인센티브해봐야 얼마 줄것이며 줄거란 보장이 없으니 의욕이 없죠. 애당초 직원들도 다 의욕도 꿈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이니 더 답이 없구요. 능력되는 사람(백차장)은 이미 미래를 보고 나갔고 남은건 폐급들... 좋소가 좋소로 계속 남을수밖에 없는 이유, 좀비기업으로 계속 있는 이유가 나오네요
왓챠에서 직접 봤는데, 여기서 씹는 만큼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빠니보틀에 비하면 캐릭터가 제대로 안 살긴 안 살아요. 다들 밋밋한 느낌. 그게 주제도 주제지만 캐릭터 간 대화가 예전에는 실생활에서 나오는 리얼리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드라마 대화체 같아요. 이거 좀 고칠 수 없나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결제 해서 보는데, 하루에 한 회씩은 좀 올려야 되지 않습니까? 아니면 편 당 분량을 늘이든지.
최근 좋좋소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끼는 점. 시즌 123 때는 웃기면서 좋소스러운 상황이 공감되면서 맛깔난 이과장님 연기력에 감탄하곤 했음 그러나 지금은 좋좋소 분위기가 망해가는 상황 속에서 이미나 조충범 이예영 모두다 폐급에 부정적인 모습만 보여줘서 웃기지도 않고 그냥 볼때마다 불쾌함. 예전 시즌은 그냥 좋소스러웠지 비관적이고 부정적이진 않았는데 이번엔 배드엔딩을 향해가는 어둡고 불쾌하기만 한 느낌만 가득함.
그냥 명성만 따왔지, 설정 붕괴에 캐릭터 이해를 1도 못해서 캐릭터들은 다 이상해져감 ㅋㅋㅋ 그냥 사장은 악역이라고만 생각하고, 이대리도 원래 합리적인 툴툴이 였는데, 갑자기 그냥 아무이유없이 성격파탄자로만 묘사되고 ㅋㅋ 그걸 떠나서 대체 시즌4에서는 말하고싶은거나 내용이 뭐임? 진짜 이렇게까지 메이저 방송작가 제작진들 능력이 처참했나 싶음. 빠니보틀같은 유투버보다 한참 딸리다니…
내가 8년전에 딱저 상황이었는데 사장은 누가 떠먹여주는거만 바라고 있었지 단품생산회사였는데 처음엔 줄을 잘타서 그회사가 잘되면서 같이잘되가지고 꾸준히 잘버니까 회사랑 직원들안챙기고 맨날 공치러다니고 바람피러다니고 좋은차좋은집으로 바꾸더니 그회사 사정안좋아지니 같이 안좋아짐 그래서 영업직을뽑던지 사장이 영업이라도 해서 다른길도 찾아봐야하는게아니냐니까 누가 할껀데 니가할래 그게 쉽냐그러면서 화내더라 근데 코로나터지고 지금 회사규모 절반넘게 줄어들고 망해가고있다던데 에라이 꼬시다
정말 문제가 많다. 이건 감독의 연출 실력과 작가진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다. 이미나 대리 캐릭터는 매사 귀찮아하는게 아니라 할말은 해주고 시원한 캐릭터였다. 그녀의 대사처럼 내가 욕한다고 너도 욕하냐 라는거에서 대변하듯 까도 내가 깐다라는 느낌에 최소한의 예의와 애사심 아닌 애사심이 있었는데 지금 이대리는 그냥 만사 귀찮고 내 일 아니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이건 그냥 이대리 라는 캐릭터를 2차원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건 이미나 대리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다. 또한 촬영기법이 좋아지고 색감이나 이런 것들이 좋아졌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다. 우리는 좋좋소에서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고싶은게 아니다. 현실고증 "하이퍼리얼리즘" 좋소기업, 그 안에서 웃지못할 웃픈 상황에 실소를 보이며 공감하고 너도 이래? 야 우리도 이래. 이런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카메라를 시네카메라 혹은 후반 색보정을 시네룩으로 해버리니 미장센은 좋아졌으나 정말 중요한 본진이 날아간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어찌됐든 가장 중요한건 연출+각본이 최악이라는 거다. 좋좋소는 매화마다 옴니버스 식으로 좋소에서 일어날 만한 에피소드 혹은 불편한 진실을 코미디 형식을 빌려서 공감과 웃음으로 만들었고 그러면서 회차별로 빌드업을 어느정도 해서 빵 터트리는 기승전결도 좋았다. 하지만 지금 시즌4는 그런 전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던 페이소스는 쏙 빼고 그냥 겉멋만 들어서 비슷하게 찍고 전개하면 평타는 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던거 같다. 사운드 믹싱도 사실 좋좋소 시즌 1-3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황에 맞는 사운드 효과가 적재적소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그냥 단지 의식적으로 사운드를 넣는 느낌이다. 단순히 오리지널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미생과는 다른 의미로 좋은 소재의 시즌제 시트콤같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연출과 각본들이 망쳐놓은 것 같아 아쉽다. 한 편의 결과물을 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밤새고 고민하는 것은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성할 부분을 제기하면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포용력은 갖춰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쉽다.
기존 빠니보틀 좋좋소는 연출과 편집이 B급 감성(약간 아마추어 느낌)이 많이 있었던 것에 비해 4화부터는 자본이 들어가서 그런지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좀 더 완벽한 편집으로 퀄리티는 높아져 메이저 드라마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지만. 스토리 전개나 연출 방식이 기존작 대비 고퀄이라 기존에 있었던 병맛 같은 연출과 스토리가 줄어든 것은 아쉬운 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좋좋소는 기존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는 중소기업 이야기를 극사실주의로 잘 담고 있고 대한민국 90%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비교했을때 아쉬운 부분도 있으나 퀄리티가 더 좋아지고 누구나 부담없이 볼수있게 만든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아도 보고나면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보게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기존 버전을 이어서 만들기가 부담이었을텐데 그래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오스타] 웹 드라마 ＜좋좋소＞ 제작 감독으로 칸에 초청받은 빠니보틀!🎉 의외로 닮은꼴도 많은 편?, MBC 230524 방송](http://i.ytimg.com/vi/AEQd1vYln4o/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강성훈 배우의 저 표정연기...ㅋㅋㅋ
진짜 사장한 10번해본 솜씨ㅋㅋ
레전드다..ㅋㅋ
ㅋㅋㅋㅋ 정말 그것까지 신경썼다면 정말 찐임
ㄴㄴ 개인사업
회사에 인생바친 차장 과장 어떻게 대우하는지 봤는데 애사심이 생길리가 있나
ㅇㅈㅇㅈ
이미나를 너무 띠꺼운(?) 그런 캐릭터로 나왔네 뭔가 똘끼있는게 매력이었는데 아쉽
회사가 ㅈ창났는데 당연히 저리 되지 ㅋㅋㅋㅋ
조주임하고 이미나는 진짜 볼때마다 웃기네 ㅋㅋㅋ 한명은 계속 똥씹은표정에 한명은 계속 어리버리하는게 너무 꿀잼임
이미나 주임 사장자리랑 한칸 띄워앉은것도 디테일 ㅋㅋㅋㅋㅋㅋㅋ
대리인데용
@@hfcvhzzzz2957 ㅋㅋㅋㅋㅋ주임이나대리나 의미없음~
이건 ㄹㅇ 이다 ㅋㅋ
디테일 같은 소리하면 아가리 때려야된다
이미나 초반엔 담배달래니까 앗 저는 전자담밴데.. 간접키스 ㅎㅎ? 이러는 똘끼가 귀여웠는데 언제부턴가 캐릭터가 바뀌었다
퇴사가 가까워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좋소에 찌든거지 이길대리도 처음에 말 안더듬었음
너무 만사가 귀찮은 사람이 되버린거같음 😢
그대로아님? 회식때 꼬장부리는거보면 그닥 바뀐건 없음 사장 ㅈㄴ 만만하게 보는건 같음
빠감독님이 성격바뀐건 실수라고했어요ㅋㅌㅋ이미나 캐릭터 어렵다고
조충범 너무 귀엽다 ㅋㅋ
충범이
충범아 청소나 해라
충범게이야..
와.......내가...겪은 스타트업 사장이랑 똑같네. 5년 경영해도 직원이 자기랑 마누라 딱 공동사장으로 2명 ㅋㅋㅋㅋ 부서조차도 없었던..........그 사람도 새 먹거리 운운했는데 ㅋㅋ
혹시 그업체는 어떻게 되었나요? 아직도 정승처럼 버티고 있나요??
@@EadWeard-s1i ㄹㅇ 개궁금하넹 와드
그저그런 좋소로 있다 개같이 멸⭐️망⭐️
회사 안망한게 신기하네
ㅈ소기업은 안망함 여차저차 생존함 존비마냥 ㅋㅋㅋ
필돈이 인맥은 많음
ㅈ소는 잡초하고 비슷함ㅋㅋ 아무리 어떤 상황이 닥쳐도 망하지를 않음ㅋㅋ
실제 ㅈ소는 몇안되는 인재들에 의해 굴러감 나머지는 그냥 규모채우기 용도일뿐
대기업도 비슷함
하지만 현실 조충범씨는 인싸라 여친이 있지
빠니보틀 남미에서 돌아오면...
메가폰 잡게 해 줘라...
이대리님 진짜너무이뻐요..
근데 새삼 빠니형 대단하네 작가랑 감독이 본업도 아닌데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못따라가는게
소재를 빠니형이 먼저해서 그런것도 있을듯
이미나의 표정은 그저 빛.. 일하기 딱 싫은 그 어디선가의 경계.
경험자라그런지..다르네요!
빛은 커녕 걍 폐급캐릭터로 전략해서 너무 비호감이디요.. 초반 그똘끼있고 텐션있고 욕하던 목습이 매력이었는 참...
@@TNL-dz4wc 애초에 스토리상 무색무취캐릭터로 변할수밖에 없음
어차피 정승에서 정 없고 유학갈거라 대충 눈에 안띄게 회사다니는 설정이니까
@@오케이저축은행브리온 이미나 성격 바뀐건 감독이 실수라 말했음.. 캐릭터가 어려워서
@@user-min06 빠니보틀한테 도움이라도 요청해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초중반 직장인과 30대 직장인의 대표적인 케이스 이주임과 이대리
이대리는 연기에서 직접경험해본 쏘울이 느껴진ㄷㅏㅋㅋㅋㅋ 넋나간 표정
이대리 조주임보다 어려서 20대인데
@@St-ky6pk 글쿤여 ㅋㅋ 연기는 30대 쏘울이시네요
실제로 이미나는 30대 초반
조충범은 20대 후반이죠
좋좋소에서는 충범이보다 이미나가 2살어림 ㅋㅋㅋㅋㅋ
예전엔 충범씨가 일을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좋소에서 저렇게 일해야 하는 생활백과 같은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일 잘하면 늘어나는건 일뿐이라는걸 잠시 잊었다 ㅋㅋㅋㅋㅋㅋ
이대리는 9급 공무원해서 민원실에 저 표정으로 앉아있어야 한다
포상 : 고생했어! 내가 다음에 맛있는거 쏠께!
(무한리필집 와서 먹은 뒤)이거 술값은 각출하는거다. 고기는 내가 쏜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반대 아닐까요?ㅎㅎ 야 내가 술쏜다하고 한우집가서 고기값만 각출할듯ㅋㅋ
이만한 곳 없어~
@@워니워니-n7c 값
빠니보틀님 여행 잘 끝내시고 다음시즌 좋좋소 감독으로 다시 와주세요~
진짜 긍정적인 댓글 왓챠 알바 100%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들도 찔리는지 내용이나 디테일,줄거리로는 칭찬안하고 연기자들 연기력으로만 칭찬함 ㅋㅋㅋㅋㅋㅋㅋ
@@Goongtokii ㅆ
ㅋㅋ저런 질문은 이미 사장 머리속에 어느정도 답 정해놓고 물어보는거라 답정너 해야됨
그지? 그게 낫겠지? 고민하고있었는데 김대리가 그렇게 말해주니 확신이 생기네 내일까지 관련해서 피피티 준비해
포상: 주말에 푹 쉬게 해줄께
조충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 없어 ㅠㅠㅠㅠㅠ
사실 빠니보틀이 하던 좋좋소는 조충범이라는 인물이 그래도 발전을 하는데 현재 감독은 조충범이라는 인물을 딱 보면 경계선지능장애 같은 느낌으로 나옴
그리고 이미나 대리가 원래 차도녀 같은 느낌이었는데 감독이 바뀌면서 의욕없고 뒤에서 욕질만 하는 인성비틀려버린 인물이 됨 마지막으로 백차장은 갑자기 이미지가 좋게 세탁됬음
그리고 내용은 점점 의욕 떨어진 직장인들의 발전없는 쳇바퀴 보여주는 것 같음
젤 웃긴건 조충범이란 인물이 과거 시즌에선 주인공인 느낌이 강했는데 이젠 주인공이 아니라 좀 모자라는 엑스트라 들러리 같은 느낌이 되어버림
왓챠 9화까지 결제해서 본 소감임 아마 다음달은 결제 안할듯 함 9화까지 보니까 걍 내용전개가 뻔히 보임 두두식품 백차장한테 뺏겨서 또 정사장은 욕질하고 직원들 의욕없음 더 상승 너무뻔함
결말은 정승이 망해서 직원이 떠나는 배드엔딩이거나 아니면 목숨 붙어있고 직원들도 떠나지 못하고 발전없는 모습만 보여주면서 계속 노예처럼 일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중소기업 사장님이 회의하자고 할 때는 직원들 의견 들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이미 생각한걸 말하려고 질문하는 경우가많던데 ...
좋좋소의 웃픈점이 아직도 여자친구 없는거 너무 현실성 반영이 잘되있어서 ㅈㄴ 슬프네
좆소다녀서 없는건지
충범이 와꾸때문에 없는건지
좆소는 걍 진짜미래없음
와꾸때문이지 뭐
@@하이용-i9q ㅈ소 다녀도 잘생기면 일단 생기지 않음? 그 후 유지가 문제지
여자친구 없는건 좋소랑은 크게 상관없음. 뭐 결혼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와 이와중에 이대리님 이뿌시다~
빠니없는 좋소는 팥없는 찐빵이지
욕하면서 계속 보는것도 능력이네
@@글피-p7n 그니까 ㅋㅋ
팥없는 찐빵을 굳이 먹으러 오시네
@@꽥꽥-i4r 시식은 무료라...
충범이에게 여친으로 언어폭력한 필돈이때문에 제가 더 아픕니다
이미나 ㅇ너무 시니컬해졌는데ㅋㅋㅋ 오히려 매력 반감
시즌 4 제작진들이 캐릭터 이해를 하나도 못함
@@Goongtokii 감독이 빠니보틀이 아니라서.. 진심 개노잼됨..
돌아와 빠니보틀....
빠니보틀와도 더이상 풀어나갈께 없음 계속 직원에 대한 이야기만 풀면 좋좋소는 그냥 사공으로 가는거임. 지금 사장,퇴사자 스토리 좋음
시즌10까지 쭉쭉~
좋좋소 파이팅
다른 캐릭터도 다 매력이 반감됐지만 이예영도 원래의 천진난만함이 없어지고 뭔가 어두워짐
이예영이야 ㅈ소에 물들었다 치면 그럭저력 받아들일만 하지않을까?
@@enish27 더 퇴보한 느낌도 들음...
그 프로그래머한테 연애쪽으로 당했잖슴
드라마가 산으로가서 그래요
이미나대리 찐직장인 표정이다 진짴ㅋㅋㅋㅋㅋ
직장인 아니시죠?
이미나 ㄹㅇ 딱 퇴사마려운 직장인 그 모습인데 일은 손에 익어서 편하니까 그냥 월급받을 정도로만 하는데 회사에는 정 다 떨어졌으니까 뭘 더 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안건드렸으면 좋겠고.
저걸 돈내고보는 내가 레전드
감독 바뀌어야함 진심 개 줕노잼 노공감 됨
빠니보틀 대려와 잭스나이더 없어진 DC 보는거 같네
ㅋㅋㅋㅋ 대중적이면서 신박한거 ㅋㅋ 천천히 빨리해라라는 군대선임이 생각나네
느낌적인 느낌으로ㅋㅋ
새 방향으로 전체적인 사업 구상 전략, 틀을 짜려해도 사무실 분위기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무색해졌네
와 아도이
감독이 망칠라는걸 배우가 그나마 살리고 있는 그런건가
정사장이 그간 보여준 행보를 보면 인센티브해봐야 얼마 줄것이며 줄거란 보장이 없으니 의욕이 없죠. 애당초 직원들도 다 의욕도 꿈도 희망도 없는 사람들이니 더 답이 없구요. 능력되는 사람(백차장)은 이미 미래를 보고 나갔고 남은건 폐급들... 좋소가 좋소로 계속 남을수밖에 없는 이유, 좀비기업으로 계속 있는 이유가 나오네요
대중적이면서 신박한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딱하면서 부드러운
마지막 장면의 이대리 표정이 좋좋소를 보고있는 내표정이네....
이미나는 회사 조끼를 절대안입는단말야 ㅋㅋㅋㅋㅋ
이대리 너무 이쁘다
시즌5는 빠니보틀 다시 데려와라 진짜 생각이 있다면은
빠니보틀도 유튜브에 집중하시니 애초에돌아올려면 시즌3으로 끝내시지않았겠죠
미나씨... 너무 이뻐.....
빠니보틀 설득해서 데려오면 왓챠 결제한다. ㅁㅊ 2주 체험판으로 보다가 깜빡하고 구독해지 안해서 한달 결제됨...일단 해지 걸어놨는데 제발 빠니보틀 데려와.
저번화 마지막장면에서 보면 고문이 큰거 물어온거 아니었음??? 분위기왜저래??
고문컷했나?
그건 전체영상에서 봐야죠 이건 일부분이니까
그거 그냥 고문 일찍 퇴근한거임~
걍 오랜만에 뭐해 만날까 분위기였는뎅
@@user-ub7ep2md1o 아님... 마지막에 큰 회사에서 한건했다고 사장한테 고문이 전화함
@@생크림케이크-j7y 그랬군..
정승사장님 어깨깡패
좋소에서 저런 회의할때 사장놈 답정너이면서 뭐하러 저런 자리 만들어서 직원들 괴롭히냨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 의견은 개뿔 지할말만 씨부리고 자기 듣고싶은말만 처들으면서 회의는 왜하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
동감입니다
왓챠에서 직접 봤는데, 여기서 씹는 만큼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다만 빠니보틀에 비하면 캐릭터가 제대로 안 살긴 안 살아요. 다들 밋밋한 느낌.
그게 주제도 주제지만 캐릭터 간 대화가 예전에는 실생활에서 나오는 리얼리티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드라마 대화체 같아요. 이거 좀 고칠 수 없나요??
그리고 인간적으로 결제 해서 보는데, 하루에 한 회씩은 좀 올려야 되지 않습니까? 아니면 편 당 분량을 늘이든지.
길었으면 하는건 인정
진짜 공감
맞아요 좀 길게 나오면 좋겠어요
ㅇㅈ
ㄹㅇ 지금처럼 밋밋하게 가도 괜찮으니 분량좀 길게 뽑아줬으면 좋겠음. 10분 20분으로 뺄거면 예전처럼 재밌게 뽑든가
최근 좋좋소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끼는 점.
시즌 123 때는 웃기면서 좋소스러운 상황이 공감되면서 맛깔난 이과장님 연기력에 감탄하곤 했음
그러나 지금은 좋좋소 분위기가 망해가는 상황 속에서 이미나 조충범 이예영 모두다 폐급에 부정적인 모습만 보여줘서 웃기지도 않고 그냥 볼때마다 불쾌함.
예전 시즌은 그냥 좋소스러웠지 비관적이고 부정적이진 않았는데 이번엔 배드엔딩을 향해가는 어둡고 불쾌하기만 한 느낌만 가득함.
ㄹㅇ공감
@KEI 회사 다녀본 적 없는 방송전문피디랑 작가가 대충 "좋소는 이렇겠지~" 상상해서 만들어서 그런 듯
그냥 명성만 따왔지, 설정 붕괴에 캐릭터 이해를 1도 못해서 캐릭터들은 다 이상해져감 ㅋㅋㅋ 그냥 사장은 악역이라고만 생각하고, 이대리도 원래 합리적인 툴툴이 였는데, 갑자기 그냥 아무이유없이 성격파탄자로만 묘사되고 ㅋㅋ
그걸 떠나서 대체 시즌4에서는 말하고싶은거나 내용이 뭐임? 진짜 이렇게까지 메이저 방송작가 제작진들 능력이 처참했나 싶음. 빠니보틀같은 유투버보다 한참 딸리다니…
망해가는 회사 분위기가 저럼. 신입 둘데리고 이미나 주임도 회사를 유지하는 역할이지 키워가는 역할이니깐. 내 일 아니다 생각하는거지. 저 회사 상황에서 현역으로 일할 사람 뽑는게 답.
어디까지나 사실적으로 표현해야하는건 동의하지만 그래도 드라마니 조금이라도 즐겁고 희망차거나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없고 그런데 이런 전개를 돈주고 봐야한다는건 좀.....
아이디어 내는 순간 야근이다
왓챠 결제해서 보는중인데 진짜 같은 시리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재미없음.. 유튜브에 올라오는 짤이 20분중에 제일 재밌는 장면임 ㅋㅋ
9화까지 나왔는데 별로 내용전개 된게 없음 ㄹㅇ
ㄹㅇ ㅋㅋㅋㅋㅋㅋ 개공감
님 직장인 아니시죠
곧퇴사할건데 이대리 ㄹㅇ 현실반영 미처씀ㅋㅋ
좋소는 잡초다..
강력한 제초제 뿌리기 전까지는 일단
자란다..
내가 8년전에 딱저 상황이었는데
사장은 누가 떠먹여주는거만 바라고 있었지 단품생산회사였는데 처음엔 줄을 잘타서 그회사가 잘되면서 같이잘되가지고 꾸준히 잘버니까 회사랑 직원들안챙기고 맨날 공치러다니고 바람피러다니고 좋은차좋은집으로 바꾸더니 그회사 사정안좋아지니 같이 안좋아짐 그래서 영업직을뽑던지 사장이 영업이라도 해서 다른길도 찾아봐야하는게아니냐니까 누가 할껀데 니가할래 그게 쉽냐그러면서 화내더라 근데 코로나터지고 지금 회사규모 절반넘게 줄어들고 망해가고있다던데 에라이 꼬시다
그니까요 ㅋㅋㅋ 백차장이 아이템 발굴이랑 영업처 뚫는 역활 했는대, 몇천 아낄라다가, 고문한테 배로 뜯기고, 거래처 대 뺏기고 ㅋㅋㅋㅋ 능력있는 사원이 한명밖에 없으면, 당장 본인 살 깎아서라도 붙잡아야 하는거 같아요.
@@보안관-t6f 근데 진짜 줄을잘탐
작업자로 있을때 우연히 놀러온 다른회사과장이었는데 와 친해져서 장비98년식 천만원에 가져와 6년만에 반지하전세 이천짜리에서 6억짜리 두산위브로감
2분 찔끔 찔끔...
새롭게 작가진 투입되고 제작진 들어서서 드라마처럼 하고싶으면 분량도 늘리던가
내 생각엔 이주임이 조만간 선 하나 크게 넘을듯 느낌이 수상하다
아...먹거리라는 단어...
PTSD 온다
충범이 캐릭터를 경계선지능장애로 만들어버렸네..
???:유튜브에 풀버젼 푸니까 재밋네^^
촬영기법은 고프로나 휴대폰 같은 카메라를 짐벌없이 사용해 B급에서나 볼법한 흔들리는 느낌을 추구하나 그걸 따라오지 못 하는 A급 앵글과 명도.. 이 디테일들에서 나오는 괴리감만 해결하면 훨씬 좋을 듯 합니다 왓챠센세..
ㅎㅎ 이 촬영 기법은 핸드헬드 기법으로 A급 영화에서도 많이 쓰이는 기법입니다. 고프로나 휴대폰은 절대 아니고 최소 5000만원 이상 시네마 캠으로 촬영한걸로 보입니다
이미나 대리님 보려고 본다 시즌4는 ㅋㅋㅋㅋㅋㅋ 표정 회사랑 사적인 거랑 완전 다른 점이 포인트
사장은 연기가 아니라 진짜 짠돌이 사장 델꼬온거같다.
"무료로 안풀어서 화나는 중이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 거지들 시민의식 중국 급
저번화 제외하고, 진짜 영상 개판이었음. 오히려 유료로 결제하고 무료일때보다 거지같아서 화난거지
무료료 보는곳 구글에 찾으면 나와요 . 다시보기 사이트 같은곳에 풀려있음
왓챠 알바 녀석들….
일하고싶은데 헛다리 짚는누구와
일은 잘하는데 일하기싫은 누구와
그냥 어리버리 ㅋㅋㅋ 최고의 조합이다
애초에 대중적이고 신박한거 다 있음 ㅋㅋㅋ 대중적인데 누가 안하겠어 ㅋㅋ 굴김치 이것도 안하는거 이유가있다
딱봐도 맛대가리 뒤지게없을듯
외국인들이 굴은 조아하는대 김치를 싫어하니까 안팔리는듯 ㅋㅋㅋ
아 이거보려고 왓챠 결제했는데.. ㅠㅠ 예전같지 않네요.
이대리 연기 개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적이면서 신박한게 어딨냐ㅋㅋㅋ
대한민국땅에서는 성인용품이 딱 그 포지션임
조주임 왜 점점 그냥 사회초년생에서 그냥 일하기 싫음 그자체가 되어가냐 ㅋㅋㅋㅋㅋ
조주임 3시즌 마지막에 발전된 모습 보였는대, 지금 다시 폐급된 느낌이네요
@@보안관-t6f 오히려 더 너프됨.... 오늘 ppt보고 할 말이 없어짐
그놈의 먹거리는 시장이나 마트좀가라 ㅋㅋㅋ
회사가 돌아가는게 신기한 라인업이다 ㅋㅋ
한손으로 대충뽑아도 1장씩 나오는 물티슈 만들어주세요
오 좋다
그 뭐냐 깻잎절임이었나 암튼 그거 휴지 마냥 1장씩 뽑아 먹을 수 있게 해주세여
찾아보니 많이 있네 ..ㅋㅋ
1편은 자연스러웠는데 이번은 왜 이렇게 쥐어짜는 느낌이 드는거죠?
포상 : 연말에 30만원 주고 끝
??? 많이줬는데?
@@꼬끄-p1n 저정도가 많아요? 고생하시네요
30씩이나요?
저 몇천만원짜리 원가절감했는데
포상한다고 회의시간에 사장이 말해놓고 모른척 넘어가던데
그 30마저도 나중에 딴소리하고 안줄듯
좆소에서 30이면 대기업에서 300 이상이죠 ㅎ 많이준거에요
대중적이면서 신박한거
간단하다는사장특ㅡ1.자기는생각못함.
2.의견말하면 아니라고함. 3.결국 자기 맘에드는 고전적인거 맘에들어서 ㄱㄱ함
삼전그만둔거 진짜 후회하겠다
잘렸을수도 있죠 ㅎㅎ
왓챠는 외국에서 볼수 없네요
속지마 포상은 수건이다
저걸 알면 내가 회사 차리지...
이미나 도도하게 구는거 보소 삼첩분식 하나 시켜주면 눈 똘망똘망 뜨고 와다다다 입에 모터달거면서
정말 문제가 많다. 이건 감독의 연출 실력과 작가진들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다.
이미나 대리 캐릭터는 매사 귀찮아하는게 아니라 할말은 해주고 시원한 캐릭터였다.
그녀의 대사처럼 내가 욕한다고 너도 욕하냐 라는거에서 대변하듯
까도 내가 깐다라는 느낌에 최소한의 예의와 애사심 아닌 애사심이 있었는데
지금 이대리는 그냥 만사 귀찮고 내 일 아니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이건 그냥 이대리 라는 캐릭터를 2차원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건 이미나 대리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다.
또한 촬영기법이 좋아지고 색감이나 이런 것들이 좋아졌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다.
우리는 좋좋소에서 웰메이드 드라마를 보고싶은게 아니다.
현실고증 "하이퍼리얼리즘" 좋소기업, 그 안에서 웃지못할 웃픈 상황에 실소를 보이며 공감하고
너도 이래? 야 우리도 이래. 이런 반응이 나와야 하는데
카메라를 시네카메라 혹은 후반 색보정을 시네룩으로 해버리니 미장센은 좋아졌으나
정말 중요한 본진이 날아간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어찌됐든 가장 중요한건 연출+각본이 최악이라는 거다.
좋좋소는 매화마다 옴니버스 식으로 좋소에서 일어날 만한 에피소드 혹은 불편한 진실을
코미디 형식을 빌려서 공감과 웃음으로 만들었고 그러면서 회차별로 빌드업을 어느정도 해서
빵 터트리는 기승전결도 좋았다.
하지만 지금 시즌4는 그런 전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던 페이소스는 쏙 빼고
그냥 겉멋만 들어서 비슷하게 찍고 전개하면 평타는 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이었던거 같다.
사운드 믹싱도 사실 좋좋소 시즌 1-3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상황에 맞는 사운드 효과가 적재적소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그냥 단지 의식적으로 사운드를 넣는 느낌이다.
단순히 오리지널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오랜만에 미생과는 다른 의미로 좋은 소재의 시즌제 시트콤같은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연출과 각본들이 망쳐놓은 것 같아 아쉽다.
한 편의 결과물을 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밤새고 고민하는 것은 알지만
많은 사람들이 반성할 부분을 제기하면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포용력은 갖춰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쉽다.
이예영 긔엽
이제 수면위로 오르는 배우들 다시 침몰시키는 왓챠랑 제작진 ㅉㅉ
카메라 왜케 흔들리게 찍으셧지.. 개어지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리 표정이 개웃기네 진짜로
퇴직금 장난질치는거 다봤는데 무슨놈의 아이디어 ㅋㅋㅋㅋ
어플 사업으로 잘된거 아니었나
그러게요 시즌3 후반부에 조충범이 어플이 되게 성공해서 계속 회사가 어플쪽으로만 간다더니..
기존 빠니보틀 좋좋소는 연출과 편집이 B급 감성(약간 아마추어 느낌)이 많이 있었던 것에 비해 4화부터는 자본이 들어가서 그런지 군더더기 없는 연출과 좀 더 완벽한 편집으로 퀄리티는 높아져 메이저 드라마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지만. 스토리 전개나 연출 방식이 기존작 대비 고퀄이라 기존에 있었던 병맛 같은 연출과 스토리가 줄어든 것은 아쉬운 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좋좋소는 기존 드라마에서 다루지 않는 중소기업 이야기를 극사실주의로 잘 담고 있고 대한민국 90%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비교했을때 아쉬운 부분도 있으나
퀄리티가 더 좋아지고 누구나 부담없이 볼수있게 만든 점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별 내용이 없는 것 같아도 보고나면 위로 받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보게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기존 버전을 이어서 만들기가 부담이었을텐데 그래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이 따뜻해서 좋네요^^
이쯤되면 제작진도 억울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퀄리티가 높아진게 흠이라니 ㅋㅋㅋ
@@kppark6270 퀄리티로 욕한적은 없음 ppl심하게 들어가고 억지로 스토리 넣느라 개연성이 좀 떨어진채로 캐붕이 생겨서 욕먹는 거임
시즌 3로 끝맺은 이야기를 갑자기 시즌 4로 억지로 스토리 넣으려다 보니 부자연스러워진 측면이 있음.
퀄리티 안 높아졌어요 ㅋㅋ
특)지는 남의 아이디어 태클만 걸면서 아랫사람한텐 아이디어 짜내라고 갈굼
으 끔찍하다 새로운먹거리.. ㅋㅋ
ㅋㅋㅋㅋ 중견도 저런팀있음 개노답임
이제보니깐 현실성이 없는게 지금 이대리 말고는 실무보는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회사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임?
그리고 사장은 너무 무능함ㅠㅠ 그런데 어떻게 살아있는 거지?
이전에 백차장 이대리가 쌓아둔거 까먹는거 같네요
회사 하루 아침에 망하기 어려워요. 회사 설립할 때 자본금 있어야 됨+좋소개팅 앱으로 정부 지원금 냠냠+그 동안 번 돈 이걸로 버티는 중
이게 회사여 학교 조별과제여 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알겠다.. 시즌5는 안나오겠다
미나언니 캐릭터좀 살려줘요ㅠㅠㅠㅠ 저런 사람 아닌데.....배우님들이 너무 훌륭해서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엄청 신박한 아이템이 있으면 그걸로 개인사업하려고 준비하고 있지 ㅋㅋㅋㅋ 어떤 미친놈이 아이디어를 그냥 ㅈ소기업에 넘김?? ㅋㅋㅋㅋ
이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