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오늘 제가 박사님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남편이 65세인데 계속 힘도없고 입맛도 떨어지고 정신이 멍하고 하여튼 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증세가 똑 같았습니다 그래서 혈압계를 사서 재어보니 어마어마 하게 혈압이 낮았습니다 80 85 였던게 같아요 그래서 부랴 부랴 의사 선생님께 가서 말씀드리고 약을 어떻게 먹으라는 지시를 받고 왔습니다 저는 미국 켈리포니아에 사는데 올 1월에 한국 나왔다가 코로나 땜에 이때까지 미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국 있을때는 혈압계를 사 두고 잘 재었는데 한국와서는 왜 혈압계를 사지 않았는지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항상 박사님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혈압약 방송 하신것은 못 본것 같아 오늘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찌 내 남편과 톡 같은 증상인 저혈압 말씀을 해 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강의는 정말 사람을 살리는 강의 입니다 그리고 박사님이야 말로 진정 명의시고 진정으로 아픈 사람들을 헤아리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강의 하시면서 재미있는 표현도 해 주셔서 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선생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청솔루션 먹으면서 관리 중인데요. 영상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저혈압 위험이 있다고 해서 혈압약은 중단하고 먹는데 혈관 자체에 도움이 되는 음식 들어있있는 농축 환입니다. 약 없이 건강 회복하는 그날까지 영상 시청할게요 ~ 감사해요.^^
고혈압으로 인해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다 지금은 신장 이식수술 받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여기에 저의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고혈압은 Silent killer (증세가 나타나지 않음) 라고 해서 아주 심한경우가 아니면 지나치기 쉽습니다. 저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대학교에서 쉬는시간에 병원에 실려갔었는데, 그 응급실에서 혈압 180이라고 했습니다. 여기는 미국. 그리고 소변검사를 했는데, 이미 단백뇨와 혈뇨가 검출됐습니다. 콩팥은 미세한 혈관으로 만들어 졌기에 절대로 혈뇨나 단백뇨 같은 큰 분자는 나오면 이미 콩팥에 구멍이 뚫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으로 저는 지금 1985년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후 투석을 7년받고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그후에 또 반복으로 해서 결국은 도합 14년의 투석과 2번의 콩팥 이식수술을 받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일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투석하는 동안에 저혈압이 되어 거의 죽을뻔했었지요.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서 혈압을 재보니 50/30 정도 됐던것 같습니다! 고혈압도 무섭고, 저혈압은 혼수상태를 유발합니다. 저는 지금은 고혈압이 있는데 의사말로는 이식한 콩팥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고칠수는 없다합니디. 아무리 제가 염분을 조절하여도...! 그래도 저는 혈압약을 먹기전엔 꼭 혈압을 재고 한 140 정도 되면 약을 먹습니다. 혈압계는 여러분의 목숨을 구합니다! 부디 꼭 최소한 한개씩은 구비하셔서 수시로 쟤셔야 합니다. 요즘은 간단하게 갖고 다니며 쟤는 기구도 나왔습니다. 혈압이 있으신분들은 저염 식사를 꼭 하시고 스트레스를 멀리하십시요! 그리고 혈압이 높지 않으면 약을 거르시거니 줄여서 복용하세요. 우리모두 건강하여 최소한도 남북통일 되어 금강산 한번쯤 구경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디 몸관리를 철저히 합시다! 화이팅!
스스로 건강 관리를 잘 못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ㅜㅜ 저희 아버지는 재작년에 혈압이 300이 넘으며 뇌출혈이 와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가족도 못알아보고 화장실도 혼자 못걸어가고 말도 "어 어 으" 이 소리 밖에 못하셔서 꽤 충격적이었고 겁도 났었습니다. 그 때부터 인터넷을 뒤지며 아버지를 어떻게 하면 정상으로 돌려놓을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며 밤새도록 공부를 계속 하였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닥터 조의 강의를 유튜브서 듣게 되어 기능의학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이거면 아버지를 정상으로 고칠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며 그 때부터 닥터 조슈아의 강의를 모두 들으며 노트에 정리해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기능의학을 하시는 국내외 유명한 의사들 강의를 계속 들으며 해외직구로 필요한 것들을 주문해서 아버지를 계속 드시게 했습니다. 저희 아버진 지금 정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혈압계로 매일 체크해 기록하는데 고혈압 약을 끊고서도 아주 좋게 나옵니다. 물론 단계적으로 진행해갔습니다. 고혈압약이 심장을 망가트리더라도 그 당시 당장엔 필요악이었으니깐요. 어쨌든 지금은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 등 모든게 정상이셔서 다시 예전처럼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기억력도 되돌아오셨고 말도 다시 정상적으로 잘 하시고 다른 사람들처럼 절뚝거리지 않고 잘 걸어다니십니다. 병원에서도 자기네 병원 창립 이례로 이렇게 빨리 회복되는 환자는 처음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실제 그 병원에선 반 년 이상 입원해 계속 재활치료 받으시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 저희 아버진 2주 좀 지나 퇴원하고 통원 치료 받으셨습니다. 처음엔 장애진단을 받으려고 했었는데 몸이 좋아지시니 일부러 연기하며 장애진단 받는건 못하시겠다고 귀찮다 하셨습니다. ^^ 아무튼 건강은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지킬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픈 사람들은 의사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그것에 버금가는 수준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옛날 7,80년 대 의학지식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런 구시대 의학이론을 적용하는 병원을 찾아다니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콜레스테롤에 관한 것이라든가 소금에 관한 의학상식을 예전 학문으로만 환자에게 적용하는 의사들은 저는 공부 안하는 사람들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절대 안갑니다. 저염식 오래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사람이 맥(기운)이 빠집니다. 저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적당히 먹습니다. 혈압 당뇨 아주 정상이고 깨끗합니다. 인체는 70%가 물이고 일종의 약전弱電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에서 생각하는것도 전기신호가 발생해 신경다발을 통해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겁니다. 염분 속 성분 중 어떤게 전기를 잘 흐르게 할까요? 의학이론은 계속 변하고 뒤집어져야 합니다. 50년 전 의학으로 현재에 적용시킬수 없고 의학박사들끼리도 각종 이론을 가지고 서로들 토론하며 맞는 것을 찾아내려하는게 현재진행형입니다. 전적으로 병원과 의사에게만 의지하지 마시고 내가 스스로 공부해 내 몸을 고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당연 외과적인 부분이라던가 진단 등 그런 부분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병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며 두서없이 쓰다보니 벌써 도착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완서님, 응원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겠습니다! ☺️ 또하나 사례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작년에 저는 새소리들이 좋아서 뒷뜰애 새모이통을 여러개 구입해서 걸어놨고 모이를 열심히 주어서 많은 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예쁜새도 많았지만 까마귀도 많아서 좀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그후 한 반년정도 되면서부터 머리가 심히 아파왔습니다. 그리고 구역질도 동반하고, 심히 어지럽고,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결국엔 또 엠블런스를 불러 응급실로 향하게 됐답니다! 다른병원에서 병명을 몰라 죽어라 고생만 하다가 후에 죤스합킨스 병원에 가서야 병명을 알았는데, 바로 뇌막염에 (fungal meningitis) 걸렸다고! 😱 으아 저는 정말 그당시 잠깐 하나님을 원망도 했었답니다! 나중엔 회개했지만요...! 병의 근원지는 바로 새들의 분비물이 공중에 미세하게 있었던것들이 숨쉴때 코를 통해 폐로 가서 그리고 머리로 올라가 거기에 곰팡이균을 만들어 머리속에서 자라고 있었던것! 😱 그래서 머리속에서 압력이 점점 더 세지므로 머리가 깨어질듯이 아픈거라고 또 구역질에 음식은 전혀 못먹고... 저는 거의 죽은상태였답니다! 뭐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 면역력으로 그까짓 미세 분비물 들어오는 즉시 몰살시킬수 있지만 이식수술을 받아 면역력을 낮게 만드는 약을 먹고있거나 몸이 약한사람들일 경우 이런식으로 새의 분비물에 의한 바이러스에 걸린다고 합니다! 한 3개월을 병원에 입원하다가 결국은 이렇게 다시 살아나 여러분과 대화합니다! ㅋ 지금 한 일년이 됐는데, 그후유증으로 말할것 같으면, 귀가 50% 밖에 안들리고, 머리 역시 50% 빠지고, 어지러워서 걷지도 못하고, 퇴원할때는 걷는 보조기구도 받을 정도로 심했지요. 지금은 귀 듣는상태도 제대로 돌아오고, 머리도 계속 다시 자라고 있으며, 약간씩 산책도 할수있답니다. 계속 치료약을 먹고있지만, 아마 평생 먹어야 할지... 의사말로는 제가 면역 약해지는 약을 매일 먹어야하니 , 치료가 될른지 아리송하답니다. 면역약해지는 약은 제가 이식받은 신장을 보호하려고 저의 면역시스템을 속이는것이라고 하면 이해되실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의 면역시스템이 다시 살아나서 왠 이물질이 몸에 들어왔나 하고 바로 공격할테니 말이죠! 이래서 저의 첫번째 이식수술 받은 콩팥이 11년만에 망가졌었는데요 즉 약의 농도가 많이 낮아서...! 지금은 약이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급격하게 농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 이식 환자들의 생명이 더 길어졌습니다 그려! 하나님께 감사할일이죠! ㅋ 저의 예를 본보기로, 몸이 아주 약하시거나 혹시 이식수술 받으신분이 계시다면, 부디 새들곁에일랑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눈에 안보이는 미세한 바이러스들에게 공격 당하실수 있으십니다. 제가 하도 많이 아파봤기에, 그심정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지요. 여러분증에 아시는분이 몸이 약하시다면 부디 제사례를 공유해 주십시요! 우리모두 건강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의 최고가 되는것을 보고서 지구촌을 떠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
별빛가득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덕분에 님의 아버지께서 정상이 되셨다니 정말 효녀/효자 십니다! 당신에게 돌아올복이 정말 큽니다! 화이팅 👍 아 참 저는 제가 고혈압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저는 미국으로 가족이민을 1979년에 와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을때 처음 병원에 갔었습니다. 정말로 혈압이 180이라는것도 몰랐고, 혈압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손가락에 쥐가나도록 이렇게 열심히 댓글쓰면서 저와같은사례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염분조절에 관해서는 저의 사례이고 보통 그렇다는 말씀이죠. 저는 의사도 아니고 그냥 일개 미국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파본 분야에서는 전문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름 연구하고 공부했습니다. 저의 미국친구는 소금을 무진장 먹습니다. 예를들어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먹으면 소금을 한소큼을 뿌려먹는데, 저는 소금없이 튀겨달라고 요구하죠! ㅋㅋㅋ 그친구는 저혈압이라 소금이 계속 몸에서 빠지기때문에 이렇게 먹어줘야 한다네요! ㅋㅋㅋ 아뭏튼 사람의 metabolic 은 다 다르므로 각자 공부를 하여 너도나도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시알리스? 글쎄다.... 건강만 안좋아지고 정력 좋은척 연기하는 가짜일 뿐이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의사는 좋다고 하는데 다리는 무거워진 것 같고" -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른기침. 근육통에 시달렸는데 혹시 내가 복용하고 있는 혈압약의 부작용이 아닐까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처음엔 부작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3년이상 복용하니. 부작용이 심한 것 같애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약에 대한부작용은 일반인들은 모르고 지나치게 되고, 어느순간 몸에 이상반응 나왔을땐 이미 망가진상태 입니다. 병원치료시 약은 항상 의심을하고 내몸 반응을 봐야합니다 병원에 몸을 맡기고 의지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한가지 병고치려다 전신이 망가지는 결과가 나오고 다른 병원으로 옮긴들 치료가 될까요~ 대부분 병원은 처방된약에 대한부작용은 설명도 없이 처방됩니다. 선생님같이 환자의 반응을 보면서 진료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환자는 행운일 겁니다^^ 좋은 강의내용 감사드립니다.
유투브 내용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병원을 바꿔야 겠네요. ^^.. 종합병원에서 심전도, 혈관초음파, 등 5~6가지 검사를 받고 3달 가량 부작용이 아닌가 의심하며 질문해도 부작용이 아니라 몸이 적응해 가는 단계라면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 없이 약만 바꿔주는 의사 선생님을 이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가진 증상인데 왜 부작용이라 하지 않는지 그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힘들어 졌습니다. 덕분에 병원을 바꿔야 하나, 계속 참고 먹어봐야 하나 망설였는데 결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혈관 건강에는 맨발걷기, 어싱이 최고입니다. 피가 깨끗해지니 혈압도 잡히지 않을까요? 요새 너무 추워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손가락에 링을 끼워서 집에서 항상 어싱을 하고 있습니다. 자면서도 어싱을 하면서 자는데 얼굴도 반질반질하고 컨디션이 최고입니다. 싸고 허접해도 어싱효과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모두들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고혈압 진단받고 먹을까 하다가 참았는데 안먹길 잘했네요^^ 저는 일단 쌈채소에 현미밥 먹고 공복에 계단 운동해ㅛ어요. 영양제는 볻합오메가3가 좋다길래 써큐시안이랑 비타민 먹었어요. 그러고나서 ldl 엄청 좋아졌어요. 저는 써큐시안이 잘 받았어요. 코큐텐 홍국 오메가 같이 잇어서 한번에 먹어서 좋았어요. 약보다는 역시 운동이랑 식단을 꾸준히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며칠전 제 경험을 올릴까합니다. 아침에 혈압이 160/70이되었어요. 평상시에 괜찮다가 한번씩 뛰어올라서 혈압약을 먹게되었거든요. 끈어볼려고 안먹으면서 계속 혈압체크는 하는데 불규칙하게 복용을했죠. 그러던중 높이나와서 아침 7시에먹고 점심 12시경에 더운물을 받아놓고 탕안에 들어가서 1시간 목욕을하고 나왔는데 처음경험해보는 팔 다리에기운이빠지고 목덜미와 머리 어떻게 표현이안되는 경험 그래서 혈압을재니 71/46 올라갔다 내려갔다 종잡을수가없더라구요 응급실가고 코로나바이러슨가 걱정이되고 다름아닌 저혈압 쇼크가온거드라구요. 함부로 약을 끈어서도 불규칙하게 먹어서도 복용후 빨리 더운물 탕목욕도 하면안되겠더라구요 혈압이 내려가서 어찌할바를 모른는 경험을했읍니다. 집에 꼭 혈압기는 상비해두세요 높은것은 약을 먹으면되지만 낮아지니까 정말 무섭드라구요.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노인네들은 혈압이 140에서 150이 정상이다 원래 혈압이 미국에서 기준을 정했는데140에 80이다 그런데 미국제약업계가 로비를 하여 120에80으로 정해가지고 고혈압 약을 엄청팔았다 그리고 의학계에서 유럽에 장수마을을 방문하여 90세100되는 노인들 혈압을 측정하니 혈압이 보통180이상 이었다한다 도로 혈압이120되는분이 더빨리 돌아가셨다고 한다 젋은사람하고 나이가 드신분이 어떻해 혈압이 똑같아아 되나 신장하고 혈압은 나이가들수록 높게 올라간다 내나이 65살이지만 내나이에는 혈압이 140에서 150이 정상이다
저도 미국에 살고 있어요. 심각한 고혈압때문에 4가지나 되는 혈압약을 복용중인데요. 병원에 갔다가 뜬금없이 응급처치로 저는 좀 피곤하다싶었는데 혈압이 너무 낮아서 그날 혈압을 올려야한다고 IV를 갑작스럽게 맞았어요. 현재는 당뇨까지 생겼고 저혈당에 살이좀 빠졌지만 혈압이 말도안되게 높아요. 매일 178/156 정도를 오가고 응급실과 EKG, 각종검사를 다 받아보는데 아무래도 가족력도 무시못하고 현재는 자다가 죽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두차례 패혈증으로 죽을고비를 넘겼고 그이후 치아가 다 흔들려 빠져버리는 상황까지 온상태고 저혈당으로 3번 실신을 자주해서 인슐린 주사기를 가지고 다녀야하고 먹는건 먹는데 몸에 저장이 되질 않네요. 하루에 약만 한움큼씩을 아침 저녁으로 매일 먹고 살고 이렇게 연명을 하고 산다는건 저도 굉장히 괴롭고 점점더 망가져 가는 몸으로 가족에게 피해가 될까봐서 혹시나 치매라도 걸려서 큰 짐이 되버릴까봐 매일 그런일이 생기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데려가 달라고 기도합니다. 제 힘으로는 , 약으로도 음식으로도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저도 한때는 건강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한국에서는 의사한테 저혈압이라고 말해도 잘 듣지않아요. 환자나 보호자가 아는척하는거 딱 질색으로 여기는것이 한국의사들 대부분입니다.
🇨🇦 도 그런 의사가 많이 있습니다. 환자들이 자기가 먹는 약이름도 잘 모르고 그 약의 후유증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insookang2388 의사면허있다고 다아는거아니거든요. 암기잘해서의사된건데
그래도 먹어야한답니다
한국의사 대부분 그렇죠. 좀 뻔뻔해요. 반말도 자주 하고요.
댓글에 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유익한 정보네요
제가 그래요
혈압약을 복용후 모든 의욕이
없고 식은땀도 많이 나고
오래 걸을수도 없을만큼 기운이
빠지고 하더라구요
저도 제가 복용하는 혈압약 때문인가 생각을 할만큼 그약을
복용후 부터 그런 증상들이
나타 났거든요
박사님 오늘 제가 박사님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남편이 65세인데 계속 힘도없고 입맛도 떨어지고 정신이 멍하고 하여튼 박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증세가 똑 같았습니다 그래서 혈압계를 사서 재어보니 어마어마 하게 혈압이 낮았습니다 80 85 였던게 같아요 그래서 부랴 부랴 의사 선생님께 가서 말씀드리고 약을 어떻게 먹으라는 지시를 받고 왔습니다 저는 미국 켈리포니아에 사는데 올 1월에 한국 나왔다가 코로나 땜에 이때까지 미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한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국 있을때는 혈압계를 사 두고 잘 재었는데 한국와서는 왜 혈압계를 사지 않았는지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항상 박사님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혈압약 방송 하신것은 못 본것 같아 오늘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찌 내 남편과 톡 같은 증상인 저혈압 말씀을 해 주셔서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강의는 정말 사람을 살리는 강의 입니다
그리고 박사님이야 말로 진정 명의시고 진정으로 아픈 사람들을 헤아리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강의 하시면서 재미있는 표현도 해 주셔서 웃음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드립니다
선생님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저는 청솔루션 먹으면서 관리 중인데요.
영상에서 알려주신 것처럼 저혈압 위험이 있다고 해서 혈압약은 중단하고 먹는데
혈관 자체에 도움이 되는 음식 들어있있는 농축 환입니다.
약 없이 건강 회복하는 그날까지 영상 시청할게요 ~ 감사해요.^^
장항준박사님,,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다시는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많은 경험과 치유과정을 공유할수있어서 든든합니다...
의사는 혈압약을 처방해야 장기환자 확보되니까 혈압약을 권하는는듯 느껴집니다
의사는 꿀먹은 벙어리 열마디 물어보면 귀찬은듣 한마디
맞습니다
지인의사한테 들었어요
아버지가 오랫동안 고혈압약을 복용중이신데 선생님 영상이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고혈압약을 복용한지 20년이 넘었는데 2개월전부터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작용 내용들이 저와 일치하네요. 전부작용인줄 모르고 비싼한약을 복용했어도 개선효과를 크게 못느고 일상생활 하면서불편함을 크게 느꼈습니다. 좋은내용감사합니다.
고령층 혈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점 알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
박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아픈 것을 고쳐주는 의사보다 아프지않도록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이 진짜 귀하십니다. 세상은 대적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기에 우리같은 사람은 오늘도 행복한거죠~ 파이팅!!
중요한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사님...
쌤
매번 유용한 정보
감사히 잘 경청하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쭈욱 좋은정보
부탁 드려요^^
늘 고마운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박사님 감사 합니다
엄청난 정보 감사합니다.행복한 기분이 들며 도움이 되었습니다.이제는 알아집니다.🌹
매우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에 대한 강의도 기대합니다. 본인이 그 증상이 있는 것 같음으로....
박사님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아항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어요
고혈압 부작용이 저혈압이라
저도 첨 들어봅니다
알게 해주셨서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머리속에 쏙쏙 들어와요
기립성 저혈압 강의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대박입니다 몇년전 혈압약처방 받아사용하고 있는데 제경우는 운동을 다녀오면 아주정상이거든요
그래도 혈압약은 평생먹어야 한다기에 먹긴하는데 어느땐 손발이 약간 저리드군요 그래서 약을 반을 잘라서
복용하고 있답니다...ㅎ ( Amlodipine 5mg ) 그러니 손발은 저리지않는데요 대신120정도만 돼면 가스마신것같이
골이 띵하고 어지럽드라고요 뭔일인지요 강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pologizing 5mg 라면 10mg 를 반으로 자른건가요
혈압약을 어떻게보관하는가도 중요해요 내과의사가 처방하면 약사가 약을 주는데 제약회사에서 밀봉포장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보관되어야해요
다른 빈약병에 임의데로 재포장하거나 밀봉포장을 뜯어서 주게되면
약도 그때부터 변질이 될수도있어요
그러므로 제약회사도
개별처방일때는 약사들이
밀봉포장 상태로 혈압약을 제공하도록 설명서에 첨부되어야되요
고혈압으로 인해 신부전증으로 고생하다 지금은 신장 이식수술 받고 정상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여기에 저의사례를 소개하겠습니다. 고혈압은 Silent killer (증세가 나타나지 않음) 라고 해서 아주 심한경우가 아니면 지나치기 쉽습니다. 저는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대학교에서 쉬는시간에 병원에 실려갔었는데, 그 응급실에서 혈압 180이라고 했습니다. 여기는 미국. 그리고 소변검사를 했는데, 이미 단백뇨와 혈뇨가 검출됐습니다. 콩팥은 미세한 혈관으로 만들어 졌기에 절대로 혈뇨나 단백뇨 같은 큰 분자는 나오면 이미 콩팥에 구멍이 뚫렸다고 보시면 됩니다. 참으로 저는 지금 1985년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후 투석을 7년받고 신장이식수술을 받고, 그후에 또 반복으로 해서 결국은 도합 14년의 투석과 2번의 콩팥 이식수술을 받고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일하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투석하는 동안에 저혈압이 되어 거의 죽을뻔했었지요. 한참을 자다가 일어나서 혈압을 재보니 50/30 정도 됐던것 같습니다! 고혈압도 무섭고, 저혈압은 혼수상태를 유발합니다. 저는 지금은 고혈압이 있는데 의사말로는 이식한 콩팥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으로 고칠수는 없다합니디. 아무리 제가 염분을 조절하여도...! 그래도 저는 혈압약을 먹기전엔 꼭 혈압을 재고 한 140 정도 되면 약을 먹습니다. 혈압계는 여러분의 목숨을 구합니다! 부디 꼭 최소한 한개씩은 구비하셔서 수시로 쟤셔야 합니다. 요즘은 간단하게 갖고 다니며 쟤는 기구도 나왔습니다. 혈압이 있으신분들은 저염 식사를 꼭 하시고 스트레스를 멀리하십시요! 그리고 혈압이 높지 않으면 약을 거르시거니 줄여서 복용하세요. 우리모두 건강하여 최소한도 남북통일 되어 금강산 한번쯤 구경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디 몸관리를 철저히 합시다! 화이팅!
경험을 자세히 share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스스로 건강 관리를 잘 못하셨네요. 안타깝습니다. ㅜㅜ
저희 아버지는 재작년에 혈압이 300이 넘으며 뇌출혈이 와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가족도 못알아보고 화장실도 혼자 못걸어가고 말도 "어 어 으" 이 소리 밖에 못하셔서 꽤 충격적이었고 겁도 났었습니다.
그 때부터 인터넷을 뒤지며
아버지를 어떻게 하면 정상으로 돌려놓을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며 밤새도록 공부를 계속 하였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닥터 조의 강의를 유튜브서 듣게 되어 기능의학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이거면 아버지를 정상으로 고칠수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며
그 때부터 닥터 조슈아의 강의를 모두 들으며 노트에 정리해가며 공부를 했습니다.
기능의학을 하시는 국내외 유명한 의사들 강의를 계속 들으며 해외직구로 필요한 것들을 주문해서 아버지를 계속 드시게 했습니다.
저희 아버진 지금 정상으로 돌아오셨습니다.
혈압계로 매일 체크해 기록하는데 고혈압 약을 끊고서도 아주 좋게 나옵니다.
물론 단계적으로 진행해갔습니다.
고혈압약이 심장을 망가트리더라도 그 당시 당장엔 필요악이었으니깐요.
어쨌든 지금은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수치 등 모든게 정상이셔서 다시 예전처럼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기억력도 되돌아오셨고 말도 다시 정상적으로 잘 하시고
다른 사람들처럼 절뚝거리지 않고 잘 걸어다니십니다.
병원에서도 자기네 병원 창립 이례로 이렇게 빨리 회복되는 환자는 처음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실제 그 병원에선 반 년 이상 입원해 계속 재활치료 받으시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
저희 아버진 2주 좀 지나 퇴원하고 통원 치료 받으셨습니다.
처음엔 장애진단을 받으려고 했었는데 몸이 좋아지시니 일부러 연기하며 장애진단 받는건 못하시겠다고 귀찮다 하셨습니다. ^^
아무튼 건강은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지킬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아픈 사람들은 의사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그것에 버금가는 수준의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옛날 7,80년 대 의학지식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런 구시대 의학이론을 적용하는 병원을 찾아다니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콜레스테롤에 관한 것이라든가 소금에 관한 의학상식을 예전 학문으로만 환자에게 적용하는 의사들은 저는 공부 안하는 사람들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절대 안갑니다.
저염식 오래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사람이 맥(기운)이 빠집니다.
저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적당히 먹습니다. 혈압 당뇨 아주 정상이고 깨끗합니다.
인체는 70%가 물이고 일종의 약전弱電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뇌에서 생각하는것도 전기신호가 발생해 신경다발을 통해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겁니다.
염분 속 성분 중 어떤게 전기를 잘 흐르게 할까요?
의학이론은 계속 변하고 뒤집어져야 합니다.
50년 전 의학으로 현재에 적용시킬수 없고 의학박사들끼리도 각종 이론을 가지고 서로들 토론하며 맞는 것을 찾아내려하는게 현재진행형입니다.
전적으로 병원과 의사에게만 의지하지 마시고 내가 스스로 공부해 내 몸을 고친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당연 외과적인 부분이라던가 진단 등 그런 부분은 우리가 적극적으로 병원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며 두서없이 쓰다보니 벌써 도착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오완서님,
응원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겠습니다! ☺️
또하나 사례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작년에 저는 새소리들이 좋아서 뒷뜰애 새모이통을 여러개 구입해서 걸어놨고 모이를 열심히 주어서 많은 새들이 찾아왔습니다. 예쁜새도 많았지만 까마귀도 많아서 좀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그후 한 반년정도 되면서부터 머리가 심히 아파왔습니다. 그리고 구역질도 동반하고, 심히 어지럽고,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결국엔 또 엠블런스를 불러 응급실로 향하게 됐답니다! 다른병원에서 병명을 몰라 죽어라 고생만 하다가 후에 죤스합킨스 병원에 가서야 병명을 알았는데, 바로 뇌막염에 (fungal meningitis) 걸렸다고! 😱 으아 저는 정말 그당시 잠깐 하나님을 원망도 했었답니다! 나중엔 회개했지만요...! 병의 근원지는 바로 새들의 분비물이 공중에 미세하게 있었던것들이 숨쉴때 코를 통해 폐로 가서 그리고 머리로 올라가 거기에 곰팡이균을 만들어 머리속에서 자라고 있었던것! 😱 그래서 머리속에서 압력이 점점 더 세지므로 머리가 깨어질듯이 아픈거라고 또 구역질에 음식은 전혀 못먹고... 저는 거의 죽은상태였답니다! 뭐 정상적인 사람들은 자기 면역력으로 그까짓 미세 분비물 들어오는 즉시 몰살시킬수 있지만 이식수술을 받아 면역력을 낮게 만드는 약을 먹고있거나 몸이 약한사람들일 경우 이런식으로 새의 분비물에 의한 바이러스에 걸린다고 합니다! 한 3개월을 병원에 입원하다가 결국은 이렇게 다시 살아나 여러분과 대화합니다! ㅋ 지금 한 일년이 됐는데, 그후유증으로 말할것 같으면, 귀가 50% 밖에 안들리고, 머리 역시 50% 빠지고, 어지러워서 걷지도 못하고, 퇴원할때는 걷는 보조기구도 받을 정도로 심했지요. 지금은 귀 듣는상태도 제대로 돌아오고, 머리도 계속 다시 자라고 있으며, 약간씩 산책도 할수있답니다. 계속 치료약을 먹고있지만, 아마 평생 먹어야 할지... 의사말로는 제가 면역 약해지는 약을 매일 먹어야하니 , 치료가 될른지 아리송하답니다. 면역약해지는 약은 제가 이식받은 신장을 보호하려고 저의 면역시스템을 속이는것이라고 하면 이해되실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의 면역시스템이 다시 살아나서 왠 이물질이 몸에 들어왔나 하고 바로 공격할테니 말이죠! 이래서 저의 첫번째 이식수술 받은 콩팥이 11년만에 망가졌었는데요 즉 약의 농도가 많이 낮아서...! 지금은 약이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급격하게 농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 이식 환자들의 생명이 더 길어졌습니다 그려! 하나님께 감사할일이죠! ㅋ
저의 예를 본보기로, 몸이 아주 약하시거나 혹시 이식수술 받으신분이 계시다면, 부디 새들곁에일랑 왠만하면 가지 마세요. 눈에 안보이는 미세한 바이러스들에게 공격 당하실수 있으십니다. 제가 하도 많이 아파봤기에, 그심정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그래서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라지요. 여러분증에 아시는분이 몸이 약하시다면 부디 제사례를 공유해 주십시요! 우리모두 건강하여 대한민국이 세계의 최고가 되는것을 보고서 지구촌을 떠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
별빛가득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덕분에 님의 아버지께서 정상이 되셨다니 정말 효녀/효자 십니다! 당신에게 돌아올복이 정말 큽니다! 화이팅 👍
아 참 저는 제가 고혈압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저는 미국으로 가족이민을 1979년에 와서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을때 처음 병원에 갔었습니다. 정말로 혈압이 180이라는것도 몰랐고, 혈압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손가락에 쥐가나도록 이렇게 열심히 댓글쓰면서 저와같은사례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고있습니다. 그리고 염분조절에 관해서는 저의 사례이고 보통 그렇다는 말씀이죠. 저는 의사도 아니고 그냥 일개 미국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아파본 분야에서는 전문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름 연구하고 공부했습니다.
저의 미국친구는 소금을 무진장 먹습니다. 예를들어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을 먹으면 소금을 한소큼을 뿌려먹는데, 저는 소금없이 튀겨달라고 요구하죠! ㅋㅋㅋ 그친구는 저혈압이라 소금이 계속 몸에서 빠지기때문에 이렇게 먹어줘야 한다네요! ㅋㅋㅋ 아뭏튼 사람의 metabolic 은 다 다르므로 각자 공부를 하여 너도나도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614pinetree 네, 늘 항상 건강하십시요~ ^^
아 참 그리고 닥터 조의 강의를 유튜브서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환자혁명"이란 책도 있구요.
선생님 강의를 듣고 하나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혈압약 투약 십년 가장 궁금했던 부분 이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정말감사 합니다
혈압약 먹지말라고 난리들입니다 박사님 여러가지이유로
고혈압약의 부작용 저혈압
코미디지만 사실인게 현실
저혈압과 부신피로도 잘 혼돈됩니다
부신회복이 중요합니다
시알리스? 글쎄다.... 건강만 안좋아지고 정력 좋은척 연기하는 가짜일 뿐이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한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요즘 힘이 자꾸 없어서 잘 먹어려고 하니 체중이 증가하는것 같았어요 근데오늘 귀한 정보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4:03초
저분이 130에 80부터 고혈압이라고 말하는거에서 정말 전문의가 맞나 의문이네요.
"의사는 좋다고 하는데 다리는 무거워진 것 같고" -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른기침. 근육통에 시달렸는데 혹시 내가 복용하고 있는 혈압약의 부작용이 아닐까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처음엔 부작용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3년이상 복용하니. 부작용이 심한 것 같애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약에 대한부작용은 일반인들은 모르고 지나치게 되고, 어느순간 몸에 이상반응 나왔을땐 이미 망가진상태 입니다. 병원치료시 약은 항상 의심을하고 내몸 반응을 봐야합니다 병원에 몸을 맡기고 의지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한가지 병고치려다 전신이 망가지는 결과가 나오고 다른 병원으로 옮긴들 치료가 될까요~ 대부분 병원은 처방된약에 대한부작용은 설명도 없이 처방됩니다. 선생님같이 환자의 반응을 보면서 진료하는 선생님을 만나는 환자는 행운일 겁니다^^ 좋은 강의내용 감사드립니다.
120~80 은 아주 젊고 건강한 사람의
혈압입니다.
나이 든 사람이 저 혈압을 맞추는건
비정상적인 경우라는 겁니다.
결국 제약사와 병원의 현금창출원이
된다는 말입니다.
나이 들수록 혈압이 조금씩 오르는건
지극히 정상입니다.
옮은 말씀 정보를 제공 하여서 감사합니다 😊
@@suk-kyungchang8904양심있는의사말인데요 자기나이에90을더한숫자가정상이랍디다
자기나이에 90더한게
정상임
제약회사의 로비
정말 대단한 강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엄마는 110 에 60후반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도 별로 안하시고 운동 식이 잘하시는데도 맨날 기운없다 소리을 달고사세요 좋은것도 많이 챙겨드시는데도요 다음 혈압약타러갈때 참고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부작용이 없다면 그냥 듯세요 이것 저것 약들은 다 부작용이 있어요 ,다른약드의 부작용[얼굴이 붓는다,다리가 뚱뚱하고 붓는다 ,심장이 마구뛴다 어지렵다 구토중상 허리가 아품,팔,다리 신경이 아프다 혀가 뚱뚱 붓는다]이런중상이 올수 있음
유투브 내용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병원을 바꿔야 겠네요. ^^.. 종합병원에서 심전도, 혈관초음파, 등 5~6가지 검사를 받고 3달 가량 부작용이 아닌가 의심하며 질문해도 부작용이 아니라 몸이 적응해 가는 단계라면 부작용에 대한 이야기 없이 약만 바꿔주는 의사 선생님을 이 이야기를 들으며 내가 가진 증상인데 왜 부작용이라 하지 않는지 그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신뢰하기 힘들어 졌습니다.
덕분에 병원을 바꿔야 하나, 계속 참고 먹어봐야 하나 망설였는데 결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기립성 저혈압 정말 궁금 합니다~
자가 체크 필수입니다. .
저도 더울땐 혈압이 떨어져서 약을줄입니다.
혈압약 복용중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지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3년전부터 복용중인데 병원가면 수치 좋다구 했는데, 오늘 혹시나해서 집에있는 혈압계로 측정해보니 96-65네요. 그래서 요즘 기운이 없었던건가봅니다. 감사합니다.
65세이상에게 적정혈압이 궁금 했었는데 오늘 알게되어 매우 감사합니다 대학병원의사에게 물어 보아도 묵묵무답 답답 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잘들엇읍니다
늘잘듣고잇읍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최고~^^
안녕하세요
항상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유용항 정보
설명을정말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남편이 고혈압약을 먹고있는데 좋은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인상도 참좋으시고 정보 감사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박사님 맞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120~80 정상
90~60 이하 위험
이렇게 오해하시면 안되요. 120/80이 정상이니 여기에 맞춰라가 아닙니다. 최소한 그 정도는 올려야 한단 뜻입니다. 그 이하는 곤란하단 뜻입니다. 나이 먹으면 그 이상도 괜찮다는 뜻이지요. 나이에 90~100 정도 더한 수치가 오히려 낫단 뜻입니다.
선생님 방송 잘듣고 있읍니다,수면제에 대해서도 가르켜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혈관 건강에는 맨발걷기, 어싱이 최고입니다. 피가 깨끗해지니 혈압도 잡히지 않을까요? 요새 너무 추워서 수도꼭지용 어싱케이블을 사서 손가락에 링을 끼워서 집에서 항상 어싱을 하고 있습니다. 자면서도 어싱을 하면서 자는데 얼굴도 반질반질하고 컨디션이 최고입니다. 싸고 허접해도 어싱효과 제대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모두들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갑지기 혈압이 높아져서 겁이덜컥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 마다 걷기로 했습니다 3개월 걸어보고 (하루에 2만보) 혈압체크 해보려합니다 잘하는건지 모르지만 어떤약이든 별로 신뢰하지않는 버릇이 있어서요
혈압계는 생명처럼 귀합니다. 맥박이 약하고 기운이 없으면서도 엄청나게 올라가 있을 때도 있어요. 자각증세로는 모를 때가 있어요.
박사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 댓글들도 참 좋네요. 지금 고혈압이 150까지 올라갔다가 혈압약과 운동 코큐텐 오메가3 마그네슘 혈압솔보와 같은 영양제도 같이 먹으면서 140대까지 겨우 낮췄는데 약과 혈압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깨닫고 갑니다
오메가 3는 금지약품 입니다
미국에서 발표된지 1년정도 되었습니다
의사들 소수만빼놓고 대부분 장사속입니다 의사숫자가 많아지고 병원.의원.많아지니 경쟁이첄하죠
약처방도 제약회사에 로비에따라 처방해주는것같고 약국도 서로가 짜고 고스톱
옳은말씀
첨...영상보는데 넘 유익했습니다. 첨부터 다 누르고갑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기립성 저혈압 어서 해주시길 기다릴께요
저와 제 아들이 둘다 기립성 저혈압인지라 ㅠ ㅠ ㅠ ㅠ
참 몸둥아리 건사하며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살아가기가 힘들거든요
ㅠ ㅠ
혈압약 먹은지 15년..
알보고니 내나이+90=정상혈압..
이건데...세상에나 혈압약을 장기복용하다니.
그래서 공부해야해...
예전에 고혈압 진단받고 먹을까 하다가 참았는데 안먹길 잘했네요^^ 저는 일단 쌈채소에 현미밥 먹고 공복에 계단 운동해ㅛ어요. 영양제는 볻합오메가3가 좋다길래 써큐시안이랑 비타민 먹었어요. 그러고나서 ldl 엄청 좋아졌어요. 저는 써큐시안이 잘 받았어요. 코큐텐 홍국 오메가 같이 잇어서 한번에 먹어서 좋았어요. 약보다는 역시 운동이랑 식단을 꾸준히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선생님 좋은 정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며칠전 제 경험을 올릴까합니다.
아침에 혈압이 160/70이되었어요. 평상시에 괜찮다가 한번씩 뛰어올라서 혈압약을 먹게되었거든요.
끈어볼려고 안먹으면서 계속 혈압체크는 하는데 불규칙하게 복용을했죠. 그러던중 높이나와서 아침 7시에먹고
점심 12시경에 더운물을 받아놓고 탕안에 들어가서 1시간 목욕을하고 나왔는데 처음경험해보는 팔 다리에기운이빠지고
목덜미와 머리 어떻게 표현이안되는 경험 그래서 혈압을재니 71/46 올라갔다 내려갔다 종잡을수가없더라구요
응급실가고 코로나바이러슨가 걱정이되고 다름아닌 저혈압 쇼크가온거드라구요.
함부로 약을 끈어서도 불규칙하게 먹어서도 복용후 빨리 더운물 탕목욕도 하면안되겠더라구요
혈압이 내려가서 어찌할바를 모른는 경험을했읍니다. 집에 꼭 혈압기는 상비해두세요
높은것은 약을 먹으면되지만 낮아지니까 정말 무섭드라구요.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저혈압기가 있는데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혈압계 구매했다가 제가 고혈압인걸 알고 내과 방문해서 고혈압+고지혈증 약 복용 중입니다. 운동하면 혈압약 줄일수 있다고 하셔서 운동하고 식이요법하고 혈압약은 반알로 줄었어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혈압계 어디에서 얼마에 구매하셧나요?
오늘도 새로운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
장항준 박사님 을 한국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왜나옴? 부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미국 계십니다 ㅎ
@@솔로-n1j ㅋㅋㅋㅋㅋㅋㅋ
박사님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건행하세요
오 역시 유익합니다 👍
아직 고혈압약을 먹고 있지 않는데, 주변에는 먹고계신 분들이 계세요.
혈압약을 먹었는데 혈압에 부작용이 오는 군요. 항상 좋은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혈압약 먹는데 매우 공감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나 케이스에 때려 맞추거나 눈에 보이는 것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죠. 그것을 분석하는 것이 진정 전문으로 볼 수 있으며 명의죠 권위적인 태도가 아닌
노인네들은 혈압이 140에서 150이 정상이다
원래 혈압이 미국에서 기준을 정했는데140에 80이다
그런데 미국제약업계가 로비를 하여 120에80으로 정해가지고 고혈압 약을 엄청팔았다
그리고 의학계에서 유럽에 장수마을을 방문하여 90세100되는 노인들 혈압을 측정하니
혈압이 보통180이상 이었다한다 도로 혈압이120되는분이 더빨리 돌아가셨다고 한다
젋은사람하고 나이가 드신분이 어떻해 혈압이 똑같아아 되나
신장하고 혈압은 나이가들수록 높게 올라간다
내나이 65살이지만 내나이에는 혈압이 140에서 150이 정상이다
맞습니다
그 수치이면 신장이 먼저 상합니다.
신장사구체 모세혈관이 그 압력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지요.
만성신장병의 가장 큰 원인이 당뇨 아니면 고혈압 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ᆢ
선생님 저는 혈압약을 복용하고나서 붓기가 많고 얼굴이 빨갛게 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안먹을수도 없고
어쩌면 좋아요ㅠ
바나나가 고혈압에 좋은 과일입니다
챙겨먹어야겠어요
혈압약에 이뇨제가 있으면 바나나 복용하면 위험합니다. 이뇨제가 체외로 칼륨 배출을 막는데 칼륨 덩어리인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체내에 고칼륨이 쌓이면서 심장에 무리가 오며 심하면 심장마비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seanjung2123
감사합니다
저는 만성콩팥병으로 혈압이높아져
혈압약4가지 먹고 있습니다 엄청높을때는
200까지 넘어갈때도있습니다
헠... 200이 넘는다면... 위험하지 않나요.
아이쿠.200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운동하시고 약 끗으세요 뇌졸증옵니다
혈압약을 먹으면서 혈압기가 집에 없는게 실화냐..?
3~5만원이면 사는것을 맥박 수치도 잴수 있어서 자신의 몸상태를 더 잘알수 있다
저도 미국에 살고 있어요. 심각한 고혈압때문에 4가지나 되는
혈압약을 복용중인데요.
병원에 갔다가 뜬금없이 응급처치로 저는 좀 피곤하다싶었는데 혈압이 너무 낮아서 그날 혈압을 올려야한다고 IV를 갑작스럽게 맞았어요.
현재는 당뇨까지 생겼고 저혈당에 살이좀 빠졌지만 혈압이 말도안되게 높아요.
매일 178/156 정도를 오가고 응급실과 EKG, 각종검사를 다 받아보는데 아무래도 가족력도 무시못하고 현재는 자다가 죽었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두차례 패혈증으로 죽을고비를 넘겼고 그이후 치아가 다 흔들려 빠져버리는 상황까지 온상태고 저혈당으로 3번 실신을 자주해서 인슐린 주사기를 가지고 다녀야하고 먹는건 먹는데 몸에 저장이 되질 않네요. 하루에 약만 한움큼씩을 아침 저녁으로 매일 먹고 살고 이렇게 연명을 하고 산다는건 저도 굉장히 괴롭고 점점더 망가져 가는 몸으로 가족에게 피해가 될까봐서 혹시나 치매라도 걸려서 큰 짐이 되버릴까봐 매일 그런일이 생기기전에 하루라도 빨리 데려가 달라고 기도합니다.
제 힘으로는 , 약으로도 음식으로도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저도 한때는 건강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아이구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안타까워요. 힘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가 고혈압약 드시고 약 작용중 이뇨작용으로인해 쓰러지셨어요! 혈액속 전해질 부족으로! 그걸 모르고 오랫동안 드셔서 5-6번 병원에 실려가셨어요 노인분들은 정말 적절한 고혈압약을 드셔야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혈압약으로 이뇨제드세요. 기립성저혈압왔을때도 있어요. 약을 조정하셨나요? 어떻게 조치하셨나요?
제가 병원가서 재보면 90-55
정도 나와요 의사선생님 에게 여쭈어보면 정상이라고 해요 방송들으니 저를두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절반으로 줄여야 겟어요
감사합니다.교수님
선생님 말씀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사님 오늘도 정말정말 조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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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말씀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r. Ezra, Thank you for good information
혈압약 드시는 분들은
가정혈압기 구비는 필수 입니다.
ㅠㅠ 저도 저혈압 경험해봄..
하 백의고혈압 싑...
이완기 70밑으로만 가도..하 머리띵하고 앞이 까매짐...흐
저도 기침이나네요 혈압약 1년이상 복용중
약을 바꿔보세요. 저도 그래서 다른 약 먹고 기침 증상 없어졌오요.
약 바 꾸세요
다른 부작용이 없다면 그냥 드세요 다른약들도 엄청 부작용이 있어요 혈압약 드시고 꾸준히 운동 가공식품 절대 NO ㅋㅋㅋ 이런 나도 커피 마십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저는 저혈압 이에요
장원장님 항상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자막까지 들어가서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가혈암약먹고 혈압이 .백에 60ㅇ로내러와서 어지럼고 힘이없어요 그래고 그냥혈압약을 넉어야하나요
큰일이다~ 이제겨우 40대중후반인데 기립성저혈압 수면때 고혈압 다있네 후~~~~일좀 무리하면 밥먹고 식곤으로 잔후 바로 수면깨고 고혈압증상 뒷골땡기고 피곤하지만 잠못자네~젊을땐 이런증상 없었는데~뒷골과 머리쪽의 안좋은 느낌
몰랐던정보감사드립니다
제가 혈약을 먹고있는데요
병원서 처방해준
혈압약 을 장복 을했더니 부작용이나요
고혈압 약중에신장이
바빠지는약이어서요
고혈압약드시는분들은
부작용없는 혈압약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