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우연히 만난 한국어 능력자 터키친구와 분노의 피라미드 사기꾼들 [이집트2]🇪🇬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살다보니 카이로 버스 정류장에서 한국말하는 튀르키예 친구를 만나기도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추천영상
• 세종대왕을 아는 프랑스에서 우연히 만난 ...
• 프랑스 소녀들이 유교 브레이커(?)가 된...
• 한국어학과 프랑스 친구들이 보는 애교와 ...
------------
인스타그램 - fx_krrr
이메일 - onontototo@gmail.com
5:21 부터 미치겠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여우씨
아이고~ 다합에서 카페에서 두문불출 하신다는 소식 전해 들었습니다 ㅋㅋ 편집 응원 합니다
@@mrfoxmrfox21 ㅋㅋㅋㅋㅋㅋㅋ여우씨 화이팅 입니다^.^
터키 브이로그는 언제?
irem? 아마 4weeks later!🙃🙃🙃
우리 모두 bts, 블랙핑크에 감사해야합니다.
님아 영상보니까 말해드리는건데 1달러당 60넘어요 지금. 환전소가도 사기당하는거임. 물론은행보다야 낮지만
네 그 홍해사건 이후로 다합에서 하루만에 50에서 60부르더라고요 정세가 안좋어지면 달러가 원래 급격히 오른다네요 저때는 카이로50 다합55선이었고 공식 환율은 30, 현재 환율로 30파운드=1350원 1달러로 사기는 아닌것 같아요! 🦊
2:38 you took the women's car 😂 we here in Egypt have , A train car for each gender male /femal ... But it's okay ...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