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k6340 산타는 현대에 마춰 변화를 추구한 쿵푸로 봐야 하니 당연히 현대격투기에 어울리죠 그런 이야기가 아니예요 오해가 생겼나보네요 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얼굴가격이 되는 룰이라면 어느 무술도 형이라고 하는 투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나올수 없다 라는 말을 하려고 한겁니다
요즘 중국무술이 이상하게 되는건 나라 특성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쿵푸도 빡세게 했어요. 요즘은 우리나라에 쿵푸 도장이 거의 없어졌지만 예전에 쿵푸 도장에서는 대련도 많이 했습니다.호구도 입고 힘껏 때리고 했죠. 특히 영상에 나온 후소퇴 같은 기술은 실전에서도 잘 먹히기 때문에 연습 많이 했던걸로 압니다. 발치기하다 후소퇴 먹으면 몸이 정말 공중으로 붕 뜨죠... 발목 아래를 거는게 아니고 종아리쪽을 힘껏 후리는게 맞습니다. 걸려 넘어지는게 아니라 맞고 뜨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쿵푸를 배우지는 않았고 쿵푸시범하던 친한 친구가 있어서 젊은시절 이런저런 얘기하며 몸의 대화도 나누고 그랬죠... 젊은시절 쿵푸하던 친구랑 대련하다 후소퇴에 날라간 경험 있습니다. 반면 쿵푸하던 친구는 받아치는 뒷차기가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쿵푸에는 없는 동작이라 몸돌려 피하는줄 알고있다 맞는다고. 요즘이야 다 mma이니 옛날 얘기지요... ㅎㅎ 그건 그거고 요즘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중국 무술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련을 전혀 안해본 것 같더라구요. 쿵푸도 충분히 무술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방식으로 연습했을때요....
아닙니다. 저 정도면 정말 자세 제대로 나오는 겁니다. 권법에 나오는 사륙식이니 전굴이니 후굴이니 또는 당랑수라고 하는 것도 그 형태가 의미를 갖는 것이지 그 모양 그대로 실전에서 쓴다는 뜻이 아니거든요. 사륙식에서 전굴-앞서기로 바꾼다는 건 공수 중간 무게 중심에서 공격자세-앞쪽으로 체중을 옮긴다는 거죠. 당랑수를 쓴다는 건 상대를 잡아채거나 움켜쥐거나 찍는다는 의미구요. 남소림권 수련자님 자세는 정말 제대로 잘 나오는 겁니다. 전통권을 실전에서 저 정도 쓰시는 분은 영상으로는 거의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실전성 실전성하는데 어느 무술이던 실전에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니 개싸움되고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이기려면 무기들고 다니는게 최고다. 이게 실전의 결론이지!!! 역도산이 왜 죽었나? 역도산은 실전에서 죽었지. 게임에서 질 사람은 아냐.이렇게 게임과 실전은 다르단다. 실전은 단 몇초안에 상황끝!!
@Into Comedy 쿵후는 무술이고 택견은 무예지요. 이름에서 나뉨니다. 태권도 또한 무예지요. 각 종목마다 특성이 있는 것이지 어떤 종목이 우수한게 아닙니다. 쿵후는 종합무술이죠. 합기도 또한 종합무술이고요. 모두 무기술이 들어갑니다. 쿵후가 실전성이 없다고요? 모든 오래된 무예나 무술은 과거 전쟁에서 비롯됐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실전성이 없는 권법은 없어요. 과거 실전에 쓰던 권법을 현대에 와서 스포츠화 시킨거지...유도와 레슬링은 타격이 없지요. 그렇다고 실전성이 없나요? 실전성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싸움입니다.돌을 집어 찍어버리는 것도 실전성이요. 칼을 들고 쑤시는 것도 실전성이죠.하지만 스포츠는 제한이 따르죠? 실전성을 강조하면 굳이 운동배우지 않아도 돼요!! 칼 소지하고 총소지하면 상황끝!! 스포츠 를 논하는데 실전성을 논하지 맙시다!
@Into Comedy 무술무도무예가 다 같은 말이면 쿵후 태권도 가라데가 다 같은 말이다 라고 하는 말과 같아요. 무술은 중국에서 무도는 일본서 무예는 한국에서 보통 일컬어지는 말이죠. 뭐든 일컬어지는 언어가 있다면 그것은 존재하고 차이점도 분명 있는거죠. 그리고 중국인구가 십억이 넘죠. 중국어느지역 어디주관으로 경기가 있다라는 소식을 대부분 모릅니다. 우리처럼 지역이 협소하고 정보가 빠른 나라에선 대부분이 알겠지만 중국에선 거의 몰라요. 뭐 대단한 경기라고 중국전역이 떠들썩 하겠어요. 내가 알기로는 무술실력이 상당한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 은둔하여 생활하죠. 소림쿵후의 경우에 북권은 발을 주로 사용하고 남권의 경우 손을 주로 사용하죠. 발차기의 경우에도 높이차지않아요. 짧고 낮게 차죠. 암튼 현대에는 모든것이 통합된 형태로 격투가 이루어지니 과거의 형이나 투로의 방식으론 힘들죠.뭐든 변화하는 세계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낙오됩니다.
@@코라-z4s 상대에게 가해지는 충격은 물리학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질량과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즉 빠른 스피드와 주먹이나 발에 체중이 실려야 합니다. 팔 근육으로만 움직이는 중국 무술의 손 놀림은 체중이 실리지 않아 데미지가 크지 않으며 실제로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권투장가서 6개월만 샌드백 쳐보면 중국 무술들의 손 기술들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물론 특정 신체부위를 꾸준히 단련하여 신체 급소를 가격하면 데미지를 줄 수 있으나, 실전에서 가드를 하고 움직이는 적의 급소를 정확히 맞추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상대에 데미지를 줄 확률이 낮은 기술을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상대방이 맞고만 있느게 아닙니다. 공격이 실패하면 상대방의 역공에 당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많이 싸워서 분석하고 연구하고 그걸 근간으로 죽을 만큼 맞고 그걸 극복해서 증명하고 우승한자가 죽을 때까지 데이터를 만들고 그 제자가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짓을 죽을 때까지 반복해서 업그레이드하고 그 제자의 제자가 똑같이하고 그 제자의 제자의 제자가 100년에 한번 나올까 싶을 정도의 천재인데 똑같은 짓을 한 10년 쯤해서 격투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을 하면 그 사람은 정말 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찌됐든 그런 시간을 가지며 발전하고 세상과 교류한 무술은 강하고 그걸 안하고 갇혀있으면 약하다고 생각하지 어느 무술이 약하다 강하다 할거라고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 브라질 유술이나 주짓수 같은 부류가 목숨 걸고 죽을 때 까지는 아닐지라도 그런 노력이 있으니까요..
이 중국무술인 분은 그래도 무술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자칭 중국무술고수들은... 진짜 싸움 1도 모르거나, 막상 싸움 들어가면 쿵푸 자세는 없고 킥복싱이나 씨름 하던데 이분은 싸움중에도 계속 쿵푸자세 유지하고, 쿵푸동작들도 가미가 되어서 나오고 실전성 있게 연습한것이 보인당
댓글 유형1: 쉬샤우동무새 -> 정작 쉬샤우동은 댓글 쓰는 사람들의 사상보다 훨씬 건전하고 온건함. 쉬샤우동도 댓글 쓰는 애 싫어할듯 댓글유형2: 실전성무새 -> MMA 10년차도 길가 돌맹이 든 일반인 보면 피해야 하는 거 모름. 미디어로 무술을 배워서 MMA나 무에타이, 복싱 수련자를 중국에서 내공고수 찬양하듯 함 진짜 다들 악플 달고 싶어서 작정을 했나
댓글유형2-1: 실전성무새2 -> 체육관 안 다님, 운동이라곤 키보드 두들기는 손가락 운동밖에 안 해봄. 운동만이 아니라 뭘 해도 1년이상 못 버팀. 실전 운운 하는 놈들이 기본기조차 안되어 있어서 약식 스파링에서조차 아무것도 못함. MMA에도 규칙 있다는거 모름. 현역 격투기 선수들도 스포츠맨쉽이 있고 심지어 타무술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보이는데 실전성 운운하면서 타 무술 비하하고 다니는거 소속 체육관이랑 지도 사범들 얼굴에 똥칠하는줄 모름. 물론 그렇게 하고 다니라고 가르치면 거긴 체육관이 아니라 그냥 양아치 집단일뿐임.
결련택견을 배우기 전에 겨루기 모습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택견만큼 실전에서 효율적인 무예가 없습니다. 또한 체중을 이용하기에 매우 지능적입니다. 그래서 택견은 체급을 나누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무예는 체력과 체급이 매우 중요하죠. 기술은 그 다음이고요. 택견은 매우 지능적이어서 체력과 체급이 떨어져도 위협적입니다. 황인무선생님처럼 손등을 혹사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태권도하고 비교가 안되죠. 배워보심 압니다.
어려서는 태권도했고 다커서는 취미로 복싱 9년 MMA 7년째하고있음 일단 쿵후를 비하할생각은 없음 다만 이영상만 보더라도 쿵후는 실전성이 전혀없음 정말 수련을 오래동안 한사람을보진못했지만 이영상에 나오는사람만보더라도 알수있음 MMA를 자주보는사람도 쉽게알수있을것임 일단 흔히말하는 가드! 양손을 나란이 또는 압뒤로두고 상단과 하단에대한 방어를 하거나 손을 이용한 공격에 준비를 하는 모양을 보는데 이영상에 쿵후수련자는 양손이 아무런의미없이 들고만있음 멋부린다는 느낌? 손으로 얼굴을 타격할수없는 룰을 가만하더라도 쿵후수련자의 양손의 위치나 사용방법이 그냥 마구잡이 싸움과 다른바없음 설령 펀치가 허용되더라도 솜주먹일것이 분명함 두번째는 스탠스 양발의 위치가 사실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쿵후수련자는 앞발이나 뒷발어디에도 중심을 두고있지않음 앞발에 힘으로 전진하는모습도 보이고 뒷발을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많음 스탭도 전혀일관성없고 중심이없어 그냥제자리에서 깡총깡총 뛰기만할뿐임 이때문에 영상을보면 상대방을손으로채거나잡을때 악력만사용하게되서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자신에 킥이나 걸어서 넘기는 동작에 힘이 전혀없음 결론은 MMA 1개월에서 2개월 빡시게한사람과 붙어도 개털릴꺼임 고로 본인 스스로 혼자 정신이나 체력수련을 목적으로한다면냐 모르겠지만 실전무술로는 전혀답이없음 참고로 이런 이벤트에 나오지않는것이 쿵후수련자들을 위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함
중국에선 무술 수련이 일상화 된것치곤 자부심이나 소중함을 모를뿐더러 오로지 민간에 보급하고 널리 알리겠다고 수련에 있어 중요한 부분들을 싹 다 약식으로 간소화 시켜버리거나 근거 없는 부심 때문에 타 해외 무술에 대한 배척 등으로 발전의 여지를 가로막은 태극권의 경우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우선적으로 계보를 중시해서 지도자들 역시 중국 현지에서도 검증받은 사람들이 가르치되, 커리큘럼을 정말 국내에선 FM으로 가르칩니다. 또한 중국인들보다 조금 더 열린 마음이라 자만하지 않고 타무술에 대한 존중과 스스로에 대한 향상심으로 저런 풍경이 나올 수 있는게 아닐까요?
영상으로 본 전통권 고수 중에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하시는 분 같습니다. 초식사용이나 체중이동 등이 전통권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아주 훌륭하고 멋집니다.
자칭 중국무술 고수라고 지껄이는 것들 보다는 훨 낫네 여기는 쿵후 자세로 대련하지 않나...
ㅍㅌ
맞아요 ㅎㅎ 중국본토애들보다 낫네요
ㅋ 중국무술이나 택견이나 비슷한 거 아니요?
@@tunguslisan8878 그래도 택견은 실전겸 재미로 무술을 하는거지만 쿵후는...
왜냐면 저 분은 쿵후인이고 자칭 중국무술인은 그냥 사기꾼이므로
쿵푸는 솔직히 하늘날고 장풍쏘는거 허락해주면 다 이기는데 그걸 못하게 하니... 안타까움...
ㅋㅋ 정답?
Zzz
사자후쓰면 다 날려서 이기는데 아쉽네요ㅠㅜㅠ
이거죠. 망할 놈의 글러브를 끼니 점혈을 못하잖아요. 일양지는 금지기술이고 탄지신통도 금지기술이고.....아주 MMA하는 놈들만 유리하게 규칙 만들어놓고 맨날 쿵푸까대기 바쁩니다. 지들이 규화보전의 참 맛을 아는지 원....
동방불패 등장하면 무림계는 정부 평정 됩니다.
저건 얼굴로 주먹이 오질않기에 가능한자세죠 복싱과 내지 무에타이 격투기 이종격투기와 스파링 하면 저런 자세 없어집니다
그런가보다하고 걍보자 설치지말고
다안다 ㅡㅡ
@@잔잔바리원준티빙 그르게 본인도 설치지말고 그냥보지
그걸 님이 어떻게 장담하시죠?
쿵후가 저런 형태만 있는게 아닙니다.
우슈-산타는 아십니까? 격투기에 가까워요
@@j.s.k6340 산타는 현대에 마춰 변화를 추구한 쿵푸로 봐야 하니 당연히 현대격투기에 어울리죠 그런 이야기가 아니예요 오해가 생겼나보네요 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얼굴가격이 되는 룰이라면 어느 무술도 형이라고 하는 투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나올수 없다 라는 말을 하려고 한겁니다
물론 옛날에는 중국의 무술이 유명했었죠.
그런데 mma가 이겼더라구요.
중국에 있는 쿵푸고수보다 울나라 쿵푸하는 분들이 더 잘함 ㅋㅋ
와
무술대회보다 무술놀이 보는기분? 다들 즐거워보이고 재미나보이네요^^
뭐 이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씨름대회나 유도경기를 즐기듯이 말이죠~
택견이 원래 그렇죵
요즘 중국무술이 이상하게 되는건 나라 특성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쿵푸도 빡세게 했어요. 요즘은 우리나라에 쿵푸 도장이 거의 없어졌지만 예전에 쿵푸 도장에서는 대련도 많이 했습니다.호구도 입고 힘껏 때리고 했죠. 특히 영상에 나온 후소퇴 같은 기술은 실전에서도 잘 먹히기 때문에 연습 많이 했던걸로 압니다. 발치기하다 후소퇴 먹으면 몸이 정말 공중으로 붕 뜨죠... 발목 아래를 거는게 아니고 종아리쪽을 힘껏 후리는게 맞습니다. 걸려 넘어지는게 아니라 맞고 뜨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쿵푸를 배우지는 않았고 쿵푸시범하던 친한 친구가 있어서 젊은시절 이런저런 얘기하며 몸의 대화도 나누고 그랬죠... 젊은시절 쿵푸하던 친구랑 대련하다 후소퇴에 날라간 경험 있습니다. 반면 쿵푸하던 친구는 받아치는 뒷차기가 가장 상대하기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쿵푸에는 없는 동작이라 몸돌려 피하는줄 알고있다 맞는다고. 요즘이야 다 mma이니 옛날 얘기지요... ㅎㅎ 그건 그거고 요즘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중국 무술가라고 하는 사람들은 대련을 전혀 안해본 것 같더라구요. 쿵푸도 충분히 무술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 방식으로 연습했을때요....
옳으신 말 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그 말에 아주 공감합니다. 최근 중국 쿵푸 고수라고 나와서 쉬샤오둥 같은 사람이랑 시합하는 부류의 인간들은 대련을 아예 안해 본 것 같다는 말이요... 전 거기에 하나 보태자면 운동을 했다고 거짓말 하는 거 같기도.
예전 한국이면 여러모로 빡쎘던 시절인데, 생각해보니 무술도장도 당연히 그랬겠군요.
초딩때는 누가 쿵푸배웠다고 하면 존나 센줄 알고 쫄았는데 별거 아니었어
다 필요 없고 택견이던 쿵후던 요즘엔 종합격튜기판 가서 실전성 입증하면 된다. 나머지는 걍 삐약삐약 소리로 들리는게 요즘 현실이다
택견이나 태권도등은 많은사람들이 실제 종합격투기에서 사용하는분들이 많은데 중국무술은 아직 없죠.개인적으로 중국무술도 괭장히 유용하다고 보는데 요즘 중국에 삐약이들때문에 이미지가 떨어지는게 너무 슬프네요..
현실: 둘다 UFC선수들에게 30초안에 쳐발림
실전성입증이 아니라 실전성 아예없다 이미 입증됐다
가만 보면 쿵푸하는 애들 폼이나 움직임이 경기초반과 다르게 점점 택견이랑 비슷하게 변하네요? 얘네는 복싱선수랑 대결할때는 복싱 흉내내면서 하고, 격투기선수랑 할때는 격투기선수 흉내내던데.. 줏대없는 무술이 분명함.
시작하면 동작이 하나도 안나오네!
역시쿵푸는 혼자하는 무술!
아닙니다. 저 정도면 정말 자세 제대로 나오는 겁니다. 권법에 나오는 사륙식이니 전굴이니 후굴이니 또는 당랑수라고 하는 것도 그 형태가 의미를 갖는 것이지 그 모양 그대로 실전에서 쓴다는 뜻이 아니거든요. 사륙식에서 전굴-앞서기로 바꾼다는 건 공수 중간 무게 중심에서 공격자세-앞쪽으로 체중을 옮긴다는 거죠. 당랑수를 쓴다는 건 상대를 잡아채거나 움켜쥐거나 찍는다는 의미구요. 남소림권 수련자님 자세는 정말 제대로 잘 나오는 겁니다. 전통권을 실전에서 저 정도 쓰시는 분은 영상으로는 거의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영화처럼 과장된 건 안 나오죠.
중국 무술은 마네킹하고 할 때 무적이지 내 그럴싸한 초식을 아무 저항없이 쳐 맞아주니까 그러니 이소룡이 판때기는 반격을 하지 않는다라 했지
게임에서 최강이죠
택견 왜 스스로 제약을 두는거야? 양손으로 넘어 뜨려도 넘어지면 상위 포지션이 될텐데... 양손으로 넘어 트리면 씨름이 되는게 아니라 씨름의 장점도 가져 오는 것이지.
쿵푸는 원래 장풍쏘기위한 무술인데 상대선수 죽을까봐 장풍 안쓰니까 무시받는것임. 대인배들
탄지신공도 못하게 하니 안타까울 나름이죠
쿵후 실전성 있으려면 권투처럼 대련때 실제 싸움처럼 스피드있게 진행해야 함. 대련을 느리게 하니 쇼하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 싸움처럼 대련하는 권투한테 얻어 맞는 것임
쿵푸만 그런 게 아니라 택견이든 다른 무술이든 다 마찬가지이죠. 영상에서는 룰 때매 그렇긴 하다만, 둘 다 실전성에는 한참 못 미치는 거 같음.
실전성 실전성하는데 어느 무술이던 실전에서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니 개싸움되고 수단방법가리지 않고 이기려면 무기들고 다니는게 최고다. 이게 실전의 결론이지!!! 역도산이 왜 죽었나? 역도산은 실전에서 죽었지. 게임에서 질 사람은 아냐.이렇게 게임과 실전은 다르단다. 실전은 단 몇초안에 상황끝!!
@Into Comedy 쿵후는 무술이고 택견은 무예지요. 이름에서 나뉨니다. 태권도 또한 무예지요. 각 종목마다 특성이 있는 것이지 어떤 종목이 우수한게 아닙니다. 쿵후는 종합무술이죠. 합기도 또한 종합무술이고요. 모두 무기술이 들어갑니다. 쿵후가 실전성이 없다고요? 모든 오래된 무예나 무술은 과거 전쟁에서 비롯됐죠.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실전성이 없는 권법은 없어요. 과거 실전에 쓰던 권법을 현대에 와서 스포츠화 시킨거지...유도와 레슬링은 타격이 없지요. 그렇다고 실전성이 없나요? 실전성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싸움입니다.돌을 집어 찍어버리는 것도 실전성이요. 칼을 들고 쑤시는 것도 실전성이죠.하지만 스포츠는 제한이 따르죠? 실전성을 강조하면 굳이 운동배우지 않아도 돼요!! 칼 소지하고 총소지하면 상황끝!! 스포츠 를 논하는데 실전성을 논하지 맙시다!
@Into Comedy 무술무도무예가 다 같은 말이면 쿵후 태권도 가라데가 다 같은 말이다 라고 하는 말과 같아요. 무술은 중국에서 무도는 일본서 무예는 한국에서 보통 일컬어지는 말이죠. 뭐든 일컬어지는 언어가 있다면 그것은 존재하고 차이점도 분명 있는거죠. 그리고 중국인구가 십억이 넘죠. 중국어느지역 어디주관으로 경기가 있다라는 소식을 대부분 모릅니다. 우리처럼 지역이 협소하고 정보가 빠른 나라에선 대부분이 알겠지만 중국에선 거의 몰라요. 뭐 대단한 경기라고 중국전역이 떠들썩 하겠어요. 내가 알기로는 무술실력이 상당한 사람들이 많지만 대부분 은둔하여 생활하죠. 소림쿵후의 경우에 북권은 발을 주로 사용하고 남권의 경우 손을 주로 사용하죠. 발차기의 경우에도 높이차지않아요. 짧고 낮게 차죠. 암튼 현대에는 모든것이 통합된 형태로 격투가 이루어지니 과거의 형이나 투로의 방식으론 힘들죠.뭐든 변화하는 세계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낙오됩니다.
실전성?? 쿵후나 택견이나 UFC룰로 싸우면 1분도 못버틸거 같은데
쿵푸도 한국인이 수련하니 강력하고 빈틈없군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형을 유지하면서 무술을 발전시켜 나갈 생각읗 해야지 전통무술이란 말을 핑계로 바뀔 생각은 1도 안하고 목석마냥 가만히 있으니....
ua-cam.com/video/XSYuBTNIaJk/v-deo.html
그 형이란게 실전엔 무용이니 발전시키면 결국 mma 가 될테니 스스로 지들 무술을 없애는 꼴이 될테니 그러는 거지요
예로 쿵푸에 로우킥이 있었던가요? 상대는 안치고 의미 없는 자세로 바닥이나 치고 있는게 전통무술? ㅋㅋ
@@andycho9383 굳이 MMA가 아니더라도 극진공수도, 카포에라 같은 쓸만한 전통무술들처럼 발전을 시켜야한단 이야기임
@@andycho9383 죽이됬든 밥이됬든 전통무술은 전통무술임 실전성이 없을 뿐이지 우리나라의 택견도 중국의 쿵후랑 비교했을때 그다지 실전성이 뛰어난 무술은 아님
쿵푸는 팬더가 해야지 제맛!
쿵푸를 제대로 훈련하고 실전(경기)에서 쓰는 사람은 진짜 극소수인것같다...
그런 사람들은 대중 앞에 나타나지 않아요. 대부분 고수들은 은둔하여 생활하죠! 왜냐 진정 강한자는 자신과의 싸움을 꾸준히 합니다!
영화 그만들 보세요 쿵푸로 실전사용하는 고수 그런사람 없어요 다 쳐맞는구만 그리고 그런고수 있으면 지들쿵푸 쳐두둘겨 맞는데 구경만할까요 ㅋㅋㅋ 개그맨인가
@@user-100seung 그래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죠...
@@user-100seung 쿵푸 그 빠른 동작을 실전에선 왜 안쓰는지 모르겠음
상대에게 빠른 손,발 놀림을 시전하다보면
틈이 생겨 가격할수 있을텐데 ,,,
이해가 안감
맨날 줘 터지기나 하구
@@코라-z4s
상대에게 가해지는 충격은 물리학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질량과 스피드가 중요합니다.
즉 빠른 스피드와 주먹이나 발에 체중이 실려야 합니다.
팔 근육으로만 움직이는 중국 무술의 손 놀림은 체중이 실리지 않아 데미지가 크지 않으며
실제로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권투장가서 6개월만 샌드백 쳐보면 중국 무술들의 손 기술들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물론 특정 신체부위를 꾸준히 단련하여 신체 급소를 가격하면 데미지를 줄 수 있으나,
실전에서 가드를 하고 움직이는 적의 급소를 정확히 맞추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상대에 데미지를 줄 확률이 낮은 기술을 실전에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상대방이 맞고만 있느게 아닙니다. 공격이 실패하면 상대방의 역공에 당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아니... 시합보시는 2분은 택견 고수인.....고인 1분과 전설인 1분...
쿵후가 실전성 있으려면 나태한 대련체계혁신과 무기를 들어야함.
대만하고 한국 홍콩에서 쿵후 배운사람과 중국 대륙에서 배운사람들 기량 차이가 크더군요.
누가 누가더 위죠? 대만이 제일 잘 지켜지고 있다곤 들었어요
@@다주신-w3m 근래까진 대만인데 요즘은 한국에도 대만에서 수련 잘 받아 계승하신분들 꽤 있어요.
설마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 본토에 진짜 쿵후하는 사람은 사라지고 대만과 홍콩에만 넘은 건가...
@@gypgoodandtruth6783 딩동댕~
심판이 유명을 달리한 장태식 사범 같은데 ~~
손등 부어 올라서 암으로 사망
운동도 많이하시고 건강하신분이 일찍 돌아가신 이유는 못가여?
@@김현유-g7d 손등 염증 암으로
쿵푸도 대련 많이하면 저렇게 할수있구나 아따 잘하네
쿵푸특징 그럴싸한 자세를 취하지 쳐맞기전까지 ㅋㅋ
이제 보니 쿵푸 자체의 문제 보다 국적의 문제가 큰 듯
그래도 우리나라 쿵푸 고수분들 경기 보니 여태 중국 쿵푸 고수들 경기와 전혀 다르네
우리나라 쿵푸 고수와 중국 쿵푸 고수 대결하면 바로 그 차이가 드러날 듯
안면타격이 없으니까여~
저는 쿵후가 약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진짜 고수들이있겠죠
헌데 쉬쉐이동이 말한것처럼 가짜들이 판을친다는거죠..
그냥 진짜 사람차이임..ㅋㅋㅋㅋㅋㅋ
쿵후고수라고 나오는애들 피지컬보면;;; 100명이 타이슨한테 덤비면 0.5초당 1명씩 50초만에 아구창 박살날듯 ㅋㅋㅋ
무슨 고수가 있어요 . 쿵후는 건강체조임
진짜 쿵푸고수가 있는데 쉬샤오둥 이기면 50억 준다 해도 돈욕심이 없어서 안나오고 있는것임... 일본축구 전설의1군이 생각나네
그냥 중국 무술이라는 거는 한국의 국민체조같은 그냥 심신단련 체조 수준,,,절대 격투할수가 없는 무술,,,
그런데요. 격투라는 건 어차피 신체능력 운동능력 반사신경 경험에서 거의 나오는 거 아닌가요?? 위 네가지를 근간에 두고 가장 적합하고 간편하고 효율적인 것을 몸에 익히고 연습해서 대결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제 생각엔 많이 싸워서 분석하고 연구하고 그걸 근간으로 죽을 만큼 맞고 그걸 극복해서 증명하고 우승한자가 죽을 때까지 데이터를 만들고 그 제자가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짓을 죽을 때까지 반복해서 업그레이드하고 그 제자의 제자가 똑같이하고 그 제자의 제자의 제자가 100년에 한번 나올까 싶을 정도의 천재인데 똑같은 짓을 한 10년 쯤해서 격투 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을 하면 그 사람은 정말 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어찌됐든 그런 시간을 가지며 발전하고 세상과 교류한 무술은 강하고 그걸 안하고 갇혀있으면 약하다고 생각하지 어느 무술이 약하다 강하다 할거라고 볼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 브라질 유술이나 주짓수 같은 부류가 목숨 걸고 죽을 때 까지는 아닐지라도 그런 노력이 있으니까요..
백날 대련해봐라.ㅋㅋㅋ 킥복싱.무예타이.권투등한테
1분도 못 버틴다.
경기 방식이달라요 무에타이가 태견 시합 하면안되요
그러니 산타가 탄생함
2번째 쿵푸선수 카운터 개지렸다
쿵푸 선수도 여러명 인듯 착가을 일으키지만
딱! 한명이 여러 택견 선수와 대결하는 장면 모음.
UFC영상 보다가 이거 뜨길래 봤는데 둘다 풍선광고인형처럼 헐랭헐랭 하는게 진짜 무술개그 하는줄 ㅋㅋ
둘다 UFC 10초컷인듯.
실전성 빼고 걍 체조운동으로 배운다면 그나마 ㅇㅈ
택견 잔치 무대에 타종목이 방문하면 힘들죠! 전국무술대회를 공개하에 개최해야 최고 고수들이 나오려나?? 큰 상금이 걸려야 대어들이 나타날 듯 하네요!
주먹 꼭 쥐어야 발차기 막을때 손가락 안부러지지. 스텝도 좋은데 체력 보존.
발차기 막을땐 UFC에서도 손 펴고 캐치하는데..
개븅신이면 개추ㅋㅋ
세번째판 심판 보시는 분 장태식 사범님이시네..인간극장서 보고 참 대단하다 느꼈는데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까웠는데..
빠르기는 하여튼 무지 빠르다...근데 보호 장구 착용 안하고 하는데도 별로 다치지 않게 하네..참 대단하다...
쿵푸의 문제점은 쿵푸가 아니라 수련한 사람이 중국인이라서가 아닐까 ㅋㅋ
모든 무술은 제약을 두고
그 제약이 한계를 만든다.
실전성을 발휘하려면 제약이 적어야 한다.
실전성은 또한 어떤 무술보다 운영이
뒷 받침되지 않는다면 의미 없다.
실전이 어떻고 저쩌고만큼 없어보이는 멘트도 없을듯.
쿵후든 택견이든 오랜시간 동안 지금까지 이어온데는 다 이유가 있음.
남소림 홍가권은 발로 얼굴을 차는 기술도 없고 상대를 넘어뜨리는 기술도 없는 주먹으로 때리는 기술이 거의 다인 무술인데 뭘 보여줄 수 있나.
이 중국무술인 분은 그래도 무술인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자칭 중국무술고수들은... 진짜 싸움 1도 모르거나, 막상 싸움 들어가면 쿵푸 자세는 없고 킥복싱이나 씨름 하던데
이분은 싸움중에도 계속 쿵푸자세 유지하고, 쿵푸동작들도 가미가 되어서 나오고 실전성 있게 연습한것이 보인당
타이복싱이 실전에 강한듯합니다 최고!
타이복싱은 강한 수준이 아니라 현존 입식 최강아님?
댓글 유형1: 쉬샤우동무새 -> 정작 쉬샤우동은 댓글 쓰는 사람들의 사상보다 훨씬 건전하고 온건함. 쉬샤우동도 댓글 쓰는 애 싫어할듯
댓글유형2: 실전성무새 -> MMA 10년차도 길가 돌맹이 든 일반인 보면 피해야 하는 거 모름. 미디어로 무술을 배워서 MMA나 무에타이, 복싱 수련자를 중국에서 내공고수 찬양하듯 함
진짜 다들 악플 달고 싶어서 작정을 했나
김동현 선수분인지 추성훈 선수분인지 어떤 선수분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무술을 얼마나 배웠든지 칼든 범죄자를 보면 제일 좋은건 무조건 도망치는거라고...
댓글유형2-1: 실전성무새2 -> 체육관 안 다님, 운동이라곤 키보드 두들기는 손가락 운동밖에 안 해봄. 운동만이 아니라 뭘 해도 1년이상 못 버팀. 실전 운운 하는 놈들이 기본기조차 안되어 있어서 약식 스파링에서조차 아무것도 못함. MMA에도 규칙 있다는거 모름. 현역 격투기 선수들도 스포츠맨쉽이 있고 심지어 타무술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보이는데 실전성 운운하면서 타 무술 비하하고 다니는거 소속 체육관이랑 지도 사범들 얼굴에 똥칠하는줄 모름. 물론 그렇게 하고 다니라고 가르치면 거긴 체육관이 아니라 그냥 양아치 집단일뿐임.
소림무술이 스님들 건강증진 위한 체조인데 격투용은 아님 만들어진 이유와 시작부터가 다름
쿵푸나 택견이나...권투 앞에선 그냥 샌드백 신세들임.ㅋㅋㅋ
쿵후하면 맞기 좋은 자세로 대주는 무술로 아는데 근데 멧집이 평범하니 무술이 발전이 없네.
쿵푸는 보면 쓸데없는 동작이 많은거같음. 가드는 하는척하고 하지도 않음. 복싱하는사람 만나면 원투에 턱 아작날듯.
쿵푸 뜬게 미국은 미드 쿵푸 .한국은 무협지.중드가 심어진 허상 이라봄
개박살 납니다 복싱하는 애들 만나면 아침에 해뜨는거 구경 못합니다 죽도못먹고 아마 잘못하면 저세상 갑니다
최고2
보호구 없이 발로 얼굴 맞는 거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무술 수련하시는 분들으시긴 하지만요
종합격투기도 제재가 많은걸로 아는대요
아닌가요? 남소림권에 뒤돌려차기가 있네요?
많은 답글처럼
택견은 그냥 정신수양
현대무술은 파워, 스피드를 중심으로
변화하는데,
저런 발차기에 얼마나 데미지를
줄 수 있는가?
안면가드도 안되고,
그냥 택견시합은 발장난 하는것
@사람공부 세상공부
맞으면 누가 때리든 아프지 바보냐?
이종무술끼리 시합이면.
그게 맞게 해야지 .
동영상에도 나오잖아 주먹공격없고
발차기만 쿵푸, 택견 둘다 연습시
발차기 제대로 안되고.
저런 힘없는 발차기면 바로 그라운드야.
오히려 공격자가 더 위험해.
태권도 펜싱공격하고 같지.
국뽕도 정도껏 해야지. 쿵푸는
쓰레기고 택견은 실전에 강할것 같아?
둘다 실전에 안되
심판으로 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 돌아가신게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그 취약점을 옛날에 간파한 이소룡은 "절권도"를 만들었죠 저런거는 말이 쿵푸지 실질적으로 보면 쓸모있는게 하나도 없고 보면 둘이 합이 맞아야하는 쇼맨십일뿐이고
영화같은대서 너무 뻥튀기대서 나온것도 한몫한듯 하네요
이때 까지만 해도 살아 계셨네..
쿵푸나 택견이나
실전성은 그닥 일반인들에게나 통할까..
몸을 단련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나름 괜찮은 운동이긴하다
옛법 택견은 충분히 실전성 있어요
쿵푸는 실전만 들어가면 개싸움이네요. 기술을 본적이없어요.
택견은 그나마 확실히 틀리네요.
제가볼땐 복싱이 종합격투기 담으로 젤나아요.
중국무술=중국을제외한모든무술가에게 뚜드려 맞는 무술..그러니 배울 노력도 배울생각도 하지마요....
결련택견을 배우기 전에 겨루기 모습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큰 실수입니다. 택견만큼 실전에서 효율적인 무예가 없습니다. 또한 체중을 이용하기에 매우 지능적입니다. 그래서 택견은 체급을 나누지 않는 것입니다. 다른 무예는 체력과 체급이 매우 중요하죠. 기술은 그 다음이고요. 택견은 매우 지능적이어서 체력과 체급이 떨어져도 위협적입니다. 황인무선생님처럼 손등을 혹사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태권도하고 비교가 안되죠. 배워보심 압니다.
택견도 겨루기 대회를 할 땐 체급을 나눕니다.^^
고마워요
수석보좌관
저정도면 쿵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준비하고 나온거임. 리듬감, 스피드 다 좋네 다만 쿵후 기술을 좀더 실전에 못보여준듯
안면 주먹 가격이 없으니 쿵후 자세가 나오는 것이 아닐까요? 그냥 케이원, 글로리 같은 입식타격 룰이면 저런 자세와 기술은 안나올 듯. 개인 견해입니다.
자세는 쿵후. 대련시에는 그냥 막 싸움.
무슨 무술을 쓰든 본인이 수련에 성실히 임하고 무 그 자체를 진심으로 받아들여 심신을 제대로 단련한다면 누구든지 강해질 수 있지 않겠습니까.
사기꾼은 그런 사람이 아니니까 약한거고.
실전에는 이종격투기에 둘다 개발립니다.
하고 싶으면 체육으로 하셔도 됩니다.
그냥 둘다 소꿉놀이...이종격투기랑 실전으로 하면 20초면 실신..
쿵푸 하는 사람 엿날 태권도 해나, 발차기만 하네. 나도 쿵푸해는대, 손, 팔을 더 많이 쓰는대.
어려서는 태권도했고 다커서는 취미로 복싱 9년
MMA 7년째하고있음
일단 쿵후를 비하할생각은 없음
다만 이영상만 보더라도 쿵후는 실전성이 전혀없음
정말 수련을 오래동안 한사람을보진못했지만
이영상에 나오는사람만보더라도 알수있음
MMA를 자주보는사람도 쉽게알수있을것임
일단 흔히말하는 가드! 양손을 나란이 또는 압뒤로두고 상단과
하단에대한 방어를 하거나 손을 이용한 공격에 준비를 하는 모양을
보는데 이영상에 쿵후수련자는 양손이 아무런의미없이 들고만있음
멋부린다는 느낌? 손으로 얼굴을 타격할수없는 룰을 가만하더라도
쿵후수련자의 양손의 위치나 사용방법이 그냥 마구잡이 싸움과
다른바없음
설령 펀치가 허용되더라도 솜주먹일것이 분명함
두번째는 스탠스 양발의 위치가 사실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쿵후수련자는 앞발이나 뒷발어디에도 중심을 두고있지않음
앞발에 힘으로 전진하는모습도 보이고 뒷발을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많음 스탭도 전혀일관성없고 중심이없어 그냥제자리에서
깡총깡총 뛰기만할뿐임 이때문에 영상을보면 상대방을손으로채거나잡을때 악력만사용하게되서 아무것도 못함
그리고 자신에 킥이나 걸어서 넘기는 동작에 힘이 전혀없음
결론은 MMA 1개월에서 2개월 빡시게한사람과 붙어도
개털릴꺼임 고로 본인 스스로 혼자 정신이나 체력수련을 목적으로한다면냐 모르겠지만 실전무술로는
전혀답이없음 참고로 이런 이벤트에 나오지않는것이 쿵후수련자들을 위해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함
행위예술끼리 행위예술하네요
두 분다 손은 일체 안쓰네요 ㅋ ㅋ
택견이 유리한 룰 아닐까요??
(발만 사용해서 머리 맞추거나 넘어트리기가 택견에게 유리한듯한데)
(다음부터 룰을 바꿔서 진행하심이 ..)
(손.발사용해서 상대 넘어트리기로)
그야 "택견 경기"에 도전한 무술이니까요...
중국무술이 똥인게 아니지
하는놈들이 저따군데ㅋㅋㅋ
진짜 이소룡같은 혁명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 없으면 가망이 없다
이소룡이 왜 절권도를 만들었나. 쿵후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만든거지
이소룡도 걍 중국무술 버리고 복싱이나 종합룰로 갈아타는게 옳지. 그 자체가 한계이자 장애인데
쿵푸는 무기를 쓸때 제일 멋있죠ㅎ
아니 급소를 노리고 룰이 없어야 실전이지.실제 싸움에선 눈도 찌르고 박치기도 하는데...모든 격투기가 의미 없어...
손가락 하나로 물구나무 서려고 수십년을 수련해서 완성했으나 결국 그것밖에 못함.
어떤 무술을 배웠건간에, 이기는 사람이 강한겁니다.
심판보시는 분... 얼마 전에 돌아가셨다는 그분이신가요...
택견이 유리한 경기 룰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소림권의 기술을 쓸수 있는 그런 경기가 아닙니다.
킁푸하는 자식들은 초장에 왜 그런 이상한짓거리 하는지 몰러.초장에 힘 다 빼겠다. 어느 운동선수를 봐도 초장에는 슬릉슬릉 하먼서 몸 푸는게 대부분인데 저런 똥폼 쓰가면서 쓰잘데 없는 이상한 짓거리를 뫠하는지ㅈ모르겠다.
어느 무술이나 스포츠나 경기가 시작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혼자 김칫국부터 마시고 세레머니를 하면 집니다 ㅎㅎ
저 쿵푸하시는 분 진짜 잘하시는데
쉬샤우동 불러온나 ㅋㅋ
종합격투기에 개발리는 거 생각되는거 생각남
둘다 일반인 대상 실전성은 있겠으나 효율극대화된 종합 격투기에 비할바는 못된다. 중국 유명 액션 배우들 조치 인정한 것인데. 누가 이기든 의미 없음
좀 웃긴 생각이들었는데..
한국인이 중국 무술을 수련하면 강한거 아닐까? 하는생각.ㅋㅋ
저도 그 생각 들었어요ㅋㅋ
쉬샤오둥 경기 보니까 쿵푸하는 사람들 엉망이던데 이 영상에서는 제법인걸요
중국에선 무술 수련이 일상화 된것치곤 자부심이나 소중함을 모를뿐더러 오로지 민간에 보급하고 널리 알리겠다고 수련에 있어 중요한 부분들을 싹 다 약식으로 간소화 시켜버리거나 근거 없는 부심 때문에 타 해외 무술에 대한 배척 등으로 발전의 여지를 가로막은 태극권의 경우가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우선적으로 계보를 중시해서 지도자들 역시 중국 현지에서도 검증받은 사람들이 가르치되, 커리큘럼을 정말 국내에선 FM으로 가르칩니다. 또한 중국인들보다 조금 더 열린 마음이라 자만하지 않고 타무술에 대한 존중과 스스로에 대한 향상심으로 저런 풍경이 나올 수 있는게 아닐까요?
손가격이 안되니 많이 불리할듯 이경기는 태권도와 택견이 궁합이 잘맞는거 같은데
쿵푸는 그냥 서커스다 그냥 쇼 다
마보국 레이레이 때문에...
무술=무용
써커스는 위험하고 아무나 하는게 아님
쿵푸는 아무나 할수있는 체조입니다.
툭툭 차는게 무술?
4:53 가일인줄 👏👏👏
왜 이거보면서 격투기랑 뭐하면 뭐하면이라고 댓글쓰는거임?? 이해가안대서그럼 여기제목에 격투기가있는거도아니고 격투기랑 비교한거도 아닌데 왜그러는거임??룰이 다르니까 자세가 다른건 당연한거아님?? 대체뭔생각으로 저딴소리를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까놓고 저기있는사람들이랑 여기서 아가리로 격투하는사람들 격투기룰로붙어도 저분들이 뚝배기 바로터트릴거같은데
웃긴건 여기서 댓글로 격투기 운운하는 사람 치고 격투기는 커녕 운동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게 넌센스쥬 ㅋㅋㅋ 설령 과거형이더라도 운동 하는 사람임에도 저러고 다니는거면 가르치는 체육관이나 사범들 수준 의심해봐야할듯ㅎ
태권도 합기도 권투 1등 합기도 2등 권투 3등 태권도 태귄도는 근접에약함 ㆍ합기도 태권도보단 호신술이많음 나머지 기술은같음 ㆍ권투 태권도 합기도보다 집중력이생김 이유는 다리을 많이아쓰다보니 눈썰미가좋아짐 몸동작을다봄 제생각입니다 이제 50이돼니 다 엿날이야기고 다부질없네요 ㅋ
태권도와 택견 경기도 부탁합니다
실전에 가깝게 보호구를 차고 지대로 한번 해보시는것이이???
다 집어치우고 수련을 많이 하는 자가 가장 강한 법!
안면 타격이 없어 저렇게 될수 있는거 같아요
둘다 무술이라고 해야 하나
진짜 좋은 무술들임!! 대부분 사범님들이 지금은 무에타이 복싱 MMA등을 같이 수련하고 각 무술들이 교류하는 시대여서 점점 더 발전해 가고 있는 거임!! 우리나라 무술들 응원 많이 해주세요!!
전국에 차이나타운. 강원도에 우리자본으로 한국최대 유적지위에 전세계 최대의 차이나타운을 만들고 한국이 점점 친중화되더니..
솔직히 택견도 안면 가드가 완전 비어서 실전무술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약하게 타격을 하는 게임에 가깝다
결론은 중궈무술은 쓸데없다
이거 아닙니까
통상 태권 쿵푸의 동작무술은 일반적 상대에 유리한 정도이고, 여기에 아드레날린 흠뻑분비 맷집. 단련하면 mma와 같은 격투화 되는것. 격투와 무술은 그 방향성이 애초 달라 비교대상은 아냐.
쿵후님은 태견보다 움직임이 좋으신듯~!
택견을 보노라면 왠지 답답한 느낌... 그냥 심신단련용.. 타격이 금지되면 거의 실전에선 그 습관나올텐데
격투기가 아니라 심신단련외의 의미가 있나...
실전성을 빼고....그냥 신사적인 놀이로 봐야 겠네요...
김갑환이 쓰던가 아닌가
그 마구잽이로 그르케 하은 안대 ㅋㅋㅋㅋ마구잽이가 여기서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