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포기에 2만 원 '금배추'...27일부터 중국산 들여온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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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앵커]
    '금배추'라 불릴 정도로 배추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한 통에 2만 원이 넘는 배추도 등장했는데요.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중국산 배추를 들여오기로 했습니다.
    단, 소매시장이 아닌 외식업체와 식자재 업체 등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농림부 관계자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박순연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 (중국도) 동북 3성이라든지 이런 쪽이 고온으로 배추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을 감안해서 준비를 하고…. 수입 물량의 경우에 가정수요를 커버하지는 않습니다. 외식업체나 식자재 업체, 저희가 가정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실제 산지 유통인이나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을 조기에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출하장려금 지원을 지속하고요. 대형마트에서도 할인 지원을 10월 2일까지 지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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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기타치는산골어부
    @기타치는산골어부 2 години тому +1

    중국산 김치 되겠네....

  • @kimcs981
    @kimcs981 Годину тому +1

    배추말고..중국산김치는..아마..들어오는거.아닌가-'?😮😮

  • @pearl4214
    @pearl4214 Годину тому

    앉아서 탁상공론으로 쉽게 수입으로만가려하지마라 먹거리는 특히 국민에생명과관련있습니다

  • @pearl4214
    @pearl4214 Годину тому

    절대안됨 국민들이 싫어함
    배추를 잘 기를수있도록 환경과지원을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 @DayMixCoffee
    @DayMixCoffee Годину тому

    수입할 생각부터 하지 말고 중간유통상 잡을 생각을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산지가격이랑 소비자 가격 갭이 천지차이인 건 중간에서 해 먹기 때문임.. 이거 안 잡으면 생산자 소비자 다 망하는 길 밖에 없음.

  • @pearl4214
    @pearl4214 Годину тому

    앉아서 탁상공론으로 쉽게 수입으로만가려하지마라 먹거리는 특히 국민에생명과관련있습니다당신들은 중국배추 안먹을걸요

  • @pearl4214
    @pearl4214 Годину тому

    중국산 배추안됩니다

  • @김동선-o2u
    @김동선-o2u 2 години тому

    중국산 어찌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