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징징 애같이 구는 면이 있는데 야 너 니 이런 말은 절대 쓰면 안 됨. 결혼 초반에 쓴다면 첨부터 지적해서 고쳐야 돼용~~ 애들 앞에서도 저런 말투로 남편한테 하면 애들도 아빠 무시해요 일단 아내는 말투 고치시고 남편은 징징 거리고 툴툴 거리지 마시길 그러고 저런 유치뽕한 걸로 싸우지 마세요ㅋㅋㅋ 서로 피곤합니다~~!!
으이그~댓글들 하고는.... 같이 살아본적 없으면 말을하지마러들~ 매사에 애같이 굴고 애보다못하게 행동하면 짜증이 쌓이다 저절로 애취급하게돼요 글구 본래성격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과 사냐에따라 자신도 모르게 성격과 말투가 변해가는 경우 많아요 남자도 스스로 하거나 돕는것도 없이 잔소리에 징징에 똑같네뭘
너네 엄마가 모야
함부로 말하네
부부 사이 '야' '니' 소리는 하지 말아야
부부사이떠나 모든 인간관계에서
야 라고 부르면 안돼죠
하다못해 자식한테도요
여자가 가정교육이 안됐네요
남편이 너무 징징 애같이 구는 면이 있는데 야 너 니 이런 말은 절대 쓰면 안 됨.
결혼 초반에 쓴다면 첨부터 지적해서 고쳐야 돼용~~
애들 앞에서도 저런 말투로 남편한테 하면 애들도 아빠 무시해요
일단 아내는 말투 고치시고 남편은 징징 거리고 툴툴 거리지 마시길
그러고 저런 유치뽕한 걸로 싸우지 마세요ㅋㅋㅋ 서로 피곤합니다~~!!
결혼하면 아내가 남편의 보호자이고 아내의 보호자는 남편이에요.
동감 그리고 보호자는 엄마아니고 아내야 알아라 결혼을 하지을 말아야지 저런여자 얻을까봐
남편을 무시하네
서로보호자가 되주는건 맞지만ㅡㅡ 아내가 남편의 엄마는아님.
어른인만큼....행동도 어른다워야죠 상황이 안될땐 다른사람이 보호자가되면 됩니다 당연한건없습니다.
입장바꿔보면 답나오죠
아내가 아프거나할때 그럼 남편이 보호자 아닌가요?
결혼하면 배우자가 보호자가 되어야죠
여자인내가봐도 쪼끔심하네;;평소말투는더하겠다;;~~미인도아니구만 미인이래;;
남편한테 이쁘게좀 말하지 ㅠ
아내분 쫌 드쎄다...좀체 남편 위하는맘이 하나도 없네 ㅜ 인정머리가 없네 ㅜㅜㅜ
상대를 위한배려야지
본인입장에서만 하는 배려 해놓쿠 .... 잘했다구 큰소리네 ㅜㅜ
저런 부인하고 사는 남자가 불쌍타. 애저녁에 헤어지는게 어떨까요
건강검진 우리는 같이가는데....우리도 같이 일하고....한현민씨 너무좋아요😊
부인말하는거 쫌 짜증남
징징 거리는것도 있지만 아내분이 남편분을 무시하는게 보여요~
저는 제 남편이
어린손주에게조차 야 라고 하면 듣기싫던데요
아내분~말투를 좀고쳤으면...
전국적으로 시청자들이 보고 있는데도 저런말투로 남편에게 하는데 안보는 앞에서는 더더욱
말투로 하겠네요 아유 저런 아내 얻으면 천불난다 남편이 그동안 속을 썩였나 결혼하면 아내가 보호자다
죽좀 끓여주면 어때서 ~위내시경 하고 죽먹는건 기본인데~에휴! 그리고 아내분! 말은 그사람의 인격이고 수준입니다~
싸가지가 ×
맨죽 정도는 셀프로 끓여드셔도 되죠 죽집도 많고..환자는 아니잖아요
아무리 부부라도 야너니는 보기 안좋네요
저런여자랑 살면 수명 단축될듯 여자 말투땜에 방송보는게 짜증난다
아내 되시는분은 말좀 가려하시고...조용조용 대화하도록 습관 들이세요
그럴수도 있는데
쌓인게 많아서 터졌을수도 있어요ㅎ
아내분이 잘한거는 아니지만..
부부는 부부만이 안다
다 이유가 있을꺼다
저런남자랑 살아보는사람만이 안다
아내 너무 쌀쌀하다
남편을 애 치급해요 독한 여자 많났네요 왜 저렇게 건방저요
얼마나 징징댔으면 저럴까 싶네요.
저런 남편 콱 쥐어박고 싶다.
남편을넘무시하네요
아내 진짜 재수없다
마누라모땍네
저런 여자애가 결혼은 왜해 혼자 살아야지 가족이란 개념이 전혀없다
아내분이 저렇게 심하게 반응 하는것은 징징하는 남편분과 살면서 쌓인게 많아서 그러신 것 같네요.
수면내시경은 원래 보호자 같이 가는거예요~
그리고 결혼했으면
배우자가 보호자에요
부인분 말씀 좀 부드럽게 하세요
아무리 젊은 분이지만 깜짝 놀랍네요~~
네살이나 위인데 야,너
진짜 어이없다
환자도 아닌데 왜 같이 가요 ㅎㅎ 남자분이 피곤하시네요
아구 정 떨어지네요~
남편이 불평불만이 있는게 아니고
부인분이 수준 이하라 어이가 없네요~~
와~와이푸 진짜 심하네요
유통기한 남편을 부르는 야 너 반말ㅜ 보기가 쫌 그러네요
참고로 저는 50대입니다
제 딸도 결혼 했는데 제 사위에게
저렇게 대하지 않아요ㅠ
서로 존중해줘야죠
말투부터 바꿔야 할듯요
너네 엄마?? 너 아니되오
너무하다죽끊이면안대
무슨 와이프 말투가 저 모양?
네살이나 위인데 야라니
니네 엄마라니 하이구
남편분 저런 부인하고 어찌 사세요~~
저런 며느리 볼까
겁나네요
남편한테 반말에
톡톡쏘는 말투
영상으로만 봐도
내가 소름이 끼치네~
통증의 10단계에서
산후통은6~7 이고
CRps는 통증이 10 이다
병원의사 책상에 써있음
남편이란 사람 넘 징징대고 애같아서 보기싫네요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고 아내는 집안살림하랴 돈벌랴바쁜데 애처럼 징징대니 말이 이쁘게 안나갈듯요!!!
이 프로그램은 취지가 뭔 지 모르겠음.. 걍 편가르기 해서 내가 맞네 네가 맞네 수다 떨다가 해결책이 없음 다 지 말만 맞다고 난리난리
통증 1위는 crps 입니다. 산후통증보다 심하다고 보도했어요. 전문가도 틀리네요
참나 내시경 대장내시경
큰병원 자주가고 마취해도 늘 혼자갔다
남펀은 당연히 따라
갈 생각도 안하고
저남자 애기니?
행복하세요~ㅎ
요거트개봉하지 않는이상
괜찮아요.
요거트자체가 발효 식품이라.
우유도 개봉하지 않는 이상
한달넘어도 괜찮아요.
팽팽해지지 않는이상.
그대신 냉장보관 상태에서
건강검진을 누가 같이 가나여?
애들인가여?ㅜ
여자가 챠려주고 다하는데 남편이 계속 징징대고 예민하면 저럴수있지
지금 대상포진으로 헤메는 사람인데요.
애를 셋 낳은 고통보다 지금이 훨씬 더 심해요.
애를 낳아보지 않았으면 덕터라도 함부로 말 하자 마세요!!
자기건강은 자기가 챙기는거야
누가 챙겨 주나여?ㅜ
동치미팬입니다만 요즘것이 없네요
싸가지없다.병원에가주지
점점 징징대면 듣는사람은 정말 듣다듣다 짜증이 나게되요.. 애도 저정도로 징징대진않습니다..
아프다고 생각하면 자기의 뇌가 아프단 생각을 받아드려 진짜 아프게 된답니다.개그맨 젊은 남자가 너무 엄살도 많지만 없는병을 불러오는 생각에 빠져 있네요,생각대로 아프게 됩니다.부정적 생각 버리세요,진짜 아플때도 원래 저런사람으로 인정 하게 된답니다..
아휴
정말 너무 징징 거리네요
남편도 우유 유통기한 지난거 몰랐으면서 왜 부인한테만 그러나? 자기가 사놓으면 될것을 ㅠㅠ
선우은숙씨 주는거 없이. 왜케 싫지 ..
곰이야? 꿀을 그렇게 퍼먹어 ㅋㅋㅋㅋㅋ
똑똑한 아내시네요. 너무 짜증나는 남편이네요.
제발 선우 나오지 못하게해라 지겹다
남편이 너무 징징대네. 아이도 아니고… 얼마나 짜증이 났으면 저럴까? 아내분이 말이 조금 쎈것은 사실이지만 저렇게 징지대고 철없는 남편은 나도 no thank you. 제대로 된 상식도 없이 타박만 하는 남편 정말싫다.
여자가 너무 드세다
어른들이 말 이쁘게 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는거를 이 영상에서 왜 그런지 적나라게 보여주네.저런 여성과 사는 남자도 참..
어린애도 아니고 걱정을 사서하네 , 한숨쉬면 복 나간다
내시경에 무슨 보호자 ㅋㅋㅋㅋㅋ
내시경할때 죽은사람도 있고 잘못하면 죽는다 그래서 보호자가 따라갑니다 어지럽고 따라가주면 좋고 나중 아내도 아플수있기에 아내가 너무 택택거리네 아유 징하다 정떨어진다 진짜
남편이 순진하다 그동안 남편이 못되게 했나 그러니 저렇게 나올수도 있고
여자가 아니네 하는행동봐서
한씨라고 해서 내가 더 괘씸하게 보인다....
참 나 원 요즘마누라는 자기가 귀찮음 니엄마 돈얘기하거니 자기필요할때 보호자 ㅜㅜ
저런남자 아닌게 다행이다
다들 세상살이 제대로 안해봐서 저러는구나
엄살이 아니라
지가 약하게 태어나고
아퍼봐야 알어
네가지
똑 !!! 같이 아퍼봐야돼
난 똑같이 해줌
그모습 보더니 재수없다고
니 모습이 이랬어 내로남불아 하니
그 뒤로 덜 하더군요
자기몸 자기가 챙기고 아프면 서로 챙겨야지
문제 지몸만 챙기니 문제지
폐끼치지말고 건강챙겨야한다.무슨 할아버지인겨???뻘짓한다.
유통기한 지났으면 먹지 말아야지. 젊은 여자가
에긍...죽이라도 끓여주시징..ㅡㅡ;;
남편교회데리고다니세요 님 의지하지말고 살아계신하나님의지하라고 걱정근심도 많이 없어집니다
아내가 남편을 너무 무시한다. 니네엄마라는 말이 막나오네. 이게 방송인지 하니깐 고쳤지.
남편 징징대는거 자꾸 듣다보면 저렇게 대응하게 된다. 일일이 잔소리까지미운짓만 골라서 하는 철부지아들이네
여자 세다.
함익평 선생님도 부인과 야. 자 하쟎아요 여긴 더구나 신세대인데
야 자 하면 국민들이 볼때 무식하게 본다 존대말로 해야합니다 온시청자들이 보고 배우기때문에
우리는 싸울때도 존대말로 서로가 그러면 싸움도 말함부로 안함 자식에게도 그렇게 가르침존대
아가를 대리고 사네
부인 응원 합니다
아내분~~ 쿨하시니 좋으시다요~ㅋㅋㅋ
징징이 데리고 사시느랴 더 독해지신듯 ㅠㅠ
하남자닷!
쿨한 아내분이 맘에 쏙 드네ㅜ
쪼잔하게 구는 남자들은 대범하게 대해야 정신차린다ㅜ
와이프가 같이가자하는데 남편이 저러면 좋겠는지 생각해보시길
진짜 징징거리네 완전 왕짜증
징징대는 남자분
위암 축하합니다
일어나씻지도 않고 그냥 옷 갈아 입고 나오네. 헐
남편분, 아내분 말씀 잘 들으세요.
뭔 건강검진 위내시경 장내시경에 같이 가자고 ㅋㅋㅋ 밥 차려줬는데 고맙다고는 안하고 죽이 아니라고 타발 …유통기간 잔소리 줄줄… 가계예약도 받아야하고 일도 나가야 하면서 밥도 챙겨야 하는 부인한테 …아들도 저러면 미운데 남편이 저러면 고울수가 있음? 평소에 자꾸 저러니 부인이 힘들어서 퉁명한 말투가 되어가죠.
피곤해 보여
일어나지도 않는데도
걱정 스타일
정말 피곤해요
우리집 서방도 A형이죠
으이그~댓글들 하고는.... 같이 살아본적 없으면 말을하지마러들~ 매사에 애같이 굴고 애보다못하게 행동하면 짜증이 쌓이다 저절로 애취급하게돼요 글구 본래성격도 있겠지만 어떤 사람과 사냐에따라 자신도 모르게 성격과 말투가 변해가는 경우 많아요 남자도 스스로 하거나 돕는것도 없이 잔소리에 징징에 똑같네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