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Methods that saved me during 10 years of de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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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moonriver702
    @moonriver702 21 день тому

    모모님 옛날옛적 블로그부터 지켜봐왔었는데 유튜브로 이렇게 뵈니까 넘 반가와요...! 언제 구독했었는진 기억이 안나는데 오늘 영상이 우연히 떠서 뭐지?! 하고 넘 반갑고 놀랐어요! 건강하고 안정돼보이셔서 더욱더 반갑고 괜히 뭉클하네요 ^^,,, 우울증으로 자퇴하구 막 힘들 때 모모님 블로그 보고 막 에스크에펨으로 고민상담도 하고 그랬었었는데 저도 지금은 저를 어떻게 다뤄줘야 하는지 터득하고 많이 안정되어서 이젠 저도 해외생활 4년차...! 잘 지내고 있습니당 오늘 모모님 비디오 보면서 팁도 많이 얻어가요! 그리고 목소리도 넘 차분하시고 영상도 넘넘 기여버서 저까지 맘이 차분해지고 잔잔하게 기분이 조아져요,, 앞으로는 알림 설정도 해놔야지..!! ❤

    • @momohwang
      @momohwang  21 день тому +2

      @@moonriver702 스에세앙에나.. 에스크?.??.?.!!! 그거 거의 8년전? 아니냐구.. 우울증으로 자퇴하고 해외생활 뭐야 거의 운명공동체 아니냐구.. 미쳤다 우리 인.연.. 이 댓글 정말 벅찬 감동이에요 내 블로그에 박제해야지,,🤭

    • @moonriver702
      @moonriver702 21 день тому

      더더 즐거운 일들이 많아질 우리 운명이라고 믿어요 🥹☺️

  • @김정한-t6g
    @김정한-t6g 20 днів тому

    모모님! 반가워요! 조금 마른 듯하지만, 건강한 모습과 찬찬한 목소리 토운에서 안정감이 느껴져요. 끔찍히도 힘든 시간들을 스스로 잘 견디어낸 작고 연한 연두빛 잎사귀를 보는 느낌이예요. 깊은 상처가 자양분이 되어 모모님만의 색과 모양을 지닌 꽃으로 피어나길. 모모님의 삶이 그 과정이기를....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momohwang
      @momohwang  20 днів тому

      작고 연한 연두빛 잎사귀..🍃이런 표현을 들을 수 있다니 연두색 옷 입은 과거의 나 칭찬해🥹 다정하고 상냥한 댓글로 일요일 오전부터 마음이 따땃하게 댑혀졌네요 감사합니다. 더 무럭무럭 자라나 단단한 소나무가 되어 정한님처럼 섬세하고 다정한 분들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편안하고 이로운 컨텐츠들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ㅎㅎ! 💚🤍

  • @007Journeyer
    @007Journeyer 20 днів тому

    힘내세요~

  • @형통-u4k
    @형통-u4k 21 день тому

    조카랑 너무 많이 닮아서 조카인줄 알고 동영상 봤어요. 우울증은 카니보어식사를 하면 사라진다는데 유튜브 동영상 검색해서 도움 받길 바래요. 조피터슨 박사님인가? 그분이 집안 내력으로 심각한 우울증을 앓다가 카니보어식을 하고 바로 우울증에서 해방되었다네요. 그냥 풀먹은 되새김질하는 고기와 소금으로식사하는 거예요. 건강을 기원합니다.♡

  • @Saiki.K_coffeejelly
    @Saiki.K_coffeejelly 20 днів тому

    영상 보고나니 힘나요...감사합니다

    • @momohwang
      @momohwang  20 днів тому +1

      오랜만이자나❤❤

  • @잔희-q9v
    @잔희-q9v 14 днів тому

    모모님.....너무반가워요.......저기억나시나요....안나실지도....

    • @momohwang
      @momohwang  14 днів тому +1

      잔희 왜 갑자기 존댓말 해.. 🤣 내가 더 반갑잔희🫶🏻

    • @잔희-q9v
      @잔희-q9v 14 днів тому

      헐모야ㅠㅠㅠㅠㅠㅠㅠ 나 기억못해서 당황할까봐 존댓말했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모찡 목소리 너무 좋아 자기전에 듣고잘래🥺

  • @ulm5566
    @ulm5566 19 днів тому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