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나는작곡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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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лис 2024
  • 친구여...
    그리운 내 친구여...
    스무살 시졀 불안의 밤.
    그대와 시를 썼던 그 날들...
    어제처럼 눈에 선한데...
    내 친구여 보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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