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 명리학자 #09 | 재물운이 좋다고 큰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재물운에 대한 오해와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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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EP.174
어쩌다 어른 (2019)
대한민국 대표 강연자들의 다시 보고 싶은 명강의가 새로운 인사이트로 돌아온다!
난생처음 어른이 된 우리를 위한, 각 분야 지식인들의 울림 있는 유머와 깊이 있는 통찰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정말 옳으신 철학입니다.
저는 필업이 부자는 아닌 것 같아요.
결혼 전 소개팅을 하면
이상하게 부자라는 사람들은 뭔가 불편했어요.
사람이 괜찮은데도 제겐 그닥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여동생이 그런 저를 보며 바보같다고 했는데 저는 정말 작은 것들로 제 삶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능력을 주신 것 같습니다.
돈도 좋아하는 사람을 따르게 되어있는데 돈을 그리 생각하는 저에게 돈이 오겠습니까? ㅋ
오늘 친구가 집값이 두배로 올랐다며
아침부터 자랑질을 하는데 순간적으로
빌라에 사는 저는 허탈감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멘탈 관리하느라 오전에 고생좀 했어요.
소일거리 짧은 아르바이트 가는 길에 생각했습니다.
내가 오늘 먹고 싶은 걸 못 먹나?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 만날 정도로 궁핍한가?
사고 싶은 걸 애써 눌러야 할 정도로 힘든가?
그럼 가족 중에 누군가 아픈가?
모두 아니라는 생각을 하며 감사해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코로나로 알바자리가 줄었을 조카에게 약간의 용돈을 송금했습니다
젊으니 얼마나 쓸 곳이 많겠습니까?
이 정도면 제게 오늘 하루
충분한 재물이었습니다.
사람을 망치지 않는 재물
사람을 흥하게 하는 재물
그 것이 최고의 재물이 아닐까요?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되는 글입니다.
저도 결혼 전에 아파트 사놨다는 사람은 싫더라구요. 그건 나도 살 수 있다면서.. ㅎㅎ
결혼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 눈물 흘린 적도 있었지만 지금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잘 자란 아이들 보며 감사하며 삽니다. 주변 사람이 저보고 행복해 보인다고 말하는 소릴 들을 정도면 저도 재물운은 있는 것 같아요.
공감되는 글 감사합니다~
맞는말씀인거같아요. 현명하시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네요 저의 현재는 어떤지 생각하게 하네요
너무 멋진 사람이시군요.
저도 그리 삽니다.
빌라에서 .시간날때마다
주변청소하며 소박하게
공감합니다^^~
사주 봐 주다 보면 사주 좋다고 하면 요즘 사람들은 근대 왜 부자가 아니냐고 볼줄 모른다고 헛소리 하는데 가진건 많지 않아도 주위의 평판이 좋고 식구들이 속 안 썩이는 사람들이 진짜 팔자 좋은 사람들인걸 모름
맞아요정말
맞습니다..
저도 사주 봐주세요~
이게 찐이다
정답
90년 살면서 3번의 기회도 안오겠냐는 말이, 명리학을 떠나서 너무 좋은 말이네요.
나는 돈복있다는 말이 내 직업이 끝까지 있을거란 얘기인거 같다
마지막 말씀.. 듣는데 눈물이 나네요.
지금도 제각기 삶의 어딘가에서
막막한 현실 속 고통안에 슬퍼하고 있을 분들에게..
이 강의 영상을 통해 세 번의 기회를 믿고
딛고 일어서시길..간절히 바래봅니다..
공감합니다!
꿈을 펼치는데 필요한 만큼의 재물을 가지는것이 재물복이라한다. 나는 등따시고 배부르면 족합니다
흉년에 땅을 사지 말라. 지금은 돈 있으면 너도나도 투기하는 시대인데 명문가는 다르군요. 역시 자기 재산 늘릴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주변도 살필줄 알아야 존경받는법.
내가좋은일을 하면되지 왜 남과 경쟁을 생각해...그 무엇에도 얽메이지마세요.
경쟁을 생각하는 사주도 있어요 ㅋㅋ 그리고 타인을 더 의식하게 되는 사람도 많아요. 모든건 각자 재량~
맨날 사주에 돈 복 없다 부모복 없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없는 살림에 대학원 공부했고(내가 학비 냈지만) 취업 공부도 했고(아빠가 내줌) 이런 인생을 보니 내가 큰 제물은 없어도 재물은 있었네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여러분 건강이 최곱니다
자식들건강 부모님건강 부부건강
저도 돈에집착했었는데 시간지나니 어느정도돈만 있으면되요
최부자댁 가훈 진짜 감동이네... 흉년들면 싹다 쓸어먹으려는 놈들만 널린 세상에... 대단하네요
왜 나에겐 기회가 없는지... 신세한탄만 하며 허송세월만 보낸거 같아요. 꿈을 펼치기 위한 자산은 확보해도 막상 내 자신을 위해 쓰려하니 도전에 실패하진 않을까.. 되려 겁부터 납니다.. 그래도 3번의 기회가 있다고 믿으며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아침 출근하면서 들었는데 왜 눈물이 났는지는 모르겠어요. 재물운 없어서 나는 자수성가 팔자려니하고 앞만 달려온 내 자신이 서러웠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본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쓰담쓰담 하고 갑니다. 경주 최가문의 가훈처럼 큰 욕심 안부리고 이웃과 더불어 살고 싶네요.
와 진짜 현자 같으시다...... 사주와 무속신앙은 그냥 돈벌이이고 결국 끝은 다 하나네요
자신이 바껴야 한다는것....
선생님. 제대로 깨닫고 갑니다.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더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명리학에서 재물운이란 그러한 의미였군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20여년전 홍대에서 강의를 들었던 학생입니다. 40중반에 가르침을 이렇게 또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교수에요? 명리학을 가르치나요 대학에서?
@@커비-q1j 인문교양 강의요. 저 분 이력을 찾아보면 이해가 되실 거 같아요.
헉! 저도요~ 대중음악의 이해~ 진짜 대단하셨죠~ 교양과목을 주말에 4시간 보강하셨던… 전설적인 분이시죠~
강헌 선생님 전공은 국문학인데 대학원 때 음악 관련 전공을 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말발과 음악적 소양 다 갖추셨죠~ 팝관련 컬럼 쓰시고 계신데 그것도 진짜 내용 좋아요~
좋은 말이다 내꿈을 펼치는 재물
어? 제가 아는 강헌 선생님은 음악 칼럼니스트인데.. 제가 어렸을 때 신해철 공연장에서도 잠깐 뵀었고 서태지를 좋아하셨던.. 지금은 명리학자가 되셨나봐요(선생님의 새로운 길 응원합니다!) 강의도 넘 잘 듣고가요^^
이양반도 사주가 그런가봄
경주최씨의 가훈은 가슴에 새겨야겠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럼 제 재물운은 ㅜㅜ 대학 4년 등록금, 생활비 100% 다 벌어서 졸업했는데.. 4학년 2학기 방학때 번 돈 300만원 부모님 다 드리고..
주말, 방학 비가오나 눈이오나 추석.설,어린이날,크리스마스 다 알바하고 ㅠㅠㅠㅠㅠ
대학원 등록금 , 결혼자금 다 벌고 집에 생활비, 동생 등록금, 용돈까지... 주말이라도 아니 6개월에 단, 하루 쉬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혹 들으실까봐 이불 뒤집어 쓰고 울고 매일 온 몸에 파스 붙이고 살면서 기어서라도 일하러 갔었는데..
부모님이 생활비라도 등록금 일부라도 보태주신 분들 부럽...정말 행복하신거에요.
아.. 내가 이렇게 힘들때도 있었지 라며 오히려 뿌듯하게 추억할 수 있는 그런 풍족한 때가 꼭 오실거에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매일 매일이 좋은 하루 되시길👏
@@JjjJjjj020 힘나는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사신겁니다~~ 힘드셨겠지만 ~앞으로는 더 좋은날 만 있을거에요~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ㅡ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수성가 사주죠. 시간으로 떼우는 일 말고, 인세나 투자나 그런 쪽 공부를 좀 해보세요. 그리고 당분간 가족들에게 돈 쓰는 걸 딱 끊어요. 내가 일단 잘 되고 난 다음에 도와야지 지금 생기는대로 다 퍼주면 안됩니다. 부모님 아직 젊으시니 일 계속 하셔야 되구요. 동생도 알바 님처럼 뛰게 하세요. 다들 각자의 짐을 짊어져야됩니다. 님이 가족중에 제일 능력있는 거 같으니, 님이 제일 잘 되어야 부모님 병원비도 챙기고 동생들 시집장가 갈 수 있는거예요. 그러니 당분간 모든 원조를 끊고 님이 부자되는거에만 집중하세요. 그게 다 같이 잘 사는 지름길이예요.
훌륭한 분 존경 스럽습니다 항상 영육건강 하세요 화이팅 할렐루야 주님 의 이름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홧팅
선생님 말씀이 뭔가 위로가 돼요
저는 장사를 하는 사람인데 재가 별로 강하지 않고 무인성이라 장사하지 말란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요
저는....정말 재물운이 적당한거 같아요
뭔가를 배우고 싶을때 바로 배울 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요 노력한다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그런 운이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물론 어려움이나 벽이 없지 않겠지만
저는 잘 살거 같아요 욕심부리지 않으면서요
임진왜란 병자호란 에 큰 공을세우고 사망한 최진립의 세째아들의 아들 최국선이란분이 이러한 도덕경제를 가훈으로 세우고 구휼을 용산서원에서 지속.
이러한 도덕경제가 최씨집안을 만석꾼으로 8대이상 유지한 유일한 집안입니다
와~~^^
명쾌합니다
이시대의 기업과 정치인이 듣고 행했으면 좋겠네요
나도 내꿈을 이루는 만큼의 재물에 감사하겠습니다
편재를 좋게 해석해주시네요,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거겠죠.
제 사주 한번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오십이 넘으면서 인간이 느끼는 선과악 하늘이 느끼는 선과악이 다르다라는걸 알고부터는 참 많은 생각을했습니다.
제가 정리한 재물의 개념을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니 기쁨니다...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하늘이 느끼는 선과악은 어떤게 있을까요
내사주는 어딜가나 똑같지만 그걸봐주는 점쟁이의 관점에 따라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더라.
사주명리학과 신내림 받는것과는 달라요.
사주명리학은 통계학입니다.
그래서 100%는 아니랍니다.
어떤 사람이 몇년 몇월 몇일 몇시몇분..에
태어나서 이렇게 살았더라~라는것인데
다 같지 않은 이유는 어떤부모를 만나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고 나쁜일,좋은일을 겪을때
갖는 심상입니다.
사주명리학을 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가치관에 따라 통변도 달라지는것이 아닐까해요.
사주명리학을 하는 사람조차 부모의 가정교육,심상에 따라 통변이 달라지니까
학문을 똑같이 배우고 알아도 자신이 깨닫고
이해하는 부분이 다르니 다 다르고 안 맞는 경우도
생겨나는것이겠지요.
30년이상을 공부하고 경험도 쌓아야 한다고들
말하더군요.누군가의 삶을 사주팔자 여덟 글자와
십년대운 두글자 세운두글자 달 두글자 ....
읽어 낸다는것이 생각해 보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내가 내 사주팔자를 공부하다 보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하고
나는 단점이 무엇이고 장점은 무엇이었구나.
정도는 알면 좋더군요.
보통 큰틀에서 월지가 충하니 직업,하던일이 바뀌게 되고...그게 대운인지 일년운인지
파악해서 마음이 동하는걸 참아야겠구나 싶기도하고 그렇더군요.
상관과 정관이 충을하니 직장에서 내가 자꾸
싸우고 조직생활이 싫어지고 자유롭고 싶고
아~이럴땐 이런 마음이 드는구나
내 사주 내가 보는것이 남이 봐주는것 보단
이해가 잘 되더군요.
왜 이렇게 마음이 따듯해지는지..
좋은 강의였습니다
경주 최부자댁이 참된 부자네요.
참된 부자면 항상 재산내놓아야 하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짐승들 종특
@Maximilian Ts'oe 그랬군요ㅠㅠ
경주최씨 충청도 양반인
최진사댁 셋째딸인 제가 행복합니다.
행복한 강의였습니다 기운나고요...
내 꿈을 펼치는데 필요한 재물....만이 좋은 재물
이 가르침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좋은깨우침이 되었습니다. 대운징조를 느끼려하고 인생3대 대운을 희망하는 것은 인생의 활력소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흉운을 지혜롭게 극복하는 삶을 사는것도 큰 행운이구나 싶네요.
저도 재물운있데요~그 재물운으로 지금처럼이라도 사는거같단걸 몇년전에 깨달았어요~그러고나니 맘이 편해지고 고마워지더라고요~그래도 로또 1등은 맞아보고싶네요ㅋㅋㅋ
정말 훌륭한 강의입니다. 명강의 고맙습니다.
50이 다되가는 인생에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자존감 바닥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나를위해 다신한번 뭔가 작은거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대목에 저도모르게 고개가 숙여집니다
재물운만 좋은것보단
재물운과 다른운이 적절히 좋은것이 제일 큰 부자가 아닐까싶습니다
몇분의 강의를 들었지만..
머리속이 밝아지는 느낌은 처음인듯.
고맙습니다
친척중에 한 사람은 평생 미혼백수로 부모살이 하면서 살았고 지금은 유산으로 살고 있는데 .... 큰돈은 없어도 일 안하고도 평생 그냥저냥 사는걸보면 정말 재물복이 있는듯
선생님! 좋은 강의 감사 드립니다 현재에 충실하고 감사함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꼭 필요한 돈마큼 일거리가 있는것도 복이겠죠! 돈때문에 안 할 수도 없고! 그래도 일하면 돈문제가 해결되니...어쩌다 돈이 먼저 생기면 며칠안에 쓸일이 생기더라구요.....갑자기 병원을 간다던지! Tv가 고장나버리든지! .....
공감합니다...정말 4~5년간 죽을만큼 힘들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길도 열리고..
당장 쫓겨나게 생길때는 다시금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을 찾을수 있게 되고..
배를 곯을거 같으면 어떻게든 밥은 굶지 않게 되고
눈물흘리며 괴로워도... 다시 1년.. 또 1년 버티며 시간을 지내게 되더라구요..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고.. 조금씩 희망이 보인다는게 요즘인 것 같습니다..
잡으면 도망가지만.. 내가 어렵고 힘들면 다시 찾아오는 재물.. 기회..
그래서 삶이란게 오묘한 것 같네요.. 한편으론 재미있기도 하구요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편재 편관 엄청 외우면서 사주 공부 수년해보았지만 선생님 말씀 한 마디가 훨씬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10 편재; 몸에 지니지 않는 재물
그러면 모아두는게 아니라 계속 굴리게 되는 그런 건가 싶네용
좋은말씀이신데 결국 꿈을 이룰수없는 돈이 없다는건돈복이 없다는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 참 현자 십니다 깊이 깨우칩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들었지만 또다시 듣고 싶은 이야기다. 마음이 평안해진다.
마지막 말씀은 자막보다 말그대로가 와닿는 명언이네요.
내가 빚없이 쓸수있는 재물만 재복이라 여겨집니다.
아무리 재물을 쌓아둬도 맨날 모자르다 생각하고 조금만 더…
이러고 있다면 거지 중 상거지가 아닐까요?
그리고 남에게 퍼 나눠 줄 만큼의 재물이 있다면 최고부자가 아닌가 합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지금와닿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좋은콘덴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를... 깨닫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진짜로 좋은 말씀입니다. 재물 대한 내용은 참 공감합니다.
오복.ㅡㅡ건강.재물.장수.덕행.편안한죽음.ㅡ70대이니까.건강 장수 2가지복은가지고있고요.소원한가지. 언제죽던 고통이 없길바랍니다.
재물운에 너무 공감 갔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었는데. 좀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나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면 됩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죽을때까지 공부하고 실천해야합니다!
나는 재물복이 있는데, 누가 가져다주는 재물이 아니라 내가 내손으로 버는재물이라고.. 그리고, 내가 원하면 죽을때까지 일할수있다고..;; 실업자가 될 팔자는 아니지만 여자로는 고운팔자는 아니라더라
저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미래는 좀 더 지켜봐야하겠지만요. 그래도 부모든 남편이든 애인이든 친구든 받은 만큼 그것도 빚이 되고 나를 옭아매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독립적으로 세울 수 있늣 것도 복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일하면서 살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여자 팔자란 말 자체가 남자에게 빌붙어 먹는 존재라는 전제니까요.
@@김미정-i5z6l 뭘 또 그렇게 까지요..
저도 그런 팔자라서 젊었을땐 무슨 여자팔자가 이래하고 생각했었어요.
지금 60대후반에 올해 은퇴하는데, 오래 일하는 팔자가 좋은 팔자라는걸 알게됐고, 이젠 쉬어도 행복하고 일이 더 주어지면 그것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래 일하는 팔자 좋아요~
자기가 자기돈 벌면 좋은거죠;;ㅋㅋ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여자가 온실속 화초도 아니고 자기 능력껏 먹고 살줄 알아야 남에게 안휘둘리는거죠 경제력을 쥔 사람이 우위를 점할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공짜 없다는말 있잖아요. 남이 벌어다주는돈 받아먹고 사는 고운팔자가 되는 대신에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몸편하고 마음불편한 인생을 살아야할수도 있어요. 돈은 손에 쥔 사람이 무조건 좋은거에요
넘 좋은 말씀해주시네요
너무 잼있다~
말짱도루묵이다.
그냥살면 된다.
잘못알고 있던게 많았네... 와우
강헌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강헌 .. 음악...영화평론가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교통사고도 접했는데
갑자기 다른 분야에서...
전
어릴때부터 그냥 평범함 보다 상위권이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유산 받을게 있어서 여유가 있는데
남편있어도 너무외로워요....여러분 다 가질수 없어요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요행을바라지말고 자신이 할수있는것에 충실해라
그러나 될사람은 주변이변한다는사실.
물려받은 재산보다 본인노력으로 모은재산이 온전히 내거다 물려받은재산은 화도 함께 불러오니 부모재산싸움으로 잘된사람 없다 오히려 자식을 더 빈궁에 빠뜨린다 물려받은게 있다면 절반이상은 베풀고 기부해라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번지르르 있어보이게 말 해도 실상 파고들면 저런 말이 떠도는 이해관계의 이유가 있지. 내 어릴 땐 도덕과 선악 개념으로 받아들였는데, 경제는 그런 게 아니더라... 가려들어야해...
편재는 큰재물을 이야기 하기도 하지만...
큰돈의 입출입이 원활한것 일거에요
근데 이것도 편재가 식상의 도움을 받고 정관을 생할때...
편재의 역할을 하는거지
편재가 비겁에 극을 받거나 칠살을 생해서 재생칠살을 하는 사주에 구조는 큰돈 벌면 명이 위험한 사주고 있습니다.
욕심이잉태하년 죄를낳고 죄가잉태하면 사망을낳는다고했다 부자가되고싶다면 베풀면서 삽시다
각자 타고 태어난 그릇이있으니 분수에 맞게 살아라 이 뜻인 듯
재물운 = 금수저냐 흙수저냐 ? ㅋㅋ
존경받는 부자🎉
재물운이건 뭐건 금수저와 흙수저 차이는 있고 돈이 돈을 부르는 세상임
그 무엇은 다양성에서 나옵니다. 다양성은 문화입니다. 문화는 근본적으로 자연에 기반을 둡니다.
감사합니다.^.^
최씨가훈멋지다
사주에 편재가 많았을때 내돈이 아닌것이죠?
많다면 폋개정도가 많다고 볼수있나요?
궁금합니다^^
아!!!!힘들다 뭔놈의 팔자가 이렇노... 해도해도 끝이 안보이네 후~..... 이제 그만 멈추고싶다 너무 지친다
큰 지혜입니다
3:13 한국에 국회의원
공무원들 절대 안지키는 명언 ~
절대 반대로 해야 하는 명언인데 ?!
큰돈은 재물운보다 문서운에 해당하신다고 《(주)다지음 한글구성성명학》을 통해서 알게 되버렸지만요,
나이들어 오는 재물운은 자칫 건강을 해칠수 있는 운입니다
들어본 말이고 주변에서도 자주 보입니다
건강을 해치고 들어오는 큰돈.
보험금이 들어오는 형태로 재물이 들어옵니다
건강을 잃고 받게되는 돈이 무슨 소용인가요
재는 자기가 극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본인의 힘을 그만큼 설해서 나오는것이죠
젊어서 오는 재운과 양상이 다릅니다
버티는 힘이 있어야 재도 그만큼 좋을수 있죠
아니라고 믿으시는분 한번 경험해 보세요…
노후에 재운 쏟아지십시오
@파사현정 돈을 쫒다 건강을 잃는 모습을 비일비재 하게 보셨을텐데...
재물은 쫒고 따르며 한없이 노력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 그릇에 넘치는 과한 재물은 덜어내기 위한 출구를 찾는 법이죠
제 요지는 돈을 벌면 무조건 아프다는 뜻이 아니고 건강을 해치면서 모이게 되는 재물은 의미가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내 그릇이 감당할수 없는 재물은 화가 되겠지요
@@박지영-w4e 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근데 자기가 극하다는것이 무쓴 뜻인가요
@@박지영-w4e 제 사주 한번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니 경제적 자유할수있는 부자가 되세요
그래서 관에 올라가면 돈이 따라오니까요
아직 어려버~~
무량대복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생기는
재물운이 좋은 달을 살펴보니
적금만기가 도래한 달.
오라버님의특강이최고의특강 존경하고,진실로사랑합니다. 피고:대한민국(ㅅㅅ카드(주)건승소후,십일조,적십자,시인드분의기념관,장애인집5인6억원,피해자가족들25인,ᆢ베풀예정! 피고:대한민국(ㅎㅎ(ㅈㅇ)ㅅㅁ(주))건승소후에도,십일조,적십자,장애인들,독거노인들,영세민아니면서,돈없이투병하는어러운자들,ᆢ들을위해좋은일하며,병치료도해주며살예정! 오라버님특강에홀라당반한東華가처음으로극칭,극칭! 뵙고싶을만치의멋진강사님! 오라버님! 건강장수하세요. 알ㅡ라~~뷰~~!
♡♡♡♡♡♡♡♡♡♡♡♡♡♡♡♡♡건강♡♡♡♡♡♡♡♡♡♡♡♡♡♡♡♡♡
홀라당,발라당반해버리게한특강사님! 홀딱반하게한죄=東華
의죄가아닌,특강1호오라버님의중죄입니다. 건강을파악하니,건강도봐드리고싶고,동화가제일좋아하는콩보리밥을함께드시면좋겠어요.오라버님! 건강하세요.
♡♡♡♡♡♡♡♡♡♡♡♡♡♡♡강사님♡♡東華♡♡♡ ♡♡♡♡♡♡♡♡♡♡♡♡
글지. . .재생관, 인성,비겁 이 힘을 주고 ㅡ> 일간 ㅡ> 식상 설기. . . 식재관인 & 생극제화 !
진짜 와닿는 이야기다
삼성가니 재벌가 자손들 보면 돈이 있는건 부럽지만
그 재산 건재하려 그만큼 노력하고 그만큼 희생도 해야하니 내 주제에 안쓰럽게 보기도 하고 나는 못하겠구나싶더니만 ~
딱 이말이었네 ~
내가 원하는 걸 할수 있을 만큼만의 재물
나도 재물운은 깔고 있다고 나한테는 돈이 없어도 내주변에 내가 쓸것들이 다 있다하더니
딱 그러했다 ~
여태는 큰 욕심이 없어 크게 돈이 필요하지도 않았는데 ~
이제는 마음이 좀 바뀐다
내가 하고싶은 걸 할수 있는 만큼의 재물 !!
정말 그러하길 ^^
반드시 나를 완전히 소진 시키고
나를 가득 채워줄 그러한 삶을 살고 가고 싶다
진실로 ~~
최부자 👍
더불어 살자 같이 잘먹고 잘살자
인생의 목적이 " 경제적자유 "라면?
경주최부자 12대의 부 400년 10개의 가훈 3:20
명리학이 만들어진 시대에 우린 살고있지않죠 ㅎㅎ 100년전과 지금을 같은잣대로 두고 생각하면 괴리가 클수밖에
삶을 대하는 방식이 논점인거 같아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도움이 되는, 삶을 대하는 태도는 같지않을까싶네요.
그안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깨달음을 찾는건 개인 각자의 몫이겠죠
그럼 수많은 서양철학도 지금 무의미하겠죠. 하지만 아니잖아요? 100년전 잣대를 고대로 지금 들이밀면 문제가 되죠. 하지만 작금의 시대에 맞게 해석하면 그것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요? 더군다나 강헌선생님은 명리학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 하자는 입장이시라 배짱개미님과 결국 같은 말씀 하고 계신거랍니다^^
저딴걸 진리나 엄청난 학문으로 대하는것 자체가 헛짓거리
2021🌸3🍑2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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