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관점에서 경전을 읽을 것인가 - 담배가게성자 17회 (마하라지, 깨달음, 해공명상센터, 무위해공, 바가바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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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CharlesPark-gq3ij
    @CharlesPark-gq3ij Рік тому +1

    🙏🙏🙏

  • @qwro-e4t
    @qwro-e4t Рік тому +2

    관점의 전환에 세상이 뒤집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이 진짜 뒤집어진게 아님에도 그렇게 인식된다면 이 의식이라는 것은 대체..?라는 생각도 살포시 드네요^^
    하지만.. 해공 선생님은 늘 근원, 전체성을 이야기 하셨으니 아무리 뒤집어져도 여전히 반쪽이겠다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 @SH-zo2wh
    @SH-zo2wh Рік тому +1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며 그제야 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니 아무리 잘 쪼개서 본다한들 개체적 관점에서 보면 전체를 볼 수 없겠구나.... 이제야 이해가 이네요. 와우^^
    본래무아, 본래절대.
    감사합니다._()_

  • @루이비통-k6e
    @루이비통-k6e Рік тому +2

    항상 감사합니다

    • @무궁-i2r
      @무궁-i2r Рік тому

      의식[마음,생각]은 신이고
      이의식이 몸으로 태어난것은 화신
      이모두는 허상
      크리슈나아니라 크리슈나 할아비라도 허상이고
      몸이죽으면 의식도사라지지만
      절대참나는 태어나지도 죽지도않는 실재
      인간은 꿈에서 사물과 다를봐없는 개념적 형상일뿐이며
      탄생과 죽음에 굴하는것은
      개체적인 허상이고
      참나는 탄생과죽음에 연연하지않는다
      무슨 신을 섬기든
      이런 종교는
      인간의 분별망상이 만든 작품이다,

  • @FlowerSan
    @FlowerSan Рік тому +2

    나이 60이 넘으면
    나름 다 성인들 입니다.❤

  • @조돈권-c2d
    @조돈권-c2d 8 місяців тому

    고함치지 말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