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남자밖에 없어서 엄마가 힘들어요. 아이들이 말도 안듣고? 아빠는 바람피고? 엄마가 자살직전까지 가요. 자식 나쁜 길 못가게 막을려고? 바르게 키울려고 그런거죠? 남자만 있는 집은 달라요. 아들들은 장난도 심하고 말돌리고 계속 말안듣고? 아들들은 강하게 제대로 교육안시키면 범죄에 금방 노출됨.
@@22hope22일부러 안사줄 것 같아서 다먹고싶어서 그런 듯? 호기심강한 아들이라 엄마가 힘드셨던거죠? 뭐든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보통 엄마가 빽가랑 같은 성향이어서? 친정어머니가 고생하시구? 또 본인이 한대로 그대로 돌려받고? 제가 말 안들어서 어머니가 엄청 고생하셨는데 그걸 아들이 고대로? 속터져서? 똑같이 말안듣는 아들보고? ㅋㅋㅋ~ 거울치료. 자업자득.
저렇게 확실히 보여주지않으면 말안들음. 정말 아들들은 엄마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말도 안듣고? 남편놈도 똑같고? 아들만 있는 집은 남편은 바람펴? 아들들은 말안들어? 엄마 마음 알아주지도 않아? 약한 엄마, 아내 계속 이용해 죽을 지경임. 아들 셋, 전남편. 남자만 넷. 집에 내 편은 없고 말 안듣고 엄마 무서워하지도 않고 집은 개판에 원하는건 다 요구. 음식도? 그냥 엄마가 노예수준. 대우를 못 받고? 아빠가 엄마무시하면 아들들도 무시, 엄마부림. 지들이 엄마보다 위. 상전노릇함. 네 명의 왕들과 살고있음. 아들잡을려면 어쩔 수 없음. 죽고살던지 담판지어야함.
빽가 어머니가 문나이트 사장님한테 하신 말은?!
빽가 고독한썰방 비하인드 보러가기
👉👉ua-cam.com/video/KD-6yVAm0tM/v-deo.html
ㅈ
.
저 빽가씨랑 같은아파트 같은동 살아서 엘베도 같이타곤 했었는데 ㅋㅋㅋㅋ
차여사님께서 저희동대표셔서
강아지안고 집집마다 다니시고 그땐
제가 초딩 이었고 빽가씨 고딩이었는데 아 진짜 잘되셔서 어찌나 좋은지 ㅋㅋㅋ
차여사님 진짜 화끈하고 좋으신분이셨어요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맞고 자랐어도 성격이 밝고 자존감도 높은거 보니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란거 같아요
빽가 아버님얘기도 넘 재밌는데 자주 얘기해줬음 좋겠네요 ㅎ
예전몇년전만 해도
학교 가정
체벌많이
물론잘못했을때는요
갑자기 요즘
아동학대~~~~
빽가님 썰중에 아버님 문짝 썰도 진짜 재밌음요ㅋㅋ 요즘 가족 관에 대화가 없는거 같다면서 집안에 문을 다 없앴데요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ㅁ친
이거 엠비씨 꼴찌탈출 일산동고에 진짜 나와요 ㅋㅋㅋ 빽가 종생 백광현 집에 김진수가 찾아갔는데, 진짜 방문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빽가님 보면 볼수록 정말 선하고, 입담도 좋고, 성격도 좋으시고,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분 같습니다
2024년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랄땐 좀 힘들었지만
그 덕에 빽가 전성기다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난 저 가족사진이 넘웃김 저 큰 쇼파에 네가족중 어머니만 앉아있음ㅋㅋㅋㅋㅋㅋ
ㅋㅋ 자세하며
대장님
6:55 아 대박 ㅋㅋ뒤돌려서 찾아봄요 ㅎㅎ😂
@@user-qs2sk9wq2d ㅋㅋ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
0:51도 있음요ㅋ
아들 키우는 엄마는 장군이된다더니 ㅋㅋㅋㅋㅋㅋ 빽가님 어머니는 대대장군급은 되셨을듯요 ㅋㅋㅋㅋㅋㅋ 엇나길 타이밍마다 엄니 초강수 ㅎㄷㄷ해^^;; 그것이 아들의 새로운 흥행아이템이 될줄은 ㅎㅎ 알다가도 모르는게 인생이라지만 ㅋㅋㅋㅋ
집에 남자밖에 없어서 엄마가 힘들어요.
아이들이 말도 안듣고?
아빠는 바람피고?
엄마가 자살직전까지 가요.
자식 나쁜 길 못가게 막을려고?
바르게 키울려고 그런거죠?
남자만 있는 집은 달라요.
아들들은 장난도 심하고 말돌리고 계속 말안듣고?
아들들은 강하게 제대로 교육안시키면 범죄에 금방 노출됨.
빽가님 뭔가 광희랑 김종민 섞어놓은거 같아옄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빛을 보는구나 빽가형님 그동안 감춰왔던 예능감 보여주세요😁😁
어머님~ 아드님을 정말 착하게 잘 키우셨네요.
빽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은 말주변없으시다는데 하시는말마다 넘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님분 궁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근데 뜬금없지만 빽가님 약간 유식한 광희보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빽가 썰이 다 레전드ㅋㅋ
빽가 어머니 얘기 넘 잼나요!!
나름대로 어머니의 엄함이 있었기에 지금의 빽가가 있는듯
저것도 나름대로 사랑이다
빽가씨재미있어요
어머님도
재미있어요 ᆢ
사랑하지 않지는 않았겠지만, 정상적이진 않음.
@@미스터K-m5t사랑하니까 자식 엄하게 키운겁니다.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아끼지말라고?
제대로 훈육해서 나쁜길로 안빠지고 연예인해서 뒷얘기없는거죠?
아이가 연예계로 빠질 걸 알고 미리 다 관리한듯요?
울엄마도 주의>경고를 어겼을 때 진짜 화나면 무서운 사람이라 싸우다가 어느 지점에서는 심기 안 건들임.. ㅋㅋㅋ
그렇게 안하면 아들들은 말안들음.
엄마가 마음 약한거 알고 이용.
남편놈도.
집안에 다 남자면 여자 한 명 이용하고 괴롭히고?
엄청 힘듦.
빽가어머니 너무멋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빼가가 말을 잘하는구나 첨 알앗슴
진정한 가스라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하게 커서 잘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사진만 봐도 알 것 같은 어무이ㅋㅋㅋ
빽가씨 넘 착하고 넘 좋아요. 항상 대박나시길👍
빽가어머니는 군인이 되셔야했다....
빽가씨 응원합니다
가족사진부터 ㅋㅋㅋㅋ어머닌👍
11:55 근데 엄마 테레비 이거 안 볼걸여 아마? 엄마 맨날 트로트밖에 안 봐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빽가 어머님 얼굴 순둥상이신데 그런 카리스마가 ㅋㅋ
진짜 그래서 뭐라고 했는지 영상을 만들어놔야지.. 문나이트 가서 어쩌라고 어쨌다고
빽가씨 지금은 번듯하게 잘 커서 자랑스러우시겠지만
키울때 얼~마~나 속이 탔을까.........그래도 지금 잘 컷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빽가 너무 재미있어요
나중에 반전이 있었네요ㅎㅎ 어머님도 쎈캐시지만 빽가님도 아마 엄마 속 썩이는 뭔가 있었을 것 같아욬ㅋㅋ
제과점만 가면 온갖 게잌에 손가랑 구멍 다 내놔서 다 사야했고 국기게양대꼭대기까지 올라가 떨어져서 학교에서 전화오고..그랬다네요 ㅋㅋ
다른분들은 김종민, 광희 얘기하는데
그분들도 좀 비슷한 느낌이 나긴하지만 난 강남 생각남
@@22hope22일부러 안사줄 것 같아서 다먹고싶어서 그런 듯?
호기심강한 아들이라 엄마가 힘드셨던거죠?
뭐든지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보통 엄마가 빽가랑 같은 성향이어서?
친정어머니가 고생하시구?
또 본인이 한대로 그대로 돌려받고?
제가 말 안들어서 어머니가 엄청 고생하셨는데 그걸 아들이 고대로?
속터져서?
똑같이 말안듣는 아들보고?
ㅋㅋㅋ~
거울치료.
자업자득.
빽가씨 늘 응원합니다 ㅋ
빽가 넘 재밋어요~~
존경할만한 스승과 사랑하는 부모님의 훈육이 아이를 잘 자라게 하는데 요즘은 무조건 훈육을 했다하면 학대라 하니 그걸 이용해
나쁜짓 하며 제대로된 어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참 걱정입니다
빽가 어머님이랑 하현우 어머님 두 분 다 쎈캐 ㄷㄷ
저것은 어머니가 아들을 잘 만난 케이스
센 사람과 싸이코는 한 끗 차이인 듯싶네 ㅋㅋㅋㅋㅋ 집에서 옷 태우는 건 자칫 잘못하면 집도 태울 수 있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그 옷 다 돈인데. 없음 또 사야되고 그쵸
사이코까진 아니고 기가 세신 분인건 맞지만 저런 행동들이 양육에 결코 좋은 행동들은 아님
저것말고도 휴지두루마리로 불지름 아들키우면서 화표현을 불로하시는것같음
저렇게 확실히 보여주지않으면 말안들음.
정말 아들들은 엄마를 무서워하지도 않고 말도 안듣고?
남편놈도 똑같고?
아들만 있는 집은 남편은 바람펴?
아들들은 말안들어?
엄마 마음 알아주지도 않아?
약한 엄마, 아내 계속 이용해 죽을 지경임.
아들 셋, 전남편.
남자만 넷.
집에 내 편은 없고 말 안듣고 엄마 무서워하지도 않고 집은 개판에 원하는건 다 요구.
음식도?
그냥 엄마가 노예수준.
대우를 못 받고?
아빠가 엄마무시하면 아들들도 무시, 엄마부림.
지들이 엄마보다 위.
상전노릇함.
네 명의 왕들과 살고있음.
아들잡을려면 어쩔 수 없음.
죽고살던지 담판지어야함.
@@oldboy0202그건 님 남편네 가정이 남편교육을 잘못시킨거예요..그게 대물림되는거구요 ㅠㅠ 토닥토닥.. 다행히 요새 남성들은 객관화 잘되어있어서 그렇게 개차반 짓거리는 안 하죠😢❤
업한부모 밉에서 잘하면 자식이 잘된다
저도 50대 엄마에요
저도 업한엄마입니다
아들이 잘 컸습니다
미국 대기업 회사 다입니다
저정도해야 가수하는구나 ㅋ ㅋ ㅋ
엄마가 저정도해야 마약안하고
대단한 차여사님 ㅋ
너무 웃겨 ㅋㅋㅋㅋ
빽가 엄청 잼나네요.
발음좋고 목소리도 좋은
데요 빽가
말만 잘하네요
아~ 빽가 요즘 발음이 김종민 물들었나 했는데 교정기하고 있어서 그랬구나 ㅋㅋㅋㅋ
사주가 딱 맞네...
이제부터 코요태 전 멤버들 전성기...7~8년 동안이라고 했었나...
빽가 엄마닮아 대박
뭐라고 말했는데!!!!!!! 궁금해!!!!!!!
오빠~~!! 얘는 술담배도 안하니깐 들여보내줘~~!!
말잘하는데요
와...진짜 난 가출했다...나는 저러면 못 살듯...
저희 엄마인줄ㅋㅋ
빽가 말 하니까 김종민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도 나초딩때 본인보다 덩치 두배는 큰 아줌마랑 파출소앞에서 ㅈㄴ육탄전 벌일정도로 ㅈㄴ무서웠는데...
왜 싸우셨는데여?
남자홍진경같다 ㅎㅎ
아들도 저렇게 엄마 관리 하에 커야돼...
그래서 어떻게됐는데요!!!
❤❤❤
959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와사비님이 이길것같아요
저는 솔직한 사람이라서요 ㅋ
요즘애들 같았어봐 저렇게 웃으면서 이야기 못 하지.. 학대다 부모가 아이를 그렇게 가르치면 안된다 그랬구나 놀고 싶었구나 해야되는데 애한테 협박을 하면 안된다 하면서 ㅎㅎ요즘 육아지침보면 울엄마는 세상 나쁜 아동학대범임.
제발 부업으로 유튜버 해주세요..오킹처럼 ㅜㅜㅜㅜ
그시절 참교육 ㅎㅎ 효과는 좋았지
말투 넘 웃겨
유니크하잖아요 하고나서 한단말이
그랴도 바긴 다른 더 큰 강점이 있다나 나도 유니크하다도 아니고 그래서 유리할것 같대 ㅋㅋㅋㅋ
❤
락카페 나올때 음악이 누구음악이었죠? 익숙한음악인데...
데에비드 게챠
옷을 가스렌지불에 태운다니...화재 위험은 안생각안하나봐...
아 궁금해 뒷얘기 좀ㅜㅜㅜ
락카페는 청소년도 갈수 있는곳이 아니었습니다 술마시고 춤추는 곳이었고 미성년자 출입 금지였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콜라텍이라는곳이 생겨 청소년들이 다니게 된겁니다
불나면 어째요
뭐야 그다음은
엄마 좀 사차윈이다
아니 그래서 뭐라고 하신거지...ㅠ
어디선가 들었는데 사장님한테 이야기해서 빽가가 문나이트에 들어갈수있었을거예요.
유튜브 도 있으니 빽가 쳐서 보세요
전현무에 전무후무 토크쇼나와라
사장님한테 뭐라했대요?
현실적으로 가스불에 옷태우는게 가능한 일인가?ㅡㅡ 옷타기 전에 집부터 탈거 같은데?
옷 태우는건 학대 아닌가....왜 웃는분위기지
ㅋㅋㅋ
옷학대?
이런 한국 분위기니까 저런것도 그냥 말하는구나.
저거보다 더한 엄마 아빠들 많았음
빽가 81년생이라는것도 기억하셈
빽가 어머니 썰은 재미있는데 참 잘못된 교육방식이신듯
나이트 사장님은 무슨죄야 들여보낸적도 없는데 와서 욕먹고
뒷이야기 들어보면 댓글 지우실듯 유튜브에 그후 이야기 있으니 찾아보세요
욕한적 없는데 욕한거로 살 덧붙여서 악플다는거 아주 나쁜짓 입니다.
욕은 안하고 오빠는 했음
솔직히 지금들으면 웃고 넘기고 추억같이 느껴지지만 애들 키우면서 정상적인 교육방식은 아니라고 생각됨.
진행도ㆍ뮐히한하게하네
좋아보이는건 아닌데?
무섭고 엄한 부모
넘 싫음
에피소드처럼 얘기하지만
트라우마 생김
그래서 난 울 아들들한테
부드러운 부모 되려고 작정함
우리애들 성인인데
사춘기때 반항 같은거 없이 자람~관계도 좋음
아이 성향도 있는것 같음.저도 무섭게 자라서 애들한테 강압적인거 안하고 부드럽게 했는데 사춘기 되니까 첫째는 안그런데 둘째는 세게 사춘기 옴.ㅠ
옛날에는 부모님이 집에서 자녀교육을 오냐오냐 안하고 당금질과 채찍질을 함께 하면서 관심을 가져서 남한테 피해 안주는 이기적으로 안자랐슴
빼딱한 아이들은 지금못된 정치인들 뉴스에서 보고있는 잘못을인정 안하고 남탓하는어른들
ㅣㅣ1ㅣㅣㅣ😊
이제 성인 된 두 아들~
진짜 두 아들 에게 는 진심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빽가 어머님 보고 있으니 틀린점 하나없이
어쩜 저렇게 나랑 똑같은지~ㅋㅋㅋ
꼭 내모습 보는듯 너무 놀라고 한편으로는
이렇게 키워놔서 두 놈 다 반듯하게 너무
착하게 큰것같다 는 생각도 드네요~
자식은악몽이였겠다 난저런엄마밑에서컷는데 미저리급이였어 지금도 엄마는싫어
개노잼 프로그램 폐지해라
ㅡ
패널이 다 정치색 짙은놈들만 있네
싫어요 누름
정신 사납게 왤캐 가만히를 못 있고 움직여 싸...아 정신 사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