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공인회계사(CPA) 경제원론 38~40번 풀이(완결) (2020. 2. 23.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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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4

  • @Always-gx1ru
    @Always-gx1ru 4 роки тому +19

    드디어 끝났네요...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확실히 회계사 시험이 어려워서 준비하는 것도 힘드셨겠죠... 회계사 강사들 돈 욕심인지 귀찮아서인지는 몰라도 아무도 이렇게 책임감 가지고 해설해주는 사람 없는데 아무 조건 없이 볼 수 있도록 이렇게 상세하고 좋은 해설을 유튜브에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인터넷 강의는 돈을 주는 거니 당연히 들을 수 있는 것라 생각하지만 이 강의는 무료로 들은 거니 은혜를 받은 거고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 @나는장관인데너는가관
    @나는장관인데너는가관 4 роки тому +4

    정말감사합니다..강의가너무 고퀄입니다. 제가 예전 행시강의들은게 기억이가물가물했는데 하나하나 너무세세하게집어주셔서 정말도움많이됐습니다. 평소강의스타일을 알거같아요 엄청꼼꼼하신스탈이네요. 틈이없어요

  • @강기웅-d6q
    @강기웅-d6q 4 роки тому +5

    역대급 명화,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이훈-r1m
    @제이훈-r1m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문제들이 거의다 예사롭지않네요

  • @킴밥-y3i
    @킴밥-y3i 4 роки тому +4

    퇴근하고 짬짬이 너무고생하셨네요 멋있으십니다

  • @him-chanpark9474
    @him-chanpark9474 3 роки тому +1

    매번 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바랍니다

  • @김수현-t4t8g
    @김수현-t4t8g 3 роки тому +1

    와 다들엇다 담주에는 2021 기출 해설 들어야지 진짜 정성스러운 해설강의 감사합니다 2022 cpa 디데이 54일

  • @시고르자브종-o3x
    @시고르자브종-o3x 4 роки тому +2

    빠르게 2020년도분 강의 다 들었습니다! 국7시험 보는데 도움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BuziRUN
    @BuziRUN 3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총요소생산성 수준이랑 기술진보율이랑 완전 다른 개념인가요? 생산성 수준이 2배가되어 100%기술준비율이라 생각했다가 막혔습니다ㅠㅠ

    • @Economics-ROK
      @Economics-ROK  3 роки тому +1

      총요소생산성의 증가율이 기술진보율입니다.

  • @마연삽
    @마연삽 4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18번 문제의 경우 "사적 이윤을 극대화"하라고 되어있는 가 선지의 경우 MR을 따로 구해 MR=MC를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MR=MC는 독점시장이 아니더라도 이윤을 극대화하는 공식이라고 배웠거든요. 감사합니다!!

    • @Economics-ROK
      @Economics-ROK  4 роки тому

      불완전경쟁(독점 등), 공공재, 외부성, 불완전한 정보 등은
      완전경쟁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효율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하는
      시장실패의 요인들입니다.
      따라서, 독점시장이라고 별도로 주어지지 않는 이상 완전경쟁시장으로 문제가 세팅되어 있고
      시장의 관점에서 사회적으로 효율적인 생산량과 비효율적인 생산량을 구해서
      비교하도록 출제가 됩니다.
      그래서 18번에서 주어진 역수요함수는 시장수요함수고
      사적한계비용은 시장공급함수(개별기업 공급함수의 합)을 의미합니다.
      이 시장수요함수와 시장공급함수가 만나는 점에서 정해진 시장균형가격을
      완전경쟁시장의 개별기업은 주어진 것으로 생각하고(시장에서 정해진 P를 수평으로 된 MR로 받아들이게 되죠)
      이윤극대화 조건(P=MR=MC)에 의해 생산량을 결정합니다.
      즉 개별기업들의 이윤극대화 조건인 MR=MC는 자연스럽게 전제되어 있습니다.

    • @마연삽
      @마연삽 4 роки тому +1

      @@Economics-ROK 우와 완벽히 이해됐어요 감사합니다!!!

  • @SJ-dh8gm
    @SJ-dh8gm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40번 문제 관련 질문 드립니다.
    1. 제가 푼 방법의 과정은 정부지출 증가 -> IS곡선 우측 이동 -> 국내 이자율 상승 -> 해외 자본 유입 -> 원화 절상 (환율 하락) -> 순수출 감소 -> IS곡선 좌측 이동 (원래대로 돌아옴)
    입니다.
    중간 과정에서 원화절상 때문에 정답에서 실질환율 감소, 그리고 원화절상 떄문에 순수출 감소라고 풀었는데 맞는건가요?
    2. 제가 본 책의 답지에서는 실질환율의 경우에는 명목환율 x 해외 물가 / 국내 물가인데 최종적으로 IS가 원래대로 돌아와서 AS곡선에 영향 없으니 국내 물가 그대로인데 명목환율이 하락해서 실질환율 감소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1.에서 생각한 과정에서 원화 절상으로 환율 하락한게 명목환율인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명목, 실질 환율 구분안하고 그냥 풀었는데 이렇게 구분하고 풀어야되나요?
    3.
    1. 과정 같이 문제 풀 때 답에서 요구하는게 최종인지 중간 과정인지입니다.
    1. 과정에서 원화 절상되었다가 순수출 감소하면 최종적으로 IS곡선이 원래대로 돌아와서 높아졌던 국내이자율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러면 해외자본 입장에서 굳이 한국에 투자할 필요가 없으니 해외자본이 나가서 원화 절하 즉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고 이 환율 상승은 다시 수출 증가로 이어질 것 같은데 너무 많이 나간건가요?
    4.
    이 문제 관련해서 만약 국민총소득과 이자율을 물어봤다면 불변이라고 답이 나왔을겁니다.
    그런데 정부 지출 증가로 인해서 중간에는 국민총소득이 늘어났고, 최종적으로는 국민총소득이 감소했습니다. 국민총소득과 이자율은 최종적인 것을 물어보는 것 같은데, 순수출 감소 같은 경우는 최종적인 것이 아닌 중간과정의 것을 물어보는 느낌입니다. 최종적으로 국내 이자율이 원래대로 돌아오면 해외 자본이 다시 나가서 환율 상승하고 순수출이 상승해서 최종적으로는 순수출 상승일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어떤 것 (ex: 총소득, 이자율)은 최종적인 결과를 물어보고 또 어떤 것 (ex: 순수출, 환율)은 중간 과정을 물어보는데 구분하기가 헷갈리네요. 혹시 잘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 @Economics-ROK
      @Economics-ROK  4 роки тому

      1. 네 잘 생각하셨습니다.
      2. 환율은 명목환율을 의미합니다.
      실질환율은 그 자체가 변동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환율을 구성하는 명목환율과
      국내물가, 해외물가의 변동에 따라
      변동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의 모형은 IS곡선과 실질이자율 조건만 주어졌기 때문에 IS가 원래대로 돌아와서 AS곡선에 영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소득이 총공급측면에서 정해진 Y0로 주어진 상태에서 총수요만 문제가 되는 상황으로 상정하시는게 더 정확합니다.
      3. 철저하게 문제에 주어진 모형에 입각해서, 외생적 충격에 의해 최초 균형이 옮겨가는 새로운 균형을 답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국내이자율이 해외이자율보다 높아졌다가 다시 해외이자율과 같아지면 추가적인 해외자본유입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지 들어온 자본이 유출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이자율과 해외이자율이 다시 같아지면 이미 국내로 들어온 해외자본은 국내이자율과 해외이자율이 무차별하기 때문에 유출되지 않는 것이죠.
      이 문제의 새로운 균형은 국제수지 관점에서 보면 자본유입에 따른 환율하락으로
      자본수지 흑자 + 경상수지 적자 = 국제수지 균형 인 것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경상수지 측면에서 구조적으로 적자가 지속되면 외화가 유출되서 환율이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만 이것은 본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4. 이 문제가 총수요-총공급 모형으로 풀라는 문제였다면 국민총소득을 물어봤겠지요. 이 문제에서의 소득은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기본적으로 총수요측면의 소득이고, 단지 총공급 측면에서 결정된 소득이 Y0기 때문에 최종균형에서는 이 경제의 소득은 Y0가 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최종적인 것이라는 것은
      문제에서 주어진 모형안에서
      새로운 균형상태를 의미하고,
      중간과정의 것이라는 것은
      새로운 균형으로 가는 과정에서
      각 거시경제변수의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3번에서 설명했듯이 철저하게 문제에서 주어진 모형안에서 생각하면 순수출 감소는 주어진 문제안에서는 최종적인 것입니다.
      주어진 모형내에서 생각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중간적인 것과 최종적인 것에 대한 고민은 해결될 것입니다.

    • @SJ-dh8gm
      @SJ-dh8gm 4 роки тому +1

      @@Economics-ROK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최종적인 것이 새로운 균형상태고 중간과정이 그 과정에서의 변수 움직임이라고 하셨는데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은 다 최종적인 것인가요?
      제가 순수출 감소를 중간과정의 것으로 생각한 이유가 IS가 원상 복귀하기 전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건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최종과 중간을 헷갈리는 이유가 어느 정도 선에서 생각을 끊어야 되는 것인지를 잘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 IS가 원상 복귀하면 다시 균형으로 와서 그 이후로는 변수의 변화가 있지 않은 한 변화가 없으니 그 원상 복귀를 끝으로 생각을 끊으면 되나요?

    • @Economics-ROK
      @Economics-ROK  4 роки тому

      @@SJ-dh8gm
      최종적인 것이 새로운 균형상태고 중간과정이 그 과정에서의 변수 움직임이라고 하셨는데 문제에서 물어보는 것은 다 최종적인 것인가요?
      -> 네 . 보기에서 명시적으로 어디로 가는 과정에서 어떤 변수가 ~ 하고 묻지 않는 이상 그렇습니다.
      제가 순수출 감소를 중간과정의 것으로 생각한 이유가 IS가 원상 복귀하기 전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된다는건가요?
      -> 이렇게 생각하면 결론이 달라지나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최종과 중간을 헷갈리는 이유가 어느 정도 선에서 생각을 끊어야 되는 것인지를 잘 몰라서 그런 것 같은데 IS가 원상 복귀하면 다시 균형으로 와서 그 이후로는 변수의 변화가 있지 않은 한 변화가 없으니 그 원상 복귀를 끝으로 생각을 끊으면 되나요?
      -> 네. 균형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세요.

    • @SJ-dh8gm
      @SJ-dh8gm 4 роки тому +1

      @@Economics-ROK 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퍼플레드-k7p
    @퍼플레드-k7p 4 роки тому +5

    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

  • @시고르자브종-o3x
    @시고르자브종-o3x 4 роки тому +1

    선생님 질문좀 하나 드려도 되겠습니까~? 올해 공인노무사 113번 문제인데, 국내총생산은 특정 시점에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부가가치의 합이다 (X) 여기에서 특정시점 -> 일정기간 까지는 알겠는데, 부가가치의 합이다 라는 부분은 맞다고 봐야할까요 틀리다고 봐야할까요?

    • @Economics-ROK
      @Economics-ROK  4 роки тому +1

      부가가치의 합 부분은 맞습니다.

    • @시고르자브종-o3x
      @시고르자브종-o3x 4 роки тому +1

      @@Economics-ROK GDP의 개념을 물을때는 '최종생산가치의 합'만 정답이 된다는 의견들도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 @Economics-ROK
      @Economics-ROK  4 роки тому +2

      그런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과는 멀리하시고
      거시경제학 교과서를 가까이하세요

  • @bca-pu4tk
    @bca-pu4tk 3 роки тому +1

    '좋 아 요' 씨게 박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