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싱크대 스타일 엥 지금과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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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1980년대 주방을 기억하시나요. 그때 부엌은 영상의 주방 작은 싱크대에 석유 곤로가 있었던 곳으로 기억해요. 주방에서 음식 냄새보다 먼저 석유의 냄새가 났어요. 제 기억이 맞을까요?
    영상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돋네요. 추억에 잠겨서 옛날 싱크대 업체들의 광고를 보았어요. TV 광고도 주방을 보면서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주방이 이상하게 기시감이 있어요. 1980년대와 지금의 주방이 왜 닮았다고 보일까요?
    그래서 챗GTP 에 물어 보았습니다. 1980년 와 2022년 주방이 달라졌는지를.
    "🏠🍴🔄🎨 한국의 1980년과 2022년 주방가구를 비교해 보면, 수납 방식, 구성, 동선, 디자인 등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답변을 하네요.
    에이 AI 가 뭘 안다고 눈도 없는 기계 가라고 생각하면 제 눈으로 확인해 보았어요. 아쉽지만 챗 GTP 가 맞는 거 같아요.
    40년간 냉장고, 식기세척기, 광파오븐, 수전, 싱크볼, 후드는 기술적으로 디자인적으로 발전을 했어요. 가전이 인터넷 연결하고 말도 하고요 ^^.
    싱크대는 지난 40년도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제가 그때는 어려서 싱크대를 기억하지 못해요. 여러분이 기억하는 1980년 싱크대와 지금 사용하시는 싱크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Via 유튜브 시간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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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오신 분들의 위해 안녕하세요 키친 크리에이터 인비입니다.
    ​탐나는 부엌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운영자 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주방 인테리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그 시간이 소중하고 즐겁습니다.
    주방에 대해 서로 의논하고 주방과 집의 가구를 완성해 가는 기다림의 시간이 저를 가슴 설레게 합니다.
    지난 10년간 520곳의 주방과 집 가구를 완성해 드렸을 때 행복했던 모습이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품고 있는 주방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프로필 링크의 칼럼을 읽어주세요.
    여러분의 주방에 대한 로망은 옳아요.
    ​인스타그램 쇼룸. @inspiring.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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