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당시 대부분 투수,야수들이 바세린으로 글러브 관리를 했다고함. 안치용이나 이순철 같은 선수들도 인정한 부분. 게다가 바세린 바른 사람들은 알텐데 미끄러워지면 미끄러워지지 절대 손에 공이 쫙 감기거나 잘 잡힐수가 없음. 오히려 흙이나 먼지 같은거 붙어서 던질때마다 불편함.
규정상 손에 로진 외의 이물질을 바르는건 불법이라는데 말을 마치 로진 외의 이물질을 바르며 공을 던졌다는 식으로 들리게끔 얘기를 했던게 핵심이지 않을까요? 결국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다시 말하셨지만 어쨌든 별명은 송셀린이 된거죠.. 님이 말하는 바세린을 손에 바르고 던지면 미끌거리고 오히려 흙이나 먼지같은게 붙어서 던질때마다 불편하다는 얘기는 아무짝에도 의미가 없는 얘기입니다 결국 본인의 입으로 실언을 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니까요..
@@황천의허준 그 규정이 언제 생겼는지나 알고 말하시죠? 송진우 선수가 발랐다고 말하는 기간 동안은 크보 규칙 자체에 걸리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다른 선수들 다 규제 걸리네요? 그럼 야구를 누가 합니까 다들 규제먹고 출전 정지인데 코치들끼리 야구합니까? 본인 입으로 실언을 했다는거엔 부정을 안합니다. 글을 못알아들으신거 같은데요. 전 송진우 선수가 바세린 언급을 했다는거에서 커버를 칠려는게 아니라 당시 열악했던 한국야구 시스템으로 인해 글러브 관리를 민간 바세린으로 쓸수밖에 없었고, 송진우 선수만 그랬다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애당초 불법 불법 거리기전 그 법이 언제 만들어졌고 언제 실행 되었는지부터를 따지세요. 그 규정 생긴건 2011년 부터가 mlb,npb 에 맞게 따라가게된겁니다.
@@djdkddiokemndd 그러니까 송진우 말고도 다른 투수들한테도 뭐라하고 오라니까? 미끄럽게 떨어진다 이게 아니라 공 자체가 손에 잡혀야 던지든 말든하지 글을 못읽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언제 변화구 달라진다 했냐고 ㅋㅋ 부정투구도 앞에서 말했지만 규정이 생기기 전까진 부정이 아님. 예를들어서 김영란법 생기기전에는 공무원들한테 선물하는게 불법이 아니였던것처럼 법 생기기전엔 그 누가봐도 위법같아보여도 뭐라 못함. 살인죄가 없을때 살인을 저질르면 누가봐도 나쁜건 알지만 법으로 처벌 못하듯이 송진우가 누가봐도 부정투구다 가 아니라는거.
@@Rhdg-s5s무조건 빨지만 말고 좀 논리적으로 말하자... 일단 중요한건 누구나 바세린으로 관리하던 시절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당시 규정 위반인지 아닌지가 중요함. 그리고 바세린은 특성상 완전 건조되기 힘듬. 만약 글러브 표면에 남아있는 바세린을 피안타르 같은 부정투구에 사용했다면 규정 위반이기 때문에 욕먹는거임. 그리고 만약 송진우가 규정을 위반했다면 업적이 뭔 상관이야? 이 답답아. MLB만봐도 좃크보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4천개의 안타를 친 피트 로즈도 도박 했다가 영구 제명 당해서 안타,출장,타석,타수 모두 MLB 역대 1위인데 무명으로 올라가 있고, 762홈런 등으로 MLB 최고의 타자로 불릴수 있는 배리 본즈도 라이브볼 시대 최고의 투수라 불리는 로져 클레멘스도 약빨아서 명전 입성에 실패했는데 송진우가 뭐라고 성적으로 까방권 얻어야함??
전부 바세린에 핀트 맞추고 있는게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젤 중요한 포인트는 "공이 끈적끈적해졌다", "공이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 이 부분 아님?? 파인타르건 침이건 공에 이물질 바르는 이유가 최대한 공 놓을 때 감기도록, 어떻게든 볼에 회전 더 걸어서 10회라도 더 볼 회전수 가져가려고 하는 짓거리 아닌가..? 뭘 쳐 발랐건 간에 그로 인해 효과 봤으면 명백한 불법 행위지 ㅋㅋㅋ 그래도 어릴 때 210승 했을 때 기념식 중계 보면서 대단한 선수다 느꼈었는데, 바세린 기사 보자마자 그딴 감정은 그냥 사그라 들었었음 ㅋㅋㅋ
@@onefinedayyyy 어렵네요. 완전 부정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210승이 이물질에 관대한 시대를 거쳤다 하더라도 그 덕택 만으로 쌓아올릴 수 있는 기록은 절대 아니니까요.. 다만, 그렇다고 온전히 대기록이라 칭송할 것도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메쟈에서 데드볼 라이브볼 시대를 구분하듯 구시대의 기록은, 박물관 밖을 벗어나면 안될 것 같습니다.
@@user-mustbe 요즘 야구팬들이 보기에 몇십년 전 기록들은 가치가 떨어진게 사실이죠. 그래도 전 같은 조건에서 경쟁해서 나온 기록이라면 의미있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초창기 크보도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 뿐이지 이미 미국 일본에서 정형화된 야구가 들어온 이후니까요. 뭐 이건 한화팬인 제 사심이 조금 들어간 의견이고, 님 의견도 충분히 일리있고 논의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갈수록 대다수가 님이랑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은퇴전까진 무결점이었는데 ㅋㅋㅋ 정말 해설을 이렇게까지 못할줄이야 거기에 말실수
저거 듣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ㅋㅋㅋ
손아섭 폼 미쳤다
스핏볼러 송진우
바셀린 대박
8,90년 초반에 글러브는 전부 바세린으로 닦고 관리했어요.너무 자주 많이 하면 무거워지고 가죽 갈라지는 부작용도 있었고.
바셀린송 ㅋㅋㅋㅋ
아들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레전드는 무슨...
할말만 하자
저때 당시 대부분 투수,야수들이 바세린으로 글러브 관리를 했다고함. 안치용이나 이순철 같은 선수들도 인정한 부분. 게다가 바세린 바른 사람들은 알텐데 미끄러워지면 미끄러워지지 절대 손에 공이 쫙 감기거나 잘 잡힐수가 없음. 오히려 흙이나 먼지 같은거 붙어서 던질때마다 불편함.
규정상 손에 로진 외의 이물질을 바르는건 불법이라는데
말을 마치 로진 외의 이물질을 바르며 공을 던졌다는 식으로
들리게끔 얘기를 했던게 핵심이지 않을까요?
결국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다시 말하셨지만
어쨌든 별명은 송셀린이 된거죠..
님이 말하는 바세린을 손에 바르고 던지면 미끌거리고 오히려 흙이나 먼지같은게 붙어서 던질때마다 불편하다는 얘기는 아무짝에도 의미가 없는 얘기입니다 결국 본인의 입으로 실언을 했다는 사실은 변함없으니까요..
@@황천의허준 그 규정이 언제 생겼는지나 알고 말하시죠? 송진우 선수가 발랐다고 말하는 기간 동안은 크보 규칙 자체에 걸리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다른 선수들 다 규제 걸리네요? 그럼 야구를 누가 합니까 다들 규제먹고 출전 정지인데 코치들끼리 야구합니까? 본인 입으로 실언을 했다는거엔 부정을 안합니다. 글을 못알아들으신거 같은데요. 전 송진우 선수가 바세린 언급을 했다는거에서 커버를 칠려는게 아니라 당시 열악했던 한국야구 시스템으로 인해 글러브 관리를 민간 바세린으로 쓸수밖에 없었고, 송진우 선수만 그랬다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애당초 불법 불법 거리기전 그 법이 언제 만들어졌고 언제 실행 되었는지부터를 따지세요. 그 규정 생긴건 2011년 부터가 mlb,npb 에 맞게 따라가게된겁니다.
@@djdkddiokemndd 그러니까 송진우 말고도 다른 투수들한테도 뭐라하고 오라니까? 미끄럽게 떨어진다 이게 아니라 공 자체가 손에 잡혀야 던지든 말든하지 글을 못읽는것도 아니면서 내가 언제 변화구 달라진다 했냐고 ㅋㅋ 부정투구도 앞에서 말했지만 규정이 생기기 전까진 부정이 아님. 예를들어서 김영란법 생기기전에는 공무원들한테 선물하는게 불법이 아니였던것처럼 법 생기기전엔 그 누가봐도 위법같아보여도 뭐라 못함. 살인죄가 없을때 살인을 저질르면 누가봐도 나쁜건 알지만 법으로 처벌 못하듯이 송진우가 누가봐도 부정투구다 가 아니라는거.
그냥 당시에 투구 이물질에 대한 규제가 빡빡하지 않았고 이건 송진우 뿐만 아니라 모든 투수들한테 적용됐음. 모두 같은 조건에서 경쟁했고 룰 자체도 미비했으니 송진우 기록은 응당 인정받아야 하는거임.
당시 했던 말로는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아서 글러브에 바세린을 많이 바르고 던졌다고 했음.
나도 바세린으로 글러브 관리하긴했음
그때는 송진우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이 그랬어..
바셀린 바르면 미끄러지지 않나?
바세린은 송진우 이전 세대에도 글러브 손질용으로 많이 사용했었음. 조금 형편 어려운 친구들은 어머니가 쓰다가 버리는 콜드크림으로...
저때당시 규정이 있었나요???
부정투구는 라이브볼시대이후 금지된건데
'크보규칙에 없어서 괜찮다' 이말만 수없이 반복하노ㅋㅋ
자팀레전드니까 쉴드치는거 이해하는데 뭔 다 그랬다는듯이 말하는건 좀 역하지않냐?
*술 마시고 운전은 했는데 움주운전은 안했음.*
송진우 아들이 음주운전 했죠 ㅋㅋ
말실수한거맞네요 미끌미끌한걸로 끈적하다고 했으니
말많이하면 샌다. 선수가 은퇴후 해설위원할때 깨는 경우 많음.
5재원
경기해설을 직접 들어는데 바세린 이야기 했을때 엥? 송진(파인타르)이외에도 다른거 발라도 되는건가 했음
파인타르 바르면 안돼요
@@깐-o6x타자용 파인타르를 바르면 안되는거죠.
파인타르=송진입니다. 검색해보세요
송진가루랑 파인타르 구별도 못해놓고 다른사람한테 잣대두고 있네
송진우 로진우.
난 저게 이해가 안가네 나도 사회인 야구
하면서 글러브 오일로 안하고 바세린씀
근데 바세린 이라는게 특성상 미끄러워서 한두달 한번정도 게임 없을때 바름 이유는 공에 묻으면 미끄러워서 근데 그게 도움이될까?
희한하네
괜히 해설해서 에이
운동하사람은 알자나. 자기 글러브 관리는. 본인이 하는데. 안히면😂
살다살다 바셀린이 끈적인다는 사람들 처음 보네~ 시간 지나서 꾸덕 해지지만
반들반들 미끄럽습니다. 해설은 진짜 아니지만 말 실수 같은데 고만 까이소.
옛날에는 글러브도 귀한데 손질 할 가죽크림이 없어서 엄마 콜드크림으로도 바르고 했어요. 커리어에 흠집내기 하지맙시다.
해설 보면 그냥 말주변이 없는거지 엄청난 부정투구를 했다 이런건 아닌거 같음
바세린정도는 흠이 아니다.
근데 해설은 넘 아니더라.
라이브 방송에서 해설하는데 보는 내가 다 떨리더라
지도자로선 꽝이었음....
사실 바세린 바르고 공 던지면 더 안될듯한데.
야구해본사람이면 알듯.
그러니까 결국에 글러브에 바세린 바르는건 다 했던거고 바세린 별 영향 없는데 송진우 대가리가 비어서 저런 말실수를 했단 거잖아
이게 사실이라면
210승은 부정 투구를 해가 얻은거네
변명 하는거 보니 맞는말이군
그렇다면 류현진도?
저정도면 영구결번도 박탈해야함
이건또 뭔 쌉소리지 당시 90년대는 바세린으로 관리했는데 영구결번을 왜 박탈함? 통산최다승 최다이닝 최다 탈삼진이 ㅈ으로 보임?
@@Rhdg-s5s무조건 빨지만 말고 좀 논리적으로 말하자... 일단 중요한건 누구나 바세린으로 관리하던 시절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당시 규정 위반인지 아닌지가 중요함.
그리고 바세린은 특성상 완전 건조되기 힘듬. 만약 글러브 표면에 남아있는 바세린을 피안타르 같은 부정투구에 사용했다면 규정 위반이기 때문에 욕먹는거임.
그리고 만약 송진우가 규정을 위반했다면 업적이 뭔 상관이야? 이 답답아.
MLB만봐도 좃크보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하는 4천개의 안타를 친 피트 로즈도 도박 했다가 영구 제명 당해서 안타,출장,타석,타수 모두 MLB 역대 1위인데 무명으로 올라가 있고, 762홈런 등으로 MLB 최고의 타자로 불릴수 있는 배리 본즈도 라이브볼 시대 최고의 투수라 불리는 로져 클레멘스도 약빨아서 명전 입성에 실패했는데 송진우가 뭐라고 성적으로 까방권 얻어야함??
야구를 너무 모르는 분이신듯 한데…
송진우 선수는 210승 투수 라고요
그리고1999년때 한화 우승 시즌때 선발투수 있셔는데 그렇게
말하면 안돼죠
똥대갈통이세여
부정투구로210승?
하지만 goat of goat
송세린
인성도 안좋음
이건 채널 쥔장 참 한가한가보네...
전부 바세린에 핀트 맞추고 있는게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젤 중요한 포인트는 "공이 끈적끈적해졌다", "공이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 이 부분 아님??
파인타르건 침이건 공에 이물질 바르는 이유가 최대한 공 놓을 때 감기도록, 어떻게든 볼에 회전 더 걸어서 10회라도 더 볼 회전수 가져가려고 하는 짓거리 아닌가..?
뭘 쳐 발랐건 간에 그로 인해 효과 봤으면 명백한 불법 행위지 ㅋㅋㅋ
그래도 어릴 때 210승 했을 때 기념식 중계 보면서 대단한 선수다 느꼈었는데, 바세린 기사 보자마자 그딴 감정은 그냥 사그라 들었었음 ㅋㅋㅋ
불법 행위는 절대 아닌게 당시에는 이물질에 대한 규정이 크보에 없었음
그냥 당시 크보가 스핏볼 시대처럼 송진우는 물론 모든 투수들에게 투구 이물질에 대한 규제가 빡빡하지 않은 시절이었다... 정도로 이해하는게 편할듯요. 당시 리그가 구시대적이긴 하지만 송진우 기록을 완전 부정하기엔 좀 그렇다고 봅니다
@@Lina_0911 개 안일한 발언이네 ㅋㅋㅋㅋㅋ 범법은 아니란 개소리로 묻어갈려는거 같은데, 그런 개논리면 그 시대 양심있는 투수들까지 죄다 욕쳐먹이는 꼴밖에 안됨
@@onefinedayyyy 어렵네요. 완전 부정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210승이 이물질에 관대한 시대를 거쳤다 하더라도 그 덕택 만으로 쌓아올릴 수 있는 기록은 절대 아니니까요..
다만, 그렇다고 온전히 대기록이라 칭송할 것도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메쟈에서 데드볼 라이브볼 시대를 구분하듯 구시대의 기록은, 박물관 밖을 벗어나면 안될 것 같습니다.
@@user-mustbe 요즘 야구팬들이 보기에 몇십년 전 기록들은 가치가 떨어진게 사실이죠. 그래도 전 같은 조건에서 경쟁해서 나온 기록이라면 의미있고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초창기 크보도 수준이 많이 떨어졌다 뿐이지 이미 미국 일본에서 정형화된 야구가 들어온 이후니까요.
뭐 이건 한화팬인 제 사심이 조금 들어간 의견이고, 님 의견도 충분히 일리있고 논의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갈수록 대다수가 님이랑 비슷한 생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콩심 콩난
이런 니미 진짜면 기록을 전부 삭제해라 어쩐지 창피하다
이름이 오죽하면 송진 ㅋ우~~👎
쟈만 햇겄냐?ㅋ
원래 글러브 바세린으로 닦지,
송진우는 말실수를 당연히 글러브 손질 하면 글러브 부드러워 지고 포구도 잘되지 글러브 손질해본사람은 알거임 공이 글러브에 짝 달라붙는 느낌이 좋음 말을 희안하게 해서 문제임 송진우는 ㅋㅋ
이게 맞다면 기록은 모두 삭제하고
퇴출해야지.
바세린은 미끌미끌하지 않음? 투구에 도움되려면 끈적하고 접착성 있는 물질이 낫겠지? 미끌미끌한 바세린이 도움이 될까싶은데...
송진우가 공이 손에 달라붙었다고 말했구만 무슨ㅋㅋ
실력도 없는 선수는 저렇게 해도 잘 못한다.
그만좀 까라
아무리 부정투구를 했어도 저런 기록은 의심조차해선 안 되는 대기록이 맞음
바세린을 많이 바르면 미끄러운데 무슨소리지???
바세린은 손에바르면 미끄러운데 한번도 본적도 없는 사람이 댓글다나보네
음 선동에 무서움이란 당시 비싼 바세린으로 글러브를 청소용으로 썼는데 그거하나로 210승이 ㅈ으로 보이나 보네?
끈적일 정도면 얼마나 처바른겨?
많이 만지면 손가락도 두꺼워지고 커지나보죠~~^^
이따구로 영상 만드니
구독이 없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