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그사람 가사 1시간 한글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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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0

  • @밀라노-l5z
    @밀라노-l5z Рік тому +2

    이승철 👍 👍 👍 최고의 가수다
    우리나라의 💎 💎 💎 같은 이승철
    목소리 평생듣고 힐링하련다~~~사랑스런 💕 💜 이승철 목관리 잘하셔서
    평생 이승철 🎵 🎶 노래 듣고싶네요

  • @꽃-d4k
    @꽃-d4k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미어진다
    눈물대신 슬픔대신 나를 잊고
    저승에서도 만나지 말자

  • @IcM-yw6sk
    @IcM-yw6sk Рік тому

    정말 좋은노래 최고에요

  • @이영희-n5o
    @이영희-n5o 2 роки тому +5

    그리운 사람..사랑한 남편,
    그리운 사람이 떠나가네요
    남편이 주고 간 추억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잊을 수 없는 남편..새록
    새록 그리운 사람~
    이승철님의 노래가
    마음을 져미게 합니다

  • @이신정-s8b
    @이신정-s8b 2 роки тому +4

    마음이저러옵니다

  • @한라산노숙자
    @한라산노숙자 Рік тому +3

    사랑한다 여보야..거기에선 돈걱정없이 편하게 쉬길바래..애들은 나랑 장모님이랑 처제가 잘키울게.. 맘아프게해서 미안하고 힘들게해서 미안해..내가 죽거든 여보가 힘들어햇던 시간들 내가 벌받을게..
    중2때부터 37살까지.. 여보를 알게된 모든시간 정말행복햇어..사랑해

  • @marquelinda7533
    @marquelinda7533 2 роки тому +4

    Merci beaucoup magnifique

  • @HappySmileclub123
    @HappySmileclub123 2 роки тому +5

    🥰🥰🥰😍😍😍

  • @래나한-h2d
    @래나한-h2d 4 місяці тому

    있잖아,오늘 이 노래를 들었어 네가 보내준 이 노래.나도 사랑해 .."내 사랑" 이라니 결국 너도 나랑 같은 생각이었구나. 지난 3달동안 난 너에게 지울 수 없는 사람이었을거야. 너도 나에게 그랬고. 우린 서로 일절 연락하지 않았지만 그럼으로서 서로를 잊지 못하게 되어버렸던걸까?
    이제와 고백하면 처음 본 순간.네가 왠지 그리운 느낌이라고 생각되었고 우리 처음 만난 화요일 전날 주말에. 나는 이미 너의 이름을 자연스레 느낌으로 알고있었던 거 있지? 지하철에서 자는데 안면도,이름도 안 튼 네가 맞은편에서 나를 바라보는 꿈을 꿨었어. 그 순간 나는 바로 눈을 떴고 그 역은 내 도착역이었어. 나는 그때 중얼거렸어."고마워,○○아."그리고 그 중얼거린 순간 '아, 얘 이름이 ○○이구나' 하고 알아버렸어. 그건 진짜 신기한 경험이었어.22살 인생 처음해보는 경험이었지.안면도 튼 적 없는 남의 이름을 내가 중얼거리고 그것도 모자라 그 중얼거린 순간 그 사람의 이름이 ○○○이구나 라고 깨닫다니.
    처음 안면을 튼 화요일,그 뒤로 우리는 정말 가까워졌어.그러나 너무 가까워진 나머지,서로가 너무나 편한 나머지 우리 결국 서로 정말 밑바닥의 전단계까지만 보여주고 헤어졌네. 나는 내 바람기.자기중심성.의존성을 감추지 못했고 너는 네 자기중심성.약함.잔인성을 감추지 못했지.
    그러나 싸움 이후. 너는 나를 용서해줬어.
    그것도 단 일주일만에.
    너는 네가 늘 그랬던 것처럼, 내가 너의 "숨인 것처럼"
    또다시 나에게서 시선을 떼지못하고,나를 챙겨주고,배려해주며 계속 대화를 시도했지. 나는 그때 너에게서 우리 엄마에게서 느낀 느낌을 받았어. "아, 이게 본능적인 사랑이라는 거구나" 라고 말이야.

    • @래나한-h2d
      @래나한-h2d 4 місяці тому

      처음 본 순간. 그날 이후, 네가 하교하던 날 수도 없이 뒤돌아본 그때부터 넌 내게서 눈을 떼질 못했어. 내가 누구랑 대화를 하다.무엇을 하다 돌연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면 거기 항상 네가 날 보고있었어. 안면도 트기 전이었고.서로 이름도 모르는데 말야 아니 넌 이미 그때 내 이름을 알고 있었을까? 내가 일기장에 적어놓은 게 기억나네 , 네가 강의시간에 뒤를 계속 돌아보길래.그것도 정확히 나를. 그리고 멍을 때리길래 내가 적어놨던 구절."아무리 뒤를 돌아보고 멍을 때리겠냐ㅋㅋ" 솔직히 나를 따라다니는 애들은 예전부터 꽤 있어왔지만 살면서 그렇게 강렬한 시선? 처음이었어. 너는 나한테 홀린것처럼 행동했지. 항상나를 보면서 반쯤 정신이 나간것처럼 멍때렸으니. 솔직히 나는 이 정도의 열렬한 관심은 처음이라 나도 반쯤 중독되었던 것 같아. 네 뜨겁고 열렬한 관심에 말야.

    • @래나한-h2d
      @래나한-h2d 4 місяці тому

      너는 나랑 안면을 튼 이후로 시도때도 없이 말도 안되는 걸 핑계로 선톡과 말걸기 장난걸기를 계속했지. 나는 나를 향한 너의 그 강렬한 관심에 도취했어. 그리곤 네가 언제까지나 내 팬인 줄 알고 공주노릇을 했지. 너는 피곤해했지만 이것도 다 받아줬어. 그러나 나는 선을 넘었지. 바로 네 친구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던 거야. 내 오만이었지.
      네 친구는 너에게 더 가까웠으니 이 소식은 그날 네게 바로 들어갔을거야 그리고 나는 이날 꿈을 꾸게 되었어. 네가 슬프게 우는 꿈. 너는 울면서 나를 껴안고 말했지."누나 왜 바람펴요.?"
      나는 꿈에서 그런 너를 계속 미안하다며, 다신 안그러겠다며 사과하고 또 사과하며 네 이마에 입맞췄던 기억이 나. 여기서 그만했어야 했는데. 그러나 나는 또 안일했지. 다음날 평소와 다르게 지나치게 말이 없는 너를 달래려다가 네 친구에게 또 시선이 가게 돼. 너는 그 친구를 향한 내 시선을 보더니 그래, 그 다음주 화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내게 연락을 한번도 하지 않았어.

    • @래나한-h2d
      @래나한-h2d 4 місяці тому

      솔직히 네 친구가 매력적이었던 건 사실이었어. 네가 뒤에서 잘해보라고 한 모양인지 그 친구는 애들이 밀어주는 것도 있었고.그애도 자발적으로 한동안 내 가까운 곳에 계속 앉았었지. 하지만 그 친구는 결코 네가 나에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열렬한 사랑과 관심을 주지 않았어. 네가 했던 것처럼 나를 시도때도 없이 챙겨주지도 않았지. 뒤에 붙어다니지도 않았고, 네가 내게 했던 것처럼 수많은 잔소리도. 피드백도. 도움도 뜨거운 시선도.없었어. 너에 비해서 너무나 미지근했고 나는 그제야 비로소 네게 사랑받는 느낌이 너무나 그리웠어. 네게 받는 사랑이 너무 그리웠어.
      결국 그 다음주 화요일. 나는 화해를 시도했고 너는 삐진거 아니라면서 결국 내가 끼는 팔짱에 못이긴척 받아주었지.

    • @래나한-h2d
      @래나한-h2d 4 місяці тому

      이때까지만 해도 나는 너무 못됐게도 너 그 자체가 좋았던게 아니라, 네가 주는
      "사랑과 관심,도움.간섭.잔소리.챙김"이 못내 좋았던 거였어. 그건 내 유년시절 소녀가장 비슷하게 엄마일을 도와가며 내가 아니라 엄마를 먼저 보살펴야 했던 내가.엄마의 감정과 기분이 늘 먼저여야 해서 빨리 어른이 되어야만 했던 내가.엄마의 유일한 희망이자 빛이어야만 했던.딸이 아닌 엄마의 남편역을 "이 가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엄마마저 우릴 버리고 가지 않게 하기 위해" 해야 했던 내가 정작 엄마에게 받지 못한것들이었으니까.

    • @래나한-h2d
      @래나한-h2d 4 місяці тому

      어렸을 적 엄마의 손이 아니라 타인의 손에 키워진 내가,그토록 바라면서도 엄마에게 끝내 받지 못했던 것들을 넌 나에게 아낌없이 주고 있었고 난 그 느낌에 중독되었어. 중학교때 날 따라다니던 그 어떤 애들도. 그 남자애도 이정도로 날 사랑해주진 못했으니 말야. 그래서 네게 말도안되는 어리광도 부려보고.실컷 징징댔지.
      난 결론적으로 네게 관심이 하나도 없었으니 말야.
      네가 뭘 좋아하는지.싫어하는지.원하는지
      네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입장인지 감정인지
      네가 진짜 어떤 사람인지.너의 본성이 뭔지
      너의 태도와 행동.표정을 관찰하고 분석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너는 나랑 만나는 동시에 이 위에 것들을 전부 하고 있었지만 말이야.
      고백하자면 나는 너에게. 너라는 사람 자체에 정말이지 관심이 단 하나도 없었어.
      오로지 네가 주는 열렬한 사랑에 관심이 있을 뿐이었지.

  • @susanescototo6372
    @susanescototo6372 Рік тому +2

    Hi this i my favorite songs I cannot understand please give me easy lyrics

    • @kevinkim8872
      @kevinkim8872  Рік тому

      ua-cam.com/video/VuB7FBbbcwI/v-deo.html

  • @lilianatorres8698
    @lilianatorres8698 Рік тому +1

    Duermo escuchando esto. Que hermosa can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