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 세계정복의 원동력 - 유목민 이야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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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3

  • @misookkim5448
    @misookkim5448 4 роки тому +1

    아주 재밌고 유익합니다.

  • @매니아썬
    @매니아썬 4 роки тому +1

    보고 또 보고^^
    계속 반복 정주행중인데 여러번씩 들어도 재밌습니다

    • @nomad-art
      @nomad-art  4 роки тому

      감사^^ 잘 지내시죠?

  • @사과-x7h
    @사과-x7h 4 роки тому +5

    😁 우와~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참말루 감사혀유🙏🤓😃

  • @janedwards1643
    @janedwards1643 4 роки тому

    어쩌면. . 그럴수도 았었겠네요.
    아우님 덕에 인문학의 매력에 푹..감사!

  • @신장옥-f6x
    @신장옥-f6x 4 роки тому +3

    모든투쟁은 살아남기위한 몸부림이죠 생존 그앞에 서면 누구든 승냐미가 될수밖에 없겠죠 누가 누구를 향해 돌을 던질수 없겠죠 징기스칸은 세계정복은 기후덕분? 맞는거 같네요 항상감사드려요

  • @파미르-v6k
    @파미르-v6k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검객-u1y
    @검객-u1y 4 роки тому +4

    처절한 생존투쟁...
    고맙습니다

  • @ysng2004-g6p
    @ysng2004-g6p 4 місяці тому +1

    12~13c 몽고초원에는 장마전선이 올라와 우기에 고비사막까지 유목
    이 가능해 마소양 인구도 증가해 세계를 정복가능할수 있었다고 한다

  • @TV-vu8oe
    @TV-vu8oe 4 роки тому +2

    또다른
    생존의 모습이죠~

  • @blsqu
    @blsqu 4 роки тому +2

    적은 강수량
    (연평균 233m) 흐... 오타네요. ^^;;; 233미터면~~~ 근데 몽골의 7, 8월은 진짜 환상적인 곳이더라구요. 정말 멋져요~~~

  • @boscojohn6703
    @boscojohn6703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ㅎㅎ

  • @김휘준-u3t
    @김휘준-u3t 4 роки тому +5

    수부타이라는 희대의 영웅도 몽골제국의 큰 복이었다!

  • @요로롱-z9f
    @요로롱-z9f 4 роки тому +6

    진짜 유익해요!!

  • @송진호-h7l
    @송진호-h7l 4 роки тому

    선생님 근대 즉 르네상스 이전에는 동양의 문화가 서양의 문화보다 더 선진적이지 않나 생각하는데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실례가 안된다면 무엇을 전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동서양 역사 모두 해박하신거 같아 여쭤봅니다

  • @안군-j4u
    @안군-j4u 4 роки тому +1

    유목민들은 정착하지 않으면서 군대와 전쟁에 필요한 무기나 물자들을 어떻게 생산하거나 조달할 수 있었나요?

    • @VodaKap
      @VodaKap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동식살이라고 하루만에 떠난것은아니고, 일주일이든
      머문때에 ,풀과물이 좋은곳에서,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겠죠.대장간도구 가지고 다니면서 소나 말 낙타에 구루마 연결해서 싣고서
      풀무질, 쇠다루는기술들이 있었을테고.
      주변과 교역도 하고 노략질도 하고
      다 살만한 지식과 기술들 재료들을 가지고 있었기에 살아낸 것입니다.
      지금사람들이 티비, 비행기, 휴대폰
      을 신비하게 만들어 쓰듯이 그때사람들도 돌에서 쇠를 뽑아내어
      도구들을 만들어 썼죠 , 신비하게도.
      석탄쓰는 것은 말할 것도없고.

  • @완전합격제과제빵김창
    @완전합격제과제빵김창 4 роки тому +2

    노마드 교수님 감사합니다~^&*

  • @COALCHOI
    @COALCHOI 4 роки тому

    - [이방인] 을 보지 않고는 '인생과 세상사를 논하지 말라' -
    *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 20세기 최대 걸작, 문제작.
    ua-cam.com/video/6NVHPDQn8FA/v-deo.html
    위 클릭하면 바로 볼 수 있어요,

  • @어슬렁곰아재
    @어슬렁곰아재 4 роки тому +1

    지구의 온란화는...
    초원길...스텝 벨트의 길다란 초원길이 열린걸로...
    .한마디로 유럽으로 말타고 갈수 있는- 말먹이가 잘 보급 될수 길이 열린 걸로 해석해야 것쥬 ..

  • @tolanyha9311
    @tolanyha9311 4 роки тому

    베르세르크란 만화의 캐릭터 중에 조드란 끝판 대장이

  • @박병우-e1k
    @박병우-e1k 4 роки тому +1

    농경민쪽 입장에서는만 보는 유목민이군요

  • @암행어사출두여
    @암행어사출두여 4 роки тому

    테무진군도결국죽었다
    강한자가따로잇는게아니다
    지금현시대를살고있는모두가
    강자인것이다

  • @황산벌-x4j
    @황산벌-x4j 4 роки тому

    몇달만에 뵙습니다.. 멋쩌 부러 !!!

  • @어슬렁곰아재
    @어슬렁곰아재 4 роки тому +2

    99년 한국도 강추위...가 왔다..

  • @jwbyon01
    @jwbyon01 4 роки тому +1

    귀농도 힘든데요. 귀촌이면 모를까 ?

  • @seasea6433
    @seasea6433 4 роки тому +2

    이 인간은 추앙받아야 할 인물이 아니라 많은 무고한 생명을 죽인 악마다

    • @백종호-s6d
      @백종호-s6d 4 роки тому +1

      현 인류는 이런류의 인간들을 영웅시 합니다.

    • @seasea6433
      @seasea6433 4 роки тому +1

      @@백종호-s6d 훗날에 이런 평가도 새로운 악마를 만들지만 그당시는 악마에 사신이였겠죠 다들 나름 평화롭게 사는데 짐범해서 약탈하고 죽이고 한마디로 미친작자예요

    • @백종호-s6d
      @백종호-s6d 4 роки тому +1

      @@seasea6433 제일 같잖은 인간이 진시황 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수백만 죽여놓고 자신은 오래 살아보겠다고 그 난리를 피웠으니.... 겨우 오십도 못넘기고 객사라니...아게 인간입니다.

    • @MomitoSeo
      @MomitoSeo 4 роки тому +2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맞는 말이지만
      역사적 맥락에서 볼땐 그 당시는 당시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게 옳겠죠.
      징키스칸이 발원한 당시는 전세계적인 냉해의 시대였습니다.

    • @암행어사출두여
      @암행어사출두여 4 роки тому

      @@백종호-s6d 백군
      자네도곧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