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스토리에서 세월의 티탄이 계속 하는 얘기가 신탁이 잘 못 됐다고, 인간들아 그걸 믿니 이러고 있던 거 보면 신탁이 말한 대로 불씨를 모으면 안되는 게 맞는 거 같음. 티탄과 인간 사이에 제3자가 끼어들어서 신탁 내용을 비틀어 버린 거 같음. 그래서 황금의 후예들이 티탄이 가진 불씨를 수집하러 다니는 건데 사실은 신탁의 내용 자체가 와전된 거였고 불씨를 모으면 안되는 거였었다는 느낌이 강함.
1:49:33 가이드까진 아니고 팁 1. 전투로 진행 막히면 소모품 사용 -스펙부족한 뉴비한테 막히는 구간 돌파하게 할 때 좋음, 승급하는 거기 들어가서도 안에서 사용 가능 2.전투 피하고 싶을 때 도움되는 4성 캐릭 비술: 미샤/삼포/어공 -특히 미샤 좋음, 비술이 영역 만들어서 그 안의 몬스터가 정지하고 활성화 상태 피해서 스토리 진입 가능하게 해줌
Nameless faces 영상 천천히 보면 가면남이 검을 휘두를 때 파란 궤적이 보임. 파이논의 검이랑 동일함 심지어 둘 다 대검 영상 설명란에 가면남만 성우 표기 안되어 있고, 가면남 목소리는 변조되어 있음 일음 가면남 단답형으로 짧게 말하는 거 주존 모먼트 3:45:02 샘웨 말처럼 보통 저런 악역의 행동들이 결국 주인공을 승리로 이끌어줌 악역으로서 자신은 승리를 맞이하지 못하고 죽지만, 추락함으로써 자신만의 승리를 얻어낸 케빈과 동일
4:02:21 만약 저 도네 말이 맞다면 파이논이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단순히 티탄의 불씨를 이어받는게 아니라 목숨을 거는 모습이 에이언즈의 눈에 들어 사도로 각성하는 시나리오도 괜찮을 듯 만약 저게 아니더라도 파이논이 사도가 되면 어떻게 사도가 되는지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을 듯
4:38:54 가면남이 미래의 파이논이라는 가정하게 현재의 파이논이 인간으로 남게 하겠다고 마을을 멸망시켰을 때 수틀리면 오히려 파이논이 완전하게 신으로 각성해버리는 전개가 될 수도 있을듯함. 그리스 희극 작품 중에 왕자가 왕을 죽일거라는 예언을 했었는데 그 예언을 듣고 왕이 왕자가 태어나자마자 버리게 되고 훗날 왕자가 왕을 죽이게 되는 희극 작품이 있음.(여기서 왕자는 왕이란 걸 알고 죽인 건 아님. 약간 사고? 같은 느낌으로 죽이게 된거라) 이런 식으로 애초에 파이논이 과거로 다시 돌아가서 복수심을 심게하는 것까지가 예정되어 있었던 걸수도 있음.
파이논ㅇ이 의식 준비하기 전에 오크마의 새벽은 영원하다 뭐 이런 말을 했었던 거 같은데 새벽이 영원한 거면 달이 온전하게 떠 있는 밤이 영원히 오지 않는 거 아님? 태양이 일종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연막 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듦. 밤이 되어야만 보이는 진실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함. 가끔가다 보면 소설이나 영화에서 한낮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밤이 되고서야 진실이 드러나는 연출로 떡밥 던지는 거 보면 엠포리어스도 밤이 되고 달이 떠야만 가려져있던 무언가가 보이는 게 아닐까
4:01:50 태양이 사람들의 족적을 각인한다는 것도 수상함. 가둬두고 감시하고 영웅들의 행보를 기록하는 것 같기도 함. 엠포리어스는 애초에 시놉시스가 다 정해져 있는 세계고 태양은 각각의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정해진 대로 행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 감시하는 것 같기도 함.
근데 스타레일은 어차피 메인 스토리를 밀기 위해 필요한 경험치를 얻으려면 계속해서 고치들 돌면서 유물작할텐데 초보자 가이드라기보다는 이런 게임은 꾸준하게 하는게 중요하긴 하지 하루에 출석체크하고 일퀘 500채우는 건 2분도 안걸림 문제는 스타레일을 한번에 너무 크게 즐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문제지 근데 결국에는 게임에 애정을 가져야 함 초창기에는 나도 메인퀘 레벨 딸려서 원래라면 게임 끄고 다른 거 해야하는데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어서 그냥 싸돌아다녔음 like 마인크래프트 매일 10분도 투자 못하는 게임에 애정을 가질 순 없는거임 그게 싫으면 그냥 현질해서 버전 나올때만 잠깐 즐기는 사람이 되자
결국 스타레일은 월정액만 질러도 최종컨텐츠까지 다 깸 지능에 문제있는 거 아닌 이상 결국 행동은 비슷비슷하게 할거고 가끔 운이 좋아서 유뮬이나 5성이 잘 뜨면 좋은거고 물론 나는 맨날 풀천장이라 한 버전에 캐릭 하나는 넘겨야해서 없는 5성도 많은데 그럼에도 최종컨텐츠는 그냥 깸 스타레일은 타 게임에 비해 전광 효율이 무척이나 좋은 게임이므로 캐릭 뽑을바에 애정넘치는 캐릭 전광이나 하나 뽑아주면 그냥 약점 무시하고 깸 초보자들이 너무 최종 컨텐츠에 과몰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름 결국 꾸준히 하다보면 금방 쉬워짐
@@으에이-z9p스타레일뿐만 아니라 요즘 서브컬쳐겜들은 월정액만 질러도 최종컨텐츠까진 깸 문제는 그 사이의 시간임 특히나 스타레일같은 겜은 턴제다 보니 캐릭들의 시너지를 맞춰야 훨씬 편해지고 그러는데 그 하나의 조합을 맞추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그렇다고 현질을 하자니 너무 많이 들고 픽뚫 많이 나면 더 답이 없어짐 결국 초보자들은 이 긴 시간을 가진 캐릭으로 버텨야하는데 쉽지 않은듯 턴제겜 특유의 문제점+원신식 bm이 합쳐져서 이렇게 된거라 봄
빨간맛 스타레일 팁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경제관념 확실히 하는 것도 중요할듯… 돈 > 인게임 재화로 변형시키는거 때문에 생각보다 체감이 안되는데 이겜 10뽑에 치킨 값이고 50뽑이면 12만원임…. 다 큰 성인이면 내돈내산이라서 문제없지만 학생들은 함부로 깡트럭 지르기 전에 한번 생각정도는 해보자
그게 아니라 이즈모국 멸망 시뮬레이션을 엠포리어스라는 가상의 국가로 해보는거같음 검은 물결부터 12사도급 힘(12검, 13영웅) 어떻게 하면 최대최악 절망사건을 회피할 수 있나 돌려보는듯 그래서 엠포리어스가 뫼비우스 띠처럼 생긴거고 샘웨가 말했듯 헤르타랑 키레네가 gm인거임
3:59:35 과거의 샘웨의 근들갑이 적이되어 나타나버린 채팅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앰포리어스 기믹같네ㅋㅋ
과거 재현ㅋㅋㅋㅋ
기적의 구슬 ㅋㅋㅋㅋㅋ
샘청자들 개귀엽네ㅋㅋㅋㅋ
3.0 스토리에서 세월의 티탄이 계속 하는 얘기가 신탁이 잘 못 됐다고, 인간들아 그걸 믿니 이러고 있던 거 보면 신탁이 말한 대로 불씨를 모으면 안되는 게 맞는 거 같음. 티탄과 인간 사이에 제3자가 끼어들어서 신탁 내용을 비틀어 버린 거 같음. 그래서 황금의 후예들이 티탄이 가진 불씨를 수집하러 다니는 건데 사실은 신탁의 내용 자체가 와전된 거였고 불씨를 모으면 안되는 거였었다는 느낌이 강함.
Pv에서도 황금의 후예라 '칭하는' 이들이라니까 그럴수도 있을듯
1:49:33 가이드까진 아니고 팁
1. 전투로 진행 막히면 소모품 사용
-스펙부족한 뉴비한테 막히는 구간 돌파하게 할 때 좋음, 승급하는 거기 들어가서도 안에서 사용 가능
2.전투 피하고 싶을 때 도움되는 4성 캐릭 비술: 미샤/삼포/어공
-특히 미샤 좋음, 비술이 영역 만들어서 그 안의 몬스터가 정지하고 활성화 상태 피해서 스토리 진입 가능하게 해줌
3:48:40 보면 파이논 앞에 12개 불씨 다 찾은 상태인데 그 다음장면 보면 키레네가 눈물 같은 불씨를 흘리고 그걸 개척자가 받음ㄷㄷ... 13번째 티탄이 ㄹㅇ 키레네 맞는듯
5:32:15 끼순이
Nameless faces 영상 천천히 보면 가면남이 검을 휘두를 때 파란 궤적이 보임. 파이논의 검이랑 동일함 심지어 둘 다 대검
영상 설명란에 가면남만 성우 표기 안되어 있고, 가면남 목소리는 변조되어 있음
일음 가면남 단답형으로 짧게 말하는 거 주존 모먼트
3:45:02 샘웨 말처럼 보통 저런 악역의 행동들이 결국 주인공을 승리로 이끌어줌
악역으로서 자신은 승리를 맞이하지 못하고 죽지만, 추락함으로써 자신만의 승리를 얻어낸 케빈과 동일
4:01:55 ㄹㅇ 다 잃고 복수심 가진 애한테 왜 완벽하다 하는지 몰랐는데
이후에 완벽해 지는거였구나
완벽하다가 아니라, 황금의 후예는 결함을 하나씩 가지고 있지만 파이논은 없다고했음.
이후에 완벽해지는 거였다면 "파이논의 결함은 사라질거야." 이런식으로 말했을거같아요
앰포리어스 떡밥 진짜 맛있게 숨겨뒀네ㅋㅋㅋ 3.1~3.2 사이에 큰 거 하나 밝혀질 것 같은데 두근두근 하네요 샘웨 방송으로 봐야지
4:02:21 만약 저 도네 말이 맞다면 파이논이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단순히 티탄의 불씨를 이어받는게 아니라 목숨을 거는 모습이 에이언즈의 눈에 들어 사도로 각성하는 시나리오도 괜찮을 듯
만약 저게 아니더라도 파이논이 사도가 되면 어떻게 사도가 되는지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을 듯
4:13:22 오겜 추리법이 진짜 어이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38보면 치지직 거리면서 tv꺼지는 듯한 연출 뭐임 노린건가?
1.헤르타가 화면으로 보고 있어서 그렇다
2.과거의 낙원마냥 침식의 율자 등장(?)
3.누스 등☆장
@@undertaker-zk2tt토☆쵸
ㄹㅇ 나도 의심스러움...
3:10:20 레전드 샘평 발생
미미 꼴리는건 사실이잖아
이래놓고 샘웨
'미미는 ㅇㅈ'
이러고있음 아 ㅋㅋㅋㅋㅋ
12:19 리메멘토
아니 ㅋㅋㅋㅋㅋ '미'라고 추측하는 건 타당한데 근거가 '미미!'라는 게 개웃기네
4:13:21 샤오징어게임 ㅋㅋ
성기논ㅋㅋㅋㅋ
4:38:54 가면남이 미래의 파이논이라는 가정하게 현재의 파이논이 인간으로 남게 하겠다고 마을을 멸망시켰을 때 수틀리면 오히려 파이논이 완전하게 신으로 각성해버리는 전개가 될 수도 있을듯함. 그리스 희극 작품 중에 왕자가 왕을 죽일거라는 예언을 했었는데 그 예언을 듣고 왕이 왕자가 태어나자마자 버리게 되고 훗날 왕자가 왕을 죽이게 되는 희극 작품이 있음.(여기서 왕자는 왕이란 걸 알고 죽인 건 아님. 약간 사고? 같은 느낌으로 죽이게 된거라)
이런 식으로 애초에 파이논이 과거로 다시 돌아가서 복수심을 심게하는 것까지가 예정되어 있었던 걸수도 있음.
4:13:22 그냥 개웃기네 왜 진지하게 추리하는거야ㅋㅋㅋ
라기엔 뭔가 맞춰지는..
이미 며칠 전에 나온 추측이긴 하지만 여기에 샘들갑을 섞어먹으니 더 맛있네 ㅋㅋㅋㅋ
따끈따끈 새벽에 맛보는 샘웨❤
로빈은 궁통 때문에 추공팟 한정으로만 좋다고 물리면 ㅈ된다고 로비노사우르스라는 별명이 커뮤에서 생겼었음 근데 막상 까보니까 격파팟을 제외하면 모든팟의 최고점은 로빈이였음
오늘 방송은 진짜 알차게 꾹꾹 담았네
파이논ㅇ이 의식 준비하기 전에 오크마의 새벽은 영원하다 뭐 이런 말을 했었던 거 같은데 새벽이 영원한 거면 달이 온전하게 떠 있는 밤이 영원히 오지 않는 거 아님?
태양이 일종의 진실을 가리고 있는 연막 일 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듦. 밤이 되어야만 보이는 진실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함.
가끔가다 보면 소설이나 영화에서 한낮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가 밤이 되고서야 진실이 드러나는 연출로 떡밥 던지는 거 보면 엠포리어스도 밤이 되고 달이 떠야만 가려져있던 무언가가 보이는 게 아닐까
4:01:50 태양이 사람들의 족적을 각인한다는 것도 수상함. 가둬두고 감시하고 영웅들의 행보를 기록하는 것 같기도 함. 엠포리어스는 애초에 시놉시스가 다 정해져 있는 세계고 태양은 각각의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정해진 대로 행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 감시하는 것 같기도 함.
엠포리어스 최종 목표가 무한의 고리를 끊는 거일수도. 이미 저런식으로 수없이 반복된 세계의 일종의 회귀 시스템을 끊어놓고 진짜 엔딩을 보는 거일수도
근데 스타레일은 어차피 메인 스토리를 밀기 위해 필요한 경험치를 얻으려면 계속해서 고치들 돌면서 유물작할텐데 초보자 가이드라기보다는 이런 게임은 꾸준하게 하는게 중요하긴 하지
하루에 출석체크하고 일퀘 500채우는 건 2분도 안걸림
문제는 스타레일을 한번에 너무 크게 즐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문제지
근데 결국에는 게임에 애정을 가져야 함
초창기에는 나도 메인퀘 레벨 딸려서 원래라면 게임 끄고 다른 거 해야하는데 돌아다니기만 해도 재밌어서 그냥 싸돌아다녔음 like 마인크래프트
매일 10분도 투자 못하는 게임에 애정을 가질 순 없는거임 그게 싫으면 그냥 현질해서 버전 나올때만 잠깐 즐기는 사람이 되자
결국 스타레일은 월정액만 질러도 최종컨텐츠까지 다 깸
지능에 문제있는 거 아닌 이상 결국 행동은 비슷비슷하게 할거고
가끔 운이 좋아서 유뮬이나 5성이 잘 뜨면 좋은거고
물론 나는 맨날 풀천장이라 한 버전에 캐릭 하나는 넘겨야해서 없는 5성도 많은데 그럼에도 최종컨텐츠는 그냥 깸
스타레일은 타 게임에 비해 전광 효율이 무척이나 좋은 게임이므로 캐릭 뽑을바에 애정넘치는 캐릭 전광이나 하나 뽑아주면 그냥 약점 무시하고 깸
초보자들이 너무 최종 컨텐츠에 과몰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름 결국 꾸준히 하다보면 금방 쉬워짐
@@으에이-z9p스타레일뿐만 아니라 요즘 서브컬쳐겜들은 월정액만 질러도 최종컨텐츠까진 깸 문제는 그 사이의 시간임 특히나 스타레일같은 겜은 턴제다 보니 캐릭들의 시너지를 맞춰야 훨씬 편해지고 그러는데 그 하나의 조합을 맞추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그렇다고 현질을 하자니 너무 많이 들고 픽뚫 많이 나면 더 답이 없어짐 결국 초보자들은 이 긴 시간을 가진 캐릭으로 버텨야하는데 쉽지 않은듯 턴제겜 특유의 문제점+원신식 bm이 합쳐져서 이렇게 된거라 봄
하긴 초창기유저가 아니라면 복각캐릭터는 꿈에도 못 꿀텐데 너무 말만 떠벌린 경향이 없잖아 있는 것 같긴 하네요
근데 진짜 게임을 꾸준히 하려면 내가 얼마나 과몰입하는지가 진짜 중요한것 같음..
이거 트리앤이 희생하면서 과거로 통하는 문 열어주고, “트리비, 내일 봐”하면서 과거로 보내는거 아닌가요?
@하루일-r1v
0초 전
1:31:00 명방 UI 원조는 유비소프트 게임 디비전입니다 물론 명방이 디비전ui 기깔나게 잘 배껴서 다른 십덕게임이 따라한것도 맞고요 원신이 젤다 잘 배껴서 성공해서 후속 오픈월드 씹덕겜이 원신라이크 소리듣는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오늘 저챗 시간이 길긴 했지만
떡밥 분석에 엔필평가 이벤스까지 알찼습니다
3:59:16 여기 아낙사 나오면서 하는 대사가 너무 수상함. 신앙을 반박한다니... 아낙사 나오면서 신탁은 거짓이예요! 이렇게 대놓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기도..
4:14:12 여기가 개웃기네ㅋㅋㅋ
3:54:12 그럼 저와 함께 영웅이 되어 보시죠==>어떤 파이논이 한 말일까..ㅋㅋ
1:49:37 ???: 에이언즈 설명회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엠포리어스는 스토리상 사라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 스토리 끝나도 누스랑 각성 삼칠이 때문에 유지는 될것같기도 하네요.
11:01 너무너무 잘만든 파인애플 피자가 왤캐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맛 스타레일 팁일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경제관념 확실히 하는 것도 중요할듯…
돈 > 인게임 재화로 변형시키는거 때문에 생각보다 체감이 안되는데 이겜 10뽑에 치킨 값이고 50뽑이면 12만원임….
다 큰 성인이면 내돈내산이라서 문제없지만 학생들은 함부로 깡트럭 지르기 전에 한번 생각정도는 해보자
다른게임도 다 적용되는거라
3:43:30 4:02:00 4:18:50 4:29:00
파이논 샘들갑 모음집 미식이네요
1:05:41 토도키 하와와상
저 선데이 픽업 때 스타레일 튜토 반절 하고 쫒겨나서 (서버점검) 지금까지 다시 안하고 있었는디 가이드 ㄱㅅ합니다
드디어 샘웨 가면남 떡밥 봤구나
4:40:11 도와줘요 레이시오
3:56:10
'신'이 불씨를 떨어트린게 12티탄이니까,
불씨를 떨어트린 신 13번째 티탄이자 이드릴라려나 아님 후리려나 ㄷㄷ
명방 회사에대해서 잘모르는데 개발자든 디렉터든 애니메이터든 얘네 혹시 건축쪽 출신임? 모든느낌이 건축학도느낌이 물씬풍기는데 디테일챙기는거며 UI디자인이며 ㅋㅋ 잘만들긴했네 호불호는 있을지언정 말그대로 속는셈치고 무조건 해볼듯
님 이미 검색 다하고 묻는거죠?
메인디렉터가 건축학과나온
4:05:20
아무런 단서가 없긴한데 저거 10번째 영웅 실루엣이 삼칠이 같음
3:37:44 누구나 가 아니게 되어버린 나
4:13:2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마신임무에서 은랑 진짜로 방부화 된거 보고 바로 샘웨 생각남 샘스트라다무스ㄷㄷ
3:59:46 잠깐만
광고 빌드업은 이렇게 하는거라는 표본
아 떡밥 ㄹㅇ 재밌네
저는 가면남이 엑스트라인지는 모르지만
새로 등장하는 매력적인 빌런이길 바랍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스토리의 주제의식과 캐릭터, 서사인데요
낙원, 케빈, 엘리.. 저도 좋아하는 캐릭터지만
잘못하면 클리셰 범벅이 될 수도
썸네일에 웬 방부가 있네요?
3:25:25
붕3에서도 진실은 달에 숨겨져 있었지...
최악의 시나리오: 아글라이아 목 빠각...
사실은 펜틸리아였습니다~
그로신에서 나무하면 올리브나무? 정도밖에 생각안나는데...
이거 보니까 뉴비 때 게파드로 아득 바득 버텼던거 생각나네
쌔메❤
개발사 공식 게임 가이드 새무웨...
아니 근데 파이논 가면남 떡밥? 에 가면남이 누구에요..?? 어디 나오고 이름이 그냥 검은기사에요? 가면남 어느 장면에서 나오나요
아직 스토리엔 안 나왔고 pv에서만 나옴
3:50:10 파이논이랑 싸우는 애가 가면남임 이름은 아직 안 밝혀진듯
붕스부터 니케까지 스토리떡밥 고봉밥이네
해묘 이해도 200% ㅋㅋㅋㅋㅋ
3.7다봤다
원신전설임무해주세요
미미가 VIP구나
페이트는 앰포리어스 메인 스토리에 개입할듯
어쩌면 최종장까지도... (개인적인 희망)
누스가 바이러스 걸려서 엠포리어스가 계속 반복되는 건가?
개척자가 들어감으로 인해 미래가 바뀌었고 개척자가 한 번 실패한 후의 미래에서 가면남이 과거로 가는 내용?
그게 아니라 이즈모국 멸망 시뮬레이션을 엠포리어스라는 가상의 국가로 해보는거같음
검은 물결부터 12사도급 힘(12검, 13영웅)
어떻게 하면 최대최악 절망사건을 회피할 수 있나 돌려보는듯
그래서 엠포리어스가 뫼비우스 띠처럼 생긴거고 샘웨가 말했듯 헤르타랑 키레네가 gm인거임
오
샘웨는 왜 다시보기가 이렇게 재밌는거냐? 이해를 못하겠네..
내가 보고 있어도 이해를 못하겠음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