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맵 나오면 진짜 와! 가 아니라 아... 라는 게 너무 슬펐음 솔직히 페나코니의 퍼즐과는 조금 다른게 페나코니는 공식으로 약간 쉬는?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행성이니 퍼즐도 나름 재밌게 했음 실제로도 머리써서 풀 수 있는 퍼즐들이 있었고 근데 앰포리어스의 퍼즐은 직접 움직이면서 공 밀고 손 움직이면서 왔다리 갔다리 똥개훈련이 너어어무 많음 비술포인트 음식을 1분마다 먹는 느낌
스토리는 좋았는데 진짜 퍼즐이 많고 하나하나 이동을 직접해줘야함 공이 길 막아둔거 고치려고 다가갔더니 감실이 필요해, 감실 가지러 갔다가 다시 공 원위치 시키러 가야해, 공 원위치 시켰더니 갑자기 시간의구슬 작동하러 가야해, 시간의 구슬 작동했더니 또 공 방향 바꾸러 가야해, 바꾸고 공 밀었더니 출구는 저 밑에 계단 4,5개를 지나서 꼬인 길을 지나야해, 밑에 있는 문에 가서 또 공 원위치 시키고 지나가야함 퍼즐 개수는 페나코니랑 비슷한데 이동을 계속 시킴
이게 기믹이 너무 많다보니까 스토리가 기억에 남는다 보다는 기믹이 너어어어무 많다 이것만 기억에 남아서 아쉬웠던 스토리 자체는 좋았는데 처음 온 지역이니까 기믹을 알려주는 의도도 있던거 같지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스토리가 주가 아니라 기믹이 주라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느꼈음
나는 그거도 그런데 그냥 단항이 스토리 몰입에 너무방해됨 에이언즈>>>>>티탄인데 불멸의 롱 후예 용존음월힘 가지고 창들고 약한컨셉질하는게 제일 어이없고 몰입깨짐 그냥 얘가가서 평궁평박으면 티탄초살낼꺼같은데? 이생각뿐임 심지어 비디아라족이라 부활기능까지있음 차라리 음월힘에 제약이있었어야 했음
잡몹 오지게 많아서 100몇개 있던 과자가(비술2포인트 회복) 스토리 끝나고 62개 돼있었음 (안에 있는 상자 거의 파밍한 탓도 있는데…)퍼즐은 스토리 볼때 설명 거의 스킵해서 신경 안썼는데 잡몹은 거슬리긴했음 아케론 없이 반디나 비소로 전투 턴 잡아가며 했으면 귀찮았을 듯
프롤로그 스토리 잘 나왔는데 그놈의 뇌절치는 퍼즐때문에 스토리에 악영향끼침 초반부터 분위기는 신과의 비장한 싸움처럼 흐르는데 막상 플레이는 퍼즐퍼즐퍼즐 ㅋ 실컷 퍼즐 뇌절치고 이제 투기장에서 목숨을건 한판!! 이러고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5시간동안 해온 모든 퍼즐의 집대성이 짜잔 ㅋㅋㅋ 진짜 너무 짜치더라
어떻게 첫대사가 성경에 리뷰를 남기는 사람이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표현력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 숙였다가 스윽..하면서 멘트치는게 존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7 '와~' 가 아니라 '아....' 이게 진짜 적절한듯.
자~ 이제 퍼즐 다 깼고 다음 넘어가면 스토리나 전투로 비비겠지? 싶어서 싱글벙글 넘어가면 또 퍼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잡몹들 개많은데 아케론도 없어서 제레로 은신하면서 다님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로 잡몹이 너무 많아서 어느 순간 부터는 그냥 몹 피해다녔음... 그러다 습격받으면 아 ㅅㅂ! 하면서 싸우고.... 난 그나마 더 헤르타 뽑아서 그거라도 어찌저찌밀고 갔지... 더헤르타아니었음 진작에 때려쳤을거 같음
아케론으로 개꿀 빨았습니다
그만큼 성옥은 잘 벌렸는데 그만큼 또 지루하고
ㄹㅇ 잡몹 너무 많아서 스토리만 밀었는데 신규행적재료 벌써 풍족해짐 ㅋㅋㅋㅋㅋㅋㅋ 보라색이 백단위가 된거임 ㅋㅋㅋ
새 맵 나오면 진짜 와! 가 아니라 아... 라는 게 너무 슬펐음
솔직히 페나코니의 퍼즐과는 조금 다른게 페나코니는 공식으로 약간 쉬는?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행성이니 퍼즐도 나름 재밌게 했음 실제로도 머리써서 풀 수 있는 퍼즐들이 있었고
근데 앰포리어스의 퍼즐은 직접 움직이면서 공 밀고 손 움직이면서 왔다리 갔다리 똥개훈련이 너어어무 많음
비술포인트 음식을 1분마다 먹는 느낌
진짜 개 씹 인정 중간중간 신속 버프 주는거 있긴한데 좀 그랬음
페나코니 벽 타는 맵도 멀미난다고 하던 사람 개많았는데, 그것보다 더 한걸 가져옴
페나코니는 건축 영역을 제외하고는 퍼즐이 맵 돌아다니는데 방해는 안 됐고, 걍 풀고 갈 놈만 풀라는 느낌이었는데, 엠포는 응 너 이거 안풀면 못돌아다녀 같은 느낌이라 더 짜증남
이상한 간식을 거의 장소마다 5개씩 먹어야 함..😊
니카도르가 검은 물결 때문에 미친게 맞음 아니면 크램노스성에 이렇게 퍼즐이 많을 수가 없음
니카도르
ㄹㅇ 미쳐서 그랬네 ㅋㅋㅋ
니카도르의 조각 중에 이성만 멀쩡해서 벌어진 탓인 듯요
파이논 대화할때 설명파트 간결하게 한문장으로 요약하는 거 호감이었음. 개연성있게 자기가 말 잘 못한다고 한 것까지 완벽
ㄹㅇ 케빈스타일
12:15 먼저 미는놈이 승자여(젠존제 TV삭제)
요즘은 진부한게 새로운거
마왕이 여친이되고 착한사람이되고 꼬맹이가 되고 평범한 사람이되고 알바를하고
클리셰 비틀기를 너무 해버린 바람에 오리지널이 오히려 더 흥미로운 ㅋㅋ
뭐? 마왕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악의 축이라고?
어떻게 이런 참신한 생각을...!
진심 이세계 판타지가 무지 많아지면서 어질어질했는데 프리렌같은 전통판타지가 참신해지는 그런 느낌임 ㅋㅋ
스토리는 좋았는데 진짜 퍼즐이 많고 하나하나 이동을 직접해줘야함
공이 길 막아둔거 고치려고 다가갔더니 감실이 필요해,
감실 가지러 갔다가 다시 공 원위치 시키러 가야해,
공 원위치 시켰더니 갑자기 시간의구슬 작동하러 가야해,
시간의 구슬 작동했더니 또 공 방향 바꾸러 가야해,
바꾸고 공 밀었더니 출구는 저 밑에 계단 4,5개를 지나서 꼬인 길을 지나야해,
밑에 있는 문에 가서 또 공 원위치 시키고 지나가야함
퍼즐 개수는 페나코니랑 비슷한데 이동을 계속 시킴
개발진들도 맵 넓고 이동시간 긴 것 알고서 그 이속버프 주는 몬스터 배치해준거 같기는 한데 이속버프 시간이 길지도 않고 1번 받으면 더 얻을 방법이 없어서 ”이럴거면 만들지 말지“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했음..
머여 진짜네
아케론 비술은 섭종때까지 쓰인다
놀랍게도 진짜 쓸듯;;
아케론은 범위 몹 삭제 나오는거 아니면 섭종까지 쓸 듯
스토리밀때는 아케론이 bb
고대 앰포리어스 전사들의 사인은 퍼즐풀다가 폐사 ㅋㅋㅋㅋ
6:41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티피했는데도 은근 거리가 있어서 물론 중간중간 신속버프 주는것도 있지만은 맵 크기에 따른 이동거리 + 퍼즐 섞이니까 한숨이 나오는....
젠장 퍼즐의 티탄 이 퍼즐은 도대체 뭐냐
몸이 점점...달아오르고 있잖아(혈압)
1년동안 할 거 속성과외 받는 중....
퍼즐의 티탄
혈압의 물결
근데 설정상 니카도르의 의향이 아니라 선왕의 의도였긴 함ㅋㅋㅋㅋ
이 사실이 메인 스토리에서는 안 나와서 모를 뿐...
스토리는 괜찮았는데 퍼즐이 진짜 너어어ㅓㅓㅓㅓㅓㅓ무 많았음
자기들도 아는지 엔피씨 대사에도 나오더라구요 ㅋㅋ
스토리의 대부분을 퍼즐에 투자한거같음
스토리가 늘어진다고 느꼇는게 이게 스토리의 문제가 아니라 퍼즐 때문에 시간 걸려서 그랬던거 같음
마이데이는 사실 퍼즐이 싫어서 크렘노스에서 가출한게 아닐까...
샘웨의 최고의 근들갑(갱신!) 섭종까지 쓰는 비술->성경에 리뷰를 남기는 사람이 있나? 😮😮😮
진짜 제 마음을 잘 정리&표현 해주신거 같아서 속이 편안하네요ㅜ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6:10 이거 진짜 공감
엥 투기장이라면서 퍼즐이 나오네?
엥 컴퓨터 고친다고 하는데 전투를 해야하네?
뭐 헤르타는 신캐여서 써보라고 한 번 해줘야하니까 게임외적으로 이해는 가는데 납득하기엔 껄끄러움
근데 투기장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모르겠고 아글라이아 일러만 기억에 남음ㅋㅋㅋ
이게 기믹이 너무 많다보니까 스토리가 기억에 남는다 보다는 기믹이 너어어어무 많다 이것만 기억에 남아서 아쉬웠던 스토리 자체는 좋았는데 처음 온 지역이니까 기믹을 알려주는 의도도 있던거 같지만 너무 많아서 오히려 스토리가 주가 아니라 기믹이 주라는 느낌을 너무 강하게 느꼈음
지역특색 담은 퍼즐이 스토리적요소가 되는 순간 진짜...
그냥 파트와 마트 케미가 미침ㅋㅋ
분쟁의 티탄 -> 퍼즐 3연속 방
저울 맞추기 -> 더 무거운 것을 찾아라 X 3
크아아악
그리고 문 열리는 속도도 개열받음
드르륵거리는건 처음 열때만 그래도 되잖아 무슨 문 열리는데 3초 넘게 걸려
저울이 원래 스토리용 기믹이 아니라
@@지모노-i2x 알겠는데 3번 퇴짜놓잖아요 거기까지가면 뇌절의 영역임
기믹 요소가 재밌으면 길어도 괜찮은데 빠르게 빠르게 넘겨야도 될 부분을 질질 끄니깐 내시간만 아까운 기분
헤르타 분량만 조금만더 늘려줘.....
확실히 퍼즐이 좀 그렇긴 했죠.
스토리상으로는 굉장히 긴박한 상황이고, 막 전쟁 중이고 그런데
"개척자, 서둘러!" -> 새로운 맵 가서 퍼즐 풀기의 반복이다 보니 긴박함이 잘 안 느껴졌습니다.
진짜 퍼즐 머리 개아픈데 맵은 또 줫나게 넓어서 노가다 뛰는 기분이었음ㅇㅇ;
페나코니때는 런타임이 이렇게 안길었던거같은데 그냥 3시간 슥삭한거도 한몫하는거 같다 진짜 근데 그 3시간동안 기믹도 같이
아케론은 ㄹㅇ 섭종까지 쓴다
소수의견이긴 하지만 난 너무 좋았음 꽉찬 어드벤쳐겜 한 기분
근데 돈 많이 쓴 사람들이 과하다 하는 의견 많으니 기조 바뀔거같아 아쉬움
0:08 리뷰 남겼다가 일어난게 십자군 전쟁 아닌가
진짜로 퍼즐이 몰입감 다 깼음ㅋㅋㅋ
아니 유투브를 보는데 광고가 1분마다 나오는데 스킵 안누르면 끝나지도 않는거임 근데 스킵 누르려고 봤더니 점선을 따라서 스킵을 밀어서 광고해제하래ㅅㅂㅋㅋ
12:06 ㅋㅋㅋㅋ 다밀고 끝내서 다행이다 생각 들긴함 재밌었는데 잠도 안자고 뛰었더니 개피곤했음
붕스 안하는데 샘웨님 영상은 진심 너무 재밌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매번 이인간 리뷰 보고있으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도 납득하고있는 내 자신이 있다.
아니, 진짜로 헤르타 때 퍼즐 주지 왜 니카도르! 분쟁의 신! 싸우거나, 죽거나! 이러는데 갑자기 두뇌 싸움
니카도르가 미치면서 계략을 선호하기 시작했다는데 그거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샘들갑 모음
1:06
3:22
원신 나타오고나서 퍼즐이 퍼즐이 아니게 되버린거랑 똑같네요. 이건 뭐 퍼즐을 푸는것도 아니고...
스토리상 퍼즐을 이정도로 있으나 마나 하게 할거면 차라리 횟수를 확 줄이고 머리를 쓰게 해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음. 답답한 사람은 유튜브 보고라도 풀고 넘어가고 어쩌다 한번씩 나오니까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도 않을거고.
황금 퐁듀 프로젝트ㅋㅋㅋㅋㅋㅋ 와 비유 미쳤엌ㅋㅋㅋㅋ
마이데이가 열라 죽으면서 싸우는 중인데 퍼즐푸는 동안 이 놈 몇번을 죽고 있을까 생각이들더라 ㅋㅋ 37이같이 분위기 풀어주는 캐릭도 없어서 퍼즐푸는동안 더 대화가 진부하게 느껴지는것도 한 몫 했을거 같고 ㅋㅋ 그래도 중간만 이래서 시작 끝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ㅋㅋ
나는 그거도 그런데 그냥 단항이 스토리 몰입에 너무방해됨
에이언즈>>>>>티탄인데
불멸의 롱 후예 용존음월힘 가지고
창들고 약한컨셉질하는게 제일 어이없고 몰입깨짐 그냥 얘가가서 평궁평박으면 티탄초살낼꺼같은데? 이생각뿐임
심지어 비디아라족이라 부활기능까지있음
차라리 음월힘에 제약이있었어야 했음
분쟁의 티탄? ㄴㄴ 퍼즐의티탄
아무래도 분쟁이 두뇌에 분쟁 일으킨다는건가봄
듕국이 독재국가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개쩌는 스토리들이 더 나왔을까
은랑의 방부화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칼 4개 꽂는거였나 진짜 어지럽더라 기적켜고 손 움직이고 시간 되돌리고 그렇다고 맵이 좁은것도 아님...
형꺼 더 재밌게 볼려고 스타레일도 시작했어
퍼즐은 뭣같은 건 맞는데 엠포리어스가 나부보다 재미없다는 거랑 페나코니도 같이까는 댓글은 좀 억까인듯
그냥 얘들 버전별로 전부 분량 똑같이 해놓는 등 뭔가 사유가 있는데
정작 스토리 기획은 초반이라 내용 더 넣을 게 없어서
그냥 퍼즐로 때운 것 같음
다음 버전부터는 퍼즐만 어떻게 좀 해주면 좋겠다..
이번 맵 퍼즐 보니까 원신에 연하궁 떠올라서 더 열받음 ㅂㄷㅂㄷ,,,,
대체 왜 '분쟁'의 티탄의 제전이 퍼즐을 푸는건데...
퍼즐, 고유명사 같은 고봉밥 퍼먹이다가 척자 과거 나오고 삼칠이 떡밥 던져주고 이러는게 맨밥만 퍼먹이다가 중간에ㅈㄴ시원한 국물 한번 말아주는 기분임ㅋㅋ
그 시간선 뒤틀어서 물건 부수고 공굴리고 손 조종해서 물체 옮기고 다리 만들고 하는거 너무 귀찮았음
개인적으로 페나코니보다 컷신 많아서 좋았음
근데 그래도 이번 버전이 퍼즐 과한거 빼고 딱히 아쉬운게 없었다는 점만으로도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많이 발전된게 보임
+) 갠적으로 직접 플레이할 때 퍼즐은 상관 없었는데 잡몹이 너무 많은게 좀 아쉬웠음
잡몹 오지게 많아서 100몇개 있던 과자가(비술2포인트 회복) 스토리 끝나고 62개 돼있었음 (안에 있는 상자 거의 파밍한 탓도 있는데…)퍼즐은 스토리 볼때 설명 거의 스킵해서 신경 안썼는데 잡몹은 거슬리긴했음 아케론 없이 반디나 비소로 전투 턴 잡아가며 했으면 귀찮았을 듯
퍼즐 풀고 이번엔 끝이겠지 했는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진짜
1년동안 이런 퍼즐이 계속? 이면... 와 빡세겠는데ㄷ
퍼즐이 조오오오오오온나 많고 그것들도 일일이 이동해야것들이 70퍼 정도 되는게 너무 힘들었음
아직 안 해봤지만 상자 가져가는거? 명조 미믹이랑 비슷한거임??
스토리 미는거 진짜 힘들었다...ㅋㅋㅋ 왤케길지 라고 생각했던게 퍼즐때문이었나보넹...
저 배경화면 어디서 구하나요?
도입부 부터 레전드네ㅋㅋ
그리고 더 헤르타 있어도 어떻게 먹는지 감도 안오는 몇개의 보물 상자들...
젠장 또 설명의 에이언즈 샘웨야
난 숭배를 해야만해
아니 방송 볼때는 몰랐는데 직접 해보니까 퍼즐 체감 ㅈ됌 ㅋㅋㅋ
좀 천천히 즐기라는 호요버스의 전략같긴한데 참
어케 한 세계의 신인 티탄이란 놈이 퍼즐 존나내서 분쟁 일으켰다는 티탄
대충 그 긴 거 (구체화)
7:17 파이논 이기게 해준다고 1시간 넘게 반디로 찍고 인장 60개 넘게 모았음.. 걍 아케론 쓸걸
스토리 새벽에 밀다가 날짜 지나서 몹 부활할때 입에서 쌍욕나왔음
아니 퍼즐땜에 스토리가 기억이 안남 ㅋㅋ 근데 퍼즐 뺑뺑이 도니까 상자 거의 다 먹어져 있는건 좋더라
중간에 퍼즐만 너무 많아서 3일 나눠서 함 ..
퍼즐이 많긴했습니닼ㅋㅋ저도 잡몹많아서 아케론으로ㅋㅋ해결했죠ㅋㅋ
퍼즐때문에 스토리도 지루해진 느낌임 후리 눈길 받으면서 스텔라론 헌터 나올때가 솔직히 제일 재밌었음,,,
엠포리어스 몹배치 한거는 이벤트땜에 배치해둔거아님? 난다잡고나더니 성옥주던데
스토리 한 줄 요약 : 라인전 이기고 오버파밍 하는 나서스다.
스토리 중간에 과한 퍼즐넣는건 짜증나긴 했는데
맵 전체 퍼먹는거 생각하면 페나코니보다 할만했음 '
페나코니 3d방 생각만하면 어우 어지럽다 걍
황금퐁듀프로젝트는ㅋㅋㅋㅋ
아케론 비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케론 비술 한번킬때 이렇게 많이 써본건 처음이였음
아케론과 비소가 없었다면 돌아다니다가 잡몹과 퍼즐땜에 혈압터져서 뒤질뻔
뻥뻥뻥 퍼즐이 터지고 있어요!
스토리 깨는데 공략 안보고 하면 한두시간 더걸려 ㄹㅇ
고유명사 남발이 그래도 이해되는 수준이라 다행이었음 ㅋㅋ 뭐 퍼즐이야 다들 비판하니 넘어가고 시작으론 나쁘지않았는듯
솔직히 티어표 다시 짜야댐 아케론 대체불가 0티어로 올리자
이번에 퍼즐마다 잡몹 있는거 ㄹㅇ 개악질임 ㅋㅋㅋ
페나코니는 어지러운 퍼즐
엠포리어스는 ㅈ나 많은 퍼즐
완벽한 페나코니 상위호환
좋게 평가되던 페나코니도 스토리텔링이 좋지는 않지만 연출 뽕맛이 있어서 괜찮았는데
앰포리어스는 연출 뽕맛을 덜 넣어서 그런지 좀 슴슴하긴 했음
아직 3.0이라 그런듯? 이번 스토리가 너무 길었다 보니까 그런 느낌인거 같은데 저희 3.7까지 스토리 계속 나오는거 생각해야함ㅋㅋㅋㅋ
중간부터 퍼즐풀다 꼴받아서 내가 이걸 대체 왜 하고있는건가 싶긴했음
아케론은 성능이전에 스토리밀기 너무편했다
퍼즐 진짜 개많았어 ㅋㅋㅋ
이 퍼즐은 가짜래유!!!엠포리어스를 위하여!!!
어떻게 목표가 신죽이기
아케론이 없었다면 난 크렘노스성에서 마이데이에게 졌을것이다
진짜 퍼즐만 아니였으면....
너무 많아
퍼즐도 ㅈㄴ많은데 꼭 근처에 잡몹들이 있음......
스토리 끝나니까 초록색 1000개 모여 있더라 ㅋㅋ
6:16 페르소나에서 퍼즐넣었다가 욕먹고 가이드 다띄워주는 방식으로감. 그리고 가이드 안뜨는 추가 지역을 넣음.
그런데 붕스는 그게어려운데다 그것만있어서 영상에처럼 비판요소가 됨
퍼즐이 어려운 것도 아님 스토리에 등장하는 주요 퍼즐들은 딸깍으로 끝내는 그냥 맵뺑뺑이 똥개훈련 퍼즐인데
그냥 5시간짜리 스토리인데 퍼즐이 반 잡아먹어서 9~10시간짜리 스토리된듯...ㅋㅋㅋ
모바일로 했는데 몹들 걍 다 도망치면서 했음ㅋㅋㅋㅋㅋㅋㅋ
프롤로그 스토리 잘 나왔는데 그놈의 뇌절치는 퍼즐때문에 스토리에 악영향끼침 초반부터 분위기는 신과의 비장한 싸움처럼 흐르는데 막상 플레이는 퍼즐퍼즐퍼즐 ㅋ 실컷 퍼즐 뇌절치고 이제 투기장에서 목숨을건 한판!! 이러고 들어갔는데 지금까지 5시간동안 해온 모든 퍼즐의 집대성이 짜잔 ㅋㅋㅋ 진짜 너무 짜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