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다니는 가톨릭 신자가 점, 토정비결, 타로, 사주팔자를 보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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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사주팔자 #토정비결 #가톨릭 #가톨릭TMI
    "새해가 되면 서점가에는 늘 토정비결 책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예수님을 믿고, 성당을 다니는 가톨릭 신자가 점을 보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우리가 신문이나 인터넷 콘텐츠를 통해서 쉽게 오늘의 운세나 토정비결, 사주팔자와 같은 것들을 접하게 됩니다. 과연 우리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것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양경모 신부님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출연 : 서울대교구 사목국 노인사목팀 양경모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 노인사목팀 "가서봄봄" 채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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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4

  • @싸피와심바맘
    @싸피와심바맘 3 роки тому +94

    "미래를 내가 통제하려는 욕심때문에~" 하느님께 의탁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느님처럼 되려고 한 유혹이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 @user-ot6ij4uh8f
    @user-ot6ij4uh8f 3 роки тому +46

    운세나 재미로 하는 타로나 무엇이든 멀리해야 합니다
    악한 영들의 교묘한 속삭임입니다
    그런데에 마음이 가는 것 자체를 하느님께 죄송해야합니다...
    오로지 하느님 성모님께만 의탁하고 의지합시다..💖

    • @user-ot6ij4uh8f
      @user-ot6ij4uh8f 3 роки тому +10

      @@golbane1 아니요....
      제 생각을 말한게 아니에요
      김연준 신부님 강론을 들어보시면 해석이 나옵니다...
      약해져 있을때 마귀들에게는 공격하기 쉬운 대상이 되져
      하느님께서 살아계시고 다스리는것처럼
      마귀들도 살아서 우리를 방해합니다
      하느님께로 향하지 못하도록...
      타로나 운세로 가볍게 다가가 하느님을 희망하고 의탁하기보다 그런것들을 찾고 들으면서 하느님과 점차 멀어지게 하는 수단으로 씁니다....

    • @전연강
      @전연강 3 роки тому +8

      악마의 유혹입니다. 마귀는..사람들이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게 최고의 목적 입니다.그리고..점 굿기타 모든 철학(철학은 점이아니다는유혹)등을 기웃거리거 나 보는 것은 죄가 되며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거죠! 십계명제1개명을 어긴 죄와 (요한복음 16:9절)에 "믿지 않는 것은 죄이다"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점이나 기타등을 이용해서 유혹하여 하느님과 점점 멀어지게 하여 망하도록 만드는 일이 알곡이 아닌 가라지들이 뿌리는 씨앗 입니다.하느님께 대한 확신 없이 점이나 토정비결,인터넷점등에 기웃거리면...점점 바라는 모든 소망들이 기울어지며 온갖 질병 액운 건강 이 모든것이 다가 올 수 있으니 두려운 마음으로 회개하고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찾으라 얻을 것이다.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마태7:7)하신 주님께 기도하면 각자에게 가장 좋은 선물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본인을 낳아준 엄마를 못믿어 제처놓고 남의집 엄마를 찿아가 의논하고 묻는다면 나를 낳아준 그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슬픈 관계이겠십니까? 이와같이 가라지가 뿌리는 곳을 찿는다면 죄와 더불어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양다리를 걸치는 신앙 안됩니다.

    • @cadoevver1246
      @cadoevver1246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사주 타로 점을 봐주는 사람들도 하느님이 사랑으로 만드신 똑같은 사람입니다~

  • @wegac4089
    @wegac4089 3 роки тому +97

    십계명중 제 1계명..
    가톨릭 교회교리서 2116항
    과거는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는 하느님의 사랑에,
    그리고 미래는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십시오 , st. 아우구스티노 [고백록]
    신부님 감사합니다 🙏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오호 ^^ 핵심 정리!!!

  • @geeniekil
    @geeniekil 3 роки тому +24

    하느님께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데는 다 이유가 있고
    내가 살아가는 것이 다 하느님의 뜻이라는 걸
    글자대로는 알겠는데
    도대체 내 앞에 어떤 일을 준비하신건지...
    궁금하긴해요..ㅜㅜ

  • @hellohicky
    @hellohicky 3 роки тому +25

    엊그제 그냥 장난으로 점을 보러 갔는데 마냥 장난이라고 믿지 않는다고 다녀왔지만 며칠동안 너무 마음이 불편했어요... 아무래도 하느님이 저를 위해 이 영상까지 인도해주시지 않았을까... 다시 마음잡겠습니다 주님 아멘🙏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 @Han24654
    @Han24654 3 роки тому +19

    ㅎㅎㅎㅎ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네요^^ 앞으로 신부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 @달팽이-e2s
    @달팽이-e2s 3 роки тому +12

    예전엔 잘못된 것임을 알면서도 답답함에 점을 본적이 있어요.허나 모두 꽝임을 깨달고 오로지 하느님을 믿습니다.저와 저의 가족 모든걸 하느님께 의탁합니다.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anlucia2503
    @anlucia2503 3 роки тому +14

    찬미예수님~🙏 신부님 말씀 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기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3 роки тому +15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kimsooyoung_Jeanne
    @kimsooyoung_Jeanne 3 роки тому +37

    신부님꺼도 봐드릴까요?에서 빵터졌습니다~😄😃😀🤣😂

    • @eugenelee6083
      @eugenelee6083 3 роки тому +3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안드레아도 사주공부하고 여기저기 사주봐줘도 신부님한태 그런적은없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fertari7
      @nefertari7 3 роки тому +1

      저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jsalrla12
    @tjsalrla12 3 роки тому +43

    천주교신자인데 점도 많이보고 타로도 많이보고 하아 참 안풀리니 그런거에 의존하게되네요 성당안나간지도 꽤 되고 ㅠㅠ 한번보니 계속 보고싶게되네요

    • @전연강
      @전연강 3 роки тому +16

      하느님과 멀어지게하고 망하게 하려는 사탄의 유혹 입니다.➕👏기도,묵주기도,성경📖말씀으로 무장하고 사탄을(악마)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명령한다.점으로 유혹하여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사탄아!물러가라!!라고 유혹이 올때마다 이 구마 기도를 하십시오.그러면 언젠가? 놀라웁게도 사탄은 물러가고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올 것입니다.믿음으로 (^-^)v 승리 하십시오.

    • @wpdudal-o2j
      @wpdudal-o2j 3 роки тому +1

      이해욱 신부님의 내맡김의 영성을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 @성공할놈-c2x
    @성공할놈-c2x 2 роки тому +7

    현실은 끝없이 냉혹하고 고통스럽기만하고, 신께서는 기도에 대한 침묵만 지킬때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 @jindo2262
    @jindo2262 3 роки тому +8

    작년 고3 수험생아들을 위해 100일 기도를 정말 정성들여 기도를 드렸었어요 오로지 하느님 주님께 의지하고 매달렸었는데 결과가ㅠ 그래서 주님께 서운합니다 왜 제 기도를 안들어주셨나요?하고 정말 속상한 마음을 진심으로 기도드렸어요 기도도 하기싫어지고 주님을 붙잡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려고 했어요 주님 제 맘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SH-gn1lk
      @SH-gn1lk 3 роки тому +9

      노력이 부족했을 수도 있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한 큰 뜻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뭔가를 주세요~ 하면서 기도하는 건 기복신앙입니다. 잘못된 신앙의 형태구요. 속상하시겠지만 분명 더 나은 길을 보여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 @jindo2262
      @jindo2262 3 роки тому +8

      @@SH-gn1lk 맞아요 간절함속에 바라고 기도드렸던부분이 컸던거 같아요 시간이지나 생각해보니 무사히 수능을 끝낼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힘든 고등학교생활 잘 졸업할 수 있었음에 더없이 감사하게 되더라구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3

      아이고 이런 ㅠㅠ

    • @전연강
      @전연강 3 роки тому +4

      제일 어마어마한 큰 🎁선물은 구원 받은 것.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바라는 큰 관심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를 원하십니다.그러므로 기도를해도 구원을 받는데 장애가 된다면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마련해 주시는 것이지 기도를 안들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 @tv-vo1xr
    @tv-vo1xr 3 роки тому +9

    마법숭배, 주술 등은 모두 십계명의 첫째 계명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를 거스르는 죄이며, 이교행위입니다. 하느님의 은총의 자리를 인간의 수단으로 대체해 그의 능력으로 얻지 못하는 힘과 지식들을 획득하려는 것입니다. 일례로,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나이산으로 올라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이 기다리다 지쳐 금송아지를 만들고 경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길을 묻고 방향을 찾지만 가톨릭교회의 기도와 신심이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못해 그곳에 미신이 들어가게 됩니다. 믿음이 줄어들수록 미신은 늘어나며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한 미신적 행위는 악마들이 드나들 수 있는 통로를 열어주게 됩니다.
    ㅡ악마는 정말 존재하는가? 구마사제 게리 토마스의 강론말씀 중

  • @정예호-o9o
    @정예호-o9o 3 роки тому +25

    점 보는 것은 하느님의 첫째 계명을 어기는 죄입니다. 주님께 분별과 지혜의 은총을 구합시다.

  • @wisehyesung
    @wisehyesung 2 роки тому +8

    신부님꺼도 봐드릴까욬ㅋㅋㅋㅋㅋㅋ

  • @양동훈-j3h
    @양동훈-j3h Рік тому +1

    저도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토토로미카엘라
    @토토로미카엘라 3 роки тому +8

    속 시원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루치오-j6q
    @루치오-j6q 3 роки тому +17

    한번 재미로 봤었는데 반성합니다,,,😭

  • @yousooji6989
    @yousooji6989 3 роки тому +13

    신부님~ 유익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저희 가서봄봄 채널에도 자주 와주세요 디냐님 ^^

    • @yousooji6989
      @yousooji6989 3 роки тому

      @@fr.7994 네~ 열쒸미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서울교구 노인사목부 가서시아 화이팅!!*^^*

  • @나의기도응답메세지영
    @나의기도응답메세지영 3 роки тому +10

    아멘~❤
    믿음이없으면 불안합니다
    우리도 매일 복음말씀속에
    은총의 삶을 살면 계시
    미리 알려주는 신비를체험합
    니다
    그것은 불안없는 평화입니다
    믿음안에 평화를 체험합니다
    하느님도다른신을 믿는이는 질투하는 사랑입니다~❤

  • @안은영-n7y
    @안은영-n7y 3 роки тому +7

    신부님, 감사합니다.😄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 저도 감사합니다!!!

  • @RosaWoo81
    @RosaWoo81 3 роки тому +10

    신부님꺼도 봐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웃겼습니다 ㅎㅎ

  • @hyooon9504
    @hyooon9504 3 роки тому +6

    신부님, 색깔 옷 입으시니까 참 고우셔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그래요? ^^ 감사합니다

  • @user-bn2jp3fl3e
    @user-bn2jp3fl3e 3 роки тому +14

    성당 다니면서 어느 순간 힘든 일이 나에게만 일어나니 잘 다니지 않고 기도도 안하게 됩니다~ 요즘은 한번 점보러 가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성당은 열심은 다니지 않지만 그래도 점 보는 갓 죄 짓는것 같아 주위에서 한번 가보라고 해도 가지 않았지만 요즘은 한번 가볼까~ 이 답답한 마음을 해결이 안될까? 하며 고민 했습니다 하지만 신부님 말씀 듣고 점 보러 가는 죄라고 하시니 가지 않지만 좀 답답합니다 하느님은 대답해 주지 않아서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김시현-v5v9t
      @김시현-v5v9t 3 роки тому +2

      침묵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 @cbfmsoshk
      @cbfmsoshk 3 роки тому

      힘드셨겠지만 이처럼 잘 견뎌주셨고, 그 또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언젠가 그 경험들이 필요하기에 놓인 고비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욕심을 좀만 버리면 다 행복이었어요.
      내가 사랑하는 것, 취미도 있었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작은 화분에 물을 주거나 그 순간을 담기 위해 예쁜 하늘 사진을 찍거나 등등이 돌아보면 다 행복이더라고요.
      별이 님이 행복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 @SJ-zq6dd
    @SJ-zq6dd 3 роки тому +13

    결혼하기전 사주,궁합이나 혹은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주러 작명소에 가는것도 죄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 @Amy-sf6lt
    @Amy-sf6lt 3 роки тому +10

    저도 예전에 고등학교 때 학교 축제에서 친구가 하는 타로점 부스 가서 장난으로 한 번 봤던 게 거의 10년 다 돼가는데 최근에야 타로 점도 안 된다는 걸 알고 고해성사봤어요 진짜 타로는 일반적인 점같지도 않고 카드 장난하는 것 같아서 별 문제의식이 안 들어서 문제예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5

      맞아요..^^ 하지만 타로를 재미로 보는 것과 그것을 믿는 것은 또 다른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

  • @이유나-c6y
    @이유나-c6y 3 роки тому +7

    하느님 감사합니다!!~점은멀리할께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 네!! 멀리

  • @강장자-b7h
    @강장자-b7h 2 роки тому +3

    너무 유익한 방송이네요

  • @romeolove4935
    @romeolove4935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안볼께요! 방금 내년 운수보구있었는데,,신부님 감사합니다❤

  • @프라호-p9m
    @프라호-p9m 3 роки тому +9

    빡빡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네요.
    사주 어플은 세례받기전에 삭제 했지만 궁금해서 영상 시청했습니다. ㅎㅎㅎㅎ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 저희 가서봄봄 채널영상도 많이 봐주세영 ^^

  • @mrsenor0547
    @mrsenor0547 3 роки тому +5

    근데 어차피 하느님 안에 있는 모든 자녀들은 그딴 사주팔자 타로등에서 다 벗어나고 해방되어서 볼 필요도 없을 뿐더러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 하느님께는 하나의 배신과 비슷한 가슴아프게 하는 행동 같네요. 전 모태신앙이어서 태어날때부터 제 몸을 하느님께 바친 영광을 얻었지만요ㅎㅎ

  • @김원현-g8s
    @김원현-g8s 3 роки тому +2

    어제도 봤는데 어쩌죠? 오늘도 봤어요. 포인트 1 받으려고.

    • @김원현-g8s
      @김원현-g8s 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봤어요. 1 포인트 받으려고요.

  • @highground3609
    @highground360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때로 실제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싶을때가 있는데 그때 렉시오디비나가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실제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다보면 마음속에 성령이 뭐라 속삭여주시는 느낌도 들고요 (진짜 “소리”가 아니라… 뭐랄까요..움직임? 마치 파도가 일렁일렁거리는 기분?) 😂😂😂

    • @CatholicBook
      @CatholicBook  7 місяців тому

      렉시오디비나에 대한 콘텐츠도 기획해보면 좋겠네요 *^^*

    • @highground3609
      @highground3609 7 місяців тому

      @@CatholicBook 렉시오디비나방법이 다 다르더라고요! 제가 미국에 대학다닐때 캠퍼스에 예수회 커뮤니티가 있었는데 그분들하고 또 다른데서 프란치스코회 분들하고도 렉시오를 해봤는데 그건 또 다르더라고요! 뼈대는 같은데 다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ㅎㅎ

  • @PlusMinusZero_0
    @PlusMinusZero_0 2 роки тому +5

    저는 타로를 전적으로 믿진 않지만 상담 목적으로 타로를 보거나 봐주는 편인데, 이런 경우도 신자로서 문제가 될까요..? ㅠㅠ

  • @everydayHolyBible7
    @everydayHolyBible7 3 роки тому +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김지혜마르타
    @김지혜마르타 3 роки тому +5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군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호호호 ^^

  • @Fr_Kim_Rainbow
    @Fr_Kim_Rainbow 3 роки тому +11

    행위로 인해 죄가 된다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제가 전에 전화드렸던 신부입니다!

    • @Fr_Kim_Rainbow
      @Fr_Kim_Rainbow 3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 @사랑-b5g
    @사랑-b5g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이병옥-e9e
    @이병옥-e9e 3 роки тому +13

    십계명을 거스르는ᆢ하느님 용서하소서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아멘...

  •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3 роки тому +1

    찬미예수님 🙏🕊..

  • @noyes4017
    @noyes4017 3 роки тому +6

    전 카톡릭인데 시댁은 불교라서 어쩔수 없이 절에 자주 따라가게 됩니다
    한집안에 종교가 둘이면 안된다는 어른들 말이 맞는것 같네요

    • @wpdudal-o2j
      @wpdudal-o2j 3 роки тому +7

      서로 존중해주고 인정해 주면 그리 큰문제도 아닌데~
      자기 종교만 맞다고 우기고 상대편 종교는 존중하지 않으면 불화가 되겠죠~
      근데
      같은종교라고 불화가 없을까요?
      결국은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하면 될듯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2

      ^^ 지혜롭게..잘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 @doremifaasolatstsido
    @doremifaasolatstsido Рік тому +1

    복을 받고 싶으면... 복어집에 가면 됩니다. 돈을 줘야 하지만 어쨌든 거기가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kokopop8123
    @kokopop8123 3 роки тому +6

    주제와는 다른 내용이지만 질문 드려요!
    지금까지 개신교였어요 지금도 개신교지만
    하나(느)님께 기도를 드릴때 개신교인자가 성호경을 하며 기도를 드리는게 혹시 죄가 될까요?

    • @한창하-f4r
      @한창하-f4r 3 роки тому +1

      L]

    • @cbfmsoshk
      @cbfmsoshk 2 роки тому +2

      개신교 이신데 왜 성호경을 그으시죠?
      저도 잘은 모르지만, 개신교에서 성호경을 배우고 의미성에 대해 설명하지 않을텐데요...
      의미를 모르고 하시는 건 어떤 마음으로 하시는진 몰라도 그 또한 의미 없지 않을까 싶어요
      누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 @믹스다디
    @믹스다디 2 місяці тому

    신부님 해바라기 그림 사과 그림 풍경종등 이런것들도 미신인가요??

  • @pija173
    @pija173 3 роки тому +3

    이름을 잘못졌다고 해서,작명 까지~?

  • @이로사-y6n
    @이로사-y6n 7 місяців тому

    전 오늘의 운세도 눈을 두지않습니다.
    제 딸들에게도 타로점이네 뭐네 장난으로라도본다고하면 우린 하느님 믿는사람들이니 그런것 하면 안된다구 단호하게 말합니다.

  • @크릉크릉-x1k
    @크릉크릉-x1k Місяць тому

    저 진심으로 궁금한게요
    그러면 무당들이 귀신들을 불러서 사람의 인생사를 맞추는 것과
    흔히 말하는 세계 예언자들의 예언과는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시나요?
    세계 예언자들은 보통 기독교인들이니까 하느님이 주신 메시지인걸까요?
    기독교가 아닌 유명 예언자는 마찬가지로 귀신의 능력인건가요?
    이런 문제는 답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NAZIRITE
      @NAZIRITE 29 днів тому

      개산교인입니다만 어느정도 알고있는곳까지 말씀드릴께요. 계급높은 악한영은 제한적으로 나마 미래를 알수있어요.과거 일을맞추는건 귀신들이 잘하구요. 재미있는사실은 기독교에서 예언으로 유명한분들도 예언 정확도 70프로 이상 안넘어간다고합니다. 예언이런것이 완전한 예정이 아닌한 바뀔수도 있기도 하고요. (예컨대 회개로 니느웨의멸망을 늦춘것 히즈키야왕의 죽음을 늦춘것)

  • @rara_09
    @rara_09 3 роки тому +5

    참 우메한 질문 입니다만
    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니 퇴직 후 무얼할까하는 고민을 하다 우연히 동료가 심리상담이나 타로마스터를 한번해보면 어떠냐고 하더군요. 성격에도 잘 맞고 남 애기 잘 들어주고 가끔 조언해주는것도 똑부러진다고.
    그땐 이거다 싶었어요. 심리상담은 공부할게 너무 많은거 같아 타로마스터를 알아보니 괜찮을거 같더라구요. 배울곳도 알아보고 마지막 결정만 하면 되는 단계에 이르러 문득 십계명이 떠올랐습니다. 직업으로 갖는것도 안되겠지요?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 아무래도 신앙과 타로...둘중의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

    • @rara_09
      @rara_09 3 роки тому +4

      @@fr.7994 지난 성경강림대축일에 뽑은 성령칠은이 지식이었습니다.
      내리 3년째 같은것을 뽑았더라구요.ㅎㅎㅎ
      흔들리고 있는 저를 하느님께서는 다 보고 계셨나봅니다.
      맘 잡고 하느님 말씀 따라 열심히 살겠습니다.
      흔들리는 저를 꼭 붙잡아 주소서. 아멘

  • @선영-u8b
    @선영-u8b 3 роки тому +3

    저의 시어머님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십니다.
    미사, 기도 열심히 하십니다.
    그런데 조상, 남편 제사를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 천주교는 제사 지낸답니다.
    천주교는 유교식제사 지내도 되나요?
    어떤 이유로 그런 해석이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 @micheljean1006
      @micheljean1006 3 роки тому +6

      한국 가톨릭 교회는 순교의 역사가 담긴 역사적 배경이 있는 만큼 정통 가톨릭 국가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처럼 하는 게 아니라 로마 교황청에서도 한국의 특수성을 인정한다고 하네요. 비록 정통 유교식의 제사를 인정하는 건 아니지만 부모공양늘 위한 연도 행위를 매 명절 미사마다 합니다.

    • @최경숙-g3j
      @최경숙-g3j 2 роки тому +2

      유교식 제사보다 천주교식 제사를 ...

  • @랄뿌
    @랄뿌 3 роки тому +10

    이 주제에 대해서 전에 다른 신부님께 여쭌적 있는데,궁금증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통계학을 전공했고 교수님들마다 관상과 사주에 대해 보는 입장은 다르시지만 관상과 사주를 통계로 받아들이는 교수님들도 다수 계십니다. 예를 들어 이런 얼굴을 타고난 사람들은 이러할 확률이 크다 , 이런 시기에 태어난 사람들은 이러이러할 경향이 크다 등 단지 미신이 아닌 하나의 과학적근거로 접근을 하고 계십니다. 천주교 신자이지만 세례를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천주교 교리를 모두 이해할 수는 없으나 , 천주교가 과학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듯 사주와 관상이 무조건적으로 죄악시 되는 부분은 잘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 추가로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구원을 하셨는데 , 같은 논리로 사주와 관상도 미신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하느님이 인간의 언어와 학문으로 위험에 대해 조심할 수있도록 인간이 이해할수있게 만든 하나의 학문으로 받아들인다면 굳이 죄악시 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자 .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4

      안녕하세요! 천주교 신자신가요? ^^ 위의 영상을 보셨는지요? 저도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사주나 관상을 통계학에서는 하나의 학문으로 이해하고고 있나요? 어떤 학문으로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논문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흔히 사주를 보는 사람들이 사주나 관상을 통계학처럼 하나의 학문으로 받아들이는지도 궁금합니다!

    • @랄뿌
      @랄뿌 3 роки тому +5

      @@fr.7994 신부님 안녕하세요 !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8월에 순교하신 라우렌시오 라는 성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모태신앙이 아닌지라 아직까지 궁금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위 영상을 보았지만 궁금증이 남아 질문을 남긴 점 혹여나 맹목적인 비판으로 보였다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올립니다
      우선 관상이나 사주가 하나의 학문으로 이해되고있는지 , 어느정도의 논문이 나오는지에 대해서 일개 학부생으로써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이 부분 교수님들께서도 과학적 근거로 접근한다는 말은 그를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없으니 이에 대해서는 제 억측으로 볼수밖에 없겠네요…) 다만 제가 궁금한것은 학문적으로 사주가 통계학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보다는 , 그러한 관점으로 볼 경우라면 죄악시 될 이유가 있는가 입니다 . (이는 순전히 저의 궁금증입니다) 가령 사주를 학문으로 보는 논문들이 나오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만약 사주를 통계의 관점에서 보는 논문들과 근거가 명백해졌을때는 그때는 사주를 통계의 관점에서 믿을수있는가? , 또한 사람들이 흔히 사주나 관상을 통계학의 학문으로 받아들이는가에 대해서도 역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서는 알수가 없으나, 받아들이는 주체가 사주나 관상을 통계학으로 받아들인다면 , 그때는 괜찮은가? 라는 궁금증이 남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사주와 관상을 믿는것이 십계명의 첫번째 계율에 반하기 때문에 금하고있단 사실을 교리상으로는 이해하나 , 세례를 받기 전 이미 전공 교수님께서 사주와 관상을 통계의 관점에서 설명해주신 것(아마 그분은 신자가 아니겠지요..) 과 상충이 되어 계속하여 궁금증이 남습니다 .!

    • @랄뿌
      @랄뿌 3 роки тому +3

      @@fr.7994 결국 믿음과 학문은 다른 영역이므로 학문은 학문으로 접근할때 의미가 있고 거기에 신앙(믿음)이 들어갈때 계율에 위배 될수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하였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을 잘 이해한것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아무래도 뒤늦게 세례를 받은 만큼 기존 제 삶과 교리를 받아들이는데 있어 연결고리를 필요로 하다보니 질문을 드리게되었습니다. 혼자만의 잘못된 생각으로 이단으로 빠질까 주의하고 있지만 , 아무래도 가족 중 혼자 세례를 받다보니 질문할곳이 없어 신부님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
      바쁘신 와중에 본당 신자가 아님에도 시간내어 자세히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5

      @@랄뿌 아이고..너무나 좋습니다 이런 계기를 통해서 궁금증이 조금은 해소되셨길...바래봅니다! 아니 제가 답글을 두개썼는데..한개만 올라가서..진화론과 창조론에 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성경의 창조론은 과학적인 설명이 아니거든요..결국 신앙의 문제인데 그걸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고..마찬가지로 통계학이라는 학문의 영역에서 사주와 관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것은 당연히 그럴 수 있지만 광대뼈가 이렇게 나온 사람이 운이 좋으니 그런 사람을 찾아서 친하게 지내야 겠다..뭐 이런식으로 실제 행동을 하며 믿음을 갖게 된다면.. 교회는 그런 것들을 경계하게 되는것이죠..^^ 제 부족한 답이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세요!

    • @frogeatssnake6811
      @frogeatssnake6811 2 роки тому +3

      ​@@랄뿌 제가 예전에 했던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사주라는 게 상당히 잘 적중하는 경우가 많아서 점술이기 전에 통계학으로 분류될 수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굳이 사주를 외면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싶은데요. 그러나 사주를 말해주는 메신저에 주목하게 된다면 더 결정이 쉬울 것 같습니다. 사주를 말하는 메신저가 신내림을 받은 무당이나 선녀님 같은 분이라면 다른 신의 개입이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믿게 되는 것이므로 우리 천주교인들로서는 배제해야 되는 게 맞다고 봐야겠죠. 만약 무당이 아닌 일반인이 역학을 공부하여 통계를 토대로 사주를 말해주는 거라면 그것을 참고하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신이 개입되지 않은 거니까요. 그런데 우리 이모도 예전에 용하다는 사주집. 예약이 늘 꽉 차있고 가족이 운영하고, 신내린 무당이 아닌 사주 공부를 깊게 하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에서 사주를 봤었는데요. 일단 저의 과거나 상황 같은 것은 기가 막히게 맞췄습니다. 정말 소름돋게 잘 맞췄죠.. 그런데 미래를 맞추지는 못 하더라구요. 그게 벌써 5년전인데.. 대부분 틀렸습니다. 그래서 정답은 이게 아닐까 싶어요. 사주에는 과거가 나와 있지만, 미래는 결국 내가 하기에 달다는 것. 나 자신이 올바르게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운을 감사히 받자. 말그대로 진인사대천명인 거죠. ^^

  • @이향옥-v2c
    @이향옥-v2c 3 роки тому +4

    ㅋㅋㅋ 😂😂

  • @dka3996
    @dka3996 8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가끔씩 지루할때 심심해서 토정비결 타로 사주팔자를 재미삼아 무속인에게 현금을 주거나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 서장훈에게 고민상담 하러가도 대역죄에 해당되나요?

    • @CatholicBook
      @CatholicBook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죄의 크기를 우리가 함부로 판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신부님의 말씀처럼 재미로 보는 것을 넘어서 그것을 실제로 믿고 따르게 된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죄를 짓는 것에 해당하겠지요? 하지만 고해성사를 통해 언제든 죄의 용서를 받을 수 있을 것 입니다.

  • @조화로운삶-i2w
    @조화로운삶-i2w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요즘 대선관련하여 걱정이 많아서..매일 기도를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소가죽을 벗기는 잔혹한 무속과 신천지라는 사이비교에 의존하는 대통령이 선출될까봐 걱정이 됩니다..전 신천지 간부가 폭로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미 수만명의 신천지 사람들이 윤** 후보 정당에 가입하여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저들이 정권을 잡으면 어찌될지 정말 끔직하여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여러분 기도를 해주세요... 여러분이 기도를 진실되게 하면 주님은 반드시 응답을 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 @user-lucky-lee
    @user-lucky-lee Рік тому

    내 친구 어머니와 친구는 점 보던데
    흠~~~~~~~~~~

  • @homerocamporredondo5770
    @homerocamporredondo5770 Рік тому

    No mi compa yo aprendí esto de la mejor catoquita que e tenido mi madre hay te va la frase matona compa "Yo lo creo mas al que creo las estrellas el que las lee" por eso los horóscopos puras patrullas. Por eso la frase sino me crees hasta en libro sagrado Génesis 1:1-25. Esta incrédulo ten Fe por que la ciencia trata saber la creación del Señor y no es contrario a la Fe son dos cosas paralelas. así que no revuelvas las cosas mucha excito animo.

  • @cookie.-_-.
    @cookie.-_-. 3 роки тому +5

    아예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길로 인도하지 않고 불행으로 끌기 때문입니다

  • @annasong6497
    @annasong6497 3 роки тому +4

    그걸 말이라고해요 무슨놈이점입니까?

  • @황창민-o9e
    @황창민-o9e 2 роки тому

    신랑 신부?

  • @wisehyesung
    @wisehyesung 2 роки тому +5

    신부님꺼도 봐드릴까욬ㅋㅋㅋㅋㅋㅋ

    • @fr.7994
      @fr.7994 2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 댓글 두개나 ㅋㅋㅋ

    • @wisehyesung
      @wisehyesung 2 роки тому +1

      @@fr.7994 으앜ㅋㅋㅋㅋㅋ 두개나ㅋㅋㅋ 빵터지네요 크리스님 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