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 살보(Salvo, 1947~2015) /사후 7년이 지나고 나서 소더비 홍콩에서 최고가를 찍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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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살보는 자연광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으로 자연과
    도시 풍경을 그린 작가입니다.그의 몽환적 풍경은
    니콜라스 파티와 조나단 몽크 같은 현대 작가들에게도 영감을 줍니다.

КОМЕНТАРІ • 4

  • @lobs8669
    @lobs8669 15 днів тому +4

    전반적으로 그림이 따뜻해 보이네요 감상 잘 했습니다.

  • @송원배-t3d
    @송원배-t3d 15 днів тому +4

    수채화 같은 느낌을 주는 유화이군요ᆢ
    터치가 간결하고 자로 잰듯한 구도입니다.

    • @jiguchon205
      @jiguchon205  15 днів тому

      네~~기하학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형상의 작품세계라는 평을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