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안 갱스터는 10분30초경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부분 부분 편집된 장면들이 있습니다. (노딱방지위해) 야아악무울 이라던가, 마아아리리화화나 라던가... 하지만 영상을 이해함에 있어선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밌는 파트가 있어 다시 보고싶다면 2021년에 올린 영상을 찾아가셔서 다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instagram.com/heechulism_/
유튜브에서 3시간 넘는 영상을 처음으로 다 봤다.. 한명의 유튜브가 만든 정말 대단한 영상이다... 진정성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나라가 왜 이 지경인지 알게 되었으며, 내 인생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알게 되었다...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준 희철리즘에게 감사드린다.
당신의 채널은 다양한지리적 환경과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인종이 각기 다른 생각과 가치관으로 자신들의 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므로서 모래알 처럼 그 많고 많은 다양한 인간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내고있고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채널입니다. 멋져요. 이런 에너지가 퍼져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는 그 날까지 화이팅.
모아보기로 다시 보니까 넘 좋네요.. 처음 영상 볼때는 숨 죽이며 봤었는데(낯설고 무서워서😢) 다시 보니 그들 나름데로 살아가는 방식에 철학과 감동이 있는거 같아 편견을 갖고 있던 저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내가 만약 가혹한 저런 환경에서 성장 할 수 밖에 없었다면 생존하기 위해 난 어떤 선택들을 하며 살았을지..가늠하기도 어렵내요.
정말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총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 것에 매우 감사하고, 저들도 결국은 해치기 위한것이 아니라 지키기 위해 시작됐다는 점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면서, 태어난 환경이 그 인생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결정짓게 하는지 생각하게 되어 이런 컨텐츠에 더욱 관심갖게 되는 것 같아요. 모든 사회문제를 표면적으로만 받아들이면 그 어떤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인터뷰한 리더들이 다들 절대적으로 저 삶을 벗어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 부디 저들에게도 언젠가 진정한 평화가 깃들길 바래요.
예전에 보았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다시 보는데도 몰입감이 엄청 나네요~자신의 삶 속에서 타의든 자의든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 쉽게 볼 수 없는 갱들의 사회,문화를 희철님을 통해 편하게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보면서 다시한번 느낀 건 희철님은 진짜 상남자~외유내강~어떻게 바닥의 삶까지 들어가실 생각을 하셨는지~😂 아무튼 항상 조심, 건강하세요~😊
진심이 느껴져요. 갱단들에게서도, 희철님한테서도. 사람사는거 다 똑같죠. 저들이 원하는 건 큰 게 아닌데..그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족들이랑 최소한 사람답게 살아가고 싶은 것 뿐일텐데. 저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선택권이 거의 없는 환경이 정말 안타까워요. 살아남는것 이상의 미래는 사치일 뿐이니 우리처럼 교육에 목매달지 않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발로뛰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희철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같은 돈이라도 희철님같은 분이 많이 벌어야 사회가 좀 더 아름다워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45 대학졸업한 이 여자 노숙자분 인생철학이 확고하군요. 여배우가 되려 노력했지만, 이제는 자기자신의 인생 여배우가 되겠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희철님이 "세상이 불공평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항상 긍정적인 삶을 살려고 한다는 대답도, 감동적이네요. 5:02 이 노숙자분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생활습관을 바꾸기도 싫고, 일하고 세금내기도 싫어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삶이기 때문에 불공평할 이유가 없다" 고 하네요... 허참... 자신이 노숙자인 이유를 세상탓으로 불평할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의 대답이네요.... 희철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 이런 인류적인 다큐멘터리 컨텐츠 좋아요. 어쩌면 저들에게 당장 먹을 음식과 잘곳도 중요하지만 사회로부터 소외당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것 또한 필요한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학회 참석하려고 샌프란시스코에 갔었는데 부자 동네와 멋진 비지니스 빌딩 사이에 저렇게 범죄와 가난한 사람들이 섞여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했어요.
지금 제 삶에 안주하지 못하고 지금 너무 외롭다고 느끼고 있는 와중에 희철님의 이 갱단의 영상을 보고있자니 너무 와닿는 부분도 많고 갱이라는게 무조건 나쁜 시선으로 보게 되는것도 있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엔 ‘가족’을 원했던 사람들이라는걸 보고 저도 많이 느끼고 갑니다.. 무조건적으로 내편 내 사람 이런걸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이 가장 원하는거 아닐까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각자의 삶에 있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삶에 지키고자 하고 있는 어떤것들이 있었건거 같아요. 삶에 있어서 다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은 정말 영상에서만 봤지만 최고였습니다. 그들 삶에 형용할 순 없지만 주어진 환경에선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저 또한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희철님 진짜 제 인생의 롤모델이세요. 저는 지금 고3인데 나중에 희철님처럼 사는게 목표에요. 희철님은 제1의 누구, 제2의 누구 이런거 말고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나가시는 가치관을 가지셨잖아요. 저는 아직 내 힘으로 나만이 가진 색깔로 뭘 해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희철님을 너무 존경해요. 저도 대학가면 영어 프리토킹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 각지를 다니는 유튜버가 되고싶네요.. 근데 갱스터 이런거 보면 정말 여자여도 순수하게 인터뷰 해주고 어울려 줄지 좀 더 만만히 볼지 이런건 좀 궁금하네유
영상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미국편은 안봤었는데, 덕분에 봤네요. 그런데 전부다 갱지역과 할렘촌만 인터뷰라니 ㅋㅋㅋㅋ신선했어요. 목숨걸고 하셨네요 ㅎㅎ 부당하게 시비거는사람 한테 걸리면 예상치 못하게 사고가 날 수 도 있는데 하셨으니까요. 무튼 대단하세요. 몇몇 지역은 저도 예전에 미국 8년정도 살면서 지나다니던 곳도있는데, 다시 볼 수 있었어서 재밌었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은 대다수 그 지역에사는 평범한 지역주민 들이어서 대체로 착했던것 같고, 총기가 있다고해서 갱들은 아니었던거같고, (원래 있어보이고 싶고 존재감 내고 싶은애들은 스스로들을 갱이라고 하는, 실은 그냥 동네 무리들)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갱'들은 영화에서나 보던 멕시칸 카르텔 조직처럼 총을 바깥에 중무장하고있는 비즈니스 조직들이 따로 있지 않나 싶어요. 아마 멕시코에 ㅋㅋㅋ 무튼 너무 귀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사실 미국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예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한국에 좋은사람 많은 것처럼 여기도 그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도우려하고 부당한 경우에 처한 사람을 보면 편들어 주고 그럽니다. 이웃에 누가 어려운 일에 처하면 다들 뭐하나라도 가져다 주려고 하곤 해요. 요즘은 넥스트 도어라는 웹으로 주변 커뮤티니들이 연결되어 있어 누가 어려운 사람있다고 포스트하면 도움이 물밀듯 밀려들어요. 물품과 돈 서비스 등등 감동이예요. 최근에는 난민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영어교육 무료봉사도 하고 정부에서 아파트를 주고 주민들은 가구, 옷, 취사도구, 음식 등등 기부가 넘칩니다. 저도 그런것에 동참하고 있어요.
!["한국에 취직=로또" 스리랑카에 한국인이 가면 생기는 일상 끝판왕 [모아보기]🇱🇰](http://i.ytimg.com/vi/iqqML5qRjBw/mqdefault.jpg)
캄보디안 갱스터는 10분30초경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부분 부분 편집된 장면들이 있습니다. (노딱방지위해)
야아악무울 이라던가, 마아아리리화화나 라던가...
하지만 영상을 이해함에 있어선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재밌는 파트가 있어 다시 보고싶다면
2021년에 올린 영상을 찾아가셔서 다시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instagram.com/heechulism_/
총안맞는게 레전드
❤
희철님의 깊은성향이 모든영상에서 마음의 진심이 느껴져요.
영상 잘 보고있어요 희철님의 희생과 고생이 왠지 미래에 영향력있는 저널리스트로서 크고 좋은 변화에 일조할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호주 작은 시골마을에서 희철님 응원 해요^^
원본보고싶네요.
@@성이름-n6z6d ㄹㅇ
이건 무슨 다큐도 아니고 그냥 현장 그 자체여서 정말 경이롭고… 진짜 저기 공기까지 같이 마시는 기분이 들고… 정말 “진짜”다…
많은 유튜버들 봤었는데 희철리즘은 나름 방향과 철학이 있어 나에게 긍정의 힘과 에너지를 주는거 같아 좋다.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터치할 수 없었던 부분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 신선함이 있어 보입니다.
먹고, 떠들고 그리고 지루한 일상을 다루는 여타 영상과는 차원이 다른 묘미를 가져다 주고 있다.
남들이 무서워하는 갱들을 용기 있게 찾아가서 좋은 대화도 나누고오고 희철님 대단해요 😮
희철님. 인터뷰가 참 좋네요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존중이 깔려있네요.
모두들 차별없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의견에 백배공감 합니다.
멋있는 생각입니다!
일반 여행자들은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면들을 보여주셔서 좋지만 항상 몸 조심하세요😢 오래 보고싶어요!!!😊
잘 해보겠습니다~!😊
희철님 ᆢ대단합니다
유튜브에서 3시간 넘는 영상을 처음으로 다 봤다.. 한명의 유튜브가 만든 정말 대단한 영상이다... 진정성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우리나라가 왜 이 지경인지 알게 되었으며, 내 인생도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를 알게 되었다...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준 희철리즘에게 감사드린다.
두려움이 있는 캥스더의 거리에서 대한민국의 바른 청년 희철 님의 현지인과의 인터뷰에서. 소통하는 진심과 먹을 것을 사 주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기를 기도 드립나다 점점 좋아지고 찐팬이 되어 갑니다
국내 힙합음악 전문가들이나 힙합전사들이
실제로는 가 보지도 않고 그동안 엄청 아는척 해댔던
힙합의 성지들을
전혀 힙합과 상관없어 보이는
희철리즘님이 순례하셨네요 ㅋㅋㅋㅋ
참 훌륭한 청년이네요. 그 동안 많은 영상을 보았지만 이번은 정말 다르네요.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이 영상을 많이 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희철씨와 같은 건강한 생각으로 세계 여행을 했으면 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빌께요.
희철님 모아보기 너무 좋아요~~ 인도편에 이어서 미국편 보는데 너무 재밌네요~~항상 여행 조심히 다니시고 ~ 많이 많이 올려주세용~~
이분 진짜 담력이 우리나라 상위 0.1프로인듯 ㅋ
ㄹㅇ ㅋㅋ 캄보디아 갱 두목보다 배짱 센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있어요? 짱뜨신거,
@@중세노판
그만큼 세계여행 하며 보고 경험한 게 많아서 생긴 멘탈이 아닐까여😅
그냥 타고난 깡이 강한 사람
당신의 채널은 다양한지리적 환경과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인종이 각기 다른 생각과 가치관으로 자신들의 처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므로서 모래알 처럼 그 많고 많은 다양한 인간들에게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긍정적인 역할을 해내고있고 강력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채널입니다. 멋져요. 이런 에너지가 퍼져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수 있는 그 날까지 화이팅.
모두들 마음이 부유한 사람 같아요ㆍ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들을 볼수 있어 감동이었습니다ㆍ수고하셨습니다ㆍ😊
갱에대한 인식이 많이 바꼈네요. 다들 안좋은 살벌한 환경에서 자신을, 가족을, 친구를 지키기위해 선택한 길에 일반사람들은 안건드린다가 의외였어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보호비 안내면 다음날 총칼들고 와서 협박함 ㅋㅋ
이건 진짜 공중파 방송도 못하는건데 대단합니다. 갱스터도 총싸움만 하는 망나니가 아닌 가족과 의리를 중요시 하고 선만 넘지 않는다면 충분히 잘 살아갈수 있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모아보기로 다시 보니까 넘 좋네요..
처음 영상 볼때는 숨 죽이며 봤었는데(낯설고 무서워서😢) 다시 보니 그들 나름데로 살아가는 방식에 철학과 감동이 있는거 같아 편견을 갖고 있던 저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내가 만약 가혹한 저런 환경에서 성장 할 수 밖에 없었다면 생존하기 위해 난 어떤 선택들을 하며 살았을지..가늠하기도 어렵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런 영상이 인류의 기록이다.
인문학이 다른게 아니다.
이게 인문학이지
ㅇㅈ
오 굿!
단순히 폭력적인 분위기만 볼게아니라
힘든환경에서 살아오신
인터뷰하신분들의 삶과 노력 가치관을
공유 받을수있어서 큰 동기부여를
얻은것 같습니다!!!
공감요
정말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총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태어난 것에 매우 감사하고, 저들도 결국은 해치기 위한것이 아니라 지키기 위해 시작됐다는 점에서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면서, 태어난 환경이 그 인생에 얼마나 많은 것들을 결정짓게 하는지 생각하게 되어 이런 컨텐츠에 더욱 관심갖게 되는 것 같아요. 모든 사회문제를 표면적으로만 받아들이면 그 어떤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인터뷰한 리더들이 다들 절대적으로 저 삶을 벗어나길 바라는 것 같아요. 부디 저들에게도 언젠가 진정한 평화가 깃들길 바래요.
진짜 사명감으로 영상 찍어주시는 거 같아요 희철님으로 인해서 간접적으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갱들의 얘기에서 새롭게 느끼는게 엄청 많네요,, 왠지 모를 감동이 느껴지는 이유는 뭐죠!,,,, 편견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희철님:)) 영상이 너무너무 흥미롭습니다 👍👍👍👍👍👍
3시간동안 영화 한편 보는기분이였음.... 와 희철리즘.. 남자가 이정도 배짱이 되야되는데 하는생각도들고.
그래도 나는 혼자 저런곳에 못갈꺼같음... 단순히 여행영상만보다가 뭔가 새롭다.
예전에 보았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다시 보는데도 몰입감이 엄청 나네요~자신의 삶 속에서 타의든 자의든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 쉽게 볼 수 없는 갱들의 사회,문화를 희철님을 통해 편하게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보면서 다시한번 느낀 건 희철님은 진짜 상남자~외유내강~어떻게 바닥의 삶까지 들어가실 생각을 하셨는지~😂
아무튼 항상 조심, 건강하세요~😊
와!!~~완전 다큐 공영방송 케불방송에서도 볼 수없는 귀한 영상제공에 감사합니다!♡
하루 종일 영상봤네요, 다른시각에서 생각해볼수있는 영상이었어요.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희철님 영상보면서 인종에 대한 편견이 하나씩 사라져가는거 같아요 세계인들이 이 영상들으보면서 같은 지구에 사는 사람은 다양하고 이해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이런 경험을 히는거도 부럽고 멋지네요
진심이 느껴져요. 갱단들에게서도, 희철님한테서도. 사람사는거 다 똑같죠. 저들이 원하는 건 큰 게 아닌데..그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가족들이랑 최소한 사람답게 살아가고 싶은 것 뿐일텐데. 저기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선택권이 거의 없는 환경이 정말 안타까워요. 살아남는것 이상의 미래는 사치일 뿐이니 우리처럼 교육에 목매달지 않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발로뛰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시는 희철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같은 돈이라도 희철님같은 분이 많이 벌어야 사회가 좀 더 아름다워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진심으로 대하니 갱스터도 브라더가 되는순간이네요
모든인간은 평등하고 진심은통한다
나고자란 환경이 조건이 되어버린 원치않은삶이지만 희철님한데만큼은 진심이네요
갱스터마저 브라더만든 희철님 화이팅!!!
파이팅!!!
무시무시한 갱스터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시네요.. 희철님 리스펙!!
사람에 대한 진심이 없으면 절대 불가한 인터뷰네요
감동 먹었어요 ~ 그들이 조속한시일내에 캄보디아로 돌아가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길 ♡
이런 영상은 지구상에 희철씨 말고는 없다고 봅니다ㅋㅋㅋ 방송 보는내내 아찔했네요 다른 누군가는 이런 영상 찍었다간 총맞고 저세상 갑니다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인도 영상도 진짜 위험했는데 노홍철형님 뭐합니까 이런 인재 여기 있는데🇰🇷 👍👍👍
이틀 나눠서 다봤어요
영화를 본거같은 기분이네요
너무 위험한 곳인데 차분히 인터뷰도 하고지식도 알려주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저렇게 노숙자로 살면서도 근 10년간 들었던 온갖 긍정적인 말들을 그들이 입에 달고 사네요, god bless homeless , not just U.S.A , every country
그것도 참 경이롭네요ㅜㅜ
Bwaun이 한국오고싶다고 했었는데 진짜올까요?
희철님 담력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부모님은 걱정이 많으시겠지만요ㅎ
마지막인사 들어가세요는 저처럼 충청도인들은 깊이 공감하는 인사법이라 넘 공감되고 인사할때 너무 귀여우세요♡
희철님, 위험을 무릅쓰고 대단하네요 항상 어디를 가거나 어느 장소에 있든지 안전 하시기 바랍니다
아 시발 ㅜㅜ....내가 새벽에 이불에 누워서 미국 갱스터 브이로그도 보다니 세상 진짜 좋아졌다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다이아몬드햄 죤나 빡센데 입 열면 구수하고 정겹네요
.......
희철님 영상은 공포영화보다 더 스릴있고 무서고 재밌어요. 그치만 희철님 안전이 너무 걱정스럽네요. 꼭 안전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갱스터편은 제목만 보고 안보려했는데 사람이 사람과 소통하는 이런 모습들이 요즈음 넘 귀한거 가타요. 그래서 이 영상들이 귀한 보물같이 느껴지네요.
정말 대단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 이네요!!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고요.....몸 건강관리 그리고 조심조심!!ㅎㅎ 기운내시고..홧팅 하십시요!!!
2:45
대학졸업한 이 여자 노숙자분 인생철학이 확고하군요.
여배우가 되려 노력했지만, 이제는 자기자신의 인생 여배우가
되겠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희철님이
"세상이 불공평하지 않나?"라는 질문에
항상 긍정적인 삶을 살려고 한다는 대답도, 감동적이네요.
5:02
이 노숙자분은
"더 나은 삶을 위해 생활습관을 바꾸기도 싫고, 일하고 세금내기도
싫어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삶이기 때문에 불공평할 이유가 없다"
고 하네요...
허참...
자신이 노숙자인 이유를 세상탓으로 불평할 줄 알았는데,
정말 의외의 대답이네요....
희철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희철리즘님 처음 봤는데 모음인 줄 모르고 틀었다가 재밌어서 끝까지 다 봤네요 다른 것도 정주행하러 갑니다
아 이런 인류적인 다큐멘터리 컨텐츠 좋아요. 어쩌면 저들에게 당장 먹을 음식과 잘곳도 중요하지만 사회로부터 소외당하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것 또한 필요한 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학회 참석하려고 샌프란시스코에 갔었는데 부자 동네와 멋진 비지니스 빌딩 사이에 저렇게 범죄와 가난한 사람들이 섞여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했어요.
희철리즘이라는 분, 참 대단하네.
미국 와서 사십년 넘어 살았는데,
뉴저지, 뉴욕, 엘에이 살아 봤고...
딸아이가 스탁턴에서 학교 다닐때 자주 갔었는데,
희철같은 젊은이는 처음 본다.
참 대단하다.
자랑스럽다.
너무 잼있네요~캄보디아 갱단의 눈빛이 저렇게 선할수가~! 결국 소외된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스스로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갱이라 불리는 사람이 되는 거네요 인생의 어두운 틈새를 봤어요~ 저들의 초연한 눈빛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지금 제 삶에 안주하지 못하고 지금 너무 외롭다고 느끼고 있는 와중에 희철님의 이 갱단의 영상을 보고있자니 너무 와닿는 부분도 많고 갱이라는게 무조건 나쁜 시선으로 보게 되는것도 있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엔 ‘가족’을 원했던 사람들이라는걸 보고 저도 많이 느끼고 갑니다.. 무조건적으로 내편 내 사람 이런걸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이 가장 원하는거 아닐까요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갱은 갱이야 뭔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조폭들이 더 순하겠네
단순히 먹방하는것과 다른 좋은컨탠츠입니다. 진짜 다른나라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요. 다른 삶의 애쓰셨습니다.
희철님의 용기,도전정신 리스펙 합니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말고 살아남아야 한다는것은 주변환경이 좋든 안좋든 똑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이런 유튜브는 첨봅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다양한 생각을하게되네요
진심으로 희철씨 감사드려요
항상 몸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스탁튼친구는 와... 잠시도 가만 못있고 주변을 두리번 대네요.
경계하는 느낌이랄까? 즐긴하고는 하지만 뭔가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안쓰럽습니다.
참 고단한 인생인거 같긴한데 본인이 자부심 갖고 있는거보니
잘되라고 응원해주고 싶네요
마지막에 희철님이 감사하고요 들어가세요 할때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ㅎ 너무 바른청년인거같아서 저들도 마음열고 허심탄회하게 인터뷰 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재밋게 봣어요~~ 구독눌럿습니다^^
난 이영상볼때마다 이분 대단하다고 느낌 보통깡다구로 솔직히 갱들만난다는거 자체가 남들하고 발상자체가 다른거라고 느낌
그냥 내가 태어난곳이 거친 환경이라 자연스럽게 갱이 됬을뿐
이들의 가치와 신념은 진정 존경할만하네요
거친환경에 혹독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 한마디 한마디라 되게 멋있고 진중해 보여서
진심 리스펙하게되네요
이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항상 임하시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황옷 입은 분 마지막에 2002년에 대학 졸업했다 하는 거 뭔가.. 그동안 대화를 많이 못하다가 오랜만에 대화하니 자신의 좋았던 추억을 나누고 싶어 두서없이 얘기하시는 것 같고 그러네 멋있는 분인듯
정말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각자의 삶에 있어서 각자 가지고 있는 삶에 지키고자 하고 있는 어떤것들이 있었건거 같아요. 삶에 있어서 다르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은 정말 영상에서만 봤지만 최고였습니다. 그들 삶에 형용할 순 없지만 주어진 환경에선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저 또한 이루고자 하는 바가 있으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신은 때로는 타인의 입을 통해 필요한 메세지를 준다고 들었어요 영상초반에 나온 주황색홈리스가: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도전과 모험을 계속하라고 지금 희철님에게 필요한 메세지같네요 소명을 바르게 해내려고하면 하늘이 그사람은 보호한다고 해요 영상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들어가세요 하는거 왤케 웃끼졍ㅋㅋ억지러 들어가는중ㅋㅋㅋ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제가 희철리즘님 유튭은 멍때리고 보는것보단 배울게 많다고, 남편한테 계속봐라봐라 하다가 오늘 저녁에 같이 보는중인데 남편이 너무 멋있으시다고 다큐보다 더 다큐같고 배울것도 많고 재밌데요~ 항상 응원합니다! 몸 챙기며 촬영 하세요! 보면서도 계속 심장 철렁철렁~
감사합니다😊
오우 진짜 조심하세요..전 이채널 오래보고싶습니다 항상 안전 ..항상 조심해도 나쁠게전혀없답니다
베트남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다가 이런 모습을 보니 무섭기도 하고 낮엔 또 화려한 모습일테니 너무 괴리감이 들기도 하네요. 몸 조심히 여행하세요 희철님
와 이 시리즈 너무 잘 봤었는데 벌써 2년이 흘렀네요, 희철님 항상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고, 덕분에 좋은 영상에 대리만족 엄청 감사해여😊
우와 시간빠르네요😊 감사합니다
알파메일이니 뭐니 입만 터는 남자들만 보다가 행동으로 옮기는 희철리즘 보니까 찐알파메일임을 느낍니다....
희철리즘 대단하다 마치 종군기자를 보는 느낌. 늘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갱스터 영상이 희철님 영상중에 가장 재밌는 편인듯
충격과 놀라움의 연속 영상입니다 ㄷ ㄷ 합니다 .리얼 갱스터랩퍼들을 보게 되서 감사합니다
아니 이걸 모아보기로 해주시다니👍 잘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다소 무겁지만..확실히 견문을 넓힐수 있는 영상인거같아 3시간이라는 시간이 순삭되는걸 느꼇고..다시한번 항상 안전이 우선되었음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갱들도 만나보면 그들도 순수한 사람들인듯.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위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는게 보입니다. 방송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희철님 여행 리스팩합니다. 정말입니다. 항상 몸조심하세요. 오래오래 해주세요
양질의 교육이 그들의 환경을 바꾸거나 벗어나게해줄수있다는말에 동의해요
언제나 관심있게 보고있고 응원하고있어요
초4아들을 키우는 낼모레50인 아줌마인데도 요즘 희철님 영상을 보고또보는 낙으로살아요
4년전부터 봤는데 희철님은 엄청 큰발전을하셨네요
늘 응원합니다
정말 멋진분이시네! 가식없는 진솔한 영상 감사합니다.정말 강단있는 순수한 영혼과 에너지가 느껴짐
할렘에서 흑인친구의 말이 정말 공감가는 진정성 있는 표현이 있네요. 노예시대가 500년 전에 있었지말 세대별로 전해져 내려오는 노예멘탈은 완전히 벗어난게 아니라는 말.
그래서 제일 성공
저도 미국에 살고있지만 이런 험하고 무서운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위험을 감수하고 그들만의 삶을 찿아주시고 아픔을 함께 해주시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신 희철님의 용기를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고맙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내가 불평하며 살아온 삶 과 선진국에 대한 많은 선입견에 지나치게 화내며 토론 했던 여러사람들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 많은 것들을 반성합니다!
내 나이 44. 갱단 보스들은 다 멋있네. 많은걸 깨닫게 해주네. 한국에서 나는 편하게 산거였어. 멋지다! 왜 당신들이 보스인지 알겠어. 깊은 생각들. 멋지다 존경한다
안녕하세요 희절님. Wow Wow Wow. I've never seen one freaking braver UA-camr like you. Hats off.
정말... 다시한번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출장와서 가장많이봤던 샌프란시스코 영상!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위험을 감수하고 찍으신 거여서 그런지 저는 젤 집중해서 본 영상들이에요. 모아보기로 해주셔서 감사해여! 잘볼게요!😊
우와 굳굳👍👍
귀한 영상 정말 대박이네요. 열정에 놀랐어요.! 누가 이런 영상을 성공하겠어요.? 쵝오!
봤던 영상들이지만 다시 봐도 인상 깊은 내용들이 많았던 시리즈
보는 내내 제 맘이 조마조마했어요~
영상 감사하지만 항상 몸 잘챙기세요!♡
영상 시청하는 동안 아슬아슬 두근두근.희철님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대단해요.이 넓은 지구촌 곳곳에 도와주는
지인이 널려있으니 경력이 얘기해줍니다.
갱단 두목과 담판 지어서 영상도 찎으시고 희철의 급도 두목급이였네요. 아무나 못하는 일을.. 하시는 희철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는 갱스터는 그냥 양아치, 조폭인데 미국에서는 진짜 갱스터는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사람 이군요.
소득에따라 월세 결정하는 정부지원 아파트 나름 괜찮네요.
진짜 존경스러워요.. 희철리즘의 눈으로 보는 세상은 참 넓네요!! 감사해요
3시간이 순삭되었네요. 많은 생각이 들게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셨어요? 들어오세요" 라는 연기 발연기라 표현하셨는데 웃음나오는 재미요소입니다..가끔 연기해주세요..재밌네요ㅎㅎ^^
희철님 담대하고. 용감 하십니다 덕분에 요모조모 외국나라 많이알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편견없이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조건 안좋게만 보던 제 시선에 대해 반성하게되네요~🙏🏼
희철님 진짜 제 인생의 롤모델이세요. 저는 지금 고3인데 나중에 희철님처럼 사는게 목표에요. 희철님은 제1의 누구, 제2의 누구 이런거 말고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나가시는 가치관을 가지셨잖아요. 저는 아직 내 힘으로 나만이 가진 색깔로 뭘 해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희철님을 너무 존경해요. 저도 대학가면 영어 프리토킹 열심히 공부해서 세계 각지를 다니는 유튜버가 되고싶네요.. 근데 갱스터 이런거 보면 정말 여자여도 순수하게 인터뷰 해주고 어울려 줄지 좀 더 만만히 볼지 이런건 좀 궁금하네유
내가 살아온 인생과는 다른 인생이라 흥미있는 영상이지만 보는것도 무서운데... 어떤 생각으로 가신건지 대단하다는 말뿐이...
저는 저기 10분만 있어도 다리에 힘풀릴듯
안녕하세요 희철님
처음으로 댓글남겨요 정말 3시간 반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네요.
저는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봤지만 당사자는 얼마나 쫄렸?을까.. 무서웠을까 싶고..ㅠ0ㅠ
희철님 리스펙 합니다
너무 잘보고있어요 늘 몸조심하시길!
감사합니다😊
와 이런 영상은 정말 리얼하네요. 누구도 시도하지 못할 용기에 응원합니다.
아❤이런거 좋아요
지난거?모랐던 영상 좋은영상 다시 올려줘서 보게돼 너무 좋네요
역시 희철리즘❤❤❤❤❤
갱 시리즈 처음 봤을때 진짜 재미있었는데 ㅋㅋ 모아보기로 오랜만에 봐도 재밌네요
저도 간간히 다시보는 시리즈!ㅋㅋ
영상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미국편은 안봤었는데, 덕분에 봤네요. 그런데 전부다 갱지역과 할렘촌만 인터뷰라니 ㅋㅋㅋㅋ신선했어요. 목숨걸고 하셨네요 ㅎㅎ 부당하게 시비거는사람
한테 걸리면 예상치 못하게 사고가 날 수 도 있는데 하셨으니까요. 무튼 대단하세요.
몇몇 지역은 저도 예전에 미국 8년정도 살면서 지나다니던 곳도있는데, 다시 볼 수 있었어서 재밌었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터뷰에 응한 사람들은 대다수 그 지역에사는 평범한 지역주민 들이어서 대체로 착했던것 같고, 총기가 있다고해서 갱들은 아니었던거같고,
(원래 있어보이고 싶고 존재감 내고 싶은애들은 스스로들을 갱이라고 하는, 실은 그냥 동네 무리들)
우리가 생각하는 진짜 '갱'들은 영화에서나 보던 멕시칸 카르텔 조직처럼 총을 바깥에 중무장하고있는 비즈니스 조직들이 따로 있지 않나 싶어요. 아마 멕시코에 ㅋㅋㅋ
무튼 너무 귀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담배 안 핀다고 배려하는 것부터 해서 제가 생각하던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흥미로웠어용…😮
몰아보기 너무 편하네요..
우와 굳굳!!
누구도 낼 삶을 모르지만 여기는 더 심한것같네요 보면서 참 안타깝다 무서운 생각도 들고 이런곳을 희철씨가 용기 있게 가서 영상들을 올려줘서 감사하게 잘밨어요 항상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사실 미국 사람들 대부분이 좋은 사람들이예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한국에 좋은사람 많은 것처럼 여기도 그래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을 도우려하고 부당한 경우에 처한 사람을 보면 편들어 주고 그럽니다. 이웃에 누가 어려운 일에 처하면 다들 뭐하나라도 가져다 주려고 하곤 해요. 요즘은 넥스트 도어라는 웹으로 주변 커뮤티니들이 연결되어 있어 누가 어려운 사람있다고 포스트하면 도움이 물밀듯 밀려들어요. 물품과 돈 서비스 등등 감동이예요. 최근에는 난민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영어교육 무료봉사도 하고 정부에서 아파트를 주고 주민들은 가구, 옷, 취사도구, 음식 등등 기부가 넘칩니다. 저도 그런것에 동참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