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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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살아 숨쉬는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소재

КОМЕНТАРІ • 2

  • @aeryu77
    @aeryu77 5 років тому

    한국의 마추픽추라 불리우는 높은그곳에 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