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전쟁을 결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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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7

  • @이현욱-e8d
    @이현욱-e8d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종교전쟁~!!
    평화를 위한 종교가 아님.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말을 그냥 말일뿐~~

  • @하남주신
    @하남주신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우리가 하마스처럼 당하고살았다면 어떤선택을 했을까? 자신한테 질문해보면 무슨답이나올까요? 역지사지

    • @ddato-l7f
      @ddato-l7f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 일본의 침략과는 완전 다른 얘기죠. 일본은 애초에 자기 땅이었던 적이 없던 조선땅을 전쟁이라는 무력수단으로 침략했고, 조선이란 나라를 없애버리고 일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애초에 이스라엘인들의 땅이었던 적이 있던 곳이고, 무력 수단이 아닌 중동국가들과의 합의에 의해서 저 땅에 자리잡고 건국을 한 것이고, 팔레스타인을 없애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팔레이스타인 땅과 이스라엘 땅이 나뉘어져 있으며,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지배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정부가 지배하는 분리된 다른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 중에 일부인 가자지구라는 곳만 하마스라는 극단주의 무장정파가 팔레스타인 정부를 몰아내고 지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자꾸 하마스가 이스라엘 땅에 테러를 하니 어쩔수 없이 가자지구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못넘어오게 장벽을 친 것입니다. 저들은 역사적으로 어쩔수 없이 공생을 해야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마스는 반드시 끝까지 이스라엘을 모두 몰아내겠다는 건데 그건 불가능한 얘기고 평화롭게 교류하며 공생할 생각을 해야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은 전쟁에서 지고 난후 조선에서 철수하고 다시 지네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이스라엘인들은 원래 나라가 없이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며 박해를 받던 민족들이라 저곳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곧 국가 소멸을 뜻합니다. 일본처럼 돌아갈 원래 국가의 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즉 이스라엘 또한 저 땅을 사수하는 것은 곧 생존의 문제라서 전 인구가 다 죽을때까지 절대 양보할수 없습니다. 하마스는 원래 자기땅이었던 곳에 이스라엘이 들어와서 땅이 줄어들었고 그 줄어든 땅을 되찾겠다는 개념이지만 이스라엘은 원래 더 이전에 자신의 땅이엇던 곳에 건국을 한것이고 그곳을 떠나면 곧 국가 소멸이라 절대 그곳을 못 떠납니다. 따라서 저들은 서로 평화적인 관계를 갖고 공생을 해야맘 하는 것입니다.

  • @호랑이-c6r
    @호랑이-c6r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돈 때문이다 헛소리 하지말고

  • @Jung-w9r
    @Jung-w9r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들에게 예수는 그냥 지나가는 무당이었을 뿐이었습니다.😢

  • @ddato-l7f
    @ddato-l7f 8 місяців тому

    이건 뭐 감방에 갇혀 있는 사람이 간수를 죽이면, "그 사람이 감방에 갇혀 있기 때문에 간수를 죽인겁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음. 애초에 감방에 갇힌 이유가 그 사람이 살인죄를 저질러서인 거 생각 안하고 현재 갇혀 있다는 것만 보고 옹호를 하네. ㅎ 원래 가자지구에는 장벽도 없었고 이스라엘 지역과 어느정도 자유로운 교역도 되었음.. 그런데 하마스 정파가 팔레스타인 정부와 맞서며 가지지구를 먹은거고 그 이후 하마스가 자꾸 이스라엘에 테러짓을 해대니 어쩔수 없이 장벽을 쳐버린 거지... 물론 여기서 하마스가 왜 테러를 하는지에 대해선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더 예전에는 원래 이스라엘 땅이었는데.. 결국 저 둘은 어느 한쪽을 완전 몰살시키거니 각자 양보해서 공생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답이 없다. 어느 한쪽을 몰살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니 공생을 해야 함. 그냥 현재 나눠진 땅에서 각자 평화롭게 교류하며 각자 살아가면 될 일. 그러나 하마스는 계속 이스라엘을 몰아내고 자신들만 그 땅을 써야 한다는 극단주의에 입각해 테러를 하고 있으니 이스라엘은 그에 대응을 하는 것일뿐.. 하마스가 테러짓을 멈추고 공생을 택한다면 그냥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현재 나뉘어진 땅위에서 각자의 삶을 살면 되는 것임 ..

  • @최경남TV
    @최경남TV 8 місяців тому

    쥐덧에서 벗어나기 위해

  • @huntersis1655
    @huntersis1655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거대한 감옥에서 할수있는것은 많지 않다
    종교의 힘으로 결속되있는 사람들을
    애초에 잘못된 선택

  • @JHY-hh6gu
    @JHY-hh6gu 8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과 같은 이스라엘이지만 우리를 도와준 역사도 있기에 안타깝지만 우리는 방관해야 되지않을까 하는..

    • @고마나루-i8l
      @고마나루-i8l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스라엘이 우리를 도와준적이 있나요? 이스라엘과 외교적 우호국이긴 하지만 우리가 기억할만한 도움을 준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 @JHY-hh6gu
      @JHY-hh6gu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마나루-i8l 크게는 없어도 우리 어려울때 원조한 금액이 32만달러라고 나와있네요. 뭐 얼마 안되지만 받긴 받았으니까요.

    • @백파-n7b
      @백파-n7b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마나루-i8l이스라엘이 한국에 도와준거 많아요..특히 군사적으로...

    • @ddato-l7f
      @ddato-l7f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과는 완전 다른 얘기죠. 일본은 애초에 자기 땅이었던 적이 없던 조선땅을 전쟁이라는 무력수단으로 침략했고, 조선이란 나라를 없애버리고 일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애초에 이스라엘인들의 땅이었던 적이 있던 곳이고, 무력 수단이 아닌 중동국가들과의 합의에 의해서 저 땅에 자리잡고 건국을 한 것이고, 팔레스타인을 없애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팔레이스타인 땅과 이스라엘 땅이 나뉘어져 있으며,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지배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정부가 지배하는 분리된 다른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 중에 일부인 가자지구라는 곳만 하마스라는 극단주의 무장정파가 팔레스타인 정부를 몰아내고 지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자꾸 하마스가 이스라엘 땅에 테러를 하니 어쩔수 없이 가자지구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못넘어오게 장벽을 친 것입니다. 저들은 역사적으로 어쩔수 없이 공생을 해야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마스는 반드시 끝까지 이스라엘을 모두 몰아내겠다는 건데 그건 불가능한 얘기고 평화롭게 교류하며 공생할 생각을 해야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은 전쟁에서 지고 난후 조선에서 철수하고 다시 지네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이스라엘인들은 원래 나라가 없이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며 박해를 받던 민족들이라 저곳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곧 국가 소멸을 뜻합니다. 일본처럼 돌아갈 원래 국가의 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즉 이스라엘 또한 저 땅을 사수하는 것은 곧 생존의 문제라서 전 인구가 다 죽을때까지 절대 양보할수 없습니다. 하마스는 원래 자기땅이었던 곳에 이스라엘이 들어와서 땅이 줄어들었고 그 줄어든 땅을 되찾겠다는 개념이지만 이스라엘은 원래 더 이전에 자신의 땅이엇던 곳에 건국을 한것이고 그곳을 떠나면 곧 국가 소멸이라 절대 그곳을 못 떠납니다. 따라서 저들은 서로 평화적인 관계를 갖고 공생을 해야맘 하는 것입니다.

    • @고마나루-i8l
      @고마나루-i8l 8 місяців тому

      @@백파-n7b 그렇게 계산하면 러시아는 미국보다 더 우방국이죠. 로켓 기술이전등...군사기술이전에 미국보다 더 적극적이었던 나라인데요. 심지어 구형 고철이지만 항공모함도 우리에게 팔았던곳이 러시아입니다.

  • @GoM_Val
    @GoM_Val 8 місяців тому

    인류역사상 인간을 가장많이 죽인 수를 뽑는다면 당연 1위가 종교...
    제발 종교의 사랑이 아니라 가르침에 따라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사랑해라.

  • @joan2449
    @joan2449 8 місяців тому

    엉터리 피해주의자의 뇌피셜, 진실은 땅에 묻었네.

  • @GoM_Val
    @GoM_Val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에 보던 미래 양극화 스토리를 현재로 만든 이스라엘이였구나...

  • @양승용-v2l
    @양승용-v2l 8 місяців тому +4

    한국의 무장독립하려던 김구같은 존재야
    그냥 독립하려고하는거 나쁘다고도좋다고도 할수없는

    • @ddato-l7f
      @ddato-l7f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과는 완전 다른 얘기죠. 일본은 애초에 자기 땅이었던 적이 없던 조선땅을 전쟁이라는 무력수단으로 침략했고, 조선이란 나라를 없애버리고 일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애초에 이스라엘인들의 땅이었던 적이 있던 곳이고, 무력 수단이 아닌 중동국가들과의 합의에 의해서 저 땅에 자리잡고 건국을 한 것이고, 팔레스타인을 없애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팔레이스타인 땅과 이스라엘 땅이 나뉘어져 있으며,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지배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정부가 지배하는 분리된 다른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 중에 일부인 가자지구라는 곳만 하마스라는 극단주의 무장정파가 팔레스타인 정부를 몰아내고 지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자꾸 하마스가 이스라엘 땅에 테러를 하니 어쩔수 없이 가자지구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못넘어오게 장벽을 친 것입니다. 저들은 역사적으로 어쩔수 없이 공생을 해야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마스는 반드시 끝까지 이스라엘을 모두 몰아내겠다는 건데 그건 불가능한 얘기고 평화롭게 교류하며 공생할 생각을 해야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은 전쟁에서 지고 난후 조선에서 철수하고 다시 지네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이스라엘인들은 원래 나라가 없이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며 박해를 받던 민족들이라 저곳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곧 국가 소멸을 뜻합니다. 일본처럼 돌아갈 원래 국가의 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즉 이스라엘 또한 저 땅을 사수하는 것은 곧 생존의 문제라서 전 인구가 다 죽을때까지 절대 양보할수 없습니다. 하마스는 원래 자기땅이었던 곳에 이스라엘이 들어와서 땅이 줄어들었고 그 줄어든 땅을 되찾겠다는 개념이지만 이스라엘은 원래 더 이전에 자신의 땅이엇던 곳에 건국을 한것이고 그곳을 떠나면 곧 국가 소멸이라 절대 그곳을 못 떠납니다. 따라서 저들은 서로 평화적인 관계를 갖고 공생을 해야맘 하는 것입니다.

    • @ddato-l7f
      @ddato-l7f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의 조선침략과는 완전 다른 얘기죠. 일본은 애초에 자기 땅이었던 적이 없던 조선땅을 전쟁이라는 무력수단으로 침략했고, 조선이란 나라를 없애버리고 일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애초에 이스라엘인들의 땅이었던 적이 있던 곳이고, 무력 수단이 아닌 중동국가들과의 합의에 의해서 저 땅에 자리잡고 건국을 한 것이고, 팔레스타인을 없애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팔레이스타인 땅과 이스라엘 땅이 나뉘어져 있으며,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지배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정부가 지배하는 분리된 다른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 중에 일부인 가자지구라는 곳만 하마스라는 극단주의 무장정파가 팔레스타인 정부를 몰아내고 지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자꾸 하마스가 이스라엘 땅에 테러를 하니 어쩔수 없이 가자지구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못넘어오게 장벽을 친 것입니다. 저들은 역사적으로 어쩔수 없이 공생을 해야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마스는 반드시 끝까지 이스라엘을 모두 몰아내겠다는 건데 그건 불가능한 얘기고 평화롭게 교류하며 공생할 생각을 해야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은 전쟁에서 지고 난후 조선에서 철수하고 다시 지네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이스라엘인들은 원래 나라가 없이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며 박해를 받던 민족들이라 저곳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곧 국가 소멸을 뜻합니다. 일본처럼 돌아갈 원래 국가의 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즉 이스라엘 또한 저 땅을 사수하는 것은 곧 생존의 문제라서 전 인구가 다 죽을때까지 절대 양보할수 없습니다. 하마스는 원래 자기땅이었던 곳에 이스라엘이 들어와서 땅이 줄어들었고 그 줄어든 땅을 되찾겠다는 개념이지만 이스라엘은 원래 더 이전에 자신의 땅이엇던 곳에 건국을 한것이고 그곳을 떠나면 곧 국가 소멸이라 절대 그곳을 못 떠납니다. 따라서 저들은 서로 평화적인 관계를 갖고 공생을 해야맘 하는 것입니다.

    • @ddato-l7f
      @ddato-l7f 8 місяців тому

      일본과는 완전 다른 얘기죠. 일본은 애초에 자기 땅이었던 적이 없던 조선땅을 전쟁이라는 무력수단으로 침략했고, 조선이란 나라를 없애버리고 일본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애초에 이스라엘인들의 땅이었던 적이 있던 곳이고, 무력 수단이 아닌 중동국가들과의 합의에 의해서 저 땅에 자리잡고 건국을 한 것이고, 팔레스타인을 없애거나 지배하는 것이 아니고 팔레이스타인 땅과 이스라엘 땅이 나뉘어져 있으며, 팔레스타인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지배하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정부가 지배하는 분리된 다른 국가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땅 중에 일부인 가자지구라는 곳만 하마스라는 극단주의 무장정파가 팔레스타인 정부를 몰아내고 지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후 자꾸 하마스가 이스라엘 땅에 테러를 하니 어쩔수 없이 가자지구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못넘어오게 장벽을 친 것입니다. 저들은 역사적으로 어쩔수 없이 공생을 해야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마스는 반드시 끝까지 이스라엘을 모두 몰아내겠다는 건데 그건 불가능한 얘기고 평화롭게 교류하며 공생할 생각을 해야지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일본은 전쟁에서 지고 난후 조선에서 철수하고 다시 지네 나라로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이스라엘인들은 원래 나라가 없이 전세계에 뿔뿔이 흩어져 살며 박해를 받던 민족들이라 저곳에서 물러난다는 것은 곧 국가 소멸을 뜻합니다. 일본처럼 돌아갈 원래 국가의 땅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즉 이스라엘 또한 저 땅을 사수하는 것은 곧 생존의 문제라서 전 인구가 다 죽을때까지 절대 양보할수 없습니다. 하마스는 원래 자기땅이었던 곳에 이스라엘이 들어와서 땅이 줄어들었고 그 줄어든 땅을 되찾겠다는 개념이지만 이스라엘은 원래 더 이전에 자신의 땅이엇던 곳에 건국을 한것이고 그곳을 떠나면 곧 국가 소멸이라 절대 그곳을 못 떠납니다. 따라서 저들은 서로 평화적인 관계를 갖고 공생을 해야맘 하는 것입니다.

    • @박프로-m8m
      @박프로-m8m 8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나라 독립운동 하신분들은 하마스처럼 민간인은 죽이지 않앗습니다

  • @user-uo2mv8et1
    @user-uo2mv8et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쟤 발음이 왜저러냐?

  • @ian9magic
    @ian9magic 8 місяців тому

    맞는 지적. 그러나 하마스는 한 가지를 잘못 선택했음. 그것이 원래 약자였고, 탄압받는 자로서 국제사회에 지원을 얻어낼 수 있었던 기회를 걷어찼음. 그건 민간인 학살과 납치로 전쟁을 시작한 것. 내가 보기에 하마스는 대단히 착각하고 이 전쟁을 시작했음. 이 전쟁의 본질은 약자가 강자에게 대드는 전쟁. 굶주림과 고난에 시달리는 민중을 구하기 위한 전쟁. 그렇다면 하마스는 각오를 했어야 함. 목숨을 버릴 각오. 가자지구 사람들과 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우리 여기 살아있다고 소리치고 죽을 각오. 하마스에게는 그런 각오가 아니라 착각만 있었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발라먹은 수법을 따라하면 똑같이 발라버릴 거라는 착각. 민간인을 학살하고 납치해서 목을 잘라도 그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외면 받아도 상관없다는 착각. 가자지구 사람들은 불쌍하지만 하마스는 지지할 수 없음.

    • @몽키왕-u8w
      @몽키왕-u8w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마스가 애초에 그걸 몰랐을까요? 이스라엘이 미국과 침하고 전세계가 거의 미국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