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ㅣOST] Bon Voyage / LOST ARK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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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로스트아크ㅣOST] Bon Voyage / LOST ARK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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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사운드트랙 전체듣기: bit.ly/2SqIs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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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때는 갈매기 끼룩 거리는 소리랑 같이 지겹게 들었지만
시즌 2 복귀 후 항해 할 때마다 이 곡 때문에 더 활기차지고 섬의 마음 뜰까 기대되고 그런다
갓 띵곡 bb
영화음악감독 브라이언 테일러
주요작품: 분노의질주 시리즈, 람보4,어벤져스2, 아이언맨3, 토르2, 익스펜더블시리즈, 나우유씨미2 등 다수
게임OST작품: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 어쌔신크리드4, 파크라이3, 니드포스피드 더런 등 다수
정보 감사여 ost좋을만햇네요. ㄷㄷ
어마 무시하다 스팩 ;
와 이런거 어떻게 아시는건지 ㄷㄷ역시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고
@@리즈7333 제가 가요는 안듣고 OST만 듣고 살아와서 그런거같아요^^
정보추!
유명하신 분이었네요
이런 모험적인거 좋다 이미 지구는 인류가 정복했기때문에 모든걸 파악할수있지만
과거 조상들에게 세상은 무궁무진하고 방대하게 느껴지겠지 이노래가 그느낌이다
크으...
음유시인이신가... 표현이 참 좋네요.
않이 왜 닉값 못하고 그래요...
닉값못하는거 굿
머찌다..
로아 음악회 첫곡 이곡이라고 예 언 해보겟습니다
예언 적중
@@박인호-c3z😢😢😢😢
와... 브라이언 타일러 라니... 지금 헐리웃에서 제일 잘나가는 작곡가 중 한명인데 대박... 음악에 돈 많이 쏟은듯 ㄷ ㄷ ㄷ
말로 표현할수 없는 노래.
비록 게임은 이제 안하지만 이 노래의 웅장함은 내 마음을 훔쳐갔다
이렇게 보면서 들으니까 정말 멋지네요 인게임내에선 그냥 기계들이 만든 음악같았는데 직접 연주하신분들 얼굴을 보면서 들으니까 감회가 새롭고 선율이 아름다워요 멋집니다
4:11 초때이후 사람들 목소리도 들어가니까 전율장난아니다...
2014년 당시 G스타 게임트레일러도 많은 기대감을 주었지만
그 후 몇년뒤 새로운 트레일러 옆에 들리는 노래소리는 너무 조화롭게 게임을 감싸줬습니다
지금도 노래만 들으면 당장이라도 모험을 떠날거 같고 가슴이 벅찹니다ㅠㅠ 노래만들어도 눈물이 나요
시즌1유저 다시 로아복귀해서 행복로아하고 있습니다ㅜㅠ
지금은요?
@@vanck7 지금도 하고있습니다 1651이에여
로아유저라면 누구나 반복해서 들었을 음악. 갈매기소리가 좋은곡에 초를 쳤다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다! 이제 가자~!!! 라고 하는것 같네요 음악이 ㅠㅠ
서버가 혼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대기순위 :18034
2:25 클리어 및 레이드 토벌 성공 브금
2:25 이게 가디언토벌 성공음악이었구나 크
Korean MMO's are always having great soundtracks
haha that's the characteristic of Korea mmo.
so Do you want to play this game?
let's gogogogooooooooooooooooooooo~~~~~
Best is aion ost
@김동원아이온 4.0 카탈람 ost 추천
BDO: ??
Soundtracks of Talesweaver are good also. Recommend it.
진짜 로스트아크는 사운드트랙이 너무 좋아서 더 할 뽕이 생기는듯
처음 로아 소개 영상을 보고 '이 게임은 무조건 해봐야겠다' 하고 생각하며 몇년을 기다려 성인이 되었습니다. 당시 바로 피시방으로 달려고 로스트아크를 켰고, 들려오는 갈매기 소리와 Bon Voyage...그 때 전율과 대기열을 설레는 마음으로 호크아이를 만들게 되었.......
이게 용두사미 그건가요?ㅋㅋ
시작은 창대하나 끝은 미약하리라
지금은 행복하신가요ㅋㅋㅋ
민국아 행복해야 한다
노래를 잘만든 게임은 많지만 완벽하게 만든 게임은 진짜 손에 꼽는데 로아의 노래들은 그냥 완벽함....구성부터 시작해서 공간감...분위기 갬성 뭐 하나 흠잡을것이 없음 ,
씌이빠 갈매기 때려잡고 들어갈때 쾌감은 나중에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주지 이젠....맛볼수없어....그때가 그립기도해...청소도하고 빨래도하고 씻고와서 밥도 먹었거든...
그대기열 다시시작됬습니다..
@@윤영준-k8i 미안해 대기열이 다시 생길줄 모르고 그냥 한말이야...
저도 몰랏음ㅋㅋ
@@데자뷰-v6q 이게 다 당신 닉네임 때문이야 처신 잘 하라구!
@@lunaticbruno6321 아잇 싯팔 대기열 맛좀 볼래?
Bon Voyage : 즐거운 여행 되세요
서버가 혼잡합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대기순위 : 16845
아.....안되!
끼룩 끼룩 끼리리리 끼룩
이제는 없다 :D
ㅆㅂ ㅋㅋㅋ 나는 기에나의바다 생각했는데 이거보고 존나익숙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철썩 처얼썩-- (파도
잘만들었다 굿굿 로스트아크만의 모험를 잘표현한거 같아서 맘에듣다
지금도 재밌게 하지만 딱 대학교 1학년 시절 출시 직후 대기열 뚫고 피시방에서 밤새서 했던 그때가 진짜 재밌었다.. ㅠ
빨리 OST앨범같은거 내줬으면 좋겠다 곡다좋음ㄹㅇ
진짜 ost 수록곡 따로 판매하면 살만할거같음
성남에서 게임음악 페스티벌하면 상품므로 뿌릴겁니다 ㅋㅋㅋ 아마도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심지어 무료로.. ㄷㄷ
Ost를 무료로 푸는 상남자 회사 스마게 ㄷㄷ
역시 머기업이다
Sounds are what trully bring games to life, beautiful.
00:40 이때는 몰랐는데 강선이형이었네..
이때는 그냥 지나가는 pd인줄 알았잖어..
현재 북미 유저들도 대기열 기다리면서 이거 지겹도록 듣는중 ㅋㅋㅋ
LOST ARK IS FINALLY HEREEEEEEEEEEEEEEEEEEEEEEEEEE
설레임과 기대가 가득히 느껴집니다.
다시 보러 왔습니다. 우리로아 가껨이야!!!!!!!!!
타일러 행님... 망할 코로나가 끝나면 제발 오케스트라 공연 한번만 열어주십시오...
이 곡부터 시작해서 안좋은 곡이 없는듯. 탈출노래 공명노래같은 간단한 연주까지... 음악은 정말 인정한다 로아
대기화면이었나 로비에 있을 때 배경음악같은데 이렇게 좋은거였어?ㅋㅋ와
mil gam 서쪽바다 항해 할때 브금이에요~~!
튜브 지금 보니 로비 브금도 이 노래네요! 암튼 개조음ㅋㅋ
현실은 대기열 때문에 빡쳐서 귀에 안들어옴ㅋㅋㅋㅋ
갈매기 소리에 좋은 브금이 묻힌거죠.
끼룩끼룩 대기열떄문에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난 이 음악 들으면 너무 설렘 ㅋㅋㅋ 오베때 로아첨 시작할때 그 기분 들고 뭔가 ㄹㅇ 모험떠나는 느낌임 ㅋㅋ
저 음악이 그 엿같은 갈매기 소리랑 같이 나오는 음악이었구나
대기열때문에 감동 다 깨진다
seeso nas ㅋㅋㅋ 그러게요
근데 또 영상만보면서 들으니까 뭔가 rpg다운 모험하는 느낌 물씬나서 좋은듯 ㅋㅋㅋ
:D :D add more servers guys :p
서대륙뚫고 이노래들으면 소름돋음
프로키온 바다 첫 항해 뽕맛이 지리죠 ... 크
엥 나만 건너갈때 마다 폭풍우해역 이지랄 나서 못들었나
@@김제령-r7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풍의해역 공감 ㅠ
이 음악 진짜 좋아 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그란디아' 라는 게임의 오프닝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모험하는 느낌이 나거든요.. 근데 이 노래야 말로 정말 모험하는 설레임이 느껴지네요. 너무 좋아 ㅠㅡㅠ
맨날 어디다니면서 지겹게 들었던건데 이렇게 들으니까 항상 감희가 새롭네
헐..접속후 대기열 엄청 뜰때 나오는 음악이 이거 였다니.. 기계음 넣어 만든 줄로만;; 감동 받음..
콘서트 보고 이거 다시 들으러 온사람 손
한바퀴 돌기 시작합니다ㅋㅋ 본 보야지부터 시작!
4:59 화면 오른쪽 아래 바이올린 연주자, 몇 초 전에는 연주하고있었던 사람이 갑자기 턱괴고있음. 추측컨데 마지막 부분에서 연주 합이 안맞던가 이슈가 있었나봄. 그래서 4:49 부분에서 롱테이크 컷되고 지휘자만 엔딩 포즈 재촬영 한 듯. (잘 촬영됬나?고개 끄덕이는건 덤)
다시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하... 강선이형 고마워요
내일이 기대된다... 이런 좋은 곡들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사람들 너무 부러운 것이고 ㅠㅠㅠㅠ y(youtube)석에서 잘 보겠습니다.
내 기상 알람...좋다 진짜
대기열 2시간 기다리며 청소할 때 들었던 음악, 그립네요. ^^
꼬접 하고 싶을 때 마다 들렸다가 갑니다.
끼룩끼룩끼룩끼룩끼룩
뇌세포가 알아서 재생해줌;;
코어젬스톤이다
잼이 아니라
코로나 끝나고 언젠가 로아온에서 이 노래 만든분들 라이브 음악 듣고싶다ㅏㅏㅏㅏ
Brian Tyler was the composer for LEGO UNIVERSE. Finding out the composer for one of my childhood favorites is part of this game is so hype inducing I've got such a big grin on my face as I type this!
이봐, 들었어? 안개모스산에 악마가 나타났대.
이거 자꾸 앙기모찌산으로 들림 ㅠㅠㅠ
This game gonna be biggg.. BIGGGG
He speaks ENGLISH so global release confirmed!
lol
That's what I thought too Lol let's hope
Lmao i can confirm this too. Source: my despair to play the game
:^)
The name of the song is french, so french release confirmed ! :P
This is good. Hope this game will reach the west someday.
Then I can peacefully enjoy it with my grand childs
@ We got news?!
@@lunashiro1879 yes, they cant relase it in china so they want to relase it in the west
@@Rysix19 thanks for the reply I went and checked things out 2 days ago. Don't know how this slipped through my radar.
Now you can
진짜 이걸 왜 이제야 듣게 된걸까..
로스트아크는 브금 안에도
진한 스토리와 진심이 담겨있구나
I love music in this game, thank you so much to everyone without exception thanks to whom we can enjoy it! Looking at the orchestra and performance, goosebumps cover me! Magic!
즐거운 여행 되시길!
나중에 풀 오케스트라로 ost 콘서트 한번 했으면 좋겠다. 강선이형 믿고 있을께 ㅠㅠㅠㅠ
그리고 존버는 승리했다고 한다...
존버가 한달도 남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언제 하는데 ㅠㅠ
오늘
ㅋㅋㅋ
Bon Voyage and Journey's End. It's not an exaggeration to say Mr. Brian Tyler has been with us from the start to the end. Although Gold River said, (quoted from an in-game line), 'The future will last', it feels as if I've seen the end of a chapter. Let alone the fact that we are unsure about the future of the Lost Ark, it is quite unsettling that director Gold River is no longer in charge of Lost Ark, at least not in the foreseeable future. In that sense, Journey's End is perfect music.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대기열이 2만이더라 ..
이거 지겹게 들었는데 진짜 ..
이걸 이제야 보네! 감동
이런게임하고잇다는게 소름돋음 언제봐도 머싯다 갓게미야 로아
정말 음악만 들어도 모험을 하는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이 음악을 들을 때마다 뇌수가 흐른다.
진짜 항해하는 느낌이 들게 만든 노래....
The music feel so fresh, hope for the day they released in SEA
1:07 이 곳이 바로, 잊혀진 땅 트루아다
ㄹㅇ 로스트아크 bgm 퀄리티 미쳐서 대체 얼마를 투자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넘모 좋아용
지금 다시 들으니까 새롭네요ㅎ
게임할 땐 사운드 끄고 하고 싶은데 로아는 절대 안끄고 싶어져., 다 듣게 돼 좋아서
브라이언 타일러의 마지막 곡 드디어 들엇뜨아! 3년을 기다렷네요 ㅎㅎ
데빌헌터가 지휘하네 ㅋㅋㅋ
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헌 성우에요?
데빌헌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 ㅋㅋㅋㅋㅋㅋ
로아 ㅜㅜㅜ3월에 접었지만 짧은 4개월동안 정말 재밌었다 ㅜㅜ 그립구나
우리나라에서는 비판만하는데 비해 외국인들은 극찬중.
대한민국 댓글보면 아직 멀었어요ㅋㅋ
게임은 잘만들어서 극찬할만하지만 아직 저분들은 대기열 2만명의 고통을 아직몰라서 그럼
저분들은 영상미랑 스킬 애니보고 입이 벌어진거죠 ㅋㅋㅋ 한국인은 영상 나오면 SKIP하기 바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yun Park 딱 황교익이랑 하는짓이 또깥네 소름 ㄷㄷㄷ
@Jiyun Park 교이쿠상 부캐냐?
사운드까지 이렇게완벽하니 이게임에 안빠질수가없다
이분 노래도 진짜 좋음 모던3때부터 듣고나서 이사람 노래도 자주 듣고있음
지휘하시는분 뒤에 음향장비가 마치 거대한 배의 돛대와 같이 느껴지네요
로아최고!!
와...이렇게 멋진 과정으로 만들어 졌다니... 방구석에서 들을수있음에 감사합니다
the beginning of a legend
Waow. It would be awesome if we could also see a studio recording of Breshaza's themes, Dawn of Arkresia and Alstalgia of Phantasm!
1:05 노래 시작
Ready to set sail and find those Heart of Islands! And Mokoko Seeds! :D
이거 프로키온의 바다 가면 또 질리도록 들음.. 근데 좋긴 좋음
게임할땐 좋은지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음악만 따로 들으니까 엄청 좋네
이거 들음 이곳저곳 모험 다니고 싶은 느낌 들게 만듬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감동이야
EPIC MMO, EPIC ORCHESTRA.. WONDERFUL!!!
I HOPE THE GAME WILL NOT BE "HEAVY PAY-TO-WIN" :D
STILL WAITING FOR THE GAME TO COME OUT IN NA/EU :D
Your hope accomplished, now and forever.
all his rambo works are fire
2:50 다들 즐거워하시는듯 로아 가께미야
너무띵곡이야...
와...... 악보와 지휘자에 집중하면서 연주하는 사람들 보는데 뭔가... 눈물 날꺼 같다..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인데 저정도는 기본이죠... 취미로 도레미파솔라시도 하는 사람들이 아님
겜은 옛날에 접었지만 아직도 들으러온다
돈은 거짓말을 안한다
서든어택2: ??
성냥팔이소녀의재림:???
이제한 형사님..? 지금은 어떻나요..?
디아블로 M:???
트랜스포머5:????
I`m ready to Lostark.
We all are!
DO YOU HEAR THE CALL OF ADVENTURE?
이 게임 노래 존니 잘만들었음 솔직히
고맙습니다.
강선이형과 시작했던 오베의 그 브금 ...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 강선이형 건강해야해요
마지막에 고개 끄덕하고 끝내는거 핵섹시한데
강선이형....벌써부터 보고싶네요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 이제 코로나도 수그러드는 추세이니 로아 오케스트라 한번 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