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도전적이시고 사람들과 대화에 밝으신게 넘 부럽습니다. 뭔가해야한다는 압박감은 항상 있는데 하고 싶은게 없는 무기력감에서 나오질못해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에 자존감이 자꾸 없어집니다. 인생 망해버려서 나 자신이 싫고 그러니 사람들과 관계도 당당하지 못해 잘 못지내니 외롭네요. Mk님의 에너지가 부러워요. 점점 예뻐지세요~
전 크리스찬인데요. 목사님 설교나 간증하시는분들 간증들을때 외에는 아멘이 나오지 않는데 이상하게 김미경 원장님 강의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이 나올뻔한 적이 느무 많아요. 왜이런걸까요?? 😂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통찰력과 탁월함에 늘 감탄이 나옵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책을 읽어도 늘 뜬구름 잡는것 같았는데 김미경 원장님 말씀 들으면 내가 구체적으로 뭘해야하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얼마전 잘난척만 해 대는 시누이가 얄미워서 시어머님께 시누이 버릇좀 고쳐달라고 부탁했어요!직접 말하면 그야말로 서로 머리채 잡고 죽인다고 싸울까봐~^^참고로 저희 시누는 낼 모레 70 바라보고 저는 60을 바라보는 중년인데..여자들의 시기심과 시샘,질투는 끝이 없나 봅니다 시누가 새로 얻은 며느리,손주 자랑을 하도 해 대니 화가 나서요..^^
손주 자랑 하려면 밥이라도 사거나 돈이라도 내 놓고 하라는 말이 있죠?저도 나이든 두 아들이 아직 장가도 안 가고 직장만 열심히 다녀서 아직 며느리,손주 자랑 한 적이 없지만 며느리 본 친구들은 자랑하기에 정신이 없더군요..폰에 자식들이 가정 이룬 사진,손주 사진 아주 도배를 해 놓고 자랑하는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남들이 응응 해주는거 다들 속으로 욕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는겁니다
첫인상은 진짜 인사가 엄청 큰 것 같아요. 회사에 신규직원이 왔는데 인사할때 고개 빳빳이 들고 입으로만 인사하더라구요. 목례 그런거 절대 없고 목에 투명 깁스한줄 알았는데 첫 인상대로 기본예절이 없더라구요. 못배운건지 환경이 안좋았던건지 이런류 사람들은 가까이하고 싶지 않네요. 반면교사로 저는 더 좋은태도와 예절을 가져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김미경 채널 지겨워서 다른채널 기울이다 다시와보면 또 현실적인도움되고 정말 매력끝판왕입니다요 요즘 잘놀고 먹방 이런 유튜브채널많던데 볼땐 초콜릿처럼 달콤하지만 보고나면 공허하고 우울하고 시간만 축냈구나 이런감정이 만들어져 끊고 힘을주는 이곳 제발 100살까지 오래 평생건강해주세요 !!!
구구절절 어쩜 그렇게 맞는말씀을~~~^^저도 나이가 좀 들고보니 알게되드라구요...그래도 아직 미련같은게(다시 잘 될수도있을거라는....)있었는데 김미경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맞는것같아요!^^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거였어요.ㅋㅋ상대방과나의 안맞는 그런거는 절대로 다시 안된다는거~에너지만 낭비하게 된걸 알겠네요..ㅎㅎ
김미경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사람관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업파트너와 맞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관계라 화회을 몆번 했는데 개선이 되지않고 앞으로 같이 갈 생각을하면 숨이 막히고 아무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아요ᆢ저는 제가 누구 미워하는거 싫고 욕하는거 싫어서 늘 마음에 안들어도 참고 배려한다 생각하고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챙겨주고 누가 누굴 미워하면 잘 풀어주려 했는데 어느날 제 그런 행동을 맘에 안들어 욕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되고 상처 받았었죠^^ 하지만 나중에 느꼈어요.제가 과하다는것을 ᆢ 아마 그 분은 제가 답답해서 제 욕을 했을거에요~^^ 이후 모임이든 친한사이든 만나기가 싫었었는데 제가 갖고 있는 그 오지랖이 나중에는 도움이 되었어요 작은 모임이든 회사든 리더처럼 일하게 되니 제가 먼저 발전하게 되고 불만을 가져 욕을 먹어도 뭐 다 맘에 들 수는 없으니까 하면서 유연하게 생각하게 되었죠^^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철저한 통제가 필요하다는 문장이 떠올라요! 틀이 없으면 방임으로 빠지기 쉬운 것 같습니다.
ㅈ
@@김민옥-o4m ##
@@조민함 ㅐ ㅙㅣ ㅔㅊ캬.
ㅌ
항상 도전적이시고 사람들과 대화에 밝으신게 넘 부럽습니다. 뭔가해야한다는 압박감은 항상 있는데 하고 싶은게 없는 무기력감에서 나오질못해 스스로에 대한 부끄러움에 자존감이 자꾸 없어집니다. 인생 망해버려서 나 자신이 싫고 그러니 사람들과 관계도 당당하지 못해 잘 못지내니 외롭네요. Mk님의 에너지가 부러워요. 점점 예뻐지세요~
지나간 시간과 감정은 다시 비슷하게 돌아오지 않는다,,,,
명언이네요 ㅜㅜ
김미경 선생님 말씀에 크게 깨닫고 공감합니다. 때론 어머니 같고, 때론 선생님 같은 선생님의 말씀. 늘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서 좋은 강의 많이 들려주십시오. 사랑합니다~♡
봄의 소리가 들리는 3월에 너무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결, 성장, 나는 할 수 있어!
한단계 높은 곳으로 묵묵히 걸어갈께요!
전 크리스찬인데요. 목사님 설교나 간증하시는분들 간증들을때 외에는 아멘이 나오지 않는데 이상하게 김미경 원장님 강의나 말씀을 들으면서 저도 모르게 아멘이 나올뻔한 적이 느무 많아요. 왜이런걸까요?? 😂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통찰력과 탁월함에 늘 감탄이 나옵니다. 정말 많이 배웁니다. 책을 읽어도 늘 뜬구름 잡는것 같았는데 김미경 원장님 말씀 들으면 내가 구체적으로 뭘해야하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학장님 반갑습니다.
초록색 예쁜 원피스 몇년전에 제천오실때 입고오신 원피스네요 넘 친근감이 드네요 늘 집안에서 일하면서 듣는답니다.
같은 나이라서인가 공감하는게 넘 많답니다 제생활에 넘 많은 에너지를 받고산답니다.
많은 공감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를 호주에서 사십대 후반에 시작해서 지금 끝나는 시기에 다시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옥스퍼드 박사 지원을 했는데 이틀 전 최종 결과에서 떨어져서 낙심하고 있었는데 이 방송을 들으며 다시 계획을 세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¹p
. .. ..... ... . ............
여지껏 살아왔는데 아직까지 겸손하려고 안하고 붕떠서 내자랑 내지나온 얘기만하네요 어제쯤 이 얘기를 들었다면 오늘 첫 모임에서 겸손하고 남의 얘기에 귀를 귀울였을텐데 이제라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잘난척만 해 대는 시누이가 얄미워서 시어머님께 시누이 버릇좀 고쳐달라고 부탁했어요!직접 말하면 그야말로 서로 머리채 잡고 죽인다고 싸울까봐~^^참고로 저희 시누는 낼 모레 70 바라보고 저는 60을 바라보는 중년인데..여자들의 시기심과 시샘,질투는 끝이 없나 봅니다 시누가 새로 얻은 며느리,손주 자랑을 하도 해 대니 화가 나서요..^^
손주 자랑 하려면 밥이라도 사거나 돈이라도 내 놓고 하라는 말이 있죠?저도 나이든 두 아들이 아직 장가도 안 가고 직장만 열심히 다녀서 아직 며느리,손주 자랑 한 적이 없지만 며느리 본 친구들은 자랑하기에 정신이 없더군요..폰에 자식들이 가정 이룬 사진,손주 사진 아주 도배를 해 놓고 자랑하는데 진짜 꼴보기 싫어요!남들이 응응 해주는거 다들 속으로 욕하고 있다는걸 모르고 있는겁니다
82학번아줌마입니다.쌤을 보면서 고무되고 힘든시기 응원받는 느낌으로 매번 힘받고 있습니다.좋은 시기가 오면 꼭 한번은 연희동가서 맛난 밥살게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요즘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다양하게 힘을많이 얻습니다
항상 의미있고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언제나 강의 잘듣고있어요~자꾸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힘들때마다 더 찾게되요 좋은강의 평생해주세요^^
첫인상은 진짜 인사가 엄청 큰 것 같아요. 회사에 신규직원이 왔는데 인사할때 고개 빳빳이 들고 입으로만 인사하더라구요. 목례 그런거 절대 없고 목에 투명 깁스한줄 알았는데 첫 인상대로 기본예절이 없더라구요. 못배운건지 환경이 안좋았던건지 이런류 사람들은 가까이하고 싶지 않네요. 반면교사로 저는 더 좋은태도와 예절을 가져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미경쌤 강의 들으며 마인드관리중이에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미경 쌤 넘 많이배우고있어 감사합니다 다 백배 공감입니다 👏👏👏
오늘도 성장을 합니다.
항상 학장님 활동 보면서 동기부여 받고 저도 스몰비즈니스를 시작했어요.
비즈니스를 하면서 앞으로 좋을 말귀들이네요!
대화가 너무 중요하니까요:)
와!!!역시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유학가고싶다. 늘 마음속에 품고사는데 아이가 있어서 언제가야하나 생각만하고 있어요. 그런데 애키우고 나이들어 유학갈 생각을 못했네요. 오늘 꿈하나 리스트에 올리고 갑니다😆
최고이신것 아시죠..싸랑합니다~♡♡♡
노란블라우스입으신 강사님! 너무예뻐요 ᆢ잘어울려요 당근 강의는최고시구요
멀리 있어서 몰라서 욕한다는... 욕포함해서 나라니... 정말 리더의 관점이네요♥️
눈물나게 감사하네요 용기를 주시네요........
............. ....................
정말김미경 채널 지겨워서 다른채널 기울이다 다시와보면 또 현실적인도움되고 정말 매력끝판왕입니다요 요즘 잘놀고 먹방 이런 유튜브채널많던데 볼땐 초콜릿처럼 달콤하지만 보고나면 공허하고 우울하고 시간만 축냈구나 이런감정이 만들어져 끊고 힘을주는 이곳 제발 100살까지 오래 평생건강해주세요 !!!
0
김미경 선생님~
유투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을 선생님 유투브로 시작하는 팬입니다.
김미경멘토님~
언제나 성장을 도와 주시어 🙏 고맙습니다.
올해 저희도 성장을 위해 작년에이어 시처럼살다가2공동시집을 출간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운동 한시간 하면서
들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마지막 멘트 나중에 제 딸 아이에게 꼭 말해주고 싶네요^^
말씀도 꿀맛이지만 옷을 멋스럽게 잘 입으셔서 보는 재미도 찰떡입니다~^^
그순간에 어떻게 그런 지혜가 나올수 있을까요 늘 예상하지못한 상황에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구구절절 어쩜 그렇게 맞는말씀을~~~^^저도 나이가 좀 들고보니 알게되드라구요...그래도 아직 미련같은게(다시 잘 될수도있을거라는....)있었는데 김미경님 말씀 듣고보니 정말 맞는것같아요!^^오랜만에 만나서 그런거였어요.ㅋㅋ상대방과나의 안맞는 그런거는 절대로 다시 안된다는거~에너지만 낭비하게 된걸 알겠네요..ㅎㅎ
인간관계가 나이 들면서 더더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미경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멋지세요 정신연령은 20대에요👍👍💖
학장님 강의는 다시 들어도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일때 뛰어 나가서 인사하던게 생각나네요... 요즘은 그냥 삐쭉.. 강의 보다가 반성합니다.
미경쌤! 점점 미모가 역주행해서 폭발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미경님 참 인 사람 . 현실적인 배움많이주시는 선생님입니다 ~~~ 미경님 두루두루 고마워유 ~~~
강사님이 우리나라 사람 이란것이 자랑스러워요
옷 참 예쁘네요..^^
강의 듣는 내내 옷 화사하고 예쁘다는.생각만 햇어요...
제가 지금 뭔가를 해보려구 공부중입니다..강의가 도움이 많이 됏습니다^^
아하 노래를 빨리감기로 돌려버리다니ㅎㅎ 미경쌤 좋아요 댓글은 잘 안 달지만 항상 챙겨봐요!^^
ㅎㅎ 욕먹기 싫어서 사람들 관계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리 말씀하시니 다시 생각해봐야 겠네요
Thank you MKTV! Helps me alot!
나이의 한계를 뜨문 뜨문 못 넘어 괴로울때가 있다.
69세의 나이에 시작한것도 이유가 있을거라고 ...
또 이루어야하는 꿈을 향해 다시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
첫 인상 중요하죠?
늘 많은걸 배우고 다시 마음을 새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째려보는 값. 너무 공감됩니다!! ㅎㅎ
진짜 안 맞는 사람과는 무조건 풀려고 할 필요도 없는거고 서로 아다리가 맞아야지 미안해 이렇게 사과하고 어색함을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ㅋㅋ 선생님 말씀대로 결정을 신중하게 하겠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명강의 듣고 항상 많은 에너지 기운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어쩌면 학장님은 저와같은 성향을가졌는지요 저는육십 조금넘었는데요 저도학장님과 같이되고싶어요 이젠 몸이 조금씩 아프니까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어제도 늦게까지 강의하시고 ~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점점 알흠다워지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은 강사님ㆍ얼굴이 참 고우시네요ㅡㅡ ♡♡ 화사한 노랑병아리 같아요ㅡ
선생님 최곱니다~!!
도움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맞아요~
관계중에서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고 하더군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며
약간의 거리두기도 필요해요
항상 김미경쌤의 긍정적 에너지로 오늘도 채워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째려보는값!
쎈쓰짱~~!!이요
틀이 있어야된다에 공감
정말 도움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
맞아요
인간관계가 기술이 필요하다면 쉽죠
아닌듯
진정성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
28:59 내 나이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나를 위한 이유가 있다.
백퍼 공감합니다
아 미경쌤 너무좋아... 항상 감사해요.
그림그리며~ 여행다니고 싶어요~^^ 우선 건강이 필수인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잘듣고있어요
좋아요~꾸욱 누르고갑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사람관계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업파트너와 맞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관계라 화회을 몆번 했는데 개선이 되지않고 앞으로 같이 갈 생각을하면 숨이 막히고
아무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답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저..ㅜ
제대로온몸으로
확실하게~~♡
사랑 합니다.^^♡
고교시절부터
둘이가 연애할정도로 친했던 친구~~
오해아닌 오해로 오랜세월 연락안했다가~~다시 모임에서 만나도 서먹했지만~~늘~~한구석에자리잡고 있던친구~~
근데 얼마전 전화가 딱오는데~~왜??내 마음이 들뜨고 콩당콩당!!하던지~간신히 통화끝내고~~난
그날밤은 행복했따~~^^
감사합니다
노래 땡~~~~ ㅋ
맞아요ᆢ저는 제가 누구 미워하는거 싫고 욕하는거 싫어서 늘 마음에 안들어도 참고 배려한다 생각하고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챙겨주고 누가 누굴 미워하면 잘 풀어주려 했는데 어느날 제 그런 행동을 맘에 안들어 욕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게 되고 상처 받았었죠^^ 하지만 나중에 느꼈어요.제가 과하다는것을 ᆢ 아마 그 분은 제가 답답해서 제 욕을 했을거에요~^^
이후 모임이든 친한사이든 만나기가 싫었었는데 제가 갖고 있는 그 오지랖이 나중에는 도움이 되었어요
작은 모임이든 회사든 리더처럼 일하게 되니 제가 먼저 발전하게 되고 불만을 가져 욕을 먹어도 뭐 다 맘에 들 수는 없으니까 하면서 유연하게 생각하게 되었죠^^
@@SOPHIA-eo9fy 감사합니다^^ 이제는 공부하며 거의 집에만 있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안해요^^
그래서 요새 사람들이 랜선으로만 만날까요?^^ 이렇게 맘 알아주시는 분도 계시구요❤ 천천히 성급하지 않은 그런 날들로 채워보겠습니당~~
어머
저랑 같은 성품이시네요.
이 세상 사람들을
다 품을 순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나~
(공감)
오늘 저요 할기회가 있었는데
기회를 놓쳤다
사회복지과 오늘 첫수업을 들으면 과대표랑 총무를 뽑는데
용기가없었다
❤
저도 미경선생님과 만나고 싶어요
샘.. 멋지셔요.. 👍👍👍👍👍👍👍
샘을 닮고 싶네요...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하세요?피곤하지않을까요 좀 싀세요 정신건강을 위해서요ᆢ
혹시대구에서피아노학원하셨나요?
ㅋ
2배속
아쉬워요 ㅠ
💚💚💚💚
1등!
사랑합니다^^
요새는 첫인상도 모르겠어요;;;
55:50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