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정말 속이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 관계에도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것~~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이엇는데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이래야하나..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하나 도대체 뭐가 문젠가 엄청난 고민이 있던 순간에. 이런 강연을 들을수있어서 정말행복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김미경강사님 싸롱해용~♡♡♡^^♡♡♡
40대가되면 불혹의 나이라 인간관계에 조금 더 지혜가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래된 친구도 갑자기 변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깊은 관계를 맺는것도 여전히 어렵네요. 신기율 작가님의 관계의 안목 책으로 인생을 좀 더 배워야겠습니다 🤗 정답은 5번 관계의 안목(관계의 아랫목은 없나요? 🤣🤣🤣)
1남4녀 모두 60대 70대 오빠가 맨 위 그 아래 큰언니 둘째언니 나 동생 큰언니가 주도 해서 왕따를 시킵니다. 이유는 살고 있는 상황비교, 자식들의 잘됨의비교 좀 딸린다 싶으면 어떤 이유를 붙여 흉을보고 계하고는 놀지마 연락하지마로 다른형제들을 자극시키는 문자를 큰언니가 다른 형제들에게 보낸다는개나에게 잘못보낸 탓에 큰언니의 이중성을 알은후 거의 일년간을 먼저 연락을 끊고 지냈어요. 세월이 지나 계기가 있어 식구들 모임에 안 갈수가 없어 큰언니를 봤는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나도 너도 같이 늙어 가는데 그까짓꺼 가지고 그러느냐구요. 그런데 얼마후 큰언니의 그런 습관이 또 반복 되는 것에 다른 형제들은 처음엔 큰언니를 동조 하다가 날이 갈 수록 큰언니의 무한한 물욕에 할 말을 잃어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그치만 마음은 우울합니다. 큰언니를 엄마처럼 따르곤 했던 마음에 생채기가 생겨 큰언니를 대하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
문제가 있어도 상대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관계를 유지하며 저도 김미경씨처럼 그냥 지나간 스타일입니다. 30년 며느리하고는 작년 그쪽에서 일을 만들었고 정리했습니다. 인연이 다했다는 생각이들었거든요. 전에는 안됐고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런 감정도 없어져 남인데, 내가 참 잘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냅니다☘️
![진짜 명언이다..✨김미경 스타강사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 시작하는 방법😲ㅋㅋ#김미경 [#토크백] | MBN 20231217 방송](http://i.ytimg.com/vi/iMDOXq_uMRo/mqdefault.jpg)
짝짝짝!...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 내시고, 홧팅! ❤❤❤
용서에 관한 이야기는 상대가 어느정도 인성이 괜찮은 사람일 때 얘기고...세상 사람들 굉~장히 다양하고, 이해하고 용서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 용서하면 결국 내가 파괴되죠. 용서도 용서 할 만한 사람에게나 하는게 맞죠.
ㄱㄱ
나도 언니랑 6년째 이유도 모르고 차단되었어여. 형제라도 시간이 해결해 주는건 아닌건 같아요
@user-go4yo1ot6sㅈㅇ
@user-go4yo1ot6s😂😂❤❤
용서는 먼저 죄를 뉘우치고 인정한 다음에 용서를 피해자한테 '구해야' 해주는건데, 안 그러면 정말 우리 스스로가 괴롭죠. 저자님의 말씀은 우리 스스로가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내면 안으로만 스스로 용서하고 잊고 생산적인 일에 다시 집중하라는 의미 같습니다.
미경언니는 정말 사람 마음속에 들어가 보신것 같아요
형제자매의 인간관계가 가장길다는 말씀! 생각해보니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저의 광기를 겪으며 이해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었던 타인을 조금씩 이해하고 나도 별다르지 않은 또는 누군가에게는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구나를 느낍니다. 인간은 참 연약하면서도 무한한 힘도 있고 선과악이 공존하는 참 복잡한 생명체인거 같습니다.
와아~~~정말 속이 뻥 뚫리는것 같습니다.
관계에도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것~~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이엇는데 정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이래야하나..새로운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하나 도대체 뭐가 문젠가 엄청난 고민이 있던 순간에. 이런 강연을 들을수있어서
정말행복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김미경강사님
싸롱해용~♡♡♡^^♡♡♡
김미경 강사님.
저도 64년 용띠입니다ㅋ
우연히 강사님 말씀을 몇번 듣다가
요즘은 아주 그냥 혹딱 빠져서 삽니다
솔직하시고 진솔한 말씀마다 가슴에 와닿네요
저의 버거운 삶에 큰 위안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니 힘차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나ㅎ
김미경 강사님 건강하셔서
90세까지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김미경 강사님처럼 멋지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어요 오늘도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중히 잘 들었습니다❤
40대가되면 불혹의 나이라 인간관계에 조금 더 지혜가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래된 친구도 갑자기 변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깊은 관계를 맺는것도 여전히 어렵네요. 신기율 작가님의 관계의 안목 책으로 인생을 좀 더 배워야겠습니다 🤗 정답은 5번 관계의 안목(관계의 아랫목은 없나요? 🤣🤣🤣)
미경님을 봐 온지 10년넘는 구독자입니다
푸근한 이상 너무 좋아요 !!!
말도 조리 있너무 잘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매일 새벽마다 이런 말씀들로 아침을 열었는데.... 지혜로운 말씀에 깨닫고 힘납니다. 감사합니다.
4번 신기율 선생님 «관계의 안목» 책 출간 축하드려요.
용서는 먼저 죄를 뉘우치고 인정한 다음에 용서를 피해자한테 '구해야' 해주는건데, 안 그러면 정말 우리 ㅅ스로가 괴롭죠. 저자님의 말씀은 우리 스스로가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내면 안으로만 스스로 용서하고 잊고 생산적인 일에 다시 집중하라는 의미 같습니다.
와 지혜롭다...정말👍🏻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완전공감 합니다ㅡ❤
김미경쌤 두번 뵈었어요ㆍ항상 건강하고 아름다운모습 넘 좋아요ㆍ넘 소탈하고 지혜로운 말씀 잘 들었어요ㆍ
이 상황 너무 공감 되네요
제가 지금 그래요
한번 뒤 돌아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그럴까오?
하지만 평생 마음속 상처는 남아 있을거 같아요
오늘도 김미경 선생님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상황인데 현명한 조언 감사합니다
학교에서 필수강의로 넣어야 할것같은 주옥같은 강의 늘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
윤종원 올림.
정말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표현이 되게 좋네요 관계의 안목…!
관계의안목 기대됩니다
맞아요. 명절에 오긴오는데 말한마디 안하다 가는 형제 ㅋㅋㅋㅋ우리집이 대표적큰아빠 작은아빠
김미경쌤
60대중반인데요
참공감갑니다~
맞벌이부부로
내마음을 전부 남자에게걸진않았으나 남편은나에게 시간을 아주쬐끔 내주었어요
맞벌이아내로서 결혼전부터가장이엇군요
남편은노총각으로 나를만난것이 노후보장되어서 그랫나보네요~
난왜알지못햇을까요??
난현재도가장으로살고있네요아이쿠
가장으로 책임다하고자---
젊은여성들은 현명해서. 손해보고살지는않더라고요
우리가 사는
사회구조가 양성평등에걸맞기를 바래요
미경쌤강의는여성자질높여서 양성평등으로이끄는거같아서 아~ 좋습니다♡
너무 마음에 오네요😂
1남4녀 모두 60대 70대 오빠가 맨 위 그 아래 큰언니 둘째언니 나 동생 큰언니가 주도 해서 왕따를 시킵니다. 이유는 살고 있는 상황비교, 자식들의 잘됨의비교 좀 딸린다 싶으면 어떤 이유를 붙여 흉을보고 계하고는 놀지마 연락하지마로 다른형제들을 자극시키는 문자를 큰언니가 다른 형제들에게 보낸다는개나에게 잘못보낸 탓에 큰언니의 이중성을 알은후 거의 일년간을 먼저 연락을 끊고 지냈어요. 세월이 지나 계기가 있어 식구들 모임에 안 갈수가 없어 큰언니를 봤는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 나도 너도 같이 늙어 가는데 그까짓꺼 가지고 그러느냐구요. 그런데 얼마후 큰언니의 그런 습관이 또 반복 되는 것에 다른 형제들은 처음엔 큰언니를 동조 하다가 날이 갈 수록 큰언니의 무한한 물욕에 할 말을 잃어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 그치만 마음은 우울합니다. 큰언니를 엄마처럼 따르곤 했던 마음에 생채기가 생겨 큰언니를 대하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
관계의안목
감사합니다
이걸어떻게해야해 나도약먹는 아픈사람인데
좋은 얘기네요..
재산싸움으로 법정갔다오니 부모님 장례도 안오고 어느 하늘아래 살았던 죽었던 하던데
😅😅
완전공감..
😊😊😊😊❤❤❤ 학장님 최고~^^
선생님에 강의속에 새로운 삶을 볼수있고
주의를 사랑으로 보게되고
우리가족을 다시 보게 되니
감사 합니다
가까이서 뵙고 싶어요 ^*^
아무리생각해도기분이나아지질않아
인문학❤😊
저도 두아들 이 있어서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는 자매인데요..
제가 암에 걸렸다고해도 더 대들던데요..
아마 제가 죽어야 끝날듯 싶어요~
그런 자매 충분히 있습니다ㅜㅜ
문제가 있어도 상대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관계를 유지하며 저도 김미경씨처럼 그냥 지나간 스타일입니다. 30년 며느리하고는 작년 그쪽에서 일을 만들었고 정리했습니다. 인연이 다했다는 생각이들었거든요.
전에는 안됐고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런 감정도 없어져 남인데, 내가 참 잘해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냅니다☘️
공감ㅜㅜ
아멘
영상 감사해요👍
💖💖
💚💚💚💚
상대방과 싸우는 것도 전략이 필요해요.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상황도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곧 많이 모일테니 장난이 아닐것 같아요.
계속 당하면 안보게 됩니다.
차라리 안보는게 나은 관계도 있죠;^^
각자도생이 답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