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도 실제로 존재하죠... 옜날 유럽사람들이 중국이랑 무역을 하면서 알수없는 동물의 뿔이 들아왔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네발로 서서다니고 돼지꼬리가 달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주다가 만날때마다 물아봐서 이젠 귀찮기도하고 그냥 대충 뿔달린말이다 로 간추려져서 유럽인들은 코뿔소를 유니콘으로....
만약 지금 고릴라를 몰랐다면 사람이랑 키는 비슷한데 2배쯤 덩치가 크고 온몸이 털로 덮혀있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사람보다 10배쯤 힘이센걸로 추정된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믿을듯 ㅋㅋ 덩치가 2배 큰데 10배의 힘을 낸다는건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그냥 주작러 뻥쟁이 취급당하면서 조리돌림 당하지
그걸 아프리카 현지어라고 하시면...인근도 아니고 지중해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갖던 카르타고와 전혀다른 사하라 이남을 같은 현지 취급에 페니키아어 자체는 서아시아 언어인데 이건 마치 우리나라의 어떤 생명체를 고대 그리스어를 쓰던 어떤 아시아 국가에서 처음 발견해 이름을 붙였다 하니까 외국인이 오우 같은 아시아 현지어네요 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정연욱-o3c 당연히 주먹으론 못이기지 장난치냐 저 당시 군인 칼이 무슨 주방 식칼인줄 아냐 도검인데 냉병기라고 헛으로 아네 고릴라 가죽이 뭐 강철이냐 칼로 베거나 찌르거나 하면 충분히 이긴다 무기라는걸 개죠스로 보네ㅋㅋㅋㅋㅋㅋ 이넘들은 고릴라가 무슨 코끼리인줄 아냐 표범 발톱에도 찢기고 잡아먹히는게 고릴라야 뭔 킹콩인줄 알어 구라안치고 니가 고릴라 섭외하고 나한테 도검 쥐어주면 이길 자신 있다
드래곤은 있었을 것으로 봄 공룡시대때 같이 살다가 같은 공룡들하고 멸종하기 직전까지 살았을것 같음...날수만 있고 뭐 불이나 그런건 못뿜고 그냥 평범하게 육지와 하늘만 날수있는 그런 존재였을것 같음 날아서 매처럼 사냥이라던가 타조처럼 달려서 사냥 했거나 네발로 뛰면서 사냥했거나 폐가수스는 몰라도 유니콘이란 생명체도 있었을수도? 솔직히 화석만 아직 밝혀진게 없을뿐 찾아보면 있을듯
이 동물은 털이 많고 이 종의 일부는 잠깐 2족 보행을 할 수 있다.사람을 잘 따르는 종의 일부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게 가능한 동물이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의 10/1도 안돼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보다도 크다.그리고 대부분 나라에서든 살고 있다.그리고 이 동물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중 4위다 (사람 죽인 순위는 다를 수 있지만 top10은 들어가는 동물) 강아지,개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lwcO55m6rzI/mqdefault.jpg)
![노예로 팔려갔다 지구의 반을 정복해버린 한 남자의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ㅋㅋㅋㅋㅋㅋㅋ 고릴라 모르고 보면 고대 사람들 입장에선 진짜 신기할 것 같긴 함
ㅈㄴ 근육빵빵이니 그럴만할수도 ㅋㅋ
예티랑 비슷하게 생각할듯
@@인생-z7p예티는 설원에 사는데.... 뭐 그럴순 있지
@@AI-183니애미 비슷하게 생각한다잖아 ㅈㄴ 멍청하네 IQ몇임 ㅋㅋ?
@@AI-183정글 예티 느낌
아무것도 모르고 고릴라보면 신기하고 무서울듯 이족보행하는데 사람처럼 이목구비가 있고 겁나큼… ㅎㄷㄷㄷ
그러네 몸은 걍 ㅈㄴ 근육괴물인데 얼굴이 사람
👈💀
👈사실은 아무것도 없음
원숭이같은데 ㅈㄴ 커서 개 놀랐을듯
산에서 멧돼지만 봐도 신비한데 고릴라 보면 오우야
틀린 말은 아니네ㅋㅋㅋ
온몸이 털로 이루어졌고, 뭐만하면 부수고 물건 던지는 생명체..ㅋㅋㅋㅋㅋ
@@안중근0 닉네임 안중근으로 하고 그딴 ㅂㅅ같은 댓글 쓰지 말라고 ㅋㅋㅋ
@@안중근0 컨셉 바꾸지마라
@@안중근0난 설사 싸면 컵에 따른 다음에 야채들이랑 같이 갈아서 스무디로 마셔먹음ㅇㅇ
@@안중근0안히 쇼츠에 있는거 봤더니 개무섭네
@@안중근0 실망이다 감다뒤 안중쿤... 컨셉 바꾸지 말거라
만나자마자 가죽부터 뱃겨버리는 인간은 ㄹㅇ 잔인의끝판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나 지금이나 역시 ㅈ간 ㅋㅋㅋㅋㅋ 만나자마자 가죽부터 뱃겨버리노 ㅋㅋㅋㅋ
진짜 가죽 ㅈㄴ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쓰리썸플레이스-l4c연민의 감정을못느끼는 너나 쟤나..
@@쓰리썸플레이스-l4c이새낀 지가 웃고 ㅋㅋ
그 때는 종교적인게 중요했으니까
사람닮은 동물은 그냥 거이 악마임
거이 아니고 거의
@@에픽_문와 이분 거이 천재
@@에픽_문이 당연한 걸 틀려 놨으면 당연히 오타라고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닌가?
@@park-pbr5 ㄹㅇㅋㅋ
@user-wy6bg5ub7z?
인간을 보자마자 공격하는 고릴라를 보자마자 가죽 벗겨버린 인간들
누가 더 무서운거냐
먼저 공격한 쪽이지 당근
미지의 무언가가 난폭하게 공격해오고 있는데 공포심에 감싸인 인간들이 손에 무기도 있는데 그냥 순순히 당해줘야 했냐
예티도 그냥 북극곰처럼 북극고릴라가 아니었을까...지구온난화와 서식지 파괴로 이제는 멸종되어 전설의 동물로 남은...
북극고릴라 ㅇㅈㄹ ㅋ
예티는 북극 아니고 히말라야 계통임
북극고릴라가 ㅈㄴ 웃기네ㅋㄱㅋㅋ
북무현
@@정민석-j4g고대에는 있었을수도있지 비웃을건 아닌듯?
호랑이도 지금 존재하지 않앗으면 상상속의 동물일듯ㅋㅋ황소만한 크기에 고양이인데 얼룩말의 줄무늬를 했으며 울음소리에 저주파가 있어서 들으면 공포감에 몸이 얼어붙으며 소름이돋는 존재??지금 없었으면
이걸 누가믿어ㅋㅋㅋㅋㅋ
+물로 도망쳐도 쫓아오고 나무 위로 올라가도 따라옴
심지어 이마에 좆이라고 문신하고 다님
ㄹㅇ 개사기 동물ㅋㅋㅋㅋㅋ
이름을 붙혀서 불려졌지요, tigerai~~
타 이 거
저것보단 알을 낳지만 젖을 먹이는 오리 부리에 너구리같고 독이 있는 생물이 더 전설같음
이랬는데 뿔달린 말이 없어?!
지들 야추로 칼싸움하다 이긴놈이 수컷되고 진놈이 암컷되는 편형동물도 있음...
거기에다가 전기신호로 먹이를 감지할 수 있고 젖은 땀마냥 흐르는 생물 ㅋㅋ
저것보단?
그건 그냥 니 생각이겠지ㅉ
지 생각이 전부인줄 아는놈
@@박태영-v6q 태영아 자라
아니 처음본 고릴라를 잡아서 가죽을 벗겼다는 게 더 어이가 없네…
마운틴 고릴라는 참고로 전세계 600마리정도 밖에 남지않았음요~
가까운 미래에 정말 전설의 동물이 될수도~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멸종해가는 동물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jykim3604그렇다고 인간이 멸종될 순 없잖아
@@Sitpai 인간 멸종이 좀 더 유익하긴 할듯
@@Sitpai왜 인간의 멸종은 안 되는 거죠?? 인간은 지구 역사를 통틀어 제일 이기적이고 파괴적인 동물인데 전우주적 관점으로 봤을 때 지구의 생태와 자연의 존속을 위해선 인간이 멸종하는 게 정답일 것 같은데요
@@iloveyoucoco 그럼 너 먼저 인간 멸종 실천하세요
실런캔스가 진짜 전설의 동물이지
@@안중근0컨셉 바뀌었네
이거 짭임
@@mo_lgea ? 진심으로 하는 소리냐? 어류가 동물이지 그럼 뭐냐?
@@백강민 어류가 동물계네
ㅈㅅㅋㅋㅋㅋ
그건 보지도 못하고 확인이 안된 전설의 동물이 아니라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던게 살아있어서 충격받은거죠
유니콘도 실제로 존재하죠... 옜날 유럽사람들이 중국이랑 무역을 하면서 알수없는 동물의 뿔이 들아왔는데 이게 뭐냐고 물어볼때마다 네발로 서서다니고 돼지꼬리가 달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자세히 설명해주다가 만날때마다 물아봐서 이젠 귀찮기도하고 그냥 대충 뿔달린말이다 로 간추려져서 유럽인들은 코뿔소를 유니콘으로....
지금처럼 동물에 관한 배경지식 없이 저런 동물들 처음 보면 진짜 신기할거같긴하다
진짜 고대인이 봤을 때 고릴라 만큼 신기한게 있을까... 완전 사람인데
+오랑우탄 ㅋㅋ
한노가 발견한 동물은 당시에는 고릴라이라고 불렀지만, 실제로는 침팬지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당시에 빗풋같은거였을듯
그렇겠다😮
@@안중근0 ㅅㅂ 왜 내 왜댓에 이사람이 올라와
큰 발이란 뜻의 빅풋 아니였나? 아님말구
@@마즈피플아니었나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중에 고릴라가 가장 얌전한데… 침팬치랑 오랑우탄은 정말 난폭해서 찢고 던지고 난리나는데, 고릴라는 본인을 해치지 않는이상 얌전하게 있는 종인데,, 억울했겠네ㅠ
그당시 사람들이 지금 저희 누나를 봤어도 고릴라 라고 했을거 같아요
근데 예티랑 고릴라랑 다를게 있나..?
인간을 찢을정도로 강함
은근 지능높음 털로 뒤덮혀 있음
이족보행가능..
명나라 때 정화의 대항해 도중 발견한 기린도 환상의 동물이라 생각했었죠. 아프리카 동물들은 요상하게 생겼어
청나라가 아니고 명나라임
근데 기린은 진짜 대놓고 나 환상의 동물이요 히고 생기긴 했어
만약 지금 고릴라를 몰랐다면 사람이랑 키는 비슷한데 2배쯤 덩치가 크고 온몸이 털로 덮혀있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사람보다 10배쯤 힘이센걸로 추정된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안믿을듯 ㅋㅋ 덩치가 2배 큰데 10배의 힘을 낸다는건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고 그냥 주작러 뻥쟁이 취급당하면서 조리돌림 당하지
나도 헬조센전설의 동물봄ㅡ
자기도 못할 훈련시키다 훈련병 죽였는데 다들 보호만 하더라ㅡ
전설이야 전설
그런 동물은 첨은 아니고 예전부터 군대에 많이 존재했어요 수없이 많은 군대의문사의 범인들..
@@새벽달-e6o 저 동물들이랑 비슷한 점도 있네요.. 고릴라도 원래부터 살고 있었을 뿐 발견하지 못했던 거니까
옛날부터 계속 있었는데 전설은 무슨..여자라는 게 전설이겠죠.이제까진 다 남자였으니까
계속 있어요
동양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기린이 있죠
때문에 애니메이션 타잔에서 클레이튼이 고릴라만 보면 죽여서 박제하려 혈안이 되어있었죠.
ㅓ....근데 듣고 보니까 사실상 고릴라가 설산에 있으면 예티랑 다를게 없네?
예전에 미스터리 만화책에서 네스호의 괴물 네시를 설명하던 장면 밑에 작은 글씨로
고릴라도 18세기 전까진 상상 속의 동물이었다
고 적혀있던걸 봐서 고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였네요:)
저 문장 외엔 본 적이 없어서 조금 더 자세히 알게되니 흥미로워요
유니콘도 사실 코뿔소 라죠
예전항해는 육지 끼고 항해였어여 육지에 내려서 셔야하니 인력들이 지쳐서 안전하기도 하고 그때 해안가에 놀러나온 고릴라 랑 만난거네여.. 몰랏네여 래틴어 아님 그리스어인줄알았는데 아님 애프리카 현지어.. 페니키아어 였다니 고릴라가
어차피 그리스어로 해도 고릴라스
그걸 아프리카 현지어라고 하시면...인근도 아니고 지중해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갖던 카르타고와 전혀다른 사하라 이남을 같은 현지 취급에 페니키아어 자체는 서아시아 언어인데
이건 마치 우리나라의 어떤 생명체를 고대 그리스어를 쓰던 어떤 아시아 국가에서 처음 발견해 이름을 붙였다 하니까 외국인이 오우 같은 아시아 현지어네요 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ㅇㄴ 왜 이거 영상이 멈추냐 tlqkf ㅈㄴ보고싶다…
왜 나는 고양이가 생각나지?
온몸이 털로 이루어져있고, 이빨로, 주먹으로 물건이랑 다 부수는...
ㅋㅋㅋㅋㅋㅋ
집사냥. . ㅠㅠ
ㅋㅋㅋㅋㅋㅋ
고릴라가죽을벗기다니 얼마나 강했던거야
고릴라 겁 많고 온순햔 동물임
게다가 칼든 군인들인데 걍 칼질 한방컷임
고릴라가 생각보다 그렇게 전투력이 강한 동물이 아님
@@55CM-kc8bm칼 들도 있어도
1:1 맞짱 절대 못뜰 듯 ㅋㅋ
벤치프레스 1톤에 몸무게 200이상인걸로 아는데
@@55CM-kc8bm 묶여있는 고릴라 상대로 칼들고있어야 겨우 이길듯 ㅋㅋ
@@55CM-kc8bm 너가 칼 한자루 들고 고릴라랑 싸워봐 UFC 챔피언 들도 고릴라는 못이긴다는데 ㅋ
@@정연욱-o3c 당연히 주먹으론 못이기지 장난치냐
저 당시 군인 칼이 무슨 주방 식칼인줄 아냐
도검인데 냉병기라고 헛으로 아네
고릴라 가죽이 뭐 강철이냐 칼로 베거나 찌르거나 하면 충분히 이긴다
무기라는걸 개죠스로 보네ㅋㅋㅋㅋㅋㅋ
이넘들은 고릴라가 무슨 코끼리인줄 아냐
표범 발톱에도 찢기고 잡아먹히는게 고릴라야 뭔 킹콩인줄 알어
구라안치고 니가 고릴라 섭외하고 나한테 도검 쥐어주면 이길 자신 있다
드래곤은 있었을 것으로 봄 공룡시대때 같이 살다가 같은 공룡들하고 멸종하기 직전까지 살았을것 같음...날수만 있고 뭐 불이나 그런건 못뿜고 그냥 평범하게 육지와 하늘만 날수있는 그런 존재였을것 같음 날아서 매처럼 사냥이라던가 타조처럼 달려서 사냥 했거나 네발로 뛰면서 사냥했거나 폐가수스는 몰라도 유니콘이란 생명체도 있었을수도? 솔직히 화석만 아직 밝혀진게 없을뿐 찾아보면 있을듯
그걸 우린 익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와이번이랑 똑같이 생긴 yi라는 고대 익룡 있음
크기로만 따지면 케찰코아틀루스같은 초대형 익룡도 있고
ㅇㅈ 드래곤이랑 유니콘 있었을것 같기도함
아마 공룡이나 익룡의 뼈를 보고서 드래곤이라는걸 상상했을거 같습니다
요즘은 고릴라급 사이즈 동물은 다 발견해서 육상동물은 아무리 커야 작은 원숭이정도 밖에 발견이 안됨 그래서 사실상 유니콘이나 용 설인은 없는거라고 봐야됨
낯선땅에서 고릴라가 공격해 온다고 생각하면 공포 그 자체긴하네
내가 모르는 거 나올줄 알았드만 고릴라...?ㅋㅋㅋㅋ
기린 (동아시아 상상동물), 악어 (용의 아종)도 포함해쥬새요
용은 반대로 실제 동물->전설의 동물이 된 사례죠
@@드레드노투스 모든 전설의 동물은 다 실존했던 동물을 모티브로 함
기린은 그 기린하고 아예 다른데 왜 포함을 함?
고대인들이 너무 빨리 멸종 시켜버려서 아쉬운 동물로는 "나일표범, 난쟁이 코끼리" 등이 있다.
항해하다 봤다는데 고릴라가 수영도 함?
항해를 하다 여러 섬에 아프리카에 정착
@@Cull-xh8ir진짜 우리나라 걱정입니다 ....
항해하다가 잠깐 정박한 섬에서 발견한거...
이ㅂㅅ아
나는 또 어줍잖은 과거 증언, 혹은 과거 역사 책이나 글귀 증거로 이상한 동물 있다고 우기는 영상인줄ㅋㅋㅋ 고릴라가 저렇게 늦게 밝혀졌구나
"이런데 유니콘은 왜 존재 안 함" 같은 댓글엔 코뿔소가 말과라서 유니콘이란 답글이 꼭달리는데 갠적으로 사자나 호랑이도 고양이 과지만 450kg 힘을 가진 고양이는 전설의 동물이라는 거지 우린 우리가 흔히 아는 말에 뿔이 달린걸 보고싶은것 뿐임
용은 정말 존재합니다. 저는 매일확인합니다 하루에 몇번씩은 확인합니다 보여줄수는없지만 화장실갈때마다 확인합니다 .
어떻게 자연사학자 이름이 새비지
난 맥이 최근까지도 실존하는 동물인지 몰랐,.
오리너구리 오카피도 크립티드 였다
막 뿔달린 말 어쩌저쩌 하는데 네. 있어요.
아라비아오릭스 입니다.
근데 고릴라가 굉장히 순하다고 알고있는데 얼마나 ㅈ같이 굴었으면 물건을 던지고 화를내냨ㅋㅋㅋ
게다가 한노가 그 동물을 목격했던 지금의 세네갈에선 고릴라가 살지 않기에, 실제로는 침팬치나 개코원숭이를 발견한게 아닐까 추정하기도 한다네요
@@CHEOL-qm8oe카르타고 페니키아인들은 아프리카 남쪽끝 희망봉 돌았다는 소리가 있으니 고릴라일수도 있죠
우리나라도 기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전설의 동물이라 생각했다 잖음ㅋㅋ
네스호의 괴물은 비닐이잖아ㅋㅋㅋㅋ
동물분포도지역을 현재기준으로 보면안됨. 저당시에는 일부 고립된 개체군들이 살았을 가능성이 크지.
으악 예티다!!!
고릴라:(어우 겨울춥다 이글루들어 갔다나왔는데 제는뭐지)
제 >> 쟤
이 동물은 털이 많고 이 종의 일부는 잠깐
2족 보행을 할 수 있다.사람을 잘 따르는
종의 일부도 있지만 사람을 죽이는게 가능한
동물이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의 10/1도 안돼고
어떤 종의 일부는 사람보다도 크다.그리고 대부분
나라에서든 살고 있다.그리고 이 동물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동물 중 4위다
(사람 죽인 순위는 다를 수 있지만 top10은
들어가는 동물)
강아지,개
저도 고질라 보고싶어요
고질라=고릴라+쿠지라
쿠지라는 일본어로 고래임
이거 사실 오타에요🤫🤭
머쓱
ㅋㅋㅋ
그 당시 사람들이 우리 누나를 안 본 게 다행이여.. 분노조절장애까지 가진 털 많고 다 던지는 전설의 짐승.
여자친구가....아니었어..??
🤓
여자친구가 진짜 전설의 동물이지
난 태어나서 단 한번도 본적도 대화해본적도 없는 신비한 동물임
전설의 생명체,기이한 현상, 특히 심령사진 이 모든것이 카메라의 보급과 해상도의 품질 상향 앞에서 귀신같이 사라짐ㅋ
나 처음에 "? 무순 고릴라도 아니곸"이라고 했는데 ㄹㅇ 고릴라였넼ㅋ
저래도 진작에 뿔달린 말은 없는게 말이되냐고
있을리가 없잖아
코뿔소
@@Venti-Sablin걔 뿔은 뿔이 아니라 털임
뿔달린 고래는 있음..
뿔달린고래도 있는데 왜 뿔달린말은 없냐고 ㅋㅋㅋㅋ
진짜로 신비한 전설적 동물도 비비지 못하는거는 *오리너구리*아닌가?
목이 40피트나 되는 표범무늬 말은 실제로 존제합니다!
기...린?
아 구라좀 작작🤥
그 보다 더 전설적인 존재는 여친.....ㅠㅠ
고릴라는 대단하다
고대 사람들도 저런 고릴라를 보고 사람이 이런 류에서 진화했을거라고 생각은 1도 안했는데, 지금에 와서 주장하는 진화론은 도대체 근거가 어디서 오지..
고릴라를 창과 방패로 잡다니 ㄷㄷ
호랑이 코끼리도 잡는판인데 못잡을게없긴함 사람이 숫자좀있고 창만들어도 동물중1티어임 ㅋㅋㅋ
창 방패 활 쪽수만 있으면
총없어도 지구상 모든 동물 꼼짝못함ㅋㅋ
저때는 전설 지금은 인간들에게 잡혀서 끌려와가지고 먹고 자고 싸고 교배하는걸 반복하는 그런 동물이 돼었다고 한다
확실히 고릴라 성격이 좀 지랄맞기는 하지
ㅈㄴ 착함 침팬지가 드럽지
고길라, 코끼리, 코뿔소, 바다의 고래들을 비롯해서 사람으로 인해 멸종위기종이 돼버린 수많은 동물들이 우리곁에 계속 있길 기원합니다. 동물과 사람은 이와 잇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래를 처음발견한 사람은 진짜 무슨 생각했을까..?
고래의 존재도 모르는데 난생 처음듣는 주파수를 들었을때는 공포감이 장난 아니였을듯
전설의 day요 쇼츠유투바도 있는데이yo dayyo란 말을 빼고올리적이 한번도 없는day요 과연 컨셉일까요 습관일까요 저는 정말 모르겠는Day Yo
코끼리가 레알 안봤으면 절대 믿지 않을 동물임. 좀 흔한 편이라서 그렇지 안본 사람한테 말하면 미친놈 소리 들음
근데 카르타고가 아디까지 항해를 햇는진 모르나 숲에서나 사는 고릴라가 북부아프리카에서 발견이됫을리가
고릴라는 1부다처제로 다른수컷의 암고릴라를 뺏지않음. 무리의 숫고릴라가 죽으면 암고릴라들이 스스로 올때까지 기다림. 다른 숫고릴라한테 가더라도 강제로 끌고오지 않음. 때문에 암고릴라들의 신뢰속에 가족구성원이 탄탄하게 유지됨.
유예청원이 마무리가 끝까지 안된게 아니라 저번에 모두 채웠는데 국회가 일을 안해서 올린게 없어진것입니다.. 국회에서 처리하는 기간이 지나고 마감이 되서 사람들이 힘들게 올린 청원이 날라간거죠 ㅡㅡ
고대:앗! 야생에 몬스터가 등장했다!
현재:앗! 야생에 동물이 등장했다!
저 때 인간 악력과 힘의 배로 가진 사족-이족 겸한 동물을 본다면 진짜 그렇게 보이겠네
희귀병 중에서 사람머리에 뿔이 나는 병도 있는데 그걸보고 악마라고 했죠.
뱀파이어도 그렇고
알고보면 이거 아닐까요?
드래곤- 대형 익룡 혹은 수각류 공룡화석
용- 용각류 공룡화석
페가수스, 그리폰- 시조새 화석
예티- 북극곰
정말 전설의 동물은 나의 여친. 그리고 훌륭한 대한민국 국회의원과 대통령. 마지막으로 덕과 인품이 훌륭하고 넉넉한 나의 사장님! 평생 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한 전설의 동물들
고릴라는 인간과 비슷하고 순진한 동물입니다.
그러나 화가 나면 인간의 3배에 달하는 힘을 드러내죠..
역사적으로 인간이란 족속들은 나와 다른 생명체를 만나면 왜 잔혹하게 가두고 살육하고 가죽을 벗기는 거냐?
동물에게도 다른 민족들에게도...
지구에 가장 해로운 존재는 인간들이 맞다😢😢😢
별개로 수장룡같은게 보일때도 있는데
고래의 성기로 밝혀지기도 했죠
유니콘은 절대있어도 전혀이질감없고 있을법한데 절대없어서 더 빡치게만드는 교묘한 심리학자가 만든 전설의 동물이 아닐까 싶음
근데 고릴라 힘 엄청 좋을텐데 어떻게 잡긴 했네. 고릴라 입장에선 뜬금없이 잡혀서 가죽벗겨짐 ㄷㄷㄷ
Γόριλλαι
고대 그리스어로 "고릴라"를 쓰면 위와 같습니다. 🇬🇷
네시는 발견되면 안됨.
가끔씩 흐린 사진 한장씩만 나와야 함.
그 지역 관광 수입원임..
고릴라 진짜 모르고 보면 고대 사람들 그럴 것 같음ㅋㅋㅋ힘도 쎄기도 하고,크잖엌ㅋㅋ
신비하게 등장해서 가죽재물 신세로 전락한 고릴라 센세.
고릴라 뿐이겠습니깤ㅋㅋ 기린, 코뿔소, 하마 다들 개성 넘치게 생김ㅋㅋㅋㅋ
홍콩할매. 실재로 있었음 진심 정확히는 홍콩할매인지 귀신인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때 홍콩할매 이야기가 유행?할때
비오는날 쉬는시간에 우리교실만 지진 일어난것 처럼 흔들리고 칠판앞에서 뭔가 날라다니고 우리는
소리지르며 다 뛰쳐나갔는데 그때 선생님들도 뛰어와서 무슨일인지 물어보고 난리났었는데 우리말 안믿었음...심지어 우리교실만 일어난 일이니...
영풍초등학교 4학년5반 친구들 그때 기억하니? ㅠㅠ
평화롭고 지능높은 고릴라가 공격했다는건 그만큼 생명의 위협에 공포스러웠다는것.
전설의 동물 레전드는 유니콘이지.
소도 뿔이 있고 염소도 뿔이 있고 뿔달린 동물들은 꽤 많이 존재하고 말도 뿔이 있을법 한데 없어서 전설의 동물임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들으니 신기하다 지금 발견된 동물들도 현대 사람들이 발견못하고 흔적만있었다면 전설의 동물정도로 볼거아니야ㅋㅋㅋ
용은 계절에 따라 위치가 높고 낮고 들쑥날쑥하 활동하는걸 보고 태양 즉 여의주를 쫓아 가는 용을 상상해서 만들어낸거라 들었는데
요새 과학계에서 공룡은 새들의 시조다라는 설이 대두되고 있어서 단단한 가죽이 아니라 깃털달린 알록달록한 복원 영상들을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드래곤 용의 실체가 아니었을지
진짜 역사 공부하는데 포에니 전쟁 개빡치는데 여기까지 나오네
유니콘도 중동상인들이 코뿔소 생김새 묘사한거 듣고 유럽애들이 상상한 동물임
예티,설인,빅풋같은 크리쳐들도 저 고릴라 설화에서 파생된 스토리 아닐까?
서양용은 익룡 뼈일꺼고, 동양용은 고래종류 공룡뼈를 보고 생각한거 겠지 ㅎ
동양용은 물고기가 그 기원임
물고기(잉어)->뱀->용
여자친구라는 전설의 동물도 있지. 그 동물을 소유한 사람들도 간혼있다보니 전설인줄알았지만 현존하는 동물로 밝혀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