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블루스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이기타 누구야?" 하면서 놀랐었었고 타미 김 씨가 한국에 오면서 스윙에서 기타 모델도 나오고 그기타도 구매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타미김씨는 여전하시네요. 교육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점점 평균치가 올라가는 속도를 "세월" 이라고 느낍니다. 지금들어도 그 기억을 회상 할수 있게 만드는 분들의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냥 툭툭던지시는 팁들은 정말 개고생 하면서 "체감"한 정보들이 었는데 지금은 그냥 지나칠만한 팁인가요? 톤을 잡는 시선과 이야기 만으로도 속이 꽉찬 커브 였습니다.
Holy fucking beaver This cool guy with sunglasses bends the broom like no other. He can even keep up with akunohana69. Wooooooow Greetings from the worst board hobler under the western sun and far beyond Yetimatze Hohohoooooo I love this guy Tomorrow i will make a trem on my cort määäään, hggg
항상 기어타임즈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회는 좋은 게스트가 있어서 그런지 유달리 박인우 선생님의 진행이 눈에 띄네요. 요즘 유튜브는 고전적인 진행이 필요없거든요. 예를들어 이제 타미 비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런 말 듣는 시간조차도 지루하니까 그냥 대뜸 자 이제 토미비! 하고 넘어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말하는 도중 숨쉬는 시간도 아까워서 다 잘라버리는게 요즘 편집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책 대신에 동영상을 보니까 사람들이 책 후루룩 읽듯이 동영상을 보고 싶어하거든요. 물론 고전적인 만담을 보는 재미가 기어타임즈의 아이덴티티일 테지만.. 하여튼 약간 진행을 줄이고 편집을 타이트하게 하는 방향도 고려해볼만하다 싶어요.
8:05 사운드 테스트1 (sound test 1)
10:08 사운드 테스트2 (sound test 2)
오...너무 디테일하게 말씀해 주시네...정말 피가 되고 살이되는 강의입니다.
타미김님 스페셜 우아....진짜 유익했음.
날것의 그것과같은
녹화지만 생라이브같은
살이되고 피가되는 리뷰~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버즈비tv~^^
리뷰보다 교육채널이다 이건
타미샘 토크 무지 하고 싶어하는거 같다. 코너를 만듭시다.
이거야 말로 프로의 톤이다! 저 숫자를 기억하자!
타미킴씨 호감도 급상승...
이 멀티이펙터는 앰프없이도 사용가능한가요?
캐논잭 사용가능한걸로보여 일렉앰프없이 공연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아..재밌는 리뷰였어요. 좋은 얘기들도 많이 나오고...ㅋㅋ
이번 컨텐츠 넘 좋았어요~ 타미킴님 자주 불러 주세요^&^
교육방송 컨텐츠 인가요? 교수님께 강의 듣는 기분이네요 좋습니다~
이형님은 월클임
3편은 그거 말 잘 꺼냈어요 라며 치고들어오는거없어서 서운하네요
신촌 블루스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이기타 누구야?" 하면서 놀랐었었고
타미 김 씨가 한국에 오면서 스윙에서 기타 모델도 나오고
그기타도 구매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어요
타미김씨는 여전하시네요.
교육의 수준이 올라가면서 점점 평균치가 올라가는 속도를
"세월" 이라고 느낍니다.
지금들어도 그 기억을 회상 할수 있게 만드는 분들의 "존중"받을 자격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냥 툭툭던지시는 팁들은 정말 개고생 하면서 "체감"한 정보들이 었는데
지금은 그냥 지나칠만한 팁인가요?
톤을 잡는 시선과 이야기 만으로도 속이 꽉찬 커브 였습니다.
이것은 리뷰인가 강의인가 ㅎㅎㅎ
이거사면 저런 톤 못잡고좌절할듯 ^^
Holy fucking beaver
This cool guy with sunglasses bends the broom like no other. He can even keep up with akunohana69.
Wooooooow
Greetings from the worst board hobler under the western sun and far beyond
Yetimatze
Hohohoooooo
I love this guy
Tomorrow i will make a trem on my cort määäään, hggg
마이클 스티브 ㅎㅎ~
와우~!
약얘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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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디테일해서 오히려 도움이 안된다!
항상 기어타임즈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회는 좋은 게스트가 있어서 그런지 유달리 박인우 선생님의 진행이 눈에 띄네요. 요즘 유튜브는 고전적인 진행이 필요없거든요. 예를들어 이제 타미 비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런 말 듣는 시간조차도 지루하니까 그냥 대뜸 자 이제 토미비! 하고 넘어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말하는 도중 숨쉬는 시간도 아까워서 다 잘라버리는게 요즘 편집 아니겠습니까. 요즘은 책 대신에 동영상을 보니까 사람들이 책 후루룩 읽듯이 동영상을 보고 싶어하거든요. 물론 고전적인 만담을 보는 재미가 기어타임즈의 아이덴티티일 테지만.. 하여튼 약간 진행을 줄이고 편집을 타이트하게 하는 방향도 고려해볼만하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