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3) 인세 기부 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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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안녕하세요~ 더위가 많이 사그라들어서 너무 좋아요~
    앞으로 여름을 어떻게 버텨내야 하나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 힐링 캠프를 보면서 나도 인세를 받는 사람이 된다면 꼭 기부를 조금이라도 해야지 했던 마음이 현실이 되어서 신기하고 기뻤어요~
    인세를 많이 기부를 하는 작가가 되면 좋은데 아직은 그러질 못하고 있지만 더 좋은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이젠 정말 가을이네요~
    너무 짧아서 귀하고 소중하고 예쁜 가을~
    모든분들 올 여름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하고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가을과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널 만나서 행복해” 장편동화책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삼거리 버스 정류장” 그림책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복실이는 내 친구” 그림책 / 이용녀와 함께 웃는 멍이와 냥이들
    인세 일부분 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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