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편] 제자훈련의 교과서 -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 1부 | 복음책방, 신앙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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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pjyjy0420
    @pjyjy0420 Рік тому +1

    아멘 🙏 감사드립니다 옥한흠목사님제자훈련에목숨을바치신 하나님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sanghocho8341
    @sanghocho8341 2 місяці тому

    언제부터인가 평신도라는 단어는 신분의 구분을 두는 의미로 전달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역적인 구분이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신분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평신도라는 단어는 배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직분은 사역적 기능의 차이지 신분의 차이는 아닐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평신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데 주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로사랑박제현
    @서로사랑박제현 Рік тому +3

    평신도란 단어는 평범한 신도란 뜻인가요? 세상에 평범한 신도란 없습니다. 성도라고 부르셔야죠.
    신앙을 믿음의 크기로 따진다면 목하자들을 능가하는 성도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요? 평신도라는 단어 자체에 성도의 믿음과 능력을 평가절하하는 마음이 포함되어 있다 생각됩니다.
    평신도라는 단어를 쓰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