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 Earth Wind and Fire. (finger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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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오늘은 September 라는 곡을 연주했어요.
평소에도 즐겨듣는 옛날 음악인데, 일하는 곳에서 흘러나오더라고요.
신나는 펑키리듬에 그만 내적춤을 잔뜩추고는
'아, 이 곡이다' 해서 기타한대로 편곡했어요 .
신나게 잘 들어주시고, 새해가 밝았는데 특별할 것 없어도
똑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새해에도 제 연주와 함께 말이죠~
또 만나요:)
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어김없이 달님 연주 들으러 찾아올게요 :D
네 ㅠㅡㅠ 감사합니다:) 호수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크크 ˘͈ 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