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짓거리셔서 현직자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과실 얘기 듣지를 않고 무분별한 소송요청으로 분심위 제도가 만들어진거고요 판결을 뒤집을만한 입증자료도 없는데 무작정 소송 요청, 솔직히 업무량이 너무나 많은것도 있긴합니다만 무슨 할증?이딴거 생각할겨를 없습니다 대화들이 안통하는데 무슨 보험사탓들 합니까 제발 알고 떠드세요
뭔 멍청한 소리지? 과실나눠먹기식 분심위 말고 소송으로 직접 가고싶다는데 무슨 뒤집을만한 입증자료? 1심에서 2심갈때 새로운 증거나 자료 필요한건 인정함. 분심위 가기 싫다는건 보험사 버러지들 되지도 않는 과실비율 책 쳐보고 협의하는 쓰레기같은 위원회 말고 1심에서 판사앞에서 심사받고 싶다는거임. 뭔 뒤집을 만한 자료 ㅋㅋ 분심위가 블박 쳐 보는거 못믿겠다니깐? 애초에 블박을 내긴 내는지도 의심스러움 진행과정이나 분심위 번호 제대로 얘기해주는곳도 없고. 알고 떠들라고 이지랄하네 무지한 버러지가 ㅋㅋ 판결을 뒤집을만한 입증자료는 뭘 말하는거임? 원시 증빙 "블랙박스"를 판사앞에서 먼저 까고싶다니까?
분심위를 없애야 할듯.
분심위가 어찌보면 억울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게 아니라 분심위가 억울한 사람 마음에 기름을 붓는격 같습니다 ㆍ
분심위가 사회악을 조장 하는것 같습니다 ㆍ
분심위가 불신을 해소하는게
아니라 불신을 조장 하는것 같습니다 ㆍ
보험사 직원들이 패배주의에 물들어 있는 게 아니고
과실 나눠먹기에 혈안이 되서 그렇습니다. 너도 할증,,, 너 또 할증,,, 앗싸~
뭐가 한문철변호사님 말이 무조건 맞다 따지지마
보험사의 이익만을 위해 있는 분심위.
분심위 가지말고 바로 소송하라는말 여기서 자주 들었는데 상대방이 분심이 가자면 거부할수 없이 갈수밖에 없다는거 첨 알았네요 백대영이라도 과실주는게 분심위라 그렇게 되면 분심위 결과 거의 따르는 판결일테고 항소까지 해야 되는게 필수겠네요
요즘 영상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살면서 꼭 알아 두면 좋은 공부 영상 정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보험사에 소송해달라고 강력요청했는데,
보험사가 무시하거나 깜빡해서 안하면 어떻게되나요?
ai판사빨리적용해서 교통사건판결하루에몇십만건씩처리할수있게 시스템바꿔야함
분심위는 븅심위일뿐
돈에 미친나라
뿜빠이 심술 위원회..음쌔라!! 한변호사님을 교통사고 대법관으로!!
정답입니다. 분심위는 보험사편~ 정말 싫음
븅심위는 사라져야합니다
분심위는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저도 비슷한 사건입니다 분심위에서8대2나옴
지금 소심위 감 소송 가야합니다
소송비는 결국 소비자 개인몫 아닌가요?? 소송비 보험사에서 다 내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사고난 시점에 보험사가 같은데 합의를 안본상태에서 다른보험을 들었는데 사고난시점의 그 보험사 도움 받을 수 있나요?
분심위는 없어져야할 부처중 하나입니다 도대체가 변호인이라고 하는분들이 정말 어의 없는 판정뿐
와 말도 어쩜 븅신위냐.
저도 저희보험측에서100대0 했는데. 분쟁위원회에서 내과실 55ㅠㅠ
소비자가 분심위 이용해서 사기치면 처벌있나요?
여기서 궁금한게 1심 소송가서도 8대2 판결나와서 항소를 결정을 할때 그때는 보험사가 항소 소송을 대신 처리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1심만 보험사가 소송해주고 2심부터는 개인이 항소를 준비해야 하는건가요?? 아시는분 계신가용
다 보험사끼리 싸우는거에영
걍 치료 받으면서 보험사한테 다 맡기면 됩니당
소송비용은 보험사에서 해주는것인지요,,,??
우리는 피해자전거라 보험사가 없어요 어쩌나요?
그럼 100대 0일것 같은 사고일 경우 100인 사람이 우기면 소송하려던 0 차주도 상대차가 분심위 가자고하면 어쩔수없이 분심위 가야하는건가요?ㅜㅜㅜㅜ
네 가서 9대1나왔습니다..
며칠째 변호사님 강의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데 ᆢ
잘 해결됬다고 보험사에서 연락 왔네요
평소에 공부를 해둬야
억울함을 줄일것 같습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라면 분심위 거칠만한데
댓글분들은 대부분 부정적이시네요 ㅠ
변호사 양반 100 : 0 을 너무 남발해서
요즘 너무 쉽게 100 : 0 이 되는줄 착가 하는게 많아요
만약 소송가서 100 : 0 안나오면 다음번 보험은 거부 당할수도 있어요
댓글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짓거리셔서 현직자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과실 얘기 듣지를 않고 무분별한 소송요청으로 분심위 제도가 만들어진거고요 판결을 뒤집을만한 입증자료도 없는데 무작정 소송 요청, 솔직히 업무량이 너무나 많은것도 있긴합니다만 무슨 할증?이딴거 생각할겨를 없습니다
대화들이 안통하는데 무슨 보험사탓들 합니까
제발 알고 떠드세요
뭔 멍청한 소리지? 과실나눠먹기식 분심위 말고 소송으로 직접 가고싶다는데 무슨 뒤집을만한 입증자료? 1심에서 2심갈때 새로운 증거나 자료 필요한건 인정함. 분심위 가기 싫다는건 보험사 버러지들 되지도 않는 과실비율 책 쳐보고 협의하는 쓰레기같은 위원회 말고 1심에서 판사앞에서 심사받고 싶다는거임. 뭔 뒤집을 만한 자료 ㅋㅋ 분심위가 블박 쳐 보는거 못믿겠다니깐? 애초에 블박을 내긴 내는지도 의심스러움 진행과정이나 분심위 번호 제대로 얘기해주는곳도 없고. 알고 떠들라고 이지랄하네 무지한 버러지가 ㅋㅋ 판결을 뒤집을만한 입증자료는 뭘 말하는거임? 원시 증빙 "블랙박스"를 판사앞에서 먼저 까고싶다니까?
이제보니 1심가달라는거에 판결을 뒤집니 어쩌니 하는거보니까 보험사 지들이 낸 과실비율이 "판결"이라고 생각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아무리 대충 봐도 무식이 넘쳐서 감춰지지가 않네 ㅋㅋ 작문능력도 지능수준도 진짜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