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병살림 |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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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우리 윤꽁 님들께 바치는 영상입니다.
윤미는 항상 우리 윤꽁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완쾌해서 받은 것 이상으로 보답하고픈 마음 뿐이었지요.
그 마음을 담아 보려고 했는데...
촬영 중에 통증을 참지 못하고 응급실에 실려 가는 바람에 절반도 채 촬영하지 못했네요....그래서 중반부 이후에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미가 정말 위로 받았던게 따뜻한 윤꽁님들의 댓글들이었는데... 제가 일일이 영상에 담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혹시 제가 언급드리지 못한 분들 계시다면 제 착오이니 너른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윤미라면 꼼꼼히 다 챙겼을텐데..... 저는 메일 기록과 기억에 의지하다보니... 빠트린게 참 많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윤미의 마음만큼은 느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경삼림 #감사인사
![[English ASMR] Let's learn Korean Alphabet (HanGul) in 1 hour | 한시간 안에 한글 배우기✏️](http://i.ytimg.com/vi/PvQS6hSOsYI/mqdefault.jpg)
모든 암환자분들 끝까지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길.. 윤미님 부디 천국에서 이제는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하세요
자살하는것들은 정말 이런분들하고 인생바꿀수 없나 살고싶어 하는 사람들인데
윤미님
영상 감사합니다
들렀다갑니다
하늘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눈물나
윤미님 그립고 보고싶어요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하세요
이분은 감사함을 가슴깊이 새길줄아는 바른 사람이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님은 끝까지 날 울리네요
너무 그리워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여...
보고시퍼 또 왔어요
윤미님 미워요
이리 맘아프게 해노코 그기선 편안하세요
울 윤꽁님들도 윤미님 보고싶죠?
윤꽁님들 다들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자꾸만 들어와서 보게되네요 잘가고계신가요 윤미님 남기신 향기가 짙네요..
씩씩하게 힘내며 삶을 사랑하신 분
그 모습이 정말 멋지셨어요
윤미님 떠나신 후 이렇게 기억해봅니다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와 윤미님 멋지게 살다 가셨네요
삶과 죽음의 희비에서 이 여유가 뭘까요
정말 좋은 분이신게 남기신 영상과 영상을 준비해주신 친구분을 통해 가슴 깊이 느껴져요.. 고단하셨을텐데 이런 인사까지 남겨주시다니요ㅠㅠ 부디 평안만이 있길 기도 합니다.
효리퀸님 감사 합니다 이렇게라두 윤미님을 추억 할수 있도록 영상 올려주시고jgs입니다
아... 그냥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찾아오는데 다시 생각해 봐도 너무 안타까워요. 마치 제 친한지인 잃은 기분마냥요... 그립습니다
윤미씨, 마음이 전해지네요.
윤미씨, 사랑합니다! 아프지 않은 건강한 몸으로 편안히 계시길.
두분다 응원해요 ...
편집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편집자님 덕분에 너무 귀한 영상을 보고 있네요... 얼마나 편집자님께서 윤미님을 아끼셨는지 느껴집니다. 행복하게 영상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세상.. 소중한가족.. 두고 가는심정 상상도 안될만큼 슬프네요.. 윤미씨 그곳에선 더 아플일없으니 항상웃으시고 가족들 많이 보살펴주세요..
윤미씨 어머님이 제일 힘드실텐데 어머님도 힘내세요~
저두 81년생에 생일 7월4일 3기 암환우입니다~ 남일같지 않고 슬프지만 그래도 완치하고자 힘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모두 백년도 못사는 시한부 인생이래요.. 다들 죽음을 인식하는 삶을 살되 소중한 가족을 아끼는 사람이 되세요~ 저도 아프구 수술 항암 하면서 느낀게 이세상도 아름답지만 가족이 제일 소중하단걸 알게됐네요 소중한 가족 부모 형제와 많은시간 보내세요..
너무 가여워 하지 마시길 우리 모두 여행자이고 인생은 단순히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이렇게 만나고 또 헤어졌듯이 다시 만나는 날이 올거라 확신 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감당할수 없는 고통속에서도 한분한분 감사한분들 챙기는..딱 윤미님이네요ㅜㅜ넘 맘이 아파옵니다..이렇게라도 함께 아파하고 마지막 인사라도 전할수 있게 해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효리퀸님..봉섭님..우리 윤꽁님들 잊지 않을께요~~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암진단받고 윤미님 알게되고 라방 함께 하면서 오히려 제가 위로를 많이 받앗엇네여 이쁜사람 따뜻한 사람 착한사람 그곳에서는 못다하신거 다 이루면서 고통없이 아픔없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환하게 웃는모습 보고싶네여
이렇게라도 윤미님 모습 하나 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해요..
아 윤미님이 세상이 안계시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많은분들 사랑 받으시며 행복한 삶을 사셨어요
윤미님 몸도 아프신데,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시려고 노력하신것 감사드립니다.제 마음속에 천사가 내려왔다가,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셨네요.감사합니다.잊지 않을께요.
윤꽁님들 윤미님 돌아가신 것도 믿어지지 않으시죠~?
저도 밤에 윤미님을 떠오를때 자꾸 가슴이 먹먹해지고 있어요... 마음 추스리고 같이 힘내요!!!♡
윤미님 유트브 보면 이세상에 있는것 같아요그쪽에서도 항상 밝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꼭옆에있는것같아요 아직믿기지도안코. 실감도안나고~~
울윤미님. 저기하늘에서 잘지내고있죠?
늘 행복하시고늘웃으면서잘지내셧으면조켓어요~~ 보고싶네요
간절히 보고싶고 듣고싶은 마음을 친구님께서 전달해 주셔 감사해요.윤미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네요.
친구가 그리워 아파하실까 걱정 입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름답고 착하신분이셨는데...
윤미님~오늘도 뵈러 왔어요 잘계시죠??
너무 보고싶네요. 진짜 돌아가신 것도 거짓말 같네요.
@쉬움 암치료 이런 되먹지 않은 정신병자 댓글은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병상에서도 끝까지 유쾌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겠다는 그녀의 노력. 그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지인분들… 모두 존경합니다.
표현을 할수가없어요...제 마음이 너무 먹먹해져서....나같은 사람은 윤미님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삶을 산거같아요...아직 살아있으니 제 남은시간을 세상에 감사하는 사람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는 사람으로 살도록 온마음을 다해서 노력할께요....그곳에서 지켜봐주세요:)
몸도 마음도 예쁘고
재능도 많은 윤미씨.
너무 빨리 하늘나라에
갔지만 더 이상 아프지않으니 좋게 생각할래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천국에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행복하시길..
보고싶고 그리워요..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오늘도 한번 습관처럼 왔다갑니다..
여전히 아직도 어딘가에 계인거 같은..
저를 아시지도 못하시지만 ..가끔 너무 삶이 힘들때 올수있는 맘 편한곳..
울 님은 참 복이 많이세요..
누군가 떠난뒤에도 이렇게 그리워하며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남들보다 먼 여행을 빨리간건 슬픈 일이지만 이 분들이 윤미님보다 먼 길을. 떠났다면 이 행복을 누리지못했을껍니당
이렇게 영상을 보니 윤미님 목소리가 들리는듯하여 보고싶네요~
사는동안 치열하고 아름답고 향기롭게 사셨고 남은 우리들에게 열심히 살으라는 교훈을 남기고 가신거 같아 그립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멋지고 이쁘게 살다 가셨어요
그곳에서도 윤미님은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계실거같아요~언젠가는 우리 다시만나요~
음악은 경쾌한데 영상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먹먹해 집니다.. 윤미님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세상에... 윤미님은 이런 대단한 친구를 두셨군요. 거기서도 행복하실거예요.
^-----------^하늘에서 통증없이 잘지내고 있죠?고마워요 방장님.영상올려주신분도요.^----^
믿을 수 없다... 보고싶어요 윤미씨
윤미님 하늘나라에서도잘계시죠 너무보고싶고 너무그립습니다 윤미님온기가느껴져용 😭😭😭😭😭😭😭
윤미님은. 우연히. 영상보고. 밝 고. 씩씩해서. 구독 누르고 종종 좠었는데. 이렇게. 빨 리 갈줄 몰랐어용. 전. 암은아니지만. 건강 이. 많이.안좋아요. 통증도심하고. 그래서. 윤미님은 얼마나 힘드실줄 감히
이해가되네요. 사람은. 누구나 가기마련이죠. .. 윤미님. 이렇게. 아파해주고. 같이. 기억해준. 친구들. 많아서. 꼭. 줗은곳에서. 지금쯤. 편히. 쉬고 있을거에요
윤미님. 잘가요. .... 명복응빕니다
정말 열심히 사셨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이렇게 세세하게 윤꽁님들과 주변인들을 살뜰히 생각하시는 윤미님의 진심이 담긴 마음..가슴깊이 느껴집니다....
훗날 천국에서 뵙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홀로 남으신 어머니께도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좋은 친구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끝이 있을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거기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겠죠? 보고 싶네요.
윤미야❤윤미야❤
그곳은 안아프고
편안하지?
윤미야❤
어젯 밤에 윤미님이 많이 생각났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려구 그랬나봐요..아직도 언제쯤 라이브로 돌아오시나.. 기다리는 마음이 여전하네요..^^
윤미님 그 곳에서도 행복하세요!
윤미님ᆢ고맙고 너무 그립습니다ㅠ
나는 지금 치료중인데 보고 있으니 슬퍼지내요 항암중 힘들지만 걷기운동도 하고 있는데 저도 열심히 살께요 더더 열심히~~
부디 그곳에선 아프지마요 행복해요 꼭^^
이 영상이 마지막인가요???
윤미님의 영상을 돌아가신 후 2편올려서 이세상에 있는 것 같아요
광동어를 알아듣는 입장에서 보니 재밌네요🤣👍
이거 만든 분 진심 천재임...자막이 원래 하는 말과 전혀 안 맞는데도 너무 그럴듯함👍
…너무 슬프네요….그곳에서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시고 나서 알게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ㅠ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
영상 정말 잘만드셨네요 윤미님 너무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윤미님 ㅠ마음이너무따뜻해져요 보고계시죠 저희도감사햇어요
윤미님알게되서^^♡
오늘도 믿을수 없다...푹쉬시길...애썼어요 윤미씨
그립네요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행복만 하시길,,
이렇게 윤미님 추억할수 있는 영상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옛날영상 재업도 좋아요!!!💕💕💕💕 항상 마음속에 계신 윤미님~~~ 따뜻한 웃음과 긍정의 말씀이 너무 그리워요...
누나! 사랑해!
윤미님의 마음이 전해져 따뜻하네요.... 잘 계시죠...? 보고 싶어요....
너무 예쁘다..
우리 올케도 같은 병으로 작년 8월에 소천했어요 너무 착하고 이쁘고 젊은 나이에 떠났는데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래서 윤미님 늘 응원했는데..이제 훌훌좋은곳에 가서 편안히 쉬세요~명복을 빕니다
효리퀸님 감사합니다 영상올려 주셔서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꼭 금방이라도 라방할꺼같고
우리 곁에있는것 같아요
잘계시죠 윤미님 마니 보고 시퍼요
그동안 감사했어요
좋은 윤꽁님들도 만나고 행복했었답니다
윤미누나 .... 그곳에선 잘지내고 있으신거죠?그곳에선 아프지마시고 하시고 싶은거 다하시고 몇십년 뒤에 꼭 만나요 많이 보고싶어요
앗!!!윤미님이다!!!!🥰
방가워요!!
이제안아푸셔서 여기져기 놀러다니느라 바뿌죠?그래도 가끔이렇게 바요!!또바용🤗
소천 하셨어요.
진작부터 알고있었어요
그리운 윤미님 보구싶어요
캘리포니아 드림 ..애절한
느낌이 더합니다..슬프고..
시대적 상황이 더욱 그렇게
하네요..
영상 올려주신 친구분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ㅜㅜㅜ 그곳에서 편히쉬세용 사랑합니다💕💕💕
윤미님.. 그립네요... 언젠가 다시 보겠지요..
벌써 그리워요...
와 저기 이름올라가신 분들 눈물 날 정도의 영상이네요 ㅠ
네~이이이님 제이름도 올라가있어요
그래서 맘이 더아프네요
윤미님께 해준것도 없는데 이름까지
올려주고 맘이 너무 따뜻한 윤미님
이에요 저는 윤미님께 선물도 받았어요
너무 보고싶고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네요 너무슬프요 ~~~~~
윤미님...그곳에서는 어떠신가요? 평안하시기 바래요. 정말로...보고싶어요. 아직도 윤미님께서 계신거 같아요
은행잎이 꽤 떨어진 시기에 찍은거라 대충 10월 말경에 찍은 영상 같네요... 와...영상에서는 살아 계시는 분이 지금은 이세상에 없다하니 먼가 이상한 느낌이네요 ㅠㅠ
보고프고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ㅠㅠ
윤미님! 미안해요 먼저 떠나 보내서... 하지만 언젠간 또 만날수 있겠죠?
윤미님 보고싶네요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영상 중간에 아프셔서 다찍지못하시고 병원으로 입원하게되셨다하셨을때 마음이 좋지가않더라구요
ㅜㅜ
이렇게 많은분들께 마지막에도 감사한마음을 또 전해주시고 가셨군요
윤미님은 사랑이 참 많으시고 따뜻하셨던분 같아요
아 눈물이 나네 ㅠㅠ
잘 쉬시게....
너무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이렇게 작별을 준비하셨던 그 마음이 아름다워 더욱 그립습니다.
편안히 쉬고 계시리라 믿고 우리 모두 이 지구에서의 짧은 삶을 마친 후 다시 만날 날이 오겠죠? 저도 고마웠어요. 윤미 님 만나는 시간이 즐겁고 되려 위로를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보고싶어요 윤미씨 잘 계시는거죠 아직도 믿기지 안아요 어는 날 짜잔하고 나타날것 갇아요
찍다가 몸이 안좋아서 ᆢ안타깝고 그렀네요
어떤것이든 (남을 )절대 믿지 말고...
세상이 나를 위해 존재해 주는건 아니 거든요.그런것 처럼 속일뿐이죠.
이런거를 주입하면 내몸에서 어떤일이 생길까?... 하는 철저한 통찰을 갖고 내몸을 맞겨야 합니다.흥분도 절망도 하지말고.
때려잡는다에만 단순히 꽂히면 패착이 돼요.
특히 세상 경험이 아직 미숙한 젊은이들이 안타깝네요.
세상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갑니다.기적은 없어요.
오늘 원자력 병원 암치료 전이암까지 치료 할수 있는 임상발표 인데 좀더 살지 안타 까움 ,
그러게요... 윤미님이 100살넘게 사셔야 하는데.. 이렇게 세상을 떠나서 마음이 많이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