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현 32살)의 나이에 뒤늦게 시스템화 된 경제 소득을 깨닫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었습니다. 그것을 베이스로 선택한 것이 미국 배당주이고요. 사경인 회계사(작가)님 말씀대로 '아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마음 고생안했을텐데'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욕심이죠. 어린 나이에 시작했다 할지라도 같은 생각을 가졌을 것이라는 게 지금의 깨달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흔들리던 멘탈에 회계사님 말씀 덕에 방향성을 잃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삼프로님들 덕분에 정말 좋은 콘텐츠들을 지켜보며 경제에 대한 지식 구축과 그것을 판단하기 위한 제 나름대로의 성찰들이 쌓여가며 매일매일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더 번창하세요 삼&사프로님!
제가 진짜 부자로 느껴지는 방송이네요 사경인 회계사님이 저랑 비슷한 마인드~♡ 건강하고 행복한 삶 김프로님 애들결혼 걱정하고 이런건 진짜 한국부모 마인드여요~^^ 세계여행 다니면서 전세계 부모들을 잘 관찰해 보세요. 어느부모가 현명하고 행복한건지... 저는 큰부자는 아니지만 자식 셋에 부모 형제 다있고 너무 행복합니다~~~♡ 한번 크게 아파서 죽을뻔 해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 다들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너무 욕심 내시지 마시구요~~~♡
사경인회계사님 찐~~잘생겨지셨어요. 유튜브구독하다보면 단계별로 옮겨지더던데 삼프로는 계속 들을거 같아요. 그리고 알코올기없이 하는 남자 진행자 세분의 이야기도 영양가 있는 이야기라서 좋아요. 적당히 본인을 낮추면서 웃음을 주시는 막내 정프로님. 말수 적으면서 조용히 듣고 계시다가 핵심을 정리해주시는 중간 이프로님. (저보다 3살밖에 많지 않으시지만..^^ 좀 놀랐슴다요.화면발이...) 어마어마한 내공과 너무너무 중심을 잘 잡고 날카로운 진행을 하시는 김프로님. -감사합니다-
월소득 100만원짜리 10개 만들기를 실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참 반가운 내용이네요. 시스템소득이 생활자금을 넘어서도록 만드는 일은 근로소득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해나가야 하는 일입니다. 근로소득이 있을때 최대한 절약하고, 투자해서 결국 40대후반이나 50대초반에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준비된 노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사업 이 3가지를 꼭 동시에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미국 배당주 투자하고 있습니다(답글을 안쓸수가 없었다는..). 철저하게 배당목적으로, 배당킹과 배당귀족주(+매월 배당주는 유명리츠주 1종목)로만 구성해서 매월 배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주가 많이 떨어져도 배당이 더 높아지니까 주가 떨어져도 전혀 신경이 안쓰여요(은퇴하고 나서 배당(+연금)으로만 굴려가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 물론, 투자목적으로는 마소와 애플을 모으고 있습니다도. 배당주 정말 추천입니다^^
지방에 상가 월세수익률%이 높은건 그만큼 감가상각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토지(대지) 지분 가격과 건축물 가격을 항상 보셔야 합니다. 아파트도 대지지분이 있어서 땅값이 높은 지역은 대지지분 가격이 보통 건출물 가격보다 많이 차지하구요.. 상가도 서울의 경우 대체로 건축물 가격보다 대지의 가격이 높습니다. 즉, 대지 값이 12억이고 건축물이 3억이면 토지가격은 오르고 건축물은 감가상각으로 떨어지는데 상대적으로 건축물가격보다 대지가격 비율이 높은 상태이기에 자산의 보장이 된다는 것이고, 추후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시 리스크가 적고 그로인해 자산 가격의 상승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은 떨어져도 시세가 유지되거나 오르는겁니다. 근데 지방의 경우, 수익률은 높지만 그 수익이 다 내 수익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지방은 토지가격이 1억에 건축물 가격이 3억이면 월세받는게 다 수익이 아니라 그 기간 동안 시간에 비례해서 감가상각으로 건축물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는걸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높게 보이는 착각이 있는 것이죠. 수리도 해야하고 나중엔 리모델링이나 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할수 있는데 대지가격대비 건축물 가격 비율이 높기에 결국 투자액이 전체가 다시 드는 수준이 될수 있습니다. 매매시 매매회전도 더 안 되고 제 가격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월세는 더 받았는데 팔때 1억을 싸게 팔아야 한다면 그게 수익률%가 높은걸까요?.. 결국 수익률이 표면상으로는 높아보이지만 그 수익을 수익으로 생각하지 않고 수리나 나중을 생각해 모아둬야하는게 있다는겁니다. 아니면 건축물 가격이 빠지는거 떄문에 그게 수익이 아닌게 되구요.
제 경우는 대학때 선택 과목으로 Engineering Economic analysis 를 했는데요. 많은 경제적 결정을 내릴때 어떤식의 funding을 통해 10년후 투자 가치를 계산하는 법을 배웠는데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투자할때 어떤식의 투자가 가장 큰 이익을 가져올수 있냐를 계산하는데요. 사업의 가능성도 판단 할수 있습니다.
저의 목표도 시스템 자산 늘리기와 디지털노마드 삶이에요. 이런 목표 세운지 얼마 되진 않았고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계속 공부중이고 이것저것 시도중인데.. 지금 하고 있는건 미국배당우선ETF(SPHD) 돈 생기는대로 모으는거에요~ 다른 좋은 ETF도 많고 매력적인 개별주도 많지만, SPHD의 가장 큰 매력은 월배당(연5%정도)이에요~ 이 월배당이 계속 모이면 노후에 괜찮은 하나의 수익 파이프라인이 될것 같아요~~
부모님 세대때 은행에만 넣어두면 이자율%이 높아서 시스템 수익이 된다고 생각하는건 사실 큰 착각입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봐서 그런건데요, 당시는 그만큼 그 이상의 물가상승률이 심했기 때문에 은행에 넣어두면 돈가치 하락이 그 이상으로 빨랐습니다. 이걸 알아두셔야 합니다. 은행에 돈읗 넣어둬서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는다는건 은행에서는 그 돈으로 그 이상의 이익이 쉽게 보장되게 나기에 {투자자산이나 실물자산 가격이 더 많이 오름을 뜻함} 줄수 있다는 것을요. 즉, 당시는 이자가 15%라고 해도 돈가치 하락이 18~22%였던겁니다. 즉 다른 자산 가격들이 엄청나게 빠르게 올랐기에 당시에 이자 15%받아도 그 이상으로 돈가치 하락이 생겨서 자산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상태였던겁니다. 이 부분을 다들 똑같이 과거에 이자가 좋을때는 이자만 받아도 부가 생기는처럼 얘기하길래 좀 정확히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자 15%받았는데 당시 300원 하던게 다 400원이 되고 100만원 하던 물건이 130만원이 되어서 체감물가가 30%올랐다면 15%이자 받은건 이익이 아니라 상대적 자산은 마이너스인겁니다.
이 댓글에 공감이 안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산의 가치는 갈수록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물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이자도 높고 임금도 가파르게 올랐죠, 적금이자 20% 넘던 시절 공무원 초임 임금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다 임금상승율도 물가상승율도 이자도 다 떨어지는데, 자산가치 특히 집값은 계속 올랐습니다. 중산층이나 서민이나 결과적으로는 노후나 후손을 위한 자산형성이 중요한데, 그건 점점 힘들어지니 이자가 낮아지는 것만 체감이 되는거죠
삼프로TV 참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도 아주 좋네요~ 다만 항상 느끼지만 음향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네 분의 음량이 다 다르고(사 프로님 기준으로 볼륨 맞추니 이 프로님 목소리는 아예 안 들림)... 그러다 보니 불편한 경우가... 방송 제작에 많은 고생들 하시겠지만 좋은 컨텐츠를 좋은 환경으로 들을 수 있게 개선 부탁 드립니다~
미국 배당주는 다음달에 잘 고르면 본인이 산 가격에서 기본 5프로는 계속 보장 받을껍니다. 연으로 계산하면 요즘 5프로 짜리 많아요! 미국주는 왠만해선 배당을 다 주고 거의 비슷하게는 계속 주니까 좋은거 같아요 오늘 진짜 실속있는 내용 ~~♡ 감사합니다. 오늘 사경인 회계사 저랑 비슷한 마인드라 깜짝 놀랐어요~^^
이 내용은 지금의 기반에서 다 옳은 이야기 인데... 단 하나 걸리는 부분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미연방정부 및 연준에서 지금의 미국기업들의 친주주정책이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현재 정책 수혜받는 기업들에게 계약내용으로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절감 시키는 내용이 많다고 하네요. 이부분도 한번씩은 체크해보시고 접근하는것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떠할까 합니다.
제 가까운 가족분은 월세만 월4~5천 받으시고 100억대 이상의 자산가이십니다. 그런데도 평생 돈의 노예처럼 사셨기에 지금도 너무 허덕이고 자린고비처럼 살고... 여전히 사람들한테 인색해서 가족,친척들도 돌아서고 주변에 진정한 친구도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취미도 없으시고 임차인들에게 인색하다며 쌍욕먹고...노년에 누워서 케이블티비만 보고 욕하는게 일상이십니다. 그런거보면 돈 많아도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더라고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저는 정말 치열하게 고민중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전부 행복한 건 아니죠. 돈이 많아서 자유가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돈이 많아서 자유가 있는 사람도 있죠. 돈이 늘어서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서 내가 일 하고 싶을 때 일하고 내가 일하기 싫을 때 일 안해도 되고 내가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고.. 이렇게 내 삶에 대한 자유가 생기면 행복할 거 같아요. 돈이 많지만 하루 8시간 이상 일해야 하는 기업회장님들은 크게 행복해 보이진 않으나 그 분들은 또 그 삶이 만족스럽게 행복할 수 있겠네요.
회계사님 말씀을 요약하면.. 자산규모보다는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요사키 책 보고 전혀 납득 못한 사람인데, 회계사님께서도 비슷한 얘기를 하실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제가 납득하지 못한 부분을 적어봅니다. 제 오랜 의문인데.. 누가 반박 좀 해주세요. 제가 동의할 없는 것은 현금흐름을 자산에 비해 훨씬 특별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자산과 현금흐름은 결국 같은 겁니다.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것이 자산이고, 자산을 사면 현금흐름이 들어옵니다.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하지 않습니다. 많은 현금흐름이 들어올 자산을 싸게 매수하는 것은 결국 투자의 영역입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자산가격을 구할 때, 미래에 들어올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방법을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 현금 10억가진 사람보다, 매달 월세 200받는 사람이 더 부자다.. 라는 식의 얘기는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현금 10억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채권시장에 가서 수익률 5% 채권 살 수 있습니다. 월세 200받는 사람은 그 상가를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7-8억 정도에 내다팔 수 있겠죠. 수익률 5% 채권이면 위험하다구요? 위험의 종류는 좀 다르겠지만.. 연 5% 상가나 PER 20 주식이나 비슷하게 위험합니다. 채권, 주식, 상가를 사고 파는 사람이 바보가 아니라면 현금흐름의 할인율(수익률)은 대체로 그 안정성에 따라서 결정되겠죠;; 그래서.. 는 얘기는 안정적이면서 할인율이 높은 자산을 사라는 정도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저평가된, 즉 위험에 비해 할인율이 지나치게 높은 자산을 사라는 얘기고... 이건 투자 잘하면 부자된다는 얘기랑 같은 거 아닌가요? ^^ 누군가가 많지 않은 월급을 모아서 충분한 현금을 만들어내서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이건 둘중 하나죠. (1) 나는 아주 투자를 잘했다. (2) 나는 아주 위험한 자산을 사서 고배당을 받고 있다. 이런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미국배당주요? 배당이 변동성에서도 심리적인 도움을 주기는 합니다만.. 배당은 회사의 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겁니다. (그래서 배당락 있잖아요) 내가 가진 자산가치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투자하는 회사를 내 사업으로 생각한다면, 배당은 내 가게 돈통에서 돈 꺼내서 집에 갖다두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요? 이 과정에서 쓸데없이 배당소득세 또는 종합과세(거의 1/3)로 일부가 사라집니다. 고배당주로 매달 월급받는다는 것과, 배당안주는 주식 사놓고 매달 조금씩 매도해서 쓰는 건 기본적으로 같고, "고배당주"에 특별한 마법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논리에 동의가 안되네요. 고배당주로 경제적 자유누리는 것은 그냥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얻는 것과 비슷하게 어렵다고 생각해요. 지금 코스피 모 정유주, 모 금융주, 모 리테일 리츠는 배당수익률이 연 6% 넘습니다. (그 종목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배당수익률 높은 것 보고 그 종목들 꾸준히 사모으면 부자될거 같나요? 그게 아니라 그 중에서도 옥석을 잘 골라야 한다구요? 그건 결국 투자잘하라는 얘기입니다(불가능하다는 게 아님). 잘 분석할수 있으면 굳이 배당주나 인컴자산에 집중할 필요가 없죠. 는 얘기는 는 얘기처럼, 맞는 말 같지만 찬찬히 따져보면 동어반복이라고 생각해요.
전 고배당주는 좋아하지 않아요. 고배당을 주는 경우는 그만큼 성장성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배당을 줘야 그나마 주주들이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배당락 나와서 회복이 안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기도 하니깐요. 그런데 고배당주가 아니라 성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배당이 된 경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7000원대 매수한 삼성전자가 있는데 이건 고배당주거든요. 앞으로 잘 처박아두기만 하면 점점 더 고배당주가 될 거 같구요. 그래서 저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배당주가 되는 주식을 추구합니다.
저와 연배가 비슷한 사경인 회계사님의 이야기가 제 얘기 같네요...저도 생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좀 가볍게 일하고 싶다는 소망이... 불로소득이라고 치부할게 아니라 그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10~30년을 치열하게 살았다면, 중년 이후는 좀 편해져야하는게 당연한거죠... 어찌보면 그런 지식이 없기에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높은거 아닌지...
Jet Lee 저는 렌트 수입에 거의 집중하고 있죠. 다른 passive income은 특히 주식으로는 너무 적은것 같더라고요. 밀리언달라 주식이 있어도 배당으로는 살기가 힘든듯. 그래서 제가 살고 있는 뉴욕시는 집투자로는 positive cash flow 는 거의 불가능해서 가까운 뉴저지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서 여러 사람들이 나와서 좋은의견을 제공하고 있어서 제가 할수있는 투자가 또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이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 Passive income 살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곧 조금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제 경우는 호주에 학생비자로 처음왔을때 지냈던 쉐어하우스 오너가 집두채를 쉐어로 돌리면서 방 10개 쉐어생19명한테 현금받아 cash flow 하고 있더라고요. 제경우는 아이도없고해서 쉐어하우스로 초점을 맞추어 현재 집두채 방9개 쉐어생 11명 받아서 주20시간 일하며 살고있습니다.자기가 잘아는쪽으로 시스템을 만드는데 답인거 같아요.
Jet Lee 그분 모기지와 택스 관리비 등을 다 빼고 실제로 얼마나 남는지도 엄청 중요하죠. 그래서 cash flow 에 관심을 두고 투자하냐 appreciation 을 두고 투자하냐 크게 두가지 나눠서 하죠. 매달 돈 받기 위해서는 cash flow에 중점을 두고 하겠죠
사경인의 책을 읽어보면 독자들에게 진정성있는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돈을 다루는 사람들의 책을 읽어봤지만 이분 책이 제일 진정성이 넘쳐있었던것 같다돈도 벌어야 하지만 진정한 부자가 뭔지는 잘 알고 있는 듯참 건강한 부자이신것 같아요돈도 건강하게 버는 분 같아서 웬지 존경스럽다
돈이 돈을 벌게해야한다. 젊을땐 직장잘 다니고, 절약해서 자신에게 맞는것에 투자하고, 그에 따라 세월 운도 따르고...세월이 20년 이상 지나면 자산도 늘고, 임대수입도 있고, 배당도 있고, 환차익도 있고 .. 그러나 기본은 늘 일할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자식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하고, 부인 말 잘듣고 받아들이고, 자유스런 시간을 가져야 삶의 기본틀이 형성되는 것임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저축으로 1억 모은 사람이 그걸 주식으로 1억 투자 한다면 10%의 하락을 절대 견딜 수 없습니다.적립식 주식으로 조금씩 주식에 투자하면서 주식투자의 마인드의 그릇을 키워나가야지 주식투자가 가능합니다.그게 불가능하다면 주식투자는 못하고 부동산이나 채권등으로 가야 합니다. 종자돈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적립식 주식투자로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는 거에요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이 영상을 클릭! [신과함께#108-2]](http://i.ytimg.com/vi/d0vReSDT2D4/mqdefault.jpg)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지금 이 영상을 클릭! [신과함께#108-2]](/img/tr.png)
![[최경영의 경제쇼] 0417(금) 사경인ㅡ부자는 운칠기삼? "돈"공부해야 부자된다](http://i.ytimg.com/vi/dgg4UEr1pMs/mqdefault.jpg)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이 말하는 투자의 원칙은? (f.최준철 대표) [투자는 책과함께 #63]](/img/n.gif)
■ 사경인 프리미엄 ‘재무제표 주식투자’ 교육
- 구매하기 www.page-2.kr/concert/2020-academy
■ 2020 경제 전망 ‘빅히트’ [김한진, 김일구, 김동환 지음]
- ‘빅히트’ 책 구매 www.yes24.com/Product/Goods/82590247
- 대토론회 구매하기 www.page-2.kr/purchase/course/32
■ 자산시장 전망 대안 온라인 강연 [총12화]
- 구매하기 www.page-2.kr/purchase/course/25
♥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평일 매일아침 7시 30분~, 매일저녁 6시~ 생방송!
♥ 삼프로TV 구독하기 : bit.ly/2TA2Qgu
★ Page2 어플설치 : bit.ly/2Zc7syy
★ 팟빵듣기 : www.podbbang.com/ch/15781
★ 광고문의 : ad@ebroadcasting.co.kr
★ 광고문의 : 010-2090-6748
#경제의신과함께 #StayHome #WithMe #StayHome_and_page2 #삼프로TV #경제방송 #금융정보
0ㅕㅑ⁷
세분 프로님의 조화가 완전 꿀입니다. 이보다 좋을수가 없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참 늦게 깨달은 경제(투자)가 지금 많이 후회하면서 10년전에만 알았어도 하는 생각이 회계사님말씀에 동감이 갑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 😊
맞아요. 현금흐름이 살아있는 돈이라는 생각 들어요. 배당소득이 월세처럼 들어오는게 제 목표예요. 사프로님의 경험이 좋은 자양분이 되는거같아요.
세번째 듣고 갑니다. 회계사님 덕분에 생각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진실한 자기 고백이네요...감사합니다
돈부자가 전부가 아니라 시간부자까지 더해져야 진짜부자에 가까워진다는 말씀이시죠. 성대결절 이후에 중요한 깨달음을 얻으신것 같네요
맞습니다. 어느정도 욕심이 채워져야 그 한계에 도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시스템 수익이 동반돼야 진정 일을 즐길수 있는다는것.공감합니다^^
사프로님은 젊은 나이에 이미 삶의 방향과 철학이 확실하시고 자산도 충분하시니 남은 삶 속에서 얼마나 좋은 결과들이 나올지 기대되고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보석 같은 말씀 !
강의 100시간 공감~ '당신 돈 안줘도 그 일 할 것이냐?' 이 질문 좋네요 '당신 돈 충분히 있어도 그 일 할 것이냐?'
충격적일정도로 좋은 영상입니다👏🏻👏🏻👏🏻👏🏻
정말 매일 감탄하면서 듣습니다. 덕분에 저도 진짜부자가 될 수도 있겠네요.^^
책과 함께 시리즈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완전 공감 합니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씨스템수익이 내 생계비용을 넘게 한사람이 부자다
사경인, 이사람은 진짜다...! 늘 감사하고 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이런 방송을 무료로 들을수 있다니....고맙습니다.
31살(현 32살)의 나이에 뒤늦게 시스템화 된 경제 소득을 깨닫고 실천하려고 노력중이었습니다. 그것을 베이스로 선택한 것이 미국 배당주이고요. 사경인 회계사(작가)님 말씀대로 '아 조금만 일찍 알았다면, 이렇게까지 마음 고생안했을텐데'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욕심이죠. 어린 나이에 시작했다 할지라도 같은 생각을 가졌을 것이라는 게 지금의 깨달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흔들리던 멘탈에 회계사님 말씀 덕에 방향성을 잃지 않았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삼프로님들 덕분에 정말 좋은 콘텐츠들을 지켜보며 경제에 대한 지식 구축과 그것을 판단하기 위한 제 나름대로의 성찰들이 쌓여가며 매일매일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더 번창하세요 삼&사프로님!
미국배당주 이름이 뭔가요?
저도 관심이많은데 ~어딘지몰라서요
안녕하세요. 호주에 살면서 삼프로님 만나는 기대로 하루하루 보내요.
소소히 주식관련 정보 삼프로님통해서 보고 배웁니다. 감사해요.
농심 옥수수라면 호주에 입고되면 사먹을게요~~~ 맛이 궁금합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유쾌한 삼프로+사프로님 오늘도 웃음과 함께 즐겁게 공부했어요. 감사합니다^^
시스템소득 공감합니다
책 주문합니다
유익한 방송 ㆍㆍ밤에 그리고 일할때 듣네요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경제의신 주식땜에 보기 시작했지만 경제외에도 여러모로 많이 배웁니다
세분 포함 오프로, 사프로, 김교수 등 모든 분 감사합니다들
제가 진짜 부자로 느껴지는 방송이네요
사경인 회계사님이 저랑 비슷한 마인드~♡
건강하고 행복한 삶
김프로님 애들결혼 걱정하고 이런건 진짜 한국부모 마인드여요~^^
세계여행 다니면서 전세계 부모들을 잘 관찰해 보세요.
어느부모가 현명하고 행복한건지...
저는 큰부자는 아니지만 자식 셋에 부모 형제 다있고 너무 행복합니다~~~♡
한번 크게 아파서 죽을뻔 해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
다들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너무 욕심 내시지 마시구요~~~♡
톨스토이의 인간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라는 단편이 생각나네요. 부자와 가난의 경계는 모호하지만 결국 그걸 결정하는건 어떤 수치가 아닌 개인의 판단일테고 그러기에 지혜가 필요하게 아닌가 싶어요.
크..맞는 말. 돈이 충분히 많은데도 마음은 편안하지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최고 감사합니다
사경인회계사님
찐~~잘생겨지셨어요.
유튜브구독하다보면
단계별로 옮겨지더던데 삼프로는
계속 들을거 같아요.
그리고 알코올기없이 하는
남자 진행자 세분의 이야기도
영양가 있는 이야기라서 좋아요.
적당히 본인을 낮추면서 웃음을 주시는 막내 정프로님.
말수 적으면서 조용히 듣고 계시다가
핵심을 정리해주시는 중간 이프로님.
(저보다 3살밖에 많지 않으시지만..^^
좀 놀랐슴다요.화면발이...)
어마어마한 내공과 너무너무 중심을 잘 잡고 날카로운 진행을 하시는
김프로님.
-감사합니다-
시스템소득을 만들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전제되기때문에 불로소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저자 생각 공감이 많이 되네요
아주 좋은 강의 잘 들엇습니다:)
방송내용이 많이 공감가네요. 자기보상이라는 관점이... 공감 많이 가네요.
월소득 100만원짜리 10개 만들기를 실행하고 있는 입장에서 참 반가운 내용이네요.
시스템소득이 생활자금을 넘어서도록 만드는 일은 근로소득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해나가야 하는 일입니다.
근로소득이 있을때 최대한 절약하고, 투자해서
결국 40대후반이나 50대초반에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 준비된 노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사업 이 3가지를 꼭 동시에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꿈꾸는 소득이지요.
부동산만 생각하고 배당 풍차돌리기는 생각 못했는데 좋은 이야기인것 같아요.
당장 변액 투자 내역 좀 들여다 봐야겠어요.
저도 미국 배당주 투자하고 있습니다(답글을 안쓸수가 없었다는..). 철저하게 배당목적으로, 배당킹과 배당귀족주(+매월 배당주는 유명리츠주 1종목)로만 구성해서 매월 배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주가 많이 떨어져도 배당이 더 높아지니까 주가 떨어져도 전혀 신경이 안쓰여요(은퇴하고 나서 배당(+연금)으로만 굴려가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중.) 물론, 투자목적으로는 마소와 애플을 모으고 있습니다도. 배당주 정말 추천입니다^^
지방에 상가 월세수익률%이 높은건 그만큼 감가상각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은 토지(대지) 지분 가격과 건축물 가격을 항상 보셔야 합니다. 아파트도 대지지분이 있어서 땅값이 높은 지역은 대지지분 가격이 보통 건출물 가격보다 많이 차지하구요.. 상가도 서울의 경우 대체로 건축물 가격보다 대지의 가격이 높습니다. 즉, 대지 값이 12억이고 건축물이 3억이면 토지가격은 오르고 건축물은 감가상각으로 떨어지는데 상대적으로 건축물가격보다 대지가격 비율이 높은 상태이기에 자산의 보장이 된다는 것이고, 추후 리모델링이나 재건축시 리스크가 적고 그로인해 자산 가격의 상승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은 떨어져도 시세가 유지되거나 오르는겁니다. 근데 지방의 경우, 수익률은 높지만 그 수익이 다 내 수익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지방은 토지가격이 1억에 건축물 가격이 3억이면 월세받는게 다 수익이 아니라 그 기간 동안 시간에 비례해서 감가상각으로 건축물 가격은 떨어지고 있다는걸 계산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높게 보이는 착각이 있는 것이죠. 수리도 해야하고 나중엔 리모델링이나 다 부수고 다시 지어야할수 있는데 대지가격대비 건축물 가격 비율이 높기에 결국 투자액이 전체가 다시 드는 수준이 될수 있습니다. 매매시 매매회전도 더 안 되고 제 가격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월세는 더 받았는데 팔때 1억을 싸게 팔아야 한다면 그게 수익률%가 높은걸까요?.. 결국 수익률이 표면상으로는 높아보이지만 그 수익을 수익으로 생각하지 않고 수리나 나중을 생각해 모아둬야하는게 있다는겁니다. 아니면 건축물 가격이 빠지는거 떄문에 그게 수익이 아닌게 되구요.
훌륭한 말씀이십니다.
땅의 가치만 계속 유지되는거죠
서울이고 지방이고 상가 장소 위치에 따라 양쪽다 리스크 있긴 마찬가지죠. 그런 일반적인 관점으론 정답이 없어요. 요즘 상가 부술만큼 감가상각될 건축물 별로 없어요.
제 경우는 대학때 선택 과목으로 Engineering Economic analysis 를 했는데요. 많은 경제적 결정을 내릴때 어떤식의 funding을 통해 10년후 투자 가치를 계산하는 법을 배웠는데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투자할때 어떤식의 투자가 가장 큰 이익을 가져올수 있냐를 계산하는데요. 사업의 가능성도 판단 할수 있습니다.
4%님들
1,2,3월 수익
ㅎㅎㅎㅎㅎ
저는 전부 마이너스인데
늘 재미지게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목표도 시스템 자산 늘리기와 디지털노마드 삶이에요. 이런 목표 세운지 얼마 되진 않았고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계속 공부중이고 이것저것 시도중인데.. 지금 하고 있는건 미국배당우선ETF(SPHD) 돈 생기는대로 모으는거에요~ 다른 좋은 ETF도 많고 매력적인 개별주도 많지만, SPHD의 가장 큰 매력은 월배당(연5%정도)이에요~ 이 월배당이 계속 모이면 노후에 괜찮은 하나의 수익 파이프라인이 될것 같아요~~
부모님 세대때 은행에만 넣어두면 이자율%이 높아서 시스템 수익이 된다고 생각하는건 사실 큰 착각입니다. 지금의 기준으로 봐서 그런건데요, 당시는 그만큼 그 이상의 물가상승률이 심했기 때문에 은행에 넣어두면 돈가치 하락이 그 이상으로 빨랐습니다. 이걸 알아두셔야 합니다. 은행에 돈읗 넣어둬서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는다는건 은행에서는 그 돈으로 그 이상의 이익이 쉽게 보장되게 나기에 {투자자산이나 실물자산 가격이 더 많이 오름을 뜻함} 줄수 있다는 것을요. 즉, 당시는 이자가 15%라고 해도 돈가치 하락이 18~22%였던겁니다. 즉 다른 자산 가격들이 엄청나게 빠르게 올랐기에 당시에 이자 15%받아도 그 이상으로 돈가치 하락이 생겨서 자산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상태였던겁니다. 이 부분을 다들 똑같이 과거에 이자가 좋을때는 이자만 받아도 부가 생기는처럼 얘기하길래 좀 정확히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자 15%받았는데 당시 300원 하던게 다 400원이 되고 100만원 하던 물건이 130만원이 되어서 체감물가가 30%올랐다면 15%이자 받은건 이익이 아니라 상대적 자산은 마이너스인겁니다.
아... 맞아요.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었네요... 70-90년대 물가상승률은 진짜 엄청났죠...
상대적인게 마이너스라면은 그당시에 은행에 돈을 넣은 것은 잘못된 재테크였나요?
예나 지금이나 항상 상대적 마이너스라는건 변함이 없네요..
이 댓글에 공감이 안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자산의 가치는 갈수록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물가도 가파르게 오르고 이자도 높고 임금도 가파르게 올랐죠, 적금이자 20% 넘던 시절 공무원 초임 임금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그러다 임금상승율도 물가상승율도 이자도 다 떨어지는데, 자산가치 특히 집값은 계속 올랐습니다.
중산층이나 서민이나 결과적으로는 노후나 후손을 위한 자산형성이 중요한데, 그건 점점 힘들어지니 이자가 낮아지는 것만 체감이 되는거죠
맞아여
시간부자, 시스템이 돈을 주는 부자가 되고 싶어요~~!!
꺄~~
사경인회계사님~~~
오랫만에 뵈니까 정말정말 좋습니다
오프라인으로 회계강의 들으며 뵈었는데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진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새로나온 책도 꼭 읽어 보겠습니다~~^^
오랜만
부자에 대한 개념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도 봤는데 이 영상은 또 다른 느낌으로 좋네요. 감사해요.
답이없는 얘기죠^^
부자에 대한 정의
개원의에 대한 사프로님 말씀 공감....
시스템 소득을 만들기 위한 씨드머니는 노동소득으로 마련할 수 밖에 없음
정확함
삼프로TV 참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도 아주 좋네요~ 다만 항상 느끼지만 음향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네 분의 음량이 다 다르고(사 프로님 기준으로 볼륨 맞추니 이 프로님 목소리는 아예 안 들림)... 그러다 보니 불편한 경우가... 방송 제작에 많은 고생들 하시겠지만 좋은 컨텐츠를 좋은 환경으로 들을 수 있게 개선 부탁 드립니다~
읽고 들으니 실천에 도움이 되네용^^
사프로님 저의 롤 모델이십니다.
최근에 음량이 좀 약해진 듯 하여 삼프로 영상 볼 때만 볼륨을 좀 더 키우게 됩니다. 즐겨보고 있는 방송이다보니, 개선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그냥 사경인회계사님 책이라 믿고 바로 샀어요 ㅋㅋ
토요일 오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였어요
사회계사님의 간증집회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야기 속에 진정성이 묻어나고 현실적인 대안들이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멋지십니다^^ 역시 사프로!
철학, 기준, 실천이 필요합니다.
이 세 가지는 행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는 다음달에 잘 고르면 본인이 산 가격에서 기본 5프로는 계속 보장 받을껍니다.
연으로 계산하면 요즘 5프로 짜리 많아요!
미국주는 왠만해선 배당을 다 주고 거의 비슷하게는 계속 주니까 좋은거 같아요
오늘 진짜 실속있는 내용 ~~♡
감사합니다.
오늘 사경인 회계사 저랑 비슷한 마인드라 깜짝 놀랐어요~^^
이 내용은 지금의 기반에서 다 옳은 이야기 인데...
단 하나 걸리는 부분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미연방정부 및 연준에서 지금의 미국기업들의 친주주정책이 너무 과도하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현재 정책 수혜받는 기업들에게 계약내용으로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절감 시키는 내용이 많다고 하네요.
이부분도 한번씩은 체크해보시고 접근하는것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떠할까 합니다.
초보라서요... jp모건 배당우선주랑 또 추천좀해주세요ㅠ
"미국배당주,투자지도' 책 참고하세요.
인플레이션 생각하면 매년 리밸런싱해야 할꺼같은데 그럴때 주식도 떨어져 있는 상태라면 그또한 문제 아닌가요
현재 내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를 확실하게 설정했느냐? 그것이 명확해야 부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 먼저 내 위치를 점검해야겄네요. 잘 들었습니다. 보드게임 주사위판 만들어 놀았던 시절~^^ 기억이 새록 새록하네요.
저도 시스템 소득 좋아합니다. 작년부터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고 있는데 오피스텔 월세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김프로님 최고
내삶의 이상향~👍👍
젊을때는 월급이라는 캐쉬플로우도 있고 시간이 무기니까 차라리 성장주에 투자하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40대 이후부터 시스템자산으로 전환하면 될것 같은데 ㅎㅎ
아 너무 재밋고 유익하다
제 가까운 가족분은 월세만 월4~5천 받으시고 100억대 이상의 자산가이십니다. 그런데도 평생 돈의 노예처럼 사셨기에 지금도 너무 허덕이고 자린고비처럼 살고... 여전히 사람들한테 인색해서 가족,친척들도 돌아서고 주변에 진정한 친구도 없어보이고 그렇다고 취미도 없으시고 임차인들에게 인색하다며 쌍욕먹고...노년에 누워서 케이블티비만 보고 욕하는게 일상이십니다. 그런거보면 돈 많아도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더라고요.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저는 정말 치열하게 고민중입니다.
kim쩡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
마져요
부자들중에. 돈있어도 허덕이며
자린고비로 살아요 .
돈도 쓸줄 몰라요. ~~~
그래서 그 분이 부자된거예요. 쉽게 부자될리가 있겠어요. 그 분 보기보다 본인은 그렇게 사는게 아주 행복한 상태라 보시면 됩니다. 사람은 핏줄 섞인 형제 부모도 모든게 같을 수가 없으니까요.
내가 하고싶일 하고사는거
죽을때를 생각해보며 후회없는 미련없는삶을 사는거 아닌가 합니다.
내 짧은생각.
돈 많은 사람이 전부 행복한 건 아니죠. 돈이 많아서 자유가 없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돈이 많아서 자유가 있는 사람도 있죠. 돈이 늘어서 경제적 자유인이 되어서 내가 일 하고 싶을 때 일하고 내가 일하기 싫을 때 일 안해도 되고 내가 가고 싶은 곳 갈 수 있고.. 이렇게 내 삶에 대한 자유가 생기면 행복할 거 같아요. 돈이 많지만 하루 8시간 이상 일해야 하는 기업회장님들은 크게 행복해 보이진 않으나 그 분들은 또 그 삶이 만족스럽게 행복할 수 있겠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솔한 강의 감사합니다.
회계사님 말씀을 요약하면.. 자산규모보다는 현금흐름이 중요하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요사키 책 보고 전혀 납득 못한 사람인데, 회계사님께서도 비슷한 얘기를 하실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제가 납득하지 못한 부분을 적어봅니다. 제 오랜 의문인데.. 누가 반박 좀 해주세요.
제가 동의할 없는 것은 현금흐름을 자산에 비해 훨씬 특별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자산과 현금흐름은 결국 같은 겁니다. 현금흐름을 발생시키는 것이 자산이고, 자산을 사면 현금흐름이 들어옵니다.
어느 한쪽이 더 우월하지 않습니다. 많은 현금흐름이 들어올 자산을 싸게 매수하는 것은 결국 투자의 영역입니다.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자산가격을 구할 때, 미래에 들어올 현금흐름을 할인하는 방법을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예를 들어) 현금 10억가진 사람보다, 매달 월세 200받는 사람이 더 부자다.. 라는 식의 얘기는 전혀 납득이 안됩니다.
현금 10억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채권시장에 가서 수익률 5% 채권 살 수 있습니다. 월세 200받는 사람은 그 상가를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7-8억 정도에 내다팔 수 있겠죠.
수익률 5% 채권이면 위험하다구요? 위험의 종류는 좀 다르겠지만.. 연 5% 상가나 PER 20 주식이나 비슷하게 위험합니다.
채권, 주식, 상가를 사고 파는 사람이 바보가 아니라면 현금흐름의 할인율(수익률)은 대체로 그 안정성에 따라서 결정되겠죠;;
그래서.. 는 얘기는
안정적이면서 할인율이 높은 자산을 사라는 정도의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저평가된, 즉 위험에 비해 할인율이 지나치게 높은 자산을 사라는 얘기고... 이건 투자 잘하면 부자된다는 얘기랑 같은 거 아닌가요? ^^
누군가가 많지 않은 월급을 모아서 충분한 현금을 만들어내서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이건 둘중 하나죠.
(1) 나는 아주 투자를 잘했다. (2) 나는 아주 위험한 자산을 사서 고배당을 받고 있다.
이런 얘기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
미국배당주요?
배당이 변동성에서도 심리적인 도움을 주기는 합니다만.. 배당은 회사의 돈을 주주에게 나눠주는 겁니다. (그래서 배당락 있잖아요)
내가 가진 자산가치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투자하는 회사를 내 사업으로 생각한다면, 배당은 내 가게 돈통에서 돈 꺼내서 집에 갖다두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요? 이 과정에서 쓸데없이 배당소득세 또는 종합과세(거의 1/3)로 일부가 사라집니다.
고배당주로 매달 월급받는다는 것과, 배당안주는 주식 사놓고 매달 조금씩 매도해서 쓰는 건 기본적으로 같고, "고배당주"에 특별한 마법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논리에 동의가 안되네요. 고배당주로 경제적 자유누리는 것은 그냥 주식투자로 경제적 자유 얻는 것과 비슷하게 어렵다고 생각해요.
지금 코스피 모 정유주, 모 금융주, 모 리테일 리츠는 배당수익률이 연 6% 넘습니다.
(그 종목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단순히 배당수익률 높은 것 보고 그 종목들 꾸준히 사모으면 부자될거 같나요?
그게 아니라 그 중에서도 옥석을 잘 골라야 한다구요? 그건 결국 투자잘하라는 얘기입니다(불가능하다는 게 아님).
잘 분석할수 있으면 굳이 배당주나 인컴자산에 집중할 필요가 없죠.
는 얘기는 는 얘기처럼, 맞는 말 같지만 찬찬히 따져보면 동어반복이라고 생각해요.
전 고배당주는 좋아하지 않아요. 고배당을 주는 경우는 그만큼 성장성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배당을 줘야 그나마 주주들이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말씀하신 바와 같이 배당락 나와서 회복이 안되면 도로아미타불이 되기도 하니깐요. 그런데 고배당주가 아니라 성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배당이 된 경우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7000원대 매수한 삼성전자가 있는데 이건 고배당주거든요. 앞으로 잘 처박아두기만 하면 점점 더 고배당주가 될 거 같구요. 그래서 저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고배당주가 되는 주식을 추구합니다.
이사람 강의 내용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네 ㅡㅡ
좋은 책 구매해서 진짜 부자가
되어보렵니다. 사프로님 역쉬 짱!
35분이후부터 보시면됩니다.
분수에 맞게 일하고, 분수에 맞게 살고...노후에 남에게 손 안 벌리고 내 힘으로 살수 있는 삶이 부자임.
진짜 옳은 말씀이네요
정답이네요. 원하는 대로 일하고 쉬고 싶을때 쉬고 남에게 구차한 소리 안할 정도의 자산을 가진 사람이 부자죠.
시스템 소득은 흔히 언급되는 파이프라인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부자의 정의도 경제적 자유인의 정의와 거의 같구요. 근로소득이 없어도 내 자산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약간씩 증가하는 상태.
최인호tv에서 알려주셔서 소문듣고 이곳까지 흘러흘러 들어와서 방문했습니다..^^한자리에 꾸욱 눌러앉아서^^^* 듣게되네요.
사프로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플후 감상. 감사합니다!!
저와 연배가 비슷한 사경인 회계사님의 이야기가 제 얘기 같네요...저도 생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좀 가볍게 일하고 싶다는 소망이...
불로소득이라고 치부할게 아니라
그 시스템을 갖추기까지 10~30년을 치열하게 살았다면, 중년 이후는 좀 편해져야하는게 당연한거죠...
어찌보면 그런 지식이 없기에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이 높은거 아닌지...
삶에 가치와 취미가 여유로운분을 부자로 생각하시네요
시스템으로 기존 소득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 방법이있는지가 이야기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네요. 웬만한 수입으로 시스템 소득으로 살수있는 수입을 까지 만드는것 까지는 정말 정말 일반 월급쟁이는 ..
주식과 렌트수입,음원수입,유튜브활동,그외 자기가 찾아보고 생각해봐야합니다.부자는 스스로 길을 찾는 사람입니다.어떤종목 어디에 땅을사라 콕집어 주는 사람말 믿는 부자는 없어요.
Jet Lee 저는 렌트 수입에 거의 집중하고 있죠. 다른 passive income은 특히 주식으로는 너무 적은것 같더라고요. 밀리언달라 주식이 있어도 배당으로는 살기가 힘든듯. 그래서 제가 살고 있는 뉴욕시는 집투자로는 positive cash flow 는 거의 불가능해서 가까운 뉴저지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에서 여러 사람들이 나와서 좋은의견을 제공하고 있어서 제가 할수있는 투자가 또 있는지 아이디어를 얻으려고 이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 Passive income 살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곧 조금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제 경우는 호주에 학생비자로 처음왔을때 지냈던 쉐어하우스 오너가 집두채를 쉐어로 돌리면서 방 10개 쉐어생19명한테 현금받아 cash flow 하고 있더라고요. 제경우는 아이도없고해서 쉐어하우스로 초점을 맞추어 현재 집두채 방9개 쉐어생 11명 받아서 주20시간 일하며 살고있습니다.자기가 잘아는쪽으로 시스템을 만드는데 답인거 같아요.
Jet Lee 그분 모기지와 택스 관리비 등을 다 빼고 실제로 얼마나 남는지도 엄청 중요하죠. 그래서 cash flow 에 관심을 두고 투자하냐 appreciation 을 두고 투자하냐 크게 두가지 나눠서 하죠. 매달 돈 받기 위해서는 cash flow에 중점을 두고 하겠죠
사경인의 책을 읽어보면 독자들에게 진정성있는 글을 쓰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돈을 다루는 사람들의 책을 읽어봤지만 이분 책이 제일 진정성이 넘쳐있었던것 같다돈도 벌어야 하지만 진정한 부자가 뭔지는 잘 알고 있는 듯참 건강한 부자이신것 같아요돈도 건강하게 버는 분 같아서 웬지 존경스럽다
정말 유익합니다~~감사합니다~
나의 원픽은 이 프로님!!! 쵝오
32:20 가정 내 혹은 자기의 커뮤니티에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난 뒤, 호모 루덴스의 삶을 즐기는 이야기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도 이런 삶을 꿈꿉니다. ㅎㅎㅎ...
결론이 좋네용 ㅋㅋ 시스템소득을 연구해낸 것이 노동이죠 ㅋㅋ 연구개발비 ㅋㅋㅋ
맞아요 시스템소득도 결국 노력으로 일궈낸 것이지요. 다들 정말 자랑스럽네여, 시스템 소득도 여러가지 방법이있는데 이것또한 결국 자기 선택에 의한 그리고 자기 기준에 맞는 분산과 조정으로 다들 좀더 안정적으로 경제적인 자유를 이뤄내실 수 있으리라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보드게임작가 김건희가 생각나네요!! 그 분도 투자회사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시작한...EO 에서 인터뷰한거 봤는데 사프로님 얘기들으니... ㅎㅎㅎ
소리가 너무안들려서 블루투스 스피커연결해도 소리가 왔다갔다하네요
ㅡㅡ2ㅡ3 ㅡㅡㅡㅡㅡㅡㅡ2ㅡㅡㅡㅡㅡㅗㅡㅡㅡㅡ222ㅡㅡㅡㅡㅡㅡ
돈이 돈을 벌게해야한다. 젊을땐 직장잘 다니고, 절약해서 자신에게 맞는것에 투자하고, 그에 따라 세월 운도 따르고...세월이 20년 이상 지나면 자산도 늘고, 임대수입도 있고, 배당도 있고, 환차익도 있고 ..
그러나 기본은 늘 일할수 있는 취미가 있어야 건강을 유지하고, 자식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하고, 부인 말 잘듣고 받아들이고, 자유스런 시간을 가져야 삶의 기본틀이 형성되는 것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한국버전 일까요~~
중간중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김프로님의 부와, 부자에 대한 생각도 듣고싶어요.
사경인=사프로 오건영=오프로 ㅋㅋㅋ
19프로....
라임이 기가막히군요ㅎ
오오
육봉체크. 체크메이트 육호두
@@asmr-hj1jz 아 852 대기요 ㅋㅋ
돈의 맛을 어릴 때부터 알 필요는 없지만 빨리 배우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필요할 때가 언제 있을지 모름. 용돈과 자산
한계효용의법칙
부자도 초호화로 계속살면
그에겐. 그게. 평범한 일상일뿐
최고의기쁨이 계속느켜지지 않는다 .
부자라고. 최고로 행복한것도 아니다
부자는 자기삶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끼는것이다 .
미국에 고정배당우선주란게 있는지 몰랐네요~ 주말 아침 사프로 좋아요☺️
전반적인 내용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책의 내용에 기반한 내용들이 많긴 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현대판 혹은 회계사판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유추해보면서 책 찾으러 갑니다~
와 마지막 이프로님 시스템소득을 만드는 과정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거다
은퇴하기 전까지는 재테크 열씨미 해서 강남 집이든 뭐든 최대한 벌면서 은퇴 후를 설계하여 준비 후 은퇴 후에는 다 정리하여 생계비나오는걸로 바꾼 후 남는 돈으로 거주집 마련해야 합니다 물론 정년 없는 직업이면 조금씩 일할 수 있겠죠
마지막 노래좋네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
책 소개도 좋지만 알짜 정보들..!! ^^
그런 게임 만들면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간에 금융교육 하며 바로 쓰고 싶어요!!! 학교에서 엄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단. ...
오늘 회계사님 말씀 쵝오네요.
제가 추구했던 삶에 더 힘이 생겨서 기쁘네요.
책 사러 갑니다^^♡
삼프로도 쵝오 예!~~~~
이번주 토욜의 책이 '진짜 부자 가짜 부자'였는데, 다 읽고 삼프로 채널에 오니 회계사님이 딱 나오시네요 ㅎㅎ 돈 버는 목적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책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책 덕분에 오늘 제 행복지수는 뿜뿜 올랐습니다! ♡ヾ(๑╹◡╹)ﾉ"
소리출력이 작아요..집에서 혼자듣는데도 크게들리지않는 정도예요
제일크게 해놨는데..
멋지십니다 저도 안전한고배당주 모아가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시스템 수익 좋지요....저도 배당으로 매달 200만원(년 2400만원) 들어오도록 열심히 종목연구하고 돈 생길때마다 매수하고 있습니다
배당으로.. 매달 200만원 받을려면 투자금이 얼마 정도 들어가야... ㅠㅠ
일본인이 쓴 책인데, 이란 책이 있습니다, 20~30대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종자돈을 만들고 투자해야 합니다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저축으로 1억 모은 사람이 그걸 주식으로 1억 투자 한다면 10%의 하락을 절대 견딜 수 없습니다.적립식 주식으로 조금씩 주식에 투자하면서 주식투자의 마인드의 그릇을 키워나가야지 주식투자가 가능합니다.그게 불가능하다면 주식투자는 못하고 부동산이나 채권등으로 가야 합니다. 종자돈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적립식 주식투자로 종자돈을 모아야 한다는 거에요
소리 너무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