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신문 | 예수님 공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주님 세례 축일’…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 ‘세례’ 받았던 때가 기억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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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이순용-o6i
    @이순용-o6i 19 днів тому +1

    주님의🐣공생활의🕊시작을알리는♤주님세례⭐축일경축🎉🎉🎉드립니다♡~세례와가톨릭의,세례성사에,관한♤강론말씀을,경청하시는❤🌲모두에게이해를도우십니다🕊고맙습니다🧚‍♀️수고하셨습니다♤~🕊⭐🕯🕯🌲🌲

  • @susannacha
    @susannacha 19 днів тому +1

    주님 세례 축일.세례는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며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물을 통해서 부패한 우리의 본성을 희복 시키시고 우리 죄를 짊어지고 우리를 구원하기위해 요르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이를 기념하는 날!!
    성자께서 우리의 인성을 취하셨고 우리도 성자의천주성에 참여하게하소서.아멘.가톨릭 신문 감사드립니다.🙏🙏

  • @이순용-o6i
    @이순용-o6i 19 днів тому +1

    하늘이🌨열리고🔥성령이🕊비둘기처럼🐣그분위에,머물고🔥하느님아버지의,목소리가들려왔네♤~"너는,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아멘🙏~🕊⭐🕯🕯🌲🌲

  • @noandok
    @noandok 19 днів тому +1

    아멘

    • @이순용-o6i
      @이순용-o6i 19 днів тому +2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평화를🕊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