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이에 재혼하는 인간이 집은 없을 수 있지만 이삿날 문제가 그렇게 터지는데 단칸방에 같이살자고 머리들이밀고 들어가 사는 여자도 안봐도 뻔하다.. 내동생이라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서라도 같이 살게 안할텐데 참... 어머니랑 형이랑 새와이프랑 셋이서 더 단단한 한셋트가 될지 모르니 마음놓고 살면안됨
아마도 친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순간 많은 후회를 하셨을거에요. 엄마랑 좀 더 같이 있을껄, 엄마랑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눌껄, 엄마가 원하는거 좀 더 들어드릴껄.. 등... 시어머니도 어머니에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시어머니가 원하시는거 이제라도 들어드리세요. 시어머니께서 님과 만나는걸 원치 않는가 하시니... 평생 죽는 그날까지...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님이 죽던... 둘중 누군가 죽는 그날까지 서로 보지 않는걸로... 아마도 친어머니께선 시어머니가 원하는 소원들 들어준 따님을 흐믓하게 바라보시며 응원하실꺼요. 효녀라고...
![(반전신청사연)의족을 차고 상견례에 온 아빠를 보고 저런사람과 사돈 못맺는다는 예비시모 "내가 볼품없어서 미안하구나" 아빠가 우는 모습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mJseIopwDj0/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의족을 차고 상견례에 온 아빠를 보고 저런사람과 사돈 못맺는다는 예비시모 "내가 볼품없어서 미안하구나" 아빠가 우는 모습을 본 순간[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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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 마다 이런물건들은 하나씩 잊지요 울시집은 둘째큰아빠라는
사람 ㅋㅋ 울영감님 그형사람 취급도 안했지요 몇년전 울영감님 하늘가시고 아예 난 서로 왕래 안하구 사네요 ㅋㅋ
쓰님이 잘 하셨습니다 그런 사람하고는 인연을 끊어야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대 집구석에 미꾸라지 두마리가 있었내요 오죽하면 동생들이 손절할까요 쓰니가 마지막에 시원하게 복수하는 장면 너무 웃겼내요 그러게 왜 남의재산에 탐을 내는지. 힘새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사연튜브 잘듣고갑니다
공감합니다 👍
한편의 라디오 드라마를 들은 기분입니다. 목소리도 감성 풍부하시고 ...
넘 통쾌!!
저런 자식은 부모가 만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새댁참잘했어요
남편분정상다행이네요
마음약해시숙집바닥인남자
엄마집그냥악당뺐겼어요
시부고맙네요
답없는시모시숙이기회
이연끈고다른식구보고사세요
공감합니다
징글징글한시모네수고만으셨네요참힘들엇겟네요❤❤❤❤❤
세상사다헛대고 헛된답니다현명하게잘처분하셨내요하나님을영접하시고영혼구원받으세요 세상은잠시지만저세상은영혼한것이니 천국복도쌌으세요
참 현명 한 따임 아음고생 많이 핬습니다
제수씨한테 반말짓거리네 천하에 상늠의 자식일세
상늠--상놈
하아 집집마다 진상들은 하나씩 있지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아버지가대단하다
이혼도안하구
지금 시대는 이런 시어머니 왕따지목 1위
사연을듣는대 정말 이해가 않되내요
답답하구 마음이 불쾌 하군요
이러한 시어머니 들은 빠른시간 에 반성을 많이하시길 ㅡ
그 엄마에 그 아들.. 장남을 잘못키운 시모잘못이 크네요
시어머니가 진짜. 미쳣군요. 어디사돈집을 탐을네나요.
그런 사람 고처쓸수 없으니손절이 답
시에미 꼬라지하곤 그에미에 그자식 이었네여그나마 바른정신이 가진 식구들이 있어서 다행이다요 ~~😂😂😂😂
할매요 며느리밥해줘라 하시지말고 할매 모유를 메기소 어린이는 모유를먹어야지 동굴가서쑥과마늘100일동안먹이든가 할마시가 아들을망쳤소
그엄마에 그아들 ㅠ
정신이썩으면 답이없다
미친 시모 얼척없네
정신빠진 장남 ㄴ 신혼집으로
며눌 친정 집을 내 놓으라니
강도 도 이런 무대뽀 강도는 없을듯~
👍👍👍👍👍
어의가없네요~
염치챙기자 시엄니야~
참말로, 인생에 변함없는 진리는, "공짜는 없다" 인데, 오나가나, 늙은 시모가 말썽이네. 앞으로 결혼하려는 여자는, 1. 6개월정도 태권도장에서 호신술 배워서 시댁실구들이 한대때리면 2대 때리세요. 2.결혼식전에 혼전 계약서 쓰세요. 시댁식구들이 괴롭히면 누구든 손해배상 청구 소송한다고요.
왜 시어미들은 개진상들이 많을까요? 증말
시모의마인드가 시진핑 마인드보다 부드럽네
어떤 환경에 어떤 교육을 받고 자라면 시어머니같은 마인드로 자랄까요?
변변치않은 아줌버님과 결혼한 여자는 앞날이 까갑하네요.
시댁모자가쌍으로 개진상이였군요 참세상에는 자기밖에모르는인간들이 많은것같아요
저런부류에인간들하고는 아예연을맺지말아야하는데 더럽게얽혀버렸네요 인연싹귾고 살아가세요
시어미 사람아닌
사람이군요.두모자
미쳐도 완전하게 미쳤네요. 쯧쯧
그래도 남편은 제정신이라 다행입니다 😄 😁 😊 😂 👍 😀 😄 😁 😊 😂 👍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며늘 재산은 그냥 막 달라면주고 뺏어도 군말없이 넘겨야 하는거야 머야 진짜 혀를 뽑고 싶네요 개진상 날강도같은 시모와시숙은 그냥 이대로 손절하고사세요 가까이 있어봐야 집안분란 만 일으키잖아요
나이먹고 미친건 답도없죠 절교가답이죠
👍👍👍👍👍👍👍👍
신랑도절대밎지마시길
미친시모,시숙 세상애저런인간들도있나웃기지도않네,바랄것바라야지,,,저러고도잘났다고으이그웃기는인간말종들,,,,
죽을때까지보지마세요
제수씨한테 왜 말이 왜 반토막이지~?
신혼집 비밀번호를 왜 개나소나 다 알려주는지? 저런 인간이 형이라니 끔찍하네요.
👍👍👍🙏🙏
미쳤구만 그 시에미 때문에 시집에 살겠어요.
왜그집을주려고해요.미쳤어요
제수씨한테 반말을 찍찍하는 시숙이 어딨누? 와~ 무식하긴...
전세로 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달라고? 사돈재산은 법적으로 줄수도 없고 받을수도 없어요 그래도 시모랑시숙빼고는 다들 멀쩡해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공감합니다 👍
그성격에 재혼이라 그냥 시모랑 같이 평생살지 뭐 아까워 죽는데 장남을 어느 여자에게 주려고 할까요
그에미 그자식 이네
칼많안드러지.날강도 집안이네
모자르는 형이네 이런사람이 형이라니 좀답답하겠네요.그엄마에 그아들이네요
참미친시모그아들둘다똑갔네절데주지마세요인간변하지않아요
사람이 사람을(특히 가족간)상대할때 더욱배려해야지. 하늘의 연으로 맺어진 사이인데.큰아주머니나 시에미의 사람 상대하는법을 몰라도 너무모르네. 그러니 자식들과 며느리들에게 버림받았지. 그나마 시아버지의 관계가 원만하여 다행이네.
집을 잘팔았음.
추억은 마음속에
시어머님 정신 차리세요 아나무인 이시네
평생을 온 집안의 민폐덩어리 시아주버니네요. ☕️🫒🍎시모만 싸고 도는데 과연 사람스럽게 살아갈지 모르겠군요.
집을 빨리 남한테 전세 줘버려줘야요 웃기는 시숙이네
친정유산인아파트를 시숙재혼선물로달라니?어이없네
정신나간 인간들
미쳐다
이거 들어줘도 언젠간 쌈나게 돼있어요. 공짜집인데 비껴 주겠어요? 강제로 내쫒지도 못해요..인테리어비.이사비용까지 내줘야 겨우 나갈까?
어차피 얼굴 붉힐거 사전에 차단하는게 답.
쓰니가 좀 잘못한건 일주일후.
가보라한거...팔았다 해버렸음
좋았을걸..
세상은 참 묘한게 남이 돈있는줄 알면 그돈을 어따쓸까? 뺏어올 궁리하는게
인간 심리라는 것이 묘하다구요..내것 아님 탐내지들 맙시다
엄마집 판 돈을 달라고 할 것 같네요.
미친시모는 단칼에 정리를 해야죠...
죽어도 못고침 그냥 평생 안보고 사는게 답
뻔뻔하다기보다는 그냥 두뇌자체가 다른듯
그 나이에 재혼하는 인간이 집은 없을 수 있지만 이삿날 문제가 그렇게 터지는데 단칸방에 같이살자고 머리들이밀고 들어가 사는 여자도 안봐도 뻔하다.. 내동생이라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서라도 같이 살게 안할텐데 참... 어머니랑 형이랑 새와이프랑 셋이서 더 단단한 한셋트가 될지 모르니 마음놓고 살면안됨
제숫씨한데제숫씨다고을말든시숙이왜반말을해무식이상식이라고
사연 잘듣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나같에도안준다
그리 걱정되면 시어매 본인 사는집 내주고 단칸방으로 이사 가면 되겠네. 또 한여자 인생 쓰레기더미에 파묻히게 생겼네요
참으로 지독한 모자간 이새요
저런 작자에갠 쌀 한똘 주어선
않된다
지독하고 표독한 것들 거지도
그러한 행동을 않았것입니다
인연을 끊고 사는게 답입니다
아마도 친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순간 많은 후회를 하셨을거에요.
엄마랑 좀 더 같이 있을껄, 엄마랑 좀 더 많은 대화를 나눌껄, 엄마가 원하는거 좀 더 들어드릴껄.. 등...
시어머니도 어머니에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시어머니가 원하시는거 이제라도 들어드리세요.
시어머니께서 님과 만나는걸 원치 않는가 하시니... 평생 죽는 그날까지... 시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님이 죽던... 둘중 누군가 죽는 그날까지 서로 보지 않는걸로...
아마도 친어머니께선 시어머니가 원하는 소원들 들어준 따님을 흐믓하게 바라보시며 응원하실꺼요. 효녀라고...
근데 시아버지가 좀 무르신듯 좀강경하게 하셨어야지
폭군 + 사고뭉치 + 등골브레이커 네요
시숙
저는 여기 사연을 많이듣는 편 인데요 진짜 이런 시모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들은 며느리 아이가 샛인데 거지같이 남에집 살게하고 딸 사위는 아파트 사주고 엎어지는 시모는 봤지만요
시어미나 시아주버님이나 둘다 계념이없네요 아니사돈집을 탐을네다니 참이기적인. 사람들같아요
시모.고아네....
마인드가 이상해요 왜 며느리 아파트 시숙을 주라고 말이되나 장남을 주고싶으면 시모가 해줘야지 얼척없어요
그러게요
며느리재산 도 당연 자기.아들것이라 생각하는것죠 아들거니간 동생이 형 도와 주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시모죠
답이없는 시애미?
뻔뻔한.식구들.아그.한대.지어박구싶다.
불쌍하고 안타깝다고 자식한테 독을 먹이면서 키웠네 그렇게 감싼다고 위하는게아닌데 자식을 그따위로 키우고 헛소리에 아주 미쳤구만
믿친.시에매.강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