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았습니다 선과 악에서 선이 이기는 이야기네요 또. 선이 이겨서 다행이기도 해요 동서들가족은 자식들까지도 어쩜 저렇게 악할까요~요즘 세상은 살아가기가 힘들어요~저희 자식도 이제 결혼해서 독립해서 살고있는데 부모로 한푼도움을 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답니다.물론 저희도 도움줄 형편은 아니니... 결혼한 아들은 전세자금 빌려준것도 되돌려주고 본인들명의로 대출받더라고요 힘들게 살거라는거 아는데...부모로 할 수있는건 응원해주고, 힘내서 잘살길 기도하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
사연자님 반갑습니다~ 훌륭한 부모님을 두신듯 합니다~ 짧은시간에 긴세월 사신 부모님의 지혜를 능가할수는 없겠지만 훌륭한 부모님옆에서 습득하셨기에 빨리 깨우치신듯 합니다 돈을 많이 물려준다고 그자식에게 약이되는것도아니고 적게준다고 독이되는것도 아니고 내자식의 성향을 잘알고주는것이 진정한 약인듯 합니다 하여 어머님은 큰며느님한테 주는것이 모두에게 보약이될것을 아셨던것 같습니다 배움의 끝은 없다고 하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분에게 큰 아니 아주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습니다.수능 합격하시고 아름다운 대학생활 영위하세요. 세상모든 사람들이 이런 사연 귀담아듣고 함께 동참하는 사회가 되었어면 하는 바램 가지면서 반성하고 노력하는 저자신 되어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사연자분께 감사드리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아 진짜 대단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또 아드님입니다 당신들을 본받고 따라들 간다면 얼마나 깨끗한 사회요 이나라가 되겠읍니까 내나이 80이 다 되지만 진짜 이런 시어머니 와 며느리가 있는지. 시어머님의 안목이 참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남편이 하라는데로 하셔요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아주 쌤통이다 지들도 힘들여 노력해서 번돈으로 인생을 살아봐야지 형은 대학에 못가도 동생을 위해 헌신해온 형님을 그리 맘아프게 상처주고 도대체 대학에서 뭘 배운거야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지켜야할 도리배려심 겸손함 따위는 아예 짲아볼수없는 최악의 바닥들 저런인간에게 형이라는 이르으로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남편에 그 아내들 참 뻔뻔하고 파렴치한 벌레들이군요 건물 청소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그런 인성으로 잘 할지 뭐 그건 건물주가ㅈ현명하니 잘아서 대처하겄지요 나도 세입자 잘못들이가지고 방세 12개월분 띠이고도 이년이 뻔뻔하게 하수구 일부러 막혀놓고 주인인 나보고 집 구조가잘못돼서 지가 불편해 스트레스르받아 병원비가 몇천만원 들었가따고 나보고 물어내라하더군요 그럼 니 병원 이름하고 진단서 가지고 나랑 경찰서 가서 한번 따져보자 그랬더니 또 그말은 싹 감춰버리고 수돗물에 누가 독약을 넣어서 죽을뻔했다고 하면서 수돗물대신 생수값을 나보고 물어내라고 하더군 그래서ㅈ그럼 이년아 우리집수돗물 받아서 경찰서로가서 따져보자했더니 또 그말은 싹 감춰버리고 갑자기 아줌마 재산이 얼마나되요 이집 일련에 재산새가 얼마나 나오냐 물어보길래 내가 니미 ㅆ만큼 나온다 왜 내집가지고 무슨 사기를 친려고 이년아 법만 없으면 그냥 칼로 그년 혓바닥을 짤라버리고 싶더구만 처음엔 그냥 돈이없어서 방세를못낸다고해서 그냥눈가아준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요년이 우리집뿐만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사기를 쳤나봐요 아유 이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려요
훌륭하신 어머님이셨네요. 효심 지극한 큰아들 내외 분이 복 받으셨네요. 형제들은 도울 필요가 없더라구요. 나도 4남매 중 딸로 막내고, 남동생이 있었는데, 정많은 나는 세상에 우리 부모, 형제만 있는 줄 알고, 나와 내자식에게는 안 쓰면서, 형제란 인간들인데는 아까운것 없이 베풀고, 해 줬는데, 내가 힘든 형편이 되니까, 남동생은 누나를 안스러워하지만, 언니란 것들 둘은 원래 욕심이 많았지만, 은혜도 모르고 걱정하는 전화 한통 없더니, 둘다 그 죄를 다 받더라구요.
@@sucho5852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형제도 윗사람 언니가, 동생인데 베푸는 맘이 있어야 되는데, 욕심많은 우리 언니 인간들은, 나는 손위니까, 동생인데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여서, 이제 나도 늙고보니, 그런 염치없는 인간들은 인연을 끊고 싶어요.
사연자님 맘고생 몸고생 많았네요 그런데 어진남편 만나 다행입니다 그리고 현명한 시모 만나 다행입니다 그리고 절데로 동서들 도와주면 안됩니다 쓰레기 같은 시동생 부부 다 자업자득이다 그리고 사시는날까지. 마음의. 끈을 놓지마시고 자식 손자 똑바르게 생활을 하면 시어머니 처럼 사회 환원하세요
듣다보니 화가 치밀다 못해 속이터져 즉을뻔 했네 이런것들이 가족? 짐승보다 더 못한돈독이 올라 시퍼렇게 똥독이 올라 새카맣게 썩어 죽을암컷들 사연자!!!! 부처님도 아니고 예수님도아니고 관세음 보살이 환생한것 같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천성이 착하고 여리며 효도를 그렇게 극진하게 돌아가실때까지 대소변을 받으며 온갖 고역을 감내하며 인내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제발 답답해서 못듣겠으니 시원 하게 쌍욕이라도 좋으니 실컷 하세요 시원 하게........
![(신청사연) 남편의 행방을 대라며 날 추궁하던 시부모를 피해 경찰서로 달려갔더니 담당 형사가 " 정말 시부모가 그랬나요?" 하며 내 신원조회를~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qPOgaWmOgMs/mqdefault.jpg)
![(신청사연) 남편의 행방을 대라며 날 추궁하던 시부모를 피해 경찰서로 달려갔더니 담당 형사가 " 정말 시부모가 그랬나요?" 하며 내 신원조회를~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신청사연) 동서가 시한부 선고를 받자 매몰차게 버린 시모와 시동생.. 친정도 없는 동서가 너무 불쌍해 데릴러 갔더니 " 형님, 이 주소로~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nElODHrHgxM/mqdefault.jpg)
![(신청사연) 대장 내시경 검진을 받던 시모가 마취에 덜 풀려 내게 고백을 하는데.. " 미숙아, 용서해줘.. 그래도 니 딸 내 며느리로 ~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사연자님 두부부가 넘착하셨네요 부모 형제한테도 잘하시고 착하신 마음에 하늘이 도우신네요 저도 많이배워서 갑니다 저도 앞으로 좋은 마음으로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사연을 듣는순간 가슴에 닻네요 오늘사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참현명하시고 자식으로서넘잘하셧습니다. ❤
존경스러운 시어머니십니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신 아드님
그보석을 알아보신 며느님
우리는 정말 본 받아야 할 집안이네요.
존경합니다.
❤🎉
사연 들으면서 동서들 뻔뻔함에 정말 화가 났네요 사연자분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시니 복도 받는 겁니다 과연 나라면~~아마도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존경 스럽네요
너무 착하면 봉이 됩니다~~
착한 사람들에게는 베풀고 살아야 겠지만 인성이 악한 사람들에게까지 착할 필요 없습니다~~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았습니다
선과 악에서 선이 이기는 이야기네요 또. 선이 이겨서 다행이기도 해요
동서들가족은 자식들까지도 어쩜 저렇게 악할까요~요즘 세상은 살아가기가 힘들어요~저희 자식도 이제 결혼해서 독립해서 살고있는데 부모로 한푼도움을 주지 못해서 마음이 아프답니다.물론 저희도 도움줄 형편은 아니니... 결혼한 아들은 전세자금 빌려준것도 되돌려주고 본인들명의로 대출받더라고요
힘들게 살거라는거 아는데...부모로 할 수있는건 응원해주고, 힘내서 잘살길 기도하고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
못된 엉덩이 뿔난격이네요
그러게 서로가 단합해서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큰 며느님이 착해서 복 받는 거예요
행복 하세요~~
며느리의 심성을 알아보신 시어머의 안목이 딱 맞아 떨어졌네요.
뿌린대로 거둔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이 빗나가지는 않는 사연 잘들었습니다.
착찹해집니다 넘 아름다운 이야기기에 반성도 많이 되구요 부모님 두분 다 소천하셔서 불러볼 어머니 아버지가 없네요ㅠㅠ
현명하신 부모님 하늘에서 웃고계시겠죠 대학 꼭 가시기 바람니다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덫이 순리대로 잘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
너무 멋진 시어머니와 두분의 아들에 대한 가르침이 최고십니다.
고기를 잡아주는것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행복하세요~~👍🏼👍🏼
ㅈ½
너무 감동적이고 현명하십니다.
시어머니의 뜻을 잘받들어사시는 두부부가 아름답습니다.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항상 부모님께 기본은 하면서 살고싶어요
모두 화이팅해요
ㅉㅉㅉ
감동입니다 .
감탄했어요.
시모님 사랑
너무 값진
사랑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편분 인성이
존경할만한
인격체입니다.
승승장구하시고
한복점 대박나시고
꽃길만걸어요.
😊😊😊
사연자님 반갑습니다~
훌륭한 부모님을 두신듯 합니다~
짧은시간에 긴세월 사신 부모님의 지혜를 능가할수는 없겠지만 훌륭한 부모님옆에서 습득하셨기에 빨리 깨우치신듯 합니다
돈을 많이 물려준다고 그자식에게 약이되는것도아니고 적게준다고 독이되는것도 아니고 내자식의 성향을 잘알고주는것이 진정한 약인듯 합니다
하여 어머님은 큰며느님한테 주는것이 모두에게 보약이될것을 아셨던것 같습니다
배움의 끝은 없다고 하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분에게 큰 아니 아주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고 습니다.수능 합격하시고 아름다운 대학생활 영위하세요. 세상모든 사람들이 이런 사연 귀담아듣고 함께 동참하는 사회가 되었어면 하는 바램 가지면서 반성하고 노력하는 저자신 되어야겠다고 다짐 해봅니다. 사연자분께 감사드리고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아 진짜 대단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또 아드님입니다 당신들을 본받고 따라들 간다면 얼마나 깨끗한 사회요 이나라가 되겠읍니까 내나이 80이 다 되지만 진짜 이런 시어머니 와 며느리가 있는지. 시어머님의 안목이 참 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그리고 남편이 하라는데로 하셔요 화이팅입니다
적반하장 뻔뻔하고 경우없는 동서들😤😤
정말 착한 큰 아들 집안이 잘 살게 된 것이 너무 기쁩니다.
넘 아름다운마음이네요 또한 훌륭한 시모님참된마음이 감동적이며 사연을 보내주신 사연님 넘 현명적이라면서요 이젠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잘씀댓가가 삶을풍요롭게 하네요
이 글의 내용은 이 시대에
전설같은 좋은 본보기라 생각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착하신 분들..복 받으세요.
자업자득..지가 싼 똥은 지가 치워야..!!!
맞아요 아주 쌤통이다
지들도 힘들여 노력해서 번돈으로
인생을 살아봐야지
형은 대학에 못가도
동생을 위해 헌신해온
형님을 그리 맘아프게
상처주고 도대체 대학에서 뭘 배운거야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지켜야할 도리배려심 겸손함 따위는 아예 짲아볼수없는 최악의
바닥들 저런인간에게 형이라는 이르으로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남편에 그 아내들
참 뻔뻔하고 파렴치한 벌레들이군요 건물 청소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그런 인성으로
잘 할지 뭐 그건 건물주가ㅈ현명하니 잘아서 대처하겄지요
나도 세입자 잘못들이가지고
방세 12개월분 띠이고도 이년이 뻔뻔하게 하수구 일부러 막혀놓고 주인인 나보고 집 구조가잘못돼서 지가 불편해 스트레스르받아
병원비가 몇천만원 들었가따고 나보고 물어내라하더군요
그럼 니 병원 이름하고
진단서 가지고 나랑 경찰서 가서 한번 따져보자 그랬더니 또 그말은 싹 감춰버리고 수돗물에 누가 독약을 넣어서 죽을뻔했다고 하면서 수돗물대신
생수값을 나보고 물어내라고 하더군
그래서ㅈ그럼 이년아
우리집수돗물 받아서
경찰서로가서 따져보자했더니 또 그말은 싹 감춰버리고
갑자기 아줌마 재산이 얼마나되요 이집 일련에 재산새가 얼마나 나오냐 물어보길래 내가 니미 ㅆ만큼 나온다 왜 내집가지고 무슨 사기를 친려고 이년아 법만 없으면 그냥 칼로
그년 혓바닥을 짤라버리고 싶더구만
처음엔 그냥 돈이없어서 방세를못낸다고해서
그냥눈가아준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요년이 우리집뿐만 아니라 돌아다니면서
사기를 쳤나봐요 아유
이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려요
참으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존경하고 신뢰합니다 더불어 자녀가 잘되고 가정이 화목하며 평생토록 대대손손 복을 받는 가정되시길 기원합니다 ❤😊
참~~휼륭하십니다
행복하세요
시어머니께 효도하신 공덕으로 복을 누리시게 되니 박수 보냅니다 ㆍ작복작수 한복사장님 더욱 잘 되셔서 많은 사람의 귀감이 되소서 ㆍ당신을 사랑합니다 ㆍ
시어머님, 남편분, 쓰니님도 훌륭하세요 ~
진짜 멋진 가족이십니다 ~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가까이 좋은 형제는
없지만 인성 좋은 분이니 복 받으니
행복 누리시며사세요
둘째, 셋째 자식들
얼마나 미웠으면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셨을까 ?
큰 아들은 못된 두형제 안 닮아 큰 다행입니다.
주식 받은거는 세상이 끝나드라도 절대 말하지 마세요.
부부 둘이서 계속다짐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축하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대단해요. 멋져요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살면서 깨달았는데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는 거~
사람이 바꾸었다면 그 사람 스스로 많은 노력을 했다는 거에요. 들으며서 자식 키우는 거 참 쉽지 않다는 생각도 같이 했습니다.
참 시어머님이 훌륭하십니다 자식교육을 잘 하셨네요 쉽지않는데 저도 후해하면서 봤어요 자식안태 쉬운일은 아님니다 나이가 들어 보니 후해가 되네요~~
4😊😊😊ㅣ1
고맙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휼륭한. 부부심니다. 감동입니다 돈있는사람들 그렇게 안사시던데 참감사 하구요. 뻔뻔한 동서들 함부로 돈주지 마시고 벌어쓰는 법 가르쳐 주세요. 행복하세요
인연과보 입니다 행복하세요~^^
참으로 잘하셨어요~~
흐르는 눈물이야
어쩔수가 없네요
저도 저의남편과 부부는
반쪽이라고해요
서로가 반쪽끼리 만나서
온전한 한쪽이 된거죠
부디행복하시길~~❤❤❤❤❤
세상일이 이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단 걸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니 알게 되네요. 또 어느 정도는 보여주지 않는 것도 보게 되구요..
손위 동서가 너무좋아요
천사같은 마음이 신의
축복을 있어셔요 ~👍
부부끼리 딱 맘먹고 협심하고 욕심없이 서로 격려하면 못 할 일이 없지요.
글넘잘읽었네요 정말감동받았습니다 아내분만큼 남편분도좋으신분이구요 제70데많이배우고갑니다.고마워요좋으를~~~~
멋진분의 사연 ~ 잘 들었습니다~ 먼저 사람이 되어라~~
사연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교훈 배웠읍니다.저도 가족간 화목하기를
목표로 살았는데
이루지 못해서요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듣고나니, 하늘도 감동할만 합니다. 그래서 하늘이 복을 내려주신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ㅂㅁ
행복하세요❤
너무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우리들의 생활의 지침이 되는것 같네요
말처럼 옮기기가 쉽지가 않은데 ㅡㅡㅡ
멋진 영상 함께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머물다갑니다 🎉
하늘에 닿은 심성이었네요 지혜를 다해 행복하세요 ~
이 경우 와 비슷 한 집이 많습니다 감명깊게 잘 들었습니다
K.
그간 마음 고생했겠어요
지금부터 행복만이 쭈욱~~~~
못된인간들천진데 이런 귀감이 되는글좀 많이써주셔서 밝은사회 만들어주세요 넘감사합니다
드라마같은 현실이 너무 자주 일어나는 요즈음..
사람 고쳐 못쓴다고 될성부른 사람 알아보기가 쉽지않습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인생공부! 감사합니다.❤
멋지십니다 아들교육도 잘했네요 복받으셨씁니다 앞으로도 두시동생에게 도움 절대 하지마세요
진짜 좋은 글 잘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 을 갖게 됩니다.
복받을 마음과 행동은 땅에 떨어지지 않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세상이 변했어요
다들 각자 살면
됩니다
지난 시절은 잊어 버려요 편하게 사세요
절제하며형제를사랑하고자녀를키우시는모습이정말대단하시.네요모든이예게귀감이됐으며합니다 57:14
그어머니 넘잘하신것 같아요~~!
시모님 돌아가시고 재산이 있으니 많지도 않고 집한채 ᆢ장남인 남편이 모시고 있을땐 덕분이 어쩌고 떠들더니 돌아가시니 안면 싹 바뀜 무섭네욥
돌아가시고나니 효도를 못했니 어쨌니 하더니 돈 앞엔 장사없다는거 나는 예상했는데 동생들은 절대 안그럴거라는 남편
예상했건만ᆢ 실망하네요
부모모시고 정성다해 모신복은 내 자식들이 받음됩니다ㆍ실망하지 마셔요ㆍ
어머님 자식들이... 큰아들만 어머님을 이해하고 커서 속상하시겠네요. 다같이 잘 컸다면 좋았을텐데...
방통대 4년 졸업하고 또 편입해서 졸업하고 또 편입해서 공부중인
내 와이프나이 67세.그것도 장학금 타가면서
그러니 만학의 꿈 이뤄지길...
본인도 만학을...파이팅
훌륭하신 어머님이셨네요.
효심 지극한 큰아들 내외 분이 복 받으셨네요.
형제들은 도울 필요가 없더라구요.
나도 4남매 중 딸로 막내고, 남동생이 있었는데, 정많은 나는 세상에 우리 부모, 형제만 있는 줄 알고, 나와 내자식에게는 안 쓰면서, 형제란 인간들인데는 아까운것 없이 베풀고, 해 줬는데,
내가 힘든 형편이 되니까, 남동생은 누나를 안스러워하지만, 언니란 것들 둘은 원래 욕심이 많았지만, 은혜도 모르고 걱정하는 전화 한통 없더니,
둘다 그 죄를 다 받더라구요.
바보 내자식이 먼저 내식구가 먼저
@@캔디-c7p
맞아요. 내가 바보였지.
큰언니는 죽고, 언니 딸이 이모가 저들인데 잘해 준거 안다며, 이모인데 잘할려고 해요.
그런데 두째 언니란 인간은 아직도 욕심만 부리고, 암이 임파선으로 전이 됐단 소식듣고, 그래도 언니라고 전화해 위로하고, 걱정해 줬는데, 하는짓이 심술스럽고 꼴보기 싫어서, 몇달째 연락 끊고 있는데.
그인간이 지금 죽어도 가보고 싶지도 않는 인간이에요.
저도 바보중에 바보 였어요 친정식구 들 한테만 죽어라 했는데..다섯 형제 중 맏이라서..😢
@@sucho5852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고,
형제도 윗사람 언니가, 동생인데 베푸는 맘이 있어야 되는데, 욕심많은 우리 언니 인간들은, 나는 손위니까, 동생인데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여서, 이제 나도 늙고보니, 그런 염치없는 인간들은 인연을 끊고 싶어요.
영화나 드라마 대본으로 만들고 실행해 보세요 ㅡ완전 복 스런 대박 이네요 🎉🎉🎉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진짜 위 내용이 사실인가요? 저렇게까지 뻔뻔하지 못할것 같은데...사실이라면 글 쓰신분도 진짜 대단한~분이십니다.
뭘 어떻게요?
저들은 상속 포기 했는데 ᆢ 부모님께 효도하면 내가 잘되고 자식이 복을 받는답니다
맞아요.
듣는사람 암걸리겠다,
멍청한 여자, 그나마 남편분이 제정신이네요,
참아름다고 감사한이야기네요
두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더 화가 나네요
맏며느리는 하늘에서 내린다고 하지만 큰며니리 대단 하네요 빚은 갚기 싫고 제산은 가져가고 싶고 참
나같으면 안볼텐데 며느리나 사위나 똑같네 쓰지마세요
각자 사세요 피곤함을 자처 하지 마세요
왜 이제서야 이걸알았는지 넘감동입니다
선한 전형적인 맏이 성품이 드러나는 글귀네요 그런데 요즈음 세상에는 이런 맏이가 있을까요 씁쓸한 얘기네요
부모,형제, 자식, 친척 덕 볼 생각하지 말고
내 능력껏 사는게 신간 편합니다.
자식에게 독립심을
길러 주는건 부모의 가정교육이 중요하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대단하세요 저또한많이 배우고느끼고 있어요 저에처지와 비슷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형제가 아니라 원수네
이러한사연이 자주올라오면조게네요
본 받을 점이 많아요 시어머니 잘 오시고 복을 볻으셨네요 자기가 뿌린대로 복을 받는다고 하잖아요
참 많이 배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잠깐인 인생을 허비하지 않아으면 합니다~저부터요~고맙습니다
형님 큰그릇이군요🎉
딱 일반상식선에서만생각하고
삽시다사래동서년들🎉🎉🎉
훌륭하신 어머니 큰 아들 며느리 감동입니다
범죄자들을 옹호하고 섬기는 한국 국민들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그순박하고 지혜롭던 국민들이 어찌 이렇게 변했을까요. 슬픈일입니다.
아 채상병 특검 거부한 윤석열?
@@김남희-h6q문재인 이재명 조국 니들은 확실히 이단교주 김일성 교주에게 빠진 것들 이나라 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로 가고있다 ..더이상 속지말라 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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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연 들보니 형님 절때 도와주지마세요 절한복집에서 일리고 뭐고 아무것도 주지마세요 절때 하지 마세요
속이 천불나서 못보겠다 뻔뻔한 동서들때문에 천벌 받았네요
나도 사회에 환원할 재산이 있었으면...😂
이여자는자기가천사로착각하고사네몸조심해야지시동생식구들이아주악질들이구만
이래서 인과응보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ㅉㅉㅉ
어머님께서 대단하시네요 자식에게 고기를 주지 말고 잡는 방법을 가르켜주라는 옛말이 생각남니다 좀 생각해볼 문제임니다
ㄴㆍㅇㆍㅇ.ㅅ
❤
❤❤❤@@이쁜이-p4q
한복 짓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원단고르고
몸통 소매 깃 고름
치마 재단에
주름 밑단 정리
쉬운 곳이 없어요
떵기저귀 갈아줘야 될 만큼 병약한 몸으로 가당치도 않은 일이죠
양장 보다 몇십배 어려워요
쓰님이 넘 착해서 듣는 내내 짜증나네요~~
천사가 따로없네요. 그레도. 건강하고 매사에 행폭하세요~
윗 댓글에 한표입니다 요즘세상이 왜 범죄소굴에 익숙해져있는지요 서글픕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인부터 면책특권만 찾고있으니까요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겠어요
집마다 사연없는 집이 있을까요 이런 일 저런 일 다 묻어두고 그냥 물흐르듯 살아갑니다
가는 사람 잡지않고 오는 사람 막지않고 그렇게 바람처럼 살아갑니다
요즈음세상엔유행키워드가뭔지아세요. 무자식이상팔자라하는말이딱맞네요
어머니가 미래를 보셨네요
역시 둘째들!
인성 못된 사람은
그렇게 망해버리고
인성좋은
효녀
며느리부부와 자식까지 하늘이내리신복을받아 잘사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내내 행복하십시요
사연자님 맘고생 몸고생 많았네요 그런데 어진남편 만나 다행입니다 그리고 현명한 시모 만나 다행입니다 그리고 절데로 동서들 도와주면 안됩니다 쓰레기 같은 시동생 부부 다 자업자득이다 그리고 사시는날까지. 마음의. 끈을 놓지마시고 자식 손자 똑바르게 생활을 하면 시어머니 처럼 사회 환원하세요
듣다보니 화가 치밀다 못해 속이터져 즉을뻔 했네
이런것들이 가족?
짐승보다 더 못한돈독이 올라
시퍼렇게 똥독이
올라 새카맣게 썩어 죽을암컷들
사연자!!!!
부처님도 아니고 예수님도아니고
관세음 보살이 환생한것 같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천성이 착하고
여리며 효도를 그렇게 극진하게 돌아가실때까지
대소변을 받으며
온갖 고역을 감내하며 인내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제발 답답해서 못듣겠으니 시원 하게 쌍욕이라도 좋으니 실컷 하세요 시원
하게........
시모님께 효도하시는 사연자분 남편분과 함께 효도 하시고 건행 하세요 좋은 한복을 선물로 주신 어머님 사연자분 많이 행복 하셨겠네요
고기 잡는법이 최고죠
이사연을 보고 동서들이 재산받은것 알게되겠네요?
어찌감당하시려고?
참좋와요.교육 보다 인성이 더중요해요.
😊😊
긴 호흡의 인생 철학이다. 이에 반해 단타의 삶이 쉽게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