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예술이 즐거운 이유-걸작을 식별하는 비평적 근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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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 예술은 ‘자유’를 목적으로 ‘굳어진 관습’을 장애로 삼은 게임이다."
    (2020.11.10일 1교시 강의 영상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26

  • @조은식-e1b
    @조은식-e1b 3 роки тому +16

    보석 같은 강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미지의 세계를 열어 보이는것, 굳어진 형식,관습을 잘게 부수어 자유를 향해 가는것,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설레임을 경험해 보겠습니다.

  • @user-wz2fj4uy9w
    @user-wz2fj4uy9w 3 роки тому +9

    매일 반복 기억의 고화질이 될 때까지 듣겠습니다
    강의 고맙습니다!

  • @갤러리나비의꿈
    @갤러리나비의꿈 3 роки тому +11

    언제 들어도 늘 감명 깊은 강의입니다.

  • @유재만-h5c
    @유재만-h5c Рік тому +2

    64세인 저에게 죽기전에 창조주와 닮은 삶을 살아야 겠다는 깨달음을주는 명강의 입니다. 저의 지나온장애와 다가올장애를 돌파하며, 비전공자인저에게그림창작 활동을 의지가 살아나게하십니다니다! 글자 그대로 자화자찬(?)하며 살겠습니다.😂

  • @artisticmetaldrummergirl2570
    @artisticmetaldrummergirl2570 2 роки тому +4

    눚깍기 아마추어입니다. 교수님의 고차원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주행하겠습니다.

  • @Hwangwoo-Lee
    @Hwangwoo-Lee 3 роки тому +5

    장애를 이기는 즐거움 즉 성취감
    감사합니다.

  • @현문숙
    @현문숙 3 роки тому +8

    그어떤 장애물도 다 극복할수있다는 힘을 주셨습니다.
    장애가 있으므로 극복하는 나를 발견할수도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eoneunho
    @jeoneunho 3 роки тому +5

    예술가들이 반드시 보아야할 탁월한 강의 입니다 ^^
    감사합니다 uno jeon 작가 ~~

  • @HyunahKimArt
    @HyunahKimArt 2 роки тому +5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십니다!!👍👍👍

  • @익명-l5u6k
    @익명-l5u6k Рік тому +1

    목적으로 가는 길에 시련이 있고, 오히려 그것을 극복하는게 재미라 하신 부분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두리-u7c
    @두리-u7c 2 роки тому +3

    또 봅니다 너무 좋아요!

  • @sw93k98
    @sw93k98 2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많은 고민을 하시고 정리하신 내용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그냥마법사
    @그냥마법사 3 роки тому +6

    우리시대 최고의 석학 이십니다.

  • @kim_jjackji
    @kim_jjackji 7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 너무 멋있는 말씀이십니다. 장애와 유토피아, 영웅 관련 얘기는 정말 좋아요.

  • @power.of.experiment
    @power.of.experiment 3 роки тому +3

    👍👍👍

  • @juaelee5241
    @juaelee5241 8 місяців тому

    장애딸이 큰 측복임을 여기서 또한번 느끼네요.게임의 단계까지 삶의 도를 만들어내는게관건😂감사합니다 🎉

  • @이도영-z5j
    @이도영-z5j 3 роки тому +2

    고맙습니다^^

  • @hyung-ranchoi8477
    @hyung-ranchoi8477 9 місяців тому

    늘 감사합니다!!!

  • @na_dan
    @na_dan 2 роки тому +2

    👍🏻👍🏻👍🏻

  • @power.of.experiment
    @power.of.experiment 3 роки тому +3

    ❣❣❣❣❣

  • @user-pf9qk2op1g
    @user-pf9qk2op1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역사회를 비롯한 각종 100여개의 공모전을 보면
    학연.지연.인맥이라는 권력이 개입
    된것을 볼수 있음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Рік тому +2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게임 할 때 끙끙대며 게임하는거보다 어떤 장애물도 없이 맵에디터로 신나게 원하는 지도를 만들고 원하는 세상 만드는게 더 재밌음. 자기가 원하는 세상을 구현하고 그 안에서 최강이 되고. 또 역사를 재현하고. 이런건 장애가 없음. 장애가 있어야만 게임이라고 하는데. 라프 코스터는 게임은 뇌가 즐겨먹는 패턴이라고 함.
    어떤 사람은 똑같은 패턴을 계속 씹어도 지루하지않지만 어떤 사람은 똑같은 패턴 계속 씹으면 쉽게 지루함을 느낌. 결국 뇌의 문제임. 뇌가 현타가 오느냐 안오냐에 따라 게임이 될수도있고 안될수도있는거임.

    • @chuộnghữuphắc
      @chuộnghữuphắc Рік тому +1

      풍후 선생님은 미술계에도 진출하시는 겁니까?ww

    • @yoshitsune1184
      @yoshitsune1184 Рік тому +1

      @@chuộnghữuphắc 껄껄

    • @sunnyclarra
      @sunnyclarra 6 місяців тому

      교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설명하심. 통계적으로 보편적인 것이 일반인들이기에., 통계 양쪽의 작은 범위의 예외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작은 범위를 일반화 할 순 없죠.

  • @user-zt1to3ut6w
    @user-zt1to3ut6w 9 місяців том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