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를 남에게 맡길까요 저 같으면 다른 사람 못 믿어서 못 맡겨요 어린이집은 다른 아이들도 많은데 그렇게 소중하면 입주 보모를 따로 고용해야죠 어린이 집 교사가 한 아이만 돌볼 수는 없는데 잘못한 게 있더라도 똥기저귀 던지는 것은 이해가 안 가요 사람을 뭘로 보길래 그런 행동은 너무 무시하는 태도가 아닌가요
왜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냐면...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으니까겠지.밖에서 다른 갈등 문제가 생겼을 때, 회사에서 다툼이 있을 때 아무도 손에 잡히는 거 던지지 않는다.왜냐면 그럴 때 내게 돌아올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근데 왜 이번에는 던졌을까? 완전한 갑이라고 생각했을테니까.내 아이가 입은 약간의 피해는 배로 갚아주고 온갖 진상떨어도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이제 본인도 당하게 되겠지.넷상의 온갖 모욕들.비난들.본인만큼이나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기다리시길.
갑질.. 그거 하고싶었거든.. 비행기 땅콩 회항 사건 후 승무원을 향한 갑질이 오히려 더 늘었다는 것만 봐도 알지..ㅎㅎ "비행기 타면 스튜어디스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에 괜히 내가 실수할까봐 위축됐었는데, 승무원? 알고보니 그냥 서비스직이었네? 하!" 이러면서 갑자기 온갖 갑질 시작..ㅎㅎ 드라마속엔 항상 있는집 인간들이 갑질하니까 재벌=갑질 이 공식이고.. 돈 있는척 하려는 애들이 그 티를 갑질로 내기 시작함.. 하지만 모두 알듯이 진짜 부자는 상냥함 ㅋㅋㅋ
아동학대를 했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돌보면 되지. 왜 나이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냐고!!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감히 교사의 얼굴에 똥기저귀를 던지고 문지르는 행동은 엄청 선을 넘은 행동이다. 분노조절을 잘 못하는 학부모다. 이것은 학부모의 지나친 의심과 자신의 분노조절 문제에 기인해 교사에게 폭행 및 정신적 트라우마를 주었다.
저건 미친 여자다. 옆에 칼 있었으면 찔렀겠구만……악마도 자기 본인한테 씌웠다는건 못 깨닫는구나…..아니…다른건 다 차치 하더라도…아동학대가 의심 되는데 왜 계속해서 보냈을까? 난 의심이 드는 순간 하루라도 더 이상 안보냈을것 같은데……그런걸 학대 방치하는 부모라고 불렀던 듯……부모 쟤들은 싹이 노랗네…..젊은것들이….ㅉㅉㅉ..
인분 던지는 기상천외한 행동을 떠나서도학부모 행동에서 납득이 되지 않는 지점들이 많네요. 상대방이 사과를 하지 않으려고 한 것도 아니고, 전화도 문자도 아닌 대면 방문을 통해 사과를 하려 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유감이다' 식으로 돌려말한 것도 아니고 바로 '죄송합니다' 라고 자세를 낮춘 사람을 향해 '뻔뻔하다' '악마로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그저 본인에 격앙된 악감정에 취해 증오의 뗄감을 계속해서 불태우고 싶었던거 같아요. 차라리 진작에 어린이집을 옮기면 될 걸 3개월을 기다렸다가 이런 추잡한 짓을 벌이나요
갑질 하고 싶어서 저러는거에요. 약간 억지스럽다는거 본인도 아는데, 드라마속 재벌처럼 남에게 화내고 예민하게 구는거 그걸 본인도 하고 싶은거에요. 근데 딱히 할 대상이 없죠. 대부분 본인보다 똑똑하고 잘났으니까요. 편의점이나 식당 알바생도 전부 대학은 기본이고 기존쎄 z세대들이니 본인이 상대가 안될거 같고.. '아이'라는 방패로 아무말이나 지껄여도 타당해지는 대상.. 어린이집 선생님이 딱이죠.. 정상인이었으면 대화로 넘기는게 너무나 당연한 상황인데.. 기저귀를 꺼내서 문질렀다는건, 이미 상상까지 한 적 있다는 거에요.100% 입니다.
@@Laniakea_Supercluster 그나물에 그밥이던데요? 골방에 혼자 재웠다고 말하더만요. 그럼 열나는애 다른 애들이랑 같이두냐고요.선생님들이 번갈아 들여다보고 보살폈겠죠. 그러게 애초에 열나고 아픈앨 병원엘 데리고가야지 왜 등교시켰냐고요. 부모자격도 없는 인간이에요.
그렇게 애가 소중하면 뾱뾱이에 싸서 등에 테이프로 칭칭 감고 다니세요 남의 손에 맡기지 말고;; 남의 손에는 맡기고 싶고 근데 털끝 하나 다치면 안 되고 자기 애한테서 1분 1초도 눈을 떼면 안 되고 아니 본인부터가 이게 가능하냐고...어린이집이나 학교나 또래 아이들 여러 명을 한 선생님이 보는 건데,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애 한둘 있는 가정에서도 온갖 사고들이 일어나는데? 해프닝에 지나지 않을 일도 우리 아이에게 가해지는 어마어마한 사건이라고 받아들여진다면 문제는 본인에게 있는겁니다;;;
언론 플레이 해볼라고 눈물쇼 참...먼 악마타령이야.^^: 사과하러 왔데잖아요. 혹여 선생님이 잘못이 있다손쳐도 사과하러 찾아온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알낀데? 만만해 보였으니 그짓을 했겠지... 욱해서 사고친거는 군말말고 그냥 달게 벌 받으소. 글고 이후 당신 애는 집에서 직접 키워. 누가 또 똥싸대기 맞고싶겠어.
성폭행 가해자가 하필이면 그때 그 여자가 자기옆을 지나가서 성폭행을 하게 되었다고 진술하는걸 들은적이 있다. 그떄 그 여자만 거길 지나가지 않았으면 내가 아무일도 안했을텐데.. 그여자가 재수없이 거길지나가는 바람에.. 나도 가해자가 되고.. 정말 운이 안좋았다고 하더라.. 왠지 같은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사람으로서 해선 안 될 행동을 했으니 학부모를 처벌해라 목소리만 들어봐도 얼마나 조오가튼 행동을 했는지 짐작이 간다. 그리고 본인이 악마라는 생각을 안해봤을까? 아이의 미래가 부모와 닮아간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 안타깝고 어리석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팩트 하나 날려줄까? 인성이 바른 아이는 역시 부모님 인성도 바르더라! 왜 사회에 흉악범들이 늘어가는 줄 아냐? 근본적 원인은 부모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왜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을까?
아무것도 확실하게 드러난 것도 없고 아이가 심하게 상해를 입어서 온 것도 아니고 아무리 그렇다고 대화 하고 사과 하러 온 선생님에게 저게 뭐임? 정말 해외 토픽에 나올 상황이네...똥 귀저귀를 얼굴과 입가에 뒤집어 쓴 한국의 어린이집 선생님...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나도 아이 둘 키워 어느덧 이 녀석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키우다 별의별일이 다 있었다...어우 속이 다 울렁거리네...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왜 잘못한 사람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을까?’라고 말을 하다니… 저 엄마라는 여자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끝까지 모르고 있고 그저 자신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까 봐 선생님의 잘못이라고 끝까지 돌려서 말하는구나. 이성을 잃은 게 아니라 인성이 딱 그 정도인 것 같다.
말하는 투로 보면 그 당시에 옆에 똥귀저귀가 아닌 다른 흉기 같은게 있었다면 더 처참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겠다고 느껴지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딴지를 많이 걸었으면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그렇게 마치 자기 잘못인 것처럼 선생님은 죄송하다고 사과만 연신 했을까? 그런데 그걸 악마라고 얘기하다니...참 어지간히도 분노 조절이 안되는 엄마네. 아무한테나 악마를 들먹이다니. 누가 악마처럼 행동을 했을지 답이 딱 나오는데, 그럼 악마같은 선생님이 있는 어린이집에 두살짜리 아기는 왜 맡긴거야 그냥 천사같은 본인이 집에서 데리고 케어하지!
화가 나는 일이 있을수 있겠죠 그런데 사람 사이에서는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예의라고 하죠 분노조절이 안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바른 가정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어떤 말로도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선생님께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잘못에 대한 댓가를 치르셔야죠
애초에 어린이집 실수로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다면 왜 그 어린이집을 다시 보낸거죠? 믿음이 안가면 안보내면 되잖아요 본인이 키우시든가 어린이집 딴데로 보내시든가 그리고 무슨 어린애는 혼자 자면 안되나요? 설마 선생님께서 애 방안에 넣어놓고 너 알아서 자~그러셨겠어요? 애초에 그랬으면 애가 안 잤을걸요? 선생님께서 재워주고 가셨겠죠…죄송하다고 하는데 악마로 보였다고요? 죄송하다 안하고 아니에요 안그랬어요 이랬으면 애 일 가지고 거짓말하는 파렴치한 선생이라고 고소했을 거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 이외의 선택권이 선생님께 있긴 했나요? 핑계 대지 마세요. 모성애 자극해서 스스로의 잘못을 합리화하려는 모습, 정말 추합니다. 애 얘기하면서 울고 잘못 인정한다고 그게 당신 잘못이 아닌 게 되는 건 아니죠. 아직 학생이지만 뉴스 보면서 몇 번이고 다짐하게 되네요. 난 절대로 저런 엄마는 안될거야 라고요.
학생이신 것 같은데, 사건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실수로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연하게 넘겨할 문제는 아니에요. 2. 아이가 방에 혼자 잔 것 또한 앞 뒤 상황을 살펴봐야 합니다.(님은 너 알아서 자~ 그러셨겠어요?라고 하면서 교사입장을 그저 추측하잖아요.) 아이가 머리를 박거나 쥐어뜯는 행동은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에요. 정서불안이 왔을수도 있습니다. 교사들은 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실제 학대인 경우도 많아요. 3. 연락도 없이 찾아온 것은 무례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사과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사과하는 행동 또한 무례한 행동입니다. 4. 어떤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교사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어요.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어린이집의 잘못도 있고, 아이를 혼자 재우고, 임의적으로 찾아간 교사도 잘못입니다. 당연히 인분을 던진 어머니도 잘못이죠. 누구 하나의 잘못만이 아닙니다. 저런 엄마가 되기 전에 극단적으로 치우지는 엄마가 되지 마세요. 왜 젊은 층에서 진상들이 많이 나오는 줄 아나요?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진짜로 진상들은 자기가 잘못한 부분을 모릅니다.
엄마가 직장을 다니나요? 저도 엄마이지만 일을 하는 부모가 아니라면 2살 나이에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있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어린이집에 가 보니 말 못하는 아이들 선생님 혼자 케어가 어렵더라구요. 엄마가 집에 있는데 학대라고 하면서도 어린이집을 보냈다먄 일차적인 학대는 엄마에게도 있디고 생각되네요.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어린이집에 보내기전에 부모들 인성검사를 할수도 없고.....일단 다 접어치우고..기저귀 던진 니가!! 승질머리가 더러운거야...손에 기저귀아니고 주사기 바늘이었으면 어땠겠니!? 그래놓고도 그걸 변명이라고!? 그냥 조용히 잘 마무리하고 정신과 입원해.....좋은데 많트라...
선생님은 진짜 잘못이라 생각해서 찾아가서 머리를 조아린게 아닐겁니다. 을의 입장이고 저 엄마의 성향을 익히 알고 있었을 것이고 원을 위해 자존심 따윈 내려 놓은것이겠지요. 잘못이 있다면 법이 심판해야지 저 엄마가 똥싸대기로 심판할 순 없지요. 똥싸대기가 합리화 되려면 반대로 국민들이 당신 신상 털고 욕하고 심판해도 참고 인내해야지요...
두세살 애가 열나고 아픈데 왜 어린이집을 보내지...
부모가 아동학대범!
커피마시러가야지😂
정신이나가서 그려 아프면 병원가야지뭔 유치원이여
열나는 애를 유치원에서 봐준게 고마운거지
본인이 돌보면 힘드니까 ㅋㅋ
그정도로 믿지 못하는 어린이집이면서 왜 아이를 보내나? 이해가 안되네.
자기는 귀찮은거죠 자기자식이~
아동학대 빌미로 돈을 바라는 건지도~~
인간이한짓은 아니네요
울면서 잘못은 교사가 했다는 투로 말하면서 울부짖는 쑈를보니 가해학부모가 미친게 분명하네. 어린이집 선생님 고생하셨네요.
소중한 자식 직접 키우세요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호소하는 주호민 부부 상황하고 별반 다를게 없음.
앞으로 애 말고 개 수발들고 살어라 ㅋ
왜 아이를 남에게 맡길까요
저 같으면 다른 사람 못 믿어서 못 맡겨요
어린이집은 다른 아이들도 많은데
그렇게 소중하면 입주 보모를 따로
고용해야죠
어린이 집 교사가 한 아이만 돌볼 수는 없는데 잘못한 게 있더라도 똥기저귀 던지는 것은 이해가 안 가요
사람을 뭘로 보길래
그런 행동은
너무 무시하는 태도가 아닌가요
그 '골방'이 아픈 아이가 있을때 원장님이 아픈 아이를 쉬게 하는 곳이랍니다, 어찌 광분해야 할 일입니까?!
그니까요 지편하구경제활동해서 여위누리자구 맡겨놓쿠 저런짓을
아픈 아이를 왜 궂이 어린이집에 보냈나요? 병원에서 치료 받고 집에서 안정을 취하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맞아요. 아픈아이들은 교실 한켠에 재우거나 원장실에서 재워요. 설마 업고 일하길 원했던건 아닌지 의심...
그니까요 골방이 아니구 나름아기를 위해서 편히쉬도록 만든공간이라생각해요 그걸저러케 까지 그러케 잘낫음 니애기니가 키우세요
부모가 저렇게 신경질적이면 아이는 그대로 배우게되고
아이가 성장해서 그대로 부모에게 돌려준다.
가해자한테 서사주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소중한 당신아이!!!! 어디보내지 말고 집에서 고이고이 카우세여!!!!! 하면 안되는걸 알고도 저지른일에 대해서는 책임지시고 처벌받으세여!!!!!!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호소하는 주호민 부부 상황하고 별반 다를게 없음.
애 앖음 개 학대하며 변명할 인간
맛아요 니가키우세요
왜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냐면...그래도 된다고 생각했으니까겠지.밖에서 다른 갈등 문제가 생겼을 때, 회사에서 다툼이 있을 때 아무도 손에 잡히는 거 던지지 않는다.왜냐면 그럴 때 내게 돌아올 피해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근데 왜 이번에는 던졌을까? 완전한 갑이라고 생각했을테니까.내 아이가 입은 약간의 피해는 배로 갚아주고 온갖 진상떨어도 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이제 본인도 당하게 되겠지.넷상의 온갖 모욕들.비난들.본인만큼이나 이성적으로 생각하지 않을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기다리시길.
맞아 학부모는 갑이니깐 학부모랑 아이만사람이고 나머지는 개돼지니꺄 인간똥먹으라고 똥돼지에게 던지게 뭔잘못이야했겠지
갑질.. 그거 하고싶었거든.. 비행기 땅콩 회항 사건 후 승무원을 향한 갑질이 오히려 더 늘었다는 것만 봐도 알지..ㅎㅎ "비행기 타면 스튜어디스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에 괜히 내가 실수할까봐 위축됐었는데, 승무원? 알고보니 그냥 서비스직이었네? 하!" 이러면서 갑자기 온갖 갑질 시작..ㅎㅎ 드라마속엔 항상 있는집 인간들이 갑질하니까 재벌=갑질 이 공식이고.. 돈 있는척 하려는 애들이 그 티를 갑질로 내기 시작함.. 하지만 모두 알듯이 진짜 부자는 상냥함 ㅋㅋㅋ
앞으로 악마같은 어린이집에 절대 보내지 말고 천사같은 본인 품에서 잘 키워주시길 바랍니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호소하는 주호민 부부 상황하고 별반 다를게 없음.
학부형 목소리만 들어봐도
아니다 ~~
벌을줘야한다
소중한애기를 왜 남에게 맡겨?
악마를보았다.본인이 악마
키우세요에요
그니까요 그러케 믿지못하구 잘나으면 대학교까지키우지
아동학대를 했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돌보면 되지.
왜 나이 어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냐고!!
아무리 화가 난다고 해도 감히 교사의 얼굴에 똥기저귀를 던지고 문지르는 행동은 엄청 선을 넘은 행동이다.
분노조절을 잘 못하는 학부모다.
이것은 학부모의 지나친 의심과 자신의 분노조절 문제에 기인해 교사에게 폭행 및 정신적 트라우마를 주었다.
애가 열이 났는데 왜 부모가 어린이 집에 보내면서 미안한 마음도 없이 어디서 똥기저귀를 던져.
그니까요 저러케 선생님 모독할정도로긔한대 그것두아픈아기를 엄마가케어햇어야지 지금조선시대야
미안함 전혀 없쿠 인떠뷰함서 아지까지 꼴값에 갑질까지 지만 애나서키워
그러네요. 병원보내지 왜 어린이집을 보내고 책임 전가하는지...
그래서 옛말에 애봐준 공은 없데요.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봐주다 조금이라도 다치게하면 지랄지랄 개지랄. 그거보구 애가 더 놀래 울고불고. 요즘 주변 젊은 애엄마들 많습디다.
@@수은이-v7j 인터뷰하면서 막 질질 짜던데 그건 미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대전의 가해 학부모 4인처럼 탈탈 털릴까봐 무서워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근데 조만간 신상공개될겁니다. 분명 여기저기서 제보를 받을텐데 안털리고 배겨?
저건 미친 여자다. 옆에 칼 있었으면 찔렀겠구만……악마도 자기 본인한테 씌웠다는건 못 깨닫는구나…..아니…다른건 다 차치 하더라도…아동학대가 의심 되는데 왜 계속해서 보냈을까? 난 의심이 드는 순간 하루라도 더 이상 안보냈을것 같은데……그런걸 학대 방치하는 부모라고 불렀던 듯……부모 쟤들은 싹이 노랗네…..젊은것들이….ㅉㅉㅉ..
그러게요...지가 한 행동 또한 악마적인 행동인데..ㅉㅉ
가해 학부모의 말은 모든말이 변명일 뿐이다.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
짐승에게도 던지지 않는 행위를 사람 면상에 던진 행위는 어떤 말로도 정당화 할 수없다.
아플때는 골방에서 자는게
번잡스럽지 않고 더 좋지
난 조용한 골방이 더 좋더구만
골방에 재운게 왜 화가나는
일일까
선생님이 악마로 보였다면,
똥독오르게 기저귀로 싸대기 날리고 문지른 너는 뭐로 보일까?
아주 위험한 특수폭행이지... 대변이 눈에 들어가면 어찌될까? 엄히 처벌해야함!
원장방에 따로 재운게 뭔 학대인고? 골방이라길래 누가 들으면, 애를 지하 창고에다 가둔줄 알겠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호소하는 주호민 부부 상황하고 별반 다를게 없음.
악마의 우두머리쯤 되나 봄
손에 기저귀가 잡혔다고 기저귀를 던졌다...?
와.... 칼이나 돌같은게 잡혔으면 살인났겠네ㄷㄷ...
부부 둘다 어디부터가 잘못된지 못깨닫고 있는것같음
욱해서 그냥 던진게 아니고 작심하고 펴서 던졌다자나요 절대 용서하면 안됨
저건 자기의 행동에 대한 반성의 눈물이 아니라
자신이 받게될 질타가 억울해서 흘리는 악어의 눈물임.
지금도 억울해하고 있잖아요.
아주 발악을 하네요.
쑈하는거죠
정답입니다
본인은 억울하고, 다 남의 잘못이라면서 꼬투리 잡는걸 들어보니... 다른건 볼 필요도 없다... 이걸로 내막을 다 알겠다...
어떤 말로도 변명이 안됨
선생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인데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호소하는 주호민 부부 상황하고 별반 다를게 없음.
그러니까 지야말로 왜 남 학대해?
학대받은 아이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예요
둘다 똑같음
저도 두 아이를 기른 엄마로
악마를 본것 같습니다.
손에 잡인다고 무엇이든 던지는 악마 ~~
인분 던지는 기상천외한 행동을 떠나서도학부모 행동에서 납득이 되지 않는 지점들이 많네요. 상대방이 사과를 하지 않으려고 한 것도 아니고, 전화도 문자도 아닌 대면 방문을 통해 사과를 하려 하지 않았나요? 그것도 '유감이다' 식으로 돌려말한 것도 아니고 바로 '죄송합니다' 라고 자세를 낮춘 사람을 향해 '뻔뻔하다' '악마로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그저 본인에 격앙된 악감정에 취해 증오의 뗄감을 계속해서 불태우고 싶었던거 같아요. 차라리 진작에 어린이집을 옮기면 될 걸 3개월을 기다렸다가 이런 추잡한 짓을 벌이나요
3개월이 아니라 3월 부터네요
갑질 하고 싶어서 저러는거에요. 약간 억지스럽다는거 본인도 아는데, 드라마속 재벌처럼 남에게 화내고 예민하게 구는거 그걸 본인도 하고 싶은거에요. 근데 딱히 할 대상이 없죠. 대부분 본인보다 똑똑하고 잘났으니까요. 편의점이나 식당 알바생도 전부 대학은 기본이고 기존쎄 z세대들이니 본인이 상대가 안될거 같고.. '아이'라는 방패로 아무말이나 지껄여도 타당해지는 대상.. 어린이집 선생님이 딱이죠.. 정상인이었으면 대화로 넘기는게 너무나 당연한 상황인데.. 기저귀를 꺼내서 문질렀다는건, 이미 상상까지 한 적 있다는 거에요.100% 입니다.
죄송하다는데 악마로 보였다??? 우리눈에,는 똥기저귀를 사람얼굴이 문지른 니가 악마로 볼수밖에 없다. 말로다 형언할수가 없이 치밀어 오른다. 낯짝이 궁금하고, 누가 이런걸 부인이라고 데리고사나 싶다.
맞아요.
악마는 바로 저 학부모죠. 모르는 타인이지만 정말 안스럽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갑질을 했을까싶어요.
저런 여자 데리고 사는 남자도 아마 비슷할거다. 요즘 끼리끼리 만나더라고 ㅋㅋ
누가 데리고 살긴요. 더 한 놈이 데리고 살죠.
그럼 옆에 칼있었으면 칼던졌냐? 설마 돈다발 있었으면 그건 안던졌겠지.의도적으로 던졌구만 뭘~그러니까 사과하러 간 와중에 똥테러 당하고 씻기도전에 사진까지 찍어뒀겠지. 나중엔 더한짓할까봐 보험으로
@@Laniakea_Supercluster 그나물에 그밥이던데요? 골방에 혼자 재웠다고 말하더만요. 그럼 열나는애 다른 애들이랑 같이두냐고요.선생님들이 번갈아 들여다보고 보살폈겠죠. 그러게 애초에 열나고 아픈앨 병원엘 데리고가야지 왜 등교시켰냐고요. 부모자격도 없는 인간이에요.
저렇게 감정 폭이 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항상 불안감을 안고 살게 됩니다ㅜㅜ
저 부모 말하는게 더 악마같은게 계속
어린이집 교사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몰거 가는거 봐라
어린이집 아무대도 받아주지 말아야 정신차리지
정답입니다
맛아요
@@수은이-v7j 맛아요 는 왜 복붙하고 다니는 거임?
옆에 있는거 뭐든 잡피면 던지는 악마가 더무셔운거 아니여?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호소하는 주호민 부부 상황하고 별반 다를게 없음.
더 최악이죠.
칼 잡혔으면 칼 던졌을듯
똥기저귀 탓 하는거 기가찬다
분노조절장애자
다른 아기들도 다 같이 재워야하는
낮잠 시간에 애가 생떼를쓰고
시끄럽게 굴면
다른 아이들을 위해서 따로재워야죠
아픈아기 보내서 다른 아이들이랑 있어야 된다면 병 다 옮겨서 딴 애들도 같이 아프자고? 격리는 필요한 것 같아요
@@greentea3402 동감. 그러므로 아이 격리되는거 싫으면 본인이 아픈아이는 안보냈어야 함.
열나는 애를 다른 아이랑 같이두면 다른아기 부모님은 가만히 있겠어요?그러게 열나고아픈애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은 안하고 유아원에 보내놓고 선생님한테 고소에 똥기저귀나 날리고 악다구니쓰고.악마를 보긴 뭘봐. 지가 악마면서.
열나는 아기는 따로 격리해야됩니다. 열나는 아기는 등원금지
아기를 재운걸 악마같이라니.... 자기합리화를 역겹게 시전하네
이게 말이되나
저 부모한테 똑같이 해주고싶다
어이가 없네,,,, 그렇게 귀한 자식 밖으로 어떻게 내보냈겠니 그냥 안고 살아,,,,, 어린이집에서도 저 난리인데 학교 입학하면 더 가관이겠다.
맛아요 지가끌어안쿠 살지세상에왜내보내나요
그니까요 ~
선생님이 죄송하다고 했는데,악마같이 보였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그럼 어떻게 했어야 하는거임? 이 애기 엄마 앞뒤가 안 맞구,걍 님이 키우시면 되겠네.이아이 어디 부모 겁나서 받겠습니까?
학교 선생들은 저 정신병자 미리 알아두고 저 아이 학교 입학하면 받아주지 말그라 똥 싸대기 또 날리거나 없으면 의자 던질 여자네!
그렇게 애가 소중하면 뾱뾱이에 싸서 등에 테이프로 칭칭 감고 다니세요 남의 손에 맡기지 말고;; 남의 손에는 맡기고 싶고 근데 털끝 하나 다치면 안 되고 자기 애한테서 1분 1초도 눈을 떼면 안 되고 아니 본인부터가 이게 가능하냐고...어린이집이나 학교나 또래 아이들 여러 명을 한 선생님이 보는 건데, 예기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애 한둘 있는 가정에서도 온갖 사고들이 일어나는데? 해프닝에 지나지 않을 일도 우리 아이에게 가해지는 어마어마한 사건이라고 받아들여진다면 문제는 본인에게 있는겁니다;;;
맛아요 그러케 남한떼맛기기실음 자가키워야지
맞아요
사소한 상처 하나도 저래면
놀이터도 안가것넹 무슨 악마래
공중부양 시켜서 키워야함
맛아요
애가 아픈 선생 탓이냐고;;
어린이집 하는 주위분이 "증말 다른 먹고살 수단이 있으면 때려치고싶다 " 하던디, 이분은 좀 과했던거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학부모 갑질 엔간 합니다 .
언론 플레이 해볼라고 눈물쇼 참...먼 악마타령이야.^^:
사과하러 왔데잖아요. 혹여 선생님이 잘못이 있다손쳐도 사과하러 찾아온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는거 알낀데? 만만해 보였으니 그짓을 했겠지...
욱해서 사고친거는 군말말고 그냥 달게 벌 받으소. 글고 이후 당신 애는 집에서 직접 키워. 누가 또 똥싸대기 맞고싶겠어.
그렇게 못미더우면
다른 어린이집 보내던가
집에서 키우면되지
분노저절이 안되니
아이한테도 어찌할지
심히 걱정됨
성폭행 가해자가 하필이면 그때 그 여자가 자기옆을 지나가서 성폭행을 하게 되었다고 진술하는걸 들은적이 있다.
그떄 그 여자만 거길 지나가지 않았으면 내가 아무일도 안했을텐데..
그여자가 재수없이 거길지나가는 바람에.. 나도 가해자가 되고.. 정말 운이 안좋았다고 하더라..
왠지 같은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학부모 부터 정신과 상담을 받는것이 아이에게 좋을것 같네요..
교사는 진짜 잘못해서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당신들 기분 상한거 달래기 위해 미안하다 하는겁니다. 미안하다고 해서 당신들이 맘대로 해도 되는 죄인이 되는게 아니랍니다.
병원 찾아가서 사과하며 달래는데 악마처럼 보인다니 저 여자가 정신병자 확실히 맞지
맞아요 말만 미안하다 할 수 잇어요. 어린이집은 애기많이 보호 해야 할것같고요 보육교사 사도 보호 필요하지만 애기도 죽은사람 있잖아요 어떡해야하나 .모든 다 서로 진짜 잘 지켜야해요.민식이법도 그렇고.
물론 그런 교사도 있겠지만
대부분 교사들은 그렇지 않아요.
진심 안쓰럽고 미안해 합니다.
잘 모르시면서 이런글 쓰시는 건 불쾌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예뻐하고 있습니다.
@@깡끼유-y5j 말의 의미를 잘못 이해히신듯. 미안한일 하지 않아도 미안하고 죄송하다고 입에 달고 사는게 교사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죄송하다는 말이 잘못을 시인하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고요. 그러니 죄인 취급하지 말란 말입니다.
똥귀저기 100싸대기 맞고 사회봉사 100시간을 판결하노라. 제발 처맞고 정신 차려서 담 생에선 인간으로 태어나시길
저렇게 감정조절이 안되고 자식일에 눈이 뒤집히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못하는 부모들이 아이 학교보내서 진상학부모 되는거죠! 진짜 어의없는 세상이네요
핑계일뿐이고 너무 이기적이다..
소중한 지새끼를 지가 잘 챙겨야지~
왜 남이 지새끼를 잘 챙겨주길 바라는지~사람이면 도리와 예의를
지켰어야지~~
일이 커지니까 잘못한 척 실수인 척 눈물 짜는거 진짜 비열하네.
악에눈물이네귀한자식집에서키우세요
그러니까요 ㅋㅋ 그 와중에도 상대탓함
질질 짜면서 연기하네요 역겹게..
개 유모로 가거라 ㅋㅋㅋ
악어의 눈물ㅋㅋㅋㅋ
감정대로 하지말고 법대로 했어야 한다는 거 보면 잘못한 척 하는 게 아니라 감정적인 행동으로 욕 먹게 돼서 억울한 거 같은더요.
한 마디로 던진 자신이 잘못한 게 아니라 하필 그 순간 손에 들려있던 똥기저귀가 잘못이었다는 거네.
남의 탓, 상황 탓. 반성을 모르는 인간. 역겹구나.
아...진짜 죄송하다는 말이 왜 이성을 잃게 하는 말인지 모르겠네요.....결국엔 교사 탓인데 괜히 자기가 욕 먹고 있다 이거네요...그냥 보내지를 말지....왜 보내서....
열이 나면 분리 해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은 어찌하라고요.열이 나는데 왜 어린이집에 보냅니까!
사람으로서 해선 안 될 행동을 했으니 학부모를 처벌해라
목소리만 들어봐도 얼마나 조오가튼 행동을 했는지 짐작이 간다.
그리고 본인이 악마라는 생각을 안해봤을까?
아이의 미래가 부모와 닮아간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 안타깝고 어리석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팩트 하나 날려줄까?
인성이 바른 아이는 역시 부모님 인성도 바르더라!
왜 사회에 흉악범들이 늘어가는 줄 아냐?
근본적 원인은 부모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왜 엉뚱한 곳에서 원인을 찾을까?
아무것도 확실하게 드러난 것도 없고 아이가 심하게 상해를 입어서 온 것도 아니고 아무리 그렇다고 대화 하고 사과 하러 온 선생님에게 저게 뭐임? 정말 해외 토픽에 나올 상황이네...똥 귀저귀를 얼굴과 입가에 뒤집어 쓴 한국의 어린이집 선생님...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나도 아이 둘 키워 어느덧 이 녀석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키우다 별의별일이 다 있었다...어우 속이 다 울렁거리네...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다...
감정 제어 못하는건 병이다..
‘왜 잘못한 사람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을까?’라고 말을 하다니… 저 엄마라는 여자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끝까지 모르고 있고 그저 자신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까 봐 선생님의 잘못이라고 끝까지 돌려서 말하는구나. 이성을 잃은 게 아니라 인성이 딱 그 정도인 것 같다.
진짜 맞는말
본인이 그런사람이기에 툭하면 남도 그렇게 의심하고 본다
울부짖으며 말하는거 들으니 알겠다
영악한 연기자라는걸....
교사분 고소하시고 힘내세요...
똥싸대기 쳐때리는 부모 입에서 '아동학대'란 말이 나올 자격이 과연 있습니까. 부모는 둘째치고 사람으로서의 기본이 안 되셨다고 생각해요.
교육 현장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어떻게 이런일이 트라우마로 인생이 난도질 당했군요. 폭행죄로 강력한 형사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사가 뭘잘못했다는 건지 도통 알수가 없군요 모두들 저기자식을 왕처럼 대해주길 바라니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
그니까요 얼마전 그교육사무과지애 왕족훙손이니하는 인간이랑닮앗어 그카이스트 떠들던여자며 그러케귀한대 돈마니 들더라ㅡ두 금수저루 키우꺼면 홈 ㅅ쿨링시키지
@@수은이-v7j 걔도 세종시였다면서요?!!!
민주당 서러운 x 이네요. 행위를 해 놓고 사과.???. 이미 늦엇네요 . 범죄는 이뤄진거니까. 거짓말, 거짓말.. 에효 ~..
민주당이 왜 나옴~못된 부모만 있는거쥐~하여간 별걸 다 정치화해 더 웃긴거는 갑질 최고봉은 국짐당인디~난 팩트랑 본거만 말한다~@@bkp-sb9jr
아무리 자기 자식이 귀하다
해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저런 못된짓을 해놓고 이제와 자신이 잘못했다? 참 세상 편하게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네요
부모들 블랙 리스트를 만들어 어린이집이 공유 하고, 본인들이 원하는 돌봄을 받을수 있는 곳을 만들어 그곳에 보내길... 1:1 서비스를 하는 한달에 1000만원 정도 하는곳.
초등 보낼때도 공유시켜 주시면~~~
학교서 별난아이 부모는 전산에 올라갔어 중고 대학교다뜬다던데요
골방에 재운게 똥기저귀를 맞을일이냐 동정심유발하려고 울면 봐주냐 죗값 치러야지 아동학대건은 별개의 사건이지
뭐가 아동학대인지. 개나소나 다 아동학대라고. 법개정하라고요 국회의원들. 일좀하세요 세비아까워요 교육부는 뭐합니까. 법개정빨리하세요 나라망하는 법입니다
그렇게 소중한자식 불안하게 어린이집에 왜 보내세요. 그냥 집에서 키우세요 제발요
말하는 투로 보면 그 당시에 옆에 똥귀저귀가 아닌 다른 흉기 같은게 있었다면 더 처참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었겠다고 느껴지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딴지를 많이 걸었으면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그렇게 마치 자기 잘못인 것처럼 선생님은 죄송하다고 사과만 연신 했을까?
그런데 그걸 악마라고 얘기하다니...참 어지간히도 분노 조절이 안되는 엄마네. 아무한테나 악마를 들먹이다니.
누가 악마처럼 행동을 했을지 답이 딱 나오는데, 그럼 악마같은 선생님이 있는 어린이집에 두살짜리 아기는 왜 맡긴거야 그냥 천사같은 본인이 집에서 데리고 케어하지!
해명? 뭔 이유가 필요하지? 가서 사과를 하고 무릎을 꿇어도 용서가 안될짓인데…. 사람이 할짓이 있고 아닌게 있지..
이제와서 말로 뭘 반성하고 후회해 고소 당하고 처벌 받아
상대를 제 아래로 낮잡아보지 않고선 애초에 할 수 없는 행동임
화가 나는 일이 있을수 있겠죠
그런데 사람 사이에서는 선이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예의라고 하죠
분노조절이 안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바른 가정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 어떤 말로도 핑계가 되지 않습니다
일단 선생님께 진심으로 사과하시고 잘못에 대한 댓가를 치르셔야죠
요즘 젊은 엄마들.. 기가 막히는 언행이 하늘을 찌릅니다~
너무도 불합니한 일을 너무도 당연히 요구하고 원장들은 원아가 없으니 다 수용하고.. 무개념이 넘치는 어린이집에서 했던걸 유치원, 학교 가서 똑 같이 하는거예요!
제정신아니네... 아동학대라고 3월부터 난리치면서도 왜 계속 보내냐? 낳아놓고 키우긴 귀찮냐? 부모가 제정신이 아니네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시켜라 어딜 가도 갑질할 인간들이다
악마같은 엄마한테서 애들이 키워지고 있구만..애들이 커서 사회의 악마같은 존재가 될 우려가 있음
학무모가 악마로 보이는데......
해당 학부모는 반드시 엄하게 법처벌 해야 합니다. 이건 엄연한 범죄 입니다. 사과? 법을 어기고 사과하면 용서가 되나요? 살인자도 사람을 죽여놓코 사과하면 용서가 될까요? 법에 대한 심판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애초에 어린이집 실수로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다면 왜 그 어린이집을 다시 보낸거죠? 믿음이 안가면 안보내면 되잖아요 본인이 키우시든가 어린이집 딴데로 보내시든가 그리고 무슨 어린애는 혼자 자면 안되나요? 설마 선생님께서 애 방안에 넣어놓고 너 알아서 자~그러셨겠어요? 애초에 그랬으면 애가 안 잤을걸요? 선생님께서 재워주고 가셨겠죠…죄송하다고 하는데 악마로 보였다고요? 죄송하다 안하고 아니에요 안그랬어요 이랬으면 애 일 가지고 거짓말하는 파렴치한 선생이라고 고소했을 거면서! 죄송하다고 말하는 것 이외의 선택권이 선생님께 있긴 했나요? 핑계 대지 마세요. 모성애 자극해서 스스로의 잘못을 합리화하려는 모습, 정말 추합니다. 애 얘기하면서 울고 잘못 인정한다고 그게 당신 잘못이 아닌 게 되는 건 아니죠. 아직 학생이지만 뉴스 보면서 몇 번이고 다짐하게 되네요. 난 절대로 저런 엄마는 안될거야 라고요.
잘못을 인정한 것도 아니예요.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법으로 했어야 된다잖아요.저 엄마는 자기 잘못을 인정한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해서 자기가 욕 먹는 게 억울한 거예요.
음…잘못을 인정은 했는데 그게 내 모든 행동이 인격적으로 잘못됐다는 뜻이 아니라 내 의도는 전혀 잘못되지 않았고 행동만이 법적으로 잘못된거다 라고 인정한거라는 뜻이었어요! 잘못을 인정한 것과 반성한 것은 다르니까요!
학생이신 것 같은데, 사건을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실수로 잃어버릴 뻔한 적이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당연하게 넘겨할 문제는 아니에요.
2. 아이가 방에 혼자 잔 것 또한 앞 뒤 상황을 살펴봐야 합니다.(님은 너 알아서 자~ 그러셨겠어요?라고 하면서 교사입장을 그저 추측하잖아요.) 아이가 머리를 박거나 쥐어뜯는 행동은 정상적인 행동은 아니에요. 정서불안이 왔을수도 있습니다. 교사들은 학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실제 학대인 경우도 많아요.
3. 연락도 없이 찾아온 것은 무례할 수 있어요. 상대방이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사과를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사과하는 행동 또한 무례한 행동입니다.
4. 어떤 상황에서도 어머니는 교사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을 했어요.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이를 잃어버린 어린이집의 잘못도 있고, 아이를 혼자 재우고, 임의적으로 찾아간 교사도 잘못입니다. 당연히 인분을 던진 어머니도 잘못이죠. 누구 하나의 잘못만이 아닙니다. 저런 엄마가 되기 전에 극단적으로 치우지는 엄마가 되지 마세요. 왜 젊은 층에서 진상들이 많이 나오는 줄 아나요?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진짜로 진상들은 자기가 잘못한 부분을 모릅니다.
나가달라고 하면 되는데 기저귀로 때리고 문지른다는건...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평소에 그런거 해보고 싶었던 거에요. 누군가를 하대하고 싶은데 웬만하면 자기보다 똑똑하고 잘났기 때문에 어디 화풀이 못하다가, 골방도 아니고 아픈 아이 재우는 곳에 재웠는데.. 골방에 재운거라고 꼬투리 잡아서 갑질 같은거 하고 싶은거죠. 카이스트구라 학부모도 그렇고.. 학부모들이 선생님에게 화를 퍼붓는 '이유'가 너무 허접해서 황당할 지경입니다.. ㅎㅎ 선생님이 여자고 본인보다 어리면 더더더더 합니다..
이 학부모 진짜 문제네요.
자신의 부당함은 엄청나고
상대의 고통은 아랑곳 항지않는 파렴치...
똥기저귀 맞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잘못한 부분이 뭔가 뭔가요?
1원장방에 재운것
2목에 꼬집힌것
그것때문에 똥기저기
맞는 50세선생님이
된다는거는 너무 슬프다.
아픈애 봐준것 감사해야지~
아님 부모가 병원이나 집에 데리고 있어야지
이런 애들이 크면 남 가해하고 쌍방이라함. 그래서 어릴때부터 교육이 필요한데 ㅜㅜ 앞으로 계속 저럴건데 누가 감당이 될까?
엄마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하나같이 주옥 같고 기가 막히네요. 입이 안 다물어집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
엄마가 직장을 다니나요? 저도 엄마이지만 일을 하는 부모가 아니라면 2살 나이에 어린이집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엄마와 함께 있는 것이 아이에게는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어린이집에 가 보니 말 못하는 아이들 선생님 혼자 케어가 어렵더라구요. 엄마가 집에 있는데 학대라고 하면서도 어린이집을 보냈다먄 일차적인 학대는 엄마에게도 있디고 생각되네요.
빙고
엄마가 집에 있어도 애가 귀찮으니까 학원 보네고 지는 룰루랄라 싸 돌아다니는 엄마들 많음
20년 9월생 이면 이제 곧 3돌인거같은데
두돌 지나면 요즘 대부분 얼집 보내죠..
@@jeomsim672전업주부 입니다
오~~ 팩트..
저거 또 안 오면 안왔다고 했을거 아닌가.저런 성격은 답이 없다.
최근 들어 학부모의 갑질기사가 눈에 띄게 늘었네요
인분 싸대기까진 아니어도 평소 학부모들이 얼마나 많은 갑질을 했을까요
가해 학부모 징역 가야지
저 학부모 처벌 어떻게 받았나요?
강력한 처벌이 답이네요 어디서 몰상식적인 행동을 하는지..니 자식만 소중한 자식이냐
저도 어린이 집에 애 둘 보내면서 직장생활 했었지만.#.지금은 성인이 다 되었구요
아픈애기 맏기는 것도 죄송하고 병원에 데려다 주시면 너무 감사하던데
요즘 엄마들은 진심 이해가 안가요..돌봐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갑질인건지..ㅠ
슬프네요
저런학부모는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모든 어린이집에 입학하지 못하게 하면 좋겠네요
서양에서는 갓난애기들도 다른 방에 혼자 재우는데...
어떻게 사과해야하는건지.... 무릎이라도 꿇고 석고대죄를 해야하는건가요~~
악마로 보였다는것이 변명이 맞나싶다.ㅡㅡ
학부모가 거짓이라면 꼭 강력한 법의 심판을 받길
정답입니당
그냥 학부모교사간에 시시비비라구 하긴엔 넘 인격모독죄지요 지만 애낳쿠 사는세상두 아니구요
가해자 음성 듣기
너무 힘들어요
누가 악마인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네요...어린이집에 보내기전에 부모들 인성검사를 할수도 없고.....일단 다 접어치우고..기저귀 던진 니가!! 승질머리가 더러운거야...손에 기저귀아니고 주사기 바늘이었으면 어땠겠니!? 그래놓고도 그걸 변명이라고!? 그냥 조용히 잘 마무리하고 정신과 입원해.....좋은데 많트라...
잘잘못은 둘째치고
아무리 화가 났어도 해야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 있는데
똥귀저기는 정말 너무 하네요 ㅠ
무마시키려 했던것 같아요란 지 추측 만으로 저런 짓을 하는 망상증환자는 속히 병원으로 보냅시다。
선생님은 진짜 잘못이라 생각해서 찾아가서 머리를 조아린게 아닐겁니다. 을의 입장이고 저 엄마의 성향을 익히 알고 있었을 것이고 원을 위해 자존심 따윈 내려 놓은것이겠지요. 잘못이 있다면 법이 심판해야지 저 엄마가 똥싸대기로 심판할 순 없지요. 똥싸대기가 합리화 되려면 반대로 국민들이 당신 신상 털고 욕하고 심판해도 참고 인내해야지요...
ㅋㅋㅋ 손에 칼들었으면 ㅋㅋㅋ 칼 던졌겠네 ㅋㅋㅋㅋ 와 ㅅㅂ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ㅋ 와 대단하다 ㅋㅋㅋ 가슴이 똥차오릅니다 ㅋㅋㅋㅋ 와 미친 ㅋㅋㅋㅋ
저런 인간들 학부모 폭력으로 고소해서 콩밥좀 먹게 해야 합니다 살다보니 별 미친 학부모도 있습니다
미친 학부모 철저히 조사를 해서 사법처리 해야 합니다 죄질이 안좋아 가중처벌 해야 합니다
항의 뜻으로 인분 투척사례가 아주 드물게 있어도,
사람 얼굴에다 후려치고 문지르는 경우는 아마도 처음일 겁니다. 아주 대단해요. 엄히 처벌해야...
이건 해외토픽이에요 "교사가 악마로 보여서 그만...똥기저귀를 던지고 말았어요 "징징징
악마는 두렵고 무서운 존재인데, 악마한테 똥기저귀를 던지지는 못하지. 인간은 본능적으로 무서운 존재한테는 못 그러지. 그래도 될 만한 만만한 사람한테 화풀이를 했다면 모를까
정말 짜증난다 저런 학부모는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아야 한다
단지 잠 재우는 곳이 자기 맘에 안들었다고 교사를 정서학대 신고했고, 그 일에 사과하러 온 교사에게 똥기저귀 싸대기라니요. 그까짓걸 두고 악마라고 했다니 저 여자가 울고불고 하는것도 치료가 시급한 상황같네요 미친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번 사건을 토해 학부모 엄한 처벌 받길 바라고 이를 통해 뭔가 깨달음이 있길 기원합니다
스스로 사람이 아님을 인정했네...
세상에 없어야될 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니 악마들이
자식을 돌봐주는 분입니다
악마스러운게 아니라 악마 그자체네요
선생이 악마면 학부모는 사탄 루시퍼 디아블ㄹ 정돈되는듯
정말 저모습보면은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용서하지마세요..
학생인권조래 폐지 하고 아동학대 방지법 개정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미친 학부모 발생 안합니다
엄마가 끼고 키우세요
악마 소굴에 보내지 말고
말이야 막걸리야
애가 열이 나고 아프면 그날은 보내지 말았어야지...
면역력이 약한 다른 아이들에게 열을 옮기려구????
본인 감정은 감정이고 행동이 대한 책임은 지셔야 합니다... 본인이 합의하러 갔다가 똥싸대기 맞으면 본인은 어떤 기분일까여 되묻고 싶네여
아무리 분해도 어떻게 말로 따지기 전 그걸로 칠 생각을..?
골방에 재운게 그렇게 잘못한 일로 보이지도 않을 뿐더라 시과하는 사람에게 똥귀저기 던졌다고? 정말 이해가 안가는 학부모일세. 진짜 악마는 학부모인데 도대체 누굴 악마라는거야? 악어의 눈물이네.
(진심이든 회피성 멘트든) 죄송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악마로 보였다'고 말하는 당신이 엄마 노릇 제대로 하며 아이를 케어할 수 있을까?
어떤 변명도 당신의 행동을 합리화 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인간이 되세요
당신의 귀한 아기는 이제 평생
당신 손에서만 키우세요
똑같이 응가 묻은 기저귀 맞아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