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선생님만의 보호 문제가 아닙니다 한 두명의 이상한 애들 때문에 같은 반에 있는 나머지 착한 애들은 1년 내내 피해받고 살아야 해요. 애들끼리 싸우고, 때리고, 연필로 찌르고 훔치고 욕하고 밀치고 수업 방해하고 등등의 문제가 있어도 선생님은 중재를 거의 할 수가 없어요 뭐만 하면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지기 때문이죠… 교사가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니 당연히 나머지 학생들도 학교에서 보호받을 수단이 없어요.
나 지금 30대인데 내가 초등 4학년때 담임이 부장선생이었는데 교실에 수업도 잘 안들어옴. 힘 좀 쓴다는 남자 3명이서 교실 휘어잡고 의자 책상 집어던지고 칠판 패이고 교실 1년내내 난리였다. 맨날 맞고 울고 공포로 덜덜떨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 때 엄마아빠가 바쁘더라도 오늘 학교에서 어땠는지 궁금해하며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더라면 그리고 그 선생이 선생님으로써의 노릇을 잘 했다면... 어땟을까 생각이 든다...
학원선생입니다. 학부모가 자기 자식 앞에서 선생님을 우습게 보면 학생도 자연스럽게 선생님을 우습게 봅니다. 학부모들이 저한테 와서 선생님 뒷담화를 까는데 옆에 애가 있던 없던 신경을 안씁니다. 학생의 태도를 보면 학부모를 알수있고, 학부모의 태도를 보면 학생을 알수있습니다. 수학공식과도 같습니다 정말.
초등학교 교사들이 겪는 악성민원은 어린이집에서는 일상적인 것들이 많아요. 어린이집 교사들이 겪는 고통은 지속적이고 집요하고 아이들 말만 듣고 툭하면 cctv 확인하자고 압박하고... 부모들이 어린이집에서 하던 버릇대로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요청을 하기 때문에 1학년 선생님들이 더 고통을 받는거라고 생각해요. 학교에만 관심을 갖지 마시고 더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어린이집 교사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애가 있으면 “애도 있으신 분이..” 라고 한다고 해요ㅎ 저도 “애 없어서 모르시겠지만,“ 말 자주 듣는데, 들을 때마다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무시당하는 느낌이에요ㅠ 제 애는 없지만, 저는 학부모님보다 더 많은 동년배 아이들을 보고 함께 생활하는데.. 학부모님께서는 본인 아이만을 놓고 판단하시면서 처녀 운운하실 때마다 정말 속상해요.. 아무런 반박도 안하고 네네 하지만 이런 얘기는 정말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은행원인데... 은행에 말도 안되는 진상 많이 올때마다 ... 잠깐인 나도 힘든데 가족들은 어떨까? 자식들이 불쌍하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있어요...근데 자식들이 아니라 그 선생님이 불쌍한거였네요... 진상은 어딜가나 진상이고 갑질이 무기네요...힘내세요 선생님들...이번일로 선생님의 인권이 꼭 지켜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학부모들이 아이를 지도한 교사에게 즐겨하는 말 : 당신때문에 내 아이가 상처받았다 상처받은 아이를 보니 속상하다 사과해라 비단 진상학부모 뿐만 아니라 요즘 대부분의 학부모가 이렇습니다. 마치 모든 부모들이 우리 아이 상처안주기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 결론적으로 교사는 끊임없는 상담과 민원 전화에 적절한 지도를 포기하게 됩니다. 과연 이런 방식이 아이를 위해 올바른 길이라고 보십니까?
11살아들, 4개월 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현재 교육현장이 이렇게까지 비참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선생님들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나요 ㅜㅜ 너무 분통스럽네요!!!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꼭 바로 잡아주세요!! 응원합니다!!!!!!!!
2:20 와 진짜 속이 타들어간다. 선생님 빗자루로 맞고 손으로 맞고 있어도 자리에 들어가라고 하는 제스처밖에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말이 됩니까.. 학생인권 학생인권 거리다가 교사가 학생한테 맞는 지경까지 왔으니.. 저분이 누군가의 아버지고 남편일거라는 생각하면 당장 머리통 갈겨주고 싶은 마음뿐임. 그리고 실제로도 저런 경험을 겪으신 교사분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
행복한 선생님이 근무하는 공간으로 그런 학교로 내 자녀를 보내고 싶습니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 모든 선생님들. 무너지지말고 이번 일을 계기로 일어나십시오. 더이상 당하지 마세요. 행복을 쟁취하세요. 건강한 아이들을 키워 내기 위한 꿈도 포기하지 마시고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선생님은 무조건 존경받을 사람인가요? 아이들에게도 학부모에게도 그 존경이란걸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존경받을 인격일때 저절로 우러나오는 거니까요. 이상한 선생님들도 많아요. 이상한 아이들이나 학부모도 있는것처럼... 선생님도 아이도 적당하게 선을 지키면 되는것같아요. 전 70년대 옛날사람인데 지금 생각하면 선생이란 것들은 대다수 갑질 폭행범들 이었네요. 다 가르침의 매? 뭐 이런것을 하나씩 다 들고 다니면서 시험봐서 때리고 시끄럽다 때리고 자기 기분 나쁘다 떄리고... 인간 이하의 것들이 많았거든요.적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보입니다.
황당하다 정말.. 고등학생때 단단한 대나무로 내 목을 조르던 선생님한테 별다른 항의도 못했고 많은 학생들이 당하고도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일부 교사들의 학대를 방관하던 사회가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우리가 어른이 되니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방관하던 사회가 되었다.
지금의 사회를 어느 하나로 분리하기 어렵다 봅니다. 사회생활, 가정, 학교교육, 정치도.. 뻔뻔한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도덕적 헤이가 이 지경을 만들었다 봅니다. 인간아~ 그러면 안되지~~ 이러한 말이 부끄러운 줄 몰라요.. 어른이 되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뻔뻔해져 갑니다.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에게 뭘 가르칠 수 있나요. 뻔뻔해져야 잘 사는 것 처럼 보이는걸..작금의 모습에 화가 나고 무기력해집니다.
지금 한 3-5년 한 선생들 나이가 저랑 비슷한 나이들인데... 선생들한테 두들겨 맞고 자란 아이들이 선생님 되어서 애들한테 두들겨 맞는다는 말 보고서 울뻔했습니다 저때까지만도 학창시절 선생들이 얼마나 저랑 친구들을 무섭게 팼는데. 그걸 보고 자라서 애들 때리지 말아야지... 신념으로 사랑으로 가르쳐야지 하고 다짐다짐을 했을 사람들을 이렇게 취급하다뇨. 정말 보는 사람마저 절망하게 만드는데 선생님들은 오죽할까요.
학원 알바지만 겪어본 이야기를 말하자면 1. 학생한테 성희롱 당해본 적 있고 (성교육해주세요 발언 + ㅋㄷ 얘기 나옴) 2. 학생이 내기분상해죄로 부모한테 내가 차별대우했다며 거짓말하고 (다같이 잔소리했는데 지만 콕 찝어서 무시하고 혼냈다고ㅋㅋㅋ) 3. 한달동안 숙제 안해온 애 혼냈다고 기분나빠서 집으로 쌩 가버리더니 애 아빠가 "우리애 생리중이라 컨디션 별로인데 왜 혼내냐! 빨리 지금 문자로 사과해서 애 달래라!" 전화 옴ㅋ 4. 애들끼리 장난치다가 싸웠는데 여자애가 못생겼다고 놀리니까 남자애가 여자애 목을 조름... 학부모한테 얘기하니까 남자애 부모가 "아니 그래도 못 생겼다고 놀린 애가 잘못이지" 발언함 이 외에도 많지만 진짜 충격받은거만 모아봄.. 진상은 지가 진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또 자기 자식이 멀쩡하고 아무 문제없다고 굳게 믿고 있음ㅋㅋㅋ..
전직 교육계 종사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 남자애들은 패면서 가르치는게 맞음 여자애들은 그래도 좋게 말하면 알아듣는 편인데 (뒤에선 욕하더라도일단 기본적으로 남자애들보다 얌전하고 말 잘들음) 남자는 기본이 강약약강이라 잘 대해주면 자기보다 서열 낮게 보고 ㅈ같이 굴음 군대가서 사람된다는 이유가 뭐겠음 기본적으로 서열을 잡아줘야 사람인 척이라도 하는거임
저런 진상 학부모가 아이들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로 만드는 것 같아요. 애한테 옳고 그름이 뭔지, 타인을 왜 때리면 안되는지, 잘못 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가정교육 받지 못한 애들은 결국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어른이 되겠죠. 저런 애들이 이끌어 갈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암울합니다.
솔직히 주변에서 교사 꿀빤다는 이야기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전 아이들이 좋아서 교직을 선택하긴 했지만 학생들이 꿈이 교직이라고 할 때마다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알아보고 선택하라고 말립니다. 정작 교사가 되어본 제가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은 뉴스에 나온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렇게 교사들의 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제 제자들이 교사가 되었을 때 지금 보단 나은 환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산물이라고 치부하며 옳지 않은 현 상황을 정당화하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더 나은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교사들에게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자식 빈머리에 이것저것 알려주고 지식을 넣어주는사람이 선생님인데 감사해도 모자랄판에 어느순간부터 학부모들이 자기가 돈주고 고용한 사람인냥 착각하는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일부 부모들이 개념이 없으니 그 부모에게 자란 애들도 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
저는 진짜 저 문제가 언젠가 터지기를 바랬습니다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자기 자식이 어떤행동을 하고 말을 하고 다니는지 보고도 부모가 올바르게 가르치지 않아서 일어난 일입니다 모든 교육의 출발지는 학교가 아니라 가정이고 가정에서 올바르게 이루어지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겁니다 부모님들 아이들이 어떤말과 행동을 하는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배웠겠죠 반성하셔야합니다 진짜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놓으셔야 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저게 진짜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ㅎ 저는 유치원교사인데 학부모님 갑질 정말 엄청납니다. "선생님 살찐 것 같아요 마르고 예뻤는데~" "유치원에 찾아가려는 거 참았어요" "이거 정서적인 학대 아닌가요?" 부터 시작해서 외모 지적에 학부모님 갑질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그런 학부모님이 바로 초등학교로 올라가시는데 정상적일 수가 없죠ㅠ 현직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전오히려 선생님과 통화할때 선생님께서 전화로밝게 해주시면 더 감사하고 긴장도 조금 풀리는것같고 완전 감사하던데 정말 어이없는인간들이네 대면 상담도 없애야되요 선생님께서도 스트레스받을거 같아요 딱 상담기간에만 전화통화할수있게하고 민원이든머든 이런거는 선생님별개로 해야할듯 저런인간들은 대체 머리에 머가든거지
아니요. 가진 가정적 자본으로 사회의 한 자리를 차지해요... 그리고 거기서 지능적으로, 법을 악용해 더 악랄한 삶을 살죠... 부모님들은 참... 왜 스스로 괴물을 양성하는지. 하인리히 법칙 아시죠? 전조증상이 그렇게 많이 나타났을텐데도... 괴물이 괴물을 낳는건가... 슬픈 현실.
진짜 어떻게 저러지 .... 소름돋네요 문제의식이 전혀 없는 학생들의 행동을 보니 참으로 참담하고 화가 납니다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괴물을 키우고 계신 학부모들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들 부디 마음의 상처 회복하시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인권이 보장받는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는 언니가 교육 공무원(행정)인데 초등학교에서 근무할 때 그랬어요. 자기 교대 편입 안 하길 잘 했다고. 엄마들이 선생님들한테 너무 무례한 요구를 한다고. 저도 학원에서 근무할 때 심각한 아이 학부모들 겪고, 돈 냈다고 저러나 했는데, 학교에서는 더 심할 지 생각도 못했어요.
울엄마는 초중고교사는 아니고 어린이집교사인데 공감되네요. 애들도 애들이지만 학부모님들 상대를 진짜힘들어하시더라구요. 선생님이 때렸다는 애 말만 듣고 확인되지도않은 사실을 학부모들 단톡방에 퍼뜨리고.. CCTV가 있어서 다행히 무죄인게 밝혀졌지만요. 한동안 집에서 많이 우셨고 우울해하셨습니다.
저도 5세반 교사하면서 덩치 큰 남아에게 몇달동안 물리고 맞고 할큄에 피까지 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에어컨까지 흔들어서 넘어뜨리려는 괴력을 가진 남아였습니다. 원장과 원감은 방치하면서 “선생님, 어쩌겠어요. 우리가 사랑으로 돌봐야지요.”라며 잘못하면 제가 더 아동학대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제대로 된 조치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원에서는 부모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노는것을 좋아하지만 원장과 원감의 태도에 정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참고로 병원비도 제가 다 부담했네요.
@@tplee3627 원장이 선생님을 보호하지 않고 오직 자기 이익만 생각했네요. 그러면서 선생님한테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 운운하고요. 저도 일반 학원에서 그런 일 겪었어요. 학생들이 시험에서 집단 부정행위 하다 걸렸는데 관리자가 학부모한테 사실을 알리지 말래요. 학부모들이 저한테 뒤집어 씌울거라고. 실제로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그래도 가해자를 벌해야지 피해자더러 숨으라고 하는 건 아니죠. 비겁한 사람들.
이런 헉부모둘 집에서 자기들이 가르쳐야 할 것들을 못 가르치니까 애들이 이렇게 되는 거지요, 어린 애들일 수록 더 부모의 찐빵입니다. 자기들이 집에서 못 가르쳐놓고 마트나 식당 공공장소에서 뛰고 소리지르는 아이들한테 그러지 말라 하면 화내고 학교에서 교사가 애 가르치면 따지고. 애만 낳으면 부모 자격있는 것 아닙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는지 참 암담하네요.몰상식한 부모가 키우는 자식들이 어떻게 바른인성을 가진 아이로 클수 있나요.아마 선생님을 버리는데 지 부모도 버리는 아이 주변을 배려할 줄 모르는 아이가 되겠죠.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부끄러움을 느낍니다.전국의 선생님들 힘내세요.그래도 우리 사회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더 많습니다 🙏🙏🙏👍👍👍
@@어쩔-i9q ㄴㄴ 원글쓴이 의도는 이해가지만 이 댓글 볼 수많은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음 오은영 의도를 수많은 부모가 곡해했듯이 그리고.. 원글쓴이는 학교에서의 부모님을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당장 본인 아이가 학교에서 안좋을땐 생각 달라질 가능성이 있지. 부모님인데 애 케어 그거 밖에 못하냐고 나처럼 좀 하라고. 이런 일의 가능성부터 원천으로 막는 건 좋은의도 던 아니던 선생님을 부모님으로 인식하는 것 자르는 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지금도 맘카페 엄마들은 모여서 지금은 조용하자, 담임한테 응원이나 고생한다고 선물이라도 챙겨주자.. 이러고 있겠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애들 등교할 때마다 학교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들고!! 이런 교육이나 매일같이 시키세요. 부모들이 맞벌이던, 전업주부던.. 하루에 절반을 당신대신 개고생하며 아이를 교육하고, 돌보는 선생님께 고맙지도 않은지..
제 친구도 초등학교 교사인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학생 인권 조례는 수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받아쓰기와 판서도 아동학대라고 하고, 일기쓰기는 사생활 침해라고 하고. 수업 방해하고 난동 부린 아이 교실 뒤에 나가서 서있거나 복도에 나가 서 있는 것도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하고... 타임 아웃 시키는건 학대가 아니고 아동 교육이나 아동심리에서도 있는 건데.... 수업하는 선생님 옆에 누워서 영상 찍는 시늉했던 학생도, 빗자루로 선생님 폭행한 아이들도....너무 화가 나네요. 악다구니 쓰는 학부모 목소리도 화가 나고요. 그리고 아이는 부모가 키우고 부모가 제대로 되야 제대로 크는거지 부모들도 관리 못 하는 애를 학교에서 책임지라는건 방임 아닌가요. 그거야 말로 아동학대입니다. 본인들도 한결같이 올곧게 양육하지 못 하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하고 본인에게는 너그러운. 위선적인 모습. 바로 선 모습을 보여야 하는건 부모 먼저 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비아냥 거리고, 악쓰고, 폭력적으로 해결하는 그 진상짓 하는 모습 아이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 최고다가 아니라 나중에 덩치커서 마음에 안드는 일 생기면 자기 부모랑 똑같이 해결하려고 하겠죠. 그리고 친구 같은 부모라는 프레임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친구가 아니에요. 부모는 권위가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권위적이라는게 아니라 권위 있는 부모요. 뭐 본인들이 친구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하면 본인들만 친구 같으면 되는건데. 문제는 그런 부모들은 아이 주변의 모든 어른들에게도 자기 아이를 그렇게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해주길 바란다는 겁니다. 학교가 어린이집도 아니고, 유치원도 아니고... 학교가 탁아소입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본인 자식을 마음 읽어주면서 친구 같고 다정하게 해주지 않습니다. 그런걸 바라면 그냥 개인 가정 교사를 구하세요. 꼴깝떨지 말고요. 저런 아이와 진상 학부모때문에 다른 아이가 다 피해를 봅니다. 우리나라 학교가.. .선생님이 저렇게까지 지도력을 상실한 모습이라면... 굳이 아이를 학교를 보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선생님들은 권위를 잃고 지도를 못 하고, 교실 아이들은... 언급도 하기 싫은 수준이네요. 이런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 )))) 학생 인권 이야기가 왜 나오냐고 하시는데... 학생 인권이 안 중요하다는게 아니죠. 제가 없애자고 한것도 아니고요. 학생인권조례에 그렇게 아예 아동학대라고 글로,문서화해서 적어두니까 선생님이 교실에서 난동부리는 아이를 타임아웃 시킨걸로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고소하니 재판에서도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아동학대라고 판례가 나온겁니다. 학생 인권 조례 수정없이 지도력 강화 대책 나와봤자 진상 학부모들은 끝끝내 자기들 원하는 대로 하겠죠. 그럼 인권조례에 아동학대라거 적혀있고, 판례도 여럿 있어서 결국 현장에서는 법리싸움만 치열해지겠죠. 민원 통로를 분리하고 정당한 아이 지도에 대한 부분에서 교사에게 면책권을 주면서 행정적인 글. 글글글!!도 그거에 맞게 수정이 되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인 수정과 변화 없이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교육학에 나오지요. 벌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 행동에 벌이 제공되지 않으면 해당 행동이 오히려 강화된다고.. 벌을 다 금지해놓으니 문제 행동이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함. 그 학생들 사회나오면 다들 어떻게 감당하시려고..ㅎㅎ 그 학생이 군대도 가고 직장인도 되고 결혼도 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할텐데. 자기 자식한테 제대로된 지도도 못하게 교사 손발 묶에놓으면 결국 그 피해는 부모도 볼거임. 제대로 교육 안된 학생이 부모한테는 잘할까..
상사들에 목숨줄 쥐어잡힌 직장인들, 고객에 별별말 듣는 서비스직, 환자에 시달리는 병원직. 다들 대부분 그러고 산다. 다들 고충 들어봐라 몇만건들 쏟아지거든. 세상엔 별별사람 다 있다. 학부모만 그런게 아니란거다. 예전부터 절대권력으로 갑질하던 교사들이 직업 환경 평준화 되는 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거다. 전문직에 고액 연봉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모든것은 시장이 지배하는거지. 싫으면 안하면 된다. 좋아서 그 심한 경쟁 뚫고 간거자나. 예전처럼 부모가 벌벌기고 학생들 귀싸대기 갈기는 시대로 가고싶다 이거냐? 난 지금이 맞다고본다. 교사는 교육서비스직이다. 일부 상식을 넘는 학생과 학부모 같은 사람들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 어느곳에나 존재한다. 왜 유독 교사들만 이리도 시끄럽냐.
교권이라니까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인권이라고 해주십시오. 학생 가르치는 거는 고사하고 선생님의 기본적 인권 문제입니다. 이건 학교라는 프레임만 벗기면 중범죄입니다.
인권이라... 인권충 발작시작인가?
@@seokpacheon11 인권충이라니? 인권이 있어서 너같은 것도 사람 대접 받고 세상사는건데?
@@seokpacheon11 인권충이란 말은 44년 살면서 첨들어 봅니다 ㅎㅎ
@@seokpacheon11 2찍이 수준 나오네
@@탕탕탕-u1g인권충들 때문에 학교가 이꼴 난거 안보이냐?니같은게 인권 타령하다 나라망한다 버러지같은것들 ㅉㅉ
학생이 문제지만, 근본은 부모가 문제다. 부모가 교권을 존중하지 않는데 학생들이 존중하는 법을 어떻게 배우겠냐고
정확한 말씀 응원합니다
ㄹㅇ
난 그쌤이라는 말부터가 문제라고 봄
선생님은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된다 생각하는데
학원강사도 쌤 학교 선생님도 쌤
과연 존경심같은게 우러 나올까 싶네요
선생님이라고 하기 뭐하니깐 좀 더 친한 의미에서
쌤이라고 하는건데 ...
그냥 강사나 선생이나 다 쌤 쌤 ㅋㅋ
옛날같이 교사가 학생 줘패서 교육하던 때에 학부모가 저지랄 난거면 이해가지만 지금은 학부모라는게 주인이고 교사는 노예일정도로 너무 심각해도 한참 심각
정당하신말씀
나라가시껄벅적
도대체어디로가고있는지
국민을이렇게 홀되하는
이정치판 ~
이건 선생님만의 보호 문제가 아닙니다
한 두명의 이상한 애들 때문에 같은 반에 있는 나머지 착한 애들은 1년 내내 피해받고 살아야 해요. 애들끼리 싸우고, 때리고, 연필로 찌르고 훔치고 욕하고 밀치고 수업 방해하고 등등의 문제가 있어도 선생님은 중재를 거의 할 수가 없어요 뭐만 하면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지기 때문이죠…
교사가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니 당연히 나머지 학생들도 학교에서 보호받을 수단이 없어요.
너무 중요한 얘기...ㅜ 교사의 직접적 피해도 있지만, 다른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를 봄에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모습에 더 괴로움
나 지금 30대인데 내가 초등 4학년때 담임이 부장선생이었는데 교실에 수업도 잘 안들어옴. 힘 좀 쓴다는 남자 3명이서 교실 휘어잡고 의자 책상 집어던지고 칠판 패이고 교실 1년내내 난리였다. 맨날 맞고 울고 공포로 덜덜떨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난다.
그 때 엄마아빠가 바쁘더라도 오늘 학교에서 어땠는지 궁금해하며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더라면 그리고 그 선생이 선생님으로써의 노릇을 잘 했다면... 어땟을까 생각이 든다...
이상한애 한두명이아니라 수십명임 ㅋ
착한애들은 반에서 몇명밖에없어요
그건 착한애들이 아니지요.
똑같은 애들이지요
보고도 모른척 웃는애들이 과연?
다른일에도 똑같지 행동할텐데?
가장 큰 문제는 지금 학부모 세대가 교사라는 존재 자체에 감정이 좋지 못한 세대라는 거. 과거 학생때 당할 때의 그 선생들을 이입시키는데
지금 젊은 교사들은 그때와 정반대이고, 그들도 학생때 우리랑 같이 두드려 맞던 세대라는 거
빗자루로 맞는 선생님이라니… 이 나라가 저 아이들을 차마 입에 다물 수 없는 존재로 만들었네요…..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진보정권에서 학생위한답시고 인권조례등등 다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징징ㅋㅋㅋㅋ
중국영상으로만 봐왔던 사건인데 중국몽따라간 한국사회에서도 시작됐네요....
민주당이 말하는 친일은 규탄받아야될 문제라면
국힘당이 말하는 친중은 국민적 시각으로도 없어져야될 무시무시한 사회적문제라 생각됩니다..
전교조해체..교육감
임명제로 바꿔야한다
애를 어떻게 키우면 대체..
@@kimcs981완전 동의합니다. 진보교육감들 인간도 아닙니다. 학생인권조례 만들어 아이 망치고 범죄자 수준의 학부모 활개치게 만들어 지들 표만 얻으면 된다 이겁니다.
빨갱이 이해찬이 만들려던 세상이 지금 우리가 보는 지옥의 학교입니다.
빨갱이들부터 쇄신하고 없애야 합니다.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진보좌파라는 이름으로 우리삶에 스며든게 21세기 최악의 불치병 북한중국 추종하는 공산주의입니다.
문재인 이재명 조국 조민 김어준 주진우 이해찬이 조희연 이 빨갱이들이 한 짓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왜 이들이 마약 방치하고 조폭기업 쌍방울 보고 김정은한테100억 갖다 바치면서 뭘 원하는지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이나라 좌파와 민주당과 진보라는 이름의교육감들 소탕하고
교육감도 임명제로 돌아가야 합니다.
학원선생입니다.
학부모가 자기 자식 앞에서 선생님을 우습게 보면 학생도 자연스럽게 선생님을 우습게 봅니다.
학부모들이 저한테 와서 선생님 뒷담화를 까는데 옆에 애가 있던 없던 신경을 안씁니다.
학생의 태도를 보면 학부모를 알수있고, 학부모의 태도를 보면 학생을 알수있습니다.
수학공식과도 같습니다 정말.
우스운선생일수도 있잖아
@@아아아-r3t우스운 댓글일세
@@donggyukim50ㅋㅋㅋ
저 위에 벌레가 있네..
10년전만해도 학원선생님한테 잘못하면 맞는게 당연했는디 ㅋㅋㅋㅋ
와 선생님 괴롭히는거 충격이다 저런애들은 진짜 처벌해야함
많은 외국 나라들 처럼
모든 학교에 경찰을 배치해서
법적으로 처분하도록 해야한다.
미성년자 범죄도 용서없이 처벌을 해야 한다.
슬픈 것은 경찰의 인권도 무너짐..아이들이 경찰을 무서워하지않을듯
경찰배치하고 구속시키고 감옥가봐야 정신차리지
베틀로얄 법을 발의해서
쓰레기 학생이랑 부모 싸그리 모아서 서로 죽이게 해야지
전교조생기고 학생인권조례 통과되고
조희연 좌익 교육감들어서고 더더 엉망진창
전교조가 누구를위한 노조인가? 어쩌다가 이지경?
국민들은 정신차리자
그 경찰 인력은 또 어디서 나니? 다 우리 세금이야
초등학교 교사들이 겪는 악성민원은 어린이집에서는 일상적인 것들이 많아요. 어린이집 교사들이 겪는 고통은 지속적이고 집요하고 아이들 말만 듣고 툭하면 cctv 확인하자고 압박하고... 부모들이 어린이집에서 하던 버릇대로 학교에 가서 선생님께 요청을 하기 때문에 1학년 선생님들이 더 고통을 받는거라고 생각해요. 학교에만 관심을 갖지 마시고 더 어린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어린이집 교사들에게도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하시네요 ㅠㅠ 이번 기회에 학교뿐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도 개선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맞습니다
수업방해 행위 시 해당 학생의 학습권을 바로 뺏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도 낄낄거리며 좋아할 학생이 태반이지만 다른 학생의 학습권이라도 보호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게요.
보고 있으니 열불 터지네요.
그놈의 학습권..
@@aaa33137
그럼 학교를 공부하러 가지 선생님, 친구 패러 가나요?
속터지네요. 저런 애시끼를 보고 있으려니 내자식 잘키워서 내보내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일반적이고 순한 아이들만 스트레스지...
학생한테 빗자루로 맞고도 선생님은 아무런 행동도 못하고 계시니.. 어쩌가 이 지경이 된 건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몇년전만해도 반대였는데 뺨맞고 빠따로 맞고
우리땐 회초리로 하루종일 맞앗는데 선생꺼 난 화분 깻다고
@@지유2 그게 정상인겁니다..그게 정상임 영상보니 무슨 ㅄ들이 따로 없네
@@지유2ㄹㅇ 머리맞고 이새ㄲ야 야임마 소리지르는거 예사였음 그 선생 그때 젊었으니 지금도 교단에 있을 나인데 솔직히 그 사람도 요즘 애들한테 맞고다닐까 정의구현됐을까 궁금하고 속이 시원함
옛날에는 반대였다, 학생이 뺨 맞고 아무것도 못했다 하시는데 그렇게 선생한테 뺨 맞던 학생들이 커서 지금 다시 맞고 있는거에요. 옛날과 지금은 분리해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이 아직 젊어서... 아직 애를 안낳아서.. 라는 말로 시작하시는 학부모님도 계세요. 저도 당해봐서 얼마나 저게 사람 미치게 만드는건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
애가 있으면 “애도 있으신 분이..” 라고 한다고 해요ㅎ 저도 “애 없어서 모르시겠지만,“ 말 자주 듣는데, 들을 때마다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무시당하는 느낌이에요ㅠ 제 애는 없지만, 저는 학부모님보다 더 많은 동년배 아이들을 보고 함께 생활하는데.. 학부모님께서는 본인 아이만을 놓고 판단하시면서 처녀 운운하실 때마다 정말 속상해요.. 아무런 반박도 안하고 네네 하지만 이런 얘기는 정말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하 너무 공감입니다ㅋㅋㅋㅋ
@@hyunholim-xo6pv어린이집에선 전혀 상관없어요
전문성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죠. 그런 개념도 없는게 얼마나 창피한지 모르는거구요. 의사보고 암수술을 하다니 암 걸려봤냐?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참내
아이를 낳으신분들한테 물어보심되어요. 아니면 아이를 낳은 선생님들한테요... 경험이 중요한측면이 많아요. 이론도 중요하겠죠
둘다있는게 최고구요
은행원인데... 은행에 말도 안되는 진상 많이 올때마다 ... 잠깐인 나도 힘든데 가족들은 어떨까? 자식들이 불쌍하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있어요...근데 자식들이 아니라 그 선생님이 불쌍한거였네요... 진상은 어딜가나 진상이고 갑질이 무기네요...힘내세요 선생님들...이번일로 선생님의 인권이 꼭 지켜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학부모들이 아이를 지도한 교사에게 즐겨하는 말 : 당신때문에 내 아이가 상처받았다 상처받은 아이를 보니 속상하다 사과해라
비단 진상학부모 뿐만 아니라 요즘 대부분의 학부모가 이렇습니다. 마치 모든 부모들이 우리 아이 상처안주기를 위해 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 결론적으로 교사는 끊임없는 상담과 민원 전화에 적절한 지도를 포기하게 됩니다. 과연 이런 방식이 아이를 위해 올바른 길이라고 보십니까?
그러면서 자기들이 아이들한테 제일 상처 많이 줌
해결 방안이 뭐가 있을까
세상 돌아가는게 암담하고 슬프다 ㅜ
@@영상평론가-t6q지금의 40대는 70~80대 부모의 손에서 학생의 인권가 가장 낮은 시기에 자랐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음의 상처를 과할정도로 중시하는 사람이 많죠.
@@영상평론가-t6q제일 좋은 해결방안은. "거울치료"입니다
이런게 말이 됩니까? 학교에서 보다 가정교육이 무너진 겁니다. 선생님들 너무 고생하십니다. 강력한 처벌을 할 수 있고 선생님들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요. 몰상식한 갑질을 일삼는 학부모를 보니 너무 화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가정교육이 무너진겁니다.
정말요ᆢ문제학생뒤에는 문제부모가 있다는말 정말인거 같아요ᆢ몰상식한부모밑에서 자란아이들이 집에서 무얼 배웠겠어요ᆢ교육현장에 계시는 선생님들 정말 정말 많이 힘드실거예요ᆢ힘내세요ㅠㅠ
어릴적 학창시절 선생들에게 두들겨 맞았던 학생들이 결혼을 하고 학부모가 되어 선생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정확한 말씀입니다
가정교육의 붕괴와 학모들의 진상이 문제의 근원이죠
@@mosol_ada 그렇기 때문에 무시당하고 맞아도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건가??? 폭력을 합리화 하려하네 ㅋㅋㅋ
생활기록부에 기록해서 자신의 일을 책임지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학부모도 조심할거고 교사도 보호 될것 이다
생기부 지침 부정적인 표현 자제
생기부 마음에 안든다고 고소하는게 지금의 학부모들입니다
생기부고소들어옴
저런새끼들은 생기부 알빠노인 앰생이 천지임ㅋㅋ
다른 애들 때리고 욕하는 애들도 생기부만 보면 모범생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구요.
11살아들, 4개월 된 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현재 교육현장이 이렇게까지 비참할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선생님들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나요 ㅜㅜ 너무 분통스럽네요!!! 앞으로 우리의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꼭 바로 잡아주세요!! 응원합니다!!!!!!!!
학부모건 선생이건 저렇게 개념 없이 무식하고 미개한 인간들은 참교육이 절실합니다.
더불어터진당 한테 물어봐
화난 오리 아지매 그만울어!!
@@aucoustic8891
ㅇㅁㄴ 돌아가셨니?
요즘엔 모든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부모들이 다 저딴 놈들인가 하는 선입견이 생긴다 ㅋㅋ
선생 갑질이 심했던 과거로 학생 인권 보호해줬더니..학부모가 아이 핑계로 선생에게 갑질하네... 몇 몇 선생과 학부모 때문에 선량한 아이와 선생님만 당하는 비참한 현실...
맞아요ㅜㅜ
아직 선생갑질은 있어 예전엔 대놓고 팼으면 요즘에는 인신공격하고 왕따시키고 그러지
이게 진짜다..
틀딱들이 옛날에 애들패서 어떤 전교조 틀딱 교육감이 교권 바닥으로 만들면서 학생인권 올려쳤는데 정작 피해는 젊고 유능한 선생들이 받네 ㅋㅋ
선량한 사람이 몇이나 될꺼 같애? 니들이 선량한거 같지? ㅋㅋㅋㅋ 피해자인척 지렸네~ 역겹다~ 토나오네 우웩 ㅋㅋㅋㅋㅋ
2:20 와 진짜 속이 타들어간다. 선생님 빗자루로 맞고 손으로 맞고 있어도 자리에 들어가라고 하는 제스처밖에 하지 못하는 상황이 말이 됩니까..
학생인권 학생인권 거리다가 교사가 학생한테 맞는 지경까지 왔으니..
저분이 누군가의 아버지고 남편일거라는 생각하면 당장 머리통 갈겨주고 싶은 마음뿐임.
그리고 실제로도 저런 경험을 겪으신 교사분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
맞아요..영상으로 보는 사람도 이렇게 가슴이 미어지는데, 당하는 선생님은.... ㅠ 믿고 싶지 않은 지금 학교의 현주소네요. 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굴러가는 사회는 암담하겠네요...
줘패야함 저런놈들
패야됨
전교조 너네가 바라던 이상향 아님?
전교조 물고빨던..선생들 니네가 자초한거야..
제적 필수,, 원아웃
행복한 선생님이 근무하는 공간으로 그런 학교로 내 자녀를 보내고 싶습니다. 두 딸을 키우는 아빠로 모든 선생님들. 무너지지말고 이번 일을 계기로 일어나십시오. 더이상 당하지 마세요. 행복을 쟁취하세요. 건강한 아이들을 키워 내기 위한 꿈도 포기하지 마시고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선생님 행복한 학교
희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뇌가 빈 선생들이 많아서 그래요🫐
이렇게 따뜻한 말씀을...감사합니다!*^^*
세상에나.. 눈물이 왈칵났네요ㅜㅜ 감사합니다!
너무 심각하네요;; 선생님도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해주세요
세상에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상이상이네..
저 정도 상황이면 스트레스로 정신에 문제가 안생기면 다행일 정도로 보이는데, 교사들이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방안 마련이 절실하게 필요해 보입니다.
선생님에게 폭언하는 무식한 학부모들
처벌하는 법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학생이 선생님에게 폭력 행사시는 크게 처벌 해야죠.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겠네요.
처벌하는법있는데요?? ㅋㅋ 븅ㅅ인가
어린이집에서 하는 학부모 행동 설마 학교까지는 안하겠지했는데...안타까워요
걍 학교와 관련된 모든 위법행위들의 처벌을 대폭 강화해야할듯..
그래야 학부모, 교사 둘 다 갑질을 못 함
선생이 학생 패면 바로 파면시키고, 학부모가 선생 패면 폭행 처벌+자녀 사회봉사(생기부 기록)
학부모건 선생이건 저렇게 개념 없이 무식하고 미개한 인간들은 참교육이 절실합니다.
뇌가 빈 학부모들이 참 많다 그러니 자식들이 그 모양이지...
그 뇌빈 학부모가 맘카페 좌피들이야
평균적으로 애가 문제면 부모도 문제인 경우가 많음.
옛말에 부전자전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애 문제는 99% 가정교육에 있음
좌파지지자들은 매가약임
학부모들이 교사 해야지
에휴
진짜 6분짜리 영상만 봐도 숨막힌다…
얼른 선생님들의 기본적 인권이 회복되기를 …
나라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지금의 30대 중반부터 50대중반까지 남녀가 학부형 일텐데 진짜 개념없고 싸가지 없고 답없는 인간들 많습니다. 이런 인간들에게 인성이 제대로된 애들이 나올리가 없죠. 큰일입니다.
좌파교육감15년의 결과물 투표한 학부모수준이지모
애가 초딩이면 30대는 거의없고 40대가 많음
배운 사람들이 거진 애를 안낳는듯
학부모들이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아이들이 존경하길 기대하나요..
맞아요ᆢ
교권이 왜 이렇게 무너지게 되었었나?의 현제를 해결함이 답 일지라도
무너지기 시작한 "최초"의 문제 시발점부터 되돌아봐야 근본적으로 해결 될 것이라..
선생이라고 다 현명하지는 않아요. 욕먹을짓하는 선생들도 분명히 있죠.
특히 지방은 선생들이 아직 좀 그래요.
선생님은 무조건 존경받을 사람인가요? 아이들에게도 학부모에게도 그 존경이란걸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존경받을 인격일때 저절로 우러나오는 거니까요. 이상한 선생님들도 많아요. 이상한 아이들이나 학부모도 있는것처럼... 선생님도 아이도 적당하게 선을 지키면 되는것같아요. 전 70년대 옛날사람인데 지금 생각하면 선생이란 것들은 대다수 갑질 폭행범들 이었네요. 다 가르침의 매? 뭐 이런것을 하나씩 다 들고 다니면서 시험봐서 때리고 시끄럽다 때리고 자기 기분 나쁘다 떄리고... 인간 이하의 것들이 많았거든요.적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보입니다.
학부모 세대가 학생이었을 시절엔 학생은 짐승만도 못 한 대우를 받았죠.
뿌린대로 거두는 겁니다.
환경이 되게 중요한 게, 반 안에 물흐리는 애 한명만 있어도 착하고 열심히 학교생활하는 다른아이들에게 피해주고 물들게 한다는 겁니다... 혹시나 본인의 아이가 반 안에 물흐리는 아이가 아닌지 부모님들은 다시 한 번 돌아봐주세요...
황당하다 정말..
고등학생때 단단한 대나무로 내 목을 조르던 선생님한테 별다른 항의도 못했고
많은 학생들이 당하고도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던 시절에는 일부 교사들의
학대를 방관하던 사회가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우리가 어른이 되니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방관하던 사회가 되었다.
그때는 선생이 귀했고 지금은 애들이 귀해서 그런가봅니다…참 웃기죠 사람은 다똑같이 귀한건데
몇몇 선생이 도를 넘는 짓들을 하니... 미꾸라지 같은 선생 한둘 때문에 학생들 인권을 높인다고 난리 치다가 역행한거라 봅니다. 도덕적 잣대가 개차반이니.. 중간이 없어요~ 중간이~
솔직히 옛날이 낫죠
지금의 사회를 어느 하나로 분리하기 어렵다 봅니다. 사회생활, 가정, 학교교육, 정치도.. 뻔뻔한 인간들이 만들어가는 도덕적 헤이가 이 지경을 만들었다 봅니다. 인간아~ 그러면 안되지~~ 이러한 말이 부끄러운 줄 몰라요.. 어른이 되고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뻔뻔해져 갑니다.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에게 뭘 가르칠 수 있나요. 뻔뻔해져야 잘 사는 것 처럼 보이는걸..작금의 모습에 화가 나고 무기력해집니다.
지금 한 3-5년 한 선생들 나이가 저랑 비슷한 나이들인데... 선생들한테 두들겨 맞고 자란 아이들이 선생님 되어서 애들한테 두들겨 맞는다는 말 보고서 울뻔했습니다
저때까지만도 학창시절 선생들이 얼마나 저랑 친구들을 무섭게 팼는데. 그걸 보고 자라서 애들 때리지 말아야지... 신념으로 사랑으로 가르쳐야지 하고 다짐다짐을 했을 사람들을 이렇게 취급하다뇨. 정말 보는 사람마저 절망하게 만드는데 선생님들은 오죽할까요.
솔직히 교권도 교권이지만
학교에서 사회성 못키우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살아온 애들이 성인이되면 큰 문제가 생길것 같습니다.
좌빨들의 목적이 바로 그것입니다. 모든 학교를 빨갱이 양성소로 만드는 것이지요.
안타깝지만 지금도 실현되고 있습니다...
촉법부터 없애야지
맞음.
이미 시작입니다……… 지금 대학교에 많아요..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연락 하는 행위 자체를 불법화 해야한다고 봄.
선생님과의 연락은 자료가 남는 정부에서 만든 어플이나 싸이트를 이용하고
교육과 상관없는 되도 않는 민원 방지를 위해
올린 민원은 생활기록부에 학부모 란 만들어서 자동 등록 되게 만들어야한다고 봄
좋은 아이디어인듯 통화어플에 자동 녹음 기능도 필수로 넣고
그럼 직접가서 말하겠죠
학부모 학교에 용건 없으면 출입 금지시키고 꼬우면 홈스쿨링 시키라 그래야지 미친것들 ㅋㅋㅋ 그까짓 부모 타이틀 따위가 벼슬인가 ㅋㅋㅋ
너무 좋은 아이디어인듯요ㅎㅎㅎ
직접 말도 없이 학교오면 불법으로 법제화해서 경찰이 끌고 나가면 됩니다.
분명 불법으로 학교오면 학교에서 문제 일으킬 겁니다.
부모가 저 따위인데 아이가 무엇을 배웠을까요... 선생님 인권을 보호해야합니다. 자기 자식은 중요하고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자녀 입니다. 저런 학부모는 신상공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저따위로 큰게 교육자는 없고 교직원 만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
2찍이들이 만든 세상 . 세상은 요지경 .😁😁
이런글에도 잘났다고 하는데 그런 학부모는 그런 부모밑에서 큰거지 남탓밖에 할줄 모르는
@@cats-korea부모가 저따위로 큰거 똑같은 부모밑에서 자라서그럼
저런부모들은 토막내서 강가에버려야한다
학원 알바지만 겪어본 이야기를 말하자면
1. 학생한테 성희롱 당해본 적 있고 (성교육해주세요 발언 + ㅋㄷ 얘기 나옴)
2. 학생이 내기분상해죄로 부모한테 내가 차별대우했다며 거짓말하고 (다같이 잔소리했는데 지만 콕 찝어서 무시하고 혼냈다고ㅋㅋㅋ)
3. 한달동안 숙제 안해온 애 혼냈다고 기분나빠서 집으로 쌩 가버리더니 애 아빠가 "우리애 생리중이라 컨디션 별로인데 왜 혼내냐! 빨리 지금 문자로 사과해서 애 달래라!" 전화 옴ㅋ
4. 애들끼리 장난치다가 싸웠는데 여자애가 못생겼다고 놀리니까 남자애가 여자애 목을 조름... 학부모한테 얘기하니까 남자애 부모가 "아니 그래도 못 생겼다고 놀린 애가 잘못이지" 발언함
이 외에도 많지만 진짜 충격받은거만 모아봄..
진상은 지가 진상이라는 것도 모르고
또 자기 자식이 멀쩡하고 아무 문제없다고 굳게 믿고 있음ㅋㅋㅋ..
전직 교육계 종사자 입장에서 솔직히 말하면 남자애들은 패면서 가르치는게 맞음 여자애들은 그래도 좋게 말하면 알아듣는 편인데 (뒤에선 욕하더라도일단 기본적으로 남자애들보다 얌전하고 말 잘들음)
남자는 기본이 강약약강이라 잘 대해주면 자기보다 서열 낮게 보고 ㅈ같이 굴음
군대가서 사람된다는 이유가 뭐겠음 기본적으로 서열을 잡아줘야 사람인 척이라도 하는거임
제가 겪은거랑 키워드만 바꾸고 똑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쩌다 있는일이 아니라 자주있는 것 같아요
근데 4번 좀
못생겼다고 놀리면 열받지
저건 여자애 감싸줄 일은 아닌데
감싸주는게 아니라 기분 나쁘다고 폭력을 행사한게 문제인거임~말로 항의하고 사과를 받는방법을 가르쳐주는 어른이 없는거죠~특히 부모가 해야되는대요~못생겼다고 말한 애 부모님도 사과하도록 가르쳐야 되고요~~
와 진짜 학부모 민원 수준 봐라…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니네가 감싸서 키운 싸패들은 제발 사회로 내보내지마라…
맞습니다.
정말 믿을수 없을정도네요
와… 학부모 민원 진짜 상상초월이네요
자주 당하는 일입니다. 툭하면 학교에 전화해서는 소리지르고 욕하는 몰상식한 학부모들..교사는 병신이라 가만히 있는줄 아나..진짜 짜증난다.
30%정도는 저런 부모들이라 보면 됩니다. 어쩌면 그 이상
기분이 태도가 되어 소리지르고, 가스라이팅 하는 부모들 많이 봤습니다.
그들 가정사 낱낱히 선생들이 어떻게 압니까? 정말 같은 인간으로서 혐오스럽디다
뉴스에서는 자극적으로 보일려고 이상한 민원만 모아논거고 정상적인 민원이 수십배로 많을걸 대한민국 교사들도 그렇게 정상은 아니야
한국의 초듣학생 학부모들은 슈퍼 빌런
@@아아아-r3t아니요 실제 저럴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요
실제 수업방해 시 교사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부모가 선생을 깔보면 자식들도 보고 배우지 않겠습니까.. 존중, 배려를 모르는 아이들로 자랄 겁니다. 진짜 이런 환경을 제공하는 학부모들은 싸그리 처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선량한 학생들에게도 피해가 갑니다.
늙으면 그 부모가 그대로 받습니다.
@@hayek5783부모가 늙어서 고스란히 돌려받기 전에 주변에 피해자가 넘쳐남....
심각심각심각하네요. 저곳에 있는것 자체가 공포스러워요. 이 교육세계, 부도덕한 학부모, 그 자녀들...아....어찌하나요...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었나요...참으로 슬픕니다.
저런 진상 학부모가 아이들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로 만드는 것 같아요. 애한테 옳고 그름이 뭔지, 타인을 왜 때리면 안되는지, 잘못 했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가정교육 받지 못한 애들은 결국 비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어른이 되겠죠. 저런 애들이 이끌어 갈 대한민국의 미래가 정말 암울합니다.
@@hayek5783그 이전에 선생님과 주변 사람이 피해본다고, 이 사람아.
이건 교사로써 받아야하는 권리가 아니라 인간으로써 받아야하는 정당한 권리이다. ㄹㅇ
솔직히 주변에서 교사 꿀빤다는 이야기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전 아이들이 좋아서 교직을 선택하긴 했지만 학생들이 꿈이 교직이라고 할 때마다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알아보고 선택하라고 말립니다.
정작 교사가 되어본 제가 보고 듣고 겪은 일들은 뉴스에 나온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렇게 교사들의 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제 제자들이 교사가 되었을 때 지금 보단 나은 환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과거의 산물이라고 치부하며 옳지 않은 현 상황을 정당화하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더 나은 환경으로 개선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들이 교사가 되고싶다고 그러면.. 저역시도 다른길도 많으니 충분히 생각해보라는 말이 앞서게 됩니다.
과거에 교사는 개꿀빨았는데
지금은 아니죠!!!
옛날에는 참았고
지금은 안참죠!
학생은 훈육을 하는게 당연
적당한 훈육은 가능함
지난진 훈육은 처벌
요즘 선생님들 진짜 힘들어보임
@@Jealouspower 요즘 정상 선생이 있긴해요
몇명 안보이든데
교사가 아닌 사람들에게 방학과 이른 퇴근이라는 장점만이 질투요소가 되는건데 다 자기일이 가장 힘든건데도 다른계열이라고 더 쉽게 얘기하죠. 상처받지 마시고 힘내세요!
교권만떨어진게 아니고 국가가 악마들을 대놓고 양성해 왔다는게 진짜 문제 핵심인거 같네요..😢
일베양성소 국가. 뒷돈까지 대주고 명절에 선물도 보낸 국짐당.
교사들에게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자식 빈머리에 이것저것 알려주고 지식을 넣어주는사람이 선생님인데 감사해도 모자랄판에 어느순간부터 학부모들이 자기가 돈주고 고용한 사람인냥 착각하는사람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일부 부모들이 개념이 없으니 그 부모에게 자란 애들도 개념이 없어지는 것 같네요
자식을 잘못 키운 부모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
선생님들 정말 일어나세요. 요즘 같은 학부모가 봐도 미친 부모들 많습니다. 도대체 어느세대가 애들을 이따위로 키워서 부모를 만들어놓은겁니까.
나중에 저렇게 키운 자식한테 본인이 학대 당할 각이 나와서 더 걱정입니다.ㅠㅠ
@@김땅벌 그건 자업자득인데 왜 걱정을 하죠? 자식들한테 호되게 당해야 함
진짜 들고 일어나야함 ....ㅠ너무해요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저런일이 실제로 많다는게 정말 놀랍네요ㅠ 이 지경이 될때까지 뭐하고있는건지요 이건 교사도, 아이도 망치는거라 봅니다 조속히 해결책이 나와주길요…ㅠㅠ
헉ㅜㅜ 학생이 연세많은 선생님을 빗자루로
너무 충격적이네요
선생님이 학생들을
저런그대로두다니 ㅜㅜ
요즘 학생들이 중고등갈수록
선생님 대하는 태도자체가 문제인것같아요
현행법상 교사가 취할수 있는 조치가 없어요 구두주의? 정도밖에는요~ 잘못?하다가는 아동학대로 고소당해요~~
그래서 문제학생을 즉시 분리조치 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보장해달라는것이쵸
선생님이 학생들을 저런 그대로 두는게 아니라 법때문에 어떻게 못하는겁니다 ^^ 마치 선생님이 방치한듯이 선생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와 진짜 인성이... 제발 얼굴 가려지지 않은 영상좀 퍼져서 신상 털렸으면
학생이 아니라 범죄자들
저도 두 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지금은 성인이되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우리 아이들 담임쌤들을
보면 너무 존경스럽고
불만이 없었네요
그저 내 아이를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선생도 사람인지라
차이는 있겠지만
모든 선생님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진짜 저 문제가 언젠가 터지기를 바랬습니다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자기 자식이 어떤행동을 하고 말을 하고 다니는지 보고도 부모가 올바르게 가르치지 않아서 일어난 일입니다 모든 교육의 출발지는 학교가 아니라 가정이고 가정에서 올바르게 이루어지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겁니다 부모님들 아이들이 어떤말과 행동을 하는지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배웠겠죠 반성하셔야합니다 진짜 모든걸 제자리로 돌려놓으셔야 합니다
40세인 내가 학교 다닐때는 꼴통들 다니는 학교 아니면 저런일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건 진짜 부모나 애 둘다 문제네.. 이런걸 법으로 만들어야 할 정도로 교권이 무너져 있다는게 통탄스럽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아무리 꼴통학교라도 저런짓은 안했습니다...
90년대 있을수가 없는 일들이
지금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가정교육이 진짜 중요하다.
그런 곳도 학주가 듸지게 패서 대놓고 저러지는 못함 ㅋㅋㅋ
이해찬과 조희연이 학생인권 어쩌고 하며 학생들 망친결과죠. 그런학생이 자라 부모나되고..당연한 결과
꼴통학교들도 선생은 안건들였음
한때 교사로 학생 가르쳤는데 진상 부모에 진상 자식 맞아요
특히 돈있는 일부 학부모들 교묘하게 교사무시하고 조종하려는짓이 천박하다는걸 모르더라구요
와... 나도 저학년 학부모인데 난 담임선생님 어려워서.. 전화문자도 수십번 고민하고하게되는데 진심 놀랍네..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선생님도 많습니다.아이에게 직접대고 그림 못그린다며..막말하고..등등..이야깃거리들이 많지만 생략!!
그래도 전화안하고 버텼던게 생각납니다.
선생님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교사 인권은 어디에 있나요?
교사에게 함부로 대하는 학생, 학부모 일벌백계해야 합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과한체벌로 문제 삼았음. 결국 지들이 지들 무덤 판거임. 교권 또 힘 실어주면 체벌 문제 나옴. 그냥 의무 교육인 판국에 교사 싫으면 교사가 일 관두자.
@@acdcdeeppurpleㄹㅇ 촌지 안주면 애 패고 그런거 끝난게 얼마안됫는데 ㅋㅋㅋ
중이 절이 싫으면 그냥 그만두고 집에서 푹쉬몀됩니다.
@@사랑-r8b그냥 ㅂㅅ이네
선생들 선배한테 따져야지
야구방망이로 패던 선생들
지금 교감교장할듯
교권이 그들때매 없어졌어
영상으로 보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하루 빨리 이런 몰상식한 학부모와 학생들 강력처벌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최신용휴대폰 사달라조른다고 교사한테 핸드폰 사용자제 해달라하지말고 그냥사주면되는거아니가 시험성적오르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한테 쫓아다니며 구형 폰 쓰라고 간섭하고 tv, 유튜브, sns에 나오는 모든 신형 폰 광고가 나오지 못하도록 통제를 하던가. 만만한 교사한테 고나리질 개쩌네 ㅋㅋ 애플 본사가서 시위를 하던가 나참 ㅋㅋㅋ
저는 선생님 아닙니다. 정확히는 초등학부모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여기가 정말 학교 맞나요? 정신병원에 근무 하는게 아닌가 할 정도로 심각하네요. 학부모의 행동도 문제입니다. 법 개정이 빠른 시일내에 이뤄져야 할 거 같습니다.
그런데 학부모들은 왜이리 조용~~~ 한가요? 이상황에?
학부모의 행동‘도’가 아니라 행동과 생각 자체가 문제입니다
같이 화내주셔서 감사합니다
@@soondori3364 실제로 그런분들은 뜨끔해서 조용하겠죠
82kg 김지영들이 자식새끼를 낳은 경우 ㅜㅜ
저런 엄마들이 도처에 깔려있음
미꾸라지 한 마리가 모두를
힘들게하긴 한다!
학습 침해부터 언행까지
조종하려고 하질않나
선 넘는것들이
가정내 아이 지도는
보통 엉망진창임
그냥 기가막히다... 학부모가 선생님을 존중해야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지.. 참 앞으로 걱정된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존경이란 강요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느껴져야 하는 것이다.선생이라고 무조건 존경할 순 없다
@@바다타이거존경 필요없고 사람처럼만 대해 주면됨. 선생들도 존경받으면 좋겠지만 그런것따위는 이제 필요없음.
@@dylancho7301ㅋㅋㅋㅋ 직업적인 선생이라 ai 가 답인데
그때 저 선생들은 밥그릇 없어지네
ㄱㅊ 예전에 비하면 훨씬 ㄱㅊ음 ㅋㅋㅋㅋㅋ 교사가 학생 싸다구를 날리고 몽둥이로 피나올때까지 패던데 지금이 훨씬 ㄱㅊ
안타깝게 돌아가신 선생님께서 교권 살리시네요.. 꼭 이런일이 있어야 일이 바뀌니… 이미 다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이제야 바뀔기미가 보인다니.. 이번에 꼭 큰 변화가 있길
학부모건 선생이건 저렇게 개념 없이 무식하고 미개한 인간들은 참교육이 절실합니다.
바뀔까요?
1학년 담임이 무표정으로 밥 먹는다고 민원 넣은 학부모도 있어요..아이들 앞에서 방긋방긋 웃으면서 밥 안 먹었다고..
정신병 걸리겠누
ㅁㅊ 진짜
미친 개진상들
ㅁㅊ…진짜 정신병걸리겠네요.
와 ㅋㅋㅋㅋㅋㅋ
아니 완전 싸패들이 대체 몇명이냐? 다 필요없고 이건 국가가 나서야 한다 당장 갑질학부모 끝까지 추적조사헤서 신상공개 해라!!!!!!!!!!!!!!!!!!!
저게 진짜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ㅎ
저는 유치원교사인데 학부모님
갑질 정말 엄청납니다.
"선생님 살찐 것 같아요 마르고 예뻤는데~"
"유치원에 찾아가려는 거 참았어요"
"이거 정서적인 학대 아닌가요?"
부터 시작해서 외모 지적에
학부모님 갑질 때문에 정말 힘듭니다.
그런 학부모님이 바로 초등학교로
올라가시는데 정상적일 수가 없죠ㅠ
현직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선생님도 힘내세요 ㅠㅠ
저런 싸가지없는 애들 제발 엄격하게 처벌을 바랍니다.
선생님들 단체로 파업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당한게 아닌데도 화가 난다....
파업금지임
공무원은 파업 금지입니다
@@user-me3hl4vj6b이런 게 교사를 항상 좌절시키지..
급식실은 맨날 파업하지 수당올려주고 방학때도 월급달라고..실제로 파업할때마다 돈을 올려줌. 교사는 담임수당 순회수당 20년째 그대로.
9월 4일 단체 연가/병가 내고 시위 예고되어있습니다. 9월 4일은 서이초 선생님이 돌아가신 지 49일 되는 날입니다.
진짜 할 말을 잃게 하는 부모들이네. 저런 것도 부모라고...참~ 개탄스럽다. 애들도 처벌해야겠지만, 그 부모부터 엄벌에 처해야겠네.
문제있는 아이와 극성 학부모의 자녀에 대해 교사는 지도 거부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에게 책임감과 존경심을 갖게 할 겁니다.
촉법소년이니 이해좀 해ㅟ줍시다 민주당 의원님들이 피땀흘려 일궈놓은 인권 입니다. 지금 무너뜨리면 검찰독재입니다
교사에게 지도 거부권을 주는 것 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며 자녀를 키웠는데 교사의 학생 거부권이 있습니다.
학생이 학교에 있는 동안은 전적으로 학교에서 책임 관리합니다.
@user-st2ok8fe2v넌 교육을 못받아서 아.. 뇌가..
선생이란 사람들이 공부잘하고 말잘듣는 애들만 가르치려 한다니 선생으로 자질 미달입니다.여기서들 열폭 하지마시고 다른직업들 찾아보세요.대다수 선생들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참 한심합니다.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지도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나 지도하지 못하도록 법이 막고 있을 뿐입니다.
와... 저런학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 함께 살아가야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선생이 갑질하는경우도있죠
@@DDD-er2tc암 그러시겠죠 학부모님
@@DDD-er2tc 니들 교사 2차면접시험볼때 교사 보험이 학습과정에 포함되어 있는 건 아냐? ㅋㅋ 소송비, 치료비, 경호원까지 붙혀준댄다 ㅋ 이게 뭘 의미하겠냐? 회사원한테 경호원 붙혀주는거 봤냐? ㅋㅋ ㅈ같은 학부모가 얼마나 교사를 두들겨대면 이딴 법이 생겼겠음?
@@DDD-er2tc골빈부모가 여기있네
@@DDD-er2tc에휴
학생생활지도 뿐 아니라 부모가 공동 처벌을 받는 법안이 있어야 합니다.
전오히려 선생님과 통화할때 선생님께서 전화로밝게 해주시면 더 감사하고 긴장도 조금 풀리는것같고 완전 감사하던데 정말 어이없는인간들이네 대면 상담도 없애야되요 선생님께서도 스트레스받을거 같아요 딱 상담기간에만 전화통화할수있게하고 민원이든머든 이런거는 선생님별개로 해야할듯 저런인간들은 대체 머리에 머가든거지
전에 수학과외다니는 친구한테 들은 건데 가르치는 고등학생 녀석이 제 친구한테 자기네가 고용주니까 자기한테 맞춰야된다는 식으로 얘길 하더랍니다 제가 듣는데도 정말 열이 받고 어떻게 선생님한테 그런 소릴할수 있을까 진짜 상상 초월이더군요..
그건 그 부모가 아이들 앞에서 그런 말과 행동을 했기 때문이죠.그 아이 뒤에는 딱 그정도 수준의 부모가 있습니다.
저도 10년 넘게 사교육에서 아이들 가르쳤지만 이제 더이상은 못할거 같아요.
과외샘은 관두시고 학생은 고용주로 권리 행사 할 수 있는 과외샘을 만나면 되겄습니다.
진짜 미쳐돌아가네요 세상이..
그건 그냥 기본 마인드예요 요즘..😢
맞는말아님? 돈받고 일하지 자원봉사하냐 미친소리하고있네
저런 학생들이 커서 사회의 주축이 된다는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끔찍하네요
딸배 됨
저런 아이들은 사회에 짐만되는거죠
짜장면 빠르게 부탁해 학생
주축이아니고 범죄자가되죠
아니요. 가진 가정적 자본으로 사회의 한 자리를 차지해요... 그리고 거기서 지능적으로, 법을 악용해 더 악랄한 삶을 살죠... 부모님들은 참... 왜 스스로 괴물을 양성하는지. 하인리히 법칙 아시죠? 전조증상이 그렇게 많이 나타났을텐데도... 괴물이 괴물을 낳는건가... 슬픈 현실.
교권이 너무 무너졌다.
진짜 기가 차네요.ㅠㅠ
촉법소년법 부모가 책임지게끔 만들어져야한다.
선생님한테 "야"라니 진짜 심각하다.ㅜㅜ
이건정말이지 강력한처벌을해야합니다
그렇치않음 이런일이 번번이생길겁니다
참 기가막히는군요 세상말세군요 으휴진짜 저 쓰레기만도 못한것들
해외에서는 폭력은 절데 안쓰는데 학생들이 선생들한테 대들지 못하는 이유. 중학교때 그러면 갈수있는 고등학교가 없다. 고등학교때 그러면 대학교 못가고 취직생활도 힘들어진다.
저렇게 입학 안되게 해야죠. 받아 주는 곳이 없어봐야 절실함이 들겠죠
@@mjk742 뉴질랜드는 초등학교까지만 의무 교육입니다. 근데 초등학교때 받은 생활기록부로 중학교 입학신청해요. 당현히 저딴식으로하면 중학교 입학도 못하고 그냥 인생 초졸로 끛나는거구요. 한국처럼 검정고시 개념은 없어요
진짜 너무 심하네요
그냥 법으로 다루어야 할 문제 같습니다
선생이든 학생이든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실수가 되었든 우발적이든 사회는 피해자인 우리 사회구성원을 지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수업 과정에서 발생한 소송은 모두 교육청 법무팀에서 변호 대응 및 처리하도록 해야 한다.
지금도 민원이 생기면 교육청은 교사편이 아니고 학부모 편인데요..
@@digii54교육청은 누구의 편도 아님...ㅎ 학생편인가 하면 학생에게 편이 되주어야 할 사건에선 그렇지도 않지 그저 피해자가 누구든 쉬쉬하고 넘어가길 바람
@@mengr1039 뇌물 준 학원장 편은 드는 것 같더라고요.
와...80년도만해도...학교선생앞에서 꿈쩍도 못하는시절이였는데...세월이 많이 변했구나..
진짜 어떻게 저러지 .... 소름돋네요
문제의식이 전혀 없는 학생들의 행동을 보니 참으로 참담하고 화가 납니다
부모가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괴물을 키우고 계신 학부모들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들 부디 마음의 상처 회복하시기를
그리고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인권이 보장받는 사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학교에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한달이라도 없어지고
잘난 직업을 갖고있는 학부모님들이
학생들을 가르쳤으면 한다.
학부모님 눈에는 자기 자식 한명이 중요하지만
선생님들한테는 모든 학생들이 다 중요하니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한번 가르쳤으면 한다.
한달... 일주일도 충분할 것 같네요. 대학생들이 교육실습 나와서 충격받고 진로를 바꾸는 경우도 많답니다....
이건 정말 충격입니다. ㅠㅠ 저런 쓰레기 학생과 부모들한테는 생활기록부에 잘써 줄 플요가 없습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생활기록부에 있는 그대로 써 줄 수 있다면 교사들이 왜 교권추락이라고 하겠어요... ㅠㅠ
생기부에 부정적인 단어 금지입니다 ㅎㅎ
잘 안써주면 이제 그걸로 민원에 고소 시작입니다
쓰레기 학생, 학부모보다 천배는 더 더러운 전교조 빨간이들. 주사파, 반일 사상 주입하고 걸핏하면 어린 학생들한테 몽둥이질, 따귀질, 쌍욕하면서 돈봉투 요구하는 쓰레기들부터 광화문에서 화형시켜 버려
교무실 찾아가고 난리던데 학부모랑 애랑 같이
선생님들께 지도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자 ~~
아... 영상 보고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내가 폭력당한 느낌이야. ㅠㅠㅠㅠㅠㅠ
저도 학부모인데 정말 잘 키워야겠습니다!!! 머리가 다 아프네요. 하!
교실에 저런학생 하나 이상 있으면 대다수의 착한 아이들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철도 빨리 든다고 하네요...
진짜 문제는 저런 부모들이 아니라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때다
ㄹㅇ 저런애들이 신림 칼부림 사건이나 부산 뒷발차기 사건같은짓할듯..
와 이건 생각만해도 ㅈㄴ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성인되서 회사들어오면 후임이될건데...
지금 이대남2찍들이 저런교육의 산물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생각뿐이다..
학부모들은 각성하세요
전국에 선생님들 그저그런 분들
아닙니다 거의 수재소리듣는 성실히
공부해서 선생님이 되신겁니다
꼭 이 우수한 인재며 나라 자원인
이분들을 지키는 법만들어
참 교육을 할수 있게 모두가 관심갖고
동참바랍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되는법 선생그만두고 집구석에서 푹 쉬면되요
생각이 있으면 저딴짓을 하겟나요.. 정신나간 사람이니 저런짓도 하는거지
수재? ㅋㅋ
@@사랑-r8b그 중이 보통 학생이고 학교가 절이지 않나요?? 문해력 공부좀😅
@@lovely_heartcat 응 선생 그만둬라 학교갈 시간이니
학원 선생님 입니다
정서가 불안한 엄마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공부해본 부모님들은
기다려줍니다
학원 강사입니다.
학원에서도 말썽피우는 아이들 많습니다..그런데 학교에서는 더 심하다고 하더군요.
부모의 문제입니다..ㅠ
학원이나 학교에 다니는 학생ㆍ학부형은 동일합니다 단지 좌파교육감과 전교조에 의해 선생님에게 반항하도록 유도하고 있는것 입니다 ㆍ 왜 자기들이 기존 체제에 반항했던것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죠
ㄹㅇ 학원은 본인이 선택해 다닌다는 명분이라도 있지...
돈주고 가는 학원에서도 맞았었는데.. 어떻게 선생님한테 반항하고 때릴생각까지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엇나간 애들이라도 저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비행청소년 이라고 했었죠
학원은 엄연히 사업장이고 업무방해 등등으로 경찰이 출동할 수 있으니 경찰과 연계성이 좋은데 학교는 이상하게 학교 내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함. 성역 같아
아는 언니가 교육 공무원(행정)인데 초등학교에서 근무할 때 그랬어요. 자기 교대 편입 안 하길 잘 했다고. 엄마들이 선생님들한테 너무 무례한 요구를 한다고.
저도 학원에서 근무할 때 심각한 아이 학부모들 겪고, 돈 냈다고 저러나 했는데,
학교에서는 더 심할 지 생각도 못했어요.
울엄마는 초중고교사는 아니고 어린이집교사인데 공감되네요. 애들도 애들이지만 학부모님들 상대를 진짜힘들어하시더라구요.
선생님이 때렸다는 애 말만 듣고 확인되지도않은 사실을 학부모들 단톡방에 퍼뜨리고.. CCTV가 있어서 다행히 무죄인게 밝혀졌지만요. 한동안 집에서 많이 우셨고 우울해하셨습니다.
저도 5세반 교사하면서 덩치 큰 남아에게 몇달동안 물리고 맞고 할큄에 피까지 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에어컨까지 흔들어서 넘어뜨리려는 괴력을 가진 남아였습니다. 원장과 원감은 방치하면서 “선생님, 어쩌겠어요. 우리가 사랑으로 돌봐야지요.”라며 잘못하면 제가 더 아동학대로 오해받을 수 있다고 제대로 된 조치를 해주지 않았습니다. 원에서는 부모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노는것을 좋아하지만 원장과 원감의 태도에 정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참고로 병원비도 제가 다 부담했네요.
@@tplee3627 이게 현실이네요. 적어도 원장 원감이 담임선생님을 보호해줘야지, 어쩌겠냐니요? 부모에게도 알리지 말라니요? 이게 정상인가요?
@@tplee3627 원장이 선생님을 보호하지 않고 오직 자기 이익만 생각했네요. 그러면서 선생님한테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 운운하고요. 저도 일반 학원에서 그런 일 겪었어요. 학생들이 시험에서 집단 부정행위 하다 걸렸는데 관리자가 학부모한테 사실을 알리지 말래요. 학부모들이 저한테 뒤집어 씌울거라고. 실제로 뒤집어 씌우더라구요. 그래도 가해자를 벌해야지 피해자더러 숨으라고 하는 건 아니죠. 비겁한 사람들.
이런 헉부모둘 집에서 자기들이 가르쳐야 할 것들을 못 가르치니까 애들이 이렇게 되는 거지요,
어린 애들일 수록 더 부모의 찐빵입니다.
자기들이 집에서 못 가르쳐놓고 마트나 식당 공공장소에서 뛰고 소리지르는 아이들한테 그러지 말라 하면 화내고
학교에서 교사가 애 가르치면 따지고.
애만 낳으면 부모 자격있는 것 아닙니다.
누가 민주당 뽑으랬냐😂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는지 참 암담하네요.몰상식한 부모가 키우는 자식들이 어떻게 바른인성을 가진 아이로 클수 있나요.아마 선생님을 버리는데 지 부모도 버리는 아이 주변을 배려할 줄 모르는 아이가 되겠죠.정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부끄러움을 느낍니다.전국의 선생님들 힘내세요.그래도 우리 사회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이 더 많습니다 🙏🙏🙏👍👍👍
진짜 웃긴게 애들 싸운게 선생님 탓인가? 학교에 와서 죄송하다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선생님 탓부터 함. 이게 정말 현타 오게 만듬.
남탓하지 않겠습니다. 학교 밖은 내가 아빠로써 부모이고, 학교에선 선생님이 나를 대신하는 부모인데... 어찌 선생님을 함부로 할 수 있을까요.
미친 사회 분위기에 힘들어도 참고 견디신 선생님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
선생님이 왜 님을 대신하는 부모입니까. 선생님은 교육자예요. 착각하지 맙시다. 부모로서의 책임은 아이를 학교에 보냄으로써 선생님꼐 대신해달라고 할 수 없어요
@@Goldmask1029k냥 존중하자는 분위기인데 그냥 쳐 알아들어 별걸 다 트집잡네 진짜
학부모건 선생이건 저렇게 개념 없이 무식하고 미개한 인간들은 참교육이 절실합니다.
@@어쩔-i9q ㄴㄴ 원글쓴이 의도는 이해가지만 이 댓글 볼 수많은 사람들은 오해할 수 있음 오은영 의도를 수많은 부모가 곡해했듯이
그리고.. 원글쓴이는 학교에서의 부모님을 존중해야 한다 하지만
당장 본인 아이가 학교에서 안좋을땐 생각 달라질 가능성이 있지. 부모님인데 애 케어 그거 밖에 못하냐고 나처럼 좀 하라고.
이런 일의 가능성부터 원천으로 막는 건
좋은의도 던 아니던 선생님을 부모님으로 인식하는 것 자르는 거임.
난 그렇게 생각함.
선생님들 넘 고생하십니다. 저희 아이 학급 진상 학부모 이야기 듣곤 얼마나 걱정했는지… 같은 학부모지만 요즘 이상한 사람 상식 밖의 사람 넘 많아요 법적으로 교사가 보호받게 해야합니다
부모들이 정말 한심하다. 참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
개선법안이 반듯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일단 학부모들이 교사 개인의 연락처 알아내는걸 법적으로 금지시켜야한다
이런 1차원 적인 방법은 해결책이 아님, 상황따라 연락이 필요한경우면 어떻게해야됨? 교통사고난다고 차를 없에는게 방법이 아니잖아요
@@퍼거슨-d8k라고 중국인이 짖어대네요
@@mhu1370 공적인 연락과 사적인 연락을 구분 할줄 모르는 인간이 아무 연락이나 하게 두는게 맞나? 스토커도 아니고..
@@퍼거슨-d8k학부모구나 ㅋㅋㅋㅋ
요놈이 바로 그런 놈이여 ㅎㅎㅎ
지금도 맘카페 엄마들은 모여서 지금은 조용하자, 담임한테 응원이나 고생한다고 선물이라도 챙겨주자.. 이러고 있겠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애들 등교할 때마다 학교가서 선생님 말씀 잘 들고!! 이런 교육이나 매일같이 시키세요.
부모들이 맞벌이던, 전업주부던.. 하루에 절반을 당신대신 개고생하며 아이를 교육하고, 돌보는 선생님께 고맙지도 않은지..
영상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을 때리는데
아이들이 웃고있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꼭 체벌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체벌은 폭력입니다 폭력이 없어야합니다
ㄴ 애새기가 교사를 폭행하는 건 폭력 아니고요?
@@nanco-b8t 그건 사랑의 맴매
어쩌다 교사의 전문성만은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 가져온 비극입니다 하루속히 모든 제도를 정비하고 보완하길 ....
자녀는 부모를 보며 자란다는 말이 딱 맞네요... 애들이 저러는 이유는 다 부모의 잘못된 생각과 언행과 행동 때문인거죠...
학생이 잘못했을 때는 부모까지 법적 책임을 지게 하도록 관련 법이 발의나 개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됐나.... 우리땐 장난으로 친구들끼리 뒤에서 선생님을 흉볼지언정 앞에서 대들 생각은 꿈에도 못했는데.. 😢 부모님들도 학교가서 선생님말씀 잘 들으라고 하면 했지..세상이 미쳐돌아가고 있다
"선생님, 선생님은 제 딸 나이대의 자녀 안키워보셨죠?ㅎㅎㅎ" 학부모가 비웃으며 비꼬며 말했는데 믿겨지세요? 기가찹니다. 거기에 맞서서 대응하나요? 교사는 그냥 듣고만 있어야합니다. 교사가 뭔가요? 욕받이인가요??
이런말 일년에 한번 이상씩은 꼭 듣게돼요.
학부모님 학부모님은 학교에서 교편 안잡아보셨죠 ㅎㅎㅎ 랑 같은 말인건가
학부모의 말이 듣기에 따라선 "넌 아이 낳지 말아라~"라는 소리로 들리네요.
자녀를 키워도 그 꼬라지로는 안키울듯ㅋㅋ
ㅋㅋㅋ진짜 저따위 말은 왜하는걸까 니처럼 애새끼 그따구로 키우고싶진않을것같은데
제발... 사람답게 행동합시다...
아..너무 충격입니다..어떻게..저 아이들이 사회에 나왔을때 어떻게 될지 미래가 암담합니다. 또 선량한 학생들은 어떻게 보호해야되나요
이미 현 대학생들부터 노답인데요 이미 사회 나오기 시작함 군대도노답이라 들음
몇년뒤면 관심병사 겁나 많을듯 ㅋㅋ 총기사건 안나면 다행이다
현 고딩도ㅋㅋ 진짜 심갇하드라
제 친구도 초등학교 교사인데.....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학생 인권 조례는 수정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받아쓰기와 판서도 아동학대라고 하고, 일기쓰기는 사생활 침해라고 하고. 수업 방해하고 난동 부린 아이 교실 뒤에 나가서 서있거나 복도에 나가 서 있는 것도 정서적 아동학대라고 하고...
타임 아웃 시키는건 학대가 아니고 아동 교육이나 아동심리에서도 있는 건데....
수업하는 선생님 옆에 누워서 영상 찍는 시늉했던 학생도, 빗자루로 선생님 폭행한 아이들도....너무 화가 나네요.
악다구니 쓰는 학부모 목소리도 화가 나고요.
그리고 아이는 부모가 키우고 부모가 제대로 되야 제대로 크는거지
부모들도 관리 못 하는 애를 학교에서 책임지라는건 방임 아닌가요. 그거야 말로 아동학대입니다.
본인들도 한결같이 올곧게 양육하지 못 하면서
타인에게는 엄격하고 본인에게는 너그러운. 위선적인 모습.
바로 선 모습을 보여야 하는건 부모 먼저 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비아냥 거리고, 악쓰고, 폭력적으로 해결하는 그 진상짓 하는 모습
아이들이 다~ 보고 있습니다.
우리 부모님 최고다가 아니라 나중에 덩치커서 마음에 안드는 일 생기면
자기 부모랑 똑같이 해결하려고 하겠죠.
그리고 친구 같은 부모라는 프레임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부모는 친구가 아니에요.
부모는 권위가 있어야 하는 존재입니다.
권위적이라는게 아니라 권위 있는 부모요.
뭐 본인들이 친구같은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하면 본인들만 친구 같으면 되는건데.
문제는 그런 부모들은 아이 주변의 모든 어른들에게도 자기 아이를 그렇게 친구처럼 다정하게 대해주길 바란다는 겁니다.
학교가 어린이집도 아니고, 유치원도 아니고... 학교가 탁아소입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본인 자식을 마음 읽어주면서 친구 같고 다정하게 해주지 않습니다.
그런걸 바라면 그냥 개인 가정 교사를 구하세요. 꼴깝떨지 말고요.
저런 아이와 진상 학부모때문에 다른 아이가 다 피해를 봅니다.
우리나라 학교가.. .선생님이 저렇게까지 지도력을 상실한 모습이라면...
굳이 아이를 학교를 보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선생님들은 권위를 잃고 지도를 못 하고, 교실 아이들은... 언급도 하기 싫은 수준이네요.
이런 상황이 너무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 ))))
학생 인권 이야기가 왜 나오냐고 하시는데...
학생 인권이 안 중요하다는게 아니죠. 제가 없애자고 한것도 아니고요.
학생인권조례에 그렇게 아예 아동학대라고 글로,문서화해서 적어두니까 선생님이 교실에서 난동부리는 아이를 타임아웃 시킨걸로 학부모가 아동학대로 고소하니 재판에서도 그런 것들을 바탕으로 아동학대라고 판례가 나온겁니다.
학생 인권 조례 수정없이 지도력 강화 대책 나와봤자 진상 학부모들은 끝끝내 자기들 원하는 대로 하겠죠. 그럼 인권조례에 아동학대라거 적혀있고, 판례도 여럿 있어서 결국 현장에서는 법리싸움만 치열해지겠죠.
민원 통로를 분리하고 정당한 아이 지도에 대한 부분에서 교사에게 면책권을 주면서 행정적인 글. 글글글!!도 그거에 맞게 수정이 되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분야에서 전반적인 수정과 변화 없이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교육학에 나오지요. 벌을 받을 것이라 생각한 행동에 벌이 제공되지 않으면 해당 행동이 오히려 강화된다고.. 벌을 다 금지해놓으니 문제 행동이 오히려 더 심해지기만 함. 그 학생들 사회나오면 다들 어떻게 감당하시려고..ㅎㅎ 그 학생이 군대도 가고 직장인도 되고 결혼도 하고 부모도 봉양해야할텐데. 자기 자식한테 제대로된 지도도 못하게 교사 손발 묶에놓으면 결국 그 피해는 부모도 볼거임. 제대로 교육 안된 학생이 부모한테는 잘할까..
학생 인권이랑 교권이랑 대립 구도가 아닌데 왜 자꾸 학생 인권을 걸고 넘어지시나요. 교권 침해의 절반은 학부모의 악성 민원, 허위 신고입니다.. 학생은 15% 정도밖에 안돼요
15퍼센트가 적습니까
그러게 학생인권조례가 여기서 왜 나와...
저건 그냥 학생들이 부모 뒷배 믿고 저러는 거구만. 순전히 사용자인 학부모와 노동자인 교사 사이의 계급갈등이지.
소위 진보라는 것들의 목표가 사회혼란이지요 그것들 입장에서는 아주 잘하고 있는거예요 초등학교부터 개판을 잘 만들고 있잖아요 교육감이란 직 자체를 쳐내야함
정신나간 학부모를 체벌해야 해결된다!
학생도.
체벌이요? 좀있으면 교사가 합법 깡패되겠네
상사들에 목숨줄 쥐어잡힌 직장인들, 고객에 별별말 듣는 서비스직, 환자에 시달리는 병원직. 다들 대부분 그러고 산다. 다들 고충 들어봐라 몇만건들 쏟아지거든.
세상엔 별별사람 다 있다.
학부모만 그런게 아니란거다.
예전부터 절대권력으로 갑질하던 교사들이 직업 환경 평준화 되는 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거다.
전문직에 고액 연봉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모든것은 시장이 지배하는거지.
싫으면 안하면 된다.
좋아서 그 심한 경쟁 뚫고 간거자나.
예전처럼 부모가 벌벌기고 학생들 귀싸대기 갈기는 시대로 가고싶다 이거냐?
난 지금이 맞다고본다.
교사는 교육서비스직이다.
일부 상식을 넘는 학생과 학부모 같은 사람들은 학교뿐 아니라 사회 어느곳에나 존재한다.
왜 유독 교사들만 이리도 시끄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