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신분 계층을 바꾸려면 habi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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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저와 여러분의 신분은 어디에 속한 것일까요?
    조선 시대도 아니고, 민주사회에 신분제가 어디 있냐고 말하지만, 우리는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면서 자신의 신세타령을 하며 계층사회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상류층, 하류층, 스스로는 어떤 계층에 속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인간도 각자 다른 조건을 가지고 삶을 시작합니다.
    어디서 누구에게 태어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신분이 계층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불공평합니다. 이 불공정함 속에서 계층이동이 가능할까요?
    이번 영상을 책 [아비투스] 참고했습니다.
    출판사의 허락을 통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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