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사 여행 10강 '종교개혁 루터와 쯔빙글리'|CBS 아카데미숲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жов 2024
  • 세계교회사, 기독교의 역사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
    CBSTV 아카데미숲 배덕만교수의 세계 교회사 여행 10강
    "종교개혁의 시작2 루터와 쯔빙글리"

КОМЕНТАРІ • 26

  • @김영진-z1h3e
    @김영진-z1h3e 4 роки тому +9

    아무리 성경을 가르쳐도 받아드리려는 마음이 없으면 성경을 부정하게 하죠..강의가 정말 은혜입니다. 수많은 개혁자들 덕분에 우리가 성경을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오직 말씀만이 오류가 없으며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습니다.개신교에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말씀을 보존하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오직 성경, 오직 은혜, 말씀으로만 구원, 만인 제사장...옳습니다. 아멘.

  • @milkywaystar7760
    @milkywaystar7760 2 роки тому +6

    무신론자이지만 종교역사에 관심이있어 성경읽기를 몇차례시도했으나 역시나 저에겐 수면제ㅠㅠ
    종교개혁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 @풍향계
      @풍향계 Рік тому +1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복음을 듣고 주 예수 이름을 불러 하나님을 영접하십시요 그러면 님의 영 안에 하나님이 거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께 저와 함께 성경을 읽기를 원합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성경 한 구절 한 구절 소리내어 읽어보십시요 그대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그 구절이 무슨 뜻인지 알게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기록된 책이기 때문입니다

  • @하양례-z6z
    @하양례-z6z 4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은 강의하실때가 가장 행복하신거같어요 !교수빨^^

  • @명옥황-g5g
    @명옥황-g5g 6 днів тому

    말은 참 아름답게 말하고 있지만 마음도 그런지
    혹시 마음은 중세에 머물고 있지않은지
    스스로 생각해보길

  • @cmshin7724
    @cmshin7724 4 роки тому +1

    루터와 츠빙글리가 2개월 차이로 태어난 건 맞는데 루터는 1483년생이고 츠빙글리는 1484년생입니다. 즉 각각 11월, 1월생인 것이죠. 1438년이라 표기된 건 실수인 듯합니다.

  • @마라나타-w8y
    @마라나타-w8y 3 роки тому +1

    루터도 처음에는 교회내에서 개혁하려고 하였다고 합니다. 도저히 이곳에서는 안되어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 @홍바울-m7k
    @홍바울-m7k Рік тому

    만인왕가사제설(계1:6, 벧전2:9)^^

  • @옥동호-h1v
    @옥동호-h1v 3 роки тому +1

    100배 부패한 카톨릭에 대해 50배 부패한 개신교의 도전.
    50보 100보.
    성서의 뿌리 책에 많은 내용이 나옵니다.

  • @지민황-f4n
    @지민황-f4n 6 місяців тому

    세계진리베리재앙전도
    우리집. 재산 다. 내노세요!!!!!!!!!!!

  • @김정선-p8w
    @김정선-p8w 3 роки тому +1

    한국교회는 소세지 먹고 안먹고가 중요한 중세 카톨릭과 비슷

  • @lesanjo2
    @lesanjo2 Рік тому

  • @풍향계
    @풍향계 Рік тому

    사모가 뭔가요?

    • @김오중-q4w
      @김오중-q4w Рік тому

      목사의 부인이네요
      목사의 마누라

  • @김영진-z1h3e
    @김영진-z1h3e 5 місяців тому

    성경에는 사순절 자체도 없죠. 단지 카톨릭의 부산물입니다. 교회가 따르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죠.

  • @하신용선한목자영성연
    @하신용선한목자영성연 4 роки тому

    나는 선지자 입니다
    선지자는 아들의 종이 아니라
    아버지의 종이올시다
    적어도 선지자로 기름부음을 받으려면
    영의 세계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되는데
    예수님의 하신 말씀의 뜻을 알아듣게 됩니다
    이러한 배경이 없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지를 못하니까
    성경이라는 기록물을 우상이 되고
    그로인하여 해석이 달라지니 각자의
    교리가 만들어지고 사람의 본능적인
    욕심과 합이되어 지금과 같은 목사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고로 종교 개혁자들은 엉터리라는 애기고
    차라리 문제가 있지만 천주교가 더 낫다는 애기지요
    사람은 낮아지고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교황같은 절대적인 힘이 작용 하는 교회가
    지금의 성경공부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다는
    애기지요
    한마디 더하면 교수님이나 대다수 목사들이
    하나니믜 뜻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에
    기독교기 이추한 역사로 이어져 오고 있지요

    • @이요한-t8n
      @이요한-t8n 4 роки тому +1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제사장이며,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목된 성경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아무리 교회가 타락하고 목사님들 중에 바르지 못한 해석을 가진 분도 계시지만,
      올바르게 목회하고 바른 말씀을 전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종교개혁자들의 정신이 왜곡되어서 현재 한국교회는 이러한 것이죠.

  • @김김-y6u9q
    @김김-y6u9q 3 роки тому

    종교개혁은 인본적인 측면의 개혁이랍니다.
    하나님과는 무관하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개혁은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보는 것을 버리고 한 분으로 계시는 하나님이 예수라는 것을 바로 알라는 것이죠. 사9:6의 말씀대로 하나님은 자신을 낮추어 아들의 이름으로 육체로 이 땅에 오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로 알지 못하면 성경은 열리지 않는답니다.
    교리를 논하는 것은 성경을 외곡되게 푸는 것이며 지옥으로 가는 통로랍니다.
    순수한 말씀인 예수를 바로 알고 바로 믿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지요.

  • @하신용선한목자영성연
    @하신용선한목자영성연 4 роки тому

    성경공부를 1ㅇㅇ년을 해보세요
    기독교 역사는 성경이 분쟁을 부추키고
    타락의 길로 인도 했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도 성경을 연구한 사람들로
    인하여 더럽혀 지고 있습니다 목사교님
    성경 자체가 문제가 많기에 성경을
    공부한 사람들은 더 타락하기 좋습니다
    성경공부 보다는 예수를 알고 더많이
    예수를 연구 하는 사람이 진리를 찾게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 갈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