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 야구(NPB) 실제 팀으로 만들었다고 하죠 . T팀(한신 타이거즈) VS G팀(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네요 . T팀(한신 타이거즈)이 개사기였죠 . 참고로 ... 4할9푼9리 홈런 63개 강타자(뚱뚱보)가 ' 루스(ルース ; 베이브 루스)' , 초강속구 던지는 0.89 마구 투수(키다리)가 지금까지도 일본 전설적인 투수로 회자되는 '사와무라 에이지' 입니다 .
마메 업데이트 이후에는 이전까지 한 곡만 나오던 BGM도 모든 곡이 나오고 홈런과 플라이만 나오던 타구도 조정되었네요. 499 .482같은 마타자로도 땅볼아웃이나 플라이아웃 되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4타석이면 홈런이 보통 1개, 많으면 2개쯤 나오는 정도로 타자 난이도가 잘 조정됐습니다.
게임오버되서 추가 동전을 넣으면 저희 동네에서는 마타자, 마투수를 고를 수 있었죠. 4크레딧으로 9회까지 하도록하면 기본적으로 몇마리 고를 수도 있었구요. 2인용할때는 시간을 늘릴 방법이 없었기때문에 4크레딧으로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마타자가 계속 쓸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당장 막아야할 상황에서 마구 투수는 초반 마구 몇개가 아예 판정이 없어서 좋았죠 ㅎㅎ
사촌 동생 데리고 동네 오락실에서 중학생하고 붙어서 9회말에 21대 20인 경기를 역전 끝내기 굿바이 투런홈런으로 22대 21로 이기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동생이 " 다 큰 어른이 중학생 이기니까, 기분 좋냐"라고 놀려도 기분 너무 좋아서 같이 붙었던 학생에게 오락하라고 천원 주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엔 T L G D 많이 하다가 나중에 다들 잘하게 되니까 어느팀으로 하던 친구들끼리 하면 3점 뽑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투수 컨트롤로 가지고 놀기 시작한뒤로 499 뚱땡이 서로 안고름 마구 투수도 3구째부턴 맞출수 있고 금방 스테미너 떨어지는데 그걸로 6이닝까지 실점없이 막는 친구들도 나온뒤로는 거의 W 팀만 함 투수력 좋고 한점 짜내기 좋은
@@철인28호철순29호 그랬나요.. 50원 시절 친구랑 사이좋게 동전 2개 넣고.. 9회까지 대결 한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특정팀에 한해 마타자(?) 마투수(?)를 2명씩 고를 수 있었구요. 만일 3개를 넣어야 했다면.. 아마 누군가는 100원을 넣어야 했기에 않했을 겁니다. 중학교 시절 이니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이라.. 잘못 기억할런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나중에 오락실 마다 코인 셋팅을 다르게 했던 모양입니다.
200원 넣으면 둘이서 9회말까지 할수 있었고, 그래서 9회말 야구라고 했음.마구투수는 1회만 무적이기 때문에 타자2 뽑는게 이득이었고, 499,482,474 가 빠따며 달리기도 빨라서, 서로 뽑을려고 했기 때문에 조율이 필요했고, 학다리랑 까치머리는 약간 느려서 460(마른체형 예고홈런) 450(꼬마예고홈런)을 초이스 많이함. 그리고 뚱땡이는 변화구 몸쪽 약점이 있어서 482,474가 499 보다 좋았음.
470의 주력은 중간정도로 컴까기 수비달고 하는 도루 정도는 가능하고여 355는 진심 432(10번째)뚱땡이보다 느린 주력 410은 체형땜에 파워부족? 408은 짧아서 ㅜㅜ 380뚱땡이는(499바로 위에)499정도는 아니지만 C팀 4번 주력정도니 470보다 빠른데 스탯이 380 48 라 스탯이 약한 마투수는 마구 최대7~9구 가능 1~3구 100퍼 4~5구 80~90퍼 막고 후에는 타이밍 맞추편 맞긴 합니다
전 L팀일 때는 1번이 홈런 칩니다. 팀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꼬마도 3할 넘으면 홈런 칩니다. 유일하게 안되는 건 홀쭉이...4번도 위치 설정 잘하면 무조건 홈런입니다. 50원 넣고 번트작전하면서도 내가 뭘하는건지 자괴감에 빠지곤 하죠. 그냥 단순 노동...비스듬이 번트치고 두두두...
어느팀을 골라도 50원 동전 하나로 콜드승리가 가능했슴 굳이 200원 ( 50원 4개 ) 를 넣을 필요는 없었지 02:28 야, 근데 0.400 으로 야비는 좀 너무 했다 가끔 넘기는 막도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나 태국새는대 50원이면 1.2바트네. 겁나 싸다..
T팀에 좋은 교체타자들 있는데 너무 번트에만 집중하셨내요~~ㅎㅎ 대타에서 2명 정도는 교체하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대타 리스트에 3번타자랑 같은 타자 1명있고 4번 타자랑 같은 타자 1명 (4할 5푼으로 기억) 이렇게 두명만 교체하셨어도 플레이하는데 재미를 더 올리실 수 있을 거에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3할2푼도 나름 괜챦고 또..... 1할8푼인데 홈런 50개인 대타도 있으니 9번타자에 골라서 재미삼아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거에요. 전 1힐8푼으로 홈런 나온 적 있어서 신기해서 기억하내요. 홧팅~~! 저도 옛날에 좋아했던 게임이라 이렇게 유투브로 보니 또다른 즐거움이 있내요~~
1985년이죠 한신은 그때 우승이후 아직도 우승 못하고 있네여ㅋㅋㅋ 한신 3번은 바스라고 그 당시 최고 외국인 좌타자입니다 5번 오카타는 이승엽 요미우리 시절 한신감독까지 했고요 4번 카케후는 한신대표하는 최고 타자 저 3명이 요미우리전 백스크린 홈런 3방은 지금도 한신팬들한테 유명합니다 TMI 죄송;;;
번트를 안대도 되는 타자도 있는데 일부러 그런 건지, 아니면 야구를 잘 몰라서 그런건지 너무 번트에만 집착한 듯.ㅋ 근데 T를 고를정도면 알고 고른거 아닌가? 중간중간에 홈런도 쳐줘야지, 번트만 대면 무슨 재미로..; 그나저나 이 게임은 난이도가 너무 떨어지는 게임이라 재미가 없었음. 마음만 먹으면 1회에도 99점을 낼 수 있을 정도이니. 그나마 2인용으로 할 때가 좀 할만한..
![원더보이2 스토리를 아직도 모른다구요? 알려드림!![한글자막] 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_1Xxou0LFd8/mqdefault.jpg)
![[케인]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 중 가장 잘하는 게임 스타디움 히어로 200511](/img/n.gif)
최고
일본 프로 야구(NPB) 실제 팀으로 만들었다고 하죠 .
T팀(한신 타이거즈) VS G팀(요미우리 자이언츠) 경기네요 .
T팀(한신 타이거즈)이 개사기였죠 .
참고로 ... 4할9푼9리 홈런 63개 강타자(뚱뚱보)가 ' 루스(ルース ; 베이브 루스)' ,
초강속구 던지는 0.89 마구 투수(키다리)가 지금까지도 일본 전설적인 투수로 회자되는
'사와무라 에이지' 입니다 .
80년대 초반에 나왔던
챔피온베이스볼에서는
상상도 못했죠.
즐거운 게임 감사합니다.
얘 내가 최고수란다 오옹 나이스
이분은 도대체 못하는 게임이 무엇인가. 테일러 장군님인가, 그 분도 못하는 게임이 없더만.
오래전부터 오락실 다니다보니 이것저것 익숙해진거죠 ㅎㅎ 시간상으로봐도 십수년을 오락실을 다녔으니까요 ㅎㅎ
마메 업데이트 이후에는 이전까지 한 곡만 나오던 BGM도 모든 곡이 나오고 홈런과 플라이만 나오던 타구도 조정되었네요. 499 .482같은 마타자로도 땅볼아웃이나 플라이아웃 되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4타석이면 홈런이 보통 1개, 많으면 2개쯤 나오는 정도로 타자 난이도가 잘 조정됐습니다.
35년전에 주구장창 오락실에서 이거만 했는데 배경음악 좋다 아우도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T팀이 최강
회사 과장님이랑 이 게임하는데 둘 다 동네 고수라서 한회에 10~20점씩 나오고 5회도 안되서 99점 선취됨ㅋㅋㅋ이때 최강팀 유일하게 카운터 먹일만한 팀이 B4라고 적혀있는 팀이었나..좌투수 많아서 괜찮았음
햐, 과장님이랑 오락실에서 야구게임 대전이라니 ㅎㅎ 제 시점에서 봐서는 굉장한 경험이네요 ㅎㅎ 심지어 99점식 나는 명승부라니 ㅎㅎ 평생갈 좋은 추억이시네요 ㅎㅎ
오랜만에 보네요
한신타이거즈랑 요미우리자이언츠 시합이네요
T팀에 3번 뚱뚱이가 그 유명한
랜디 파스라는 선수인데
T팀 한신타이거즈가 말도 안되게
강팀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이 게임 번트로 계속 점수내면서 99:99가 되면 하루종일 할수 있어요.
더 이상 점수가 나지 않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지루한 번트 대신, 홈런 뻥뻥 치면서 하루종일 게임가능.
끝나지 않는 게임이 되어버림.. 끝내려면 본체 스위치 꺼야 함.
으아니;;; 그랬나요 ㄷㄷ;;; 그렇게까지는 해본적이 없었는데 ㅋㅋ
1코인 50원 시절에 4코인 넣어야 9회말까지 할 수 있었져.
아무투수로 바깥쪽 스트라이크 최대한 걸쳐서 던지면 퍼펙트게임도 가능 타자로는 배트 살짝 움직일정도 0.1초 누르면 배트를 약간 기울인자세가 되는대 그상태로 대충 잘맞추면 무조건 홈런가능
왕종훈 만화가 유행할때는 그걸 컴팩트 타법이라고 불렀었던 기억도 나네요 ㅎㅎ
국민학교때 즐겨했었던 게임
오락실에선 "신야구"로 불렸었고 혼자200원(그당시 한판당 50원) 넣고 2인용으로 해서 하루종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99점이 끝이고 저때 코나미님이 한 팀골라 하이퍼(뚱땡이 달리기도 겁나빠름) 예언자(왼손을 뻗고 검지로 가르키는포즈) 학다리(한쪽다리 들고 타격 준비하는애) 등등 참 추억돋네요
게임오버되서 추가 동전을 넣으면 저희 동네에서는 마타자, 마투수를 고를 수 있었죠.
4크레딧으로 9회까지 하도록하면 기본적으로 몇마리 고를 수도 있었구요.
2인용할때는 시간을 늘릴 방법이 없었기때문에
4크레딧으로 즐겼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마타자가 계속 쓸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당장 막아야할 상황에서 마구 투수는
초반 마구 몇개가 아예 판정이 없어서 좋았죠 ㅎㅎ
저도 신야구로 불렀던 세대내요. 마구타자 고를때 인기상위에 있던 타자의 타율 아직도 기억나내요. 482 499 474 정도가 인기있었죠. 고르는 리스트표의 젤 위에 482...5번째였나 474, 젤 아래가 499였던가요~~
저희 동네에서는 이름보다 타율보고 사구구, 사파리등으로 불렀었네요 ㅎㅎ 당시 오락실의 동네마다 특유의 호칭들도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밌는게 많았죠 ㅎㅎ
번트 정면으로 해도 됐었구요. 상대팀 점수줄땐 데드볼로 주고
99-99 만들어서 놀았죠
옛날에 400원 넣고 지금 하고 있는팀(한신이 모티브) 하고 용병은 482 499 넣고 하면 1번부터 8번까지 중간에 구멍 4명을 교체 선수로 교체해주면 번트 2번만(1번과 9번) 하면 모조리 홈런타자로 꾸릴 수 있죠.
코나미맨님
복귀를 축하드려요^^
승승장구 하세요
감사합니다.
여유되시면 생방 오시면 직접 채팅도 가능하시니 와주세요 ㅎㅎ
사촌 동생 데리고 동네 오락실에서 중학생하고 붙어서 9회말에 21대 20인 경기를
역전 끝내기 굿바이 투런홈런으로 22대 21로 이기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동생이 " 다 큰 어른이 중학생 이기니까, 기분 좋냐"라고 놀려도 기분 너무 좋아서
같이 붙었던 학생에게 오락하라고 천원 주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은 이겨야 제맛이죠 ㅎㅎ 주책같아도 부동의 진리인듯합니다 ㅎㅎ
T팀 한신 타이거즈, G팀 요미우리 자이언츠, D팀 주니치 드래곤즈... 뭐 이랬는데... 아마 제작사가 요미우리 안티거나, 한신팬이었나봐요...
99점은 안찍으셨네요 99점 부터는 더이상 점수 안올라갔다는 ㅋㅋㅋ
근데 저 번트질 안하고는 도저히 원코인으로 9회까지 버티기 어려웠죠.
2인 대전시 T(한신 타이거즈)팀은 고르지 않는다는 암묵의 룰은..흐흐 말도 안되는 사기팀 이었죠 T팀이.
진짜 추억의 게임 스타디움 히어로. 어릴때는 많이 죽었는대 마메로 하면서 신나게 했습니다
어릴적에 스타디움 히어로 -> 몬스터랜드 -> 뉴질랜드 스토리 하면 거의 반나절 시간떄우기 가능 특히 뉴질랜드 스토리는 무한루프가 가능
이걸 모르고 꼬맹이 때 얼마를 꼰겨..ㅜㅜ 감사합니다.
번트얍삽이는 D가 짱이죠 4번하고 9번(투수)만 빼고 다 번트가 가능함
이거는 컴터랑 할 때 도루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
처음엔 T L G D 많이 하다가 나중에 다들 잘하게 되니까 어느팀으로 하던 친구들끼리 하면 3점 뽑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투수 컨트롤로 가지고 놀기 시작한뒤로 499 뚱땡이 서로 안고름 마구 투수도 3구째부턴 맞출수 있고 금방 스테미너 떨어지는데 그걸로 6이닝까지 실점없이 막는 친구들도 나온뒤로는 거의 W 팀만 함 투수력 좋고 한점 짜내기 좋은
대전이 아주 활성화된 동네에서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1인용 야비만 미친듯이 팠는데 ㅋ 대전하면 오래 못해서 ㅎㅎ;;;
대단하네요~~!! 그 오락실 게임은?? 음....일본 프로야구가 베이스인가봐요.
일본야구 베이스인듯한데 뭔가 라이선스 문제인지 제대로 팀명이 나오지는 않는걸로 보아, 삼성을 사성으로 LG트윈즈를 NG트윈즈식으로 쓴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ㅎㅎ
와우 난 이게임 진짜 못했는데 이런 꼼 수가 있었다니... 나도 써먹어야겠다... ㅎㅎ
타자중에 499는 안골랐어요. 외관상.. ㅎㅎ 말라깽이,보통,꼬마 예언홈런선수들,학다리,주근깨(얘가 안경이었나?),흑인(있던걸로 기억),제비(머리카락을 무스처럼 앞으로 쭉 뺀)
고수들은 알죠
D팀에 4.50이 리그 최고 에이스입니다
친구랑 할땐 T랑D팀은 빼고 했었던..
거의 1,2점 승부였었던ㅋ
P jione 주니치 4.50, 3.73이 있었음 w팀엔 방어율이 높지만 2.00, 2.53이 좋음 그렇지만 타격이 별로.. 오히려 세이부 라이온즈 3,4번이 홈런 40개 짜리들이라 많이 썼음 ㅎㅎ 하지만 투수는 별로. 한신도 1.83도 체력 금방 바닥 ㅎㅎ
고수네요 4.50이 좋은게
몸쪽에서 스트라이크로 공휘는게 편합니다.
체력도 좋아서 7-8회까지 갑니다ㅋ
저도 3점이내로 대전상대 막음ㅋ
T는 타자가 좋은 대신에 투수가 구림
D 4.50 을 아시면 고수입니다
다들 최고 팀을 T로 아는데
4.50 하나로 D가 최고의 팀이죠
D 4.50
은 콘도 신이치
당시 데뷔경기 노히트노런 그 상대가 요미우리자이언츠라서
그 한경기빨로 이게임최고투수로 세팅됨
저 야구 아침에 시작하면 점심먹을때 친구한테 맡겼다가 다시와서 저녁때까지 하는 그겜이네
한판 하루 버티는겜 오락실주인이 싫어합니다
주니치 드래곤의 4.50 투수가 최고였지요.
공의 휘는 각도가 거의 마구 수준!
방어율은 엄청 낮았는데~ㅋㅋ
옛날 생각 나네요~^^
젤좋아했던겜인데 그때가참그리워지네요..
이거 게임 멈추게 하는 방법이 있었는데.. 수비할 때 관중석으로 공 던지기가 됐었던 그럼 게임이 멈추고 실컷 게임하고 아줌마한테 게임 멈췄다고 그러고 동전 다시 받아왔는데 ㅋ
전설의 499가 베이브루스라는걸 성인이 된뒤 알았다는ㅎ 고의 4사구도 통하지 않았죠
대신 고의 데드볼 ㅜㅜ
@@joe-qw5rv 고의 사구는 통했었나요? 제 기억엔 맞히려해도 하프 타격자세로 대기하다 휘두르면 죄다 넘어간걸로 기억하는데ㅎㅎ 암튼 추억돋네요
1,2번트 3,4 타격 5대타 6번트 7,8대타 100원 클리어
아 추억의.... 동전 4개 넣고 2인용으로 친구랑 게임하던... 당시 타이거즈(t)와 자이언츠(g)팀은 다른 팀들과 전력차가 많이 나서... 요 두 팀은 빼고 나머지 10개팀 중에서 선택해서 시합하는 걸로 정했던 기억이... 난 주로 호크스(h)를 선택...
H랑 L(세이부 라이온즈)가 있기 있었죠. D(주니치 드래곤즈)도 센팀이라 T G 다음으로 안잡고 하는 팀 이었죠.
동전을 추가로 않넣어도 마구 쓰는 투수는 고를 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팀내.. 2명 정도 씩.
30년 전.. 중학교때.. 스파2와 함께 신나게 하던 게임이네요. ㅎㅎ
지금 플레이하는 팀이 제일 잘하는 팀..이라 2인용시 서로 하려고...
동전을추가하는게아니라 마구나 499이런 특수케릭 고를라믄 첨부터 300 원 넣어야되요
@@철인28호철순29호 그랬나요.. 50원 시절 친구랑 사이좋게 동전 2개 넣고.. 9회까지 대결 한걸로 기억하는데..
물론 특정팀에 한해 마타자(?) 마투수(?)를 2명씩 고를 수 있었구요.
만일 3개를 넣어야 했다면.. 아마 누군가는 100원을 넣어야 했기에 않했을 겁니다.
중학교 시절 이니 벌써 30년도 더 된 일이라.. 잘못 기억할런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나중에 오락실 마다 코인 셋팅을 다르게 했던 모양입니다.
음....돈을 더 넣으면 499랑 마구를 고를수 있었다?~~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아무튼 너클조 흑룡 쌍룡 원더보이 하고있으면 뒤에서 지켜보던 내팬들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ㅋㅋ
마메 업뎃 됐는뎁쇼. 오락실 기판으로 업데이트 되서. 번트에 파울까지 가능한 버젼이니. 도전해 보십슝.
이거 지금 어떻게 할 수있어요?
200원 넣으면 둘이서 9회말까지 할수 있었고, 그래서 9회말 야구라고 했음.마구투수는 1회만 무적이기 때문에 타자2 뽑는게 이득이었고, 499,482,474 가 빠따며 달리기도 빨라서, 서로 뽑을려고 했기 때문에 조율이 필요했고, 학다리랑 까치머리는 약간 느려서 460(마른체형 예고홈런) 450(꼬마예고홈런)을 초이스 많이함. 그리고 뚱땡이는 변화구 몸쪽 약점이 있어서 482,474가 499 보다 좋았음.
470의 주력은 중간정도로 컴까기 수비달고 하는
도루 정도는 가능하고여 355는 진심 432(10번째)뚱땡이보다
느린 주력
410은 체형땜에 파워부족? 408은 짧아서 ㅜㅜ
380뚱땡이는(499바로 위에)499정도는 아니지만
C팀 4번 주력정도니 470보다 빠른데 스탯이 380 48
라 스탯이 약한
마투수는 마구 최대7~9구 가능
1~3구 100퍼 4~5구 80~90퍼 막고
후에는 타이밍 맞추편 맞긴 합니다
나 이게 어릴때100원으로 99-99로 끝냈는데 주인아저씨가 스위치 내림....
당시 50원기준으로 200원이면 장시간을 개길수있던게임이었죠~ 하지만 200원도 작은돈은 아니었으니.... 저는 컴퓨터랑 플레이하던게 무지 짜증나더군요~ 뚱땡이가 무지 빨리달리던거랑 홀쭉이가 때렸다하면 홈런~ 마구장면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200원을 넣는 경우는 보통 1인용인 경우는 없었고, 2인용하고 싶을때 좋았죠 ㅎㅎ 아주 치열한 9회전이 벌어졌었던데다 지명대타나 마구투수 2명 고르는 재미도 좋았죠 ㅎㅎ 유일한 단점은 4판 분량 동전;;;
저 놈의 번트와 말도 안되는 홈런 양산..
아신야구 시빵젓나조아했는데 아 저시절이왜케그립냐ㅠ
ㅋㅋㅋㅋㅋ 번트소리 중독성있네요.ㅋㅋㅋㅋㅋ 또오오오오오ㅗㅇ~~~~~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소리가 굉장히 과장되어 있는 편인데 이게 또 중독성 있었죠 ㅎㅎ
콜드게임 안주려고 1구로 무한데드볼
5번 450 8번398 교체 한후 3/4/5/8타격 1/2/6/7/9는번트가 정석 이며 3/8번 99프로 홈런 나와문제없지만 4/5번은 타격시 가끔아웃 되서 번트옵션과 같이사용
자리 잘 맞춰 공과의 거리에 맞춰 타자의 크기에 따라 하면 절대 불발 안 납니다.
역시 오락실에서 많이 했던 게임이라 이런 디테일한 공략까지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좀 아시네요 ㅋㅋㅋ 저도 50원 넣고 그렇게 했는데 ㅋㅋㅋ
전 L팀일 때는 1번이 홈런 칩니다. 팀에 따라 다르죠. 그리고, 꼬마도 3할 넘으면 홈런 칩니다. 유일하게 안되는 건 홀쭉이...4번도 위치 설정 잘하면 무조건 홈런입니다.
50원 넣고 번트작전하면서도 내가 뭘하는건지 자괴감에 빠지곤 하죠. 그냥 단순 노동...비스듬이 번트치고 두두두...
@@kelsen1975 열받은사람님 같이 이 게임을 꿰고 있는 분은 뭐 어쩔 수가 없죠 ㅎㅎ 어떤 방법으로해도 컴은 농락했을테니까요 ㅋㅋ
한신타이거즈 마타자2명 499,482영입해서 투수제외 전원 홈런타자로 도배해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번트야비는 안썻습니다 ㅎㅎ
이 게임은 2인용으로 하는게 제일 재밌죠. 특히 고수끼리 맞붙으면 실제 야구게임처럼 4점5점밖에 못냅니다. .저는 초고수로 약팀으로도 T나L 같은 팀 잡은 중수를 가볍게 이겼죠 물론 완봉승 합니다.
정말 좋아했던 게임이였지 주력팀은 세이부 라이온즈고 상대가 한신 타이거즈 고르면 주니치 드레곤즈로 했던 기억난다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은 야구팀을 원본 팀 이름으로 부르시는 경우가 의외로 많네요 ㅎㅎ 이 나이 먹도록 그냥 영문으로만 알고 있었던 제가 좀 너무 없어보이는 느낌이 ㅠㅠ
부산 저희 동네에서는 '째밀이'라고 했죠 ㅎㅎ
번트대고 출루 해서 왔다갔다하면서 홈까지 올수 있음
발 좀 빠르면 송구하고 쫏아오는 인공지능 이용해서 가능했죠 ㅎㅎ
이거 어른들 돈걸고 하던 게임. 돈걸리니까 진짜 흥미진진 감탄사 폭발
동전 4개 넣으면 9회까지 2인용할 수 있었는데, 그걸로 동네 초딩들도 불꽃대결을 펼쳤죠. 저희 동네에서는 어른이 오락실 오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이 게임하는걸 본적이 없는데 이야기들어보니 이 게임 좋아하는 어른 2명이라면 그러고 놀 수도 있을듯하네요 ㅎㅎ
499 백인수퍼뚱보 482 흑인파워 장난아님....베이브루스타입 타자도있엇고....투수도 마구쓰고 불마구,공이 세개,공이사라지는 등등 그립네....
학창시절에 중학교때에서 3손가락안에 들었는데
다른학교 원정가 1대1로 게임하고 했는데
당시 다른학교 고수하고 할때
2대1 3대2 4대1
이정도 점수가 안나고 이긴 경기생각 나네요
이야... 그런 명경기를 하신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희 동네에서는 대전하려는 애들이 거의 없어서 맨날 야비짓하면서 시간만 보냈는데 ㅋㅋ
@@konamiman8192 네 진짜 당시 잼나게 했네요
다시 이겜 해보고 싶네요
내일 실력으로 안나오겠지만
p45 jang 저도 고수에 속했어요 ㅎㅎㅎ 안쪽 변화구에서 스트라이크로 올때 홈런 나오게 하는거랑 데드볼 맞추기 직전에 빨리 휘둘러 홈런 넘기는게 중요했던 기억이 납니다 499보다는 482, 474, 355를 선호했고 마구는 안썼어요
@@그리스인조르바-h5f 저랑 비슷한마구타자 뽑았네요
저도 마투수 사용안했습니다
@@그리스인조르바-h5f 지명대타는 보통 투수보다 타자에 많이 썼죠. 마구 투수는 마구 몇번 쓰고나면 일반 투수랑 똑같아져서요 ㅎㅎ
울 동네 이겜 이게 있던데는 투코인 넣으면 시간제 없이 하는 모드 있었는데.
그래서 거의 친구랑 같이 하고, 혼자 할때도 투코인 넣고 일부러 수비 뺑뺑이 돌며 수십점 게임함..
어릴적 이방법을 알았더라면....ㅂㄷㅂㄷㅂㄷ 돈 엄청 썼는데..ㅋㅋㅋㅋ ㅜㅜ
최대 99점
그후에는 점수나도 그냥 99점
단 현실이나 요즘 겜에 적용하면
그에 상응한 실점을 해야 함으로
투수 스탯이 폭망 ㅜㅜ
그래서 스탯관리 필요 없으니 좋았습니다 ㅋ
80년대 오락실에서 친구랑
2인용 하면 시간 가는줄
몰랐죠 10년을 해도 안질리고
한신 자이언트 주니찌 팀이
강팀이었죠~
대전이 흥했던 동네가 좀 부럽네요. 저희 동네는 대전은 거의 안해서 ㅠㅠ
482.499.474.ㅋㅋ 뚱뚱이.표준.홈런표시 케릭터 ㅋ 닭다리도 좋아했어요
진짜 말도안되는 게임이었지ㅎㅎ
고등학교때 가장 좋아했던 게임~
499, 482 그립네요 ㅎㅎ
이 게임 개발자는 아마 한신 팬 이었을겁니다
요미우리 이기는건 죽어도 못보는게 한신 팬 이었으니까
게임에서도 T팀이 가장 강해서 2인용 할 땐 T팀은 서로 뽑지 않기로했고 G팀은 약해서 안골랐던 기억이있네요
그런 라이벌 관계나 팬심이야기는 솔직히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꽤 재미있는 내막이 있는 것 같네요. 단편적으로 듣기만해도 재미있는 이야기인듯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474는 왜 빼먹어용 ㅋㅋㅋ
투구할때 스틱을 뒤로 댕기면 낙차큰 커브로 번트도 삼진...키작은애는 바깥쪽으로 휘어나가는 스트라이크존 있는데..
저거 볼 엄청 느리게 던져서 땅볼 투구하면 번트 피함
3.98돼지하고 4.50검은 왼손잡이로 교체해야하는데 T팀은 강타자가 많아서 홈런치는 맛으로 고르는데...
타이밍과 좌중간우 선수의 크기에 맞춰 때리면 무조건 홈런 나옵니다. 3할대는 무조건 홈런입니다.
열받은사람 3할대가 무조건 홈런이 아니라 홈런 갯수가 중요합니다 최소 10개 이상 있어야 넘겨요
인사이드파크 홈런
ㅅㅂ 이 야비를 30년전에 알았더라면! ㅡ.ㅡ
저희 동네에서는 아무나 다 썼습니다 ㅎㅎ 누가 배워도 바로 실전 투입 가능한 쉬운 야비라서요 ㅎㅎ
진짜 나만의 꿀팀이였는데 팀마다 1부터9번까지 수비포지션 외우고 했었습니다 대타로 느린 수비있으면482 472인가 477인가 주력 수비도 좋으면 진짜 더잘됐음
꿀팁
이 게임이 특히 외야수의 수비 범위가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외야에 발빠른 애들 놓으면 수비도 정말 편해지긴했죠 ㅎㅎ
474
어느팀을 골라도 50원 동전 하나로 콜드승리가 가능했슴
굳이 200원 ( 50원 4개 ) 를 넣을 필요는 없었지
02:28 야, 근데 0.400 으로 야비는 좀 너무 했다
가끔 넘기는 막도 있어야 하는데 ㅋㅋㅋㅋㅋ
지금은 나 태국새는대 50원이면 1.2바트네. 겁나 싸다..
일부러 야비의 극을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오바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ㅎㅎ 보통은 점수랑 시간 적당히 벌어놓고 정상 플레이하면서 뻐겼죠 ㅎㅎ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ㅎㅎ
이 게임 번트야비는 상식이죠 ㅇㅅㅇ'''
한신으로 하는건 솔직히 고수 아님. 그리고 번트가 나중엔 지루해지기 시작해서 한신 1,2,3,4,5,6,7번까지도 타격에 신경쓰기도 함. 주니치의 4.50이 변화구 탁월 구질 오래감.
제믹스에 있던게임 아닌가?
번트대고 공날라가는소리 왜커 귀엽냐 ㅋㅋ
내가 했던 방법이랑 똑같아서 빵~~~ㅋ
타자 교체중에 499도 있었는데...
축구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음악이 신났었고
키퍼가 펀칭하면 헤딩 헤딩하면 골되는것도 있었음..ㅋ
499나 482 영입하려면 동전 넣어야했었죠 ㅎㅎ
낭만루피 499 482 474 470 450(주근깨안경) 432(노란머리) 420 410(꺽다리) 408(꼬마) 380 355(학다리)
@@그리스인조르바-h5f 숫자만으로 모든걸 알았죠 ㅎㅎ 치면 홈런인 499 482 유명했고 학다리랑 손뻗고 있는 녀석 멋있다고 그것만 골라하던 녀석도 있고 ㅎㅎ 결국 성능은 타격도 타격이지만 발빠른게 중요해서 지명대타도 발빠른 애들이 꽉 잡았었죠 ㅎㅎ
99 vs 99 만들면 무한플레이 가능요~
역시 이 게임은 경험자분들도 많고 비기를 아시는 분도 많네요 ㅎㅎ 점수 서로 맞출 필요없이 무한대로 놀수 있겠네요 ㅎㅎ
T팀에 좋은 교체타자들 있는데 너무 번트에만 집중하셨내요~~ㅎㅎ 대타에서 2명 정도는 교체하셨으면 더 좋았을 듯 합니다. 대타 리스트에 3번타자랑 같은 타자 1명있고 4번 타자랑 같은 타자 1명 (4할 5푼으로 기억) 이렇게 두명만 교체하셨어도 플레이하는데 재미를 더 올리실 수 있을 거에요. 하나 더 추가하자면 3할2푼도 나름 괜챦고 또..... 1할8푼인데 홈런 50개인 대타도 있으니 9번타자에 골라서 재미삼아 한번 시도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거에요. 전 1힐8푼으로 홈런 나온 적 있어서 신기해서 기억하내요. 홧팅~~! 저도 옛날에 좋아했던 게임이라 이렇게 유투브로 보니 또다른 즐거움이 있내요~~
parkthoven 맞아요 그래고 원래 고수는 한신으로 안하죠 홈런 10개 부터는 잘맞으면 넘겼기 때문에 재현하시는 분은 고수는 아닌거 같아요 ㅎㅎ 다른 팀으로 일부러 색다르게 했었어요
T가 가장 강팀이니 정반대인 F, W, O팀으로 하면 살짝 답답할 수는 있는데 의외로 타선이 터지면 잼있죠~~^^
482,499 ㅋ
번트 방어 가능함.
변화구 투수로 공 최대 느리게 던져서
방망이 피해서 꺽이게 들어가게 하면 됨
그때도 이방법은 재미없었던것같음
보통 시간 늘리기용으로 많이 사용했죠 ㅎㅎ 이렇게 극단적으로 계속 이것만 쓰는 경우는 사실 없었죠 ㅎㅎ
@@konamiman8192 ㅎㅎㅎ저게임나왔을때가 중1이었던것 같은데ㅜㅜ
아 옛날이여
H팀 아니면 D팀을 서로 많이 하고 제일 안하는 팀이 O팀이랑 S팀이던가..
그리고 홈런담장 앞에서 관중석으로도 나갈 수 있었음...
나갈 수 있었음...
그래서 올 선수들 다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논적 있음..ㅋ
돼지는 치면 넘어갑니다 ㅋㅋ 돼지 뽄트 ㄴㄴ여 ㅋㅋㅋ
김재박이 따로 없다 다들..
1번타자 홈런 잘치는데
어렸을때는 잘 몰랐는데, 타자들이 처음 타석에 들어설때랑 그후 점점 능력이 달라지긴하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1번이나 3번타자등도 홈런 잘치는 팀이 많았죠 ㅎㅎ
한신대 요미우리네요. 아마 한신 우승시즌의 로스터일겁니다.
이 게임에 나온팀이 일본 야구팀을 모티브로 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런 구체적인건 전혀 모르고 하고 있었네요 ㅎㅎ 새로운거 알아갑니다 ㅎㅎ
1985년이죠 한신은 그때 우승이후 아직도 우승 못하고 있네여ㅋㅋㅋ 한신 3번은 바스라고 그 당시 최고 외국인 좌타자입니다 5번 오카타는 이승엽 요미우리 시절 한신감독까지 했고요 4번 카케후는 한신대표하는 최고 타자 저 3명이 요미우리전 백스크린 홈런 3방은 지금도 한신팬들한테 유명합니다 TMI 죄송;;;
@@집에가자-g9f 이런 자세한 뒷이야기가 있었다니 ㅎㅎ 그리고 이런걸 알고나니 뭔가 좀 달라보이기도하네요 ㅎㅎ 그런 최강시절이었군요 ㅎㅎ
이거 한신 팬이 만든듯 한신 겁나 쌤ㅋ
저는 잘 모르는 이야기지만 그렇게 말하시는 분이 한두분이 아닌걸보면 확실히 그런거 같네요 ㅎㅎ
한신(t)만 우승했을때 멤버로 선수를짯음
주니치가 이길수 있어요 ㅎㅎ
저거 공을 치지말고 그림자를 쳐야 됨 ㅋ 베트 반샷 잡아두고 쳤지 ㅋ
오호라, 그런 타격 비법이 있었군요. 나중에 플레이에 참조하겠습니다 ㅎㅎ 그림자를 쳐라!!!
저뚱뚱이는 무조걵홈런 ㅋㅋ
아웃또, 타진 아웃또, 스트롸잇!
T g. L팀은 약하고 D W B 인가 Bu가 강팀임
에뮬로 완벽하게 이식은 안된것 같아요. 예전에 오락실에서 게임 할때는 파울도 나왔던것 같은데, 에뮬에서는 파울이 안되요
482 499 지금도 생각나네 80년대후반에 오락실에서 한 기억이남
임경열 474
초5 때 삼촌이 알려줘서 햇던 게임ㅋㅋ 현재 20살ㅋㅋ
와, 그러면 진짜 늦게 이 게임하셨네요. 장수한 게임이긴하지만 진짜 대단합니다. 가동기간이...
@@konamiman8192 에뮬맥스에서 마이햇엇죠ㅋㅋ 파이날파이트,그린베레,스타디움히어로,버블버블,블랙드래곤,마계촌,대마계촌,방구차,너구리,스트리트파이터3서드스트라이크,캐딜락과공룡 기타등등 마이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데드볼주면 돼는데 어렵게 점수주네ㅋㅋ시간도 절약돼고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이 게임 공략은 끝도 없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되
저팀은 달리기가 빠른팀이 아니고 방망이가 살벌한 팀이 었는데 ㅋ
저희동네에서는 그냥 항상 다 T를 하는 편이라 그냥 최강팀으로 통했기에 그냥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생각하고 있었죠. 한참 나중에 나이도 꽤 먹고 나서야 다른 팀도 뛰어난 점들도 많다는걸 알았죠 ㅎㅎ
이 게임 처음 나왔을 때,
신선했지~
80년도 때에
거의 반 3D 기법으로 만든 게임이였으까~
번트를 안대도 되는 타자도 있는데 일부러 그런 건지, 아니면 야구를 잘 몰라서 그런건지 너무 번트에만 집착한 듯.ㅋ 근데 T를 고를정도면 알고 고른거 아닌가? 중간중간에 홈런도 쳐줘야지, 번트만 대면 무슨 재미로..; 그나저나 이 게임은 난이도가 너무 떨어지는 게임이라 재미가 없었음. 마음만 먹으면 1회에도 99점을 낼 수 있을 정도이니. 그나마 2인용으로 할 때가 좀 할만한..
대전하면 리얼 불타올랐던 게임이죠 ㅎㅎ 짐작하신대로 영상은 궁극 야비를 보여주는게 목적이라 봐주시면 될듯합니다 ㅎㅎ
한신타이거즈 타자4.99
번트아니고도 9회까지 갈수있는데 번트만대면 재미없음 근데 황당한게 점수내주려고 공던져주는데 상대팀 각성해서 역콜드게임패 당하면 어이없음 ㅋㅋ 그때는 마구도 홈런때려버린다는...
사구구만있으면우승각
99점에서 더 이상 안올라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