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인하고싶은아재] Mame용 겟스타(Get Star)입니다. 수출판 제목은 가디언(Guardi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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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각 스테이지마다 세이브했으며, 망한 플레이는 삭제편집된 영상입니다...^^;
    1986년 토아플랜에서 개발하고 타이토가 발매한 거대로봇 격투 액션 게임.
    플레이어는 스틱으로 좌우이동, 점프, 앉기와 킥버튼과 펀치버튼을 사용합니다.
    중간에 빨간 풍선이 나오는데 일정량을 얻게 되면 펀치가 3단계 업그레이드(스피드, 파이어, 슈퍼)되며 마지막 펀치의 파워는 상당히 좋습니다. (어릴때 핵펀치라고 불렀으며 잡몹들은 모조리 한방임...그리고 핵펀치 만드는게 이 게임의 진짜 재미였음.)
    또 십자모양의 도움 아이템이 나오는데 빨강은 체력1칸 보충, 노랑은 일정시간 무적, 파랑은 레이저 건을 사용하게 해 줍니다. (파랑은 무조건 안 먹었죠...제일 쓸모가 없음)
    총 6개의 행성이 존재하며 각 행성을 이동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합니다.
    각 행성마다 개성 뚜렷한 몬스터와 보스가 있으며 모두 거대한 몬스터, 우리도 거대 로봇인데 마지막 행성에 가기까지는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1스테이지(Night Spider) : 거대 거미
    2스테이지(Ice Ancient) : 거대 설인
    3스테이지(Green Forest) : 거대 코뿔소 로봇
    4스테이지(Sand Scorpion) : 거대 전갈 로봇
    5스테이지(Next Future) : 방어 포탑(제일 어려운 보스임)
    6스테이지(Enemy Base) : 거대 벌레 로봇
    1번 행성은 초심자 스테이지로 2회차부터는 얼음행성부터 시작하며 회차가 돌때마다 피격시 체력이 한칸씩 더 많이 깍여 4회차에는 1방이면 죽게됩니다.
    처음할때 4스테이지까지는 할만하나 대부분 5스테이지 방어포탑에서 많이 좌절했었죠...ㅠ.ㅠ
    우리 동네에 상당한 고수가 있었는데 거의 모든 패턴을 다외우며 우습게 4회차 넘게 플레이하는 괴물이 한명 있었네요...
    자세한 설명은....
    namu.wiki/w/%E...

КОМЕНТАРІ • 91

  • @김인현-c2n
    @김인현-c2n 2 роки тому +1

    유튜브에서 고전게임을 다 찾아보며 정말 없는게없구나 하면서도 이건없겠지 하며 이 게임만 못찾았는데 여기에 있네요. 정말정말 놀랍네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1

      원하시는 게임 찾으셨다니...제가 기분이 좋네요...^^
      혹시 또 찾는 게임이 있으시면 눈설레 오락실에 문의해 보세요...정말 잘 찾아 줍니다...
      ua-cam.com/channels/maHOv_4z7p0eaM5R2ut2nQ.html

  • @전투불패
    @전투불패 2 роки тому +4

    1986년이면 나온지가 30년이 훨씬 넘은 게임인데...배경음악은 지금 들어도 정말 좋네요..
    그래픽도 정말 좋구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저도 그래픽과 사운드 등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bianhwa4961
    @bianhwa4961 2 роки тому +1

    와 어렸을때 했었던 기억이 나네...
    감사합니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별말씀을요...자주 놀러 오세요...^^

  • @이기영-h8g
    @이기영-h8g 2 роки тому +2

    와 해본기억은 없는데 오락실에서 마지막 스테이지 플레이하는 장면을 본 기억은 생각나네요
    특히 탈출하는 사람들 보고 아 거대로봇이구나 하고 생각했다는
    (그전까지 전대물에 나오는 사람인줄)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저도 마지막 스테이지 보고서야...거대 로봇이라는걸 알았습니다...^^

  • @dangsam
    @dangsam 2 роки тому +3

    마지막판에서 사실 주인공이 거대로봇이란걸 알았을떄의 충격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저도 어릴때 6스테이지에서 쪼끄만 사람들 보며...큰 로봇이었다는걸 알았습니다.

  • @pc-fk5pn
    @pc-fk5pn 3 роки тому +2

    쉽게 하시니 쉬워보이지만 절대 쉬운 게임 아니었죠. 이거 다른 형들이 하는거 구경하던 중에 엄마한테 오락실에서 잡혀간 기억이 생생하네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5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가죠...디스크 남발하는 보스는 정말이지 많은 아이들에게 절망을 안겨주었죠...

  • @무늬만매니아
    @무늬만매니아 2 роки тому +3

    어렸을땐 꿈이 오락실 주인으로 실컷 하는게 꿈이었는데... ㅎㅎㅎ
    이제는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못하는게 없는데... 그때같은 기대감 흥분감은 없는걸가 ??? ㅎㅎㅎ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어릴때는 오락실 주인이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었더랬죠...ㅎㅎ
      너무 많은 게임을 쉽게 접할 수 있어 그런거 아닐까 싶어요...구글 플레이만 들어가도...게임들이 어마어마 하죠...^^;

    • @무늬만매니아
      @무늬만매니아 2 роки тому

      @@iwantonecoin MAME 로 고전게임
      스팀으로 콘솔로 최신형 게임을 즐길수 있으니...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죠...

  • @naver5261
    @naver5261 2 роки тому +1

    와.. 오랫만. 로봇 SF좋아해서 종종 코인넣었지만,
    의외로 어려웠던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난이도가 좀 있는 게임이죠... 우리 동네에선 5스테이지 디스크 던지는 보스를 넘기면 고수로 인정받고 그랬어요...ㅎㅎ

  • @sixman66666
    @sixman66666 2 роки тому +1

    이게임을 처음봤을때 받은 충격이 생각납니다. 우리동네에서 좀 멀리떨어진 친구네 동네에서 본건데
    그당시 우리동네 게임은, 갤러그나 제비우스나? 아니 뭐있었더라... 여튼 아직도 아타리 근처에 머물던 그래픽이라
    처음 본 이게임이 마치 실사 게임처럼? ㅋㅋ 느껴졌다면 지나친 오버일까요^^
    더군다나 소년의 로망 인간형 로봇이라니... 얼마나 경이로운지 차마 동전넣고 플레이도 못해본채 도망갔더랬죠. ㅋㅋㅋㅋㅋ

    • @sixman66666
      @sixman66666 2 роки тому +1

      지금보니 플레시걸 정도의 그래픽인데 그땐 왜그리 충격이었으려나.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당시 저는 제비우스 보고 실사 같은 느낌에 많이 놀랬습니다...당연히 저 정도면 왠만한 만화영화보다 더 실사 같았죠...^^

  • @rilke1117
    @rilke1117 2 роки тому +1

    배경음악, 비주얼 효과, 비주얼 퀄리티..당시 최상급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당시 게임중 확실히 달라 보였죠....^^

  • @천성욱-q4s
    @천성욱-q4s 2 роки тому +1

    어릴때 얍삽이 다외워서 2번 다돌고 나면 오락실 아저씨가 100원주고 나가라고 했던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5번째 풍선대장은 필살기 불주먹이면 시작하자마자 붙어서 점프해서 빨간 인공지능뇌 때려주면 금방깹니다.
    불주먹 아니면 그냥 피하는게 공략이고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저희 동네에서도 고수형이 있었는데..그 형은 풍선대장을 가뿐히 피해버리더군요...저도 몇번 앞에서 점프 해 봤는데...죽더라구요...ㅠ.ㅠ

    • @천성욱-q4s
      @천성욱-q4s 2 роки тому +1

      @@iwantonecoin 덕분에 추억여행 떠나서 고맙습니다

    • @천성욱-q4s
      @천성욱-q4s 2 роки тому +1

      @@iwantonecoin 해드릴수 있는게 구독밖에 없네요 시작은 미미 하지만 끝은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구독만 해 주셔도 저로서는 매우 감사합니다...^^

  • @nuh4338
    @nuh4338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어렸을때 하던거였는데 진짜 반갑네 ㅎㅎ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저도 꽤나 어렵게 1회차 클리어했습니다...진짜 패턴 다 외우며 4회차 넘는 괴물들은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ㅎㅎ

  • @미제드론
    @미제드론 2 роки тому +1

    와 이게임 브금만 들으면 오락실 생각납니다. 담배 쩐내 + 가끔 엄마 등짝스매싱 맞고 끌려나가는 형들 + 저는 돈 없어서 구경만 ㅜㅜ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등짝 맞으며 끌려 나가는 형이 있으면, 그 빈자릴 얼른 차지해서 게임하던 애들도 있었구요...지금도 그런 기억들이 생생하네요...ㅎㅎ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다시 보니... 2스테이지의 거대 설인이 5스테이지의 방어 포탑에 매달려 있었군요? 너무 심하게 얼어붙어 있지만, 손에 여전히 뭉둥이를 들고 있고... 뭔가 묘한 느낌이 듭니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와~ 저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뭔가 머리에 선도 연결되어 있구요...신기신기...ㅎㅎ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роки тому +1

      @@iwantonecoin 저 시절에 게임에서 저런 종류의 연출이나 표현을 생각한게 없는 건 아니지만, 하드웨어 성능 한계라던가 용량. 이런저런 제약도 있어서 애니메이션과 만화,소설,영화 정도에서나 잔흑한 표현을 했었는데 참 의외네요.
      저도 플레이를 하고 있을 땐 별 생각이 없다가. 이번에 다시 보니...;;; 정말 이 게임의 스토리나 설정 같은 게 있기는 할텐데 궁금해지네요. -~-;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나무위키에 보면 악의 집단 빅데몰이 잡아다 개조한거 아닐까요??(뇌피셜)...^^
      그런데..나무위키에도 5스테이지 설인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ㅎㅎ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2 роки тому +1

      @@iwantonecoin 뭐어. 그럴수도 있겠죠. 게임을 해본 유저들도 알아차리기가 힘드니 말입니다;;

  • @blairvein4587
    @blairvein4587 3 роки тому +2

    당시로서는 최고의 bgm!!!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게임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BGM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죠...^^

  • @hakunamatata898
    @hakunamatata898 3 роки тому +1

    와 이겜 진짜 반갑네요 ㅎㅎ 한판하고 집에가면서 주먹질 열나게 하면서 돌아갓는데 .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보통 4스테이지까지는 쉽게 갈수 있어서 저도 오락실 가면 1순위로 많이 했던 게임이었습니다....

  • @nunseolrearcade7581
    @nunseolrearcade7581 3 роки тому +2

    이 게임은 다른 것보다 저 불주먹이 기억에 많이 남아 있는 게임입니다. 일반 상태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있다가, 주먹만 업그레이드 되면 자신감이 올라갔었죠. 게임이 쉽진 않아서 어릴 땐 한 세 판 정도만 갔었습니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이 게임은 주먹 업그레드하는 재미가 꿀잼이었죠....^^ 저는 2판 보스(곰돌이)한테 털린적도 많았어요....ㅋ

    • @류정민-x1l
      @류정민-x1l 2 роки тому +1

      @@iwantonecoin 몽둥이든 곰돌이는 기둥 여러개 중간쯤(위치는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안남) 쪼그리 앉자가 발차기 함 곰돌이가 자살하러 옮...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오호~ 그런 꼼수가 있었군요...^^

  • @specideal
    @specideal 3 роки тому +2

    제목은 가디언이지만... 실제 게임 플레이어는 디스트로이어 & 슬레이어가 되어 평화롭게 살던 외계인들 학살하는 게임이죠.ㅎㅎ
    어릴때 이 게임 잘하는 친구있어서 게임시키고 옆에서 구경한 경험이 있네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그러고 보니 잘 살고 있는 행성에 쳐들어가서 다 박살내고 다니는 내용이네요...^^
      저희 동네에도 거의 무한에 가깝게 잘하던 형이 있었네요...저도 옆에서 구경 많이 했습니다.

  • @hjm79_top
    @hjm79_top 2 роки тому +1

    와 소름 진쩌 잊고 있었던 게임 ㅜㅜ 와 옛날 생각 나네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다른 게임들도 둘러 보고 가세요...^^

  • @류정민-x1l
    @류정민-x1l 2 роки тому +1

    쫌익숙하면 무한루프 4회차 까진 무난한데 4화차부턴 한대 만 맞아도 Die 되서 쟁반던지 는 석고대장을깨기 어렵다는..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어릴때 저희 동네에 4회차 정도는 우습게 도는 고수가 있어서 구경 많이 했던 게임이네요...^^
      플레이 해보니 쟁반 던지는 대장은 정말 어렵더군요...

  • @마산아저씨-d9u
    @마산아저씨-d9u 2 роки тому +1

    와... 추억돋테....
    정말 잼있게 했던 게임인데.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저도 너무 재밌게 했고 당시 사운드나 그래픽이 정말 환상적이었죠...
      확실히 명작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나 봐요...^^

  • @724bebulu
    @724bebulu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꼬꼬마때 오락실에서 형들이 하는거 구경만했던 그 게임이네 ㅋ
    난 하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구경만 했는데도 좋았음 추억이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1

      예전에는 100원 들고 오락실 가면 하루종일 구경하다...고민 고민하다...플레이 하면 금방 끝나버리고 했었네요...
      저도 오락실에서 거의 구경하며 시간 보냈었습니다...ㅎㅎ

  • @user-vu4ml6xc2e
    @user-vu4ml6xc2e 2 роки тому +1

    어릴때 동생이 이거 오락실에서 3시간했었습니다. 그것도 오락실 주인이 전원꺼서 끝난거구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무시무시한 분이 여기 계셨네요....저 게임 오래 할 수 있는 능력자는 진짜 하루종일 하더라구요...ㅎㅎ

  • @junglebox1255
    @junglebox1255 2 роки тому +1

    ㅋㅋㅋㅋ 야 진짜 기억에 완전 삭제되었다
    이 영상 보는 순간 기적처럼 소환됐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부족한 영상 즐겁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민석-j6e
    @최민석-j6e 2 роки тому +1

    오락실 에서도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 입니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그래픽과 사운드, 게임성이 좋아 많이했죠...저는 핵주먹 만드는 재미로 많이 했었네요...ㅎㅎ

  • @정진혁-e4g
    @정진혁-e4g 2 роки тому +1

    영화 스타워즈에서 자바뱅크스가 살던 별을 모티브로 만든 게임같다는 생각이...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저도 스타워즈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중간에 건탱크(건담)와 비슷한 로봇도 나오고요...

  • @muktongx
    @muktongx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락실하던 이모네 집 방학에 놀러가면 하던 추억이 ㅠ ㅠ

    • @iwantonecoin
      @iwantonecoin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모님 댁이 오락실이었다니...저라면 방학만 오지게 기다렸을거 같습니다...ㅎㅎ

  • @서정준-j4l
    @서정준-j4l 2 роки тому +1

    저게임 내가 초딩때 오락실에서 해봐던
    게임인데 저것 6판까지 깨며 다시 2판부터 시작되지 무한으로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겟스타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만큼 고수분들도 많군요...^^

  • @오늘도맑음-d1b
    @오늘도맑음-d1b 2 роки тому +1

    이거 어릴때. 몇시간씩 하다가 주인아저씨 등장하면 50원주고 게임 꺼버리던 그 게임.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그 동네 오락실 주인 양심은 있었네요...보통은 뒤통수 맞으면서 쫓겨났었다는데...말이죠...^^
      저희 동네는 할매 혼자 있어서...전혀 터치가 없었네요...ㅎㅎ

  • @ngotimes
    @ngotimes 3 роки тому +1

    기억나네요 ㅎ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1

      일단 플레이 시작하면 예전에 어떻게 했는지 몸이 기억할땐 진짜...신기하더군요....^^;

  • @보디가드-q6s
    @보디가드-q6s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최고의 게임이었는데ㅋㅋ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그래픽, 사운드, 게임성 등 상당히 잘 만들어 나온 게임이었죠...^^

    • @보디가드-q6s
      @보디가드-q6s 2 роки тому +1

      @@iwantonecoin 추억 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eheun
    @Jaeheun 2 роки тому +1

    와 이거 화면 보니 기억나네요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라...많은 분들이 추억하고 계시네요...^^

  • @김영민-c6n
    @김영민-c6n 2 роки тому +1

    아~ 옛날 생각난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조회수를 보면 이 게임을 추억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 @Tedmilloion95
    @Tedmilloion95 2 роки тому +1

    이건 패턴만 알면 하루종일 하는 게임 입니다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그런 고수를 어릴때 봤습니다...열심히 보고 따라 하려했었는데...흉내도 못 내겠더군요....ㅎㅎ

  • @천안문프리덤
    @천안문프리덤 2 роки тому +1

    어 이거 어렸을적에 오락실서 하던거네...
    원코인이 50원이던 시절 ㅋㅋㅋ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꽤나 옛날 오락이죠...그래도 그래픽은 지금봐도 괜찮은거 같아요...^^

  • @wnsdyd0150
    @wnsdyd0150 2 роки тому +1

    원더우먼 느낌이구나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원더우먼보다는 어렵더라구요...^^;

  • @성우-r2q
    @성우-r2q 3 роки тому +2

    이거 예전에 오락실에서 2회차까지 클리어 했더만, 뒤에 사람들이 와르르르
    더워서 땀 뻘뻘 흘리면서 게임했던 기억이 ㅋㅋ

    • @iwantonecoin
      @iwantonecoin  3 роки тому +1

      우리 동네에선 5판 디스크 던지는 보스만 넘겨도 오락실 키드들이 우르르 몰려 와서 구경하던 게임이었습니다.
      2회차라면....진짜 갤러리들이 많이 몰리는 상황이 발생하죠...^^

  • @coryodang8018
    @coryodang8018 2 роки тому +1

    아 기억난다 왜 기억나는거니 모르고싶다 웃프다ㅉㅉ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플레이 해보시면 몸이 기억하고 있는걸 느낄때...더 소름 돋아요...^^;

  • @real2y
    @real2y 2 роки тому +1

    저 로봇이 나쁜놈이네 왜 잘사는 다른 행성 찾아가서 마구 죽이는데?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어찌보면...악당일 수도 있겠네요...드래곤볼 사이어인처럼 행성을 점령하고 다니는...
      그때는 우리가 하면 모두 정의의 편이라는 편견이 있었네요...ㅎㅎ

  • @꼬맹이-x7p
    @꼬맹이-x7p 2 роки тому +1

    나 이거 졸라 잘했었는데...친구랑 맨날...ㅎㅎ

    • @iwantonecoin
      @iwantonecoin  2 роки тому

      쉽지는 않은 게임인데...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