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한 이야기시네. 이 한강의 518 때문에 518에 대한 자유우파의 비판은 상당히 위축될수 밖에 없다. 이들 518 에 근원을 삼고 있는 좌익세력에게 이 한강의 노벨 문학상이 강력한 지지와 힘을 실어준 건 확실하다. 자유우파로서는 재앙적인 상황을 맞이한것 으로 인식하고 심각하게 대응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좌우대결을 쉽게 생각합니다.😢
이기자님의 말대라면 김때중의 노벨평화상 수상도 축하하고 또 축하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볼께요 어느 작가가 식민지시대를 당연시한 소설을 써서 노벨상을 탔을때도 이런 방송(문학이니까 이해한다)을 할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로 못한다고 봅니다 지금 진정한 우파가 걱정하는 것은 노벨상을 탄걸 기화로 사상, 이념전에 좌파로 기울어 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기자님의 우파 무능력에 대한 비판은 100% 동감합니다 그러나 문학이니까 인정해야 한다는 논평은 인정 못하겠네요
47:50 본인이 역사의 트라우마를 받았다면 그 해결로 창작활동을 하면서 풀어낸 작품이다. 그래서 문학이기 때문에 쾌거라고요? 공적인 공간에서 특히나 요즘의 한국 상황에서 너무 쉽게 거론한 것 아닌가요? 작품의 소재는 한국이 잖아요! 일반인들은 국내외 모두 수준이 보통인 사람들입니다. 성경 수준 이상의 대접을 할거라는 머저리 한국 수준을 잘 알면서 어제의 방송은 아니라 봄! 정치를 하지 말라는 어느 분의 얘기에 동감합니다.
@이리사-j8k 님! 그렇다고 그분들 따라 가야 할까요? 일부분이라 봅니다. 잘못된 건 바로잡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표님께서 /소설/이라고 말씀하셨고, 선경책 수준으로 말씀하신 게 아닌데... 다시 한번 듣기 하셔서 잠시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저도 책 읽기 전이라 ? 였답니다. 그런 분들 이 있기에 방송을 다시 해주신 것 같은데요. 님 생각을 바꾸겠다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님!!
오늘 이 영상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bts도 실력으로만 그 자리에 올랐겠습니까(물론 제눈엔 최고지만^^) 중소기획사의 남돌이라 데뷔한 해 신인상을 싹쓸이했지만 한국에선 설 자리가 없어 일찍부터 유튜브로 눈돌렸고 해외아미들이 번역해서 영상 올리고 라디오방송에서 틀어주는 횟수가 중요한 미국에서는 각 지역 라디오방송국에 끊임없이 노래 신청하고 어쩌다 한번 틀어주면 감사하다 꽃보내주고ㅜㅜ 초창기 해외아미들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bts는 없었을겁니다 좌파들도 그런 노력을 했겠지요 한참 고은 밀다 성추문으로 나가리되고 한강을 밀었잖아요 우리 우파는 다시 그 경쟁에서 진겁니다 우파도 큰 틀에서 유통구조(??)를 손봐야 할 때인것 같네요
오늘 방송 깊이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기자님의 정신세계를 잘 이해하였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중도 잘 알겠습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의 전후 내막도 잘 알기에 ᆢ 우리는 불편합니다. 그동안 기자님의 활동에 지지와 응원을 하였고 앞으로 대한민국에 많은 일을 하시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지면상 두서없이 몇말씀만 드리고자 합니다. 노벨상수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역사를 거짓과 왜곡을 바탕으로 수준있는 글솜씨로 세계인을 대상으로 사기친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계인은 5.18, 4.3 을 잘 알지도 알 필요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 소수의 세계인 일 지라도 우리의 역사 나라를 그 소설을 기반으로 ᆢ 왜곡된 평가를 할 수도 있지 않을 까요? 픽션 이라고? 소설이라고? 그렇게 역사를 거짓으로 서술하면 ᆢ 그에 따른 상처받는 우리는 ᆢ 그 사건의 당사자 및 관계자 가족들의 아픔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치유가 됩니까?.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과 어린학생들은 그 책을 읽고 ᆢ 사건 내용은 왜곡 거짓이지만 , 훌륭한 수준높은 언어로 문학적 예술적으로 표현을 하였구나. 하고 생각을 할까요? 왜곡된 역사 소설 영화가 우리나라의 국민정서와 국론 분열의 한 축이 되고 있는 현실을 아시지 않습니까? ᆢ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ᆢᆢᆢᆢ 오늘 방송내용 ᆢ 은 공감하기 힘 듭니다. 앞으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두서없이 정리안된 글을 올렸습니다.🎉
상을주는 기준과 문학이 작가의 언어 예술이라는 점 이해 합니다. 한국인, 여성, 아시아인의 수상은 축하하고 싶다. 하지만 작가의 소설 주제가 한국의 현대사를 왜곡시키는 주제에 특정되어 있다는 점은 우려 스럽다. 예를 든 BTS,손흥민, 싸이가 편향된 주제로 한국의 위상을 높인것 아니 잖아요.? 픽션? 저들은 픽션으로, 판검사계, 군인계, 언론계로, 문화계에서 상식, 정의, 공정을 무너 뜨릴려 하는 점이 거부감 드는 겁니다. 가르칠려 하지 마시고, 그냥 침묵 하세요. 우파 작가들도 번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분발 할 겁니다.
이영풍 기자님, 한강씨의 소설과 관련하여 한강씨의 왜곡되고 뒤틀린 역사인식과 현실인식과 관련한 많은 분들의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작가의 왜곡되고 뒤틀린 역사인식과 현실인식은 그 사람이 쓰는 작품에 투영되어 드러나고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작품의 위대성을 평가할 때도 오래전에는 작품자체에만 촛점을 두고 평가했지만 이제는 그 작품속에 드러나는 작가 자신의 역사인식과 현실인식과 또 독자들에 끼칠 수 있는 영향까지를 염두에 두고 평가하는 추세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노벨문학성 수상에 대해서도 노벨문학상을 결정하는 위원회에서 자신들이 평가하는 여러 기준에 따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벨 문학상을 심사하는 평가기준들에 대한 의문제기와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 생리의학상 해설! microRNA란 무엇인가?! [안될과학 랩미팅] (성균관대 이대한 교수)](http://i.ytimg.com/vi/-HmxN_QIoCg/mqdefault.jpg)
노벨상을 준 주체가
중요하지않아요. 그걸로 인해 또다시 국민들이 역사왜곡에 선동된다는 거죠.
이영풍기자님의 말씀대로 사람은 인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노벨상?가치하락이다 광우병사기 도 책써라
한국의 발전에 문학상을 준것~! 따라서 선인들에 감사를 해야 한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에 말이다.🇰🇷🇰🇷🇰🇷
한가한 이야기시네. 이 한강의 518 때문에 518에 대한 자유우파의 비판은 상당히 위축될수 밖에 없다. 이들 518 에 근원을 삼고 있는 좌익세력에게 이 한강의 노벨 문학상이 강력한 지지와 힘을 실어준 건 확실하다.
자유우파로서는 재앙적인 상황을 맞이한것 으로 인식하고 심각하게 대응 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좌우대결을 쉽게 생각합니다.😢
이영풍 기자님의 뉴스, 잘 듣고있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 보낸 분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보여 좌익세력과 비교되어 좋다.
한강씨는 소설가보단 활동가인것 같네요~
곧 10만...새로운 시작입니다
풀어내는것 이해하지만 다른나라에서 우리 역사 인식을 잘못.오해 한다는게 문제아닌가요 무엇으로 번역하든 잘못된인식 문제라봅니다!
옳은말씀,공감합니다
이영풍기자님 꼭 승리하세요👍
이영풍기자님 화이팅
말씀 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말이 갖고 있는 힘이 크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기자님 하지만 사람들은 소설을 소설로만 받아들이지않아요. 그래서 역사를 소설로 배운다잖아요. 기자님처럼 사람들이 수준이 높지않답니다. 소설과 다큐를 구분하지도 않구요. 너무 고지식하고 나이브한 게 아닌지…
이영풍기자님을 국회로 보냅시다❤
너무 치우쳐 있는 느낌..당연히 나라를 알리는 좋은 계기인데 소설가의 아버지도 기울우져 있는 ..속을 모르겠네요 기자님..
정부는 이영풍을 kbs사장으로 임명하라
문학은 .. 사건을 꿰뚫어보는데서
시작해야한다 4ㆍ3사건,5ㆍ18
왜곡은 노벨문학상자격안된다
(특정지역문인들 요주의인물)
@@김혜숙1 우리나라 에서 주는 상이 아니라서요 ㅠ
북한강의 노벨문악상기념🎉
518가짜유공자 특검합시다!
노래ㅡ은영이
번역을 잘한거네요. 좌파에게도 배울게 있습니다. 자유우파도 진영안에서 서로서로 도우며, 살아야합니다.
아버지께서 이거 보라고 하셨다. 문학상 이런건 관심없다.
ps. 요즘에도 경제가 너무나 안 좋아지고 있는데 모든 곳들이 잘 되야 국민 모두가 잘 되는 거다.
이기자님의 말대라면 김때중의 노벨평화상 수상도 축하하고 또 축하해야 하겠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볼께요 어느 작가가 식민지시대를 당연시한 소설을 써서 노벨상을 탔을때도 이런 방송(문학이니까 이해한다)을 할수 있을까요?
저는 절대로 못한다고 봅니다
지금 진정한 우파가 걱정하는 것은 노벨상을 탄걸 기화로 사상, 이념전에 좌파로 기울어 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기자님의 우파 무능력에 대한 비판은 100% 동감합니다
그러나 문학이니까 인정해야 한다는 논평은 인정 못하겠네요
@@윤길중-o6q ㅋㅋ 소설인데 인정하고 안하고가 있나요?
그냥 소설로 읽어시면 될듯요
너무 깊이 들어 가지 마시고요
좌파이든,우파이든,나라를,빛낸점만,보시고,우파들역시,노력합시다
딱 맞는 지적입니다 번역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방송이 어렵구나.
오늘 방송을 보면서요.
구독자 분들 생각하시는 데
또 한번 고개를 끄덕요.
진심이신 게 보여서욤ㅋ
건강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47:50 본인이 역사의 트라우마를 받았다면 그 해결로 창작활동을 하면서 풀어낸 작품이다. 그래서 문학이기 때문에
쾌거라고요? 공적인 공간에서 특히나 요즘의 한국 상황에서 너무 쉽게 거론한 것 아닌가요?
작품의 소재는 한국이 잖아요! 일반인들은 국내외 모두 수준이 보통인 사람들입니다.
성경 수준 이상의 대접을 할거라는 머저리 한국 수준을 잘 알면서 어제의 방송은 아니라 봄!
정치를 하지 말라는 어느 분의 얘기에 동감합니다.
@이리사-j8k 님! 그렇다고 그분들 따라 가야 할까요? 일부분이라 봅니다. 잘못된 건 바로잡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대표님께서 /소설/이라고 말씀하셨고, 선경책 수준으로 말씀하신 게 아닌데... 다시 한번 듣기 하셔서 잠시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저도 책 읽기 전이라 ? 였답니다. 그런 분들 이 있기에 방송을 다시 해주신 것 같은데요. 님 생각을 바꾸겠다고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님!!
자기 사상 으로 미화하면 옳은가요 ?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시대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 작가 자신은 희열이 될지도 모르지만..
한강씨의 작품은 점점 좌경화가 되어 가고 있는 우리나라 역사왜곡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진실이 아닌 소설일 뿐입니다 그러나
분별력이 없는 청소년들이 어떤 역사관을 가질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오늘 이 영상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bts도 실력으로만 그 자리에 올랐겠습니까(물론 제눈엔 최고지만^^) 중소기획사의 남돌이라 데뷔한 해 신인상을 싹쓸이했지만 한국에선 설 자리가 없어 일찍부터 유튜브로 눈돌렸고 해외아미들이 번역해서 영상 올리고 라디오방송에서 틀어주는 횟수가 중요한 미국에서는 각 지역 라디오방송국에 끊임없이 노래 신청하고 어쩌다 한번 틀어주면 감사하다 꽃보내주고ㅜㅜ 초창기 해외아미들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bts는 없었을겁니다 좌파들도 그런 노력을 했겠지요 한참 고은 밀다 성추문으로 나가리되고 한강을 밀었잖아요 우리 우파는 다시 그 경쟁에서 진겁니다 우파도 큰 틀에서 유통구조(??)를 손봐야 할 때인것 같네요
저는 영풍님 5분논평 자제하는게 느껴지던데 오늘 이 영상을 위해서 참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영풍기자님 저도 이영풍기자님과 생각이 비슷 합니다 문학이란 문학으로써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구잡이 입법이 폭력!
소리가???
한국의 노벨상.. 김대중. 과 이번에 한강... ㅉㅉㅉ 노벨상의 기준이 무엇인지???? 의심이 가네요...
저는 이영풍TV의 추종자가 아니고 지지자입니다 조금전 라방에서 실시간댓글 차단을 시키시더군요 욕을한것도아니고 비난을 한것도 아니고... 스패너님들은 어떤기준으로 구독자들을 차단시켜버리는지 채널주인이신 기자님께서 체크해보시던지 스패너님들과 소통부탁드립니다
스패너님의 댓글에 차단에 상당히 언짢았습니다.
오늘 방송의 의미 충분히 인지합니다 방송준비로 늘 고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정옥-z7o 님 감동받습니다 차단 시켰는데도 이렇게
글을 남겨주심에 미소 짓습니
다. 👍 십니다
님! 편안한 밤 되십시요 ~
방송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ㅎ♡
오늘 방송 깊이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기자님의 정신세계를 잘 이해하였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중도 잘 알겠습니다.
김대중의 노벨평화상의 전후 내막도 잘 알기에 ᆢ 우리는 불편합니다.
그동안 기자님의 활동에 지지와 응원을 하였고 앞으로 대한민국에 많은 일을 하시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지면상 두서없이 몇말씀만 드리고자 합니다.
노벨상수상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역사를 거짓과 왜곡을 바탕으로 수준있는 글솜씨로 세계인을 대상으로 사기친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세계인은 5.18, 4.3 을 잘 알지도 알 필요도 없을지도 모르지만 , 소수의 세계인 일 지라도 우리의 역사 나라를 그 소설을 기반으로 ᆢ 왜곡된 평가를 할 수도 있지 않을 까요? 픽션 이라고? 소설이라고? 그렇게 역사를 거짓으로 서술하면 ᆢ 그에 따른 상처받는 우리는 ᆢ 그 사건의 당사자 및 관계자 가족들의 아픔은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치유가 됩니까?.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과 어린학생들은 그 책을 읽고 ᆢ 사건 내용은 왜곡 거짓이지만 , 훌륭한 수준높은 언어로 문학적 예술적으로 표현을 하였구나. 하고 생각을 할까요?
왜곡된 역사 소설 영화가 우리나라의 국민정서와 국론 분열의 한 축이 되고 있는 현실을 아시지 않습니까? ᆢ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ᆢᆢᆢᆢ
오늘 방송내용 ᆢ 은 공감하기 힘 듭니다.
앞으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두서없이 정리안된 글을 올렸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이영풍기자 가르치지마라 나도 이영풍기자 지지했는데 정말 실망이네
이병준기자가 분석하는 시개도
한번 봐주세요
노벨위원회에 항의문을 보냈다고 하네요
모종의 농간에 의한 노벨상
미스테리
김대중은 핵벨상 농간
받아 들이기 힘든 부분도 물론 있지만 이분 교양과 넓음 시각으로 풀어 나가려는 대인배 기질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조국.김병주.이언주이들이 자격 됩니까?
대중이 노벨상 타먹는거 보며 정말 불쾌했는데 이번에도 마음이 너무 불편하네 기쁘고 자랑스러워야 하는데 말이안
나는 공감 헙니다
문학이란 도구로 역사왜곡해도 괜찮다는 말씀이신가보다. 역사왜곡도 문학의 필터를 거치면 예술이 된다… 선동일 뿐.
상을주는 기준과 문학이 작가의 언어 예술이라는 점 이해 합니다. 한국인, 여성, 아시아인의 수상은 축하하고 싶다. 하지만 작가의 소설 주제가 한국의 현대사를 왜곡시키는 주제에 특정되어 있다는 점은 우려 스럽다. 예를 든 BTS,손흥민, 싸이가 편향된 주제로 한국의 위상을 높인것 아니 잖아요.? 픽션? 저들은 픽션으로, 판검사계, 군인계, 언론계로, 문화계에서 상식, 정의, 공정을 무너 뜨릴려 하는 점이 거부감 드는 겁니다. 가르칠려 하지 마시고, 그냥 침묵 하세요. 우파 작가들도 번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분발 할 겁니다.
이영풍 기자님,
한강씨의 소설과 관련하여 한강씨의 왜곡되고 뒤틀린 역사인식과 현실인식과 관련한 많은 분들의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작가의 왜곡되고 뒤틀린 역사인식과 현실인식은 그 사람이 쓰는 작품에 투영되어 드러나고 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작품의 위대성을 평가할 때도 오래전에는 작품자체에만 촛점을 두고 평가했지만 이제는 그 작품속에 드러나는 작가 자신의 역사인식과 현실인식과 또 독자들에 끼칠 수 있는 영향까지를 염두에 두고 평가하는 추세로 옮겨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노벨문학성 수상에 대해서도 노벨문학상을 결정하는 위원회에서 자신들이 평가하는 여러 기준에 따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벨 문학상을 심사하는 평가기준들에 대한 의문제기와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우 리
이기자님.
민노총과. 싸우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최고
잘하셨어요
화ㅡ이ㅡ팅
🎉🎉
🎉🎉🎉❤
zzzㅋㅋ 포르노 문학도 노벨상 수상 하니 이 세상이 참 희한하다 ...
오늘 파주에 한강때문에 인쇄 하는 공장 사장이 오랜만에 일자리가 생겼다고 해서 좋았습니다 좌나 우나 우리나라를 빛내어 주었으면 좋게 생각하고 축하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품나름이지망신입니다한강은오일팔제주사삼을극자파사상으로세계적인사기를친잽니다
좌나우나 우리나라를 빛내 주었으면 좋게 생각 한다고요
대한민국의 좌파는 북한의
주체사상에 찌들어저 있습니다
이들은 정직함이 없다
거짓과 선동으로 일관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다는것이 문제 입니다
자유체제 대한민국에서
좌파는 있어서는 안될 존재 들입니다
동감합니다 🎉🎉🎉🎉
한강의 순진무구한 백치미 얼굴을 보면서 채식주의자의 성행위 묘사를 크로즈업시키면서 온 몸의 피가 한곳으로 모이는 절정을 느꼇습니다. 너무 오핸만이라,,감사합니다,,최고의 소설입니다
한강은 아버지영향을 많이받았다.사상의감정이바뀔까요?오일팔, 제주사삼 작품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스웨덴 에서도 오일팔,사삼사건작품을극찬을했던데~
이영풍 기자의 개인적 사상이 참 우스꽝 스럽다 ...!!
얄팍한 주장은
얄팍한 수준일 뿐입니다....!!
이영풍 대표님
옳으신 말씀
늘 ~ 응원합니다 ❤❤❤❤❤❤
노벨상이 거짖과 진실을 판단하는상이 아니고 글을 잘쓰면 주는 것이지 다만 세계의 바보같은 독자들이 소설에 나오는것을 진짜로 알까봐 걱정되네 다만 한국인이 상을 받았다는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축하한다!
남의 나라 얘기 관심 없음. 근데 한강에게 하나만 묻고 싶다. 왜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안 하는지.
이영풍 기자님!논평.동감합니다.좌파로보지말고,그냥 망치로 보고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힙시다.작가가 사상은 어떨지라도 문학으로보면 좋을것같습니다.이영풍 대기자님.화이팅입니다
옛 조선시대.상놈과.양반의 차이라고.생각들쥬.
역사왜곡 해서 노벨상이라 심사위원 속았네
구독하기 싫은 자들은 나가시오. 좌파들의 속성도 모르면서 어설픈 얘기 입에 담으면 안 되지.